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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부터는 상상도 못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극의 장비입죠 ㅋㅋ
ㅋㅋㅋ 금단의 궁극도구에 빵 터짐요 ㅋㅋㅋ저는 3단계까지였어요. 4~5단계는 소문으로만 들었고요 ㅋ
대부분 3단계는 모두 경험이 있으시죠..도구 이용하는거는 저도 10살정도때 동네형들이 하던거 보고 따라한거라서 진짜 어렸을 적 빼고는 거의 본적이 없거든요ㅎㅎ
추억 돋네요.말투도 같은 고향인것 같구요.
엇? 반갑습니다 ㅎㅎ
영상 뜨길래 우연히 봤는데 구독하고 재미나게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좋네요 추억
댓글과 구독까지! 감사합니다!
흐음..빠르게 누르기 진적이없음..하물며 스테미나도 마라톤급임..저의 전설의 비기는엄지빼고 새끼손가락부터순서대로 누르기
오??? 글 적어주신대로 새끼손가락부터 한번 해봤는데 이거..??? 은근 좀 되는데요?? ㄷㄷ오... 이 권법(?)은 생각도 못했던거네요 ㅎㅎㅎ
자카지는 다 했던건데 쇠톱은 상상도 못했네요본적도 없음
톱질은 그 당시에도 궁극의 스킬이었죠 ㅎㅎ
ㅋㅋㅋ 진짜 공감 100퍼
ㅋㅋㅋ 소싯적에 오락실에서 버튼 좀 많이 눌러보셨군요 🤣
하나 빠졌네요. 동그란 엄마 화장품 뚜껑. 약한 뽑기캡슐보다 단단해서 시원하게 문지를 수 있었죠. 단점은 엄마한테 오지게 얻어맞는다는 거....
엌ㅋㅋㅋ 와 화장품 뚜껑은 진짜 기발한데요?? 하지만 단점이..ㅋㅋㅋ
도구만 기억 안나고 몰랐네요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저희 시골동네가 이런저런 도구들을 많이 썼나봐요 ㅎㅎ
라땐 뽑기캡슐 말고 검지손톱으로 충분했는데 오래하면 검지손톱 다갈리고 아파서 십원짜리로 갈기고 크 추억돋네요
아 ㅋㅋ 그렇죠 버튼 누르다 손톱 깨진 경험 다들 있으시군요 ㅎㅎㅎ
국민학교때 항상 저 줄톱을 가지고 다녔죠 올림픽해야되서 ㅋㅋㅋㅋ
진짜 올림픽할때만큼은 필수템이었죠 ㅋㅋㅋ
100원 동전을 잡은후 왔다갔다하면서 긁거나 검지중지 양손 번갈아 동시에 쓰거나 손톱으로 긁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맞다 동전으로 하는 그것도 있었네요 기억납니다 ㅋㅋ
와 처음부터 끝까지 한개도 안틀리고 다맞쳤음. 그것도 순서대로 모두.. 내가 했었던거 고대로네 ㅜㅜ
와...뭔가 반갑네요 ㅎㅎ 같은 추억을 딱 맞게 공유하는것 같아서..좋습니다!
5번은 처음보네요6번도 처음보네요
어릴 적 동네형들의 희안하고도 다양한 스킬들이었죠 ㅎㅎ
최고입니다
크흡 ㅠ 감사합니다 타로미라클님도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줄톱 책가방에 바른생활 공책에끼워넣어야지 안부러집니다 , 50원 코인세대 늙은아재
오호..그런 보관법이 있었군요 ㅎㅎ
손톱으로 갈기는게 국룰 아니었어?ㅋㅋ
손톱으로도 주먹쥐고 마디뼈로도 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별별 방법들이 많았죠 ㅎㅎ
어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 쇠톱줄은 상상도 못햇다 ㅋㅋㅋ
20세기는마사지건이다😂😂😂😂😂
엌 마사지건 ㅎㅎㅎ
쇠톱은 국내에서 그당시에 반입금지얐는데 무슨 거짓말을 치고있어요? 시청자기만하세요!?
으잉? 저는 제 사실 경험을 말한 것입니다.. 당시 친구들이랑 동네형들 쇠줄톱 전부 사용했었는데요?? 동네마다 차이가 있을 순 있죠 새키위님동네에선 반입금지였을진 몰랐도 저희동네에서는 모두 잘 사용했었습니다
반입금지 였어도 나는 그 당시에 말 안들었음 ㅋㅋㅋ사장 몰래 가져서 걸리면 쫓겨나는거지 ㅋㅋㅋㅋ 라이터 따닥이랑 동전에 구멍뚫어서 실달아서 공짜로 하다가 걸리면 뒤지게 맞고 그랬음.
@@홍홍홍-m9u ㅋㅋㅋㅋㅋ 동전에 구멍뚫는거 기억납니다 미치것네요 ㅋㅋㅋㅋ
10원짜리 뭉쳐서 노란색 줄무니 테잎감고 면도칼로 하니씩 분류다른 동네 원정가서 구석진곳 코인넣으면 100원 인식됩니다. 물론 걸인적은 없지만 동전에 구멍은 못해봣네요
와....자부터는 상상도 못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극의 장비입죠 ㅋㅋ
ㅋㅋㅋ 금단의 궁극도구에 빵 터짐요 ㅋㅋㅋ
저는 3단계까지였어요. 4~5단계는 소문으로만 들었고요 ㅋ
대부분 3단계는 모두 경험이 있으시죠..도구 이용하는거는 저도 10살정도때 동네형들이 하던거 보고 따라한거라서 진짜 어렸을 적 빼고는 거의 본적이 없거든요ㅎㅎ
추억 돋네요.
말투도 같은 고향인것 같구요.
엇? 반갑습니다 ㅎㅎ
영상 뜨길래 우연히 봤는데 구독하고 재미나게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좋네요 추억
댓글과 구독까지! 감사합니다!
흐음..빠르게 누르기 진적이없음..
하물며 스테미나도 마라톤급임..
저의 전설의 비기는
엄지빼고 새끼손가락부터
순서대로 누르기
오??? 글 적어주신대로 새끼손가락부터 한번 해봤는데 이거..??? 은근 좀 되는데요?? ㄷㄷ
오... 이 권법(?)은 생각도 못했던거네요 ㅎㅎㅎ
자카지는 다 했던건데 쇠톱은 상상도 못했네요
본적도 없음
톱질은 그 당시에도 궁극의 스킬이었죠 ㅎㅎ
ㅋㅋㅋ 진짜 공감 100퍼
ㅋㅋㅋ 소싯적에 오락실에서 버튼 좀 많이 눌러보셨군요 🤣
하나 빠졌네요. 동그란 엄마 화장품 뚜껑. 약한 뽑기캡슐보다 단단해서 시원하게 문지를 수 있었죠. 단점은 엄마한테 오지게 얻어맞는다는 거....
엌ㅋㅋㅋ 와 화장품 뚜껑은 진짜 기발한데요?? 하지만 단점이..ㅋㅋㅋ
도구만 기억 안나고 몰랐네요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저희 시골동네가 이런저런 도구들을 많이 썼나봐요 ㅎㅎ
라땐 뽑기캡슐 말고 검지손톱으로 충분했는데 오래하면 검지손톱 다갈리고 아파서 십원짜리로 갈기고 크 추억돋네요
아 ㅋㅋ 그렇죠 버튼 누르다 손톱 깨진 경험 다들 있으시군요 ㅎㅎㅎ
국민학교때 항상 저 줄톱을 가지고 다녔죠 올림픽해야되서 ㅋㅋㅋㅋ
진짜 올림픽할때만큼은 필수템이었죠 ㅋㅋㅋ
100원 동전을 잡은후 왔다갔다하면서 긁거나 검지중지 양손 번갈아 동시에 쓰거나 손톱으로 긁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맞다 동전으로 하는 그것도 있었네요 기억납니다 ㅋㅋ
와 처음부터 끝까지 한개도 안틀리고 다맞쳤음. 그것도 순서대로 모두.. 내가 했었던거 고대로네 ㅜㅜ
와...뭔가 반갑네요 ㅎㅎ 같은 추억을 딱 맞게 공유하는것 같아서..좋습니다!
5번은 처음보네요
6번도 처음보네요
어릴 적 동네형들의 희안하고도 다양한 스킬들이었죠 ㅎㅎ
최고입니다
크흡 ㅠ 감사합니다 타로미라클님도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줄톱 책가방에 바른생활 공책에
끼워넣어야지 안부러집니다 , 50원 코인세대 늙은아재
오호..그런 보관법이 있었군요 ㅎㅎ
손톱으로 갈기는게 국룰 아니었어?ㅋㅋ
손톱으로도 주먹쥐고 마디뼈로도 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별별 방법들이 많았죠 ㅎㅎ
어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 쇠톱줄은 상상도 못햇다 ㅋㅋㅋ
20세기는마사지건이다😂😂😂😂😂
엌 마사지건 ㅎㅎㅎ
쇠톱은 국내에서 그당시에 반입금지얐는데 무슨 거짓말을 치고있어요? 시청자기만하세요!?
으잉? 저는 제 사실 경험을 말한 것입니다.. 당시 친구들이랑 동네형들 쇠줄톱 전부 사용했었는데요?? 동네마다 차이가 있을 순 있죠 새키위님동네에선 반입금지였을진 몰랐도 저희동네에서는 모두 잘 사용했었습니다
반입금지 였어도 나는 그 당시에 말 안들었음 ㅋㅋㅋ사장 몰래 가져서 걸리면 쫓겨나는거지 ㅋㅋㅋㅋ 라이터 따닥이랑 동전에 구멍뚫어서 실달아서 공짜로 하다가 걸리면 뒤지게 맞고 그랬음.
@@홍홍홍-m9u ㅋㅋㅋㅋㅋ 동전에 구멍뚫는거 기억납니다 미치것네요 ㅋㅋㅋㅋ
10원짜리 뭉쳐서 노란색 줄무니 테잎감고 면도칼로 하니씩 분류
다른 동네 원정가서 구석진곳 코인넣으면 100원 인식됩니다. 물론 걸인적은 없지만 동전에 구멍은 못해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