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제의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회사에 가지 않았다, 진상 상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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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퇴사 후 직장에서 또 한번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
영상 제작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상사와의 재밌는 일화도
같이 말씀드려봅니다
나름 기분이 좋아
오랜만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 참치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베이컨 감자채 볶음을
만들어먹었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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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우기블로그에 ^^
qpoo11.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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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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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 백수 # 상사 스트레스 # 스카웃 제의
반찬 만들며 회사생활 회고하는 스토리텔링......신선하네요👍👍👍
이 와중에 요리는 수준급이네요 놀라워요..
내아들도 이런 아들이 되었으면좋겠다고
댓글 다는데 10살아들이 보고
이런 아들이 된다고 말하네요 ㅎㅎ
웃김
멋진 청년이에요 진짜
1987님 😄
아이구 감사합니다 🤣
아드님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면접 스트레스에 허덕이는 취준생,, 몇일동안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고 불안했는데 잠시라도 우기님 영상보고 힘 얻고 갑니다...! 우기님 뭘 해도 잘되실거 같아요 😇
전회사 사수나 팀장이나 수준이대단하시네요... 우기님 듣는제가 화가납니다
발벗고 뛰며 회사에 헌신하는사람들과
망나니 버러지들이 같은월급받고 다니는것을 자각할때면 후회스럽고 나자신이 바보같다 느낄도있던 것 같아요
공감많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처리님 반가워요 😄
어딜가나 노는 사람
일하는 사람 다 구분되는 것 같아요 🤣
자업자득 이라는 말이 꼭 적용되기를
바래봅니다 😆
영상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나가던 93년생 갓서른 남자입니다.
퇴사한지는 오늘로 딱 5개월이 되었네요.
마음 속에 갖고 있는 말 못 할 진로 고민 때문에 요즘 많이 힘들었어요.
영상을 통해 위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하는 생각들과 고민들을 너무나도 비슷하게 대변해주시는 듯 해서 공감이 많이 됐어요.
작년에 1년 가까이 서울에서 택시기사 일을 했었고 그 전에는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변변한 직장이라곤 작년의 택시회사가 전부였어요.
주간반이었던 저는 야간 교대자 때문에 여러모로 힘들었고 소문이 빠른 아재 할배들 사회에서 여러 어른들 비위 맞추느라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들 사회생활로 머릿골치 아플거라 생각했지만 남겨주신 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아 다들 분야와 장소만 달랐지 하는 고생과 생각들은 비슷하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알바하고 택시 할 땐 남들이 어떤 직장을 다니고 어떤 일을 하느냐에 엄청 신경쓰고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남몰래 운전대 잡고 눈물도 많이 쏟았는데,
영상을 보면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하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이 정말 인상깊어요. 따뜻함을 잃지 않으면서 나를 위해 이기적으로 살기.
때때로 나 자신이 빌런이 되어간다고 느낄 때 계속계속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가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부모님 승용차로 음식 배달 일을 하고 있지만 택배 일도 도전해볼까 고민중이에요.
뭐든 도전해보고 공부해보면서 앞으로 살 날이 창창한 미래를 내 속도에 맞게 꾸려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로 같이 응원하면서 성장해갔으면 좋겠습니다!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가슴에 와 닿는 예쁜 글이네요
응원합니다
우기님 상황이 제 예전 모습과 너무 비슷해서 너무 공감되고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저의 경우 26살에 취업해서 2년 회사 생활후 퇴사하여 6개월동안 모아놓은 돈도 다 쓰고 이직 노렸던 기업들 공채에도 떨어지면서 우울증에 빠졌었어요. 그러던 와중 전 회사 본부장님 제안으로 재입사를 했습니다 ㅎㅎㅎ 당시 제 입장에서야 스카웃받아서 재입사 한건데, 대부분의 회사사람들은 호기롭게 나가더니만 결국 아무것도 못이루고 재입사했구나 하면서 비아냥 거리고 놀리기도 했었네요.(재입사 후 한 6개월정도는 놀림 당했어요-_-;) 저는 그뒤로 바로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서 돈이 필요해서 5년을 더 다녔지만,, 다시 회사를 다니면서도 매순간 느낀게 한번 만족을 못해 그만둔 회사는 결국 같은 문제로 다시 퇴사욕구를 불러일으키는구나 싶었고 매순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변 걱정과 만류를 뿌리치고 결국 33살에 다시 퇴사를 했고 그 뒤 2년정도 전념 공부 생활(잠자는 시간빼고 공부만)을 하여 현재는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제의 거절하신게 경제적으로 힘드시겠지만, 남자가 칼을 뽑았으니 흔들리지마시고 마음 잘 먹고 꼭 결과를 이뤄내시길 빌겠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이 우기님 편집 재주와 말씀하시는것만봐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분입니다.
다행이네여. 핑계겠죠. 전
나이때문에 못 해여. 머리도 잘 안 돌아가구여.
부럽네요.
2년 공부 대단하시네요 ㅠ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고민이 있는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멋지십니다! 😭 어떤 전문직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이틀후에 퇴사예정인데 앞으로 월급없이 어떻게 살아갈까 불안한마음이 있지만 지옥같았던 직장생활을 끝내는것만해도 일단 너무행복해요.. 앞으로 어떻게든 되겠죠.. 저도 맛있는음식 해먹으면서 백수생활을 당분간 즐겨야겠어요..
마지막 한마디가 가슴에 울리네요
다른사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이기적으로 살라는말....
일평생 나보다 남 맞춰주며 사니 착한사람 소린들어도 좋은소리는 못듣더군요.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우연히 봤어요 ㅎㅎ
왜 슬픈거죠......? ㅠㅠ
떡볶이 먹으면서 보다가 눈물 못참았네요
우기님 지난 시간들이 어땠는지 .. 너무 잘느껴지네요
저도 퇴사하고 저를 끝까지 괴롭히던 부장님이 그 해 말에 퇴사하셨더라고요. 이제는 미워하지도 않고 원망하지도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나름 즐거웠던 적도 있었으니까.
찾아줄때가라.라는말을많이들었는데 거절하고나면항상머리속에"내가잘한게맞나.."라는생각때문에 한동안 멍할때많은데 진짜자기주관이확실하신것같네요.
작년말 회사에서 팀장의 정치질과 가스라이팅 덕에 공황과 몸이 안좋아서 퇴사했습니다. 퇴사후에도 이직준비를 하면서 합격을 몇군데 했지만 앞으로의 미래의 모습이 이전 회사와 비슷한상황일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하고싶은것을 준비하고있습니다ㅎㅎ현재 퇴사후 5개월째인데 그때 퇴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들고 정신건강도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독서실과 집의 반복이지만 이정도라도 만족하고 지내고있습니다. :)
모두 다 잘되실거라고 믿고 항상 응원합니다 ^^
정말 고생많으셨군요ㅜㅜ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기시려는 모습 존경스럽네요ㅜㅜ 오늘도 영상에서 따뜻한 위로 얻어갑니다! 우기님의 따뜻한 마음이 영상을 통해 많이 느껴지네요~ 늘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오게 됐어요! 우기님 말씀처럼 내 위치에서 묵묵히 내 할 일을 잘 해낸다면 사람들이 모르는건가 싶은데 사실 속으로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나쁜짓을 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돌아오고 착하게 살면 어떻게든 긍정적인 결실을 맺더라고요. 저는 많은 분들께서 어리다곤 하지만 제 입장에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오래산 시점이고 나이를 꽤 먹었다고 생각해요. 요즘 능력 좋은 어린 분들께서 윗분들을 치고 올라오는 걸 보고 주눅이 들어 새로운 시도를 할 용기가 안나 고민만 하다가 벌써 3월이 됐네요. 우기님 영상보고 동기부여 받고 용기 내어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각자 원하는 삶을 위해 모두 화이팅해요!
저도 진상 사수 밑에서 고생하던 생각이 나서 데자뷰를 경험하고 갑니다 :) 그리고 우기님 마음에도 너무 공감했어요. 기억은 미화된다고 ㅎㅎ 그렇게 미워했고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었는데 그 사람들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지금은 흔적도 없어질 사람들 때문에 마음 고생했고 어찌됐든 조금은 세상을 더 알게된 저만 남아있네요. 😂 우기님 오늘 영상도 감사하고, 저는 우기님 더더 잘되실 분이시라는데 한치의 의심이 없어요 ㅋㅋ 더 좋은 날만 생각하며 지금처럼 잘 지내시길 🙏 구독자 응원해주시는 우기님을 응원해요 😆🤩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요리로그인지 뒷담화로그인지 헷갈리지만 참 개차반 같은 회사에서 고생많으셨어요..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어봐서 공감가요...사회생활하다보면 세상엔 내 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 사람과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더라구요
그래도 좋은평가를 받으시니 언젠가 다 복으로 돌아올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우리존재
못된 인간들 틈에서 고생이 참 많으셨네요.
그럼에도 잘 이겨내 지금은 마인드가 한층 성장하신 것 같아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인드 잘 지켜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고야 회사를 왜 나오고 싶었는지 알겠네요ㅜㅜ 잘 나오셨어요
별의별사람들이 많네요~^^우기님은
나중에 좋은선배가 되시길바래요
그리고, 미워하지않고 용서하시는마음
넘 좋습니다~
저도 퇴사한 뒤에 2년 정도 놀던(놀았다고 표현했지만 논 건 아닌ㅋㅋ 유노?)시절이 있었는데 많이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 정말 잘 지내고 계세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정년퇴직하고 3년째 두번 다시 오지 못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진짜 열심히 일했는데..
묘하다...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뭔가를 찾고 있다...같이 어울림의 마력에 빠져본다.
저도 4월1일부로 퇴사했습니다. 2년 5개월동안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쌓였고, 교대근무를 오래했더니 생활패턴이 깨져서 몸이 많이 안좋아졌더라고요. 그치만 퇴사를 하게된 큰 계기는 지금 회사에서 뭔가 자가발전성이 없을거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예전에 따놓았던 자격증이 아까워서 가지고있는 자격증을 써먹기위한 업계로 가기위한거였습니다. 일단 퇴사했으니 한달정도 아무생각안하고 푹쉰다음 다시 재취업 하려고요
저도 멘탈이강해야 살아남는다며 꼰대력뿜뿜.. 못한다고 소리지르는 회사에서 탈출하고 영상보고 있답니다. 이런 경험이 어딜가서든 못살아남으리 의지를 불태워주겠죠 같이힘내요 ㅎ
맞습니다.
성실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가장 큰 무기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전기기사시험 화이팅입니다!!! 저는 일반기계기사때문에 스터디카페 노예네요,, 나도 영상편집 할줄알았으면 우기님처럼 유튜브도 하고 자존감도 쑥쑥 올라가고 좋을 것 같네용 ㅎㅎ
이거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전기쪽에 별써 20년가까이 일하고 있고 전기쪽 자격증은 기술사 빼고는다 다 있습니다. 오지랍일수 있어서 서론을 많리 예기했는데 암튼 늙어서도 할수 있는게 전기고 일을 할수 없을때는 자격증자체만으로도 돈이 됩니다
큰돈은 못벌어도 배는 않곪는다는 거줘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 많네,,,, 와 충격적이에요 저런 사람들은 왜 안 짤리는거지 신기하네.... 영상에 담아주신 말들 다 맞는거 같아여 잘 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항상 현타오는 사람은
늘 희생적인 사람이네요…
이기적으로 사는게 맞는건가도 싶다가도
그러지 못하는게 참
무한 굴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언젠간 그들도
되받는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마음을 갖고 살아보려고 합니다..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와닿네요 !
그리고 늘 영상보면 함께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는게 매우 부럽습니다
저도 곁을 내어주고픈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셔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봤는데 (백수가 되고 싶은 내 마음을 어떻게 유튜브가 알고..) 너무 재밌어용 ㅋㅋ 중간중간 짤 들어가는 것도 완전 제 스타일!! 요리도 잘 하시고.. 부럽습니당 ㅋㅋ
댓글에 답변 하신것도 쭉 읽어봤는데 어쩜 그렇게 말을 이쁘게 하시는지! 저도 보고 배워야겠어요 ㅋㅋ 우기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니 70년대생인 나도 선배들에게나 들었던 회사생활 얘기를........헐....정말 고생많이하셨네요......
월급만 그립다는 말 공감가네요. 퇴사 6개월 차 올 2월 말 시험 마치고 현재 휴식중이에요. 나이가 비슷해서 많이 공감하며 봤어요. 화이팅입니다 다 잘될겁니다!
사람들이 중소기업 안가는데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대기업도 머 크게 다를건 없겠지만 적어도 지 일은 하더라...
사람 안변함 자기랑 맞지않는사람이랑 일하면 그 스트레스가 버는돈보다 더 크기때문에 壽命갉아먹지말고 빨리 다른일자리 알아보는게 賢明함...lol
일 힘든건 참아도 개같은 인간들은 참기 힘들지. 가만히 있으면 가마떼기로 보기에 한번씩 들이받아 조심하라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
손에 피를 묻히기 싫고 똥물 튀는게 싫어 다들 모른체 하니까 그래도 되는줄 알고 진상짓을 계속 하는거다.
진짜 고생많이 하셨네여 ㅋㅋㅋㅋㅋㅋ🤣제 옛날 직장도 생각나고 웃겨요ㅋㅋㅋㅋㅋ다음직장에서도 화이팅하시길 바랄께요🙂
사수분들이 정말 ㅋㅋㅋ 남일 같지 않네요 ㅎㅎ저도 그런분들 많이 봤죠 ㅎㅎ 기사시험 꼭 합격 하시길 바래요~~저도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데 화이팅이요!!!!
너무 착한 작장인이 네요. 잘 될거라 확신해요. 힘내세요.
우기님. 36살 아재 팬이에요.
유튜브를 그렇게 보는 일반 직장인인데,
이렇게 로그인을하고 댓글 다는건 처음인것같아요.
와이프랑 저녁먹으면서 우기님 우연히 1개보게되었는데 그날 영상 전부 다 봤어요~ 구독 버튼도 꾹 눌렀어요~
모든 영상에 우기님 주관적인 생각이 잘 녹아들어있어 제 삶도 한번 돌아보게되고 (나는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 , 우기님 영상은 소소하면서도 담백하면서도 힐링이되는 그 어떤 신기한 힘이 있네요.^^ 시험 잘 준비하시구요. 꼭 좋은결과 가 있으실거에요. 영상은 시험준비가 방해되지않는선에서 또 올려주세요^^ 집이라도 가까우면 커피라도 한잔사드리고 싶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화이팅!!!!!!!!
특이한 조합이네요ᆢ음식보면서 눈은 즐거운데 귀는 슬프고 뭔가 아픈ᆢ
알고싶지도않은 대량의 정보가 끊임없이 침투하고 과도한 조직문화와 사람들로인한 스트레스 불합리,반복되는 업무 남들과의 비교 결혼 집 문제등 누군가는 참고인내하여 꿋꿋하게 하고있을 생활이 저는 너무 버겁더군요. 가끔은 예민해진 내가싫고 곰처럼 둔한사람들이 부럽기도하고 인생에대한 고찰을 할떄마다 "먹고살기위해"라는 결론으로 귀결될때면 " 참 왜 살아야하지"? 라는 물음표가 생기면서 우울증으로인해 고생하시는분들이 이해가 되기시작하는요즘 우기님을 보면서 위안을 얻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생 많으셨네요...저도 첫 직장 팀장님때문에 퇴사했습니다. 나중에 들리는 소식으로는 팀장에서 차장으로 강등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속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지금 계신 곳에서도 전에 계셨던 곳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신걸보니 어디가서든 살아남으실 분 같아요. 저도 퇴사하고 너무나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중입니다. 일에 쫓기며 돈에 신경써가며 내 인생을 낭비하고싶지 않단 생각에서였죠. 퇴사하고 하고싶은걸 맘껏 하며 하루를 보내니 이게 '삶'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전 하고싶은게 있어서 퇴사했지만 그리고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지만 우기님은 아니신듯한데 우기님도 어서 우기님만의 행복을 찾길바랍니다. 화이팅!
다시 찾아주는 사람들 보니 아무리 못해도 중상은 하셨다는겁니다... 저도 저의 직속상사랑 충돌생긴거 못견디고 그만둔 회사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관련 영상보다 들어왔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직장생활은 역시 일보다
사람 문제가 더 힘든 것 같아요
스카웃 제의 들어오신거보면
구독자님도 열심히 잘 해오신분 같네요 ㅎㅎ!
늘 화이팅 하십쇼!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면서 원하는 바 이루시길!
늘 느끼는 거지만, 우기님 부모님께서 우기님을 정서적으로 잘 보살펴 키우신거 같아요! 자신에게 나쁘게 했던 사람을 마냥 미워할 수도 있는데(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죠), 사람은 아무리 지나간 기억을 미화 시킨다지만, 우기님은 참 마음을 이쁘게 쓰시는거 같아요! 자업자득, 인과응보. 따라서 마음을 좋게 쓰시는 우기님도 곧 좋은 결과 받으시리라 믿어요!!😊
@@Woogie. 네 역시 어머님께서 그런 분이실거 같았어요! 글구 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살고 있어서 한국 보다 2시간 전에 살고 있거든요 ㅋㅋㅋㅋ 여긴 이제 새벽 12시반에요 ㅎㅎ 글구 우기님 얼굴 자세히 안 나오니 넘 걱정 마세요(?) 🤣😂
@@Woogie. 인도 아니고 인도네시아 에요 🥲🥲
@@Woogie. 많이들 헷갈리시더라구요😂😂
반찬만드는거 보면 일도 잘하실거같음 전 대충 해먹는데 잘해드시는거 쩔어용
보미님 ㅎㅎㅎ
먹는게 유일한 낙 같기도 하고 🤣
근심 걱정도 많은데
밥이라도 잘 챙겨먹어야
건강할 것 같습니다 😂
오. 우기님이 남자분이셨군요. 소리없이 영상만봐왔어서 목소리듣고 좀당황했어요ㅎㅎㅎ요리를 너무잘하셔서 당연히 여성분이신줄ㅜㅜ 몹쓸고정관념ㅋㅋㅋ저도 첫입사때 트라우마같은 일들이 많았어요. 두고두고 생각나네요. 십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신입때 있었던 병신같은 일들 남편과 도란도란 얘기하거든요ㅋㅋㅋ술취해오전11시넘어 출근하는 우리 이사님이 제가 발표자리에서 좀 떨자 맘에 안드시는듯 짜증내더니 저런건 개패듯이 패야 잘한다며... 이런 얘기 아직도 생생해요. 험한세상...신입들 안녕하시길..
우기님 참 성실하고 좋으신분인듯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당연히 혼밥인줄 알고 보면서 듣고 있었는데 우측에서 손이 쑥 나오는거 보고 식겁했네 ㅋㅋㅋㅋ
@@Woogie. 😁😊
저도 지금 회사에서 너무 힘들엇는데,,,, 너무 힘이 되는 영상들이네요,,,
마치 제 마음을 아는 듯한 공감을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다행입니다 !
조금만 더 기운내시고
다음 한주도 수고하세요 ^^
진짜 ..같은경험을 하고 사는 인간들이 많군요..
전 그 상사가 교회도 같이 다녀서 일요일까지
... 열심히 일했었던. 지금은 지나보니 그냥 측은지심이에요.저도 비슷한심정이에요 ㅋ
??..왜 직장 빌런들은 ㅋㅋ하는짓이 다똑같지? 그리고 왜 아직도 다니고있지 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응원 할께요~^^
요리 잘하신다
저 정도면 진짜 엄마 집밥인데
그 진급누락된분 저 아시는분 같은데요?ㅎ
어디가나 그런사람있죠
우연한 알리고리즘으로 여기 왔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셔서 공감을 많이 하고 가네요~
저도 그래서 회사에만 의지하지 않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일본에서 회사 그만두고 한국에 와 유튜브도 하고 사업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단단하 사람이 되고 싶네요^^
@@Woogie. 답글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책임은 본인이 지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는 말을 저도 제 영상에서 말한 적이 있어서 더욱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왠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사에 야간대학.. ,ppt요? 진짜 ... 어이가없네 ㅋㅋㅋ
저런 사람같지 않은 분들 월급루팡러들 보며 참 현타오죠. 저도 그만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1인이라 참 보면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위로를 많이 받고 갑니다.
목소리만으로
우기님은 참 성실하셨을거 같아요.
어쩜 이리 요리를 정갈하게 하실까요?
요즘 책 읽는 시간 만드느라고,
유튜브시청시간 줄여야하는데
우기님 영상 보느라 시간 자꾸 뺏기네요.
ㅎㅎ
그래도 미소가 절로 나오니
우기님께 감솨해용
오늘도 행복하세요.
뒷담화 잘들었어요.
뒷담화 해도 되는분이신거 같네요
저도 제 행복을 위해
후딱 산에 다녀 오렵니다.
차분하고 진솔한 일기를 한 편 읽는 것 같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오디오북같기도하고... 홀려서 영상을 다 보고 있네요. 우기님 ! 우리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봐요. 마음이 힘드셨는데 영상도 올리시고 그게 얼마나 큰 힘인지.. 하루에 12시까지 공부하시는 것도 얼마나 노력하시는 것인지... 너무 많은 것을 잘 해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ㅋㅋㅋ 뒤로갈수록 편집잌ㅋㅋ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고 흐뭇하게 잘 봤어요 ^^
저도 우기씨 응원 합니다.
전 언제부터인가 자기자신과 싸운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고 그런말을 사용 하지 않아요~
자기자신에게 필요한건 늘 응원과 격려이죠 ^^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좀더 이기적으로 살아야 하는건 그렇게 살아보면 답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
그걸 알고 그리 영상을 제작하신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조근조근 패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리상사에서 터졌네요ㅎㅎ
구독박고 갑니다^^
잔잔하니 좋네요
유트브 돌아다니다 흘러들어왔습니다
동영상 너머로 우기님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우기님 동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그래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그런 이들에게 잘해주면 내가 좀더 밑지더라도 내가 아니면 내 자식이라도 잘 될거야 믿어 왔는데.. 그건 착각이었습니다.
내가 힘들어 질때 다른 사람들은 못들은척, 못본척 피했으며, 동료도 가족도 절 멀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내가 잘 살아야, 잘 살고 있어야 내 주변의 사람들도 나를 멀리 하지 않는 구나 느꼈습니다. 시간이 지나 내성이 생겼지만요.. ^^ ~ 역시 세상은 돌고 돌고, 사람도 돌고 돕니다. 내가 굳건하게 잘살고 있어야 다른 사람도 돌볼수 있고, 멀리서 라도 봐줄 끈이 생깁니다. 내가 나를 잘 추스려야 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잘 하시고 계십니다. 화이팅^^
공감합니다
다 겪어봐야지만이 자신만의 주관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인생은 더불어 살아간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신을 지킬 힘이 있는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을 지킬 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나 스스로를 먼저 챙기고 아껴주고 나서
자생력을 기르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 ^^
미친 팀장이네요 ㅎㅎ 그런 인간이 이땅에 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세상에 또라이는 늘 존재한다고 합니다 😂
전 43 이지만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그지같은 윗상사어게 모욕을받고 희망퇴직후 독서실에서 자격증공부하고있어요
일년도 안되서 그 상사는 직원들의 신고로
인사팀 인터뷰 마치고 권고사직 당했어요
그만두고 일자리 소개해주는 지인이 고맙 더라구요 그래도 15년 헛 살지 않았구나
어느 회사에 입사원서를 내고 당당하게 합격하는 것도 기쁘지만.. 나와함께 일했던 사람들로부터의 러브콜이라.. 이거야말로 찐 인정이죠! 정말 제가 다 기쁘고 우쭐 ㅋㅋㅋ
근데~ 회사 업무도 아니고, 개인적인 일까지 그렇게 막 시킵니까? 아 정말 열받네... 제가 일했던 곳들은 회사라고 하긴 좀 그래서... (저는 사교육쪽에 있거든요;;;)
찐 회사생활을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정말 디럽고 치사한 곳이군요. 아~ 물론 좋은 분들도 많으셨겠지만요. ㅎㅎ 근데 별명 작명 쎈스 최고 ㅎㅎ 정수리ㅋ
우기님 영상 아까워서 더는 못보겠어요. 영상이 한 가득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아껴보지 않아도 되는데 ㅎㅎㅎ
제가 청소하거나 설거지할때.. 맨디님 영상 자주 보는데.. 이제 그때 플레이 리스트 하나 추가요^^ 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기분 좋으면 입이 귀에 닿도록 크게 웃으셔요^^ 우기님은 그러셔도 됩니다. 암요 되고말고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이나 작은 소규모의 회사에 다니다보니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상사들의 툭툭뱉는 말, 저의 인권과 감정따위는 생각치도 않는 양아치같은 행동 등 언행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결국 전공을 살려 취업했던 소중한 첫 직업을 포기했고.. 결국 지금은 결혼 후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식으로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있네요.
저도 가끔은 회사가 주는 월급의 맛이 그리워서, 혹은 주변 친구들은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있는데 나만 다른 삶을 사는 것 같아서 등 다양한 이유로 외로운 생각이듭니다.
예전 일들을 생각하면 분명히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간들인데, 저도 기억의 미화가 온거겠죠? 🥲
우기님의 영상을 보면서 예전의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시는걸 듣고있으니 저도 사회초년생때 3번이나 이직했던 제 과거 생각이 나서 웃기기도 하고.. 많은 위로도 됩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기억이 미화된다고는 하지만, 그 때 받은 큰 상처와 상해버린 내 자존심은 분명했을거에요. 그럼에도 이제 지나버린 시간 뒤 빌런이었던 상사분에 대해 좋게 생각 해 주시고, 그런 와중에 자신의 삶의 자세를 다져보시는 우기님 덕분에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유튜브 보면서 댓글 처음 달아봐요~
우기님이 앞으로 걸으실 길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작부터 목소리가 업 돼있는게 좋네요 ㅋㅋㅋㅋ 직장에서 능력좋으셨나봅니다 ㅎ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바뀌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퇴사했던 곳은 다시 가는게 아니다...
이거슨 진리...
조카뻘 나이되는 분이신데, 제조카들이 생각나서 짠한 마음이었습니다. 참 긍정의 사나이라 생각했으면 앞으로 탄탄대로기이를 바랄게요.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가 정말 힐링이예요! 내 마음에 집중하라는 메세지도 정말 좋네요! 우기님 좋은 소식 꼭 있으실 거예요🙏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두죠...
국그릇...따로따로...해줘.......
재밌어욬ㅋㅋㅋㅋ근데 요리 진짜잘하시네요
돈만 아니면 진작에 관뒀을텐데... 적어도 내년 까진 버티고 이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급이 밀릴 회사도 아니고 성장가능성은 있지만... 빌런 같이 자기 합리화만 하느라 바쁜 사람들때문에 지금 출근하면서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이 구구절절 공감 되네요
요새 추천 영상에 자주 뜨길래 영상 보러 몇 번 들어 왔었는데, 제 유툽에 댓글 다신 걸 오늘 알았네요.
채널 성장이 굉장히 빠르시네요~
더더 성장하시길 바랄게요~^^
과거가 미화 된다며 덜 고생한거고 그사람이 완전 쓰레기가 아닌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가 다했다고 거짓말하고 말도안되는 작업을 지시해놓고 위에서 말나오니까 아랫사람들이 자기 모르게 했다고 하는 더러운놈 밑에서 일하고 나니 절대 미화되지 않네요.
결국 위에서도 알아채게되고 신규부서 단독발령 후 책상에 혼자 않아서 평소 자랑하던 엑셀 파워포인트 실력이 그대로 까발려지고 없는 실력에 꾸물대다가 저녁에 내가 퇴근할려고 할때 도와달라고 부탁하던거 생까고 어두운 사무실에 혼자 두고 나올때의 통쾌함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보고갑니다😁
취준생도 학생도 아닌데 ㅎㅎ
왜 이영상 내게 왔을까 ...운명이다싶네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사이다와 뜨듯함이 함께하는 이머지?ㅋㅋ
갑자기 영상보고 기부니가 좋아지지? ㅎㅎ
첨뵙지만 감사해요 평소 추구하는 마인드여서 말씀하나하나 공감되고 좋으네요 ^^
저도 9년 일하던 회사에서 3번의 연락왔는데 용접학원 다니며 취업준비중이라 거절했죠 9년간 정말 노예처럼일하고 욕먹고 ㅎㅎ 사장친척들 뒷처리해주고 끝내 사장에게 들은 얘기가 입버릇처럼 공고졸업생 한달만 가르치면 너거들보다 잘한다라는거로 계속 현장직 짤라서 나혼자 기계 4대 돌리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일에 짤라준 박상무가 감사하다 이미 그때 과로사전이였으니까 한팀이 할일을 혼자하느라 20시간 일하고 4시간도 못잤죠 블랙기업으로 다들 기피중인 상태에 그래도 첫회사라고 죽어라 했음 근데 경기나쁘다는 핑계로 짜름 자동차부품회사니 경기나쁜거 맞아 할말없지만 하루평균 16시간넘게 일하고 시키는대로 일하며 월급올려달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손쉽게 짤라서 당황했음 나오고 한달은 방황했는데 다시는 nc기계일은 하고싶지않았고 와이프가 용접배우라해서 배우고 지금은 삼성중공업하청다님
어딜가도 바로 위 상급자 잘 만나야
스투레스 덜 받는뎅.
이사까지 ...무개념 그런인간,들이
아직도 있다니
일하라 보냈더니 친구랑술을 ㅎ
미친거 아닌지..대박이닷
우기님은 참..정이 많고 .마음이 선하신 분인듯
남의가정 가장.아빠.엄마여서 그 가정
돈벌이여서 그래서 저는 그생각으로 많이 참다 폭발한 경우 ㅋ
선을 넘었을땐 쳐바르고 따지는 성격
저도 예전. 회사 그만둘때 회사일보다
비위맞추는 시간별다른. 얼마나 갑이 짜증나든지 나오며 회사에 상급자 만행들 뒤집어놓고 고발하고 노동청까지 고발하코 나옴. 오래전 이야기지만
그뒤 개인사업함
우기님. 엄청 고생하셨을듯.
우기님 하시는 일마다
응원합니다..별인간들 다 있어요 그쵸?
전 아직도 그인간 용서가 안됨
참 세상 젓갈같은게 이런 좋은 신입이나 후배위엔 개같은 선배나 상사가 있고 좋은상사나 선배 밑엔 죗같은 신입이나 후배만있지.. 서로가 잘 만나야됨
사람 잘 만나서 잘 지내는 것도
큰 복인 것 같습니다..!
우기님 우연히 영상보게되었는데…
목소리톤이 되게 좋으시네요
듣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냄새 나서 좋네요
킁킁 ^^
참 진솔한 얘기네요 ㅎㅎ 잘 되실꺼에요 퇴사가 흠은 아니라는 점 오히려 용기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ㅎㅎ
여기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계신분이 또 한명 계시는군요. 진인사대천명.. 증오하고 복수하고 탐하고 집착하고 할 필요없이 세상만물 모든 것들은 순리대로 알아서 시스템에 맞게 돌아갑니다. 그저 자기 자리에서 무소의뿔과 같이 묵묵히 나아가면 될 뿐.
응원드립니다^ ^ 목소리도 좋으시고 정말 성실 하셨을거 같아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구독눌렀어요 ㅎㅎ
저의 아들에게 공유하려고 보내줬어요.
우기님 이야기 듣고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아들이 되었으면해서요
참 성실한 젊은이라 응원하고싶어요
최고의 멋진 날이 우기님과 늘 함께 하기를 ....
김치찌개,계란말이,베이컨감자볶음 나보다 잘하시네요
멋지네요 ㅎ
요리도 잘 하시고 말씀도 재밌게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기님 정성스러운 요리 영상과 잔잔한 목소리, 그리고 골때리는 옛이야기까지 잘 보았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거는 진짜 징계감인데여?어디서 갑질을 그냥 넘어가신거 대단하시네여!!
그리고 묵묵히 내일을 하더라고 꼭 시비털고 이간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계속 피한다고 해결될것이 없습니다
재밋게봣씀니다
맘이 착하신분이네요
느껴지네요
50이넘어 알게되었씀니다
조직에선 눈에뛰는 실력보다는
편하게 대할수있는사람이 살아남씀니다
무엇을하셔두 맘편하일 하세요
시험잘보시구요
귀여운딸램이 목소리 맘까지편해지네요
행복하세요
요즘하는 군검사 도베르만의 그 망나니 얘기 듣는줄 알았음요 헐~~
백퍼 서자맞네요!!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미틴 넘 밑에서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주변분들이 우기씨 알아주셔서 그나마 맘의 위로가 되셨을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헐 진짜 회사썰중에서 대단하네요 진짜 ..
coco mo님 ^^
그러게요 그런 사람이 사수였네요 😂
우와 .. 그 사수와 팀장은 진짜 양아치네요 ..
김치찌개와 감자볶음 먹고싶어요 ~😭
열심히 살다보면 뭘해도
잘되실것 같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뜬 여자 백수의 이야기에 구독을 눌렀더니... 그날부터 알고리즘이 다양한 백수들을 저에게 물어다 주네요. .. 인생 살다 그럴수있어욤. 힘내세요... 넴...홧팅.
스카웃 제의 까지 받으셨다니~ 우기님 이 일을 잘 하셨나봐요.~^^
개망나니는 직장을 옴기고 옴겨도 꼭 있다는게 ....함정
알고리즘타서 어쩌다 보게 됐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그와중에 요리도 척척 다 하시고👍 응원합니당
음식재료 써는 모습이 너무 엉성하네요
칼에 손이 베일까봐 식재료를 엄청 멀리 잡고 써는 모습이 이상하네요 ㅎ
우기님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어떻게 보면 그 거지같은 사수가 우기님 인생에서 귀인일수도 있어요 그 분 덕에 회사를 나와서 우기님 인생을 고민할 수 있었고 지금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시잖아요 우기님 인생을 위해 지금처럼 묵묵하게 하시다보면 분명히 잘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