지식지상주의
지식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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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난이도 : 만 18세 미만, 고아 우대, 고소득 연봉 보장 직업.
레드데드리뎀션2와 같은 서부개척시대 미국의 숨겨진 고소득 직업
그것은 바로 우편배달부 즉 집배원이었습니다.
포니 익스프레스라고 불렸던 전설의 택배 회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합시다.
#레드데드리뎀션2 #레데리2 #서부시대 #택배 #리볼버 #남북전쟁 #포니익스프레스 #딸배헌터 #우체국 #서부개척시대
-BGM-
motionarray.com/
scottbuckle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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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대항해시대의 잔혹한 현실 : 낭만은 없고, 황금만 있었다. 파나마 운하의 진실.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День тому
이 영상은 지식지상주의가 처음으로 추천하는 책! "5개 원소로 읽는 결정적 세계사" 내용을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이 책은 "인류의 결정적 순간에는 늘 원소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금, 구리, 규소, 탄소, 타이타늄에 새겨진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치 세계사 과학 교양을 한 권으로 응축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고 계셨다면 단연코 이 책을 강력 추천드리며, 영상을 보고 도서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5개 원소로 읽는 결정적 세계사"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9/2(월) 대댓글 발표 예정 도서 증정 이벤트는 9월 초 발표 & 발송되는데, 지금 바로 온라인 서점과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따끈따끈한 신간을 만...
30년전에는 어떻게 게임을 즐겼을까? 인터넷은 어떻게? - 플로피 디스크 편-
Переглядів 103 тис.21 день тому
90년대의 학생들은 과연 어떻게 PC게임을 즐겼을까요? 놀랍게도 그 당시에도 인터넷은 존재하였습니다. 영상에 약간의 대본 실수가 있는데 모뎀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전화가 오면 모뎀이 끊어진다고 작성이 되어있는데 정확히는 '수화기를 들면' 모뎀이 끊어집니다. 때문에 한참 모뎀플레이를 하다가 부모님이 전화를 걸려고 수화기를 들면 끊어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실제론 전화를 걸면 계속 통화중으로 인식이 되고 모뎀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수화기를 들면 모뎀이 끊어진다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정신없이 대본을 쓰다보니 뭔가 머릿속이 혼재되어 이상한 대본이 나왔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전게임 #PC게임 #90년대 #페르시아왕자 #프린세스메이커 #프린세스메이커2 #영걸전 #조조전 #삼국지3 #삼국지5 #코에...
실제 공성전 : 판타지가 아닌 잔혹한 현실. 소규모 마을의 전투는 어땠을까? - 운명의 교차로 : 두 기사 완결편 -
Переглядів 13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실제 마을을 지키던 중세 초기 공성전의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요? 로렌스와 에드먼드는 자신들이 살던 시대에서 이미 몇백년전, 구시대의 유물로 사라진 축성 방식을 이용하여 도적에 대항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bgm 'Phase Shift'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Chasing Daylight'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There Was A Time'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The Long Dark' by Sc...
중세 농노의 현실: 낭만적 판타지는 없었다. - 운명의 교차로 : 두 기사 2편 -
Переглядів 1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중세 장원과 농노의 현실은 어땠을까요? 판타지 세계의 주인공이 농노들을 모으고 무장시켜 세계를 정복하는것은 가능할까요? 농노의 의무와 생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이 영상은 절대 특정 판타지 소설을 까는 영상이 아닙니다ㅠㅠ 그냥 재미로 만든 컨텐츠입니다 ㅠㅠ 영상내 스크립트 오류가 몇몇 있습니다. 혼자서 작업하느라 놓친부분이 있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세시대 #판타지 #중세게임 #중세기사 #중세농노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 - • [심오한 음악]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 | 무거운 영상에 잘어올리...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강아지같아 - • [Royalty Free Music] Lik...
판타지가 감추고 있는 여행의 진실. - 운명의 교차로 : 두 기사 1편 -
Переглядів 30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판타지속의 낭만적인 여행과 실제 중세의 모험은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 그들의 인생 그 자체가 모험이었습니다. #중세시대 #판타지 #중세게임 #중세기사 'Escape Velocity'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Chasing Daylight'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Phase Shift'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90년대 오락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아버지와 삼촌 세대의 삶.
Переглядів 17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영상에 수정하지 못한 대본 오류가 있습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1과 관련된 설명과 자막과 8명이라고 작성되어 있는데 12명임을 정정합니다. 선셋 라이더스는 캡콤이라고 써있는데 대본 오류입니다. 코나미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와 90년대의 남학생들에게 있어 오락실이란 뗄레야 뗄수없는 인생의 동반자였습니다. 90년대 중반까지 게임이라는 말보다는 전자 오락이라는 말을 더 많이 썼고 지금은 사라진 단어가 되었지만 우리의 삶에 여전히 뜨겁게 남아있는 추억이었습니다. 지금은 고전게임 또는 오락실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서 하고있는 이 당시 90년대 초중반, 오락실의 역사는 과연 어땠을까요? -BGM- 'Childhood'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
실제 갑옷의 충격적인 생존 비결. 이런 걸 입고 전투가 가능?
Переглядів 7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중세 유럽의 갑옷은 전쟁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했습니다. 이 변천사는 로마 시대의 사슬갑옷에서 시작하여 중세 후기의 완전 판금갑옷까지 이어집니다. 트렌지셔널 갑옷, 플레이트 앤 메일, 풀 플레이트 그러나 전해진것은 갑옷 뿐이었을까요? * 본래 벨테브레 일행의 제주도 상륙 당시, 실제로 서양식 함선은 정박하지 않았습니다. (네덜란드인들의 제주도 상륙을 조금 더 극적으로 작품 분위기에 녹이기 위한 고증 무시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변에 외국 함선이 없으니까 좀 허전하더군요.) BGM 'Wonderful'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중세시대 #중세기사 #중세갑옷 #중세유럽의역사 #유럽역...
노점에서 시작한 '서민 요리'들. 지금은 '고급 요리'가 되어버린 과거 일본의 패스트푸드의 역사.
Переглядів 140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의 패스트푸드의 역사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일본요리의 역사를 보려면 에도시대의 노점의 역사도 함께 봐야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일본의 고급 요리들이 사실은 서민들의 먹거리로부터 시작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스시는 보존음식으로, 소바는 덩어리가 진 수제비의 형태, 덴푸라 또한 초창기에는 공업용 기름으로 쓰이던 유채꽃 기름으로 만들어진 서민들의 요리였습니다. 어느 시대나 그렇듯, 지배계층들 또한 서민들의 요리를 맛보고 싶어, 얼굴을 가리고 숨어서 먹었다고 전해지지요. 텐푸라, 덴뿌라, 덴푸라 어떤 표기가 맞는지 각양각색이지만요 #일본전국시대 #일본요리 #텐푸라 #덴뿌라 #덴푸라 #스시의역사 #스시 #소바 #메밀소바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High Octane...
생존을 위한 선택. 살기 위해 선택했던 처절했던 보존 음식의 역사.
Переглядів 10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염장, 훈제, 건조, 발효... 인류의 역사는 곧 음식 보존과의 치열한 전쟁이었습니다. 이는 중세유럽, 바이킹, 조선, 일본, 중국 모두 마찬가지였지요. 냉장고가 없던 그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음식을 보관해 왔을까요? #중세시대 #바이킹 #음식의역사 #요리의역사 #중세현실 #고기의역사 #생존 #서바이벌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이별과 이별 사이 - • 사람들이 이 브금을 쓸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조금 슬플 것 같으니까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춘천이었다 - • [행복한 추억의 감성음악] 춘천이었다 | 지브리 느낌에 한국 감성을...
사람 잡는 중세의 의학. 외과 의사(?)가 없던 시절. 이 직업이 대신 하였다?
Переглядів 6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진정한 중세 의학의 진수를 이 영상에서 맛보실수 있습니다. 최고의 대학 파리대학교 출신 천재 의학도 피에르 뒤부아와 실전 최강 이발사 휴고의 이야기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중세유럽 #중세시대 #중세의사 #중세기사 #중세시대 #중세의술 #중세의학 음악 Music: Blacksmith by Alexander Nakarada (www.creatorchords.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Music: Medieval Chateau by Alexander Nakarada (www.creatorchords.com) Licensed under Creative ...
그릇, 포크 없음. 닭보다 계란이 비싼 중세의 물가? 생선은 고급 사치품? 중세 서민의 식생활.
Переглядів 23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중세 유럽의 일반 서민의 식생활은 과연 어땠을까요? 또한 육류 섭취 금지기간인 사순절에는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중세 잉글랜드에서 수도원에서 기르던 신선한 송어는 서민들에게 고급 음식으로 여겨졌습니다. 이는 송어를 양식하는 기술과 자원을 보유한 수도원이 주로 송어를 생산했기 때문이며, 신선한 송어는 가격이 비싸고 일반 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송어는 종종 특별한 행사나 종교적 축제 때만 소비되는 특별한 음식이었습니다. BGM Music: One Bard Band by Alexander Nakarada (www.creatorchords.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creativecommons.org/l...
미인계, 매수, 정보수집. 개고생하던 진짜 닌자들의 리얼한 삶.
Переглядів 29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우리가 아는것과 상당히 다른 실제 닌자의 삶은 과연 어땠을까요? 이 영상에서는 일본 전국시대를 살았던 이가류의 닌자. '키도 소류'의 이야기를 통해 닌자의 실제 모습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닌자 #사무라이 #일본전국시대 #일본역사 #전국시대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대나무 숲의 바람 - • [신비로운 동양풍음악] 대나무 숲의 바람/Wind in the Ba...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강아지같아 - • [Royalty Free Music] Like a Puppy (Cu... shw.in/ 祭り囃子 (汎用ループ) ねぶた囃子風 (汎用ループ) 祭り太鼓 (汎用ループ) 打千鳴 流る-Nagaru- (非汎用ループ) 東区たまね...
상속권 X, 서자로 태어나면 어떻게 살아야 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6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이 영상은 트리스탄이라는 가상의 인물의 삶을 역사적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중세 귀족의 사생아의 삶을 알아봅시다. (트리스탄의 가족과 동료들은 전부 가상인물입니다. Pavel&Trislaw 또한 가상 기업입니다.) 첩 제도가 없이 일부일처제가 보편화가 되어있던 중세유럽에는 동아시아권과 달리 '서자'의 개념은 없었습니다. 유럽 사회에서 혼외의 자녀는 모두 '사생아'였습니다. 이들은 당연하게도 상속권과 계승권이 없었습니다. (서자라는 제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썸네일입니다. ) #중세시대 #서자 #사생아 #중세유럽 #중세시대서자 #중세기사 #기사도 #기사 bgm 'Life In Motion'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
중세시대 기사의 처절한(?) 인생. 실제 동원 가능한 병력수는? 봉토가 없는 기사의 연봉은? (영지 경영편)
Переглядів 35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기사는 중세부터 유럽에서 기마로 싸우는 전사에게 주는 명예 및 그로부터 파생한 계급을 가르킵니다. 일부는 영주에게 봉토를 받고 군역의 의무를 제공하였으며 물론 봉토를 받지 못한 기사들도 많았습니다. 이 영상에서 우리는 봉토를 받은 기사 윌리엄경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에 대하여 엿볼 수 있습니다. 과연 그는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엔딩에 관하여 말씀 드리자면 결론적으로 윌리엄경의 영지는 안전했습니다. 그는 잉글랜드 사람이었기 때문이죠. -참고 사항- 통상적으로 13세기 이후의 잉글랜드의 기사들은 40파운드의 수입을 유지해야 기사로서 인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타지역과 다르게 잉글랜드에서 존재했던 특수한 문화에서 기인한것이지요. 당시 농업 생산력으로 따져 보았을때 40파운드는 상당한 규모의 토지를 가져야만 ...
카스테라에 뒤집어진 조선통신사, 조선과 직접 무역을 시도한 네덜란드. 충격의 오사카 거리.
Переглядів 5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카스테라에 뒤집어진 조선통신사, 조선과 직접 무역을 시도한 네덜란드. 충격의 오사카 거리.
1200년간 고기 못먹은 이유.
Переглядів 99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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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이. 일본의 충격적인 성풍습.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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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의 해적들은 어떤 방법으로 상선을 털었을까? 18세기 해적의 황금기
Переглядів 7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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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남녀가 함께 혼욕을 하며, 자유연애를 했던 낭만의 시대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시대. 남녀가 함께 혼욕을 하며, 자유연애를 했던 낭만의 시대
백수가 된 사무라이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일본의 전국시대 사무라이들의 현실. 낭인의 일생
Переглядів 174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백수가 된 사무라이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일본의 전국시대 사무라이들의 현실. 낭인의 일생
'좀내'나는 배개와 벼룩이 들끓는 침대에서 하룻밤
Переглядів 27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좀내'나는 배개와 벼룩이 들끓는 침대에서 하룻밤
중세시대 용병들의 실제 연봉은 얼마? x망한 용병들의 막장인생. 중세유럽의 현실.
Переглядів 23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중세시대 용병들의 실제 연봉은 얼마? x망한 용병들의 막장인생. 중세유럽의 현실.
중세 유럽에서 커피금지령을 내렸던 이유. 교황이 축복까지 내려가며 마셔야했던 커피의 역사.
Переглядів 5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중세 유럽에서 커피금지령을 내렸던 이유. 교황이 축복까지 내려가며 마셔야했던 커피의 역사.
중세시대 유럽 기사들의 살벌했던 결투재판의 역사. '명예'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승부. 기병의 대결에서부터 남녀간의 대결까지. 전쟁만이 전부가 아니었던 그 시대.
Переглядів 63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중세시대 유럽 기사들의 살벌했던 결투재판의 역사. '명예'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승부. 기병의 대결에서부터 남녀간의 대결까지. 전쟁만이 전부가 아니었던 그 시대.

КОМЕНТАРІ

  • @쬬
    @쬬 3 години тому

    ㄷㄷ

  • @jaylee5835
    @jaylee5835 8 годин тому

    단독 보다는 최소 2인 1조로 움직이지 않았을까요?

  • @user-ve9om4bw2d
    @user-ve9om4bw2d 10 годин тому

    제임스 왜 이리 튕기냐 마

  • @muktongx
    @muktongx 14 годин тому

    찰스 디킨스가 쓴 두 도시 이야기에서도 앞부분에 집배원이 5명 도적을 만나 2명을 쏴죽였지만 결국 총에 맞아 죽고 우편은 죄다 털렸다라는 말이 나오듯이 19세기 영국도 집배원을 노리는 강도가 있던 듯

  • @muktongx
    @muktongx 14 годин тому

    에이브러험 링컨이 대표적이죠. 그는 키가 193이나 되었고!! 1800년대 백인들도 160~170이 흔했는데 엄청 키다리라서 정치권에서 정적들에게 캬아 떡대구먼 ㅋㅋㅋㅋㅋㅋ놀림을 당하기도 했으니 레슬러로 활약하며 경기도 하고 멕시코와 전쟁이나 원주민 학살전에도 참여하다보니 일단 총을 지겹게 써보던 그래서 집배원으로 총들고 일했죠;;

  • @islanduntomyself
    @islanduntomyself 18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 감사합니다.

  • @mkj7758
    @mkj7758 18 годин тому

    저희 남친 새아빠의 할아버지도 100년도 더 전에 13살에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혼자 넘어왔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간다고 나와가지고는 몰래 배타고 미국으로 가출했대요 ㅋㅋㅋㅋ 그리고 서부의 네바다까지와서 여기서 자리잡고 이것저것 일 배우고는 나중엔 자기이름이 걸린 가구점 열었었어요 그거를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ㅎㅎ

  • @perico5634
    @perico5634 18 годин тому

    😢아이고 지미 어째-!!

  • @ninthsun
    @ninthsun 18 годин тому

    와씨... 해피엔딩을 잠시 의심하다니...ㅠㅠ

  • @gandakui6199
    @gandakui6199 19 годин тому

    군대 다녀오지마라 그렇게 말하길 원해??

  • @gandakui6199
    @gandakui6199 19 годин тому

    이새끼 마인드가 이상한게 아 그래서 니는 군대 안다녀와도 되구나

  • @psyo123
    @psyo123 19 годин тому

    그냥 길에서 죽어도 누구하나 불만가지지 않을 사람만 뽑았다는거군

  • @eatersin8922
    @eatersin8922 20 годин тому

    진짜 의외였던건 저 우체부들이 얼마나 신뢰받았는지 아기(?) 배송도 해봤...

  • @simant0930
    @simant0930 20 годин тому

    7분55초.. 피씨통신설명은.. 모뎀쓰고 있으면 전화가 안옵니다. 그냥 통화중으로 떠요. 모르고 수화기 들면.. 모뎀통신끊김.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6 годин тому

      대본 오류이간한데, 사실 통화중 끊김 옵션도 있어서 그걸 쓰셨던분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통화중 모뎀 끊김은 저도 몰랐던사실입니다.

  • @user-tu4ic6ti2h
    @user-tu4ic6ti2h 21 годину тому

    저 단명한 저 우편회사는 망했어도 여행객들이 말을 먹이고 자고 먹기 위한 거점 역할을 하는 외지의 거점들은 수십 년 더 존재했을 텐데.. 그 시절 사람들의 깡과 생존력이 참 놀랍습니다. 서부영화의 매력요소들 중 하나지요.

  • @santasanta9934
    @santasanta9934 21 годину тому

    그 떈 무슨 게임을 해도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뭘 해도 심드렁하네.

  • @alexlee4918
    @alexlee4918 21 годину тому

    너무 그립다 그때 그 시절... 80-90년대..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agicSteel1
    @MagicSteel1 День тому

    The game was rigged from the beginning

  • @user-gj5du5dp5p
    @user-gj5du5dp5p День тому

    난 옆에서 내돈 1000원 따간 초딩 죽통 날린적있다. 미안... 돈만 땄으면 괜찮았는데, 내가 중2인데, 초5학년짜리가 졸라 못한다고 메롱하고 조롱하던걸 잊을수가 읎다

  • @user-us5ob2hz6b
    @user-us5ob2hz6b День тому

    스토리텔링 미쳤네요. 지미의 다음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 @aakkaakkak
    @aakkaakkak День тому

    이 채널 엄청 재밌음

  • @user-od7fx3qf4j
    @user-od7fx3qf4j День тому

    레드 데드 리뎀션을 즐겨 하는 유저로써 너무 재밌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user-oe3op5yd5z
    @user-oe3op5yd5z День тому

    서부영상 감사합니다🎉🎉

  • @letsys6770
    @letsys6770 День тому

    대단한 직업이네 ㅁㅊ ㄷㄷㄷ

  • @hottest.hotsan
    @hottest.hotsan День тому

    크면서 작은 것일수 있지만 인디언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이라 부르는게 참 좋네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День тому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항해시대 영상에서도 신대륙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prosani8
    @prosani8 День тому

    잘봤습니다 역시나 그시대 초인종이나 구조 신호는 사격 소리죠 영화 더 브레이브 에도 구조신호로 총을 하늘로 쐇는데 여기서도 그 장면을 보니 너무 잘 어울리네요

  • @vtamer01
    @vtamer01 День тому

    오랜만에 최근 영상 몇 편 봤는데 이번엔 실제 인물 기반으로 스토리를 짜셨네요. 그 시절 콩키스타도르들 태반이 황금을 목적으로 온 만큼 좋은 인물은 아니었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상상한 것보다 간덩이가 부은 사람이었군요. 여기서 이어진다면 십중팔구 중남미 식인제국 이야기가 들어갈 테니 탐욕스러운 정복자들과의 가슴 옹졸해지는 사투를 볼 수 있을 듯

  • @vtamer01
    @vtamer01 День тому

    북군이냐 남군이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질려나 아니 4년이나 되니까 팔다리 하나는 불구가 돼서 돌아올 지도

  • @user-um9jr1rp8l
    @user-um9jr1rp8l День тому

    크으.... 국물 진한 중세 한그릇 뚝딱한 느낌

  • @user-nj3ng4no5n
    @user-nj3ng4no5n День тому

    회색늑대 너무 예쁘다

  • @user-mm4jw3td6e
    @user-mm4jw3td6e День тому

    어떻게 하면 이렇게 영상 잘만들어요?

  • @ckhwanny
    @ckhwanny День тому

    도대체 얼마나 살이 찌면 돼지가 광활하다는 표현이 되는걸까...?😅😅

  • @jeongminkwon6779
    @jeongminkwon6779 День тому

    당시 한판에 100원이어서 아버지지갑에서 만원한장 쇼킹하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다

  • @user-oe6du1gz7o
    @user-oe6du1gz7o День тому

    앗아

  • @jw-jh
    @jw-jh День тому

    옛날생각난다 ㅠ.ㅠ

  • @user-cb5fe4kt4s
    @user-cb5fe4kt4s День тому

    영화 한편 다 봤네요. 감사합니다.

  • @isbe2396
    @isbe2396 День тому

    이거 소재로 영화나 드라마 나와도 재밌겠네요.

  • @skipepsi6201
    @skipepsi6201 День тому

    저런 역사가 있으니 총기를 없앨 수 있겠냐고. 물론 좋다는 소리가 아님.

  • @wjkim9592
    @wjkim9592 День тому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인데 왜일까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День тому

      이미 미국에선 유명한 역사이며, 국내에서도 유명 사이트에서 짤방이나 인기글로 돌아다니던 자료도 있었으니 그럴겁니다. 서프라이즈에서도 한번 다루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TV-hc9tj
    @TV-hc9tj День тому

    진짜 추억이네요.. 제 경우는 이 세대보다 조금 더 거슬로 올라가서 MSX와 APPLE IIe 그리고 Amiga, Commodore라는 PC까지 썻었습니다. 그리고 지인을 통해 PC-9801이라는 일본 모델을 구해서 .... ^^;; 초기에 했던 게임은 지렁이로 꼬리 잡기 게임이었던거 같네요.. 무슨 게임이름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MS-DOS가 나오기전 Q-DOS 시절이 생각나네요.. BASIC으로 고작 곡선 그림 그려가면서 코딩해나가는게 어찌나 즐거웠는지...ㅎㅎㅎ 50줄 다 되어가면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제가 쓰는 아이디가 그떄부터 지금까지 procom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 프로콤이라는 그떄당시 프로그램을 복사해서 파는 피씨매장이 있었거든요.. 마이컴이라는 잡지등에도 나오고.. 꽤 유명했던... 송탄이라는 동네에서 살았는데.여기 사장님들.. 형제이신데..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성필제, 성준제 아저씨.. 돌아가셨을꺼 같아서 알아보질 못했는데.. 그립네요.. 이분들이 지금의 절 있게 만들어 주신 분들인데... 지금은 자식들이 제가 그 프로콤 매장에 뻔질나게 들락거리며 다니던 시절의 모습으로 컴퓨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덕분에 잠깐 추억에 잠겨봅니다..

  • @150kgbreak
    @150kgbreak День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xs4be3di1m
    @user-xs4be3di1m День тому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다.

  • @user-ry2jx6bi3o
    @user-ry2jx6bi3o День тому

    좃선은 저때 뭐했냐

  • @user-vp5zf3yw9q
    @user-vp5zf3yw9q День тому

    훗날 우편배달부들의 말은 마차나 트럭으로 바뀌고 자위무장인 리볼버 권총은 샷건(!)이나 톰슨 기관단총(!!!)으로 바뀌어갔고...

  • @kyuchulnoh3008
    @kyuchulnoh3008 День тому

    지미 결혼하고 남북전쟁에 끌려간거?

  • @xartxgogh0227
    @xartxgogh0227 День тому

    전에 데스스트랜딩이라는 게임을 했었는데, 우체부영상 감명 깊게 보겠습니다

  • @zxcvasdgsdfafcv33r3rzsdfxcvzcv

    와..너무 재밌네요!!! 역쉬 최고의 채널이십니다!! 응원합니다!!!

  • @thai7957
    @thai7957 День тому

    한국인들이 이런 주제에 흥미가 있다니 재밌네요.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우체부는 아니였지만, 서부시대에 순회판사였어요. 당시는 행정력이 부족한 지역이 많아서 판사가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판결을 내렸어요.

  • @rascares2813
    @rascares2813 День тому

    그림체때문에 파토스 하고있는 기분

  • @llililllillill
    @llililllillill День тому

    이젠 신파때문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