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약당첨된 신혼부부인데 지식이 없는데 멋대로 했다가 낭패본것 같아요 1차계약금 안내서에 1천만원만 적혀 있었는데 갑자기 당일 계약일이 되니 1차계약금이 3700이 더 적혀있더군요..이미 계약을 한후지만요 .10월4일까지 3700 내라고하는데 1차계약금 나머지 3700못내면 어떻게 되나요?(이것도 대출을 끌어와서 낼수있나요? 아니면 좋은 생각이 아닌가요) 당첨지역은 처인구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이고요 59m2입니다 분양권 판매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기존 세대에게도 마찬가지에요 ㅠ 저는 50대입니다. 그저 풍족한 소수 빼고는 이 사회는 청년층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나라 노인 빈곤과 자살율이 세계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우리도 우린데 집에 청년층인 자녀들이 있어서 같이 힘드네요.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나 있는 소수와 없는 대다수의 문젠데 세대,젠더,지역등으로 분리되도록 이간질되네요
@@전원구-r6g 기존에 오랫동안 넣은 사람들만 25만원 넣게 됩니다. 순차제로 공급되는 주택이 거의 없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차제는 의미없고 특별공급이나 추첨제 가점제로 청약합니다. 순차제로 분양받을 사람들은 2500만가입자중 앞으로 30년동안 30만명도 안되요.
청약통장도 이제 아무 의미가 없음 25평이 5~6억 하는 시대에 젊은청년들이 청약통장 대체 몇년을 부어야 집을 살 수 있을까? 게다가 1인가구는 점점 늘어가는데 1인가구 디딤돌 대출은 3억 이하 집밖에 살 수가 없음 요즘에 3억이하 집이 어딨음? 한달에 25만원씩 최소 5년 이상은 부어야 당첨될까 말까인데 젊은세대가 그렇게 쟁겨놓을 돈이 어딨냐고?
@@xowls1004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반값아파트라 말하는 SH공사. 평당2,500~3,500에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 입주자에게 전용면적 59제곱미터에 3억 분양가에 월토지임대료 69만이 책정되었지요. 이 사업을 말미암아 SH공사는 거의 2.5~3.5배의 수익을 챙겼습니다. 더군다나 임대수익까지 챙겼으니.. 수도권에서는 더 이상 공공용지도 없거니와 공공분양을 할 책임도 의무도 지지 않습니다. 1.2.3기 신도시 공공분양 가구수를 살펴봐도 추세가 보이며 미래도 읽혀집니다. 서울 당첨 가점이 만점이 되어야 함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죠..
지금은 그런데 또 나중 되면 모르죠. 가격이야 뭐 왔다 갔다 하는거니까. 다만 그거 제외하고 생각해도 기회비용 대비 생각하면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 제도인거고, 그 속내에는 서민들 혜택보게 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주택기금에 얽혀있는 여러 문제들과 이익집단들을 위한거라는거고요. 근데 또 우리가 보험 드는게 뭐 미래를 다 알아서 보험드는게 아니잖아요 ? 평생 병 안걸릴거고 사고 안날거면 보험 들겠습니까. 그것처럼 비슷하게 청약도 언젠가 내가 운 좋아서 혜택 볼 수 도 있는거니까 어쩔 수 없이 한다 이런 결론이 나는거죠.
200개월 채웠던 주택청약(국민주택만) 끝내는 월요일날 해지했어요. 이제 서울도 사는것도 지긋지긋해서 경기남부로 떠나왔고 분양가가 높아진 지금 청약통장이 필요없다는게 현실적이여서 경기남부로 이사오고 나서 바로 해지했습니다. 이제 25만원을 상향하든 뭘하든 상관도 없고 고금리와 자재, 인력부족등 선분양이 제도를 악용해서 부실공사하는 아파트들이 많이 늘어났고 TOP10안에 드는 브랜드 아파트들도 부실공사 애기가 나오는 이시점에 공공분양또한 시공사 외주인데.... 특히 나는 아니겠지 하며 마음 졸이면서 중도금 낼봐에는 집상태 확인하고 돈들여서 아파트를 사거나 주택을 사는게 마음편한거 같습니다. 그냥 좀 내려놓고 세금공제만 받는용도로 쓰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청약은 진짜 희망고문 그 자체인것 같아요. 어릴때 청약이 왜 안될까하면서 불안감에 그냥 대출껴서 집을 매매했는데, 그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지금은 뭐 미래가 어찌될지몰라 한달에 2만원만 넣으면서 기간만 채우고 나중에 민간 추첨이나 돌릴생각으로 유지는하지만.. 주변에 청약만 믿는 사람들에겐 돈은 돈대로 더 내고 희망고문은 그대로에 생활은 힘들어질테니 더 가혹할것만같아요 ㅠㅠ
공공분양도 고점자들이나 유지하기 위해 더 넣지..10만원도 숙제하는 기분으로 넣고 있는데 25만원이면 그냥 포기하고 연금으로 돌리는게 낫겠네요..30년이면 이자만해도 몇 천만원은 차이날듯 중간에 어찌될지도 모르구요.인정금액이 아니라 납입횟수나 가입기간으로 해야 돈있는 사람과 돈없는 사람의 차별이 없는거 아닐까 합니다..
@@ekadianazaev229420년이면 년4% 운용수익만 잡아도 원금의 두배가 넘어가는 시간임 거기에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 둘 다 사측 개인측 절반씩 내고 있고... 3배가 넘은게 많은게 아니라 ㅈ도 못 받고 있다는 소리임 공무원들 대부분은 국민연금과 통합을 바라고 있음. 국민연금이랑 통합하면 최소한 내 연금 다 날려먹는 국가나 당신들같이 얼마 내지도 않는 세금 타령은 없어도 될꺼니까
디딤돌대출 받는사람은 10년 단위로 추가 이자 할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25만원씩 넣은사람이 집을 분양받고 디딤돌대출을 받고 이 청약통장을 해지하면 할인율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대출을 전부 상환할때 까지 청약 통장을 해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25만원씩 또 들어가게 되면 부담이 됩니다.
공공분양을 받는게 과연 가능이나 할까요? 더이상 수도권엔 공공용지가 남아 있질 않죠.. 그린벨트를 풀지 않는 이상 ... 그래서 점차 공공분양을 하지 않는 추세에 '반값아파트'라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평수에 평당 분양가가 2천~3천만원이 넘습니다. 국가는 더 이상 .. 네 .. 그렇습니다.
공사금액 : 1258.67억원 / 82.5㎡(전용 59㎡)의 추정 건물분양가는 약 3억1119만원, 추정 토지임대료는 월 69만7600원이다. 공급 물량은 총 260가구(전용면적 59㎡)다. 전체 공급 물량의 80%인 208가구를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 등으로 특별공급했다. 세대당 소요 건축비는 계약공급면적 82.5㎡(5,864,000원/㎡)/전용면적 59㎡(8,200,000원/㎡) 꼴이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고시 제2023-794호] 2024년도 표준건축비는 2,319,000원/㎡ 이다. SH공사 사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인 마곡지구에서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공급하는 주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서민의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백년주택’ 건물분양 방식의 질 좋은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값아파트’라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지상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 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고 했다.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 입주자에게 거의 2.5~3.5배의 수익을 챙겼거나 초호화 아파트를 건설한 꼴이다. 그렇다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청약통장을 이런 곳에 쓴다. 국가는 국민을 대상으로 이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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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약당첨된 신혼부부인데 지식이 없는데 멋대로 했다가 낭패본것 같아요 1차계약금 안내서에 1천만원만 적혀 있었는데 갑자기 당일 계약일이 되니 1차계약금이 3700이 더 적혀있더군요..이미 계약을 한후지만요 .10월4일까지 3700 내라고하는데 1차계약금 나머지 3700못내면 어떻게 되나요?(이것도 대출을 끌어와서 낼수있나요? 아니면 좋은 생각이 아닌가요) 당첨지역은 처인구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이고요 59m2입니다 분양권 판매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청약 당첨된다고해도 시세보다 싸게사는것도아닌데 당첨이란 말이 아까움. 그리고 당첨이 쉽지도않고. 의미가없어
ㅋㅋㅋㅋ 그니까 하지마세요
진짜 당첨되기도어렵지만 평생 이자값아야됨 ㅋㅋ
서울에 위치좋은 아파트는 로또임
이번에 주택도시기금으로 부동산pf 지원한다더니 결국 무주택자 돈으로 pf를 막네요.. 아이러니 합니다.
정말 그렇네요 욕나오는 현실
청약통장 해지운동이라도 해야될듯
그런 생각은 피해의식 같습니다.
유주택자도 청약 부어요.
그들의 자녀도 대부분 청약들었고요.
제 회사엔 오히려 청약 가입 안 한 무주택자들이 꽤 되더라고요.
무주택자돈 아니고 그냥 국민돈으로 기금 막으려는 거죠.
@@earlybird_유주택자들의 자녀들은 무주택자들이고, 무주택자들은 청약에 쏟을 돈도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ㅋ
진짜 이게 제일 어이가없어요
할 필요가 없네요ᆢ
예전에는 청약통장 금리가 시중보다 약간 더 높았는데…?
유동성 생각하면 25만원 꼬박 붓기는 좀 뭐하네요 저는 유지하더라도 그냥 작게 유지할듯
한마디로 국민들 상대로 전세 사기범들 범죄수익금 모집 한다는거죠?
ㅇㅈ
속이뻥ㅋㅋㅋㅋ
그렇게생각하나요ㅡ결국혜택위한윈윈인데ㅡ
ㅇㅈ사기쳐야 잘사는 나라
특례대출해서 빠져나가는거죠ㅡ
아니 시발 제도가 뭔 맨날 다 바껴... 어케 다 신경쓰고 살아야되는건지 정신이 없네요 청년들 상대로 장난좀 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사이다🥹
기존 세대에게도 마찬가지에요 ㅠ
저는 50대입니다.
그저 풍족한 소수 빼고는 이 사회는 청년층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나라 노인 빈곤과 자살율이 세계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우리도 우린데 집에 청년층인 자녀들이 있어서 같이 힘드네요.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나 있는 소수와 없는 대다수의 문젠데 세대,젠더,지역등으로 분리되도록 이간질되네요
진짜..넘 바뀌는 누더기같은 제도..
따라가기 버겁네요.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죠 ㅋ
없는돈에 청약하나 믿고 겨우겨우 장기간 넣고 있는데 , 돈으로 그걸 따라.잡는다고?
결국 돈없는사람은 기회가 더없어지는거네
돈없는 40 50은 혜택도 없이 이대로 즉으란거냐
청약은 예전처럼 부족한 사람이 집을 갖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청년청약통장 5년이상 월100만원 납입하면 아파트 분양시 유리한가요?
정부발표는 유리한 것만 말했고. 제가 유두브 10곳 들어보고 내린 결론. 단점은 6억이하 아파트로 한정. 청약 안할시 절대 해지 못함. 은행직원이 아들 갈아타라했다길래. 제가 갈아타지 못하게 했어요 미래 6억 이하 아파트 수도귄은 없을것 같아서요
청약통장은 최소 적은돈만 넣으면 됩니다 하락장엔 미분양도 많이 나오니 그냥 사는게 더 유리할거에요 할인분양도 많았어요 과거에도
이제는 제 값 주고 집 사는거죠 서울 동대문도 미분양에 마피 나고 있습니다
@@태양-f6e 영상안보시고 댓글다시나...
청약 인정금액이 월10만원이였는데 이제25만원으로 바뀐다는거임...
월100 넣어도 25만원까지만 인정한다는거임...
그리고 청약통장 기본10년이상은되어야 청약될확률있음...
기본15년~이상 통장도많음...
25만원 넣으면 당첨 기간을 당길 수 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어처구니가 없었네요ㅋㅋㅋ 25만원 인정이면 죄다 25만원 넣어서 당첨금이 높아질텐데.
지금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지금처럼 유지되면 꾸준히 넣으시게 현명해요. 돈이 많은 사람 안 들어 갔던라고 더욱 좋은 집에서 살아요.
괜히 기레기라고 하는게 아닌듯 초등학생보다 못한 개논리…
기존에 오랫동안 넣으신분들이랑 차이가 줄어들긴하겠죠...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전원구-r6g 기존에 오랫동안 넣은 사람들만 25만원 넣게 됩니다. 순차제로 공급되는 주택이 거의 없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차제는 의미없고 특별공급이나 추첨제 가점제로 청약합니다. 순차제로 분양받을 사람들은 2500만가입자중 앞으로 30년동안 30만명도 안되요.
물론 25만원이 꽤 큰 금액이라 지금 당장은 못 넣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결국 청약 경쟁 시엔 25만원만 넣은 사람끼리 경쟁을 하게 될 걸로 보여요.
그냥 저축이라고 생각하고 넣는 곳에 이의를 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축치고 이자가 넘 낮아요😢
연말정산 소득공제용
월 10만 넣는데 해약할까 하다가 저축하는 마음으로 돌렸네요
@@WT27M그게 꼼수죠 해약못하게
전세사기범들 사형시켜라
사회초년생들 젊은청춘들을 사기부터 경험은 해선 안되는 좌절이다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땡겨먹을게 없으니깐 이걸로 떙겨먹을려고~
청약통장도 이제 아무 의미가 없음 25평이 5~6억 하는 시대에 젊은청년들이 청약통장 대체 몇년을 부어야 집을 살 수 있을까?
게다가 1인가구는 점점 늘어가는데 1인가구 디딤돌 대출은 3억 이하 집밖에 살 수가 없음
요즘에 3억이하 집이 어딨음?
한달에 25만원씩 최소 5년 이상은 부어야 당첨될까 말까인데 젊은세대가 그렇게 쟁겨놓을 돈이 어딨냐고?
너만없음😂
어디 알바하세요?
25만원 못넣음?
직장급여도 변변치 않는데 빌라는 안보이고 아파트를 보시나 ?? 생각이없는거아닌가 ㅋㅋ
그리고 노가다하러가도 50은 넣겠다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아요
빌라😊
결혼해요 집값 6억까지 가능해요
근데 청약 당첨이 쉬운것도 아니고 돈 꾸준히 넣는다고해도 어렵지
청약부금 오랫동안 넣었어도 당첨한번 못해보고 늘 민간분양 추첨당첨 매수 했어요. 해약도 여러번~ 오랜기간동안 부금을 납부해도 금리가 너무 낮아서 의아했어요. 그 이유도 모르고 이용만당한 어리섞은 국민이 바로 나 였었네요. 슬프다.
저는 공분 되어서 청약통징 잘활용했어요
17살때부터해서 29살 서울에 내집마련함 4년전임
@@토끼-d9i 4년전 서울이면 마곡9단지, 고덕강일지구인데..
13년 통장으로 믿기 어려운 일을 해내셨군요. 14년 통장에 1자녀도 떨어졌었는데. 축하합니다.
@@토끼-d9i현명하셨네요
디딤돌 대출 받으려면 일단 청약통장이 필요하긴 합니다. 구축을 사던 신축을 사던.. 자격되면 디딤돌을 우선으로 대출 받을텐데 그때 청약통장 납입기간이 중요합니다. 괜히 좌절해서 욱하는 마음에 청약을 깨버리진 마세요..
그것도 정부에 꼼수 너무 믿지 맙시다
필요 없을 땐 깨야죠 청약은 약간의 돈 있는사람 이 유리해요
청년이 가점쌓아서 집살 20년30년뒤면 원화가치도 작살나있을텐데, 저런 장기간동안 환차손 및 저금리로 인한 투자기회비용상실을 얼마나 소득공제와 시세차익으로 무마할 수 있는가? 핵심은 이것입니다. 🤔
제 생각은, 나중에 미혼자도 가입기간 인정해주는 30대가 되고 소득도 증가해서 고액의 절세가 필요하면 모를까, 지금은 연금저축과 IRP에서의 해외자산투자만으로도 실효세율을 0으로 만들고도 남으며 고수익까지 얻을수있거늘, 청약통장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그 고수익으로 집사는사람이 청약통장 당첨자보다 많을까?
이걸 비교해야지 이사람아
분양가가 이렇게 비싼데 청약통장 의미가 있는건가..............
청년청약통장 5년이상 월100만원 납입하면 아파트 분양시 유리한가요?
20대 아들 둔 엄마 마음으로 답변 달아드렸으니 참고 하세요 제 아들이면 반대
나중에 정부에서 분상제 심하게 걸어서 로또청약 부활시키면 매우 유의미 해질 수 있음.
청약통장 깨세요 필요없음 경쟁자 없애야겠다
맞아요 저도 지방인데요 뭐 요즘 싼데가 4억 이예요 그냥 사나 청약으로 분양 받으나 도찐 개찐예요 청약이 무슨의미가 있었나 싶네요
C방 결국 서브프라임 사태처럼 국민 돈으로 물타기하려는 거자너~ 개빡치네
청년청약통장 5년이상 월100만원 납입하면 아파트 분양시 유리한가요?
그건 모르겠지만 6억 이하 아파트만 해당. 청약 안하면 절대 해지 못하는 통장. 미래에 6억이하는 지방 소도시 일듯. 장단점 잘 살펴보고 해야 됩니다
ㅈㄹㅋㅋ
4천 들어가있는데 해지 해야겠네요.
@@686s3 청년청약통장 5년이상 월50만원 납입하면 아파트 분양시 유리한가요?
이게 폰지랑 뭐가다름?
분양가가 시세보다 더비싸게 나오는데 청약통장 의미없다
ㄹㅇ ㅋㅋ 요즘 분양가가 시세랑 비슥하거나 더 비싼데 청약왜넣냐
지금은 그렇죠
나중에 집값이 20억되면 10억짜리 공공분양이 나올수 있죠.
10년 15년 이후 이야기겠지만
@@xowls1004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반값아파트라 말하는 SH공사. 평당2,500~3,500에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 입주자에게 전용면적 59제곱미터에 3억 분양가에 월토지임대료 69만이 책정되었지요. 이 사업을 말미암아 SH공사는 거의 2.5~3.5배의 수익을 챙겼습니다. 더군다나 임대수익까지 챙겼으니..
수도권에서는 더 이상 공공용지도 없거니와 공공분양을 할 책임도 의무도 지지 않습니다. 1.2.3기 신도시 공공분양 가구수를 살펴봐도 추세가 보이며 미래도 읽혀집니다.
서울 당첨 가점이 만점이 되어야 함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죠..
지금은 그런데 또 나중 되면 모르죠. 가격이야 뭐 왔다 갔다 하는거니까. 다만 그거 제외하고 생각해도 기회비용 대비 생각하면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 제도인거고, 그 속내에는 서민들 혜택보게 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주택기금에 얽혀있는 여러 문제들과 이익집단들을 위한거라는거고요. 근데 또 우리가 보험 드는게 뭐 미래를 다 알아서 보험드는게 아니잖아요 ? 평생 병 안걸릴거고 사고 안날거면 보험 들겠습니까. 그것처럼 비슷하게 청약도 언젠가 내가 운 좋아서 혜택 볼 수 도 있는거니까 어쩔 수 없이 한다 이런 결론이 나는거죠.
하긴
200개월 채웠던 주택청약(국민주택만) 끝내는 월요일날 해지했어요. 이제 서울도 사는것도 지긋지긋해서 경기남부로 떠나왔고
분양가가 높아진 지금 청약통장이 필요없다는게 현실적이여서 경기남부로 이사오고 나서 바로 해지했습니다.
이제 25만원을 상향하든 뭘하든 상관도 없고 고금리와 자재, 인력부족등 선분양이 제도를 악용해서 부실공사하는 아파트들이 많이 늘어났고
TOP10안에 드는 브랜드 아파트들도 부실공사 애기가 나오는 이시점에 공공분양또한 시공사 외주인데.... 특히 나는 아니겠지 하며 마음 졸이면서 중도금 낼봐에는 집상태 확인하고
돈들여서 아파트를 사거나 주택을 사는게 마음편한거 같습니다. 그냥 좀 내려놓고 세금공제만 받는용도로 쓰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우린 이런걸 밀려났다고 하죠 😂
서울에 자가 있는데
지긋지긋 하다는사람 못봄
청약 소득제한때매 연말정산 공제도 안해주는데 ㅡㅡ
건설사 살리기용 자금 마련인가 보오
빙고! 예리하시네요. 바로 그겁니다. 건설사와의 협잡 카르텔에 의한, 건설사를 위한..이제 청약통장에 돈 넣느니 차라리 예금 하는게..
진심 청약통장 깨버릴까 고민 중.. 쓰잘데기가 1도 없어요..
깨시죠 의미도 없는데
경쟁자 보내는 건가요? 일단 남들 기준만큼은 그냥 계속 갖고 있어야 기회라도 갖는건거 같아요
깨요 ㅋㅋㅋㅋ 다른데도 널리 알려요
깨라 진짜 ㅋ
집두개사고 깼어요
정보가 느려서 분양은 도무지 성격에 안맞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추천 누르고 가요~
너무 기다렸던 영상이에요. 그리고 생각했던 대로의 답(?)이었습니다. 휴... ㅠㅠ.. 울고싶네용
좋은말씀하셨어요~부담스럽지않을정도로만 넣고 무리하진말아야죠
급할때를생각해서라도,, 내돈내놓고 대출받아이자줘가면서 빌려쓰느니
우리는 심사숙고햐야해요.
좋은하루되세요!!@^^@
이 영상 보니까 청약 해지하고 싶네
청약 해지할수있어요!
상남자들 나오시는 그 분이 이건 돈 묶이는 일이라고 하실듯해요ㅎㅎ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김현우 소장 ㅋㅋㅋㅋ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해지가 답이네요
청약은 진짜 희망고문 그 자체인것 같아요. 어릴때 청약이 왜 안될까하면서 불안감에 그냥 대출껴서 집을 매매했는데, 그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지금은 뭐 미래가 어찌될지몰라 한달에 2만원만 넣으면서 기간만 채우고 나중에 민간 추첨이나 돌릴생각으로 유지는하지만.. 주변에 청약만 믿는 사람들에겐 돈은 돈대로 더 내고 희망고문은 그대로에 생활은 힘들어질테니 더 가혹할것만같아요 ㅠㅠ
항상 멋있으시고 신사답고 편하게 얘기주시는 부분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좋고 유익 내용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책도 구매했습니다 ㅎㅎ
공공분양도 고점자들이나 유지하기 위해 더 넣지..10만원도 숙제하는 기분으로 넣고 있는데 25만원이면 그냥 포기하고 연금으로 돌리는게 낫겠네요..30년이면 이자만해도 몇 천만원은 차이날듯 중간에 어찌될지도 모르구요.인정금액이 아니라 납입횟수나 가입기간으로 해야 돈있는 사람과 돈없는 사람의 차별이 없는거 아닐까 합니다..
우와 이러꼼수는 누구머리에서 나오는걸까요
미국주식 적립식으로 넣는게 낫겠네요
정부죠
상속세 증여세 공제 비율도 250%로 늘리면 인정. 아니면 세액구간 대규모 개편하든가.
지금 구간은 그냥 국민은 국가의 자원이라고 보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
소득세도 느그 '선진국'만큼 내고 말이지
3년전에 집사면서 청약통장 쓰지도 않았는데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3년만이 계좌 열어봤네ㅎㅎㅎ
자녀들 통장 미리 만들어주는것도 25만씩은 부담이 되겠어요 🤪
금액을 최소화해 넣으면됩니다 .
여기 인생포기자나 결혼안할 인간만 댓글썼나?
다들어보니 25안넣으려다 넣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공공분양 아예 포기하는거 아니고서는 어떻게 이영상을보고 남들 다 앞서가는데 나는포기한단 댓글을 쓰고있지?
똑띠 부읽남~🎉🎉🎉
그당시 정부가 돈이 없어서 공무원연금에 손을 대서 대출금리를 시증금리의 1/4로 20여년간 빌려써서 공무원연금의 큰손실을 입힘.
그래서 그 댓가로 정부가 손실을 보전하고 있음
공무원 연금 적자는 낸거의 세배를 받아가는 구조 때문임. 하루 200억 누적 1000조 공무원연금은 하루빨리 폐지하고 국민연금과 통합해야함
@@ekadianazaev229420년이면 년4% 운용수익만 잡아도 원금의 두배가 넘어가는 시간임
거기에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 둘 다 사측 개인측 절반씩 내고 있고... 3배가 넘은게 많은게 아니라 ㅈ도 못 받고 있다는 소리임
공무원들 대부분은 국민연금과 통합을 바라고 있음. 국민연금이랑 통합하면 최소한 내 연금 다 날려먹는 국가나 당신들같이 얼마 내지도 않는 세금 타령은 없어도 될꺼니까
그것이차별이네
연금을따로따로
@@ekadianazaev2294정부가 끌어다써서 연금의 재정건정성이 사라진거 맞음
정부가 끌어다쓰지 않았으면 문제 없었음
@@ekadianazaev2294 그럴거면 공무원들은 퇴직금 따로 줘야하는데 그러면 세금이 훨씬 더 들어감
좋은아파트 짓는데 써야지 옛날 같지않고 필요가 없네요
감사합니다ㅈ
청약에도 인플레이션이 ㅎㄷㄷ
미성년자 고등학생 10 만원씩 넣고있는데 이제 25만씩 넣어야하나요?
집에 제꺼 와이프 아이꺼하면 청약통장만매달 75만원? 헐
2만원씩인데 없애는게나을까요😅😅
딕션도 좋으시고 늘 ,,새로운 정보 빨리 알려주셔서 감사한 부읽남님~~♡
삼세권고덕신도시가 ‥지금‥경쟁률이 겨우 미달넘어섬 ‥청약통장 필요엏습니다 ㅡ무슨의미가있을끼 싶습니다
2년전만해도 4ㆍ500대 1씩나왓는데 청약통장현재로써는 아무의미없습니다
고덕 개비싸졌던데 경쟁률 그거밖에 안됐나요? 헐..
@@김현수-c8u요즘 분양가가 너무 비싸니까요
정보감사합니다
국민돈으로 PF 부실 책임자들 구해주려고 수 쓰는거 같네요..
이런 영상이 정말 저희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읽남님!
부읽남 똑똑한 분 😊자주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1. 공공분양 당첨 위해서는
25만씩
2. 디딤돌대출 등은
2만원씩 최소 10년 이상
(대출금 상환 전에는
통장해지 불가)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청약깨고 미국주식 🎉🎉🎉
이게 대체 뭔짓인지 모르겠음... 사람들 가처분소득 깎아먹는짓...
너무 설명 잘하십니다
그냥 연말소득공제 유리하게 받기 위한 용도가 좋을듯 싶습니다.😊
저도 그 용도로나 갖고있지 솔직히 이게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네요
유주택이면 소득공제도 못 받음ㅋㅋㅋ
소득공제용은 연금저축이 낫죠
소득공제 급여 제한 없애야함..
역시 부읽남님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맞아요! 의도에 속지 말고 현명한 재테크를 해야해요. 나의 돈과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동일회차일때 금액이 많은자 우선이기 때문에 한달이라도 먼저 가입한 사람은 추월할수가 없어요
이자도 높여주고 소득공제 연봉 기준도 올려주면 좋을텐데
나이들어
청약 필요 없는듯
해약해~~주식매수함~ㅎ
이게 맞나
예금자 보호가 안되던데, 주택기금이 망하면 어떻하죠?
적금많이하면 좋죠
청약 당첨보단 나라 기금 대출 때 우대 금리 해주길래 기회보며 유지하는 중.
소신있는 견해 동감하고 감사합니다.
현금보관이 쵝오
해지가답인거죠?
으어....ㅜㅜ
현금 있음 아무때나 사도 되는 부동산
통장없이 부동산폭락때 그냥 대출받고 사면 됨
청약통장은 영세민 무주택 다자녀일경우
다 만족할때 당첨확률 높지
혼자사는 사람들은 들으나마나
점수낮아 소용없음
맞아요 전일찍깨벌렸어요
앞으로 10년 넘어가면 본격적으로인구가 확쪼그라드는데 뭔 청약통장이 필요하냐
안타까운현실이지만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있고 노령인구에 대한 지원 기금이나
현재 있는 정책조차도 감당할 기금조차 부족한 상황이라
제도에 대한 상한이나 국민들의 전체적인 세금이 올라가는것 또한 어쩔수없는 일이네요
저도 청약통장 10만원씩 20년째 넣고있는데 이미 주택은 5년전에 매입했고.. 세제혜택도 못받아서 이참에 깨야할듯..
연봉도 7천이 넘어서 다해당안되네요 ㅠ
미혼이라 청약도 당첨되기 힘들고..쓰잘데기 없는듯 생각되요
청년 주택드림 청약 계좌가 있는데 최소 2만원만 넣으면 된다고 해서 2만원만 넣었고 계좌 확인회보면 납입 회차 인정되던데 이거 의미 없는거라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정말인가요?
우리나라 청약통장에. 묶인 돈이. 얼마일까?
연말정산 할꺼 아니면 청약통장 필요 없지 이젠 더이상 아파트 짓지도 않고 지어도 분양가가 미쳣음
차라리 절세계좌로 타이거나 코덱스로 s&P500에 넣는게 더 나을지도,..
그냥 적금처럼 생각하고 넣어야지~
5:35 17%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요? 누진세율이기 때문에 24%(혹은 15%)를 적용해서 계산하는게 맞습니다. 검토해보시고 틀린정보는 수정해주세요.
와씨 뭐냐? 이번에 나도 이거에 대해서 굳이 필요한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었는데 이런내용이 또 있었네요..
이 채널을 왜 이제 알았을까 ㅎㄷㄷ;;
구독박고 갑니다! 좋은정보 많이 부탁해요~
저도 생각없이 늘리려다가 정부에서 기금을 빼서 쓰다쓰다 이젠 청약통장에도 손댔다는 기사보고 감잡았죠.
부동산 가격은 올리고싶고 청약은 안되고 ㅋㅋ 그러면서 저출산대책 나온거보면 노답..
그냥 저금한다생각했다가 조금씩 넣고 필요하면 찾아써야겠네요
청약통장은 입출금통장이 아닙니다
어떻게 찾아씀????
담보 대출~~
지금.10만원도 해지할까 버거워서 고민하는데 25만원ㅋㅋㅋㅋㅋㅋㅋ 그저웃는다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ㅜㅜ
걍 10 만정도 넣던게 나을듯
남은 15만원으로 미국지수사는게 더 나을지도
5조 딲아쓰고, 전세사기 메꾸고, 건물지은거 가만 냅두면 될걸 나라에서 사주고 할라니 돈이 없겠지... 빙구삽다리
전세사기보다 특례대출 많이 해줘서 그래요ㅡ집값 떠받치느라ㅡㅡ
디딤돌대출 받는사람은 10년 단위로 추가 이자 할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25만원씩 넣은사람이 집을 분양받고 디딤돌대출을 받고 이 청약통장을 해지하면 할인율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대출을 전부 상환할때 까지 청약 통장을 해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25만원씩 또 들어가게 되면 부담이 됩니다.
미친 법 이네요 에휴 ..
강제25만원 아니에요 대출할인용도면 2만원씩 넣으며 유지해도 되죠
당첨되면 돈안나감 ㅋㅋ 당첨되봄?
분양 받고 나서 통장 유지만 하면 되는거면 2만원씩만 넣으면 되지 않나여?
저도 대출할인용도로만 유지중... 2만원씩 붓고있어요
지방 거주인데 어떻게 할까요? 청약통장있어도 청약할 수 있는 게 없어요 ㅋㅋ 엄청난 소도시입니다. 없앨까요? 고민되네요
팩트폭격 지렸다.😂
3년전 청약깨고 미국주식 한 내가 자랑스럽다
와 잘하셨네요
나도 고민중인데 진짜 그래야하나 생각중..
와.. 정말 잘하셨네요 👍
저도 고민중이에요
좋은생각이네요. 나도 미국주식 사야겠어요. 25만원씩
부럽다😢
자자~ 우리 돈 없으니간 각자 돈 더 주세요
청약금이 올라서 좋은거라고만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참 무지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부읽남님은 정말 좋은 정보도 많이 주시고 똑똑하시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구독신청했습니다.
주택기금인데 왜 PF 사업장에 지원을 해주는건가요?
전 2만원씩 84회차 입금했네요
국민임대아파트살고있습니다
9평정도좋네요
국민임대 부럽습니다
저도 2만원씩 65회차넣었는데 청약통장이 도움이 많이 될까요? 깨버릴까 생각중입니다
@@moon12290 나중에 집살때도움됩니다 두세요
공공분양을 받는게 과연 가능이나 할까요? 더이상 수도권엔 공공용지가 남아 있질 않죠.. 그린벨트를 풀지 않는 이상 ...
그래서 점차 공공분양을 하지 않는 추세에 '반값아파트'라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평수에 평당 분양가가 2천~3천만원이 넘습니다.
국가는 더 이상 .. 네 .. 그렇습니다.
공사금액 : 1258.67억원 / 82.5㎡(전용 59㎡)의 추정 건물분양가는 약 3억1119만원, 추정 토지임대료는 월 69만7600원이다.
공급 물량은 총 260가구(전용면적 59㎡)다. 전체 공급 물량의 80%인 208가구를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 등으로 특별공급했다.
세대당 소요 건축비는 계약공급면적 82.5㎡(5,864,000원/㎡)/전용면적 59㎡(8,200,000원/㎡) 꼴이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고시 제2023-794호] 2024년도 표준건축비는 2,319,000원/㎡ 이다.
SH공사 사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인 마곡지구에서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공급하는 주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서민의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백년주택’ 건물분양 방식의 질 좋은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값아파트’라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지상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 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고 했다.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 입주자에게 거의 2.5~3.5배의 수익을 챙겼거나 초호화 아파트를 건설한 꼴이다.
그렇다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청약통장을 이런 곳에 쓴다.
국가는 국민을 대상으로 이러면 안된다.
일하는 본새를 보아하니 한숨만 나온다.
4년전 대출때문에 반강제로 은행에서 만들어서 현재까지 월 2만냥씩 자동불입중인데, 딱히 청약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깨기 귀찮아서 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