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몸져누운 아내 내팽개치고…남편은 대체 왜 시가에 갔을까?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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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ют 2024
- 여느 신혼집과 다르지 않은 이 집.
좀 특이한 게 있다면, 안마기며 각종 영양제, 슬리퍼가 보통 가정집보다는 좀 많아 보인다는 건데요.
그런데 무슨 일인지, 30대 아내 이씨는 침대에서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
남편은 보이지 않는데요.
그때, 걸려 온 시어머니 전화.
아픈 몸을 일으켜 전화를 받아 보니 남편이 시가에 와있고, 거기서 며칠 지내겠다는데요?
남편은 아픈 아내를 혼자 두고, 왜 시가에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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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몸만 소중하고 아내는 죽던말던
인성이 글렀다
나라면 이런 사람과 평생을 살 자신없다
지엄마도 쓰러지자마자 버릴자식인데
잘키웟네요
그러게요😢
이혼하면 좋겠어요
맞습니다 ❤
남편 갔다 버려버려… 와 .. 짜증
정신과먼저갑시다 남편
염려증있는사람이 더 일찍간다. ㅎ
응~ 아니야
@@user-jm3xe9me9v응 맞어 ㅋㅋㅋ
@@zltmrmfls 응~ 그건 니 생각
@@user-jm3xe9me9v 기본적으로 과유불급이 걍 농담처럼 생긴 단어가 아닙니다 여러 섞어 먹어도 과도한 탈이 없는 비타민 종류다 하더라고 저렇게 무식한 종류 의 섭취가 몸이 알맞게 축적 해줄리가 있겟다고 생각하세요 ? 뭐만하면 진통제 섭취등 약을 오남용 까지 하는데 정밀 필요시에 먹어도 이미 그약에 내성이 생겨서 별의미도 없기 끼지 합니다 병으로 부를 정도의 염려증은 매초 매순간 스스로는 아니라고 판단할뿐 신체 자체는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그건... 암을 유발하는 행동입니다.....
@@zltmrmfls 맞춤법 공부나 하고 오세요 ㅉㅉ
섬세함이 털털함을 볼때 긍정의 뿌리를 보고듣고 가꾸가자 않으면 매사가 스트레스죠
집돌이 ㅎ 아내는 죽음이다
보편적 사고를 지닌 사람이 가장 좋다.
아무리 건강 잘 챙겨도,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나이는 6~65살이다!
오래살면 무엇하겠는가?
하루 하루 그 무엇에도 중독되지 않는 삶을 유지하는 것이 육체적,정신적으로 가장 좋고 현명하다!
쇼핑중독....
주머니에 돈이 모이질않고 집에 가득
물건만 쌓이는
이혼이 답이다
우리집도 약 팬트리 있는데 ㅠㅠ 다 버려야하나 ..
남편, 집돌이 에다가 마마보이~~
집돌이가 얼마나 피곤한데~
남편이 일에성실 책임감있고, 가끔친구들혹은 직장인들과 만나 늦게도 오고 해야 아내도 쉴시간이 있지,
저 남편은 자기몸만 챙기고 아내아프니 귀찮으니 저만 생긱해서 도망갔네~~
인간성 제로, 한마디로 나쁜 놈
그러게요
저런 사람은 말을해도 몰라요.
이기주의 남편이랑은 못산다 이혼이 답이다
이혼
10시에 올리네
평생 혼자 살았음 혼자살았지
결혼도 연애도 하기싫다
남성적 매력 1도 없는 스타일
아 진짜싫어
건강염려증? 한마디로말하면 신경이예민한것 몸이안좋은데 검사해도 콕찝어나오는건없고 이것도저것도내게해당되는거같으니 이거도해보고저거도먹어보는거지 사실은 이건전부장에문제가잇어그런건데 눈에안보이니 ᆢ이거깨우치는데30년걸렷음 삼년노력하니 조금씩나아지더라
염려증으로 몸관리는 잘 한다지 만.
사고나면 한방이지
이혼하세요. 그리고 술 담배하는 남자하고 만나세요. 술 담배하지 않는 남자 아들 대부분 다 그렇게 성품들 좋지 않습니다. 성격도 좋지 않고요.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혼하시고 술이나 담배나 뭐 이런 거 하시는 분하고 그냥 평범하게
남편이 니아빠는 아니잖아 그럴거면 부모랑 살어
아픈 사람 죽거나 말거나 내팽게칠거면 결혼같은거 하지말고 혼자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