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1부 우리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 전반부 - PD수첩 2023년2월1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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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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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저출산 #인구절벽 #청년 #서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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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에 누가 시집을 올까요 ㅜㅜ
친척들 와서 음식 먹는거 준비에 얼굴도 모르는 조상 제사에 아이고 두야
진짜ᆢ징그러워요ㅜ 구시대적 발상인 집들이 아직도 있다니ᆢ
토나와요 양심은 밥말아드신거같아요
남의집 귀한딸래미를 노예로 부릴생각하다니
아직도 그짓을 30년넘게합니다
그래서 이혼하고싶은 한사람입니다
자식이 결혼을 안한다고 하면 '요즘 젊은 것들은 왜 그럴까' 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걸까'라고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저기 종갓집입네 하며 갓쓰신 양반들 집에는 여자들이 시집 안 가는게 정답임. 60대인 우리엄마도 '야 저런곳에 갈거면 그냥 혼자살아라' 라고 말함 ㅋㅋㅋ
우리딸도
저두 저런집엔 안가고싶....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진정 소오름
@@illililillli 업소 얘기하면서 퐁퐁….
와 한복입은 할아버지 인터뷰할때 뒤에서 일하는 꼬부랑 할머니랑, 여자한명도 없이 지들끼리 여자들이 열심히 만든 식탁받아먹는 장면,,,, 먹으면서 왜 결혼안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이야기까지 거의 예술작품임.
ㅋㅋㅋㅋㅋㅋㅋ
개콘이 필요없음ㅋㅋ
한 ¹남들이 저거 못누려서 화나있음 ㅇㅇ
ㄹㅇ 아무리 봐도 피디 수첩의 큰 그림 같음. 여성들이 절대적 비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결혼하라 재촉하는 종갓집을 보여줌으로써 역설적으로 표현
@@ertdsw4234 음... 근데, 국제결혼 괜찮은데?
어차피 인구도 주니까, 이민자들 올거임. 결혼하고 싶으면, 국제결혼하면되지.
연기자들이 연기하는줄 알았음ㅋㅋㅋㅋ결혼하라면서 아들들 혼사길 꽉 막아버리셨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노래방을 하두갔드니 성병걸려서 와이프가 건들때마다 공포임. 일때문에 피곤해서라니까 와이프가 울더라ㅠㅠ 다들 착한와이프 만나길. 다행히 비뇨기과에서 성관계아닌걸로 걸리는거라고 와이프한테 전달해줘서 망정이지ㅋㅋ 여자는 일단 애를 순풍순풍 낳아야 모성애때문에 맞벌이 집안일 시댁행사 충실히 하는듯ㅋ 연봉1억만넘어라 그때부턴 내맘대로 다할거다. 애낳자마자 퐁퐁남시킬 작전으로 본성드러내고 직장그만두고 인생 쉽게.편승할거면 남자는 데이트비용과 어린녀들을 감동시키는 화술로 충분히 어린처녀로 갈아탄다. 남자 재다가 늙어서 애못낳는 40넘는 여자들은 맥날 할머니나 되라ㅋㅋ 남자는 늙어도 남자다. 늙어서 애못낳는 여자는 출산경험있는 같은여자들 끼리도 적이라 평생 혼자살다 독거사하는거임^^ 내와이프를봐도 출산녀 미혼녀랑 갈려서 여적여임. 니네 인생은 누가 책임져줄까??
@@illililillli 아군이세요?
@@illililillli 3줄요약점
@@잔잔잔잔잔 1줄이면됨 "나 인셀이라 유부남 부러워서 망상으로 가정파탄썰 쓰고다님"
사람이 사는 데 가난하더라도 희망이 있는 게 중요하다. 예전에는 애 낳고 단칸방에 살아도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단칸방에서 애 낳는 순간 희망은 사라짐
주위 비교하고 살지말아라 본인만 괴롭다
@@6Hades9 그르게 ㅋㅋㅋㅋㅋㅋ그럼 이서진은 집이없어서 결혼못하나
그걸 극복할 생각을 해야지 시작도 안하고 포기부터라니...
동감합니다
@@룰루비데-z5i 그걸 왜 극복해야됨? 애만 안낳으면 맞벌이로 노후대비하면서 조금남느누여윳돈으로 여행을가던 취미생활을 즐길수 있는데
단칸방 부터 시작해도 된다고 하는 어른 중에 자기 딸을 단칸방 월세사는 사위한테 시집보내는 아빠는 없는게 팩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내로남불
리얼팩트
빈부격차가 너무 커졌다는게 문제일란가...
대부분 고만고민해야 되는데 눈돌리면 집있은 남편도 가능해 보이니...
와 스바 밥먹는거봐 어린애들까지 남자들만 따로먹네 미친.....미쳤다 진짜 저 집안 남자들은 저거 안고치면 절대 장가못감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 그냥 누가 저걸 보고 저집에 시집가냐고
결혼 생각하고 인사 드리러갔다가 그 다음날 바로 도망갈듯ㅋㅋ
우리집은 그런 차별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명절에 할머니댁가면 할머니가 저렇게 모여먹도록 시킴;;그냥 하라니까 하는데 기분 이상하긴함;;꼭 크고견고한 상을 남자들한테주고 작고 허접한 개다리상?그거에 여자들 오라캄;;참고로 할머니가 아들한테 전재산을 몰아주고 그아들이 사업을 말아먹어서 지금도 회복이 안되고있다고함...할머니가 악한 인물은 아닌데 그냥 사상이 쫌 갑갑하고 비합리적인 그런게 있는거 같음;;
우리 친가쪽도 아직도 그럼 밥상 다 차리기도 전에 남자들만 모여 앉아서 뭐 갖다달라 이거 없나 여자들은 아직 앉아서 밥 한숟가락 뜨지도 못 했는데
@@트웬티-c5z 우리 큰집도 그래서 다 이혼하고 명절에 이제 아무도 안모임.. 남일같지가 않음 엄마 큰엄마 고모 할머니가 일하고 밥하면 남자들은 그저 얻어먹고 티비보고 누워있고 어린 마음에도 참 이상했던 기억이
남자보고 제사상 차리라하면 제사 바로없어짐 ㅋㅋ
천만원 받자고 계획에 없는 애를 낳을 만큼 어리석은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할아버지 꼰대 근성에 그냥 져준거겠죠.. 요즘 세상에 천만원 돈도 아닙니다. 자랑을 하려면 2-3억은 쥐어 주고 하시던가..
2222
ㅇㅈ ㅋㅋㅋㅋ 아니 애 하나 키우는데 드는 돈이 얼만데 아주 생색은 천만원이 아니라 천억짜리네욬ㅋㅋㅋㅋㅋ 갓쓰고 저딴소리 하니까 참 깝깝하다
나 아는 지인은 몸매 망가지는 거 싫어서 정말 애 안낳는 조건으로 결혼을 했고 시댁에서 자꾸 손주를 원하시니까 그럼 요즘엔 대학까지 애 키우는 데 3억정도 드니까 3억을 주시면 낳겠다고 했더니 그 후 아무말 없으셨다는..
당연히 3억주면 다 애놓지
결혼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결혼, 출산은 물건너감
나도 50대인데 저런 종가집 제사 줄줄이 있고 어른신들 줄줄이 있으면 누가 결혼하겠어요
그런걸 보고 자란 종가집 자식들도 그런집에 시집올 처자가 없다는걸 알고 더 맘을 접은듯해서 안타깝네요
노예를 구해오라는 의미로 들리죠. 요즘 세상에 노예를 어디서 구합니까 ㅋ
남자인 나도 반댈세
종가집 제사 있고 그런 집안은 그런 분위기의 집안끼리 혼사하면 된다.
근데 문제는 정작 종가집이네 장손이네 하는 집안도 자기 딸년은 또 그런데 시집 안보내는게 더 문제 ㅋ
첫 장면부터 남녀 겸상도 안 시키는 집안 보여줘놓고 무슨... 저집 아들들 장가 다 갔네 정말... ㅠ.. ㅋㅋ
초반에 어르신들이 자기 자식들이 그랬다는 이유로 돈주면 낳는다고 굳게 믿고 있다는 사실이 진짜 소름.. 아마 그 자녀분들도 삼천만원 준다고 해서 나은건 아닐거에요.. 부부간에 뜻이 맞으니까 그렇게 한거겠지.. 그깟 용돈 몇푼 쥐어준다고 애 낳는 세대가 아님. 그냥 전체적으로 사회 뭔가가 애를 낳기가 싫음
계속 안낳고 있다가 낳았단건.
저 어르신이 얼마나 둘째타령
아들타령 귀에 못이밖히게 했을지.
이혼 안하려면 별 수없다 타협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봄.
뜻이 맞았다면 저런 돈 얘기가
나올 필요도 없었겠죠
삼천 받으면 낳아야지
저 늙은이들은 지들 떠 받쳐줄 종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여자의 아다를 깨는건 남자들의 본능이지. 여자가 나이많음 내가 드러운거 설거지해주는건 아닌가싶어 두려운본능이있다. 그렇다고 나한테까지 성관계를 안하려하면 열받아 실성하는건 사실. 내전여친은 피를 안흘리더군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그이후로 손절했다.성관계는 지켜달래서 어플로 성파트너 만들어서 성욕떨어졌는데 그날따라 고맙다고 눈물흘리면서 발정났길래 함해줬더니 피안흘려서 둘다 동시에 임신하는거 아닌가 걱정되드라 근데 내가 콘하면 느낌이 안오는대 어쩌냐 둘다 임신안해서 다행이었음 전에 낙ㅌ시킨여자애 결혼식도갔는데 남편표정보니 꿀잼이더군ㅋㅋ 내가 15살연하녀랑 결혼하는게 목표였으니 먹버했지만. 결혼은 여자보단 남자가 원해야하는거지
ㄴㄴ 돈주면 낳음
아들이. 사는게 너무 힘들다는데.. 이땅에 낳아서 힘들게힘들게 살게 한 미안함이 먼저 들어야하는것 아닐까. 살아있는것, 어떻게든 버텨주는것만으로 감사하고 기적같은 일이란걸.. 먼저 부모들은 알아야할것이다. 제발 자식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말았으면..
왜 애를 낳아서 이 고생을 시켜라는 생각이 계속들었는데, 내가 그런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구나.
솔직히 남편한테 생활비 요구할거면 아이 먼저 낳는 선결제는 했으면한다. 모텔가면 반은부담하고 반드시 마무리시켜주자. 솔까 모텔비7만원이면 후기이벤트로 20대초반애랑 하는데 아내가 애도 안낳으면 20대애들 만나는게낳지. 남자는 나이들어도 평생남자다. 애 젖먹이까지는 생활비 줄수있으나 그이후로는 각자 도생해서 생활비 반반하자. 굶지않으려면 눈치껏 애를 계속낳든가.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면 20대 크리스마스케잌으로 갈아탄다. 20대녀만난 80대 김용건못봤냐? 남자는 수많은여자 임신시키는것은 능력남의 상징이고 결혼 여러번한것또한 매력남의 상징이다.
@@illililillli 그 말이 사실이면 진짜 아이가 불쌍해요...
현실이긴해 ㅋㅋ
@@illililillli 라고 여친은커녕 여사친도없는 노앰충이 말했습니다
웃긴게 능력남은 딱히 여자가 자기를 뭘로보든지말든지 노관심인데(지입맛에 맞는사람 고를능력이 되니까 ㅋㅋ) 인셀찐따들이 나서서 아무도 안물안궁인 tmi 줄줄 늘어놓음 그렇게까지 어필안해도 니 소중이 쓰고싶다는 여자 없는거 잘 알았다고
와 첫장면부터 천년의 사랑도 녹아내릴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돈을 비교적 많이벌때가있음. 얼마전에 현직 쇼핑모델녀가 내수입 물어보길래 뻥차버렸다
몇년전에도 얼굴반반한 여자가 직업도좋아서 호감있었는데 날 돈으로만보고 케물어서 ptsd생긴지라. 모델녀가 언제는 나 나이많고 못생겨서 싫다드니 나 외제차타는거보고 갑자기 앵기길래 어플로 장거리 연애용으로 만난여자였는데 빡쳐서 유부남인거 공개해버렸다. 이댓글봤다면 제발 각성하길. 남자는 돈밝히는 여자 싫어한다. 어리고 예뻐서 착할줄 알았는데 나 돈잘번다는 얘기듣고 돌변하는꼴을보니ㅋㅋ남자가 1억가져오면 여자도 1억 가져와야지
@@illililillli 어휴 댓글 보니까 아무리 차은우같이 생겼어도 천 년의 욕정이 사라질 것 같음. 아 물론 상대 여자 말고 댓글 작성자 가리키는 거임.
@@ninapark8199 넌 다른줄아네ㅋㅋ
아 ㅅㅂ~~ 퐁퐁이형!!!
@@illililillli 아까 다른 댓글에서 세후 250 이시라면서요.. 누가 돈을 목적으로 세후250 한테…?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 갓 쓰시고 가문 계승에 중점을 두고 말씀하시면 자식들 더 결혼하기 어려워용 ㅋㅋㅋ
싱글녀분들 그러니 너무 남자 스펙 따지지말고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illililillli 징그러워요 울렁거림
@@illililillli 님 말하는거 하나하나가 소름끼쳐요~ ㅋㅋ
@@illililillli 애쓴다..........
ㅋㅋㅋㅋ
큰 이유 몇가지 - 미친 부동산 / 불확실한 일자리 / 육아 스트레스 및 비용 부담 / 그다지 도움되지 않는 육아정책 / 그 정책마저 제대로 도입하지 않는 기업문화 / 아이의 미래가 기대되지 않는 나라 경제 / 결혼생활에 대한 높아진 부정적 인식 (부부관계 및 양가집에 대한 높은 스트레스) / 개인 및 부부 삶의 질 중시
그렇죠..
잘 정리해두셨네요..전 결혼생활 부정적인식 한표던져요 ㅠ
공감합니다!
놀고있네 약해빠진색히 니 부모님은 니를 낳을때 주변환경이 완벽했냐? 육남매 키우고 집안일하고 일도 나가고...
채용때 결혼했냐며 애기들있음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일에 지장 준다고 결혼 안해서 다행이라고 하던 예전 직장이 몇군데있었는데 정작 그 채용자들은 기혼자들였던것! 그러다보니 결혼하면 안되겠단 인식이 굳혀짐(경력단절,그 후 취직등등)
밥상에 여자 한명 없는건 다들 주방에서 일하는중 이거나 남자들 밥 다 먹기 기다리는 중임 저런집에 내딸 보낸다고 생각하면 가슴 무너짐
요새 노래방을 하두갔드니 성병걸려서 와이프가 건들때마다 공포임. 일때문에 피곤해서라니까 와이프가 울더라ㅠㅠ 다들 착한와이프 만나길. 다행히 비뇨기과에서 성관계아닌걸로 걸리는거라고 와이프한테 전달해줘서 망정이지ㅋㅋ 여자는 일단 애를 순풍순풍 낳아야 모성애때문에 맞벌이 집안일 시댁행사 충실히 하는듯ㅋ 연봉1억만넘어라 그때부턴 내맘대로 다할거다ㅋㅋ
애낳자마자 퐁퐁남시킬 작전으로 본성드러내고 직장그만두고 인생 쉽게 편승할거면 남자는 데이트비용과 어린녀들을 감동시키는 화술로 충분히 어린처녀로 갈아탄다. 남자 재다가 늙어서 애못낳는 40넘는 여자들은 맥날 할머니나 되라ㅋㅋ 남자는 늙어도 남자다.
늙어서 애못낳는 여자는 출산경험있는 같은여자들 끼리도 적이라 평생 혼자살다 독거사하는거임^^ 내와이프를봐도 출산녀 미혼녀랑 갈려서 여적여임. 그게다 남자들 선택 받고싶어서 20대후반부터 히스테리 부리는거다. 니네 인생은 누가 책임져줄까??
@@illililillli 아이고~~~ 와이프팔자야~~~
@@illililillli와 진짜 구구절절 개소리를 진심으로 해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애잔 ㅜ 걍 퐁퐁하지말고 느그끼리 살아 집이 2채 개이득이구만 퐁풍지랄하고 앉았다 ㅋㅋㅋㅋㅋ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저런집이 있다니
아 진짜 이 영상 장난 아니다 정말로. 숨이 턱턱 막힌다. 말 한마디 안 통하는 어르신들, 3천 주니까 아들 턱 낳더라는 시부. 빠르게 시대가 변했는데 노령인구는 너무 많아서..
그 어르신들 덕에 더 결혼 안하시는거같은데^^
3억줘도 안낳을판에 ㅋㅋㅋ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어른들은 애기놓고 사는 그후는 관심도 없으면서 무조건 놓아라는건 가끔 잔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요 그냥 본인들이 직접 낳으면 될듯
애기를 어디, 땅에다 놓아?
놓을테니까 돈달라고 하면 그 얘기 쏙 들어갑니다
@@ofj3699돈도 돈인데 요즘이 애 키우기 좋은 사회가 아님 취업 학폭 사회 분위기 옛날은 서로서로 봐주는 분위기인데 지금은 이웃 얼굴도 모름
주위엔 잘만 살던데 개티즌들은 힘드나보네요 ㅋㅋㅋㅋ
준비없이 결혼 하겠다는 무책임함보다 훨씬 현명한 젊은이들이네요
오히려 부모님이 세상 물정을 모르시는듯 보입니다 ㅠ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
@@illililillli 그.....1번부터 끝까지 굉장히 천박하게 글 쓰시는것도 재주시네요ㅋㅋㅋ 그리고 결혼하고 남자가 느끼는것들? 이렇게 쓰셨는데 본인 같은 사람만 느끼는거지 일반적인 정상인 남자는 저렇게 음습한 생각 안할거니까 싸잡아서 생각하지 말아주실래요??ㅋㅋㅋㅋ 그쪽 아내가 내 남편이 유투브에서 이런 글 싸지르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정말 불쌍하네요ㅋㅋ
@@user-he7jp5ep2j 그....어쩌라는...건지요...? 그리고 마지막 줄은 알고 싶지 않았는데('-`)....진짜 어쩌라는건지....
@@illililillli아 진짜 제발;; 와이프분 너무 불쌍해서 제발 모든게 님의 망상이라고 해주셈;;
어르신들이 본인들 젊었을 때 고생하셨던 것도 세월이 흐르고 미화되거나, 그 때 그 시절 세상으로 바라보시는거 같아요. 세상은 변했고 예전과는 다릅니다. '애들은 자기 먹을건 가지고 태어난다.' 이 말이 제일 싫어요. 뭘 먹을걸 갖고 태어나요. 먹을거 챙겨주고 챙기는 법을 알려줘도 부족한 시대인데..
여자들도 고학력에 직장다니는데 누가 저 종손집에 들어가서 종노릇 하겠어요.자꾸 가문가문하는데.. 여자가 가문을 이어지게 하는 도구입니까?제사하고 애도 낳고 돈도 벌고? 아들 결혼하게 하고 싶으면 종손 타령은 그만하셔야 해요. 모두 다 귀한집딸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여자가 눈이 높아지지 않도록 여러가지로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은 여자가 사회에 진출하면서 자기보다 뛰어난 남자를 찾게 되죠.
눈이 높던 낮던 종노릇할 여자를 찾는 다는 생각자체가 썪어 빠진 생각이죠. 모든 인간은 평등한데요. 참 무서우신분..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못생겨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 10년 넘어도 여자가 직업없이 집에서 탱자탱자놀며 애낳는 거머리짓하면 재산의 10프로만 인정하는게 현실법이다ㅋㅋ 결혼전 재산은 특유재산이고 재산모은건 여자처럼 사치안부려서인데 돈 맘껏 쓸생각이면 애낳고 이혼당할것임.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그래봤자 평균 연봉은 남자보다 훨씬 낮은데 ㅉㅉ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집값이 주제인데 혼자 개소리 싸고 있네. 지금 청년들 집 살 돈이 없다고 여러 명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상하지 않냐? 저 중에 여자가 하나도 없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사는 니미 요즘 제사지내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 거품을 무냐 ㅎㅎㅎ 남자는 돈이 없고 여자는 돈많은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안하는 거. 이 영상이 딱 보여주는 게 그거다.
종갓집 아들들 방송 출연으로 결혼은 더 멀어지셨네 ㅠ.ㅠ
시아버지 갓쓰고 한복입고 있는걸 봤는데 ㅠ ㅎㄷㄷㄷ
가부장적인 가정문화가 주원인은 아니지만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중에 하나임ㅜ
공감. 그냥 종갓집이라 해도 부담되는데, 당장 갓쓰고 계신 분들 보니, 조선시대 여자의 삶을 살아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진짜ᆢ소름ㅜ누가 저런 집구석에 시집오고 싶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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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젊은층들이 얼마나 개빡돌았는지 알수있음...
올ㅋ
ㅋㅋㅋㅋㅋ ㄹㅇ
현재 있는 아이들도 지켜주지 못하는 물러터진 법과 자기들 밥그릇 싸움 하느라 국민들은 뒷전인데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싱글녀분들 그러니 너무 남자 스펙 따지지말고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illililillli 뭐라노
@@illililillli 그니까 한녀여러분 한남 만나지 마라는게 이런거만 걸린다니까? ㅋㅋ
@@Ljy0115 혐오적 시선이지만 뭐 틀린말은 아님 하지만 남녀둘다 해당하는게많이적혀있네여
나라탓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한심하다 ㅜㅜ
8:30 출산할 사람은 따로있는데 남자들끼리 모여서 3천주면 아들낳아준다는 대화...... 한국의 미래가 보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집값이 얼마인데 결혼하면 왜 남자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빡쳐서 결혼전에 여자들 꼬시는용 내아파트, 와이프 만삭일때 집명의는 이혼한 누나쪽으로 해놓았지. 돈많은 아는형님들도 보면 결혼전 재산이며 특유재산은 침만흘리다 k녀들 0원받고 이혼당하더라. 양육비는 사업자 등록후 달에 5만원^^ 사치안했어도 데리고 사는건데 안타깝다더라.
남자는 20대초반 젊은여자랑 하고싶어하도록 본능이 설계되고 20대 여자도 잉태에 최적화된시기라 성숙한 남자를 원하도록 인간이 만들어졌는데 30대여자 주제에 공주대접바람?
애 국가에 맡기고 빨리일나갔으면한다
안그러면 난 어린여자만나러갈듯. 어리고 이쁜것도 한때. 지금은 늙은 30대녀인데 난절대 퐁퐁남되기싫음. 우리누나도 자기 아들 퐁퐁남될까봐 두렵다했음.
남자집안이 재산을 모은건 돈을 안써서다.결혼후 파리마냥 애낳은무기로 등골브레이커짓 하려거든. 꿈깨라^^ 한국에 나ㄱ태드립 꼬뺌들 천지라 ptsd오네.
생각해보면 정책만드는 정치인들도 저런 할배들이 절반이상 아닌가요
여자도 마찬가지임.
투쟁에서 승리한 남자가 누릴 혜택을 여자라는 이유로 공유할 수 있으니, 결국에는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이 있는거임.
젊어서는 이쁜여자들 괴롭히면서 자존감 자신감 채우고 결혼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어 남편돈으로 계속해서 성형, 집안일 안하는 시간에는 sns로 부러운 질투나는 여자들 생활 엿보며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신세한탄, 남편과 싸우고 인터넷으로 이쁜여자에 악플남기며 성형외과 피부과 예약하고는 자기위로
젊었을적에 질투심했던 여자의 결혼후 현실
갓쓰고 절받는 저집에는
누가 가나 개고생할듯. 후손, 가문 ᆢ 아휴 듣기만해도 개노답인데, 불천위 제사까지.
평생 제사봉사하다 죽을 종부자리.
ㅋㅋ 저는 저런 한국식 부두술 오십마넌씩 주면 할만할것 같은데 아내가 되면 무료봉사 해야대는게 🤔
맞아요!!
결혼해라 결혼해라
결혼하면
애낳아라 애낳아라
딸 낳으면
아들낳아라 아들낳아라
아들 낳으면
제사는 며느리의 몫!!!
절래절래 바로손절각
망한 조선 풍습
웃기는 소리들 하는거같아요
동물원에 동물들도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새끼를 낳지 않으며 심지어는 어미가 새끼를 죽이기도 한다.
간혹 인간도 자식을 죽이기도 한다... 심지어 같이 죽기도 한다...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뉴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illililillli 역시 이래서 결혼 안했으. 이세상에 태어나 가장 현명한선택. 암 난 너무 잘했어. 나에게 항상 칭찬하고. 기특. 머하러 찌질한남자 만나서 희생하고 멸시받나. 나 스스로를 믿는게 가장현명. 굿 참 잘했어요. ^^
@@illililillli 지새끼 낳아준 여자한테 하는 말꼬라지가 너무 웃겨요
옛날엔 인구,건물,차 지금보다 싹다 적엇으니 결출하기 보다 수월햇지 복잡하고 시끄럽고 오염될수록 당연히 더 안낳게됨
08:30 요즘 천만원이면 1년도 못쓰는데 무슨 평생키워야됄 애를 돈 천만원에 낳는다니 웃고갑니다...ㅋㅋ 어느시대 사람 이신지...
첫번째 집안 갓쓴 할배 토나온다...
아무도 그 집안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것은 물론이거니와 보자마자 숨막히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진짜 극혐
갓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 정작 아들분들은 속으로 결혼생각 크게 없고 해탈한느낌이라 더웃김
저 집있으니까 k여자분들 저에게 시집와서 애낳고 큰 아파트에서 편히사셨으면 좋겠어요.출산후에 알려주마. 난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은퇴해야해서 아내가 슈퍼맘답게 일해서 아파트대출 90%있는거 30년 상환갚길바란다. 반발시 남자 atm기로 쓰려한거 인증? 어리고 이쁘다고 드러워진거 설거지 해주길 바란다면 남자는 류승범처럼 19살연하 동유럽 백인녀 만나는게 낳지^^ 남자가 5천 전세집이 있길 바라면 여자도 5천이 있어야하고 생활비 요구할거면 애낳는 선결제는 먼저하자. 그럼 모유수유할때 1년치는 공짜밥 주마. 모텔비도 존심부리고 소개팅때 공짜밥탐내는 동냥이들 생각하면 한국여자들은 공짜밥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ㅋ그것도 20대까지다~
ㅋㅋㅋㅋㅋ이미 아는거죠. 이번 생엔 글렀다는 걸........
결혼 생각이 크게 없는게 아니라 결혼을 못 갈것을 현실 직시 빨리 한듯
아빠 억장 와르르르르르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주 무너뜨려줘야 이상한 잔소리 안하지…
이 방송타고 이제 미혼 확정..ㅋㅋ
갓 진짜 뭔데.... 여자입장에선 진짜루 오마이갓이다 ㅜㅜㅜ ㅜ ㅜㅜ 저집 아들들은 이미 알고 있는 듯... 본인들이 장가못가는 이유를.........또르르
ㄹㅇ 알고있는데 착해서 말못하는거임 저건
부모님은 말씀하신다. 너흴 낳아 기르면서 행복을 느꼈다고 너무 좋았다고, 그러니 너도 네 아일 가져서 그 행복을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난 사는 내내 부모님이 행복해보이지 않았다. 아버지는 술만 드시면 너희 때문에 죽지 못하고 더러운 꼴 견디며 일해야 한다 우셨고, 어머니는 피 말리는 남편의 술주정과 노력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가계사정에 하루하루 말라갔다. 그리고 노년의 두 분은 이제 편찮으시다. 당신들은 행복한가. 자식이 있어서, 우리들을 키우느라 정말 당신들은 행복했는가. 나는 모르겠다.
크 철학자
"너희때문에 죽지못하고 더러운꼴 견디며......."
즉, 아이들이 생명의 은인이네.
더러운 꼴은....혼자 살아도 겪는다!
지 입에 들어갈것, 살곳을 위해 돈 안 벌텐가?
혼자 산다고해서 더러운 꼴에서 자유스러울 수 있는가?
물론, 어른으로서 자식앞에서 하면 안 되는 말이다.
옛날사람들은 자식들앞에서 참 무례했다.
나도 당해봐서 안다!
내 나이 60인데, 낳기싫은데 자꾸 임신이 되고, 낙태를 그리 해도 자꾸만
임신이 돼서 억지로 낳았다~란 소리를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다.
부모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나서도 "니들땜에 못헤어지고 마지못해 산다~"라고도했다.
그래서
나도 비혼이고싶었다.
그러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키웠다.
하지만
내부모와는 달리 살아보자~ 이를 악물었다.
"내가 태어나 제일 잘 한일이 아이를 낳고 키운 일이야"
진짜 맞다.
물론 내자식들의 말도 들어봐야겠지.
"괜히 내욕심에 이 생로병사의 삶으로 끌어들여 참 미안하다"라고 용서를 구했다.
20대중반의 막내아들은
"이미 정해진 운명이며 이 승에 오기전에 대기하고 있었어"
라는 말을 한다.
참고로 막내아들은 영적인 것에 관심이 많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줄곧 매너있게 대했다.
잔소리도 거의 하지않으니 잔소리 들을일없이 크더라!
뭔지 앞뒤가 바뀐말 같겠지만 맞다.
학교다닐때도 지들이 알람맞춰 일어났다.
대신 나 역시도 절대 애들앞에서 신세한탄이나 징징대지않는다.
징징댈일이 없겠는가?
그건 친한친구들과 하는거다!
애들앞에선 친구들과의 전화통화도 삼간다.
자칫 내입에서...쪽팔린 말이 나올까봐.
아이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한다.
"내꺼"라는 생각은 초딩때 끝냈다.
나도 애들도 서로에게 깍듯하다.
가끔은....모자지간 서로 개기기도 하고 무례하게 선 넘는 그런 영상들 볼때
"저렇게 살아도 재밌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게 상처가 될수도있기에...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못생겨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illililillli 도대체가 뭔 말을 하는겨,,,ㅉㅉㅉ
@@illililillli 여자들이 비혼하는 이유 & 앞으로 정신과 전망이 좋은 이유
국민들이 똑똑해서 안낳는거임.
나 미국 유학당시 생물학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떠오른다. "당신에겐 물려줄만한 유능한 재능 유전자가 있는가?아님 물려줄만한 자산이 있는가?"사랑으로만 키우던 시대는 끝났다.
흠.. 저랑 비슷한 생각!!
맞습니다
맞습니다..유능한 유전자.금수저
그런 것도 없이 낳기만 하면 그저 국가의 노예생산재가 될 뿐이죠
와 대공감 그래서 애 못낳아요
저 아들분들 소신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모습 너무 멋있네요.
별개로 가문의 풍토가 방송을 타버려서 결혼은 더욱…
방송타서 결혼과 더 멀어진 두아들들... 경제적인여건이 아닌 문중 전통이어야한다는 강박에 의해 결혼은 못한다고 이미 깨달은듯... 지금 저아들이 맘바껴 결혼해서 아이낳는다해도 그 후에 후손들이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고 아들을 낳는다는 보장도 없고..결국 저 양반들의 구식닥다리 통념과 기약없는 희망사항일뿐... 답답하네요.
그걸 노리고 출연한 것일 수도 있음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illililillli 맞다! 남자들아 꼭 한녀랑 결혼 절대 해주지 말아라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눈도 돌리지 말고 미혼으로 남아라!!!!!!!!!!!!!
방송 안 탔더라도
결혼 전에 인사차
저 조선시대 집안 한번 가보면
다들 도망 갈듯
아들분들 입 밖으로 얘기는 하지 못해도
돈 문제 뿐만이 아니라
자기 조선시대 집안 때문에
상황 파악하고
결혼에 대한 미련을 접었을 듯
여기 나온 노인들
자식들이 결혼하지 못한 것은
자기들 때문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듯하여 웃프네
이것은 첫장면부터 너무 숨이막힌다....
세대가 얼마나 변했는데...집도 집이지만...
저런 갓쓴 집안에 요즘 어느여자가 무서워서 시집을 가겠나....ㅠㅠ
ㅋㅋㅋ 개웃겨
저 아드님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거임 경제적 문제가 아니고 문중이라서 결혼 못한다는거....
진짜 시집가기 무섭다 생각...
긍까요 지금이야 생각없다니까 전전긍긍하지 막상 결혼해봐 명절 때 이것저것 명절 외에도 이것저것..
그러게요 돈 문제가 아닌걸 정녕 부모님은 모르시는듯ㅋㅋㅋㅋㅋㅋ
아들들 혼사길 완벽히 막아버리셨네요;;
아버님, 국제결혼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쟁중이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기존부터
가뜩이나 남자들수도 적고
빨리들 사망하고
여자들이 넘치는 곳인데
하필이면 지금 또 전쟁을 해대니
남자들 씨가 말라있죠.
나중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며느리
혹은 베트남 처자분들과의 결혼도
아주 훌륭합니다.😊
요새는 20, 30대 젊은층분들도
국제결혼들 많이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결혼수도 늘고있습니다.
걱정마세요.😊
@@노괴퇴치러시아 우크라이나 이러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현실은 응우옌이 나중에 집문서 들고 튀어서 베트남남자 데려와서 재혼결말
@@Andy-gp8qy
그거알어??
일본 원전수 방사능 보다
노산이 훨씬 더 치명적인거??ㅋㅋㅋ
니 애한테는 방사능 물 맥이는 것보다도
너 자체, 니 자궁이 더 치명적이라고ㅋㅋ
이 기형아 생산 공장녀야ㅋㅋㅋ
마흔 와인숙성 잘 하고있나? ㅋㅋ
우영우론이 괜히 있겄냐??
어떻게 된게 출산은 전세계 꼴찌이고
학교는 사라지고 요앙원이 늘고있는데
특수학교, 특수반은 또 늘고있어요ㅋㅋ
그에비하면 국결남들은 어린여자랑
애 낳으니 그럴 걱정이 없는거지
알고서나 지껄이냐??
@@Andy-gp8qy
뭐, 응우엔 이러면서 깎아 후려치려 하는데
팩트는 그 응우엔이 너보다 어리고 예뻐ㅋ
주제파악 좀 하세요. 에??
주 제 파 악
아시겠어요??
아버님 잘 보셨죠?
국제결혼 장려하니까
노처녀들 빡쳐서 부들부들 대는거ㅋㅋ
왜? 지들 밥그릇 외국년들한테 뺏기거든ㅋㅋㅋ
그렇다고 지들이 취집해야 하는 입장인데
서양남자랑 결혼 할 외모, 나이는 안되고
그렇자니 일본남은 한국남보다 더 가부장적이고 동남아 만나자니 차라리 동양인이 낫고 선택지가 딱히 없거덩~~ ㅋㅋ
그러니까 국결하니 뭐니 얘기만 꺼내면
저리도 게거품을 무는거거든요ㅋㅋ
모든게 빠르고 복잡하게 변하는 시대에
자신 하나 건사하기도 버거운데 결혼은 어찌하고 애는 어찌 낳겠느냐
이 말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시대의 변화도 분명 있음
여성의 본능적 전략은 하이퍼가미인데
자유연애로 사회가 70년대에 변화하고
현재 여성들의 하이퍼가미 본능은 극에 달하였음
내가 여자라도 남자를 고르고 또 고르지 ㅋㅋㅋ
자유연애시장이니깐 ㅋㅋ
여자는 30대면 미친듯이 밝힘.오픈메리지 원하는여자들도 콜임.내가 명절때마다 장인댁 앞에있는 오피 단골임. 조카들 떡볶이.아이스크림 사온다면서 항상 두시간씩 s코스로 지명녀 보러가는데 와이프랑 싸울때마다 잠깐 지명녀 엉덩이잡고 2시간 풀s하고 장인댁와서 장모설거지 도와드리면 은근 쾌감임. 내친구는 교감있게 서로 느끼는게 좋아서 어플로 장거리용 못생긴 24시간 대기조 여친 만들어서 놀던데 솔까 그것보단 낫다고생각함ㅋㅋ
어떻게하면 혼자살기도 버거워요?
찐궁금해서그래요
@@illililillli 너 고시원살지?
@@IHIH-fr7sz 오늘, 내일만 보는 사람은 불안해 할 이유를 모르고 20년 30년 뒤 내가 은퇴해서 근로소득이 사라졌을 때를 대비하는 사람은 불안해하죠
항상 생각한다.
애 낳으라고 하지말고 이왕 태어난 애들이나 안 죽고 잘 키우길.
만들지 못하니 손실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해라
자식 많이 낳아서 잘 기르는 사람이 애국자 입니다. 세금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써야죠.
맞음 자살율 1위 국가에서 참..
내 누나도 공부잘해서 고대 들어갓는데 우울증때문에 자살했다..나라 교육이 한몫햇다
저 제사부터 없애야 .그나마 아들들 결혼하고 후손을 이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올라갈 듯.
ㄹㅇㅋㅋ
변씨가문
며느리 못구한다.
유교를 머리에이고사는 가문들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식모에씨받이다
저지능이네 ㅋㅋㅋㅋㅋ
베트남은 출산율이 2.1명인데? 이건 뭘로 반박함.
그리거 이스라엘은 여자가 군대가도 출산율 3.2명.
한국인은 미국서도 출산율 0.7
그냥 한국 여자라서 애새끼 안까는거 부정하네
@@yeuxpurs 인셀들은 꼭 못사는 나라랑 비교하는데 그럼 니가 김군처럼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도 여성혐오라 탈조했잖아
와 집안 풍경 진짜 씹레전드네ㅋㅋㅋㅋ화생방에 들어가도 저렇게 숨이 턱 막히진 않겠다
"젊은이가 노인을 이해 못하는건 당연하지만, 노인이 젊은이를 이해 못하면 죄다" -> 해리포터의 등장인물인 알버스 덤블도어가 한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덤블도어 조차 한국의 세대차이가 얼마나 큰지 실감하면 '아 이건 좀...' 하며 뒷통수를 긁지 않을까 싶네요.
그정도로 대한민국은 구세대와 신세대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구세대의 사회문화, 경제관념으론 현대에서 살기 어렵죠.
좋은말같네요..
살아본시간들이라
이해하려고노력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요!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
옳소
100퍼 맞는말씀
와..종갓집 남자들 마인드 대박 갑갑하네 ㅋㅋ내딸이 저런 곳에 시집 갈 바에야 평생 그냥 혼자 살라고 하겠다 ㅋㅋㅋ 19세기인줄 ㅋㅋㅋ먹고살기 힘든데 뭔놈의 아들손주 타령이야 ㅋㅋㅋ
결혼하는데 돈이 왜 필요해, 사랑만 있으면되지 에서 말문이 막힌다..
지능낮은 대가리에서 나오는 꼰대들의 주둥아리죠 공감합니다 어이없음ㅎ
전쟁터에서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사실 사랑보다 돈이 더 필요한건데 ㅋㅋㅋ 애들아 가정의 화목은 탄탄한 경제력에서 나오는거란다.
조또 세상물정 1도 모르는 ㅋㅋㅋㅋㅋㅋ ㅡㅡ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너무 무책임한 말 아닌가ㅋㅋ
종손가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PD수첩 클라스... 시작부터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분까지만 봤는데 너무 웃겨.. 시트콤인가요?
결혼과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연설 그리고 이어서 펼쳐지는 차례 장면들 할아버지들 대화까지 정말 환상적인 콜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녀분들 앞날에 걸림돌이 멀리가 아니라 가까이에 있어보였어요
이거 방송 나가면서 결혼에 종지부를 찍으신 듯.
저런 집이면 아들이 아무리 차은우여도 장가 못하고 노총각 될듯
저는 풀스킵했습니다~ 그분들도 이 시대를 청년으로 살아보지 않아서 이해할 수 없어요. 각자 세대는 자신만의 청춘에 형성된 인생관과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니까요. 가슴으로는 이해 못하겠지만 머리로는 저러시는게 이해됩니다.
적어도...저렇게 서로 안돕고 앉아만있는곳에는 시집가고싶지않다
저출산은 제가 대학 시절인 20년전 부터 나왔던 얘기입니다. 문제라는 인식은 그떄도 있었고,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지만 사회구조나 인식 개선 없이 아이 낳으면 뭐 해준다 뭐 해준다 식의 꼭 우는 아이 달래듯 한 정책들만 펼쳐온 시간들이었죠. 부모세대들은 확실히 대부분 지금세대보다 힘들었고 지금 세대가 배부른 소리한다 싶지만, 그땐 노동의 가치가 살아있던 시대였죠. 열심히 해서 차츰 살림 늘려가고 더 큰 집으로 이사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현재는 힘들지만 미래는 밝다라는 사회인식이 있었죠. 근데 지금은 단순히 살만한데 미래가 어둡다 이런게 아니라, 노력대비 부모세대처럼 나아짐을 경험할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노력과 보상의 순환서클이 일정주기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게 본성인데, 그게 되지 않으니까 코인과 같은 투기로 젊은이들이 내몰리는 게 아닌가 싶구요. 부층에겐 돈이 많기 떄문에 얻는 혜택만큼이나 사회적 역할과 의무를 고민할 수 있게 해야하고(세금을 더 거둬들이는 건 당연, 낙수효과는 꿈 같은 소리죠) 중저층에겐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사회적 계단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걸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한국은 그냥 이 시간을 흘러보내 지금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배운분의 댓글이 여기있는데 좋아요가 별로 없어서 제가 누르고 갑니다
오픈메리지 원하는여자들 콜임.내가 명절때마다 장인댁 앞에있는 오피 단골임. 조카들 떡볶이.아이스크림 사온다면서 항상 두시간씩 s코스로 지명녀 보러가는데 와이프랑 싸울때마다 잠깐 지명녀 엉덩이잡고 2시간 풀s하고 장인댁와서 장모설거지 도와드리면 은근 쾌감임. 내친구는 교감있게 서로 느끼는게 좋아서 어플로 장거리용 못생긴 24시간 대기조 여친 만들어서 놀던데 솔까 그것보단 낫다고생각함ㅋㅋ
문씨 때문이죠
네 다음 좌파
@@illililillli 님아 200밖에 못번다면서 오피다니구 가족들ㅇ앞에서 못 할 말 여기서 하면 뭐가 대따 자랑스러워지고 자신이 멋있어지구 그래요?
계정 눌러보니까 댓글들이 다 가관이네
딱봐도 남자들끼리 음담패설이나 디지게 늘어놓고 오피다니고 여자 하찮게보는 남자or 방구석 여포같은데 똥글 그만 싸고 다니셈;; 다른 멀쩡한 남자들 욕보이지말고ㅋㅋㅋㅋㅋ
심지어 원댓글이랑 관계도 없지않음? 그냥 님 떽뜨 일지는 일기장에 쓰셈 아님 그 남자들 오피 커뮤니티 가서 쓰던가. 앗 사실 오피한번도 안가봐서 그런 커뮤 모르는거 아니져?ㅋㅋㅋㅋㅋㅋㅋ
죽은 조상보다 살아있는 아들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와우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
자손 잘되라고 열심히 제사 지내는데 정작 자손은 대가 끊김 ㅋ
@@마징가-r4t 제사 50년 안지내고 살아도 다 자녀들 잘되고 행복하게 살고 있음
사는사람위주로 살아야지 세상이 변했으니 제사문제로 이혼율이 더 많음 못배우고 늙은 노인들은 그런걸 몰라서 죽은제사는 억지로 지내고 본인만 지내면 될것을 며느리에게 맏기니 이혼을 하지요 늙은 노인들이 생각을 바꿔야함
첫장면에 아버님이 말하신“ 돈하고 관계없고 서로 사랑하면되지 ” 이말이 현시대에서는 가능할수가 없습니다 . 돈이있어야 사랑도 지킬수있는 시대입니다. 어르신 세상물정 일도 모르시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안동.. 한복.. 종손.. 3천에 아들.. ㅋㅋㅋㅋㅋ 왜 저분들은 저분들의 자식이 결혼을 못하는걸 모를까...?? 누군가의 따님들이 만든 다과상 앞에서 먹고 놀며 한다는 말이 3천을 주니 아들을 낳았다라.... 정말 모르는건가 문제를....ㅋㅋㅋㅋㅋ
진짜 개노답 유교 보이들 ㅋㅋㅋ;
그러게요 ㅎㅎ
ㅋㅋㅋ유교보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갓쓴거보고 소름끼침욬ㅋㅋ
진짜 3천을 줘서 아들을 낳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ㅋㅋㅋㅋ ㅠㅠ 명절 방문할 때마다 아들 소리를 얼마나 했을지... 심지어 금쪽같은 딸 보고도 아들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소리 들으면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그래서 낳은걸텐데
본인들이 책임도 질게 아니면서...
며느리가 얼마나 고민하고 낳았을지....
3천때문이 절대 아님
많은 이들은
3억을 준대도 안낳을거임
며느리 돈때문에 낳았다고 말씀해서 그며느리 진짜
더 스트레스 받았을듯!!!
첫장면부터 비혼장려방송이네요 ㅋㅋ 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제작해주세요. 댓글로 완성됐네요. mbc화이팅
여자들 입장은 전혀 안담았네요..... 말씀대로 첫장면 가문? 도 그렇고, 남고 찾아간점, 결혼하려는 남자.... 2편에는 여성들 이야기로 다루려나???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윗댓이 진성 비혼장려다 더러워서 뭔 말도 못하겠노
비장하군요 요즘 결혼지옥이랑 개쪽같은 내새끼보면 진짜 안그래도 하기 싫은거 아주 제대로 쐐기를 박아줌 특히 욕하는 둘째랑 호흡곤란 자세히 봐주시기길바람 솔직히 딸만 낳아도 강력,성범죄자 될 가능성 거의 없는데 그게 맘대로 되냐고ㅋㅋ
@@illililillli 이런 장문댓글 쓸 시간에 본인개발에 더 힘쓰면 어떨까 월200 받기엔 아까운 인재일세
인구 절벽의 위기는 모두가 느끼고 있지만 사회가 어떤 대책을 세울지 아무도,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지금의 대한민국..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못생겨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이런 현실은 외면하고 비동의간음죄, 미취학아동성인지교육, 차별금지법 같은 쓸데없는데 혈세 낭비하는 비례대표 출신 민주당 권모 페미랑 정의당 류모 페미들 청문회에서 헛소리하는거 보면 개웃김 ㅋㅋㅋ
무대책이 좋은 대책일수도. 어차피 일자리는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점점 사라질거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은 대부분 그 AI와 일자리 경쟁에 거의 패하여 빈곤하게 살 것이고. AI 발전으로 대체 직업이 생길거라고? 그 대체 직업도 AI가 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런거 보면 사회적으로 저출산 되는 과정은 기업들에게 AI로봇을 현장에서 다른나라보다 맘껏 사용할 수 있는 산업구조로 전환이 상대벅으로 쉽고 로봇세에 대한 사회적합의를 빠르게 이룰수도 있다. 발상전환이 필요함.
그냥 적당히 버티다가 괌처럼 미국령 속국이 되는게 가당한 수준의 나라임
@@JP-yk3vh 동의합니다
과거 농촌사회에서 자식은 곧 노동력 확보이고, 많은 노동력 확보는 곧 재산의 축적과 연결되어 있었음. 그러나 오늘날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재산의 축적이 아닌 감축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이상 자식을 낳을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임.
농촌사회 얘기는하지 마라
농촌 일 겪어본 세대를 알고 있기함?
70년대만 되도 자식이 노동력 확보가 아니거든?
부모가 50년대생 60년대생 정도까지면 농사일 찐으로 경험했지
70년대만 해도 농촌소리가 왜냐오냐ㅉㅉ
농사 수입 ㅈ도 없는데
@@균형-l8t 7-80년대가 산업화 시대였잖아요. 공장이나 산업화로 고도 성장시기였기때문에, 노동력 확보, 자식을 많이 낳는것이 재산의 축적이였고, 장남 장녀가 희생해서 공장이나 서울올라가서 돈벌어오면 남은 동생들 먹여살리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윗세대의 정신과 가치관이 남은 시기였기에 아이 낳는것이 자연스러웠던거고... 농업을 했냐 안했냐의 차이를 보기보다 전체 맥락을 보심이.
경제적 문제도 있지만,
전통적인 가정 해체가 많이 이뤄진 결과물이지!
전통의 단절! 가정 해체 그리고 기존의 이혼률 급증!
@@균형-l8t 내가 언제 70년대생 얘기했음??? 겁나 난독증이네 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맞는 말인듯ㅠㅠ
옛날에는 애 낳고 키우는게 당연한거였지만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애 낳고 키우는 부부보면 와..진짜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반대로 돈 없는데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낳은사람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음...애가 그냥 불쌍함
지금외벌이중인데 내마누라가 집안청소.빨래.음식.시댁안부전화 제대로 안하면 한달생활비100만원 끊을예정임.
맘카페에 글올렸더니 같은 여성분들도 여자는 돈안벌어요? 하면서 내마누라 한심하게 보드라.
그거 댓글달린거 내마누라한테 스크랩해서 보여줬음. 애낳아서 집에서 애만보는데
야근하고 온날은 집에서 티비 보고있는거보면 더빡침. 먼지한톨 있어봐라 생활비 끊길줄알길. 누군 개고생해가며 세후월250.세전월300버는데 누군 애낳았다고 꽁으로 월100만원 먹으려하면 안되지. 땅파서 동전하나 나오는줄 아나.누굴 퐁퐁남 시키려고? 30넘으면 여자는 처녀도 아닌데 남들이 실컷 먹다만거 설거지해주는거 절대 못한다. 유학녀,자취녀면 결정사에서 등급깍이는건 이유가있다. 여자들 명심해라.
@@illililillli 잼민이 선동
@@illilililll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역할바꾸셈
마누라가 나만큼 못벌음!!!!!!!%****
글케말할꺼면 왜결혼함ㅋㅋㅋ
걍 살지마셈ㅋㅋㅋㅋㅋㅋ
모르고결혼함??????빠가인가?
@@illililillli 이사람 딴영상에서도 이런식으로 선동했음 여러 댓글에서 ㅈ1ㄹ할건데 걍 먹금하셈
총체적 난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할말 많지만... 입이 아플 것 같네요.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neoneanderson85 like
입 아픈 이유 : 지난 20년간 엘리트 정치권과 고위 관료들을 보니(정치 성향에 상ㆍ관없이) 이 문제는 절대 해결 불가해 보이니까ㅋㅋ
일단 현재 정책을 만들고 정하는 사람들이
출산률 문제와 동떨어진 부유층 기성세대에요..
요즘 어려운 청년들을 공감하고 뭐가문제인지 파악이 힘든게 당연하다봐요
그냥 빨리 망해야 함. 이딴 나라는...
거창형계란좀 줘
후손,가문,답답한 한복.......갑갑하다
죽여버리고싶다 진심으로
저 산송장들 지들이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야지
@@Gangster_Hampster ㅋㅋㅋㅋ 산송장
울집이 양반 집안이고 고집도 쎄고 술도 남에게 지지않을정도이지만 ... 조부모이상 묘지도 정리하고 부모님 묘도 화장해서 친척분들간소하게 한곳에 모시기로 했음. 그런데 저집은 답답하다. ㅜㅜ
@@Gangster_Hamps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집 두 아들은 장가 갈 가능성이 더 줄겠네. 400년 제사 모시는 집안이라고 소문 났으니....
여유있는 분들이 애를 많이 낳아서 대한민국을 이르켜주시길... 전 글렀습니다.
이르켜달라는 님 글을 보니 글렀네요 진짜ㅋㅋ
@@신설동역 인터넷의 채팅 철자법 가지고 뭐라 하는 분들은 정말...소통만 하면 되었지 그렇게 까지 지적질을......
@@MrTaecho 글러먹은 인생이라고 본인이 셀프 인증했는데 니가 뭐라고 껴드냐 ㅋㅋㅋㄱㅋ 얼탱이없네
@@MrTaecho 그저 웃어넘기자고 라임 맞춘건데.. 선비님께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MrTaecho 철자법(=맞춤법) 존나 오랜만에 듣네ㅋㅋㅋㅋ 철자법도 아는데 뜻만 통하면 된다고?ㅋㅋ
다른 영역과는 다르게 맞고 틀림이 명확히 존재하는 영역인데 그 따위로 쓸거면 그냥 다른 주장을 펼쳐ㅋㅋㅋ 뭔 개논리고ㅋㅋㅋㅋ
못배운게 창피하면 인정하고 고쳐~ 뜻만 통하면 되지 뭐가문제? 하는 꼴 보면 그냥 못배운 애들보다 더 한심해보임ㅋㅋ
왜 여성을 인터뷰한 건은 1도 없냐 저출산을 논하면서 여성을 배제하다니..ㅋㅋ
지독한 가부장적사회니까...저걸 이어가라고 여성은 자기 삶을 희생하라고 강요하지
1부와 2부로 나눠서 업로드 되었고
2부에는 여성 인터뷰가 나와요~
@@providence9856피해의식 쩔어있는 진짜 결혼 절대하지 마라 ㅋㅋ 누구랑 결혼해도 정신병 걸리게 하겠네 ㅋㅋㅋ
무슨 결혼하면 혼자서 가정을 다 일굴줄 아나보네
전반부에 나이드신분께서 단칸 쪽방에서 시작해서 차근차근 모아서 집사라는 말씀하시지만
요즘은 그렇게 같이 살아줄 여자는 거의 없습니다.
눈이 높니 마니 얘기할게 아니라 태어나서부터의 환경이 달랐는데 결혼 기준이 달라지는건 당연한거구요.
이게.다 잘살게 되니까. 좀더 잘살려고 하는거죠..착실하지 않은겁니다. 그리고.돈 없다고 자식도 없으면 되요?
두고 보세요. 이건. 세상 이치에 맞지않은 허영심입니다.
@@파랑새V-h1l 허영심의 대가를 치뤄야지. 기만과 허영심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자기들은 지키지도 않았던 도덕과 기준을 청년들에게 요구하고 자기들보다 잘나길 바라니까 이렇게 된거 아니야? 자기들은 호경기에 어떻게든 살아갈수 있던때 다같이 가난하지만 사회전반에 낙관이 남아있던때를 살아놓고 자기들이 모조리탕진한뒤 불경기에 청소년 유아기부터 경쟁에 찌들어 있던 아이들을 던져넣었잖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밀비-j9j 청년 투표율이 꼴지인데 청년들이 누굴 탓하지?
여자들이 정신차릴때까지 남자들은 결혼생각없음
300한번 벌어봐라 얼마나 힘든지
@@파랑새V-h1l 그냥 자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래요... 여유될때 있으면 더 좋지만, 내가 쪼들린다면 돈 많이드는 사치품 정도로 생각함.
아이스크림 위의 체리같은 존재랄까
와 종가집이면 진짜 아무리사랑해도 결혼 안하겠다 미첬다고 ㅋㅋㅋㅋ 여자쪽은 살아가면서 저집안에 뭐받은것도없는데 1년에 열번? 제사를 치루러 무료봉사하느냐고 인생 쫑나야하나... 뭐 종도 아니고 ㅋㅋㅋ 제사에 1도 신경안쓰게해준다고해야 그나마 결혼할듯ㅋㅋㅋ
@러영재 요지가그게아니잖아여 ㅋㅋ 게다가 종가집은 모든 결혼 준비를 다 반반하더라고 여자쪽은 제사준비해야할 집안일텐데요. 집안자체가 그런 집안이잖아요. 제가 그걸말하는거고요. 젠더갈등조장말곤 생각없죠?ㅋㅋㅋㅋㅋㅋㅋ
@러영재 종가집 제사 이야기만 하던 중에 느닷없이 집값반반이라고 딴소리하신것같은데여ㅋㅋㅋㅋㅋㅋ 남의말에 딴지걸때 본인이했던행동부터생각하세요.
@러영재 님 종가집에 대해 전혀 모르시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습니다 안녕히가십쇼 이후부터 님말맞ㅋㅋㅋ
@러영재 집 사간 며느리에게도 며느리도리가 있습니다. 집을 사가도 사위에게처럼 밥차려주고 그러는거아니고 집을 사가도 시댁가면 아침부터 어머님 아침준비하는거 안돕는다고 남편이 발로 깨우고, 어머님도 당연히 며느리가 돕는다생각하시고 그렇습니다. 님생각만큼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그 시부모님들도 착한분들이세요.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 며느리는 며느리도리가 생기고 그걸 받고못받고가 부모님들의 체면이고 자랑이고가 되기때문에 갑갑할 노릇이지요.
이 부당거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러영재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그만 자존심 굽혀라~ 러영재야. 이 댓 말고도 여기저기 싸지르면서 댓글 갈기는데 꼬라지 보닌까 돈 씨알도 없는 방구석 하남자네 여자한테 데인게 있으면 면전에서 따져 이런곳에서 숨어서 댓글 달면서 희열느끼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반반 그렇게 좋아하면 치킨이나 쳐먹으면서 평생 살지ㅎㅎ
꼭 이런애들이 퐁퐁남,설거지남 이런거 운운하면서 욕하는데 그럼 헤어지든가 애초에 알고 만난거 아니냐??? 결혼은 고프고 만나주는 좋은 여자는 없고........ ㅜㅜ
저희 부모님 말로는 애 낳으면 알아서 큰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 그땐 진짜 가능했다고 하더라구요 친척이랑 가깝게 사는 경우가 많았고 가까운 이웃끼리는 서로 아이를 돌봐주는 공동육아 개념이었는데 지금은 오로지 부모 두 사람만의 책임이라 아이를 낳으면 둘 중 한명이 아이를 계속 케어 해야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거죠
어디 아프리카나 동남아중에서도 지지리 못사는 라오스 같은 나라의 시골 촌동네에서 라면 알아서 큰다는 말이 가능하겠죠. 알아서 크도록 방치하면 되니까요. 한국에선 알아서 크게 방치하면 바로 주변에서 태클들어오죠. 아동학대로요.
애초에 그때는 남자는 돈만 벌어오면 됐고 여자는 집안일만 하면 됐기 때문에 가능했던거고 요즘은 여자도 일하고 남자혼자 먹여살리기 힘드니까 안되는거죠
옛날에는 애가 애를 키우기도 했음.. 울엄마 66년생인데 외할머니 일하러 간 사이에 엄마한테 동생 보라고 .. 엄마 당시 6살인데 애기 포대기에 들쳐엎고 다니고🥲 그랬다고 하는데 맘아픔 ㅠ 지금으로서는 상상못하죠.. 참
그래서 외롭게 자라난 어른이들이 참 많아요...낳으면 끝이 아닌데 정부나 틀딱꼰대쉑들은 낳는 거에만 집착하고 그 다음 애 인생은 전혀 신경도 안 쓰니
물론 밥만 잘 챙겨주면 육체적으로는 자라겠지만 제대로 보살피지 않으면 제대로 된 어른으로 거듭나기 힘들죠.. 사람을 키워내려는 거지 햄스터 밥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종갓집 오프닝은 볼 때마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엔 돈 필요 없고 사랑만 있으면 된다는 옛날 말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결혼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라는 걸 요즘사람들은 너무나도 잘 안다. 서로를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싶지 않아서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하면 어르신들은 희생이 곧 사랑이라 말하기도 한다. 그들의 생각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하지 않도록 지켜주려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mz는 그걸 이야기 하는데 들어주지 않는건 어르신들이다. 정말 결혼을 하길 원하면 말뿐 아니라 직접적인 도움을 줘라. 그게 힘들면 무책임하게 말로만 하지 좀 말아라. mz가 생각 없는세대가 아니다.
30녀들 잘들어라.오픈메리지 원하는여자들은 콜임.내가 명절때마다 장인댁 앞에있는 오피 단골임. 조카들 떡볶이.아이스크림 사온다면서 항상 두시간씩 s코스로 지명녀 보러가는데 와이프랑 싸울때마다 잠깐 지명녀 엉덩이잡고 2시간 풀s하고 장인댁와서 장모설거지 도와드리면 은근 쾌감임. 내친구는 교감있게 서로 느끼는게 좋아서 어플로 장거리용 못생긴 24시간 대기조 여친 만들어서 놀던데 솔까 그것보단 낫다고생각함ㅋㅋ
MZ... 치가 떨리는 단어.. 본인들은 나라가 위태로워진다해도 외면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도와줘야 할까요?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함
이런한국인50대이상인 분들은 MZ세대빼고는 오지랖이 있어서 짜증나요.MZ세대도 자신과 같이 고생하면서 희생하면서살아가길 원하고있구요.지금세상물정을 제대로 파악하지않고 자신만의 생활방식을추구할려고하죠.
@@희승원 MZ세대가 무슨 만능 해결사라도 된답니까. 어린 세대에게 모든 책임을 묻고 해결을 요구하며 단죄하는 태도 어른으로서 부끄러운줄 아시길 바랍니다.
@@희승원 백년대계라는 말을 아시나요?
옛날은 정보화 시대가 아니라서 교육은 백년이 지나야 결실을 맺는데
요즘은 정보화 시대라서 백년대계가 아니라 20~30년이면 결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면서도 정신적인 것은 발전하지 못해서 미래에 대한 대비로 교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회 교육 등을 도입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아무도 윗 세대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방치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는 문제가 심화될 뿐이고 부정적인 효과는 가속 될 뿐입니다.
제가 중 고등학생 때 현재 교육은 이상하고 뭔가 맞지 않다고 말 했지만 어른들 중에 아무도 진지하게 듣지 않았습니다.
그저 학생은 쓸 때 없는 생각 말고 공부나 해라는 말만 대충 하더군요.
그리고 건강을 챙기려고 밖에서 운동하는데 아줌마들이 대놓고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운동하냐며 까더군요.
중 고등학생 때 생각과 말을 무시하는 어른들과 운동을 해도 밉보이는 시대가 지나
제 나이가 이제 30이 되었네요.
무엇을 도와줘야 하냐고요?
윗 세대가 해야 하는 일을 알려줄 테니 좀 해라고 말해 주세요.
모르겠다고요?
사회 문제를 말하고 개선 방안을 말하는 교수님들을 찾아가 자문을 구하세요.
그리고 자문을 구한 정보를 토대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해주세요.
아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 달라구요?
일단 교육적인 면에서 학습 형태가 아니고 자율적으로 배움으로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물론 기초적인 것은 배워야 하겠지만 큰 틀은 배움의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적으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간략하게.
직업 훈련 시스템 있죠?
그런 것들을 중 고등학교 까지 내려서 선택할 수 있도록 실시 해야 해요.
동아리도 충분히 활성화 시켜서 여러가지를 성장시켜 줘야 합니다.
그걸 세금으로 학생의 환경을 개선 시켜주어야 합니다.
쓸 때 없이 몇 십 조 날리지 말고.
정말 놀라웠던 게 뭔지 아세요?
26살에 직업 훈련 처음으로 했는데 몇몇 깨어 있는 고등학생들이 벌써 하고 있더라구요?
그거 보고 아 그래도 찾아서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구나 싶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늦어요.
학생이 자발적으로 찾아서 하는 게 몇 명이나 되겠냐고요.
학교에서는 사회에 필요한 금융 지식, 사업 지식 등 기초적인 것들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성인이 되었을 때 대비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여러 철학들을 알려줘야 해요.
부자가 무엇이며 해야 하는 역할 등.
관료가 되면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등.
세금에 대한 교육 등.
그놈의 '국영수사과' 언제까지 수 십년 전의 교육에 매달릴 건데요?
이것이 대략 윗 세대의 고위 관리직이 개선해야 하는 일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현재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금도 그저 정치 싸움만 하고 있으니 윗 세대를 안 좋게 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MZ 세대가 왜 생겨났겠어요?
개발도상국 같은 교육 환경 + 경제 선진국이라 알아야 할 게 많은 환경 + 할일하지않아 정치권 + 성인이 돼 서야 시작하는 금융 자본 공부 + 이 때 까지 한 공부가 지식만 생기지 사회에서 무조건 필요한 지식이 아닌 걸 깨달은 깊은 분노 = MZ
MZ 는 미친 잣 같은 사회의 약자가 아닐지요?
결국은 윗 세대의 미친 잣 같은 정치로 인해 생겨난 결과가 아닐지?
님아 주변을 둘러보아요.
문제가 있으니 바뀌어야 된다고 하는 이들이 많아요.
방안도 찾아보면 다 연구되어 있어요.
그런데 변화를 주지 않는 것은 윗 세대들의 고위 관료들입니다만?
MZ가 외면하는 게 아니라 윗 세대가 외면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초반에 아들들에게 얘기하는 부분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재미도 있다고, 국가 가문을 떠나서 개인의 행복도 있다고 말했지만 집안 남자들 식사하는 자리에서 본인들 아들이 딸 하나만 있다고 둘째(아들) 낳으라고 돈 줬다며 자랑스럽게 말하는 게... 이런 걸 세대 차이라고 부르면 세대 차이는 영원히 좁혀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천박한 사고방식을 고쳐야 할 문제 같네요.
그것도 애 낳으라는데 꼴랑 천만원 ㅋㅋㅋㅋㅋ 월 천이면 인정
30녀들 잘들어라.오픈메리지 원하는여자들은 콜임.내가 명절때마다 장인댁 앞에있는 오피 단골임. 조카들 떡볶이.아이스크림 사온다면서 항상 두시간씩 s코스로 지명녀 보러가는데 와이프랑 싸울때마다 잠깐 지명녀 엉덩이잡고 2시간 풀s하고 장인댁와서 장모설거지 도와드리면 은근 쾌감임. 내친구는 교감있게 서로 느끼는게 좋아서 어플로 장거리용 못생긴 24시간 대기조 여친 만들어서 놀던데 솔까 그것보단 낫다고생각함ㅋㅋ
아직도 저런 사상을 가진할배들 ㅋㅋㅋ 삼천만원 돈도아니야 ㅋㅋㅋ
@@illililillli 드릅다… 하남자
@@illililillli 남자 망신도 가지가지 ㅋㅋ
노예의 저항은 노예를 생산하지 않는 것
아~
넘 슬프다ㅠ
노예들의 최고의 반란 = 피임
셀프도태를 저항으로 포장하노 ㅋㅋㅋㄱㄱㄱ 딱 노예근성
태어나면서 살아가는 고통들도 주지도 말것.
@@lovemizzi 니도 달고다닌 댓글 보니까 노예 중 하나겠는데 뭘 남 지적을 하고있노ㅋㅋㅋㅋ
안타깝지만 저런 문중집안에 시집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그러게요. 울 어무이가 저런 집안에서 고생한다면 다 엎어버리고 다신 안볼 듯.
첫번째 집안은 진짜 마인드도 그렇고 집안 분위기도 그렇고 아주 꽉 막혀있네요 ㅋㅋㅋㅋ 보고만 있어도 숨이 턱 막히는 기분 ㅋㅋ 할배들 돈주면 애 낳는다고 생각하는게 ㄹㅇ 소름돋네;; 지금이 7080년대인줄 아는거 아니죠?
정말 많이 주면 낳죠..ㅋㅋ... 꼴랑 천만원이면 안되고;;
60대가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 이유는, 아이 = 노후 & 집안의 노동력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20대/30대의 시각에서 이런 생각은 아동학대죠. 20대/30대는 아이를 노후나 집안의 노동력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수십년 돌봐줘야 할 매우 큰 비용 및 희생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현재 이런 큰 비용과 희생을 치룰 형편이 안되니 아이를 못 낳는 거에요.
나도 내유흥 터치안하는 돈벌어오는 못생긴녀 좋아함ㅋ 예쁜녀는 자녀들 낳기에좋고~ 못생긴녀는 결혼용이나 결혼하면 여친용으로도 좋은데 24시간 대기조에 서로 교감하며 느낄수있는게 좋아서 술집녀 보다 이런게 더좋음.안마 술집은 요즘 끊어서 내아내가 좋아함ㅋㅋ이래뵈도 내와이프는 내 빨래만 봐도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할정도임. 내가 평소에 애정듬뿍인 문자도 많이 보내니 태클걸지 말길^^내덕에 애놓고 집에서 살림만하는데 두달마다 생활비 200주니까 명품가방 살수있는 돈이니 내와이프도 개꿀인생이지. atm기 퐁퐁남 역할은 애 젖먹이까지만 하련다 ㅋ 우리엄마도 몇백드린적이 없다. 난 이혼해도 상관없음 다양한 유전자 남기는것도 남자의 능력이다
@@illililillli 우엑
@@illililillli 돈 많이 버시니 정신과 가서 리플리 증후군 약이나 받으시길..
공감
한국 인 모두가 돈때문에
첫번째 집은 아들들이 결혼하고 싶어도 제사 때문에 여자집안에서 커트당할듯
솔직히 남자 쪽이 경제력이 높고 주부로 살아가면, 저런 제사 지낼 생각 있음.. 요리하고 아이 키우면서 단란하게 살고 싶죠.. 현실은 맞벌이에 제사까지 챙겨야하니까 기피하게 되네요
제사 지내는 풍습이 장점도 많습니다.
가족간이나 친인척간 관계가 좋은 집안에서 제사를 겪어보면 오히려 참으로 즐거운 경험들입니다.
여러 사람이 많이 모인 가운데 함께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을정도로 좋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인연 만나시기 바랍니다.^^
@@unseok할밴지 할맨지 모르겠는데 그거 즈그들만 좋아하는거 아님? 내가 여자여도 진심 제사 빡세게 챙기고 장손이니 나발이니 하는 집 절대 안간다 받을만한 게 있지 않고서야
@@unseok 가족 많은건 흠임.. 그저 변수라 통제할 수 없음.. 나만 잘한다고 유지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얽히고 설켜살면 받는 놈은 계속 받고 도움주는 놈은 계속 도움만 주는 엿같은 구조가 형성됨..
@@명탐정코난-i5d 함께 살아가다보면 서로간 의견이 맞지 않아서 다툴때도 있습니다.(대단위가 아니라 소단위의 가족 구성원도 때로는 의견이 다르지 않나요?)
한 가족의 구성원에 어른이라는 존재가 아무래도 우리 젊은 사람들보다 더 오래사셨기 때문에 지혜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배울점도 있어요.ㅎ
집안에 제일 큰 어른이 좋은 가정을 만들어 간다면 자식들은 그것을 보고 배우며, 형제간에도 우애가 깊습니다.
좋은 가정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환멸의 끝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진짜..
어휴.... 저런 조선시대같은 집 자손과 결혼하기 진짜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몇백년 전 사람 제사까지 지낸다니...
솔직히 이야기하면 가난은 내대에서 끝낸다 이게 핵심입니다, 가난을 자식에게까지 물려주고싶은 맘이 없어여
난 저출산 얘기할때,
다들 남자 강제징병문제를 왜 안꺼내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
군대에서
우리나라의 노예 무급착취에 대해 뻣속깊이 사무치도록 느끼고,
한국에서 애 안낳겠다고 결심한 사람도 은근히 많고.
혹시 남자 낳으면 징용당하게하는꼴이라
그것도 방지하고자 애 안낳는경우도 은근히 많은디.
이런얘기하면,
욕먹으니까 다들 말 안꺼내고 가슴속에만 품고있어서 그렇지.
@@Oaowjdn 거기까지 생각하고 출산을 포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 거라 생각하나..
당장 신생아 때 유아기 때 학령기 때 생각에 이미 복잡한데..
군대? 그건 너무 멀리까지 생각한 거지...
여자애 낳을 지 남자애 낳을 지 알 수도 없고..
계속 징병제일지 몇 십년 후에는 모병제가 될지 어디서 용병 데려올 지 알 수도 없고..
일단 발등의 불이 아님..
그건 남자한테만 해당대는 얘기지. 그 성별한테는 해당이 안 댄다. 그냥 지 조건에 맘에 안 드니까 비혼이니 뭐니 선언하는거고.
아 저 군무새 동네방네 다니면서 같은 댓글로 도배중이네 ㅋㅋㅋ
그래 동의한다. 너같은 군무새들 보면 정뚝떨이라 여자들이 더 비혼 비출산 하는 것도 분명히 있지
누가 보면 옛날 아재들은 군대 안가서 결혼하고 애 낳았는줄. 심지어 꼴랑 1년반으로 줄었는데 그거 갖고 ㅂㄹ 발광
@@Oaowjdn ㅇㅇ, 필자도 인정.
저출산 땜에 징병제를 빡세게 굴리면서 되려 저출산이 심해지는 기-적... ㅋㅋ
갓쓴아버지 보기만해도 답답한데 아들들 자유롭고 책임감있게 잘컸네요.
30녀들 잘들어라.오픈메리지 원하는여자들은 콜임.내가 명절때마다 장인댁 앞에있는 오피 단골임. 조카들 떡볶이.아이스크림 사온다면서 항상 두시간씩 s코스로 지명녀 보러가는데 와이프랑 싸울때마다 잠깐 지명녀 엉덩이잡고 2시간 풀s하고 장인댁와서 장모설거지 도와드리면 은근 쾌감임. 내친구는 교감있게 서로 느끼는게 좋아서 어플로 장거리용 못생긴 24시간 대기조 여친 만들어서 놀던데 솔까 그것보단 낫다고생각함ㅋㅋ
@@illililillli 오늘도 오피녀 일승 !
@@illililillli 넌 좀 맞자.. 어그로 적당히 해라.. 응?
저는 아들, 딸 키우는 엄마인데요, 아이들이 주는 기쁨이 너무나 크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데 그만큼 미안한 마음도 있네요. 부모가 된다는 게 이렇게 큰 책임감과 두려움과 걱정을 짊어지는 건줄 미처 몰랐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저는 결혼은 꼭 해야하는 거 아니니까 너희 인생을 즐기며 살라고 얘기해줍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지만 결혼? 굳이 얘기 안할 거 같습니다.
군대나 보내요 ㅎㅎ
결혼을 꼭해야하는건지
생각할 문제 요즘같이 살기팍팍한 세상에
아이낳아키우는게
얼마나 큰모험인지 결혼도 마찬가지
과연... 자녀들의 미래에 원하는 걸 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일까요?...초저출산국가에 청년들이 억지로 짊어질 바닥난 국고와 고령화 인구케어까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한 채 아이를 낳는 선택은 부모의 이기심이란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운 건 아이는 부모를 국가를 시기를 선택 할 수 없으니까요..
8:43 정말이지 속이 메슥거리는 장면이면서 동시에… 세대간 단절은 극복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명언이다ㅋㅋㅋ
"둥지가 없는데 새끼를 어떻게 칩니까"
ㅋㅋ집을 혼자 장만하면 본인이 결혼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남자들이 많은데 집 값 떨어지거나 경제성장돼 젊은층이 집살 여건이 되면 여자들도 스스로 자기 집 사서 혼자 삶.진짜 문제는 집보다 여자들 애낳자마자 직장 없어지고 평생쌓은 커리어 한 순간에 날려먹는걸 막는 법적,사회적 제도마련. 교육문제해결, 공평한 육아와 가사, 각자 부모 스스로 봉양한다는 조건이 보장 돼야됨
명언 ㅇㅈㄹ 집을 사야된다는 고정관념은 저지능자의 특징이다
업보를 나 때 끊어야겠다. 가난하면 무시받고, 뒤쳐지면 무시받고. 그런거 싫어서 야간대 나오고 사업도 해보고 직장다니고 있지만 사는게 여전히 힘들다.
그냥 부자도 빈자도 행복도 불행도 없는 무(無) 상태가 제일 편할지. 이 업보를 나 때 끊고 싶다.
예전에 교회 다닐 때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산다'라는 책이 유명했었는데 책 내용은 물론 다르지만 가난이라는 저주를 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출산이라고 생각함 나도
삶은 희노애락이라는데 기쁜 순간은 1년 중 어쩌다 화창한 봄날 ㆍ따뜻한 가을 햇살처럼 길지 않은 시간일 수도..그런 삶을 꼭 살도록 아이를 낳을 까닭이 있을까요? 60년 살아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 정신이면 뭐하나 꼭 해낼거예요 응원합니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도 없다
결국 쇼펜하우어가 옳다
자기가 월 1000만원 이상 안정적으로 버는거 아니면 애 안낳는게 그 애한테 죄 안짓는거임.
저 어른들 중에 여자가 한명도 없다는게 진짜 너무 슬프다.
여자가 이런 집 남자랑 결혼 참 잘도 하겠다.
와이프가 자기전에 내소중이 어찌나건들던지ㅡㅡ 점심에 오피가서 한판뜨고와서 엄청간지러운데 자꾸 건들길래 참다가 짜증냇더니 이여자가 요새는 맘카페에서 뭘읽었는지 코스프레옷으로 출산쳐진튼살 드러내고 더건드는데 여자가 이러니 섹리스가 되는임ㅡㅡ 애낳아도 여자로 안느껴지는데 40대녀면 끝이지. 능력있고 암만 이뻐도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다 남자들은 와인같이 무르익어서 박수홍처럼 20대녀 만나고도남음.
집값으로 고민하는 청년들 중에 여자가 하나도 없는건 안슬프고? 기생충이야? 유리천장 깼으면 유리바닥도 깨야지 왜 계속 받아 처먹는게 디폴트냫
@@illililillli ㅋㅋㅋㅋㅋㅋㅋㅋ
@@illililillli 다른 곳에서도 열폭하고 다니니 다시 말해준다. 젊은 여자는 존잘 젊은남 좋아한다! 뭐 돈이 ㅈ ㄴ 많으면 늙어도 만나겠지만 어디까지나 이용해 먹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aesthetic682 쿵쾅쿵쾅
종갓집 아버지의 예비 며느리에게 바라는 희망사항: 내 아들 뒷치닥 거리 해주고, 매년 제사 몇번 있는거 와서 음식 만들고(종갓집은 명절 이외에도 있음), 자식만 낳아서는 안되고 무조건 아들을 낳아야 한다(후사가 이어지니까), 경제적 형편은 안되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돈 모이니까 아닥하고 결혼해라
아들이 외모가 뛰어나거나/ 경제적으로 풍요롭거나/ 제사음식은 아주머니 쓸 정도의 여력이 되거나/ 딸만 낳아도 ok 혹은 딩크부부 이런게 아니기때문에 결혼은 힘들거 같다
결국 본인들 이기심으로 낳으라는거죠 이뻐만해줄테니 ㅋㅋ
장인어른이 바라는 사위.. 랑 별반 다르지않은듯
왜 뉴스만 보면 여자쪽 부모만 가난한지 모르겄어ㅠ
여자들은 능력이 없는건가? 남자보다 집값 더 내는 여자 없는거같음
@@계정영화리뷰 주변에 결혼 한 사람 없어요? 요즘 신혼부부 집 장만 할때 반반이거나 여자가 더 돈 많으면 부담함
@@계정영화리뷰 예전에 중학생 가정 시간에 배웠는데 남자는 고위학력, 돈이 많을수록 결혼을 많이하고 여자는 돈이 없고 학력이 좋지않을수록 걀혼을 많이 한대요
+노후걱정분ㅡ 남.여부부,양부모4명 애는 지가알아서..
종손이면 결혼포기지 누가 종손이랑 결혼을하나 아드님이 착하네
부모님 맘상할까봐 현실은 말 안하구
대대손손 부도 못물려주면서 가문을 어쩌구... 와...네....정말 대단한 가문이십니다...숨이 턱턱... 뭔세대세대 해봤자 ㅋㅋㅋ
국가를 위해 아이를 낳아야한다고? 그런 끔찍한 말이 어딨어요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지요!
ㄹㅇ 출산율 뒤에서 1등, 자살률 앞에서 1등 하는 나라를 이룩해 놓고 개인의 문제라고 하는게 웃기지 이번 터기 지진으로 3만명 이상 사망했지만 우리나라는 매년 15,000명 이상 자살하는데도 자살예방을 위한 예산은 쥐꼬리만큼 반영 하는거 보면 자살률 낮출 생각도 없음
사회문제아니에요. 개인문제입니다. 지금2030대는 고생하긴싫고, 똑똑해. 그래서 고생길보이는길은 절대안가. 도전정신도 없어
@@오말수-i7m 도전해서 노예하슈 ㅋㅋㅋ
@@nanrnagde ㅋㅋㅋ 나도 안낳음. 고생길이 훤한데 왜낳음? 지금 한국은, 덜똑똑하고 무계획이거나, 경제력되서 꼭낳고싶은사람만 낳는다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못생겨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시댁 원하는 필요한 것들을 해줘야 할 도구- 여자가 필요한... 애 낳고 키우고 남편 시댁 집안일해줄 여자. 나 죽을때까지 억울한, 후회 만땅 내 청춘을 조정당하며 살았다
그게 여자의 삶이지.
어쩌겠소.
@@마테판스워스 이딴소리나 하니까 결혼안하고 애안낳지 ㅋㅋ
결혼비용반반했으면 이거인정
결혼하면 노예되는 거지..능력되면 결혼 안하며 편하게 사는 게 좋음..이혼도 능력돼야 하는 거..
이러니까 요즘 여자들이 결혼 안하는거고 이러니까 요즘 남자들은 아직도 결혼 하고 싶어하는거고
미치지 않고서야 저 집안에 누가 시집을 가냐
어른들이 아직도 현실을 못느끼는게 답답
저 집있으니까 k여자분들 저에게 시집와서 애낳고 큰 아파트에서 편히사셨으면 좋겠어요.출산후에 알려주마. 난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은퇴해야해서 아내가 슈퍼맘답게 일해서 아파트대출 90%있는거 30년 상환갚길바란다. 반발시 남자 atm기로 쓰려한거 인증? 어리고 이쁘다고 드러워진거 설거지 해주길 바란다면 남자는 류승범처럼 19살연하 동유럽 백인녀 만나는게 낳지^^ 남자가 5천 전세집이 있길 바라면 여자도 5천이 있어야하고 생활비 요구할거면 애낳는 선결제는 먼저하자. 그럼 모유수유할때 1년치는 공짜밥 주마. 모텔비도 존심부리고 소개팅때 공짜밥탐내는 동냥이들 생각하면 한국여자들은 공짜밥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ㅋ그것도 20대까지다~
9:23 이 어르신이 제일 현명하네
사랑하면 된거지 결혼하는데 돈이 뭐가 필요해 하는데 소름이네요..🤦🏻♀️ 사랑보다 돈이 더 필요해요 어르신..
맞아요. 돈이 궁하면 사랑하다가도 마음이 좁아져 덜사랑하는거 처럼 느껴져요.. 풍족하면 없을 때 보다 해결방법도 더 많고, 더 여유있고, 마음이 넓어져서 사랑 표현 할 방법,기회도 늘어나더라구요..
(저 분을 특정하는건 아님.) 주위를 보면, 대체로 나이와 함께 그 시간대에 박제(?)되어 버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문제는 기득권을 가진 분이 그렇다면 나때(라데?)는 교리가 되고 조직(나라, 회사, 가족)은 변화가 없고 박물관(?)이 되지요.
그 분이 (자의/타의로) 내려오실 때까지는 대책이 없더라고요.
나도 단칸방 살다가 30평아파트 집사서 이사가니 갑자기 사랑이 싹트더라.. 하나도 안싸우고..
늙으먄 죽어야함
돈이 필요한 건 맞는데..
결국 그돈을 마련해야 하는건 본인이니까
사실, 살아가며 돈은 마련해 가는것, 이라는 차원에서는 틀린 말도 아님.
문제는 본인은 그게 자신 없다는데, 강요 하는게 문제일 뿐.
태어난 자식이 과연 행복할까?
자식을 낳고 싶은게 내 욕심이지 않을까 싶은 현실
옛날분들의 착각...지금도 단칸방에서 아파트로 가는게 가능할거라는생각..이게 제일큰 갭차이입니다.90년대까지만 해도 외벌이로 얘낳고 집넓히는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절대불가능~~30년전에는 1억이면 신축빌라나 연립주택 신축으로 들어가는거 가능..지금은 2억있어도 20평짜리 갈까말까입니다~
그땐 월급 20만원도안됨
그돈으로 거주목적으로 빌라라도 사서 마음편하게 살면 되는데 한국은 집은 투자라고 생각해서 빌라는 안살라고해요.아파트는 너무 비싸고ㅠㅠ
@@코와이네-u1z6b 물가랑 세금 생각하셔야죠..지금이 그때보다 훨씬 높고 화폐가치는 세월이 갈수록 떨어지는거..아시죠?
같이 만들어갈생각없는 정신나간 여자들때문임
이제 누가이기나해봅시다 ㅋㅋ
도대체 '애'랑 '얘'는 발음이 완전히 다른데 왜 헷갈리는건가요?
가문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집착이 오히려 대를 끊어 버릴 수 있음...
죽은 사람에게 잘하는거 다 소용없으니 산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나도 딸 둘 있는 아빤데.. 변씨집안 진짜 숨이 턱 막히네 ㅠㅠ. 문화를 보존하는거도 중요하지만 시대에 따라서 바꿀수 있는 유연함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illililillli 네
@@illililillli 참 길게도 썼다
아들 하나 낳아 대를 잇는다고 금덩이가 나오는것도 아닌데 아들 낳을라고 애 줄줄이 낳는건 요즘 세상에 가능하지 않고 앞으로 딸이 제사 지내던디 제사가 없어지던지 하겠죠.
우선 저 집안은 실수한게 이렇게 방송 타면 절대 안되는데 했다는거 ㅋㅋㅋ 이제 저 아들들 장가 못가는거 거의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집안에 요즘 여자들이 미쳤다고 시집을 가니.
가장 큰 문제는 노동시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를 당연히 해야되는데 24개월 된 아이가 아침 8시에 나가서 저녁 7시에 들어오는게 너무 불쌍합니다. 기성세대와 정부는 저출산에 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네요.
요식업은 더 답이 없습니다 10시출근 10시퇴근입니다
요즘은 20대 후반까지 공부하고 준비해서 커리어 시작하는게 대부분인데, 커리어 생각하면 6, 7시까지 아이를 돌봄시설에 맡기는건 어느 정도 어쩔 수 없어요. 그런 시설을 확충하고 잘 갖춰놓는 것도 정부 역할이구요.
아이낳아도 아이도 생고생길 왜 유아원맏김 선생이 못된짓하고 아이흔들고 무서워요
아이맏기지마세요 아이 약타서 먹인다고 뉴스나옴 시시티브보고 잡음 무서운세상이네
마자요 ㅠㅠ 격공 ㅜㅜ 나도 회사에 갇혀 있으면서 힘든데 애들을.. 저녁 8시까지 학교에 맡겨야 하고. 돌봄 교실 시간이나 늘리고 있고ㅠㅠ 이 나라는 뭐가 잘못됐는지를 모름. 알면서도 그러거나..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하는데 직장을 다니지않는 여성을 취집했다면서 마구 비난합니다. 남편한테 그런 설움을 받고 엄마없이 우는 애를 집에 두고 직장다니느니 차라리 애안낳고 직장다니면서 혼자살다 마음편히 가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 - 나 혼자 일해서 먹고 살기도 벅찬 환경.졸업과 동시에 학자금대출의 노예로 시작하는 사회초년생 시절.지방과 수도권과의 임금격차로 수도권으로 밀집.지방에서 직장을 구해봐야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과 낮은 복지수준.수도권으로 모여들었지만 방한칸 구하기도 힘들고 구했다고 해도 미친 월세.SNS의 보급화로 자연스레 주변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며 비교하게됨.어떻게든 그들과 비슷하게 살아보려 하지만 무리라는걸 알게됨.자존감과 우울감에 무기력해짐.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고 해도 주변에서 누구는 친정에서 집을 해주더라 차를 해주더라 신행을 어디로 가더라 이런 말을 듣게되면 남자는 10에 9는 결혼을 포기하게됨.결혼해서 돈벌어오는 기계로 살아가느니 나만 열심히 살면 내 한몸은 어떻게 잘 살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함.
여자들때문임
@@문영균-r2d 에휴
맞습니다….. 직장이ㅜ문제 서울을 찢어서 다 지방으로 갈라서 내려보내야 해여
직장이 제대로ㅠ되야 먹고살지
글고 서울 집값좀 내려야합니다
고용불안이 제일 크지요
@@문영균-r2d 맞아여 여자들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사랑만 하는 남자랑 결혼해서 행복한 결혼생활 이룩합시다!
와 난 남잔데도 저집안 숨이 턱 막힌다 ㅋㅋㅋㅋㅋ
아이 낳고 키워보니 유아기까지는내 형편껏, 줏대있게 키우는 것에 감사하다가 학령기에 이르니 교육에 있어서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성적대로 아이들 줄 세우는 건 부모인 저 때나 우리 아이가 겪고 있는 지금이나 달라진게 1도 없네요. 아이 적성에 맞는 진로찾기는 형식일뿐, 기승전 입시에 맞춰진 학교현실에 몰입되지 않으려고 아이도 부모인 저도 외롭게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솔직히 남편한테 생활비 요구할거면 아이 먼저 낳는 선결제는 했으면한다. 모텔가면 반은부담하고 반드시 마무리시켜주자. 솔까 모텔비7만원이면 후기이벤트로 20대초반애랑 하는데 아내가 애도 안낳으면 20대애들 만나는게낳지. 남자는 나이들어도 평생남자다. 애 젖먹이까지는 생활비 줄수있으나 그이후로는 각자 도생해서 생활비 반반하자. 굶지않으려면 눈치껏 애를 계속낳든가.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면 20대 크리스마스케잌으로 갈아탄다. 20대녀만난 80대 김용건못봤냐? 남자는 수많은여자 임신시키는것은 능력남의 상징이고 결혼 여러번한것또한 매력남의 상징이다.
ㅠㅠ 슬프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만 하게 하고 키우거싶은데...
@@illililillli 뭐라고 개소리를 장문으로 적으셧나요
@@illililillli 여기 저기서 열심히 💩 싸고 다니네.
@@illililillli 혹시 혼자서만 선사시대에 사시나요? 시간여행 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결혼도 돈이고 애 낳고 키우는 것도 돈이지만, 당장에 부모님 부양하는 것도 돈임...
책임감이 강하니까 되려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거 아닐까요.
솔직히 요즘엔 혼자 살기도 벅차요. 물가도 너무 오르고 난방비도 오르고ㅋㅋ
여러모로 힘든 세상이니 애를 안 낳는 건 당연한 걸지도요. 애를 낳아서 제대로 기르지 못하면 되려 학대 아닐까요.
진짜ᆢ이말이 맞음
정말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살아봤지만 우리나라가 애 키우기 가장 힘든 환경임. 돈도 돈인데...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모의 희생이 강요됨.
@@user-uz2rp5kr9v 공감해요 애 키우는 아빠로서
집만 구할수 있다면, 맞벌이를 안해도되고, 맞벌이를 안해도 3~4명의 가족이 먹고살수 있는 물가라면, 당연히 출산율은 오를거임.
높으신분들은 다~~~ 알고도 해결안하죠?
@포로로 일하는 맛이 없으면 안하면 되죠. 태클은 아니구요. 그때도 희망이 지금보다 뭔가 더 많거나 했던 건 아닙니다. 희망이 있어서 라기보다는 해오던 관성에 따라 결혼해서 애낳고 그것이 공식처럼 기계적 몰가치성으로 살았던 시절이었으니 그랬던거라 봅니다.
@포로로 입만열면 핑계 ㅋㅋㅋ 강남역 기준 한시간반출근 잡으면 십년아끼면 살수있는집 천지인데 거진데도 삼십분안에 살려는건 진심 노양심 아니나?
@포로로 네 공감합니다.
돈없어도 결혼 할 수있죠.
아이 낳을 수 있죠.
하지만 어머니의 희생, 아버지의 고독을 보며 자라왔는데..그렇게 살기 싫다는 겁니다..
갓쓰고 저렇게앉아서 양반임네......하면서
본인생각만이 옳다는 저사람들이 시부모가된다고생각하면 어느집 귀한딸이 저집안 지식들과 결혼을할까.......
그렇게 중요하고 대----단한 당신들 조상들 제사음식부터 주방가서 직접하시고, 자식들이 왜 결혼들을 기피하고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와 종택 장면은 압권이다... 아직도 19세기에 사는 듯한 갑갑함... 요즘 시대에 저런 종가 며느리 들어가겠다는 사람? 없지... 어르신들 당신들께서 바로 아들들이 장가 못가는 이유랍니다...
ㄹㅇ 저러면서 장가가길 바라는... 어처구니없음 뭐가문제인지 잘모르시는듯
아고...보기만해도 아띨하네요.
누가 요즘 저런 조선시대집에
가려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