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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강의가 너무 도움이 되어요. 깊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홀로 가는길. 친구가 되주셔서요. 건강하시길요.
예술가의 길을 가시는군요! 용인님^^ 응원합니다!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기쁨과 또한 위로를 받습니다 나의 내면에 혼탁함을 정화시켜주는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강의 듣다가 울컥 했어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 받고 갑니다.
늘 눈으로만 도강하며 나름의 쾌를 채웠는데..이렇게 댓글을 답니다..이 영상 무수히 다시 돌려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96년에 프라이부르그 대학에 사회학을 전공하는 지인이 있어서 찾아갔던 기억이 있는데..당시 철학에 눈을 뜨지 못했던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귀한말씀마음에와닿습니다.
허무주의에 빠져 자유의 길을 가지 못한거 같네요. 이 또한 무의식적으로 보상을 바랬던 제 마음 탓이겠죠. 예술이 좋아서 시작한거라면 그것으로 보상을 바라지 말라. 항상 감사합니다
위로와 배움을 얻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나는 채찍질!고맙습니다.^^
방갑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길요. 늘 건강하시구요.
어디서도~누구에게서도들을 수 없는 이 시대 단 한 분, 철학자님의날카로운 비수에 영혼 을 베이곤 해요.선생님과 동시대를 지나가는행운에 감사드려요~~^^
명강의 중 명강의심금을 울리는 메세지
샤먼은 철학하는 샤먼이 되야하고, 예술가는 철학하는 예술가여야 하고, 우리는 모두 예술가이다! 우리 존재자체가 ... 우리삶이... 우리의 예술작품이다! 우리는 예술가가 않될래야 않될수 없는 운명에 던져졌는데 ᆢ아는자가 있고 ᆢ모르는 자가 있을뿐ᆢ
정신이 맑아지는 강의입니다. 아침에 듣는데 잠이 확 깹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유행 사조에 편승하여 상품적 가치만 노린 작품은 저널리즘의 선전에 의해 일시적으로 독자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더라도 그 화려한 가면은 얼마 안 가 벗겨지기 마련이다. 세상의 모든 작가들이 단기적 명성만을 노린다면 시대를 초월하는 불후의 고전은 세상에 등장하지 못할 것이다 - 신성권
고맙습니다.말끔하게 정리해주셔서..홀로있음은 자유롭기에 ..이루기 보다는 재미있어서 ..그러다가 어느 순간 하늘( 백회 / 머리꼭지)이 열릴 때 ... 몰입할 수 있는 대상 혹은 너무나 재미있는 작업에 빠져드는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예술을 하는 제일 큰 이유중 하나가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함이지요.홀로있을 때 들뜨고, 자신 속의 정신의 반짝임에 흥분하는..
오랫만에 참위로를 받습니다.
덕분에 고흐와 고갱의 외로움을 기억하니, 신앙과 예술 사이에 고민 중인 저에게 큰 위로가 되네요. 그나저나 예도님 티가 참 이쁘시네요..
예는 인의의 드러남미는 진선의 드러남인의 없는 예는?진선이 부재한 미란?방랑자도 그냥 정처없이가 아닌 매순간 현존재로서의 길 진선미미는 진선을 그리며 걷는 방랑길.
추스~
예도님의 강의를 재능도 영감도 없는 예술가들의 자기합리화에 쓰이면 어떡하죠,,,.........예술은 못얻어도 인생은 건져야 하지않겠습니까.......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니 그대로 두는게 나아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예도님께서 재능도 영감도 없는 예술가를 깨우쳐주기 위해 이렇게 강의를 하지 않습니까. 이시대 예도님은 수 많은 예술가들의 선생이십니다.
그런 사람은 평범한 사람인거죠 예술가를 이해하지못하는...
진정한 예술가는 위대한 종교인과 비슷하네요, 푸시킨 남성성이 발하는 시인 .예도 선생님 라이너 마리아 릴케도 강의도 있겠죠 .누가 알아주든 말든 한걸음씩 가자 비바람 눈보라 폭염속에서도 그냥 가자
감사합니다. 강의가 너무 도움이 되어요. 깊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홀로 가는길. 친구가 되주셔서요. 건강하시길요.
예술가의 길을 가시는군요! 용인님^^ 응원합니다!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기쁨과 또한 위로를 받습니다 나의 내면에 혼탁함을 정화시켜주는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강의 듣다가 울컥 했어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 받고 갑니다.
늘 눈으로만 도강하며 나름의 쾌를 채웠는데..이렇게 댓글을 답니다..이 영상 무수히 다시 돌려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96년에 프라이부르그 대학에 사회학을 전공하는 지인이 있어서 찾아갔던 기억이 있는데..당시 철학에 눈을 뜨지 못했던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귀한말씀마음에와닿습니다.
허무주의에 빠져 자유의 길을 가지 못한거 같네요. 이 또한 무의식적으로 보상을 바랬던 제 마음 탓이겠죠. 예술이 좋아서 시작한거라면 그것으로 보상을 바라지 말라. 항상 감사합니다
위로와 배움을 얻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나는 채찍질!
고맙습니다.^^
방갑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길요. 늘 건강하시구요.
어디서도~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이 시대
단 한 분, 철학자님의
날카로운 비수에 영혼
을 베이곤 해요.선생님
과 동시대를 지나가는
행운에 감사드려요~~^^
명강의 중 명강의
심금을 울리는 메세지
샤먼은 철학하는 샤먼이 되야하고, 예술가는 철학하는 예술가여야 하고, 우리는 모두 예술가이다! 우리 존재자체가 ... 우리삶이... 우리의 예술작품이다! 우리는 예술가가 않될래야 않될수 없는 운명에 던져졌는데 ᆢ아는자가 있고 ᆢ모르는 자가 있을뿐ᆢ
정신이 맑아지는 강의입니다. 아침에 듣는데 잠이 확 깹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유행 사조에 편승하여 상
품적 가치만 노린 작품은 저널리즘의 선전에 의해 일시적으로 독자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더라도 그 화려한 가면은 얼마 안
가 벗겨지기 마련이다.
세상의 모든 작가들이 단기적 명성만을 노린다면 시대를 초월하는 불후의 고
전은 세상에 등장하지 못할 것이다 - 신성권
고맙습니다.
말끔하게 정리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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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있음은 자유롭기에 ..
이루기 보다는 재미있어서 ..
그러다가 어느 순간 하늘( 백회 / 머리꼭지)이 열릴 때 ... 몰입할 수 있는 대상 혹은 너무나 재미있는 작업에 빠져드는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예술을 하는 제일 큰 이유중 하나가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함이지요.
홀로있을 때 들뜨고, 자신 속의 정신의 반짝임에 흥분하는..
오랫만에 참위로를 받습니다.
덕분에 고흐와 고갱의 외로움을 기억하니, 신앙과 예술 사이에 고민 중인 저에게 큰 위로가 되네요. 그나저나 예도님 티가 참 이쁘시네요..
예는 인의의 드러남
미는 진선의 드러남
인의 없는 예는?
진선이 부재한 미란?
방랑자도 그냥 정처없이가 아닌 매순간 현존재로서의 길 진선미
미는 진선을 그리며 걷는 방랑길.
추스~
예도님의 강의를 재능도 영감도 없는 예술가들의 자기합리화에 쓰이면 어떡하죠,,,.........예술은 못얻어도 인생은 건져야 하지않겠습니까.......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니 그대로 두는게 나아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예도님께서 재능도 영감도 없는 예술가를 깨우쳐주기 위해 이렇게 강의를 하지 않습니까. 이시대 예도님은 수 많은 예술가들의 선생이십니다.
그런 사람은 평범한 사람인거죠 예술가를 이해하지못하는...
진정한 예술가는 위대한 종교인과 비슷하네요, 푸시킨 남성성이 발하는 시인 .예도 선생님 라이너 마리아 릴케도 강의도 있겠죠 .누가 알아주든 말든 한걸음씩 가자 비바람 눈보라 폭염속에서도 그냥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