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저 오마르란 인간은 아스라엘만 깐다는거 애초에 보면 항상 시비는 하마스랑 이슬람 세력들이 먼저 터는데 왜 이스라엘만 깜? 그리고 국정운영에 있어서 성역은 어느정도 존재해야 함 안그럼 뭉칠 구실이 없어짐 분열이 되더라도 적어도 하나의 목표는 있어야 되는데 그것마저 없으면 난장판 될거라 봄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알바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거의 같은 나라처럼 느껴졌어요. 이스라엘 총리가 미군 부대를 통해 한국에 들어오고 미국 대사관 들어오고 나가고 한국에 있는 동안 대사 경호원들이 붙어서 경호 도와주고 미국이 이렇게 하는 나라가 있나 싶더라니깐여
미네소타에 거주하는데 오마르 별로 맘에 안듭니다. 개인적으로 소수이든 아니든 모든 커뮤니티는 각자의 self interest를 쫓는다고 봅니다. 흑인들이 자신들의 권리와 평등을 외치면서도 아시안계를 향한 혐오범죄를 많이 일으키는 사람들도 흑인입니다.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에 대한 평등을 요구하는거지 사회 전반적인 평등을 요구하진 않죠. 오마르는 불평등을 겪는 소수민족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속한 소수민족을 대변하는 거죠. 그중에 흑인, 이슬람, 여자,이민자 라는 traits가 있을뿐. 그 점에서 박사님이 말씀하신 '모든 소수 민족들은 aipac같은 단체를 부러워하는건 아닐까' 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오마르가 자신이 제명된 이유가 자신이 소수민족이라서 그런다고 하던데 그런 발언 좋게 안보입니다. 자신이 소수민족들을 대표한다는 발언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AIPAC에 잘 보여야 국회의원도 되고 대통령도 된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3명은 반드시 유대인이고 생긴 것은 서양인인데 마음은 동양인 같습니다 유대계 케네디언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죠 제3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함으로 이스라엘로부터 소련 기술을 얻었죠 웜비어 부모가 유대인이죠 정계 재계에 전화를 걸도 주지사한테 걸 정도로 부자입니다 영화사들이 유대인 자본으로 운영되죠
전부는 아니지만 슈퍼팩(무제한 후원)의 존재가 유대인로비설이 나오는 중요한 이유가운데 하나고, 2014년에 연방대법원이 그나마 있던 슈퍼팩 모금제한을 푼게 매우 악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슈퍼팩 불법화시키면 AIPAC이고 뭐고 더 이상 유대인로비설 안나올겁니다. OECD선진국 가운데 정치자금 무제한 모금이 허용되는건 미국이 유일합니다.
제가 사는 곳 지역구 하원의원이 오마르인데 저번 중간선거에서도 거의 몰표가 나왔었죠. 소말리아 난민출신들이 애초에 지역구에 많이 거주하고 옛 베트남전쟁이후 온 멍족 난민들을 비롯해서 도시 엘리트들이 거주하는 곳이라 미네소타 안에서도 극 친민주당 지역이기도해서 투표하나 안하나 어짜피 오마르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오마르도 소말리아 계통의 이이익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인물로 소말리아계가 선택을 했고 그런 사람을 바랬기 때문에 큰 지지를 받아서 당선이 되었고 여러 한인 밀집 지역에서 당선되는 한인 의원들도 결국 한인표로 당선이 되었죠. 그런점에서 에이팩이나 이런 지역구들에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한인의원이나 오마르를 당선시킨 소수인종 단체가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ryuusungrune4285 하마스가 하는짓 보고 오세요 독립운동가분들이 민간인들도 죽임? 하마스는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건드립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때리기 전에 선전포고까지 하는데 이스라엘이 못때리게 하려고 민간인들 대피 못하게 하고 인질로 삼는게 하마스임 그리고 이거로 나중에 언플함 이게 테러단체가 아니고 뭐임?
다민족국가인 미국에선 언제나 있단 고민입니다 이민자들이 과연 미국에 온전히 충성할까 자기 모국을 우선시하진 않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현재도 백인중 최대 출신국중 하나로 꼽히지만1차대전후 문화적으로 몰락한 독일계, 2차대전중 사실상 시민권을 뺏겼던 일본계처럼요 지금이라고 없을까요. 미중전쟁이나면 미국 반도체에 핵심적인지위에있는 대만계들이 온전히 미국의 이익을 위할까요? 아일랜드계 정체성이 강한 미국대통령이 UK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할수 있을까요
정확한 지적을 하는 분이 있군요. 중국인들은 대만 출신이든 본토 출신이든 본토의 국가를 위한 일이라면 자기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예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한예를 들면 현재와 같이 중국이 핵무기을 개발 고도화 시키고 인공 위성 등등 을 개발해온 믾은 과학자 들은 미국이 대만출신 들을 데려다 장학금을 주어 교육시 켯던 사람들인데 그들은 대국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다는 일념으로 대만으로 돌아간다고 신고하고 중국으로 갔던 사람 들입니다. 미국의 유명 대학교의 , MIT, STANFORD, CALTEC, PRICESTON 등등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학과 를 보면 상당히 많은 학생과 교수의 수가 범중국 출신 으로, 미국이 Chip 동맹으로 중국의 목을 조여 가면, 그들는 그들에게 적용될 민.형사상의 처벌을 감내 하더라도 중국을 도울 것 입니다. 한예를 들면 얼마전에 있었던 것으로, 중국이 항공모함을 건조 하는데 있어서 Vertical Take Off 기술이 없어서 Aireal Ski Jump 방식으로 두척을 만들었는 데 미국의 최신 항공함 제조 과정 Electo-Magnetic shoot-up 에 관여 하였던 초Chinese Engineers 들이 그기술을 중국에 전해주어 3번 함 부터는 이방식으로 8만톤 의 항공모함을 만든대고 하지요. 이 그술을 전해준 중국 Engineers 들은 간첩죄 로 기소 되어 유죄 판결은 받아 형을 살고 있지만 자신의 안위는 개의 치 않는 성향을 보여 줍니다. 왜 중국. 인도 , 중동 출신들이 많은 핵심 부서 에 배치 되어야 하면 그들의 지적 능력이 백인 이나 유태인들 보다 아주 탁월 하기 때문애 그들을 제외 시키면 첨단 산업을 만들어 내고 유지할 방법이 없기 때문 입니다.
박사님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말씀하시는 모든 문장이 너무 좋네요....ㄷㄷ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들이 간단명료하게 녹아져 있어 감탄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ㅇㅁㅇb 무엇보다 박사님 영상을 볼 때마다 저의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한국인으로서의 관점을 말하자면, LA 폭동 때 한인이 피해 입은 꼴을 본 뒤에는 확실히 한인 사회에서도 정치가가 나와야 한다고 LA의 한인들이 정신 차렸고, 실제로 근래에는 미국의 한인 정치가가 당선인으로 종종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란 다민족 사회에선 자기 민족을 또는 자기 민족이 모여 사는 장소를 대변하는 정치가가 있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지 뭐, 이 대변인 역할도 적당히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면서 해야 하는데, 이 대변인 역할 한답시고 뽑혔는데, 로마법 무시하고 내 멋대로 하겠다는 인간들이 문제를 일으키긴 한다고 보네요. 그 중 한명이 오마르고요. 그 뭐냐? 리버럴이 쓸데없이 오마르 지켜주는 모습에서 자기 지지층 중에 상당 수를 차지하는 유대인 표 버리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낸시 펠로시는 똘끼 충만한 할머니였지만, 정계의 괴물인 만큼 트럼프나 공화당 상대로 선을 세게 넘어도, 최소한 자기 편에 대해선 선을 넘지 않았는데, 더 스쿼드 쟤네들은 똘끼 충만함을 넘어 관종도 넘어 피아 관계 없이 말초적으로 선 넘는 발언을 하다보니, 리버럴에서 왜 쟤네를 안고 가는 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뭐 그야 그쪽 인종의 표를 얻기 위해서이겠지만, AOC도 오마르도 극좌에 은근히 선을 넘다보니 초가삼간 태워 먹을 발언을 할 리스크가 큰 인간들이라고 보거든요.
어제 롱테이크에 이어서 오늘 지식플레이까지 올라와서 선물을 받은 것 같네요. 이스라엘에 대해서 미국이 다른 중동국가에 비해서 편애하는 측면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유대인들에 대한 음모론 같은 것이 반작용으로 나타나는 것 같구요. '이스라엘 로비'라는 책을 한 번 읽어 보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참 좋네요.
전에 추천해준 존 다우어 선생의 Embracing the defeat 잘 읽었습니다. 전후 일본사회 뿐만 아니라 전후 동아시아 국제질서를 더 잘 이해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더군요. 역사책을 원서로 읽을 땐 다른 분야보다 품이 많이 들지만 완독하고 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좋은강의와 더불어 좋은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근데 AIPAC처럼 영향력 있는 단체가 또 있을까 싶어요. 보통 소수 민족 단체들은 자기들 기껏해야 차별 당하지 않도록 활동을 하고, 주류 정치계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인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AIPAC처럼 미국 정치인들이 눈치 보는 단체가 언뜻 떠오르지 않아요. 그런데 꼭 돈 문제만은 아닌 것 같은게... 돈 문제면 부유한 산유국들도 돈으로 로비하면 될텐데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전 단순히 돈 문제라기 보다 유대인들이 정치 로비를 시작했던 타이밍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언제인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들보다 일찍 시작햇고, 그들이 영향력을 가지기 시작한 때가 미국 사회 여러 분야를 장악(? 적당한 말이 안떠올라서)하기에도 적격이었던 거죠. 만약 백지 상태에서 지금 이스라엘이나 유대인에게 이런 영향력 있는 단체를 만들라고 하면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성공한 유대인들 비율이 높다고 하지만 가난하고 잡일하는 유대인 이민자들도 많아요. 약간 다른 민족들은 자기들 본국에서도 비주류들이 이민을 온 반면, 유대인은 처음에 자발적, 반자발적으로 엘리트들이 많이 이민을 온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배움이 약해서 설명도 부족할것 같지만 얼핏들은 기억에, 이스라엘 건국이후 미국내 우호나 연대을 위해 성경적(구약)으로 홍보비슷하게했었고. 이스라엘이 회복과 제3성전 건축이 예수의 재림과 천년왕국의 시작을 이루기위한 필수조건이며, 미국 몰몬교와 한국 구원파개신교에 친유대교적 흐름에 영향이 크다~~그래서 트럼프가 그렇게 반대했던 예루살렘을 수도를 선포했을때 공화당내 일부 지지도가 올랐다는 ~자세한 내용은 중동사나 이스라엘사쪽으로 들으시면 나옵니다. 저도 삼프로 인교수님 편에서 들었던 내용입니다
i am indian i liked you geopolitical analysis so i also respect that but i also wanna raise a question here what is your perception when its come to korea's security threat, if any exist also tell us Korea's future geopolitical relation with other countries
반 유대주의의 개념이 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미국이 다양한 나라를 '적'으로 규정하면서 예를 들어 반 이란, 반 러시아, 반 북한 등을 해 왔었는데, 반 유대를 이런것과 같은 선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인지 (즉, 반 유대와 반 이스라엘이 동일하게 취급되는지) 확실치 않기도 하고요..
해당 도서의 비판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소수민족 커뮤니티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들어요.실제로 유대인들은 대다수가 외적으로 백인으로 패싱될 뿐 아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내에서 사회,경제,문화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기득권 쪽에 가까우니까요.미국 사회의 마이너리티라고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소수민족 커뮤니티와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미국의 국익을 위한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라 특정 국가를 위한 정책 결정이 자주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면 비판받을 지점도 있어보여요.반유대주의에 대한 서구 사회의 알러직한 반응을 생각한다면 꽤 용기있는 분석이었다고 생각되구요.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오마르 의원의 발언들은 요새 강경해지고 있는 국제관계에서 하기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계, 중동계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피해의식을 부채질하는 태도가 외교강경노선을 주장하는 의원들 눈에 어떻게 보였을지 생각해보면 애초에 들어간 게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인은 유럽에서의 차별경험때문에 오래전부터 정교분리 평등을 주요 가치로 내건 리버럴 정당 민주당에 힘을 넣어 줬었는데.. 한국 민주당으로 치면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라도 지역비하 한거랑 같은 수준이라.. 민주당 의원이라는 사람이 멍청하게 내부총질한 거니까 안 잘리는게 이상한 거죠 ㅋㅋ 로비고 뭐고를 떠나서
김지윤 씨가 너무 편중된 시각 가진거 같은데... 20세기 중반부터 미국이 제조업을 포기하고 IT, 금융분야에 치중하게되면서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강화되니 어느 정치인도 무시 못하게된거 같습니다만... 팔레스타인 주민들 입장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이게 중동판 일제강점기랑 무슨차이
![[트럼프 2.0 프리뷰] 트럼프의 귀환! 그리고 떨고 있는 중국? | 트럼프, 미국, 중국](http://i.ytimg.com/vi/atarXGyZ7PA/mqdefault.jpg)
![[#이만갑모아보기] 썬킴이 알려주는 가자지구 전쟁 계기 완벽 정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23 회](/img/n.gif)
김지윤교수님 잘 보고 갑니다😊
인사이트 항상 감사합니다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국정운영에 있어서 비판이 불가능한 절대적인 성역이 생기는 것 자체가 여러모로 국가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보 같기는 이준철 판사한테 돈 바치면 곽상도 50억 처럼 무죄할수있는데 ㅋㅋㅋ 뭘 어렵게 돈에 미친 판사들한테 돈만 주면 유죄무죄 고를수 있어요 ㅋㅋㅋ근데 무슨 남의 나라 이야기를 해요 ㅋㅋ 돈만 잇으면 정의나 판결따위 버리는 소시오패스 검사들 널렸어요 ㅎㅎ
문제는 저 오마르란 인간은 아스라엘만 깐다는거 애초에 보면 항상 시비는 하마스랑 이슬람 세력들이 먼저 터는데 왜 이스라엘만 깜? 그리고 국정운영에 있어서 성역은 어느정도 존재해야 함 안그럼 뭉칠 구실이 없어짐 분열이 되더라도 적어도 하나의 목표는 있어야 되는데 그것마저 없으면 난장판 될거라 봄
@@choi775 그래서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거죠. 단순히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HalaMadrid643 유엔이 난리치는 거 무시하고 정착촌 깔면서 하마스가 맨날 먼저 시비를 거는데 왜 이스라엘한테만 그래! 는 좀..
정착촌을 자기들 영역에 지어주던가
이미 야금 야금 중동전쟁 때부터 협의 되있던 땅도 더 먹고 들어갔고 최근에는 팔레스타인 모여사는 지구에 까지 그 세력을 넓히고 이제는 아예 그 땅을 포위하고 있음 당연히 원래 살던 입장에서 받아들일수가 없죠
이코노미스트 bbc cnn nyt 다 보는데도 몰랐던 소식입니다 가끔 서양외신들이 한국이나 아시아를 보도할 때 편향되거나 불편한 부분도 있었는데 박사님 덕분에 놓치던 소식도 균형감 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점의 지평을 넓혀주시는.. 참 멋지십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 😄
올려주신 영상 잘 들었습니다 ~~^♡^
박사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나, 역시 쵝5
진짜 한국에 이런분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과찬이시지만… 그래도 기운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단순한 정보를 넘어 왜 그런지, 왜 그렇게 이해해야 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늘 생각하게 해주는 김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보 같기는 이준철 판사한테 돈 바치면 곽상도 50억 처럼 무죄할수있는데 ㅋㅋㅋ 뭘 어렵게 돈에 미친 판사들한테 돈만 주면 유죄무죄 고를수 있어요 ㅋㅋㅋ 비밀인데 여러분한테만 알려주는거에요 ㅋㅋ 한국이 더 대단해 ㅋㅋㅋ 으딜 ㅋㅋㅋㅋ 대한민국을 무시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알바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거의 같은 나라처럼 느껴졌어요. 이스라엘 총리가 미군 부대를 통해 한국에 들어오고 미국 대사관 들어오고 나가고 한국에 있는 동안 대사 경호원들이 붙어서 경호 도와주고 미국이 이렇게 하는 나라가 있나 싶더라니깐여
박사님~ 영상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영상 내용이랑은
관련 없지만, 미국 의회를 보니 흥미진진 하네요, 안그래도 이상민 장관의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상황이라 의석수의 힘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게 되네요
늦은감이 잇긴하지만 다행이죠^^
항상 좋음 영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쵝오 👍👍🏻👍🏼👍🏽👍🏾👍🏿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유익한 내용이네요!
짧은 뉴스를 통해
더 짧은 감각적 이해만 하던 내용을
폭 넓은 이성적 이해로 이끌어 주네요
잘 시청하고 갑니다
지윤짱박사님 오늘 꽃샘?추위인가요? 쌀쌀하니까 건강 잘챙기셔요..항상 응원합니다!
김지윤박사님의 지식 영상은 잘 이해할수있도록 영상과 설명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이해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듣기가 편안해서 좋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힘들었던 과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런것들이 에이팩과 같은 이익단체의 형태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한국계와 한국의 이익을 강력하게 대변할 수있는 단체가 미국에 있으면 우리에게도 너무 좋겠죠.
힘들었던 과거 때문이라기엔, 먼 과거에 나라 망하기 전부터 갖고있던 대외적으론 배타적이고 내부적으론 끈끈한 공동체주의의 결과물 아님?
먼 과거부터의 전통만 봐도 내부에서 끌어주는 게 서양의 화교 느낌인데
아르메니아도 미 정계 영향력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기회되면 다루어 ~
오늘도 고맙습니다.
아제르바이잔한테 개털렸는더
@@baekyunji5230 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유대인을 비판하면 안되는게 문제에요.
그 거장들 주장이 틀린게 없죠.
늘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제외했네
이 영상 보고 위대한 수업 스티븐 월트 편을 보니 현실주의 정치를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언제나 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의적절한 좋은 주제 고맙습니다 교수님! 혹시 한국의 대미 로비 현황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가능하면 중일 대미 로비도요. 일전에 IRA 건으로 인해 더욱 궁금해졌는데, 관련 서적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티비엔 프로에서 박사님을 발견했습니다. 많은 부분에 지지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김지윤 교수님!
늘 좋은 정보 감사해요😘😍
미네소타에 거주하는데 오마르 별로 맘에 안듭니다. 개인적으로 소수이든 아니든 모든 커뮤니티는 각자의 self interest를 쫓는다고 봅니다. 흑인들이 자신들의 권리와 평등을 외치면서도 아시안계를 향한 혐오범죄를 많이 일으키는 사람들도 흑인입니다.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에 대한 평등을 요구하는거지 사회 전반적인 평등을 요구하진 않죠. 오마르는 불평등을 겪는 소수민족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속한 소수민족을 대변하는 거죠. 그중에 흑인, 이슬람, 여자,이민자 라는 traits가 있을뿐. 그 점에서 박사님이 말씀하신 '모든 소수 민족들은 aipac같은 단체를 부러워하는건 아닐까' 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오마르가 자신이 제명된 이유가 자신이 소수민족이라서 그런다고 하던데 그런 발언 좋게 안보입니다. 자신이 소수민족들을 대표한다는 발언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딕션에 감사합니다 근데 오른쪽 코에 피어싱한줄..ㅎㅎ😊
아군은 생각보다 적고 적군은 생각보다 많았군요... 수고하셨어요
AIPAC에 잘 보여야 국회의원도 되고 대통령도 된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3명은 반드시 유대인이고 생긴 것은 서양인인데 마음은 동양인 같습니다
유대계 케네디언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죠
제3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함으로 이스라엘로부터 소련 기술을 얻었죠
웜비어 부모가 유대인이죠
정계 재계에 전화를 걸도 주지사한테 걸 정도로 부자입니다
영화사들이 유대인 자본으로 운영되죠
책에 대해서 보다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려는 부분에서 교수님의 통찰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 어려운 국제정치에 대해 여러 시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관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슈퍼팩(무제한 후원)의 존재가 유대인로비설이 나오는 중요한 이유가운데 하나고,
2014년에 연방대법원이 그나마 있던 슈퍼팩 모금제한을 푼게 매우 악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슈퍼팩 불법화시키면 AIPAC이고 뭐고 더 이상 유대인로비설 안나올겁니다.
OECD선진국 가운데 정치자금 무제한 모금이 허용되는건 미국이 유일합니다.
진짜 돈에 미친국가 같음.... 말만 민주주의지. 미친듯이 돈 꽂아주면서 홍보자금과 편파적인 언플해주면 그걸 변별력있게 판단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미국인들의 freedom of speech는 유대인에게는 유달리 예외적이긴함
이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모든분야의 최고들이 다 유대인.. 미술 음악계마저도...
'위대한 탈출'책도 리뷰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 지역구 하원의원이 오마르인데 저번 중간선거에서도 거의 몰표가 나왔었죠. 소말리아 난민출신들이 애초에 지역구에 많이 거주하고 옛 베트남전쟁이후 온 멍족 난민들을 비롯해서 도시 엘리트들이 거주하는 곳이라 미네소타 안에서도 극 친민주당 지역이기도해서 투표하나 안하나 어짜피 오마르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오마르도 소말리아 계통의 이이익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인물로 소말리아계가 선택을 했고 그런 사람을 바랬기 때문에 큰 지지를 받아서 당선이 되었고 여러 한인 밀집 지역에서 당선되는 한인 의원들도 결국 한인표로 당선이 되었죠. 그런점에서 에이팩이나 이런 지역구들에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한인의원이나 오마르를 당선시킨 소수인종 단체가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유대인들에 대한 비판이 소수지만 미국에서 나오고 있다는 데 긍정적입니다. 미국은 그동안 너무나 유대인 친화적이었죠.
그럼 죄없는 유대인 미국인들에게 돌이라도 던져야 하나요?
유대인들이 모두 다 나쁜것도 아니고 이스라엘이 뭘 그렇게 잘못함? 에초에 시비는 항상 하마스랑 이슬람 세력들이 먼저 터는데
@@HalaMadrid643 그 사고방식 끔찍하네요... 일제강점기 찬양하는거랑 무슨 차이? 조선 독립운동가들도 테러단체라고 말하는거랑 본질적으로 무슨차이인지 설명 좀
@@ryuusungrune4285 하마스가 하는짓 보고 오세요 독립운동가분들이 민간인들도 죽임? 하마스는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건드립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때리기 전에 선전포고까지 하는데 이스라엘이 못때리게 하려고 민간인들 대피 못하게 하고 인질로 삼는게 하마스임 그리고 이거로 나중에 언플함 이게 테러단체가 아니고 뭐임?
@@HalaMadrid643ICJ에서 이스라엘이 몇십년동안 시스템적으로 팔레스타인들 억압했다고 했는데?
76년 코리아게이트가 떠오르네요. 나중에 거기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마르 의원의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제명당한 사실과 미국의 대 이스라엘 외교정책에 대한 영향을 설명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다민족국가인 미국에선 언제나 있단 고민입니다 이민자들이 과연 미국에 온전히 충성할까 자기 모국을 우선시하진 않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현재도 백인중 최대 출신국중 하나로 꼽히지만1차대전후 문화적으로 몰락한 독일계, 2차대전중 사실상 시민권을 뺏겼던 일본계처럼요 지금이라고 없을까요. 미중전쟁이나면 미국 반도체에 핵심적인지위에있는 대만계들이 온전히 미국의 이익을 위할까요? 아일랜드계 정체성이 강한 미국대통령이 UK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할수 있을까요
정확한 지적을 하는 분이 있군요.
중국인들은 대만 출신이든 본토 출신이든 본토의 국가를 위한 일이라면
자기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예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한예를 들면 현재와 같이 중국이 핵무기을 개발 고도화 시키고 인공 위성 등등 을
개발해온 믾은 과학자 들은 미국이 대만출신 들을 데려다 장학금을 주어 교육시 켯던 사람들인데
그들은 대국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다는 일념으로 대만으로 돌아간다고 신고하고 중국으로 갔던 사람 들입니다.
미국의 유명 대학교의 , MIT, STANFORD, CALTEC, PRICESTON 등등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학과 를
보면 상당히 많은 학생과 교수의 수가 범중국 출신 으로, 미국이 Chip 동맹으로 중국의 목을 조여 가면,
그들는 그들에게 적용될 민.형사상의 처벌을 감내 하더라도 중국을 도울 것 입니다.
한예를 들면 얼마전에 있었던 것으로, 중국이 항공모함을 건조 하는데 있어서 Vertical Take Off 기술이 없어서
Aireal Ski Jump 방식으로 두척을 만들었는 데 미국의 최신 항공함 제조 과정 Electo-Magnetic shoot-up 에 관여
하였던 초Chinese Engineers 들이 그기술을 중국에 전해주어 3번 함 부터는 이방식으로 8만톤 의 항공모함을 만든대고 하지요.
이 그술을 전해준 중국 Engineers 들은 간첩죄 로 기소 되어 유죄 판결은 받아 형을 살고 있지만
자신의 안위는 개의 치 않는 성향을 보여 줍니다.
왜 중국. 인도 , 중동 출신들이 많은 핵심 부서 에 배치 되어야 하면 그들의 지적 능력이 백인 이나 유태인들 보다
아주 탁월 하기 때문애 그들을 제외 시키면 첨단 산업을 만들어 내고 유지할 방법이 없기 때문 입니다.
👍
전 요즘 유튭 보다 팟캐스트로 더 많이 듣고 있네요
세계는 지금 에서 더 못 보게 된것이 아쉽네요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다양한 프로에서 교수님의 통찰력 있고 명쾌한 강의에 대해서 감명 깊게 봐왔습니다 혹시 기관 특강도 하시는지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박사님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말씀하시는 모든 문장이 너무 좋네요....ㄷㄷ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들이 간단명료하게 녹아져 있어 감탄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ㅇㅁㅇb
무엇보다 박사님 영상을 볼 때마다 저의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다각적인 시각의 글 좋아요
남미 국가 얘기 좀 해주세요
알젤틴, 베네수엘라 관심 많아요
개인적으론 한국인으로서의 관점을 말하자면, LA 폭동 때 한인이 피해 입은 꼴을 본 뒤에는 확실히 한인 사회에서도 정치가가 나와야 한다고 LA의 한인들이 정신 차렸고, 실제로 근래에는 미국의 한인 정치가가 당선인으로 종종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란 다민족 사회에선 자기 민족을 또는 자기 민족이 모여 사는 장소를 대변하는 정치가가 있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지 뭐, 이 대변인 역할도 적당히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면서 해야 하는데, 이 대변인 역할 한답시고 뽑혔는데, 로마법 무시하고 내 멋대로 하겠다는 인간들이 문제를 일으키긴 한다고 보네요. 그 중 한명이 오마르고요.
그 뭐냐? 리버럴이 쓸데없이 오마르 지켜주는 모습에서 자기 지지층 중에 상당 수를 차지하는 유대인 표 버리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낸시 펠로시는 똘끼 충만한 할머니였지만, 정계의 괴물인 만큼 트럼프나 공화당 상대로 선을 세게 넘어도, 최소한 자기 편에 대해선 선을 넘지 않았는데, 더 스쿼드 쟤네들은 똘끼 충만함을 넘어 관종도 넘어 피아 관계 없이 말초적으로 선 넘는 발언을 하다보니, 리버럴에서 왜 쟤네를 안고 가는 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뭐 그야 그쪽 인종의 표를 얻기 위해서이겠지만, AOC도 오마르도 극좌에 은근히 선을 넘다보니 초가삼간 태워 먹을 발언을 할 리스크가 큰 인간들이라고 보거든요.
와우 흥미로운 주제네요
어제 롱테이크에 이어서 오늘 지식플레이까지 올라와서 선물을 받은 것 같네요. 이스라엘에 대해서 미국이 다른 중동국가에 비해서 편애하는 측면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유대인들에 대한 음모론 같은 것이 반작용으로 나타나는 것 같구요. '이스라엘 로비'라는 책을 한 번 읽어 보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참 좋네요.
전에 추천해준 존 다우어 선생의 Embracing the defeat 잘 읽었습니다. 전후 일본사회 뿐만 아니라 전후 동아시아 국제질서를 더 잘 이해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더군요. 역사책을 원서로 읽을 땐 다른 분야보다 품이 많이 들지만 완독하고 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좋은강의와 더불어 좋은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준이 누구꺼?
카이리 어빙 사건보고 미국의 유대인에 대한 생각을 알게되었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확실히 전문가가 보는 시각을 조금이나마 공유받을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애초에 미국 의회는 로비가 합법이여서...로비가 판을 치죠....
1 ❤
교수님에 임용되셨나요? 몰랐는데... 축하드림니다.
엇 아닌데요 ㅎㅎ 예전에 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가르치기도 했었어서 아마 그때 교수라 불렀던 분들이신듯합니다^^
미국의 중동 정책이 망한건 사실인 듯
미국이 그동안 유대인이 많아서 친이스라엘 정책을 한 줄 알았는데 다른 이유가 있어서 친이스라엘 정책을 했는지는 몰랐네요.
근데 AIPAC처럼 영향력 있는 단체가 또 있을까 싶어요. 보통 소수 민족 단체들은 자기들 기껏해야 차별 당하지 않도록 활동을 하고, 주류 정치계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인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AIPAC처럼 미국 정치인들이 눈치 보는 단체가 언뜻 떠오르지 않아요. 그런데 꼭 돈 문제만은 아닌 것 같은게... 돈 문제면 부유한 산유국들도 돈으로 로비하면 될텐데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전 단순히 돈 문제라기 보다 유대인들이 정치 로비를 시작했던 타이밍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언제인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들보다 일찍 시작햇고, 그들이 영향력을 가지기 시작한 때가 미국 사회 여러 분야를 장악(? 적당한 말이 안떠올라서)하기에도 적격이었던 거죠. 만약 백지 상태에서 지금 이스라엘이나 유대인에게 이런 영향력 있는 단체를 만들라고 하면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성공한 유대인들 비율이 높다고 하지만 가난하고 잡일하는 유대인 이민자들도 많아요. 약간 다른 민족들은 자기들 본국에서도 비주류들이 이민을 온 반면, 유대인은 처음에 자발적, 반자발적으로 엘리트들이 많이 이민을 온 것 같기도 하고요...
정치는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것
한국의 정치 사법계가 대기업의 후원(?)
미국 또한 돈을 가장 많이 쥔 소수민족의 후원
당연히 돈줄의 의향에 따라
역사가 승리자에 의한 것처럼
미국의 패권은 경제제재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로비 등을 통해 외교적으로 이스라엘을 돕는 수준을 넘어서서, 미국이라는 나라와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유대인들, 이스라엘을 진심을 담아 돕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성서의 말씀을 따라서 선민 이스라엘을 돕는 측면도 있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종교와도 조금 관련 있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했었는데, 비슷한 의견 가지신 분 계시네요. 종교가 자유라지만 미국은 대통령 취임식때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잖아요.
제가 배움이 약해서 설명도 부족할것 같지만 얼핏들은 기억에, 이스라엘 건국이후 미국내 우호나 연대을 위해 성경적(구약)으로 홍보비슷하게했었고.
이스라엘이 회복과 제3성전 건축이 예수의 재림과 천년왕국의 시작을 이루기위한 필수조건이며, 미국 몰몬교와 한국 구원파개신교에 친유대교적 흐름에 영향이 크다~~그래서 트럼프가 그렇게 반대했던 예루살렘을 수도를 선포했을때 공화당내 일부 지지도가 올랐다는 ~자세한 내용은 중동사나 이스라엘사쪽으로 들으시면 나옵니다. 저도 삼프로 인교수님 편에서 들었던 내용입니다
앵글로색슨과 유대인의 관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원래 미국의 핵심은 앵글로색슨인것 같은데 유대인으로 대치되는것이 아닌지 생각되는데요.
미국의 주요인사들에 유대인이 많고 자금력도 많고 핵심이 되도 이상할 것이 없는것 같은데요.
미국에 유대계 기업들의 현황을 보면 놀랍지 않나요?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
결국 이스라엘 로비의 영향력이 현실이라는것도 인정해야하네요
주한 이스라엘 대사도 미국 출신이던데 더 체감되네요
유대인 자본가들의 로비와 권력은 미국의 방향을 좌우 하는데,
거기에 대해 비판하면 반-유대주의자, 즉 나치 취급을 받는 게 참 아이러니 하죠
" 너 유신 정권에 반대해? 빨갱이야?!! " 하는 장면이 오버랩 되네요
몇 년전 이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저는 , 일단 책의 논조에는 동의하면서도
서문에 쓰인 자신들이 마치 투사이고 굉장히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인 것처럼 얘기하는 투가 초큼 거슬렸던 기억이 있네요.
다 이유가 있었던 서문 ^^ 공격적 현실주의 학자들!
하일 히드라🙋♂️
미어시하이머 교수님이… Nato 확장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예측했던거나… 이스라엘 로비에서 경고햌ㅅ던 전쟁들이 다 터지니… 동아시아 평화, 대중 전략도 주의하면서 realists 권고를 잘 더 찾아서 읽어봐야 겠어요….
😆👍
미국은 이스라엘의 식민지임😂😂
국익에 측면에선 있으면 좋죠.
하지만 저런 로비를 할려면 돈이 필요하고 과연 대한민국 대기업이나 자본가들이 국익을 위해 저런 일을 할지는 의문이네요...
유대교를 중심으로한 강력한 동질감이 존재한다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는듯...
어렸을적 미국 이스라엘에 대한 기사에서 두 나라는 어디까지나 늘어나는 고무줄과 같은 관계 라는 문장이 생각나네요
오마르는 미국의 고민정이네
확실히 홀로코스트가 서구사회의 인식에 미친 영향이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서구=미국 아니죠.... 중동에 난민천국 나라로 만든게 미국이고 가자지구는 많은 유럽국가들이 비판하고 있음. 유럽은 로비 불법이니
지금은 이스라엘이 홀로코스트를 함.
팔레스타인 인종청소
i am indian
i liked you geopolitical analysis
so i also respect that but i also wanna raise a question here what is your perception when its come to korea's security threat, if any exist
also tell us Korea's future geopolitical relation with other countries
반 유대주의의 개념이 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미국이 다양한 나라를 '적'으로 규정하면서 예를 들어 반 이란, 반 러시아, 반 북한 등을 해 왔었는데, 반 유대를 이런것과 같은 선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인지 (즉, 반 유대와 반 이스라엘이 동일하게 취급되는지) 확실치 않기도 하고요..
오마르...이슬람...911 테러를 something...이거 완전?
왜 미국정치인들이나 학자는 항상 정치문제를 얘기할때 선과악, 자기네들은 선이고 쟤네들은 악이라고 놓고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복잡하고 어려운 정치문제를 국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설득할 수 없으니 가장 이해하기 쉬운 이등분법 선과악으로 바꿔서 몰아가는건가.
미국을 세운 뿌리가 기독교들이니까 그런거아닐까요..
미국내에서 기독교도들은 기득권이 되었고 기득권들이 자기들 이익을 뺏기지않으려면 이슬람들이나 다른 소수민족들에게 기회를 주면 안되니까..정치선동하기 좋은 이유겠죠..
마지막 멘트 여러생각하게 만드네요
해당 도서의 비판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소수민족 커뮤니티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들어요.실제로 유대인들은 대다수가 외적으로 백인으로 패싱될 뿐 아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내에서 사회,경제,문화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기득권 쪽에 가까우니까요.미국 사회의 마이너리티라고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소수민족 커뮤니티와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미국의 국익을 위한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라 특정 국가를 위한 정책 결정이 자주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면 비판받을 지점도 있어보여요.반유대주의에 대한 서구 사회의 알러직한 반응을 생각한다면 꽤 용기있는 분석이었다고 생각되구요.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늘잘보고 있읍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게 친 미향 방향으로 방송이 되는듯한게 느껴지네요 그게 조금 아쉽네요
속도가 너무빨라서 자꾸 멈췄다보게되요ㅠㅠ
박사님의 객관성에 감탄합니다. 이렇게 깔끔하고 균형있는 좋은 컨텐츠들은 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우리 칸예가 돌아버려서 막나가고 있는데 이런 배경이 있구나
예전부터 미국경제의 핵심축이 유대인이기 때문에 미국이 싸고 돌면서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마르 의원의 발언들은 요새 강경해지고 있는 국제관계에서 하기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계, 중동계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피해의식을 부채질하는 태도가 외교강경노선을 주장하는 의원들 눈에 어떻게 보였을지 생각해보면 애초에 들어간 게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친일상속에서 저에게 통찰력을 제공해주셔서 김사합니다💖
요약 11:03
별개의 이야기지만 매일 일본이 미국에 로비한다고 욕하지만 실상은 로비액은 일본보다 한국이 더 높음 ㅋㅋ
유대인은 유럽에서의 차별경험때문에 오래전부터 정교분리 평등을 주요 가치로 내건 리버럴 정당 민주당에 힘을 넣어 줬었는데.. 한국 민주당으로 치면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라도 지역비하 한거랑 같은 수준이라.. 민주당 의원이라는 사람이 멍청하게 내부총질한 거니까 안 잘리는게 이상한 거죠 ㅋㅋ 로비고 뭐고를 떠나서
김지윤 씨가 너무 편중된 시각 가진거 같은데... 20세기 중반부터 미국이 제조업을 포기하고 IT, 금융분야에 치중하게되면서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강화되니 어느 정치인도 무시 못하게된거 같습니다만... 팔레스타인 주민들 입장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이게 중동판 일제강점기랑 무슨차이
중동판 일제강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공부나 해라
유대인이 2차대전 끝난 이후에도 미국 이민자들중에서도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다던데 이젠 미국을 움직이는 최상류층을 차지하는것 보면 똑같이 소수인종취급받는 아시아 동양인들도 유대인들처럼 역전의 길을 따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