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36번 / 사랑하올 어머니 -성 로마노스 플루트콰이어 (Saint Romanos Flute-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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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가톨릭성가 236번 / 사랑하올 어머니
    말이 통하기도 전 아기 때도 엄마는 울기만 하면 항상 옆에 계셔 주셨습니다. 기도할 줄 모르는 우리지만 울며 괴로워할 때 항상 우리 옆에 계셔주실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입니다.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얘기는 아니지만 올해 코로나 때문에 미사를 중단한 것이 한국 천주교 236년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성당에서 아름다운 노래와 미사가 이루어지도록 이 성가로 성모님의 도우심을 청해봅니다
    - 김준정 리차드 신부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 서울대교구 방화3동 성당
    [ 성 로마노스 플루트콰이어 ]
    지도: 김지영 사무엘 신부
    음악감독: 박해성 다니엘
    반주편곡: 김재홍, 영상편집: 임재혁
    강명숙, 구선삼, 김영은, 김인숙, 김정숙, 김준정, 김해자, 박순덕, 박순환,
    성민영, 임용자, 장정숙, 정계향, 정명예, 진인숙, 최순희, 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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