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때는 전화 받지말고 남편이랑있을때는 남편한테 받으라고 전화 넘겨주고 용돈 받으면 일단 받고 쓰지말고 모아놨다가 웬만큼 모이면 다시 돌려드려요 언제줬는지 다 기록해놓은거랑 같이 그리고 우울증 상담 받을때 남편이랑 같이 가세요 우울증 약까지 먹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거같은데 우울증의 원인이 남편 엄마때문인데 남편도 알아야죠 같이 상담받아야합니다
환장합니다 싫어 하는걸 모르는 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ㅋㅋ 하루세번이라 진짜 환장합니다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말이많아서 친구가 없는겁니다 며누님 고달고달프겠네요 시모라 무시할수도 없고 안받을수고 없고 전화하지말라하면 삐질꺼고 더구나 맞벌인데 일하는 며누님 안쓰럼 시모님만 생각하면 정신외출 하겠네요 ㅋㅋㅋ
그냥 안받으면 될텐데,, 저희엄마같네요. 전화 한번 하면 세네번 하고 안받으면 제 주위사람 전번 아는사람에게 전화 다 돌리고,, 단골 레파토리, 곧 죽는다 얼마 못산다. 큰병이라도 낫나 하면 단지 입맛이 없어서 그렇다네요…. 좀 하지말래도 안통해서 더 자주 안받았더니 고쳐지더라고요
팁 하나 ! 전화벨 끈다 안들려서 못 받는다 하고 받지않으면 됨 한 번 뒤집어 엎는게 아주 중요함 그런 무식한 시어매는 무식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무시하고 내 맘 속에서 아주 멀리보내고 절대 잘 해주지 말고 딱 도리만 하면 됨 좀 있음 힘의 이동이 생기고 며느리의 시대가 올것임 이건 내 얘기
나쁜며느리하고 편하게 사세요 저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분이 돌아가면서 했어요 ㅠㅠ 신랑 아침 밥 차려줬는지요 신랑은 학교 다닐때 아침밥 안먹고 다녔다는데 자기도 안해 줬으면서 며느리가 아들 아침밥 차려 줬는지 매일 아침 전화 하더라고요 전화 안받으면 되요 전 나쁜 며느리하고 편하게 살고 있어요~~
하루에 딱 한번은 시간을 정해.. 받아주세요. 예컨데 오전 11시에 오는 전화. 나머지는 .. 묵음처리 하거나 그냥, 무시하거나, .. 받지 않으셔도 될듯요. 절대, 남에게 끌려다니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그래야, 님이 힘이 나서, 남(시모 포함)에게 잘해 드릴수 있는겁니다.
친정엄마한테 똑같이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남편한테 하루3번씩 몃개월동안 전화해달라구요 남편이 힘들어봐야 시모한테 못하게 중재라도 하겠죠
오~좋은 방법이네요.^^
저러니 첫째 아들이 해외로 도망갔지.
답이 해외도주 밖에 없다. 저런 시가는
첫째 아들 굿잡
되도록이면 전화 받지말고 받아도 지금 바쁘니까 이따가 전화 드릴게요ㆍ
그리고 전화하지 마세요~~~
전화기 택배로 바다로 보내
번호바꾸고 없다고 하면 될거같음 남편 통해서만 연락받음 될거같아요
난 스토커전화를 그렇게 받아봤는데... 오래전이라 스토킹개념도 없을때 시엄마도 저정도면 미친 스토킹이지
그 시어머니도 어지간히 할일이 없는가 보네요 ,지나치면사람이 지치게 됩니다
진짜토나와ㅠㅠ
9년이나 참고 살았다면 이젠 남편과 시어머니보다 참고 산 며느리가 더 궁금하다 어떤 대단한 시댁과 남편과 살길래 저렇게 살고 있는지….
여자들은 알꺼다.본인이건 주변이건 하루종일 전화기 잡고있는 사람있음 용무가있어 전화걸면 통화중이고 ...습관성?끝도없는 전화수다삼매경
그런 사람이 나이들어 며느리보면 대상이 며느리가 되는거지 뭐
큰아들은 엄마가 진저리나서 외국으로 도망간거임
시엄니 그만 좀 하지
미쳤나봐
바쁠때는 전화 받지말고 남편이랑있을때는 남편한테 받으라고 전화 넘겨주고 용돈 받으면 일단 받고 쓰지말고 모아놨다가 웬만큼 모이면 다시 돌려드려요 언제줬는지 다 기록해놓은거랑 같이 그리고 우울증 상담 받을때 남편이랑 같이 가세요 우울증 약까지 먹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거같은데 우울증의 원인이 남편 엄마때문인데 남편도 알아야죠 같이 상담받아야합니다
반대로 하루에 열번씩 매일 전화해보세요
오히려 좋아할 수도.. ㅠ
이건아닌듯
좋아함
끔찍하다..
가만놔둬라 무슨놈에
전화를 그렇게하냐
진짜 차단하고싶다
때론 친정엄마도 귀찮다. 어떤때는 한 일주일 아무 연락 않고 살고 싶을때도 있다.
받아주니간 계속하지.
네. 네~ 네? 네! 아니요.아니요~아니요?아니요!
단답형.
당해주는것도 잘못임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적절하게 대응했음
안받으면 개난리
온 집안 시끄러워요
안당해본사람 말을마슈
인성자체가 고약하고
마귀인성 가지고있는 사람 있어요
동감.
저런사람 저도 이해안가네요.
그시어머니 정신과 치료받으시요
본인이 전화 안 받으면 되는 겁니다. 끌려다니면서 죽겠다고 하소연 하면 뭐가 해결되나? 전화 안 받으면, 누가 잡아가? 아님, 집에 쫓아 와?
무음으로 하세요. 받지 말구 정말 받고싶을때받으시고 자식노릇이 전화받는거면 다른거 안해도 되는지 물어보세요
피곤해 피곤해~
못살아~~~~~~
치매 검사 받아보도록 하세요 글면 연락 안 올 수도....
시어머니가 잘한건 아닌데 시어머니가 며느리 만만해서 저러는거임. 며느리도 받아주지 말아야함. 첫째 아들 장가가면 첫째며느리에게 저럴까 ? 며느리가 쌍심지키고 달려들면 시어머니는 첫째한텐 말도 못하고 다시 둘째며느리한테만 또 전화하고 잔소리할걸? 왜?? 만만하고 받아주니까
어머님 친구 없죠...?
관심과 사랑이 결핍한 C월드…….
허언증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네요.ㅠ
강박형 우울증인지 확인과 병원 치료가 필요할듯요.. 며느리는 전화를 받지 마시면서.. 감당하시고, 선을 그으셔야 할듯 보여요.. 단호하게 대처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꿈에서도 나타나 하는 말. ( 애미야~~~~^^)
남편이 나한테 시가에 안부전화 하라고 엄청 스트레스 줌 아들본인은 전화 안함 ㅎ 이혼할뻔 햇음 지금은 남편도 자기엄마 병원도 안감 왜 며늘 한테만 시키는지 ㅎ
???: 아들한테 전화하면 며칠동안 받지도 않는데 얘는 내 전화를 받네.
내가 말하며 대꾸를 하네.
받아주니까 그래요. 착한 며느리가 되려하지 마세요. 남의 엄마한테 잘해도 절대 고마워하지 않아요. 9번 잘하다 1번 실수하면 욕하는 것들이 시월드예요. 어차피 욕먹을 거 내 맘이라도 편한 게 낫지...
우리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꼭 필요할 때만 전화하심..
왜저러시지... 주위에서 듣는것두 많을텐데
아이 싫다ㅜ
환장합니다
싫어 하는걸 모르는 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ㅋㅋ
하루세번이라 진짜 환장합니다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말이많아서 친구가 없는겁니다 며누님 고달고달프겠네요
시모라 무시할수도 없고 안받을수고 없고 전화하지말라하면 삐질꺼고 더구나 맞벌인데 일하는 며누님 안쓰럼 시모님만 생각하면 정신외출 하겠네요 ㅋㅋㅋ
요즘 저런 사람이 있나
세상 돌아 가는것도 모르고
메골 혼자 사는 사람도
아니고
전화노이로제..이해가간다
며느리가 먼저 새벽부터 밤 늦도록 전화를 열번씩 해보세요
그것도 방법일듯
굿 ^^
좋아할것요 본인도 신나서 더해요
그냥 안받으면 될텐데,, 저희엄마같네요. 전화 한번 하면 세네번 하고 안받으면 제 주위사람 전번 아는사람에게 전화 다 돌리고,,
단골 레파토리, 곧 죽는다 얼마 못산다. 큰병이라도 낫나 하면 단지 입맛이 없어서 그렇다네요…. 좀 하지말래도 안통해서 더 자주 안받았더니 고쳐지더라고요
저도돌아버릴지경인데 아예무시함고쳐질까요
저렇게 남편이 이해를 안하면 나만 나뿐사람되는 상황이라..남편이 상황의 심각성을 알아야 할것같네요.
안받음되지!!
받지마 걍.욕먹고말아.
자기아들두고 ㅋ왜 남의딸한테난리노
자식노릇 안 해도 되지~ 남의 집 딸인데~ 아들한테나 전화하라고 하세요. 무슨 며느리가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전화병인거죠.친하지도 않은데
저기서 남편이 가장 나쁜놈이네요
자기도 자기엄마 진상행동을 알면서 폭탄을 결혼해서 지와이프에게 넘겨 저상황서 등돌리고 오히려 우울증약먹는걸 저따위반응이라니ᆢ
도망가~~
치매환자 같다...
늙으면 한번통화 진짜 힘들지...
남편이 아직 젊으니 뭘 모르는구나...남편도 버림받고
시어미 훗날 멀리 멀리 멀어진다....
치매 ?
이런 일들은 하나같이 균형의 수호자들이 중간에서 중재를 안해서 그럼. 응 맞아 남편말야
며느리가 아니라 시종을 들였다고 생각하나;
본인 아들 장모가 똑같이 하면 뭐라고 할까
제사나 지들꺼챙길때만 자식운운
팁 하나 ! 전화벨 끈다 안들려서 못 받는다 하고 받지않으면 됨 한 번 뒤집어 엎는게 아주 중요함 그런 무식한 시어매는 무식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무시하고 내 맘 속에서 아주 멀리보내고 절대 잘 해주지 말고 딱 도리만 하면 됨 좀 있음 힘의 이동이 생기고 며느리의 시대가 올것임 이건 내 얘기
진작에 해결을 했어야지 어찌 9년을 참았죠?😅
남편도 문제네
아들 이혼시키려고 작정하셨네.
딸없는69세
두 며느리을둔 사람입니다
시어머님 자중하셔요
할말이 있어도
모아서 한번에하셔요
그시간에 친구만나고 취미생활 하셔요
미친다. 스트레스받겠다
자식낳코 다 독립했으면 이제 부부가 다정히 살아가야지
미친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다른 좋은 시부모 까지 욕먹게말야
본인이 다 받아주니 시엄니가 그리 행동하지
저런 경우라면 저는 다른핑계를 만들아 당분간 전화기 없애겠습니다.
내 정신건강도 소중하니깐!
앞으로 더 심해질꺼다 삼십년 시집살이 해도 계속 징징댄다 백세시대 며느리 먼저 죽는다 그냥 차단해라. 효도는 셀프다. 며느리가 만만한거다.
이래서 자식 빨리 낳으면 안됨. 자식때매 쿨하게 이혼못하고 저런 집안에 잡혀사는거임.
자식 노롯 안하면 되지 어렵나...
시엄니가 주는 용돈은 절대 받지마세요 .. 그런거 받고 휘둘리게 됩니다.
이거 정말 사람 미침~새벽5시 전화 ~한밤중새벽1시에 전화 이것저것 하소연하러 전화 ~직장인에겐 죽을거 같음~정말 돌아버리기 직전까지감~그래서 죽던 살던 헤어지던 주말엔 전화기 다 끄고 늦게까지 푹 잠~^^
나쁜며느리하고 편하게 사세요
저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분이 돌아가면서 했어요 ㅠㅠ
신랑 아침 밥 차려줬는지요
신랑은 학교 다닐때 아침밥 안먹고 다녔다는데
자기도 안해 줬으면서 며느리가 아들 아침밥 차려 줬는지 매일 아침 전화 하더라고요
전화 안받으면 되요
전 나쁜 며느리하고 편하게 살고 있어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개념없는 시어마시네 요즘 시대가 어떤시댄데 지 아들 뭐가 그리 잘 났다고 그런데
저이짐 말많아서 동네 빌런일듯한데
공포의 ㅈㄷㅇㄹ ㅋ
망할 시어머니 집착, 간섭만 없어도 이혼율 반은 줄어들 것이다. 제발 남의 딸(며느리) 스토커짓 관두고 나이값 좀 하세요!!!!!!!
시 자=악역
남편을한번병원에같이데려가,선생님의설명을듣게하세요.본인의의지대로행동하세요,직장을다니시면,일중에연락안됨을확실히하세요
제발 좀 아들 결혼하면 그냥 알아서 살게 놔두세요 치료좀 받아야겠네요 며느리가 할일이 얼마나 많은대 집청소 시장봐가 반찬하고 또 아기 키워야하고 제발 며느리 도망가게 하지 마세요 도망가면 할매가 며느리 할일 다해야합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며느리는 아들하고 결혼한거지 할매 잔소리 들을라고 결혼한게 아니네요 정상이 아니네요
거절 해야함. 신혼 육아때, 시엄니가 저랬음. '며느리가 전화 안한다 전화 안받는다어쩐다'~~ 육아로 바빠서 전화 하지도, 받지도 못한다 얘기했음. 지금도 새해와 어버이날, 생신만 전화드림. 그외는 아들과만 통화하심.
왜 좋은 며느리가 될려고 하지? 그런 시어머니는 끊어야지 좋은사람에게는 좋게 나쁜 인간에게는 더 나쁘게 해주면 해결 됨
며느리도 성질부려요
착한며느리 안해도 되요
친딸도 저러면 질리지
시어머니 관심종자.
요즘도 저런 시엄마가 있구나 드라마에나 있는줄 심심하면 경로당 가서 친구들하고 노세요
저런 성격이라 노인정에서도 왕따
엄마한테 이야기해요😂
둘이 이야기하면 되겠네~
관계를 끊어야한다....
할 일도 없는 시어마시네 아들 중간에서 내 가정을 지켜라
😂❤우리딸시댁은천사요ㅠ야 우린 외동인디 😢안그래 안그랴ㅠㅜ
시 엄마가 대단 하십니다ㅠㅠㅜ
말많은 여자 주위에 두지마라..
화를 부른다
시엄니가 답이없네
하루에 딱 한번은 시간을 정해.. 받아주세요. 예컨데 오전 11시에 오는 전화. 나머지는 .. 묵음처리 하거나 그냥, 무시하거나, .. 받지 않으셔도 될듯요. 절대, 남에게 끌려다니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그래야, 님이 힘이 나서, 남(시모 포함)에게 잘해 드릴수 있는겁니다.
그시간만 되면 노이로제 걸려요
하루 한번도 많고
한달에 한번ㅋ
급한전화는 지 아들한테 하겠지요
내 지인중에도 저렇게 전화 해대고 전화 안받으니 무턱대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문두드려서 손절하니 세상편함
며느리가 알마나 만만해보였으면... ㅉㅉ
네, 아니요로만 대답하고 끊으세요
말 받아주지말고!!!!
이래서 시어머니 교육이 필요.며느리가르칠 생각말고 본인들이나 돌아봐라 .세상 어느며느리가 시어른하고 놀기 좋아하겠냐,.멀리 사는것도 아니고 굳이 매일 안부전화가 왜 필요하지? 무슨강박증이래. 연락하면 도리냐. 저러니 더 안하고싶지. 징글징글하다. 남편에게 전화안받겠다 니가 받아라,,하고 전번 바꾸세요.시엄니가 일없으니 그래요.봉사라도 하거나 종교를 갖거나 취미생활하거나 직장이라도 나가지..주변 친구들도 없나 요즘은이렇다 저렇다 보고 듣는거라도 있을텐데..
남편이자신의어머니에게부드러운강함으로말씀을드려야합니다.
썸네일만 봐도 완전 스트레스!!!
요즘애기 맞나요?
녹음 하세요
저런 시어머니 덕분에 이혼해서 애들델고 잘살고있어요 진짜 지옥같아요 심지어 심부름까지 시켜댑니다
강하게 나가야 한다. 전화 그만 하시라고 말하고 전화 번호 바꾸고 받지마라.
딸 둘 있지만!
시시콜콜 전화 안합니다
다
싫어 하는데
요즘 세상에 도움줘야 좋다고 하는 세상 아닌가?
할일 없는 시엄마가 큰일이여 ㅜ
며느리한테 해준게 많은가?
며느리가 감정쓰레기통인가
딸이라도 손절할듯
나쁜 며느리 되세요 끌려다니지 말구요
그냥 전화를 안받으면 될거 같은데...
차단하세요 우울증 나으면 좀 차단 풀더라도 일단 사연자가 살아야지
전화 차단 기능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남편 전화로 착신시키면 어떨까요?
나라면 통화하면 반존대한다. '응.엄마.어~' ,많이해서 편해졌나보다...하며 반응함보세요
전화차단
ㅎ ㅎ ㅎㆍ정신병 심신미약ㆍ우울증 .
시아버지가. 고쳐주길 ㆍㅡㅋㅋㅋ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