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가족만 보며 살았는데...5천만원 가지고 집 나가라는 남편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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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결혼 17년 차로, 남편과 시어머니
    그리고 하나뿐인 딸과 함께 살고 있다는 50대 여성 강씨.
    그동안 가계부 앞에서
    한숨짓는 날들이 참 많았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한 달에 3만 원, 5만 원, 10만 원씩
    용돈을 받으며 생활하면서도 남편 월급이 얼만지,
    돈은 제대로 모으고 있는 건지! 까맣게 몰랐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경제권을 꽉 쥔 남편은
    온갖 스트레스를 아내와 딸에게 풀며 괴롭혔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요? 함께 살던 시어머니조차
    도움은커녕 불난 집에 기름만 부을 뿐이었습니다.
    쌓이고 쌓인 갈등이 결국 폭발해
    급기야 “집에서 나가”라는 남편!
    어머니 명의 집이니, 나눠줄 것도 없다는 식인데요!
    정말 ‘법대로’ 하면, 맨몸으로 나가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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