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요약된 교파 교단 설명에 감사드립니다.결론 부분에서 침례교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학계에 계신 분들은 좀 더 중립적인 자세와 관점에서 이야기함이 시청자분들에게 편견이 전해지지 않길 바랍니다. 세례와 침례에 대한 성경적인 정통성 문제가 부딪히기 때문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오십니다. 회개할 것들을 회개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서 준비되길 바랍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시청해주시고 귀한 멘트를 남겨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임동욱님께서 남겨주신 귀한 글을 읽으면서 그 글 속에 한국교회를 사랑하고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답변을 하면서 공감하며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안타까움을 가슴에 품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멋진 멘트를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땅에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땅에 교파들이 많이 생겨난 것은 꼭 긍정적인 일만은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의 유산을 물려 받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 감사하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본질에 충실하되 서로를 존중하는 그런 모습을 갖는다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주심에 다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자하신 인상부터 은혜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안에서의 다양성을 인정 하신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교파와 교단중에 각자 다니는 교회로 보내신것은 "너는 거기에 맞게 신앙생활 하면서 나에게 영광 돌려라" 라는 뜻이 아닐까요? 저는 신앙생활 고비마다 성령 체험하는 은혜를 주셨는데 순복음교회가 아니라 고신 교단에 보내신것은 남들이 보기에 꼰대 스러울수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지키며 신앙생활 해라 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히 온전하게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모두들 샬롬 입니다
진솔한 고백적 멘트 감사합니다. 먼저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가 대신 사과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지만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깊은 책임을 느껴 그렇습니다. 힘 내십시오. 이 세상의 교회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신실하시고 사랑이 무한하신 참으로 선한 목자이십니다. 주님은 한번도 우리를 실망시키신 적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 땅에 신실한 목회자가 있습니다. 신앙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것중 하나가 하나님 자녀들간의 분열이라죠. 사탄은 믿지않는 사람들의 눈빛에 믿는사람들이 욕심으로 인한 분열이라고 보이게 만드는거같습니다. 욕심이 들어간 부분도 있었기에 이제는 어떤면에서든 서로 화합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기도해봅니다.
1887년 미국 북장로회 소속 애니 앨러스 벙커라는 의사이자 선교사가 설립한 정신여고는 언급하시지 않네요. 지금도 활발하게 찬양으로 선교하는 노래 선교단을 비롯하여 기독교 학교로써 꽤 유명한 학교인데요… 1970년 대에 정신여고에 다녔던 학생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한 모교를 모처럼 떠올려 봅니다.
@@ykparktv 그 당시엔 불교 가정의 청소년이라 딱히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지금은 저를 정신여고에 다니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한없이 감사하며 살지요. 그 옛날에 유치원은 서울 시청 건너편에 있던 영국 성공회 에서 운영하는 ‘성 니콜라’ 유치원 1회 졸업생입니다. 불교신자였던 부모님이 크리스천 유치원을 보낸 것도 기적이고 두 분 모두 예수님 뵙고 천국에 계시니 그 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기적입니다. 할렐루야🎵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기쁨의 감사가 행복한 간증으로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쏟아지는 신나는 나날이 매일매일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지적한 부분에도 공감하며 역사를 돌아봅니다. 어느 면에서 공감합니다. 사실 그런 점이 없다고 단정하기 힘들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진정한 연합을 통해 한국사회와 민족에게 희망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이 되었던 겁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겪었던 일을 말씀 드리자먼 매번 집에서 준 용돈을 전자오락실이너 짤짤이에 다 써버려서 학용품이나 준비물 하나 제대로 갖추고 오지 않는 녀석들이 자꾸 저한테 학용품이랑 준비물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려주는 것도 한도가 있지 너무 심하다 싶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제가 넉넉하게 사는 집 애라고 되게 깐깐하게 군다는 식으로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막 몰려들어서 반찬 뺏어먹는 거지같은 짓을 하는 애들에게 그러지말라고 했더니 "먹는 것 가지고 되게 그런다!"라는 식으로 하더라고요. ...신앙의 어긋남도 바로 이와 같았습니다.
...제가 옛날에 그림을 좀 잘 그렸습니다. 그런데 미술시간에 지가 그릴 그림을 지가 그려야지 거의 일방적으로 "야! 나 좀 그려주라 응?응?고맙다!응?"하고 가는 놈들이 줄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안돼!!"하고 거부해버렸거든요. 그랬더니 제가 그림 좀 잘 그린다고 너무 그런다니 어쩐다니 하며 이상한 논리를 펼치더라고요.
@@황성민-h5v 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네피림과 생령이 된 아담의 차이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지금도 교인이신가요? 님께서는 한국교회의 신자들의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1%정도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알게 모르게 길들여진 못된 습관들 의식들 봐봐요. 겉으로 신앙으로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잖아요. 마음을 담은 편지한통 써서줬더니 그것을 바로 뜯어가지고 옆에 다른녀석들까지 몰려들어서 같이 읽고 있는데 얼마나 무례하게 보이는줄 알아요?편지는 그사람과 나의 1대1의 비밀인데 왜 봐요? 그리고 얼마나 실제로는 사랑받지도 못했으면 그런거 받는것에 민감하고 샘을 냅니까?평소에 친하지도 않는것들이 말이지요.
🔊 귀중한 박 용규 교수님과 담임하시는 신학교.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고언의 말씀으로 해석됩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렇지 예수님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이 땅에 복음을 전해준 선교사들과 그들의 신앙을 이어온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을 찬양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임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꺼내기 힘든 마음에 담아두신 옛 상처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성민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마음의 많은 상처를 입으셨겠습니다.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딛고 주님을 열심히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 중단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판적인 면 있습니다만 김준곤 목사님과 CCC가 한국교회 발전에 참 큰 기여를 하였고 홍정길 목사님, 김인중 목사님을 비롯하여 CCC 출신 중에 참 좋은 목회자가 많이 배출되었다는 사실, CCC 간사가 본부에서의 재정 지원 없이 본인이 후원자를 모아 생활하고 선교사역을 감당하다보니 그랬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ykparktv 기여를 했다고요?^^ 어이가 없군요. 그건 기록하기 자랑스러운 것만 그렇게 기록해놓고 그런 자랑스러운 것만 그렇게 말하니까 그런거겠지요.(순전히 반쪽짜리 이야기들만...) 그리고 그 좋은 목회자분들요. 어떤 기준에서 좋은 목자 이시지요?^^ 내나 다 거기에서 거기인데...
@@ykparktv 그런데 또한 개종또는 이단으로 넘어간 이들도 참 많더군요. 제가 한번 모르고 신천지 아지트까지 들어갔다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ccc출신들도 여럿 있더군요. 나하고 지구는 달랐지만 같은 청년부에 있던 그 동기여학생 믿음하나 참 좋았는데 결혼하여 신랑네 교회에 다니며 잘 사는줄 알았는데 ...그때 유아싷에 지 애기하고 있더라고요.
@@ykparktv 제가 ccc에서 본 게 뭔줄 알아요? 하나같이 희망고문에 과대망상에 빠져있더라고요. 사랑도 관심도 없으면서 말이지요. 처음에는 나를 모르니까 손가락을 올리고 샬롬!하더니 내가 당시까지 투병으로 시간 보내서 인터넷도 모르고 휴대폰도 모르고 인감 가지고 은행일 보는 구식생활 한다니까 마치 그게 동물원 원숭이마냥 신기한 듯이 나를 따돌리는 것을 유희로 즐기던 것이 그 인간들입니다!
나름대로 거듭남의 실천도 해봤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어영부영 잘 행해지지않던 군지체들에게 매주 주보발송을 해주는 일이었는데 또 거기에서 폐단이 보이더라고요. "주보는 오는데 왜 편지는 안오느냐?"하는 불평에다가 사회에 있을 때 저와 그다지 친하지도 않았으면서 제가 손편지 잘 쓴다는 거 알고 손편지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왜냐면 자기들 내무반에 자랑 하려고 말이지요. 그리고 제대 해가지고 제가 밥한번 먹자니까 지 휴대폰에 제 번호만 작는 척 하면서 저를 따돌리더라고요.
주신 의견 존중합니다. 100% 전적으로 다 그렇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분열 가운데 상당히 많은 분열 이면에 목사님들의 욕심과 탐심이 작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진솔하게 마음에 있으신 귀한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의 한 사람으로 깊은 책임의식을 느낍니다. 짧지만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새겨야 할 고언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죄를 사함 받고 거듭 난 적이 없는 자가 목사가 되고 장로 집사가 되어 목사,장로,집사 노릇을 하니 자기의 옳은 생각을 따라 설교를 하고 목회를 하니 자기 생각과 다르면 따로 나와 자기 생각 대로 목회를 하고 하니 많은 교파가 생기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 교회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모여 함게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무리를 교회라 한다.*고린도전서 1,2장을 참고 하길 바람니다
저 고등부때인데요.. 미션스쿨인 고교에 입학해서 재학동안에 교회를 다니는 학생들이 여럿 있어서 고등부에 학생들이 숫자가 많아졌어요. 그런데 그러는 가운데 어긋남이 생기더라고요. 미션스쿨도 다니겠다. 거룩한 천사의 가먼을 쓴 교회오빠 교회누나들이라는 형제자매들이 끼리끼리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더라고요. 그중에 제가 아는 애들 몇몇은 중학교때 못된애들과 어울려 다니며 같이 삥뜯고 다니고 힘쓰고 다녔던 전적이 있는데 그 미션스쿨에 들어갈 성적이 되어서 들어간 형제자매들이더라고요. 저는 괜히 찬밥신세가 된 저의 질투심인줄 알았는데 분명히 어긋남은 어긋남 이더라고요.
@@황성민-h5v 마음에 상처를 남겨드린 것 같아 당사자가 아닌데도 죄송하군다. 참 쉽지 않겠지만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한 형제 자매로서 사랑의 교제를 나눠 교제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마음의 생각과 귀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초기 한국교회의 빛나던 신앙정신을 상실하고 이젠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을 외면한 채 거의 이익단체로 되버려 사회로부터 외면받기 시작한 타락한 한국교회의 과거의 영예가 회복될 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목사들이 왕노릇하고 교회건물에 회칠만 해가지고선 순종적하고 헌신적인 고령 신자들이 다 돌아가시면 무너질겁니다. 신학자 교수 목사들이 먼저 회개해야됩니다.
맞습니다. 한국교회가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고 말합니다. 저도 깊이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렇게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해 저 역시 신학교수요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깊은 책임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네가 더 큰 책임 있다' '신학교 교수로 대체 무엇을 했느냐'고 제게 말씀하셔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한국교회 갱신과 회복을 위해 진실된 마음을 기도하며 은혜를 구하면 주님께서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빈의 말대로 실추된 교회의 영광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성령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순절 성령강림이 임했다고 칼빈이 말한 것처럼 주님이 긍휼을 베푸셔서 한국교회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평양대부흥운동 시절 한국교회는 불과 전국민의 1%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와 민족을 선도했지요. 한국교회 다시 그 옛날의 영광을 회복히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럴 때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진정한 부흥 놀라운 참된 부흥이 고난 가운데 임했던 역사를 기억합니다. 위로부터 임하시는 강력한 성령의 부으심의 은혜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다시 온전히 회복될 때만 가능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안타까움 그런 가운데서도 여전히 한국교회를 사랑하며 기대하는 마음이 읽혀져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질문의 멘트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적어도 개신교 여러 교파들이 종교개혁의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교회 분열이 그리스도의 몸을 찢는 행위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연합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높이는 교단과 교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멘트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어긋남이 생겨나기 시작한 거지요. 또 그 어긋남이 또다른 어긋남을 만들고요. 저같은 경우는 청소년기후반에 학교폭력때문에 정신병을 앓아서 많은 고생을 했는데요. 이 교회에서부터 어떤 식으로 대한줄 알아요? 전부 입에서 입으로 저에 대한 흉을 보고 있고 알지도 못하면서 훈계하고 있고 참견하고 간섭하고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대함을 했어요. 한마디로 사랑이 없었어요! 그런데도 전도 몇명 했느니 선교기금이 얼마나 들어왔느니 이런거나 따지고 있고 잘한 것만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기록하고 선전 했어요!
부드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명의 발달이 인간의 개인주의와 연결시켜서 하신 말씀인 듯합니다. 하나님 중심주의에서 자기 중심주의의 문명 이기가 교회의 분열로 이어진 것으로 니버도 그의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을 담은 귀한 멘트를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영상을 몇개 보았는데 여러 주제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댓글들에 답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온유한 마음으로 소통하시는 모습에도 배우게 됩니다. 때로는 우리의 분열이 역사속 바벨탑을 다시 세우려고 할 때 일어나기도 하고, 신약성경의 가르침처럼 타협하여 교제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본회퍼의 말처럼 이 땅 가운데서 사는 동안에 천상에서 누리게 될 온전한 연합은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교수님께서 다른 댓글들에서 작성하셨듯,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때에 또 하나되게 하실 것을 기대 해 봅니다.
역사적 사실이 조금 틀린 것이 있네요. 1884. 9 20.에 호러스 알렌선교사가 입국함으로 한국개신교가 시작되었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그보다 앞서 1884. 6. 24. 로버트 멕클레이 선교사가 개신교 선교사로서는 최초로 한국 정부의 허락을 받아 입국하였고, 고종으로부터 학교와 병원 설립의 허락을 받아 한국기독교 선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알렌은 중국에서 한국주재 선교사로 파송하여 입국한 것이고 맥클레이 선교사가 한국에 입국한 것은 한국 주재 선교사로 입국한 것이 아니라 일본 주재 선교사로 한국선교를 열기 위해 입국한 것이기 때문에 둘은 구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모두 1884년 입국이기 때문에 한국선교 100주년대회를 감리교 장로교 모두 1984년에 가졌습니다.
예장통합 목회자였던 한경직 목사님을 존경하는 예장합동 목회자님들과 평신도님들이 참 많습니다. 또 예장합동 목회자였던 옥한흠 목사님을 존경하는 예장통합 목회자님들과 평신도님들이 참 많습니다. 평양장로회신학교 설립자 마포삼열 목사님의 유해가 장신에 왔을 총신 신대원 원우회장과 원우들 100여명이 간 일도 있고 주기철 기념사업회를 장신과 총신에서 해마다 번갈아가며 개최한 적도 있고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때 예장통합과 합동이 함께 힘을 모아 2007년 상암에서 100주년 기념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종필님 주신 의견을 존중합니다.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측면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중요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올바로 알고 믿는 성령충만한 성도를 찾아보기가 어렵다는데에 영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라고 예수 그리스도 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라는 질문에 정상적인 답변을 할수있는 신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성경 말씀은 하나인데 교파는 물론이고 수백개의 교단이 갈라져있는것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대부분 목사들의 권력욕,명예욕,이해집단에 의해 생겨난 단체들입니다. 난립한 교파/교단은 한국 교회 분열의 주범으로 해체되어야 합니다. 존재한다면 오직 예수교파만 있을 뿐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단어 하나 하나가 저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실 명분없는 분열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의 권력욕 명예욕 이해집단에 의해 야기된 경우도 참 많았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한국교회 하나되어야 하고 만약 신앙과 신학이 같다면 지금이라도 연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kparktv 대신은 WCc에 가입하지 않았죠 Wcc 배도자들 교단이 밥 먹여주죠? 지금은 교단 교파가 중요치 않고 Wcc 가입 했느냐 안했느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죠 하나님 믿지 않고 예수님 믿지 않는 돈만 따르는 먹사들 천지 된 한국교회 성령은 없고 진리도 모른채 콘서트화 시켜서 그걸 예배랍시고 드린다고 하고 자기 충만에 빠져 찬양? 노래하는 찬양대원?들 그냥 세상으로 나가지.. 교단 교파 그 위세에 치중하다가 이젠 종교다원주의로 몰려갔죠 조용기 김삼환 김장환 Wcc총회에서 정현경이 저지른 행태 봤나요? 교단 교파는 내다 버리고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 외에 없다 라고 믿는게 중요하죠 교단이 교파가 배도한 이 시대에 먹사들만 춤추고 있죠 예수님은 내다 버리고 건물만 움켜쥐고 사랑하는 먹사들 유트브를 보며 어느 목사의 행태를 보며 기절할 뻔한 모습도 봤고요 그런 소굴에 앉아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분별도 못하는 사람들. 사기꾼도 그런 사기꾼이 없는데 일어나 나가는 사람 한명 없는 그런 먹사가 이끄는 모임도 있던데요 지금 목사들은 먹사로 변질 됐죠 세상을 너무 사랑합니다 축복 타령만 합니다 예수 없는 건물만 웅장한 교회 찬양은 없고 노래만 있는 교회 찬양이 뭔지도 모르고 흐느적 대는 모습들 찬송하라고 찬양단 만들었을 텐데 우는자들과 함께 울라고 하시는데 웃고만 있는 먹사. 교단 교파 교회가 가나안을 전파하고 있죠 선교다운 선교하는 교회를 유트브를 통해 보고 예배다운 예배 드리는 교회를 봤죠 지금은 예배도 무너졌죠 예배다운 예배란?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시간. 목사나 다른 사람이 영광을 가로채면 안 되는 시간. 그런데 사람이 먼저인 예배하는 곳을 보고 있는데. 장로 세우면서 돈 장사 하죠? 장로 얼마? 권사 얼마? 정해졌죠 본인이 감사해서 하는게 아니라 목사가 금액을 정해주죠? 이런 세태에 교단이 교파가 모든 종교의 구원자를 인정하고 하나되자 라고 하는 시대에 진정 Wcc에 가입하지 않은 대신은 언급조차 안하는 모습을 보니 뭐 가히 알만하네요
진짜 성경에서 하지말라는것 골라서 하네요 고전1:12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너희가 각각 이르기를,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께 속하였다, 하는도다. 고전1:13 그리스도께서 나뉘셨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느냐? 혹은 너희가 바울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느냐?
김일석님! 시청하시고 솔직하게 너무도 귀한 의견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 인정합니다. 그래서 영상 촬영할 때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어투를 고쳤습니다. 이 영상도 초반에만 그렇습니다. 2분 정도 넘어가면 괜찮습니다. 내용이 참 좋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고 듣기 불편하시더라도 인내하시고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진솔한 의견을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고신교단 장로교회에서 자랐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입대를 했는데 주님의 은혜로 군교회업무만 담당하는 군종병이 되었습니다. 군대교회 군종장교는 한신대 출신 목사였습니다. 교단은 달라도 같은 장로교로 알고 있는데 약 1년반동안 군대교회에서 같이 일을 하면서 서로 달라도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그렇게 장로교 신자였던 그 목사님과 저는 분열 되었습니다. 평신도인 저도 차라리 분열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오죽했을까 싶습니다.
저 ccc에 있을 때 말입니다. 제가 정말 진심으로 대해준 순원들이 저를 비웃고 따돌릴 때 그 캠퍼스간사는 어쨌는지 아십니까? 그런 거 방관만 하고 있다가 제가 그것때문에 캠퍼스방문 안해버렸더니 얼마뒤에 제가 회관에 왔을 때 무척 섭섭하다니 하면서 저도 순원들이 각종 배신하는 거 봤으면서 그 이유를 몰라서 그러시느냐고 했더니 그러게 뭐하러 챙겨줘서 배신 당했느냐고 하고 사회에 나가면 얼마든지 겪을 수 있는 일 아니냐며 자기말만 하고 회관문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의견 존중합니다. 교파가 많은 것 사실입니다. 문제도 많은 것 인정합니다.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한 개신교는 다양한 교파가 본래 존재했습니다. 교파들이 신학적인 이슈로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지만 싸우는 것은 좀체 없었습니다. 영상을 차분하게 보신 후 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언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같은 교파 안에 교단들이 다툰 것을 가지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정확한 본질을 아시고 비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군소교단을 다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한국에 교파가 어떻게 생성되었고, 같은 교파 안에 분열을 통해서 교단들이 어떻게 나뉘었는가를 살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분열의 요인 중에 신사참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재건파와 고려파는 물론 엄격하게 구분되지만 신사참배 문제로 고려파가 생성된 것을 언급한 것으로 신사참배문제와 분열의 문제는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한국기독교회사에서 재건파도 충실하게 다루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귀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음에 담아 두신 귀한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파와 교단이 많은 것이 부흥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직자들과 목회자들의 이해관계로 분열이 된 경우도 많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진실된 기독교 정신이라는 사실에도 동의합니다. 하나님의 신앙 안에서 한국교회를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이 읽혀집니다. 주신 의견 존중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 대학시절에 ccc에서 그것을 느꼈어요. 그 사람들 결벽증 한번 심하더라고요. 제가 아는선배때문에 가입아닌 가입을 해서 멤버로 활동할 때는 저를 무시하고 속이고 따돌리더니 제가 안나오니까 또 사람 줄어드는 것은 두려워가지고 "순장님!^^요즘 왜 회관 안오십니까?"하고 있더라고요. 아~~~주 단순하기 짝이 없더라고요. 사람 많아지면 부흥이고 사람 줄어들면 침체라니 말이지요. 매년 그런식이더라고요. 지 과 후배들이나 순진하게 교내에서 신앙생활 한다는 후배들 데려다가 사람 수 채웠다가 그곳의 실체를 알고 또 탈퇴하는 거 반복하기 일쑤더라고요. 아니 한영혼을 거듭나게 하는게 아니라 매번 인구를 늘였다가 줄였다가 반복만 하는 게 무슨 전도인가요?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은 교파는 어느 것일까요? 그 교파야 말로 정통입니다. 그 변화의 길을 올바로 제시하지 못하는 교파는 다 잘못된 교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구원은 교파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는데서 온다는 사실을 다 기억하십시다.
@@황성민-h5v 신앙이 삶에 올바로 반영되지 못한 분들을 볼때는 오히려 내 자신을 돌이켜 보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댓글을 올린 저 역시도 부족한 죄인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성경의 가르침의 원칙을 마음에 두며 기도할때 언젠가는 변화를 경험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내 자신만을 돌아보며 변화를 추구하는 일 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존중합니다. 그러나 교단과 교파가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자들도 다 다양했고 그 다양한 사람들을 성향에 따라 사용하셨으니까요.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는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존중합니다. 교파와 교단이 문제가 아니라 교파와 교단이 종교개혁의 전통과 성경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kparktv (계시록2:6)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는노라. # 개신교의 문제점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성경기록에 없는 직급을 만들어 혼잡하게 만듬 특히 여자 목사를 세우고 성경기록에도 없는 권사를 만들어 나누어 가짐 (디모데전서2:12)더욱이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여자는 잠잠히 있을지니라. (디모데전서3:2)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고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고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고 #감독은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혼의 구원을 받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자가 해야 하는데 신학교만 나오면 성령이 없는 많은 자들이 목회자일을 하는 안타까운 현실 (에베소서4:11)그분께서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대언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사 겸 교사로 주셨으니 # 성경기록 즉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교리를 따라야 하는데 사람의 전통과 사람이 만든 다른 교리로 가르치니 사람들이 구원을 못받는 이유중 가장 큰이유죠 (칼빈주의 .알미니안 주의.은사주의.기복신앙 등등) (마가복음7:7)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함과 같으니라. (골로새서2:8) 어떤 사람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라, 그것들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 (마태복음23:1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23:16a)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 #성경기록 강력한 말씀으로 경고 하시고 계십니다 거짓 교사들은 속이는 자들임 (베드로후서2:1~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은 정죄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에게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2. 많은 이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것이며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으리라. (고린도후서11:14~15)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변형하느니라. 15. 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태복음7:20)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좋은 집. 좋은 차 . 좋은 옷 .교회를 세습하고 목사의 권위를 내세우며 목사와 평신도로 수직적 관계를 만듭니다 빼어난 유혹하는 말로 사람들을 속일것입니다 (로마서16:18)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호세아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한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므로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 # 모든 성경기록들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살아 있고 권능이 있는 말씀 입니다 자주 듣고 묵상 함으로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야 합니다 무지와 불신임은 내 마음을 어둡게 하여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고 영적 분별력도 없으며열매 또한 맺질 못합니다 자라나게 하는 이는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요한이서 9)누구든지 범법하며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고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둘다 있느니라. #변개 되지 않은 성경과 바른 교리로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구원받은지 14개월 된 어느 시골마을 초신자 올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적절한 비유를 들어가면서 오늘의 교회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자 카리스마를 가지고 회중들을 이끌어가는 경우 회중들이 전적으로 순종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저도 인정합니다. 정말 목회자가 두렵고 떨림으로 그 권위와 리더십을 사용해야 하고, 절대 교회 교인들을 이용의 대상으로 삼아서 안되고 주님이 하신 것처럼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고 교회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의 책임의식을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도전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회자들이 귀를 기울여야 할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과 욕망이 교단 분열의 요인이라고 하신 의견 존중합니다. 분열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실제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분열 이면에 인간의 욕심과 욕망이 작용한 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신앙의 순결을 지키기 위한, 성경과 초대교회로 돌아가려는 순수한 동기에서 출발한 예도 있습니다. 종교개혁을 우리는 그렇게 봐야 할 것입니다. 이제 늦었지만 이땅의 분열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역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의견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성경은 자기들이 믿는 교리대로 해석됩니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것입니다 개신교는 사도전승은 무시하고 성경만 가지고 나갔습니다 루카10,16)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분을 물리치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김주헌님! 그렇지 않습니다. 의견을 존중합니다만 기독교는 지난 2천년 동안 가장 인류역사에 구원의 종교였고, 희망의 종교였고, 정치 문화 사회 경제 문학 등 인류 사회에 가장 영향력을 많이 미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죄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인정합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프로테스탄트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 이후 1648년 베스트팔렌 평화조약은 로마 카톨릭, 루터파, 칼빈파 모두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프로테스탄트 교파가 참 많지만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점에서는 일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교단들이 한 교파 안에 존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면 깊은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교리와 신앙이 같다면 하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교파= 위에 당을 짓는 것을 말합니다 교파를 내세우면 예수그리스도가 다시 오실지라도 자기내 교파 교리에 맞지 않으면 예수님때처럼 예수를 이단이라 하고 죽이는 것이지요 고로 신천지나 여호와 증인이나 하나님의교회나 나 기독교 오대종단이나 다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당을 짓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경해석이 참 많이 다르다는 사실 저도 인정합니다. 그것이 프로테스탄트의 강점과 약점으로 작용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종교개혁시대 루터와 츠빙글리의 성만찬 견해를 두고 성격해석이 달라 분열을 맞았던 것은 대표적인 예이지요. 그래서 본질에서는 일치를 비본질에서는 관용이라는 중요한 흐름이 역사에 등장했습니다. 송성호님께서 귀한 의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함부로 누구를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도 함부로 누구를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문제시 한 것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정죄한 이단들입니다. 게다가 이 영상은 이단과 관계가 없는 영상인데 관련이 없는 영상에 이런 댓글을 다시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교의 본질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것입니다 루카10,16)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 루터는 사도전승은 무시하고 성경만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사도전승, 성체성사, 연옥교리, 통공교리, 성모마리아교리,고해성사,등등등은 팽개치고 오직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갈라1,8)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 루터,칼빈은 사도들,사도들의 제자들,또 그 제자들,즉 사도들의 가르침을 팽개쳤습니다 그리고 성경 각자 해석이라며 끊임없이 갈라집니다 어느곳이 진짜인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풍요롭다고 신도들을 이끕니다 성령이 해석하시는 진리는 하나인데 말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관련 없는 글을 남기신 것은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영상에서 로마 카톨릭을 음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을 호교적으로 변증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7성례 중 세례와 성찬을 제외하고 종교개혁자들이 성경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온전히 회복하려고 한 것입니다. 저는 역사적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ykparktv 저는 개신교 목사님들이 개신교 신도들에게 안가르쳐 주시는걸 썼습니다 천주교가 마귀의 작품이라고 가르치는 목사님도 계셔서요 그래서 천주교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는겁니다 이제와서 분열을 봉합해야 한다면 그동안은 진리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그럼 그동안의 신도들은 어떻게 됩니까 모두 천국 갔다고 확신하십니까 저는 일개신자로 호교???그럴 자격도 능력도 안됩니다
성경도하나요,하나님도하나인데 어텋게 교파가 나뉘어질수있는지~ 이는 사29장의말씀처럼 자기생각, 사람의계명으로 받았기때문에 자기가 주장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생긴것일뿐, 성경에 숨어있는 뜻과 성경적으로 지금시대는 어떤시대인를 안다면 또한 하나님의뜻을 제대로 안다면 종교는 하나가될것이다, 그럼 평화도올것이고 전쟁도 사라질것이다,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가치있는것은 바로 평화일것이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우리는 성경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라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의 여러 교파를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출신이 다양했고 성격도 다양했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로 귀하게 쓰임받았으니까요? 종교개혁의 근본정신을 충실하게 계승하고 성경의 정확무오성을 인정하면서 성경해석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신교의 특징은 다양성을 무시한 통일성이 아니라 다양성 속의 통일성입니다. 성령께서 다양한 사람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신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제자들이 그 이전에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이 높임을 받으려는 모습에서 그리스도를 높이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았던 것처럼 교파주의의 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서의 교회관이라고 생각합니다.
@@ykparktv 성경해석이 왜 다양해야되지요 그것은 결국 성경의뜻을 다시말하면 하나님의뜻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해서가 아닙니까? 이천년전 예수님이 이땅에오실때 왜 죽임을 당했읍니까? 결론적으로는 하나님의뜻과 목적을 모르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구약의예언을 몰랐기때문에 당시 목자들이 (유대인들) 예수를 이단이라 하며 죽었는거아닙니까? 결국은 자기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다양성때문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watching Park Yong kyu TV and leaving a valuable comment. We respect your opinion. But is it that all denominations that exist today are false churches? We agree that there is only One Church which is true, One, Holy, Catholic, Apostolic Church Our Lord instituted. Historically, all the biblical churches started there. However, we should not condemn all the churches belonging to today's denominations as false churches. Thank you very much for watching and for your comments. We all long for the true unity of the churches of this world, and we bless you in the name of the Lord.
각 교단의 교파의 총회장.... 불법선거 ..부정투표해서 ......총회장 되면 천국이 보장되는가? 교인들에게는 겸손하게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에 모르게 섬기라고 하면서 .........성공한 종교 지도자라고 죽을 때까지 죽은 후에도 비석에 길이길이 자랑질하는 ........
교수님! 언어 정리가 좀 잘 못된 것 아닐까요? 예수교 장로회 이거나 기독교 장로회 또는 기독교 성결회 이거나 예수교 성결회 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교파가 다르다는 말은 교회 즉 모임의 색깔이 다른 것이지 모두 예수교 장로회나 기독교 장로회로 쓰셔야지 '예수교 장로교'라는 용어는 맞지 않은 말이 아닐까요? 우리는 장로회, 감리회, 성결회라고 하지만 모두 우리는 기독교나 예수교라고 사용해야 모임과 성격은 달라도 예수교와 기독교로 일치된 한 교회로 형제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어 정리에 다시 한 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교파와 교단이 참 많은 것 인정합니다. 그리고 비난 받아야 할 부분도 인정합니다. 다만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기를 원합니다.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한 건강한 교파와 교단들도 참 많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뢰하시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귀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이 머리 둘곳이 없다고 말씀하신거 같네요 하나님이 나는 하나다 하나인데 여러 교파로로 다 나뉘어 찢기고 찢어 졌구나 아쿠야 머리야 즉 머리 둘 곳이 없으니 내가 떠나마 내가 너희에게 떠나감이 유익이라 빛과 소금이 되어라 결국 교회가 더러워져 교파만 너도나도 만들어 나와 본인스스로 또 죄짓고 결국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고 인간들이 교묘히 만든 더러운 교회만이 덩구라니 남아있네요 오늘날에 현재 하나님 어디에 계심니까. 요ㅣ치고 외쳐 또 외쳐 파송받아 하나님의 일을 하신 선교사님들은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의것 금은보화 훔쳐간자들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심 아나니니와 사비라의 비유의 말씀을 보면 다 알수 있음 어휴 답 해라 아휴 ~
그래서 One church, 교회로 돌아가야 하는데 초대교회의 교회 명칭은 그리스도교 외엔 다른 교파가 없었지요 기독교란 칭호는 중국 한자어로 그리스도란 말의 파생어 입니다 한국 그리스도스교회는 미국 커닝선교사로인한 성낙소 목사와 뒤를 이은 김포그리스도의 교회 맨발 전도사 목사인 최춘선이 한국의 초대 그리스도교회의 줄기로 봅니다 저는 모양동그리스도의교회 십일조폐지운동본부입니다
귀한 멘트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하겠습니다. 교파와 교단은 달라도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파송된 장로교선교사들은 교단이 달랐지만 하나의 장로교회를 이 땅에 설립했고, 감리교 역시 남감리교회와 북감리교회가 1930년 하나된 역사가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됨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신 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면에서 목사가 먼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먼저 신학교 교수가 책임 크고요. 저 역시 책임의식을 깊이 느낍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 박사 가운이 없습니다. 박사학위 졸업식에서도 빌려입고 참석했습니다. 총신 신대원 졸업식에 교수들은 박사 가운을 입고 참석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는 없어서 목사 가운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책장을 뒤로 한 것은 보통 교수 출신들이 그렇게 많이 하고 있고 처음 영상촬영을 도와주신 코디의 제안이었습니다. 전혀 과시용이 아닙니다. 혹 불편하셨다면 미안합니다. 책장을 배경으로 한 영상 촬영을 많이 하지만 항상 동일한 배경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달리합니다. 부족하지만 정성을 다하고 있으니 컨텐츠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를 향한 고언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성숙님!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청룡님!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간단하지만 너무도 큰 격려의 글 남겨주셔셔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큰 힘이 됩니다. 사실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수님, 건강하게 뵈서 반갑습니다.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감당하고 있고, 많은 분들이 격려, 기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쉽게 요약된 교파 교단 설명에 감사드립니다.결론 부분에서 침례교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학계에 계신 분들은 좀 더 중립적인 자세와 관점에서 이야기함이 시청자분들에게 편견이 전해지지 않길 바랍니다. 세례와 침례에 대한 성경적인 정통성 문제가 부딪히기 때문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오십니다. 회개할 것들을 회개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서 준비되길 바랍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격려와 함께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의견 존중합니다.
교수님의 명확한글과 답변.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시청해주시고 귀한 멘트를 남겨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임동욱님께서 남겨주신 귀한 글을 읽으면서 그 글 속에 한국교회를 사랑하고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답변을 하면서 공감하며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안타까움을 가슴에 품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감사합니다 ❤
112회 졸업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신분을 밝히시고 축복의 인사를 해주셔서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은퇴 후에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함께 나누는 사역을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격려 다시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잘 듣고 갑니다.
김종준 목사님!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좋은 영상을 많이 올리셨군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ykparktv1
@@ykparktv2
박단기햄¥행ㅁ~~
존경하는 스승님.
안녕하세요.
저는 94회 졸업한 목사입니다.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오랫만에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감격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총신신대원 94회이시면 1998년 3월에 입학하셔서 2001년 2월에 졸업하셨겠군요. 그 즈음은 참 대단한 학생들이 총신에 입학하던 시즌이었는데 ...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94회 졸업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새롭게 배웠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멋진 멘트를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땅에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땅에 교파들이 많이 생겨난 것은 꼭 긍정적인 일만은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의 유산을 물려 받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 감사하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본질에 충실하되 서로를 존중하는 그런 모습을 갖는다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주심에 다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귀한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자하신 인상부터 은혜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안에서의 다양성을 인정 하신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교파와 교단중에 각자 다니는 교회로 보내신것은 "너는 거기에 맞게 신앙생활 하면서 나에게 영광 돌려라" 라는 뜻이 아닐까요? 저는 신앙생활 고비마다 성령 체험하는 은혜를 주셨는데 순복음교회가 아니라 고신 교단에 보내신것은 남들이 보기에 꼰대 스러울수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지키며 신앙생활 해라 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히 온전하게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모두들 샬롬 입니다
교단이 분리되는 이유는 언제나 그럴듯 하지만 뒷면을 보면 모두 지도자 자기 뱃속의 이익을 위한 분열임.
모태 신앙이고 동생도 구로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대형교회 목사들의 온갖 더러운 비리를 보면서 교회를 끊었습니다.
진솔한 고백적 멘트 감사합니다. 먼저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가 대신 사과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지만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깊은 책임을 느껴 그렇습니다. 힘 내십시오. 이 세상의 교회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신실하시고 사랑이 무한하신 참으로 선한 목자이십니다. 주님은 한번도 우리를 실망시키신 적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 땅에 신실한 목회자가 있습니다. 신앙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10분 28초에 안식교가 한국에 들어온시기가 1904년인데요 말씀은 맞는데요 자막이 틀렸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강대훈, 윤형철 교수님 제자입니다~)
참 꼼꼼하게 보시고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유튜브에 많이 서툽니다. 가능하다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것중 하나가
하나님 자녀들간의 분열이라죠.
사탄은 믿지않는 사람들의 눈빛에 믿는사람들이 욕심으로 인한 분열이라고 보이게 만드는거같습니다. 욕심이 들어간 부분도 있었기에 이제는 어떤면에서든 서로 화합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기도해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들"!!!!! 너무도 깊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래야지요. 귀한 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말조심 행동조심 안하는 것도 일종의 사탄의 역사입니다.
1887년 미국 북장로회 소속 애니 앨러스 벙커라는 의사이자 선교사가 설립한 정신여고는 언급하시지 않네요. 지금도 활발하게 찬양으로 선교하는 노래 선교단을 비롯하여 기독교 학교로써 꽤 유명한 학교인데요… 1970년 대에 정신여고에 다녔던 학생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한 모교를 모처럼 떠올려 봅니다.
교파와 교단의 역사에 초점을 두어서 그렇습니다. 정신여고 참 귀한 학교이지요. 참 좋은 학교에 다니셨군요.
@@ykparktv 그 당시엔 불교 가정의 청소년이라 딱히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지금은 저를 정신여고에 다니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한없이 감사하며 살지요. 그 옛날에 유치원은 서울 시청 건너편에 있던 영국 성공회 에서 운영하는 ‘성 니콜라’ 유치원 1회 졸업생입니다. 불교신자였던 부모님이 크리스천 유치원을 보낸 것도 기적이고 두 분 모두 예수님 뵙고 천국에 계시니 그 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기적입니다. 할렐루야🎵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기쁨의 감사가 행복한 간증으로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쏟아지는 신나는 나날이 매일매일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juliaheavenkim6722 짧은 답변에 정성의 간증으로 추가 답변 ...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깊이 느껴져 감사합니다.
교수님 ! 한국교회교파 와교단의역사 정리해주셨서 말씀 감사 합니다...^^ 저기준으로보며는 ~ 다이해하기는 무리지만는은 ~한국기독교 역사 파악 이 (뼈대 )이렇게 이어저 왔구나하느정도의 뜻깊은 시간 이였습니다 ~ 요즘은 하도 영상도 보고나서 혹은 이단인가 할때에 검색 다시한번 살펴 봅니다 만?
총신대학학원 교수님이시라 바로 영상을 접해봅니다 ^^ 주님 감사 합니다,,^^
김정복님! 믿고 신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분별력을 가지시고 유튜브 접하셔야 합니다. 온갖 이단들과 이단 사상을 가진 이들이 가장 신뢰할만한 사람으로 자신을 포장하고는 마치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 또한 역사이므로 분열의 아픔보다는 풍부한 열매의 품종이 늘어나고 올바른 씨가 잘 자라는 나무가 될것으로 이해합니다
교파의 생성이 꼭 부정적인 것만 아니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리고 그런 교파가 건강하게 성장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아름답게 쓰임받아야 한다는 중심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해석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감사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뭐던 전문가의 설명이 최고이네요 한 하나님 한 예수인데 그런걸 보면 결국 인간의 욕심과 교만이 교파를 만들었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지적한 부분에도 공감하며 역사를 돌아봅니다. 어느 면에서 공감합니다. 사실 그런 점이 없다고 단정하기 힘들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진정한 연합을 통해 한국사회와 민족에게 희망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이 되었던 겁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겪었던 일을 말씀 드리자먼 매번 집에서 준 용돈을 전자오락실이너 짤짤이에 다 써버려서 학용품이나 준비물 하나 제대로 갖추고 오지 않는 녀석들이 자꾸 저한테 학용품이랑 준비물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려주는 것도 한도가 있지 너무 심하다 싶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제가 넉넉하게 사는 집 애라고 되게 깐깐하게 군다는 식으로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막 몰려들어서 반찬 뺏어먹는 거지같은 짓을 하는 애들에게 그러지말라고 했더니 "먹는 것 가지고 되게 그런다!"라는 식으로 하더라고요. ...신앙의 어긋남도 바로 이와 같았습니다.
...제가 옛날에 그림을 좀 잘 그렸습니다. 그런데 미술시간에 지가 그릴 그림을 지가 그려야지 거의 일방적으로 "야! 나 좀 그려주라 응?응?고맙다!응?"하고 가는 놈들이 줄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안돼!!"하고 거부해버렸거든요. 그랬더니 제가 그림 좀 잘 그린다고 너무 그런다니 어쩐다니 하며 이상한 논리를 펼치더라고요.
@@황성민-h5v 그런 비판을 받으셨어도 거절하신 것이 잘 하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회자가 성도들과 동료들 선배들 후배들에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깊이 공감하며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성민-h5v 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네피림과 생령이 된 아담의 차이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지금도 교인이신가요?
님께서는 한국교회의 신자들의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1%정도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내가 어릴 적 살았던 동네에 있던 그 교회가... 그냥 거기 서 있었던 것이 아니었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신앙의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한국사회에희망이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시청해주시고 귀한 멘트를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에 희망이기를 바란다는 말씀, 부드러운 그러나 강력한 참 반성과 기대를 담은 멘트입니다. 저 자신도 책임감을 깊이 느끼고 반성합니다. 시청과 귀한 멘트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실질적으로 해야하는 것을 알고 행해야 합니다.
한국 사회가 아니라
한국 교회지
알게 모르게 길들여진 못된 습관들 의식들 봐봐요. 겉으로 신앙으로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잖아요. 마음을 담은 편지한통 써서줬더니 그것을 바로 뜯어가지고 옆에 다른녀석들까지 몰려들어서 같이 읽고 있는데 얼마나 무례하게 보이는줄 알아요?편지는 그사람과 나의 1대1의 비밀인데 왜 봐요? 그리고 얼마나 실제로는 사랑받지도 못했으면 그런거 받는것에 민감하고 샘을 냅니까?평소에 친하지도 않는것들이 말이지요.
보면요... 다들 어릴적부터 백마탄 왕자.공주한테 길들여져가지고 성인이 되었을 때도 여전히 겉으로는 신앙하는 척 하면서 사람 가리고있어요. 신앙 가지고 거듭난 척 하면 그게 안보이는 줄 알아요?
🔊 귀중한 박 용규 교수님과 담임하시는 신학교.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백종미님! 이렇게 온 정성을 다해 축복의 기도를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정리되었습니다
2탄도 기대~
황광수님!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잘 정리되었다는 귀한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Bo.j님글에 공감합니다.거듭나야만합니다.마귀의영에서 성령의능력으로...거듭나지못하면 어두워서 진리룰모르고 비진리로 가르치니 그리스도인이아니고 깍지인 교인으로살게됩니다.하나님의영.성령을지식으로만알고 가르쳐서 깍지로남을수밖에없지요.
한국교회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에서 남기신 글이라고 여겨 존중합니다. 사람이 거듭나야 하고, 성령을 지식으로만 아는 차원에 그쳐서는 안된다는 사실 전적으로 동의하며 한국교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안타까움이 담긴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치 영심이를 위해주는 척 하면서 매번 골탕이나 먹이는 월숙이 같이 굴잖아요.
안녕하세요. 플리머스 형제단 이후에 너무 자연스레 이단들이 쭉쭉나와서 ㅠㅠ 들으시는 분들이 플리머스 형제단도 이단인줄 오해할까봐 염려 스럽습니다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격려와 함께 느끼신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많은 축복을 이땅 가운데 베풀어 주신거 갔습니다.
밝은sun님! 맞아요. 깊이 공감합니다. 하나님께서 참 많은 축복을 이 나라와 이 민족에 베풀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만 종파의 분열은 아쉽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짧지만 마음의 생각이 진심으로 전달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박 겉 핥기 잘 들었습니다. 수박 속이 아니라서 달지는 않네요. 불쌍해진 예수님~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고언의 말씀으로 해석됩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렇지 예수님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이 땅에 복음을 전해준 선교사들과 그들의 신앙을 이어온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을 찬양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임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Ccc에 있을 때 말입니다. 좀 담소 몇마디 나누고 친해졌다 싶으면 기도편지 내밀면서 선교 간다고 돈 내놓으라고 하는 거 정말 역겨웠어요.
시청해주시고 꺼내기 힘든 마음에 담아두신 옛 상처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성민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마음의 많은 상처를 입으셨겠습니다.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딛고 주님을 열심히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 중단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판적인 면 있습니다만 김준곤 목사님과 CCC가 한국교회 발전에 참 큰 기여를 하였고 홍정길 목사님, 김인중 목사님을 비롯하여 CCC 출신 중에 참 좋은 목회자가 많이 배출되었다는 사실, CCC 간사가 본부에서의 재정 지원 없이 본인이 후원자를 모아 생활하고 선교사역을 감당하다보니 그랬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ykparktv 기여를 했다고요?^^ 어이가 없군요. 그건 기록하기 자랑스러운 것만 그렇게 기록해놓고 그런 자랑스러운 것만 그렇게 말하니까 그런거겠지요.(순전히 반쪽짜리 이야기들만...) 그리고 그 좋은 목회자분들요. 어떤 기준에서 좋은 목자 이시지요?^^ 내나 다 거기에서 거기인데...
@@ykparktv 그런데 또한 개종또는 이단으로 넘어간 이들도 참 많더군요. 제가 한번 모르고 신천지 아지트까지 들어갔다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ccc출신들도 여럿 있더군요. 나하고 지구는 달랐지만 같은 청년부에 있던 그 동기여학생 믿음하나 참 좋았는데 결혼하여 신랑네 교회에 다니며 잘 사는줄 알았는데 ...그때 유아싷에 지 애기하고 있더라고요.
@@ykparktv 제가 ccc에서 본 게 뭔줄 알아요? 하나같이 희망고문에 과대망상에 빠져있더라고요. 사랑도 관심도 없으면서 말이지요. 처음에는 나를 모르니까 손가락을 올리고 샬롬!하더니 내가 당시까지 투병으로 시간 보내서 인터넷도 모르고 휴대폰도 모르고 인감 가지고 은행일 보는 구식생활 한다니까 마치 그게 동물원 원숭이마냥 신기한 듯이 나를 따돌리는 것을 유희로 즐기던 것이 그 인간들입니다!
나름대로 거듭남의 실천도 해봤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어영부영 잘 행해지지않던 군지체들에게 매주 주보발송을 해주는 일이었는데 또 거기에서 폐단이 보이더라고요. "주보는 오는데 왜 편지는 안오느냐?"하는 불평에다가 사회에 있을 때 저와 그다지 친하지도 않았으면서 제가 손편지 잘 쓴다는 거 알고 손편지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왜냐면 자기들 내무반에 자랑 하려고 말이지요. 그리고 제대 해가지고 제가 밥한번 먹자니까 지 휴대폰에 제 번호만 작는 척 하면서 저를 따돌리더라고요.
마음에 상처가 많으셨을 것 같군요.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사람을 보면 실망이 되지만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면 힘이 납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70년대 후반의 일입니다.
월간 조선에 실려있었는데 한국교회의 종파들이 조선말기의 당파싸움하던 것처럼 남파, 븍파, 대길파, 신길파 이런식으로 무수하게 나눠져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은 일이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개신교를 열교라고 공격하곤 했습니다. 개신교는 교파는 다양하지만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어 교파를 분열의 사례로 강조하는 것은 사실 역사적으로 정확한 평가는 아닙니다.
교파는 목사님들의 욕심과 탐심이만들어냈다
주신 의견 존중합니다. 100% 전적으로 다 그렇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분열 가운데 상당히 많은 분열 이면에 목사님들의 욕심과 탐심이 작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진솔하게 마음에 있으신 귀한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의 한 사람으로 깊은 책임의식을 느낍니다. 짧지만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새겨야 할 고언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죄를 사함 받고 거듭 난 적이 없는 자가 목사가 되고 장로 집사가 되어 목사,장로,집사 노릇을 하니 자기의 옳은 생각을 따라 설교를 하고 목회를 하니 자기 생각과 다르면 따로 나와 자기 생각 대로 목회를 하고 하니 많은 교파가 생기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 교회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모여 함게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무리를 교회라 한다.*고린도전서 1,2장을 참고 하길 바람니다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지적 존중합니다. 한국교회의 분열에 대해 저 역시 책임감을 느낍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없이 혼자서 주절주절하고 본인에게 다 맞춰라 하니 하나님영도 자리하지 못하시고 도망쳐 나가 집을 짓고사는 이들만. 즉 죄만 가득한 인간들만 일단 솎아내어 죄로 다시 멀리하라고 하신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고등부때인데요.. 미션스쿨인 고교에 입학해서 재학동안에 교회를 다니는 학생들이 여럿 있어서 고등부에 학생들이 숫자가 많아졌어요. 그런데 그러는 가운데 어긋남이 생기더라고요. 미션스쿨도 다니겠다. 거룩한 천사의 가먼을 쓴 교회오빠 교회누나들이라는 형제자매들이 끼리끼리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더라고요. 그중에 제가 아는 애들 몇몇은 중학교때 못된애들과 어울려 다니며 같이 삥뜯고 다니고 힘쓰고 다녔던 전적이 있는데 그 미션스쿨에 들어갈 성적이 되어서 들어간 형제자매들이더라고요. 저는 괜히 찬밥신세가 된 저의 질투심인줄 알았는데 분명히 어긋남은 어긋남 이더라고요.
고등부여름수련회 때 어쨌는지 아세요? 자기들은 취침시간에 끼리끼리 모여가지고 잠도 안자고 떠들고 놀고 라면 떡볶이를 해먹어놓고 제가 가져온 라디오 좀 틀었다고 저한테 와서 단체생활에서 개인행동하면 되느냐고 어쩌고저쩌고 하더라고요.
@@황성민-h5v 마음에 상처를 남겨드린 것 같아 당사자가 아닌데도 죄송하군다. 참 쉽지 않겠지만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한 형제 자매로서 사랑의 교제를 나눠 교제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마음의 생각과 귀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호헌교단에 대해서 가르쳐주세요.
교파 교단 생기는 이유는 모두 자기 생각대로 성경을 풀이하다보니 한단어를 두고도 각각 설명이 다르니 하나님께 가는길은 어디로 가는것이 옳은 걸까요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면에서는 개신교는 통일성이 있습니다. 성경의 권위, 칭의, 만인제사장이 그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럼...우리나라는 장로교 ->> 감리교 ->> 침례교 순서로 선교가 이루어진것이군요...그럼 현재 가장큰 규모로 확대된 교회는 어떤곳인가요??
실제로 선교의 순교가 알렌의 입국(장로교),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감리교 장로교), 펜윅(침례교) 순으로 선교가 이루어졌습니다. 교세는 현재 장로교가 가장 크고 이어 감리교 침례교순입니다. 귀한 질문과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초기 한국교회의 빛나던 신앙정신을 상실하고 이젠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을 외면한 채 거의 이익단체로 되버려 사회로부터 외면받기 시작한 타락한 한국교회의 과거의 영예가 회복될 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목사들이 왕노릇하고 교회건물에 회칠만 해가지고선
순종적하고 헌신적인 고령 신자들이
다 돌아가시면 무너질겁니다.
신학자 교수 목사들이 먼저 회개해야됩니다.
맞습니다. 한국교회가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고 말합니다. 저도 깊이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렇게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해 저 역시 신학교수요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깊은 책임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네가 더 큰 책임 있다' '신학교 교수로 대체 무엇을 했느냐'고 제게 말씀하셔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한국교회 갱신과 회복을 위해 진실된 마음을 기도하며 은혜를 구하면 주님께서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빈의 말대로 실추된 교회의 영광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성령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순절 성령강림이 임했다고 칼빈이 말한 것처럼 주님이 긍휼을 베푸셔서 한국교회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평양대부흥운동 시절 한국교회는 불과 전국민의 1%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와 민족을 선도했지요. 한국교회 다시 그 옛날의 영광을 회복히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럴 때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진정한 부흥 놀라운 참된 부흥이 고난 가운데 임했던 역사를 기억합니다. 위로부터 임하시는 강력한 성령의 부으심의 은혜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다시 온전히 회복될 때만 가능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안타까움 그런 가운데서도 여전히 한국교회를 사랑하며 기대하는 마음이 읽혀져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이 얼마나 지멋데로인지 알것다
한국교회의 교파적 다양성을 혹독하게 비판적으로 표현하신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한국교회가 이 민족에게 미친 영향은 한 마디로 지대합니다. 병원, 학교, 민주주의, 자본주의 모두 개신교 전파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기독교에 큰 빚을 졌습니다.
고신교단의 설립의 동기는 "분파운동"이 아니라 "진리운동"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한 마디의 설명도 없어 아쉽습니다.
개신교가 이렇게 많아진 이유가 뭘까요?
결국 한뿌리인거 같은데
서로 독립하길 원하는건가요?
시청해주시고 귀한 질문의 멘트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적어도 개신교 여러 교파들이 종교개혁의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교회 분열이 그리스도의 몸을 찢는 행위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연합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높이는 교단과 교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멘트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ykparktv 진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데로 개신교가 연합하고, 한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희망해 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파인데 최춘선 맨발전도목사님도 김포그리스도의 목사였습니다
장로교단 광주광신대
출신인데 뜻이있어 그리스도의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그러나 결국 모두 다 타락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성영을 받았으나 결국 인간들의 죄로 타락 변질
조금씩 어긋남이 생겨나기 시작한 거지요. 또 그 어긋남이 또다른 어긋남을 만들고요. 저같은 경우는 청소년기후반에 학교폭력때문에 정신병을 앓아서 많은 고생을 했는데요. 이 교회에서부터 어떤 식으로 대한줄 알아요? 전부 입에서 입으로 저에 대한 흉을 보고 있고 알지도 못하면서 훈계하고 있고 참견하고 간섭하고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대함을 했어요. 한마디로 사랑이 없었어요! 그런데도 전도 몇명 했느니 선교기금이 얼마나 들어왔느니 이런거나 따지고 있고 잘한 것만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기록하고 선전 했어요!
현재 한국교회는 개혁이 필요함 개혁 시기가 많이 늦긴했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한국에서 유일하게 신사참배 거부한 교단은 고신 입니다.
시청해주시고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신이 신사참배를 거부한 교단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다만 고신만이 아니라 재건파도 신사참배를 거부한 교단입니다. 개혁이 필요하다는 사실에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개혁이 자리만 여기저기 옮겨놓는 식의 개혁이라면 또 불만당 몇명이 떨어져 나와서 개혁교단 이루다가 또 제자리로 돌아가는 식의 개혁이라면 차라리 안했으면 좋겠어요.
문명의 발달과 역사의 흐름이 신앙을 여러교단으로 만들게 했지요.
부드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명의 발달이 인간의 개인주의와 연결시켜서 하신 말씀인 듯합니다. 하나님 중심주의에서 자기 중심주의의 문명 이기가 교회의 분열로 이어진 것으로 니버도 그의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을 담은 귀한 멘트를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영상을 몇개 보았는데 여러 주제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댓글들에 답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온유한 마음으로 소통하시는 모습에도 배우게 됩니다. 때로는 우리의 분열이 역사속 바벨탑을 다시 세우려고 할 때 일어나기도 하고, 신약성경의 가르침처럼 타협하여 교제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본회퍼의 말처럼 이 땅 가운데서 사는 동안에 천상에서 누리게 될 온전한 연합은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교수님께서 다른 댓글들에서 작성하셨듯,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때에 또 하나되게 하실 것을 기대 해 봅니다.
누구를 함부로 정죄하는 것보다 전능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그 놀라우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그래야죠목사님 내것만가한것이아니라서로의교파가다르지만장점의다양성을존중하면더욱푹넓은하나님의뜻을이루는한국교회로서전세세적으로~~~
아멘! 너무도 귀한 멘트를 남기셨군요.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내용도 기억하시고 마음의 생각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깊이 공감하며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왜 대신은 빼나요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치선 목사님과 박형룡 박사님은 늘 뜻을 같이 하셨습니다. 대신은 예장통합과 합동의 분열 속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예장합동에서 대신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합동측에서 100개 넘게 갈린 이유도 알고 싶어요
역사적 사실이 조금 틀린 것이 있네요. 1884. 9 20.에 호러스 알렌선교사가 입국함으로 한국개신교가 시작되었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그보다 앞서 1884. 6. 24. 로버트 멕클레이 선교사가 개신교 선교사로서는 최초로 한국 정부의 허락을 받아 입국하였고, 고종으로부터 학교와 병원 설립의 허락을 받아 한국기독교 선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알렌은 중국에서 한국주재 선교사로 파송하여 입국한 것이고 맥클레이 선교사가 한국에 입국한 것은 한국 주재 선교사로 입국한 것이 아니라 일본 주재 선교사로 한국선교를 열기 위해 입국한 것이기 때문에 둘은 구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모두 1884년 입국이기 때문에 한국선교 100주년대회를 감리교 장로교 모두 1984년에 가졌습니다.
@@ykparktv일본에서 한국 선교를 위해 입국했다면 한국 주재 선교사로 파송된 것이니 맥클레이가 최초가 맞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핵심적인 교리 (창조주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동정녀 탄생, 십자가의 피로 죄 치르신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의 재림) 만 믿는 다면 교단이 그렇게 많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예수님 말씀 요한복음 14:6
깊이 공감합니다. 신앙이 같으면 지금이라고 합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통일성은 예수교와 기독교이며 장로회, 감리회, 성결회 등등은 다양성에 해당되는 이름이 될 것밉니다.
맞습니다. 귀한 의견 감사드리고 주신 의견 존중하고 동의합니다. 다만 공식명칭과 일반 통용되는 약칭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교파와 교단은 다 인간의 욕심 특히 한국 교회 교단은 순 목사님들의 욕심이라고 보면 100프로임
분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의견을 존중하고 교단이 인간적인 욕심에서 비롯한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ykparktv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보아온걸 그냥 여과없이 보여드려서 죄소합니다.
교수님 루터 종교개혁후 하나님께서 제2에 종교개혁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는대 교수님에소견은 어떠하신지요 답을 듣고십음니다
세심한 시청과 통찰력 있는 질문 감사드립니다. 차례로 영상을 올리고 있어 시간이 좀 필요할 듯합니다. 일단 제가 저술한 한국기독교회사 3권(한국기독교사연구소 출간)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곳에 차분하게 읽어주시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잘 담겨 있습니다.
하나되지못한거 사실 부끄러운일이죠
의견 깊이 존중합니다. 하나되지 못한 것 부끄러운 일이라는 사실에 동의해요. 그러나 성경적인 가르침을 따르려고 하는 순수함이 있었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고 여겨져요. 귀한 멘트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조건 하나되는게 답은 아님. 역으로 말하면 썩으면 같이 썩고, 타협하면 같이 타협하는게 되니깐
같은 교파끼리 반목하는 경우도 있죠.
대표적으로 예장통합과 예장합동 관계가
그렇습니다.
예장통합은 다른 교파인 감리교와 더 친하고
예장합동 또한 다른 교파인 침례교와 더 친하죠.
예장통합 목회자였던 한경직 목사님을 존경하는 예장합동 목회자님들과 평신도님들이 참 많습니다. 또 예장합동 목회자였던 옥한흠 목사님을 존경하는 예장통합 목회자님들과 평신도님들이 참 많습니다. 평양장로회신학교 설립자 마포삼열 목사님의 유해가 장신에 왔을 총신 신대원 원우회장과 원우들 100여명이 간 일도 있고 주기철 기념사업회를 장신과 총신에서 해마다 번갈아가며 개최한 적도 있고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때 예장통합과 합동이 함께 힘을 모아 2007년 상암에서 100주년 기념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종필님 주신 의견을 존중합니다.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측면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중요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올바로 알고 믿는 성령충만한 성도를 찾아보기가 어렵다는데에 영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라고 예수 그리스도 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라는 질문에 정상적인 답변을 할수있는 신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바울이 선교할때 예수님만이 복음 이라는 바울의 복음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에 의해 이단으로 몰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단이라고 부르는 것 안에 보석 이 있다는걸 아셔야죠! 무슨 헛소리 냐 하지 말고
교단 교파가 문제가 아니라 황당무계한 십일조 타령부터 중단해야 한다. 순진한 교인들에게 갖은 교언영색으로 십일조 걷어 치부하는 목사들 대오각성 회개해야 한다.
성경 말씀은 하나인데 교파는 물론이고 수백개의 교단이 갈라져있는것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대부분 목사들의 권력욕,명예욕,이해집단에 의해 생겨난 단체들입니다.
난립한 교파/교단은 한국 교회 분열의 주범으로 해체되어야 합니다.
존재한다면 오직 예수교파만 있을 뿐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단어 하나 하나가 저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실 명분없는 분열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의 권력욕 명예욕 이해집단에 의해 야기된 경우도 참 많았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한국교회 하나되어야 하고 만약 신앙과 신학이 같다면 지금이라도 연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마 라는 말을 어기고 자기 의견을
더 하다 보니 분파가 나오고 여러 교단이 나왔지요.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 존중합니다.
고봉김치선박사님이 설립한 대신은 왜 빼고 얘기 하시는지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치선 목사님과 박형룡 박사님은 늘 뜻을 같이 하셨습니다. 대신은 예장통합과 합동의 분열 속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예장합동에서 대신이 나온 것입니다.
@@ykparktv
대신은 WCc에
가입하지 않았죠
Wcc 배도자들
교단이 밥 먹여주죠?
지금은 교단 교파가 중요치 않고
Wcc 가입 했느냐
안했느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죠
하나님 믿지 않고
예수님 믿지 않는
돈만 따르는 먹사들
천지 된 한국교회
성령은 없고
진리도 모른채
콘서트화 시켜서
그걸 예배랍시고
드린다고 하고
자기 충만에 빠져
찬양? 노래하는
찬양대원?들
그냥 세상으로 나가지..
교단 교파 그 위세에 치중하다가
이젠 종교다원주의로
몰려갔죠
조용기 김삼환
김장환
Wcc총회에서
정현경이 저지른
행태 봤나요?
교단 교파는 내다
버리고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 외에
없다 라고
믿는게 중요하죠
교단이 교파가
배도한 이 시대에
먹사들만 춤추고
있죠
예수님은 내다
버리고 건물만
움켜쥐고 사랑하는
먹사들
유트브를 보며
어느 목사의 행태를
보며 기절할 뻔한
모습도 봤고요
그런 소굴에 앉아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분별도 못하는 사람들.
사기꾼도 그런 사기꾼이 없는데
일어나 나가는 사람
한명 없는 그런
먹사가 이끄는 모임도 있던데요
지금 목사들은
먹사로 변질 됐죠
세상을 너무 사랑합니다
축복 타령만 합니다
예수 없는 건물만
웅장한 교회
찬양은 없고 노래만
있는 교회
찬양이 뭔지도
모르고 흐느적 대는
모습들
찬송하라고 찬양단
만들었을 텐데
우는자들과
함께 울라고 하시는데 웃고만 있는 먹사.
교단 교파 교회가
가나안을 전파하고 있죠
선교다운 선교하는
교회를 유트브를
통해 보고
예배다운 예배 드리는 교회를 봤죠
지금은 예배도
무너졌죠
예배다운 예배란?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시간.
목사나 다른 사람이
영광을 가로채면
안 되는 시간.
그런데 사람이 먼저인 예배하는 곳을 보고 있는데.
장로 세우면서
돈 장사 하죠?
장로 얼마?
권사 얼마? 정해졌죠
본인이 감사해서
하는게 아니라
목사가 금액을 정해주죠?
이런 세태에
교단이 교파가
모든 종교의 구원자를 인정하고
하나되자 라고
하는 시대에
진정 Wcc에 가입하지 않은
대신은 언급조차
안하는 모습을
보니 뭐 가히
알만하네요
헷갈리는 내용이 있어 댓글 씁니다.
혹시... 이딴말 했다고 사방에서 돌팔매 날아오는거 아닐런지요?
코로나 유행 초기에 뉴스를 탔던 선교회??
열방선교회? 는 어느교파 어느고단에 속한 단체인가요?
걍 넘어가려 하지만 가끔 들리는 명칭에 신경이 괜히 쓰이네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혹 인터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인터콥이 열방대학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콥은 주류 교단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진짜 성경에서 하지말라는것 골라서 하네요
고전1:12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너희가 각각 이르기를,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께 속하였다, 하는도다.
고전1:13 그리스도께서 나뉘셨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느냐? 혹은 너희가 바울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느냐?
오직 십자가만 증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ykparktv 성경신자가 되여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은 친절한데, 설명 중에 '에...' '어...' 등 군소리가 너무 많아 듣기에 무척 거슬리네요. 집중이 흐트러집니다...ㅎㅎ
김일석님! 시청하시고 솔직하게 너무도 귀한 의견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 인정합니다. 그래서 영상 촬영할 때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어투를 고쳤습니다. 이 영상도 초반에만 그렇습니다. 2분 정도 넘어가면 괜찮습니다. 내용이 참 좋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고 듣기 불편하시더라도 인내하시고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진솔한 의견을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고신교단 장로교회에서 자랐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입대를 했는데 주님의 은혜로 군교회업무만 담당하는 군종병이 되었습니다. 군대교회 군종장교는 한신대 출신 목사였습니다. 교단은 달라도 같은 장로교로 알고 있는데 약 1년반동안 군대교회에서 같이 일을 하면서 서로 달라도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그렇게 장로교 신자였던 그 목사님과 저는 분열 되었습니다. 평신도인 저도 차라리 분열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오죽했을까 싶습니다.
진솔하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일로 마음의 큰 상처가 되셨을 것 같군요. 군종병으로 군복음화에 동역하신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크신 은혜를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고신 출신인데 고신이 좋은것인가?? 수업이 질문하게되더라고요? 고신에 계속 다니시나요?
@@정선생TV-t9e 고신교가 최가 아니라 숨어계신 하나님이 최고교이죠 숨어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 영 =성영 내주하시며 하나님이 들어왔다 나왔다 나타냈다가 사라지고 사렸다가 또 다시 나타나시고 그거야 하나님 마음 아닌가요 ㅋㅋ
보면요. 어떤 일에 대해서 무관심 해놓고 또 해결도 못해줄 거면서 일의 결과만 보고 이러쿵 저러쿵 훈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 ccc에 있을 때 말입니다. 제가 정말 진심으로 대해준 순원들이 저를 비웃고 따돌릴 때 그 캠퍼스간사는 어쨌는지 아십니까? 그런 거 방관만 하고 있다가 제가 그것때문에 캠퍼스방문 안해버렸더니 얼마뒤에 제가 회관에 왔을 때 무척 섭섭하다니 하면서 저도 순원들이 각종 배신하는 거 봤으면서 그 이유를 몰라서 그러시느냐고 했더니 그러게 뭐하러 챙겨줘서 배신 당했느냐고 하고 사회에 나가면 얼마든지 겪을 수 있는 일 아니냐며 자기말만 하고 회관문으로 들어가더라고요.
하나님이 교파를 저렇게 많이 두라고 했냐? 같은 교파들과도 저렇게 싸우는 데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냐? 기가찬다.
의견 존중합니다. 교파가 많은 것 사실입니다. 문제도 많은 것 인정합니다.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한 개신교는 다양한 교파가 본래 존재했습니다. 교파들이 신학적인 이슈로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지만 싸우는 것은 좀체 없었습니다. 영상을 차분하게 보신 후 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언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같은 교파 안에 교단들이 다툰 것을 가지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정확한 본질을 아시고 비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선장로교회가 신사참배에 결의했다는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빼고 말씀하시네요. 장로교에서 교단의 첫 출발은 신사참배에 동참했던 교단과, 신사참배에 반대했던 "재건교단"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군소교단을 다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한국에 교파가 어떻게 생성되었고, 같은 교파 안에 분열을 통해서 교단들이 어떻게 나뉘었는가를 살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분열의 요인 중에 신사참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재건파와 고려파는 물론 엄격하게 구분되지만 신사참배 문제로 고려파가 생성된 것을 언급한 것으로 신사참배문제와 분열의 문제는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한국기독교회사에서 재건파도 충실하게 다루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귀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투가왜저래
@@ALLEN-mu5qh 말투가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솔하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kparktv 죄송합니다만, 장로교회의 분열은 1938년 9월 8일 제 27회 조선장로교 총회 신사참배 가결이 원인이고, 해방후 신사참배 반대했던 수진성도에 의해 세워진 재건교회와 신사참배에 동참했던 장로교회와 분리를 먼저 언급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HYSUNG-bm2nz 재건교회와 고신 역시 1938년 신사참배가 주된 원인이라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교파와교단이 많은것이 부흥이라말하지만
성직자와목사들의이해관계로 분열과나쁜마음으로 인해 흩어진것으로 사료됨.
진심으로 하나님과예수님을믿는것이 진실된기독교정신이아닐까요?
마음에 담아 두신 귀한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파와 교단이 많은 것이 부흥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직자들과 목회자들의 이해관계로 분열이 된 경우도 많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진실된 기독교 정신이라는 사실에도 동의합니다. 하나님의 신앙 안에서 한국교회를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이 읽혀집니다. 주신 의견 존중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 대학시절에 ccc에서 그것을 느꼈어요. 그 사람들 결벽증 한번 심하더라고요. 제가 아는선배때문에 가입아닌 가입을 해서 멤버로 활동할 때는 저를 무시하고 속이고 따돌리더니 제가 안나오니까 또 사람 줄어드는 것은 두려워가지고 "순장님!^^요즘 왜 회관 안오십니까?"하고 있더라고요. 아~~~주 단순하기 짝이 없더라고요. 사람 많아지면 부흥이고 사람 줄어들면 침체라니 말이지요. 매년 그런식이더라고요. 지 과 후배들이나 순진하게 교내에서 신앙생활 한다는 후배들 데려다가 사람 수 채웠다가 그곳의 실체를 알고 또 탈퇴하는 거 반복하기 일쑤더라고요. 아니 한영혼을 거듭나게 하는게 아니라 매번 인구를 늘였다가 줄였다가 반복만 하는 게 무슨 전도인가요?
보면 그 물건 평소에 애용하지도 않으면서 그 자리에 꼭 챙겨놓기만 하는 사람 있잖아요.(옛날에 '환상여행'에 그런사람 나오더라고요.) 꼭 그런 격이더라고요.
순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조심,행동조심을 안하고 순전히 개인감정적으로 굴더라고요.
하나님도 한분 성경말씀도 하나다 어떤 교파든지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높이고 판단하고 신격화 한다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것이다 절대로 사람은 신이될수 없다 오직 신은 하나님 주예수 그리스도 만이 의인 이시다
맞습니다. 인간을 신격화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류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은 교파는
어느 것일까요?
그 교파야 말로 정통입니다.
그 변화의 길을
올바로 제시하지 못하는
교파는 다 잘못된 교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구원은
교파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는데서
온다는 사실을
다 기억하십시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지요.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그리스도인들로 충만한 이 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멘트만 앵무새처럼 지겹게 해대면서 은혜롭지 못한 말과 짓을 하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황성민-h5v 신앙이 삶에 올바로 반영되지 못한 분들을 볼때는 오히려 내 자신을 돌이켜 보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댓글을 올린 저 역시도 부족한 죄인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성경의 가르침의 원칙을 마음에 두며 기도할때 언젠가는 변화를 경험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내 자신만을 돌아보며 변화를 추구하는 일 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oonpark628 내 자신만을 돌아보며 변화를 추구하는 것 그것은 매일하고 있지요. 너무 주변환경도 보지않고 했다가 해프닝만 연발했던 이유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고 개선하고 있으니까요.
@@soonpark628 소망이 있다면 두번다시 바보같은 신앙을 하지않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를 바보취급했던 ccc를 비롯한 사람들이 나의 그 변화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마음이 편치않게 되기를 바라는 거지요.
개신교의 모든 교파와 교단이 종교개혁에서 나왔다는 사실에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어느 유력한 카톨릭학자는 "우리 모두는 루터의 추종자들이다"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저는 개신교의 원전인 루터와 칼빈의 저서에 머물고 싶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이렇게 귀한 멘트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말씀이 제일 중요합니다
주님께서는 교단과 교파를 만들라고 명하지 않았습니다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교파 교단을 미워하십니다
왜냐면 오늘날 배도의 길을 가고 있기때문이죠~~~~
얼른 교단 (교회)에서 탈퇴해서 돌이켜 회개해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하나님을 일 대일로 만나서 해결해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존중합니다. 그러나 교단과 교파가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자들도 다 다양했고 그 다양한 사람들을 성향에 따라 사용하셨으니까요.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는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존중합니다. 교파와 교단이 문제가 아니라 교파와 교단이 종교개혁의 전통과 성경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kparktv (계시록2:6)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는노라.
# 개신교의 문제점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성경기록에 없는 직급을 만들어 혼잡하게 만듬
특히 여자 목사를 세우고 성경기록에도 없는 권사를 만들어 나누어 가짐
(디모데전서2:12)더욱이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여자는 잠잠히 있을지니라.
(디모데전서3:2)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고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고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고
#감독은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혼의 구원을 받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자가 해야 하는데 신학교만 나오면 성령이 없는 많은 자들이 목회자일을 하는 안타까운 현실
(에베소서4:11)그분께서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대언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사 겸 교사로 주셨으니
# 성경기록 즉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교리를 따라야 하는데 사람의 전통과
사람이 만든 다른 교리로 가르치니 사람들이 구원을 못받는 이유중 가장 큰이유죠
(칼빈주의 .알미니안 주의.은사주의.기복신앙 등등)
(마가복음7:7)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함과 같으니라.
(골로새서2:8) 어떤 사람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라,
그것들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
(마태복음23:1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23:16a)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
#성경기록 강력한 말씀으로 경고 하시고 계십니다 거짓 교사들은 속이는 자들임
(베드로후서2:1~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은 정죄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에게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2. 많은 이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것이며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으리라.
(고린도후서11:14~15)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변형하느니라.
15. 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태복음7:20)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좋은 집. 좋은 차 . 좋은 옷 .교회를 세습하고 목사의 권위를 내세우며 목사와 평신도로 수직적 관계를 만듭니다 빼어난 유혹하는 말로 사람들을 속일것입니다
(로마서16:18)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호세아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한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므로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
# 모든 성경기록들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살아 있고 권능이 있는 말씀
입니다 자주 듣고 묵상 함으로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야 합니다
무지와 불신임은 내 마음을 어둡게 하여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고 영적 분별력도 없으며열매 또한 맺질 못합니다 자라나게 하는 이는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요한이서 9)누구든지 범법하며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고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둘다 있느니라.
#변개 되지 않은 성경과 바른 교리로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구원받은지 14개월 된 어느 시골마을 초신자 올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너무 많음 교단이 예수님 전하는데 방해가 되더군요
사실 그렇습니다. 교파 안에 큰 문제가 없다면 연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의견 존중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옛날에 고려시대에 불교도 그랬잖아요. 승려의 말이라면 무조건 다 믿는 구조때문에 묘청같은 승려는 임금을 끝까지 바보 만들며 사기를 치고 있고 말입니다. 교회도 솔직히 그래요.
적절한 비유를 들어가면서 오늘의 교회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자 카리스마를 가지고 회중들을 이끌어가는 경우 회중들이 전적으로 순종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저도 인정합니다. 정말 목회자가 두렵고 떨림으로 그 권위와 리더십을 사용해야 하고, 절대 교회 교인들을 이용의 대상으로 삼아서 안되고 주님이 하신 것처럼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고 교회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의 책임의식을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도전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회자들이 귀를 기울여야 할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kparktv 옛날에 ccc와 교회청년부에서 그말을 했을 때는 제가 여러가지 서운한 것 때문에 그러는가 보다하고 일시적으로 제 비위 맞추려고 애쓰다가 말더라고요. ...저는 이미 그때도 그 이상의 것을 보고 있었는데...
아무리 정통성있어도 성경대로 않하면 이단입니다
성경을 신앙과 행위의 정확무오한 기준이라는 신앙을 가지고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성경이 신앙과 행위의 절대적 기준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단분열은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 때문 못된 인간의 욕망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의 욕망의 탄생결과
욕심과 욕망이 교단 분열의 요인이라고 하신 의견 존중합니다. 분열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실제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분열 이면에 인간의 욕심과 욕망이 작용한 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신앙의 순결을 지키기 위한, 성경과 초대교회로 돌아가려는 순수한 동기에서 출발한 예도 있습니다. 종교개혁을 우리는 그렇게 봐야 할 것입니다. 이제 늦었지만 이땅의 분열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역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의견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성경은 자기들이 믿는 교리대로 해석됩니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것입니다 개신교는 사도전승은 무시하고 성경만 가지고 나갔습니다 루카10,16)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분을 물리치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sarang775 성경은 신앙과 행위의 절대 기준입니다. 프로테스탄트라고 해서 성경을 자기 맘대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문자적-역사적-문법적 해석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알아서 무얼하시게요 가짠데 앞으로 종교 몽땅 없어져요 고만하세요 고만
김주헌님! 그렇지 않습니다. 의견을 존중합니다만 기독교는 지난 2천년 동안 가장 인류역사에 구원의 종교였고, 희망의 종교였고, 정치 문화 사회 경제 문학 등 인류 사회에 가장 영향력을 많이 미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죄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사분오열 되는지 답답합니다...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인정합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프로테스탄트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 이후 1648년 베스트팔렌 평화조약은 로마 카톨릭, 루터파, 칼빈파 모두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프로테스탄트 교파가 참 많지만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점에서는 일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교단들이 한 교파 안에 존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면 깊은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교리와 신앙이 같다면 하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교파= 위에 당을 짓는 것을 말합니다
교파를 내세우면 예수그리스도가 다시 오실지라도 자기내 교파 교리에 맞지 않으면
예수님때처럼 예수를 이단이라 하고 죽이는 것이지요
고로 신천지나 여호와 증인이나 하나님의교회나 나 기독교 오대종단이나 다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당을 짓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분열의 문제를 지적하시려는 선한 뜻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교파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종교개혁의 전통에 충실하다면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도 정말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양했으니까요.
왜,,,교파가,,인간들생각,,,,,,,,예수님을두고,서로싸울려고존재하나,,,,,,전도에 방해될뿐,,,,,,,,,,결국서로잘났다고,,,,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사실 그런 점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개신교 교파들은 종교개혁의 정신과 전통을 존중합니다. 그런 점에서 통일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개신교가 종교단체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종교의 탈을 쓴 이익단체이자 영리단체이며 목사가 운용하는 개인기업이며,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지 비열한 정치적인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해악을 일삼는 단체로 인식이 됨.
의견 존중합니다. 그러나 정말 진실된 목자, 순수한 목자도 아직 많습니다. 기독교가 이 민족에게 너무도 많은 족적을 남겼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단이 먼저아닌가요? 장로교단, 감리교단....장로교 기장파, 예장합동...이란식으로...
거두 절미 하고 바벨론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바벨론에서 빠ㅣㄹ리 나오시길...
이 세상에 참 좋은 교회도 많고 진실된 목사도 많고, 순결한 그리스도인들도 참 많습니다. 분열의 과정에 인간적인 요소가 작용한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요.
한성경을 놓고 해석 하는 십인십색이다
이것은 변명 할수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통합이라고. 해도 각교회의 주장 이 다른
게 사실 이다
먼저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경해석이 참 많이 다르다는 사실 저도 인정합니다. 그것이 프로테스탄트의 강점과 약점으로 작용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종교개혁시대 루터와 츠빙글리의 성만찬 견해를 두고 성격해석이 달라 분열을 맞았던 것은 대표적인 예이지요. 그래서 본질에서는 일치를 비본질에서는 관용이라는 중요한 흐름이 역사에 등장했습니다. 송성호님께서 귀한 의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가 오로지 경경과 하나님한분만보고 가야지 가랑파 대파 양파 쪽파가 무슨필요가있능교 그러면서 자기들과 뜻이 같지않으면 이단 삼단 사단 따지는 목사님들 지겹습니다
저는 함부로 누구를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도 함부로 누구를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문제시 한 것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정죄한 이단들입니다. 게다가 이 영상은 이단과 관계가 없는 영상인데 관련이 없는 영상에 이런 댓글을 다시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주변 유투브에서
박용규 목사님을 기리켜 동성애를 찬성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공식적으로 한마디 해주셨으면
합니다
임재식 님! 음해성 댓글이 아니길 바랍니다. "주변 유투브"가 무엇을 말씀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여기 링크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단지옥,
예수천당,불신지옥,마귀지옥,ㅡ기독인,
장로교 간판을 단 이단들,과 독립교단에도 이단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단 대처, 전도,선교와 병행 되어야 합니다
정창열님! 깊이 공감합니다. 이단 문제를 해결하는 것 너무 중요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초림 당시 장로의 유전,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던 이스라엘의 교파, 교단의 분열과 데칼코마니네요. 진리가 아닌 제 것 곧 거짓말로 말했던 타락한 종교계를 2천년 전 예수님이 구원과 심판을 하시러 오셨으니 재림의 때가 오늘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단2:44)
그리스도교의 본질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것입니다 루카10,16)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 루터는 사도전승은 무시하고 성경만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사도전승, 성체성사, 연옥교리, 통공교리, 성모마리아교리,고해성사,등등등은 팽개치고 오직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갈라1,8)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 루터,칼빈은 사도들,사도들의 제자들,또 그 제자들,즉 사도들의 가르침을 팽개쳤습니다 그리고 성경 각자 해석이라며 끊임없이 갈라집니다 어느곳이 진짜인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풍요롭다고 신도들을 이끕니다 성령이 해석하시는 진리는 하나인데 말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관련 없는 글을 남기신 것은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영상에서 로마 카톨릭을 음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을 호교적으로 변증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7성례 중 세례와 성찬을 제외하고 종교개혁자들이 성경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온전히 회복하려고 한 것입니다. 저는 역사적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ykparktv 저는 개신교 목사님들이 개신교 신도들에게 안가르쳐 주시는걸 썼습니다 천주교가 마귀의 작품이라고 가르치는 목사님도 계셔서요 그래서 천주교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는겁니다 이제와서 분열을 봉합해야 한다면 그동안은 진리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그럼 그동안의 신도들은 어떻게 됩니까 모두 천국 갔다고 확신하십니까 저는 일개신자로 호교???그럴 자격도 능력도 안됩니다
@@sarang775 성경에서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을 잘 따르시면 됩니다. 무엇이 정말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인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신교가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에서 가르치는 많은 가르침이 성경과 가르침과 다릅니다.
성경도하나요,하나님도하나인데 어텋게 교파가 나뉘어질수있는지~
이는 사29장의말씀처럼 자기생각, 사람의계명으로 받았기때문에 자기가 주장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생긴것일뿐,
성경에 숨어있는 뜻과 성경적으로 지금시대는 어떤시대인를 안다면 또한 하나님의뜻을 제대로 안다면 종교는 하나가될것이다,
그럼 평화도올것이고 전쟁도 사라질것이다,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가치있는것은 바로 평화일것이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우리는 성경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라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의 여러 교파를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출신이 다양했고 성격도 다양했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로 귀하게 쓰임받았으니까요? 종교개혁의 근본정신을 충실하게 계승하고 성경의 정확무오성을 인정하면서 성경해석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신교의 특징은 다양성을 무시한 통일성이 아니라 다양성 속의 통일성입니다. 성령께서 다양한 사람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신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제자들이 그 이전에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이 높임을 받으려는 모습에서 그리스도를 높이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았던 것처럼 교파주의의 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서의 교회관이라고 생각합니다.
@@ykparktv 성경해석이 왜 다양해야되지요
그것은 결국 성경의뜻을 다시말하면 하나님의뜻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해서가 아닙니까?
이천년전 예수님이 이땅에오실때 왜 죽임을 당했읍니까?
결론적으로는 하나님의뜻과 목적을 모르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구약의예언을 몰랐기때문에 당시 목자들이 (유대인들) 예수를 이단이라 하며 죽었는거아닙니까?
결국은 자기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다양성때문입니다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 일어난 사건을 100명이 보아도 100명 다 다르게 해석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종교 다원주의 애큐메니컬 진행하는 WEA(세계복음주의연맹)와 교류를 찬성주장하는 총신대 겨수 아닌가? 분별이 필요하다.
WEA와 WCC는 다른 단체입니다. 제말 원자료를 확인하시고 판단하세요. 종교다원주의 단체가 정말아닙니다.
@@ykparktv 좀더 알아보세요. WEA는 카톨릭 교황과 WCC와 함께 만나 교류를 지속하고 wcc와 같이 움직이겠다고 서약식까지 했습니다.
잘모르시면서 확언적 으로 비방하는 글 삼가해주세요.
@@alpain07 총신의 여러 학자들이 이미 다 연구하고 확인한 내용입니다. 원자료를 다시 확인하시고 말씀하세요. 선동적인 편집 정보 말구요. 원자료를 여기 링크 해주세요.
@@ykparktv 총신교수들의 결정 판단이 진리인가요?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은 븐별할 것입니다. 들을귀 있는자들은 들으십시요.
그래서 대신을 언급
안했구나
총신이 얼마나
썩은 곳인데..
교수님 인터콥 최바울 혼내주세요. 저 넘들 이단 귀신론 입니다
김요셉님!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을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읽혀집니다.
교단과 교파가 많다는 것은 섬기는 하나님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교리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섬기는 하나님은 한분입니다. 모든 교파가 성경에 기초하고 삼위일체를 비롯한 교리를 공유하며 종교개혁의 전통에 확고히 서 있기 때문이지요.
These are all false churches. There is only One Church which is true, One, Holy, Catholic, Apostolic Church Our Lord instituted. There is no other.
Thank you very much for watching Park Yong kyu TV and leaving a valuable comment. We respect your opinion. But is it that all denominations that exist today are false churches? We agree that there is only One Church which is true, One, Holy, Catholic, Apostolic Church Our Lord instituted. Historically, all the biblical churches started there. However, we should not condemn all the churches belonging to today's denominations as false churches. Thank you very much for watching and for your comments. We all long for the true unity of the churches of this world, and we bless you in the name of the Lord.
각 교단의 교파의 총회장.... 불법선거 ..부정투표해서 ......총회장 되면 천국이 보장되는가? 교인들에게는 겸손하게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에 모르게 섬기라고 하면서 .........성공한 종교 지도자라고 죽을 때까지 죽은 후에도 비석에 길이길이 자랑질하는 ........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할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며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신 멘트로 해석됩니다.
서로 싸우는 교파...이해 불가.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부흥이 임하면 서로 연합을 했습니다. 성령은 하나되게 하시는 영이십니다.
한국에서만 활개치는 장로교. 오직 자기네 잣대로 이단정죄. 한국에서 다수의 힘으로 저지르는 횡포, 가장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는 교단.
어떤 면에서 그렇게 보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볼 때 그것은 사실에 근거한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언어 정리가 좀 잘 못된 것 아닐까요?
예수교 장로회 이거나 기독교 장로회 또는 기독교 성결회 이거나 예수교 성결회 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교파가 다르다는 말은 교회 즉 모임의 색깔이 다른 것이지 모두 예수교 장로회나 기독교 장로회로 쓰셔야지 '예수교 장로교'라는 용어는 맞지 않은 말이 아닐까요?
우리는 장로회, 감리회, 성결회라고 하지만 모두 우리는 기독교나 예수교라고 사용해야 모임과 성격은 달라도 예수교와 기독교로 일치된 한 교회로 형제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어 정리에 다시 한 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교파를 말할 때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라고 일반적으로 부르지요. 누가 장로회, 감리회, 성결회라고 부르는가요? 공식적인 명칭과 약칭은 구분해도 좋다고 봅니다.
거두절미하고 교파/교단이 너무 많고 서로 이단이라 비난하고! 목사들의 자격도 객관적검증이 가능한지? 사이비/이단의기준은? 혼란스러움만 가중!!!
교파와 교단이 참 많은 것 인정합니다. 그리고 비난 받아야 할 부분도 인정합니다. 다만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기를 원합니다.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한 건강한 교파와 교단들도 참 많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뢰하시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귀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같이 사람 수 줄어드는 것은 두려워가지고 비유 맞추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하나님이 머리 둘곳이 없다고 말씀하신거 같네요 하나님이 나는 하나다 하나인데 여러 교파로로 다 나뉘어 찢기고 찢어 졌구나 아쿠야 머리야 즉 머리 둘 곳이 없으니 내가 떠나마 내가 너희에게 떠나감이 유익이라 빛과 소금이 되어라 결국 교회가 더러워져 교파만 너도나도 만들어 나와 본인스스로 또 죄짓고 결국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고 인간들이 교묘히 만든 더러운 교회만이 덩구라니 남아있네요 오늘날에 현재 하나님 어디에 계심니까. 요ㅣ치고 외쳐 또 외쳐 파송받아 하나님의 일을 하신 선교사님들은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의것 금은보화 훔쳐간자들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심 아나니니와 사비라의 비유의 말씀을 보면 다 알수 있음 어휴 답 해라 아휴 ~
그래서 One church, 교회로 돌아가야 하는데 초대교회의 교회 명칭은 그리스도교 외엔 다른 교파가 없었지요 기독교란 칭호는 중국 한자어로 그리스도란 말의 파생어 입니다
한국 그리스도스교회는 미국 커닝선교사로인한 성낙소 목사와 뒤를 이은 김포그리스도의 교회 맨발 전도사 목사인 최춘선이 한국의 초대 그리스도교회의 줄기로 봅니다
저는 모양동그리스도의교회 십일조폐지운동본부입니다
귀한 멘트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하겠습니다. 교파와 교단은 달라도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파송된 장로교선교사들은 교단이 달랐지만 하나의 장로교회를 이 땅에 설립했고, 감리교 역시 남감리교회와 북감리교회가 1930년 하나된 역사가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됨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교회는 한국개신교의 소중한 지체입니다.
어긋남을 이미 잡았어야 했어요!! 기복적인 믿음으로 어긋나고 있을 때도 다 받아주고 그것을 부흥이라고 할 때 나중에 더욱 어긋나는 것의 시초가 된 거라구요!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신 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면에서 목사가 먼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먼저 신학교 교수가 책임 크고요. 저 역시 책임의식을 깊이 느낍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ㅎㅎㅎ 늘 궁금한데 왜?
뒷배경을 책 진열장으로 하는지???
유식함을 나타내고 싶은 것인가?
박사 까운도 입고 나오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 박사 가운이 없습니다. 박사학위 졸업식에서도 빌려입고 참석했습니다. 총신 신대원 졸업식에 교수들은 박사 가운을 입고 참석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는 없어서 목사 가운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책장을 뒤로 한 것은 보통 교수 출신들이 그렇게 많이 하고 있고 처음 영상촬영을 도와주신 코디의 제안이었습니다. 전혀 과시용이 아닙니다. 혹 불편하셨다면 미안합니다. 책장을 배경으로 한 영상 촬영을 많이 하지만 항상 동일한 배경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달리합니다. 부족하지만 정성을 다하고 있으니 컨텐츠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를 향한 고언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유엔 유네스코 방탄소년단 기네스북 한국 전세계가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의 우수성을 강조하신 말씀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