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도 그러나요? 7,80년대에 그런 줄 알았는데...... 7,80년대, 서울 시가 잘 했던 것, 네 가지. 멀쩡한 보도블록 갈아 엎기 새로 깐 아스팔트 도로를 다음 날 기계톱으로 자르기 멀쩡한 청계천을 파헤쳐서 길 양쪽에 큰 산을 만들어 보행하기 힘들게 하기 가난과 싸운다고, 가난한 사람들을 트럭에 싣고 어디로 가기. (시민을 트럭으로? 불법 아닌가? 아무튼, 저는 지금도 그분들 생사를 모름)
@@elloh627 지금도 그래요? 유튜브 보니까 서울에 지금도 달동네가 있던데..... 그 돈으로 달동네를 불도저로 완전히 밀어버리고, 대형 아파트를 지어서 일부는 기존 거주자에게 무료 입주토록 하고, 일부는 시가로 팔면, 시의 조세 수입도 올라가고, 달동네도 없어지고......, 일석이조일 것 같은 데...... 아무튼, 댓글 고맙고, 젊은 학생이라고 했지요? 생각이 깊네요. 벌써 시 예산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elloh627 젊고 총명한 엘리트 층에서 사회의 부조리를 느끼고, 이를 개선하려는 마음을 내는 것......, 어느 사회든, 그것이 바로 사회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한송이 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한국의 엘리트 청년들이 살아있다는 느낌과 더불어서 한국의 미래가 밝다는 생긱이 듭니다. 이런 이야기는 이미 수없이 들었겠지만, 짧은 인생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학생 신분이니까, 공부에 전념하고, 당분간은 영어로 “take it easy”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교도소수용인원수를 최대한 증가시켜서 죄수들을 이동시킨후 몇개의 남는 교도소를 빼낸후 노숙인들이 자립할수있도록 그안에 추가로 건물도 짓고 교도소 죄수들이 먹을 밥과 반찬도 그쪽으로다가 일부 돌려서 먹고 살수있게 해줘야 됩니다.필리핀이나 엘살바도르처럼 교도소죄수들이 한방에 백여명씩 떼로 몰려 살게 하고 최대한 많은 교도소를 노숙인 수용시설로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그게문제가아님… 옛날노인네들이야 그럴수도있지만 저 노인네들은 연금이 나오는 나이대이지만 무슨이유인지 그걸 못받거나 안나오는사람들임… 일을하다가 회사에 데인사람이거나 은퇴하기 전 크게 다친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사람 사기당한사람들 태반임… 자식들이 다 떠나도 연금받으면서 알바라도 좀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갈수는 있는데 일할의지를 잃어버리면 저렇게되는거임…
사람을 죽인 살인자는 법의 보호아래 우리가 내 세금으로 잘먹고 잘사는데 아무런 죄도 짖지않은 서민은 갈곳이 없어 노숙을 하네요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노숙인 들에게도 자유를 주세요 무조건 잠을잘수 있는 숙소를 마련해줫다고해서 구속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합니다 살인을한 살인자들은 구속하고 압박을 해서 노동을 시켜야 옳은일 아니겠읍니까??? 제발 노숙인들 숙소를 마련해주되 구속은 하지말아주세요 얼마나 구속했으면 숙소에 들어가기 싫어 하겠읍니까??? 넓은 아량으로 저들을 보살펴주세요 진짜로 우리모두가 보살펴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인자들은 구속과 압박으로 일을 시켜서 적어도 자기들 밥은 벌어서 먹을수 있게는 하는게 옳은일 아닐까요?? 살인자들이 일도 안하고 빈둥빈둥 놀면서 우리의 세금으로 잘놀고 잘먹고잘산다는것 이게 지금 말이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노숙인들 시골에서 농사 짖고 살게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기본적인 농사 교육 받고 자연을 벗삼아 자급자족 할수있고 바로 집앞이 밭이니 출근하기 편하고 적성에도 맞을것 같은데 ... 아니면 저렴한 고시원을 나라에서 구입해서 리모델링하고 재활 하면서 일하게되면 일해서 월급 받는날부터 방세를 저렴한 값에 받고 5년째되면 퇴실하는걸로 빚이 있으면 1년 연장되고 ...
제 친구 아버지는 22년전 집안 돈 다 가지고 자식 버리고 나갔습니다.(현재는 노숙자) 당시 15억.친구는 미성년자 부터 혼자 부모없이 친척집 돌아다니며 생활하다가 15살에 선택없이 미국에 입양되어 왔습니다. 그런 사람이 18년 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자식은 부모를 모셔야 한다 . 본인 책임 지라 합니다. ..그 아버지란 분은 친구에게 "사람은 원래 어렵게 살아야지 잘되는거다" 9살 짜리 자식 버리고 집 나간 사람이 현재 잘 사는 친구에게 다~~본인!! 덕분이라고 주장합니다. 친구가 2년전에도 1억을 넘게 돈 을 주고 집을 얻어주고 생활비를 대주어도 집 전세금 빼서 그 돈으로 또 술 마시고 놀러 다닙니다.자식이 있어 기초수급 못 받는다고 하여 얼마전에 친구는 한국 국적도 포기 하였습니다. 양 쪽 주장다 들어보고 사실확인을 해 봐야죠... 노숙자 분들 안타까운 분들도 너무 많지만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한국은 너무 자식한테 "또 다른 나" 처럼 키우고 내리사랑이 너무 강해서 소유물로 생각하는듯. 그래서 자식 뒷바라지 쥰나게 하다가 노후준비 안되어있고 요즘 트렌드는 부모 안모시려고하니까 이리 되는듯. 이제 한국도 문화를 바꿔야함. 애새 ㄲ1들 쓸데없는 학원보내고 사교육 다 집어치우고 자기 하고싶은거 하도록 놔둬버리고 성인되면 독립하게끔해야함. 그래야 나라가 잘도라가지.
이런 뉴스 볼 때 마다 생각나는 게, “시에서 방 100개와 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을 만들면 안 되나?” 라는 겁니다. 마치 탈북자들이 거친다는 하나원 처럼. 운영비는 물론 시 복지예산이나, 환경미화 예산으로...... 그게 어려우면, 가끔 버스 두 대에. 나누어 타고, 가벼운 환경 미화 활동하면 됨. 쓰레기도 줍고, 길 청소, 공원 청소, 건설 현장 청소 등. 그러면 큰 돈은 못 벌지만, 자기 밥벌이는 다 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해결하면 안 되나요? 한국 뿐만이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도..... 이게 항상 궁금했습니다. 개인의 신체적 자유가 약간 제한 되는 면이 있지만, 만약 나가고 싶으면, 노숙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얼마든지 전출할 수 있게 하면 됩니다.
@@김대박-t7j 물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가 일반 국민의 이동의 자유를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노숙자는 공유지를 (이론적으로 국가 소유) 무단 침입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공유지는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관리 의무를 위임받은 것이고, 또 이런 경우를 위해서 정부에 강제력이 있는 거 아닙니까? 문제될 거 없습니다. 참고로, 만약 사유지라면, 토지 소유주가 경찰을 부르든, 알아서 처리할 것이고, 애당초 사회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만약, 누가 “공산국가냐?” 라고 항의하면, 그 사람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세요.
@@영웅술사 아, 그런 실정입니까? 저는 선한 국민이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염두에 두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만약 정부가 일자리를 제공해도 이를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공공지를 침입하고, 더럽힌다면, 범법자로 다루는 수밖에 없겠네요. 제 댓글은 탈북민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 간다는 하나원을 모델로 한 것인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탈북민은 열심히 일하고, 인간답게, 더 나은 삶을 위해 조국을 찾았고, 늘 사회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데, 위의 노숙자들은 그와 정반대의 삶을 택한 경우이니, 아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답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 내면이 병들어서 저럽니다. 없으면 굶어 죽기도 하면서 조금만 생기면 금방 다 낭비해요. 아는 분이 노숙인 불쌍해서 밥 사 먹으라고 몇 만원 쥐어주니, 바로 밥이 아니라 소주 한 박스 사 와서 여럿이서 신이 나더라는데요. 내면 치료 안 하면 돈이든 뭐든 해 줘도 다 무용지물요.
외국은 그냥 원룸을 얻어줌....그게 재활에도 좋고 노숙인들이 원하는거.....비싼돈 들여서 재활시설 짓지 말고 그냥 노숙인들이 원하는데로 원룸 얻어주고 스스로 재활 도와주는게 훨씬 효과적일듯....노숙인들 스스로 정상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나라 세금 아끼는 길임
@@coolso5053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세요. 정확하게 알고 있는 말만 하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찌라시 이야기 해서 다른 사람들이 오해 하게 하지 말고요. 양로원만 가도 일반주거 환경 보다 좋은곳 많아요. 정부에서 노인정 노인 인원수로 매달 생활비 나오고 한둘달에 한번식 단체 회식비 나오고 몇달에 한번씩 단체여행 시켜주고 시회 봉사 업체나 정부주도 업체에서 몇달에 한번씩 노인분들 놀수 있는 행사잔치 해주고 정부에서 나오는 돈 다 못써요 그돈 모아서 노인정 자체에서 회식도 하고 여튼 이런저런 행사나 지원이 얼마나 좋은데요
오늘도 우리집 건물에 폐지줍는 노인분 한분이 지하에 들와서 지내려고 해서 내보내긴 했는데 내보내는 내내 마음 한편으로는 참 안타까웠음.... 또 저런 분들 아니더라도 지하철 구걸 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추운날 리어카 끌며 폐지주우러 다니는 노인분들도 그렇고 관련 다큐도 본적이 있어 이분들 얼마나 어렵게 사시는지 알고 있기에 참 안타까움 마음밖에 안드네요... 저런분들도 적어도 사람답게 살수있는 의식주가 제공될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싶네요.
세상 에 노숙자가 없는 곳은 없네요. 미국 도 노숙자가 점점 많아 지고 있는데...대부분 노숙자는 전쟁에 다녀온 분들이에요.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는데 트라이로 인해 알콜 중독자 된 사람들이 많아요. 나라에서 이 분들을 위해서 도와야 하는데...추운 겨울에는 그분들의 대한 걱정이 많아요! So sad!😢
과연 도와줄 필요가 있을까요. ? 일은 하기 싫고 단체생활도 싫고 스스로 저런 삶을 택한 건데 왜 열심히 고생해서 살아가는 사람 세금으로 저 게으름뱅이들을 먹여살려줘야 하나요? 저들은 도와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의무린줄 알아요... 부산역에서노숙자 불쌍해서 브갈비탕 한 그릇 사줬는데 팩으로 된 소주 사달라기에 한 팩 사줬더니 같이 지하실로 가서 마시자고 해서 얼마나 외로우면 그럴까 하고 손에 잡혀 따라갔는데 글쎄..지하에 도착하자마자 바지를 내리고는 내 머리를 잡고....참 내! 내가 반항하니까 갑자기 내 엉덩이를 돌리더니 바지를 벗기려고 해서 황급히 도망나온 적이 있습니다. 잘생긴게 죈지.. 남성분들 건장한 노숙자 조심하세요.ㅠㅠ
@@ljblee8518 우리집안에 우리형제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할아버지 형제분중 한명이 6.25때 납북 되셧는데 그일로인해 아버님 부터 삼촌 고모 그리고 저희 형제들 까지 무엇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없고 무엇이 될래도 될수없는 혹시나 해병대가서 고생하고 충성을 하면 좀 낫지않을까 해서 지원 입대하고 전역 하면서 받은 일급선원 자격증으로 겨우 겨우 외항선 타서 정말 다른분들과 다르게 열배 백배 힘들게 살았습니다 저분들 중에도 저처럼 힘든 배경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을겁니다 남일같지않습니다
그렇게 동정 할 거는 없다고 생각함.. 나라에서 도와주는것도 노숙자 스스로 의지가 있어야 변화하는것이지 애초에 저 사람들 정신이 어떻게 된것인지 갱생하려는 노력이 없음.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으면 모를까 사지 멀쩡하면서 제도도있는 한국에서 노숙하고 산다는것 자체가 뭔갈 자발적으로 포기한거임
우리나라 노숙인 시설 제법 많습니다. 숙식, 빨래, 의료, 여가..등등을 제공합니다. 옛날 형제복지원같은 운영은 요즘 꿈도 못꿉니다. 입소자들이 바로 고발합니다. 휴대전화 있는 분도 있구요. 구내매점에서 술을 제외한 담배와 모든 기호품 구입가능하구요. 원하면 작업장에서 일도 할수 있 습니다. 옛날처럼 구속하는 거 없구요. 술먹고 싸우는 거만 안하면 됩니다. 그래도 시설을 꺼리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생활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깨끗한 시설이 된 원룸 시설도 대안으로 만들어 볼만합니다. 수급비에서 약간의 보증금 받구요. 현재 자립의지가 있는 분들은 정부에서 임대보증금을 내주고 임대아파트 거주를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복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싫으면 스용없습니다...ㅠ
정부에서 지원하는 시설에 들어가면 거리 노숙보다 백번 좋을텐데 자유가 없어 거부한다고요 무슨 공산당입니까 참 배부른 소리네요 본인의 무능함을 감수하고 겸손과 감사합시다. 정부에서는 거리에 노숙하는 모습과 환경을 보여주기식 형식적인 탹상 행정만 하지 말고 정부가 나서서 사회복지제도에 맞게 현실적으로 적극적인 생계 지원과 일자리 제공해서 시민들 눈에 거슬리지 않게 해주세요 이렇게 지원 혜택을 거부하는 사람은 사회에 민폐되지 않도록 정부 시설을 만들어서 준교도소처럼 강제 입소시켜 운영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려운 시민들 많이 있어도 저런 거리 노숙 사회에 민폐되지 않기 위해 어려워도 참고 열심히 노력해서 살고 있습니다
멀쩡한 보도블록 갈아 엎을 돈 으로 소외계층 에게
신경좀 써라
아니, 요즘도 그러나요? 7,80년대에 그런 줄 알았는데......
7,80년대, 서울 시가 잘 했던 것, 네 가지.
멀쩡한 보도블록 갈아 엎기
새로 깐 아스팔트 도로를 다음 날 기계톱으로 자르기
멀쩡한 청계천을 파헤쳐서 길 양쪽에 큰 산을 만들어 보행하기 힘들게 하기
가난과 싸운다고, 가난한 사람들을 트럭에 싣고 어디로 가기. (시민을 트럭으로? 불법 아닌가? 아무튼, 저는 지금도 그분들 생사를 모름)
지금도 그래요
저 서울에서 학교다니는데
멀쩡한 보도블록을 1년에 1번씩은 꼭 갈더라구요
돈 쓸데가 그런데 밖에 없는지 ㅡㅡ
@@elloh627 지금도 그래요?
유튜브 보니까 서울에 지금도 달동네가 있던데.....
그 돈으로 달동네를 불도저로 완전히 밀어버리고, 대형 아파트를 지어서
일부는 기존 거주자에게 무료 입주토록 하고, 일부는 시가로 팔면,
시의 조세 수입도 올라가고, 달동네도 없어지고......, 일석이조일 것 같은 데......
아무튼, 댓글 고맙고, 젊은 학생이라고 했지요? 생각이 깊네요. 벌써 시 예산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michaelkey3745 감사합니다
대학생 돼서 사회에 나가 보니까
참 돈에 눈 돌아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어차피 시예산 정해져있는 거 좀
비생산적인거 말고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해요
유튜브가 좋은 창인거 같네요
제 부모님은 이런 생각 안하시던데 ㅎㅎ
@@elloh627 젊고 총명한 엘리트 층에서 사회의 부조리를 느끼고, 이를 개선하려는 마음을 내는 것......, 어느 사회든, 그것이 바로 사회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한송이 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한국의 엘리트 청년들이 살아있다는 느낌과 더불어서 한국의 미래가 밝다는 생긱이 듭니다.
이런 이야기는 이미 수없이 들었겠지만, 짧은 인생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학생 신분이니까, 공부에 전념하고, 당분간은 영어로 “take it easy”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처음 나오신 분은 살림살이가 장난 아닌데?
진정한 장박캠퍼시네. 칼이 종류별로 가지런하게 있는거 보니 엄청 정성을 들이셨네.
ㅋㅋㅋ 저도 그생각함ㅋㅋㅋ
그냥 야생캠퍼수준이네요 ㅎㅎㅎㅎ
부자 노숙인이네요
멋져요
용달차 불러서 다른데로
이주해야 될것같아요
이래사나 저래사나 잠시 살다가는 인생.
누가 잘났니 못났니가 뭐 중요하나.
빈몸으로 왔다 빈몸으로 가는게 인생이다.
빈몸으로왓지만
50억짜리아파트에서살다가
빈몸으로가리다
@@운똥하자 50억짜리 집에 산다고 거기 사는 사람이 50억짜리는 아니더라.
어차피 다 부질없는 인간들.
그냥 빚 안지고 안굶고 살면 장땡이여.
나이들면 다 거기서 거기더라.
처진 몸뚱이 누가 알아주남.
남이 안알아주니 아파트 경비원들한테나 갑질이나 하고...
ㅇ ㅈ
@@vincentk9891 맞아요… 50억짜리 곤충 똥 싸는 소리나 하구…!
건물가진 우리엄마 몸이안좋아서 여행한번 못가시고 집에만 계셨는데 골목길 허름한집에서 동네사람들과 수다떠는 건강한 할머니들을 그렇게 부러워 하시던데
어쨌거나 남이볼땐 멀쩡해보여서 한심스럽겠지만 이미 정신이피폐해진 분들이라 아무것도 못함 의욕상실 정부에서 재활교육을 통해 다시 사회의 일원이 될수있도록 도와주는방법이 제일 좋은것같다
교도소수용인원수를 최대한 증가시켜서 죄수들을 이동시킨후 몇개의 남는 교도소를 빼낸후 노숙인들이 자립할수있도록 그안에 추가로 건물도 짓고 교도소 죄수들이 먹을 밥과 반찬도 그쪽으로다가 일부 돌려서 먹고 살수있게 해줘야 됩니다.필리핀이나 엘살바도르처럼 교도소죄수들이 한방에 백여명씩 떼로 몰려 살게 하고 최대한 많은 교도소를 노숙인 수용시설로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교도소는 최대한. 사는게 불편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교도소 입소하는거를 두려운 마음 갖게 해서라도 죄를안짖게
했으면 좋으련만
내가 낸세금으로 왜저사람들도와줘야됨? 자기네들이 사업말아먹고 정신피폐해진건데
@@후아유12 요즘은 젊은 꼰대들이 넘처나서 저분들의 삶을 알지 못해도 마치 아는냥 사업말아먹고 정신 피폐해 졌다하는 거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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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을 부자한테 주지 말고 극반자에게 제대로 써라. 씨발 학교에서 초등학생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젓같은 나라.....학교마저 돈이 남아 쓸데가 없는 조오가튼 나라.
노숙인이많은이유./명퇴빠름/노후대비안함/자식들이부모안모시려고함/백세시대
결론 자식뒷바라지하지말고본인노후준비해야함. 백세시대라 노숙인들 진짜많음.
늙어서 돈없음 이꼴됨..자기 앞가림을 해야됩니다.
자기 앞가림 하고 싶은디
현실은 자식들이 앞가림 안되니
퍼주다 보니 ...
그게문제가아님…
옛날노인네들이야 그럴수도있지만
저 노인네들은 연금이 나오는 나이대이지만
무슨이유인지 그걸 못받거나 안나오는사람들임…
일을하다가 회사에 데인사람이거나
은퇴하기 전 크게 다친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사람
사기당한사람들 태반임…
자식들이 다 떠나도 연금받으면서
알바라도 좀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갈수는 있는데 일할의지를
잃어버리면 저렇게되는거임…
소외 계층...시골에 방치된 빈집 많다 .국가에서 조사하고 그곳을 임대 하던지 구입하여 수리해서 노숙자들을 이주시켜 사람다운 생활을 하게 하라.
님 국회의원 출마하면 뽑음
남의 동네 버린다
사람을 죽인 살인자는 법의 보호아래 우리가 내 세금으로 잘먹고 잘사는데 아무런 죄도 짖지않은 서민은 갈곳이 없어 노숙을 하네요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노숙인 들에게도 자유를 주세요 무조건 잠을잘수 있는 숙소를 마련해줫다고해서 구속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합니다
살인을한 살인자들은 구속하고 압박을 해서 노동을 시켜야 옳은일 아니겠읍니까???
제발 노숙인들 숙소를 마련해주되 구속은 하지말아주세요
얼마나 구속했으면 숙소에 들어가기 싫어 하겠읍니까???
넓은 아량으로 저들을 보살펴주세요 진짜로 우리모두가
보살펴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인자들은 구속과 압박으로 일을 시켜서 적어도 자기들 밥은 벌어서 먹을수 있게는 하는게 옳은일 아닐까요??
살인자들이 일도 안하고 빈둥빈둥 놀면서 우리의 세금으로 잘놀고 잘먹고잘산다는것 이게 지금 말이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사람들은 머했다고 내가낸세금으로 그런혜택을 줘야되는데요?
충분히 일할수있는데 왜 지방에는없고 위쪽에만 몰려있을까요? 지방쪽내려와서 노가다라도 다니던가 택배상하차를가던가 다 먹고살방법있습니다
정부에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 기초 연금 50만원 정도 지원하고 있으면 서민 아파트도 지원하고 있지만 안타깝네요 자신들의 선택을 막을수 없고
저 삶이 길고양이의 삶이랑 다를께 뭐나 나도 걱정이네 오히려 굶어죽을꺼같음 죄짓고 감옥가는게 낫겠다 감옥가믄 먹여주고 재워주니..
대한민국사람들 도움을 줘야하는데 난민들 왜자꾸 받아요.
ㄴㄴ 난민보다도 북한 퍼주는게 더 문제임
@@하얀눈-d1r 증거는?
@@잭팟-l3v 증거는?
@@하얀눈-d1r 근혜랑 명박이가 싸질러놓은거 치우기도 힘들단다 틀딱아웃!
@@lulu-nm3lp 김대중이 노무현이 싸질러 놓은것은.???
자식들 이십대까지 대학나오면 바라지 끝...대학나오고도 자기 밥도 못먹음 포기해야함 나머진 알어서해야지..70..80까지 자식들 뒷바라지..남자들이 노예냐..현대판 노예.,
첨엔 이런분
들이 이해가 안됐는데
내가 나이 들어 보니 이해가 되네요
파이팅입니다
갈데가 없어요,그러니 맨날 산행,
지금은 당뇨로 먼데 못갑니다.
시설이 있긴한데 거기 들어가면 갑질하고 텃새질에 왕따에 인성질을 노숙자끼리 해대서 노인들은 못버티고 다시 나온다더군요
못난 놈들이. 못난 짖거리는 더하죠, 인생을 대충살아온 결과이니. 안타깝지만 불쌍하지는 않내요, 저사람들 공공근로 일자리 줘도 일안해요,노후연금 30 만원 으로도 저렇게는 안살수 있다고 봅니다
저 분들도 한 때는 경제발전에 기여한 사람들 입니다. 빈곤계층의 복지가 하루 빨리 마련 됐으면 합니다.
방탕하게살다 돌아온탕아인지 니말대로 그런건지 어떻게알아
자국민한테 신경 좀 쓰자
노숙인들 시골에서 농사 짖고 살게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기본적인 농사 교육 받고 자연을 벗삼아 자급자족 할수있고 바로 집앞이 밭이니 출근하기 편하고 적성에도 맞을것 같은데 ... 아니면 저렴한 고시원을 나라에서 구입해서 리모델링하고 재활 하면서 일하게되면 일해서 월급 받는날부터 방세를 저렴한 값에 받고 5년째되면 퇴실하는걸로 빚이 있으면 1년 연장되고 ...
허경영후보님의 33정책 공약에 들어있습니다 님의 생각과 유사하지만 아주 구체적이죠
기초수급비용조차 실제 필요한 사람이 못 받는경우가 있다는게 참 슬프네요...자녀가 버렸는데...자녀가 재산이 있다고 못받는경우도 있고...
그러니까 자녀한테 재산 몰빵한게 어리석은거지 재산 받고 부모 부양안하면 재산 몰수하는 법 만들면 저런일이 안생기지
제 친구 아버지는 22년전 집안 돈 다 가지고 자식 버리고 나갔습니다.(현재는 노숙자) 당시 15억.친구는 미성년자 부터 혼자 부모없이 친척집 돌아다니며 생활하다가 15살에 선택없이 미국에 입양되어 왔습니다. 그런 사람이 18년 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자식은 부모를 모셔야 한다 . 본인 책임 지라 합니다. ..그 아버지란 분은 친구에게 "사람은 원래 어렵게 살아야지 잘되는거다" 9살 짜리 자식 버리고 집 나간 사람이 현재 잘 사는 친구에게 다~~본인!! 덕분이라고 주장합니다. 친구가 2년전에도 1억을 넘게 돈 을 주고 집을 얻어주고 생활비를 대주어도 집 전세금 빼서 그 돈으로 또 술 마시고 놀러 다닙니다.자식이 있어 기초수급 못 받는다고 하여 얼마전에 친구는 한국 국적도 포기 하였습니다. 양 쪽 주장다 들어보고 사실확인을 해 봐야죠... 노숙자 분들 안타까운 분들도 너무 많지만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자녀가 버린 경우보다 인생 막 살아서 저렇게 된 경우가 많아요
한국은 너무 자식한테 "또 다른 나" 처럼 키우고 내리사랑이 너무 강해서 소유물로 생각하는듯. 그래서 자식 뒷바라지 쥰나게 하다가 노후준비 안되어있고 요즘 트렌드는 부모 안모시려고하니까 이리 되는듯. 이제 한국도 문화를 바꿔야함. 애새 ㄲ1들 쓸데없는 학원보내고 사교육 다 집어치우고 자기 하고싶은거 하도록 놔둬버리고 성인되면 독립하게끔해야함. 그래야 나라가 잘도라가지.
ㅇㅇ 나도그렇게 독립함 그런데 방생하면 사고치거나 자살하거나 징징댈 자립심 독립심 존나없는 몸만커진 애새끼들이 존나많아짐 문재는 이새끼들도 같은 한표가되고 뇌는 덜자랐는데 몸댕이만커져서 사고치면 ㅈ된다는거
시골엔 빈집이 차고 넘치고 일거리도 사람이 모자라 일을 재때에 못할 정도인데 왜 이런 곳에서 빈대 같이 살고 있는가 ...
시골집을찾아주면 하네오ㅡ빈집도있다던데요
문제는 노숙인들이 알콜 중독자가 태반임
그리고 노동력 상실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한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쉼터는 만들어 놔도
사용치 않음
각지자체는 굶는사람, 보금자리없는사람 먼저 챙겨라. 일자리 만들어주는 프로그램도 개발도하고,, 좀,,
그럼 니가 공부해서 시장이나 도지사나 행정 공무원해.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댓글로 훈계질 하지말고 ㅋㅋㅋㅋ
저사람들은 일있어도 일 안합니다
한때는 열심히 살엇을건데 어떤일로
노숙자됫는지 일단정신은 온전치않을터 게으른사람도있을뜻 외국도와주지말고
여기부터 가난구제는 나라도안된다지만
안타까와요 날은추운데 대한민국국민인데 참 나라 꼬라지하군 기가차네 빈곤좀해결허소 ~
이런 뉴스 볼 때 마다 생각나는 게, “시에서 방 100개와 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을 만들면 안 되나?” 라는 겁니다. 마치 탈북자들이 거친다는 하나원 처럼.
운영비는 물론 시 복지예산이나, 환경미화 예산으로...... 그게 어려우면, 가끔 버스 두 대에. 나누어 타고, 가벼운 환경 미화 활동하면 됨. 쓰레기도 줍고, 길 청소, 공원 청소, 건설 현장 청소 등. 그러면 큰 돈은 못 벌지만, 자기 밥벌이는 다 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해결하면 안 되나요? 한국 뿐만이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도..... 이게 항상 궁금했습니다. 개인의 신체적 자유가 약간 제한 되는 면이 있지만, 만약 나가고 싶으면, 노숙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얼마든지 전출할 수 있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공산주의라고 난리치는 집단 나오지 안을까요,
@@김대박-t7j 물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가 일반 국민의 이동의 자유를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노숙자는 공유지를 (이론적으로 국가 소유) 무단 침입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공유지는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관리 의무를 위임받은 것이고, 또 이런 경우를 위해서 정부에 강제력이 있는 거 아닙니까? 문제될 거 없습니다.
참고로, 만약 사유지라면, 토지 소유주가 경찰을 부르든, 알아서 처리할 것이고, 애당초 사회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만약, 누가 “공산국가냐?” 라고 항의하면, 그 사람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세요.
그게 형제복지원임 시작은 창대하게 끝은 비참하게
님 말대로 정부에서 노숙자들 일자리도 마련 해주고 있어요 공사현장에서 주변정리 하는거 힘들지 않는일 근데 그런일도 마다 합니다 담배 꽁초 줍는일도 안해요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영웅술사 아, 그런 실정입니까?
저는 선한 국민이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염두에 두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만약 정부가 일자리를 제공해도 이를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공공지를 침입하고, 더럽힌다면, 범법자로 다루는 수밖에 없겠네요.
제 댓글은 탈북민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 간다는 하나원을 모델로 한 것인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탈북민은 열심히 일하고, 인간답게, 더 나은 삶을 위해 조국을 찾았고, 늘 사회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데,
위의 노숙자들은 그와 정반대의 삶을 택한 경우이니, 아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답글 잘 읽었습니다.
각 지자체마다 노숙인을위한 쉼터가 필요합니다
남의일이 아닙니다
엉뚱한곳에 쓰이는 세금좀 줄이면 만들고도 남을텐데!~...
지자체마다 쉼터는 다 있어요 그런데 거부하는 사람들이 노숙을하는것입니다
@@Daniel-jx5hg
아
그렇군요!~..
이사람들 도와주는게 엉뚱한곳에 돈쓰는거지 일할생각도없이 저러는건데
부자는 더더욱 부자가 되고 빈곤한 자들은 더더욱 거리로 내몰리고....불공평한 세상이지만 사회적인 법으로 저들을 더 많이 보호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들에게 기회를.
저들은 스스로 기회를 거부한 자들임
지들이 저리살겠다는데 이렁애들 특징 노숙단체에서 돈달라하면 꺼지라함ㅋㅋㅋ
노가다 택배상하차 먹고살 방법 널려있음 지들이 힘든거하기싫고 공짜밥쳐먹고 앵벌이한돈으로 술쳐마실라고 저따구로사는거다
청주시가 대단하네요 노숙자를 찾아다닌다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저분들은 젊었을때 어찌 사셨길래 나라에서 좀 자유롭게 지낼수 있는 거처 마련해주고 공공 근로 같은걸루 대신 처우 해주면 안되나 이래서 사람들이 돈에 미쳐서 악착같이 돈돈 하나보다
대충살은 결과죠 60대인대 노숙? 요즘 70대도 일하는 사람 많아요, 저사람들 공공근로. 일자리 줘도 일할사람들 아닌듯 ,
공공 근로 같은게 싫은 거죠
쉼터에서 또 무진장 다툼이 일어나요
술도 마실 수가 없고...
국개들 수백가지 혜택 절반만 줄이고 저분들 지원해 주면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수 있다 맨날 나랏 일은 뒷전이고 남 헐뜯다 허송세월 다 보내잖아 일좀해!!
시골에 빈집이 많은데 수리해서 살게하면 좋을거같은데.. 수급비도 챙겨주고. 세상떠난뒤에 어쩌고 하지말고.. 그래도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해결 할거같으니..감사하네요
까는소리하고 자빠졌네 누구는 피땀흘리면 버는돈으로 세금내고 누구는 나몰라라 공짜밥얻어쳐먹고 앵벌이해서 술쳐마시고 일도안하는사람들을 왜도와줘야됨?
그 빈집도 다 소유자가 있답니다.
대부분 장성한 자녀들 돌아가신 부모들집이죠.
거부하는 이유가 있것지 그걸 개선해야지요
대부분 내면이 병들어서 저럽니다. 없으면 굶어 죽기도 하면서 조금만 생기면 금방 다 낭비해요.
아는 분이 노숙인 불쌍해서 밥 사 먹으라고 몇 만원 쥐어주니, 바로 밥이 아니라 소주 한 박스 사 와서 여럿이서 신이 나더라는데요.
내면 치료 안 하면 돈이든 뭐든 해 줘도 다 무용지물요.
거부하는 이유는 쉼터는 아침 일찍 깨웁니다 늦잠을 못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데 그걸 못참는 사람이 거부하는거예요 그리고 술도 못마시게하고...
복지도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좀 제공 해주세요.. 노숙자들도 한국의 국민입니다.ㅠㅠ 저런 식으로 내팽겨 두지 마세요.. 집에서 생활해도 무지 추운데, 야외에서 얼어 죽기 진짜 좋은 추위입니다.
외국은 그냥 원룸을 얻어줌....그게 재활에도 좋고 노숙인들이 원하는거.....비싼돈 들여서 재활시설 짓지 말고
그냥 노숙인들이 원하는데로 원룸 얻어주고 스스로 재활 도와주는게 훨씬 효과적일듯....노숙인들 스스로 정상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나라 세금 아끼는 길임
원룸얻어주면 누가 열받아서 보증금에 월세내고 삽니까? 너도나도 노숙으로 위장하지?
원룸 얻어주는 나라가 어디죠?
원룸? 원펀치맞고 뒤지기전에 구라치지마세요
@@용용이-l1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요~^^
2:00 노숙자 보호해주는 시설이 있는데 본인이 돈은 없고 자유는 원해서 바깥에 산다는데 해결방법이 있나... 사실 불쌍하지도 않다.. 능력이 없으면 따르고, 벗어날 수 있으면 벗어나야지. 왜 따르기도 싫고 벗어나지도 못해서 저러고 살아...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도와줘야합니다ᆢ아주편하게ᆢ
서울역에 교회에서 무료급식소로 노숙분들을 챙기시는 분들계십니다.. 그리고 인천방주교회박보영목사님도 이와같은 일들을 하시더라구요 노숙분들 식사 및 거처도 제공해주시고 씻기시고 .. 국가에서 이런 교회들을 지원해주셨음 합니다
개신교는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아주세요. 전염병이나 옮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식덩어리죠.......
공산주의 자들이 젤 싫어하는 게 기독교인데 도와줄리가 없죠 그래도 알게 모르게 좋은 일 젤 많이 하는 게 기독교인들인데요
@@벤데타-u1w 사이비나 직업목사가 너무많아.
@@집대성-s1y 자기가 신이라는 국가는 다 망하고 이미지가 더 안좋음 중국 러시아 무력으로 통제 허나 개신교는 미국 유럽 자유존중 인격존중이 원칙임
65세가 안되서 그런가 보네 나도 12년 남았는데 70으로 조정되면 꽝이다 그때까지 살런지 몸이 약해 후덜덜한데 난 노숙하면 비명횡사할걸 약해서
사계절용 텐트 등 담요. 청주시는 지원은 안한다나
국개의원 호주머니로 들어가겠죠 ~
시설 많은데 ㅡㅡ 본인들이 단체생활 싫고 시설에서 술못마시게하고 행동에 제약있으니 안들어가는거지 자꾸 무슨 시설을 만들으래
시설이 교도소 보다 질이 떨어진데요
@@coolso5053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세요. 정확하게 알고 있는 말만 하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찌라시 이야기 해서 다른 사람들이 오해 하게 하지 말고요. 양로원만 가도 일반주거 환경 보다 좋은곳 많아요. 정부에서 노인정 노인 인원수로 매달 생활비 나오고 한둘달에 한번식 단체 회식비 나오고 몇달에 한번씩 단체여행 시켜주고 시회 봉사 업체나 정부주도 업체에서 몇달에 한번씩 노인분들 놀수 있는 행사잔치 해주고 정부에서 나오는 돈 다 못써요 그돈 모아서 노인정 자체에서 회식도 하고 여튼 이런저런 행사나 지원이 얼마나 좋은데요
@한영진 노숙 안할수있는 환경을 얘기하는대 갑자기발악 하는 이유는? 저분이 관련 공무를 보는 분이거나. 관리하시는 분 일수도 있지 않나?
경험자분 같은데? ㅎ
지자체에서 살고싶을 정도로 편안한 노숙인쉼터 제공하라 !
해줘도 거기서 안삽니다.
니돈으로 해줘라
ㅋㅋㅋ 너도가게
복지예산을 잘 활용해 좋은곳에서 편히 지냇음 좋겟습니다
이런분들조차 지원못받는 4차지원금 해도해도 너무 심하지 않냐!!!!!!!!!
오늘도 우리집 건물에 폐지줍는 노인분 한분이 지하에 들와서 지내려고 해서 내보내긴 했는데 내보내는 내내 마음 한편으로는 참 안타까웠음....
또 저런 분들 아니더라도 지하철 구걸 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추운날 리어카 끌며 폐지주우러 다니는 노인분들도 그렇고 관련 다큐도 본적이 있어
이분들 얼마나 어렵게 사시는지 알고 있기에 참 안타까움 마음밖에 안드네요...
저런분들도 적어도 사람답게 살수있는 의식주가 제공될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싶네요.
내가알기론 시설은 텅텅빈걸로 알고있는대
그 곳 률을 지키기 싫어서 안들어가는걸로 알고있는데..무슨 사회문제...
맘대로 하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나이70세가 넘으니 일자리가 없고 해야 하루 27000원에 3시간 박에 없다 그것도 1달에 10회이니 노인들 국민연금 수령못하면 살기 힘들어요 오죽하면 모든것을 포기 했을까요
남의나라도와줄생각하지말고 내국인부터 챙기면안되는건가
사각지대에 있는사람들은 많은데 아프리카나 이런곳 후원해줄생각만하고있으니...
남의나라챙겨주는건 좋은데 자국민부터 잘챙기자..
뉴스스크립트 단어선택 지침이 바뀐건지 그냥 지방뉴스라 그런건지 뭔가 변화가 느껴지는군요. 큰일나겠다싶은 장소라니
우리집에 자동접이식텐트라도 드리고 싶다😓😫
맘이 고우시네요^^
착하다
맘 고운사람. 언제나 행복하세요 ~^^
우리나라 농촌에일손을 외국인
손에맡긴지오래다 정부에서
농촌지역으로 보내면 취직도
하고 일손도해결되겠네
수용시설에 강제 입소시키는 법좀 만들어라. 밑빠진 독에 언제까지 물만 부으리
빈집 있으면 거기에서 몇명씩 안전 같은 교육은 시키고 자기들 끼리 알아서 살게 하면서 월 얼마씩 도와주면 될 건데 시설 같은 데는 규제 감옥 같으니까~
쉽터같은데서는 갑질하고 집단괴롭힘
하니까 그러겠지.
편하게 해주면 왜 그러겠냐.
세상 에 노숙자가 없는 곳은 없네요. 미국 도 노숙자가 점점 많아 지고 있는데...대부분 노숙자는 전쟁에 다녀온 분들이에요.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는데 트라이로 인해 알콜 중독자 된 사람들이 많아요. 나라에서 이 분들을 위해서 도와야 하는데...추운 겨울에는 그분들의 대한 걱정이 많아요! So sad!😢
과연 도와줄 필요가 있을까요. ?
일은 하기 싫고 단체생활도 싫고 스스로 저런 삶을 택한 건데 왜 열심히 고생해서 살아가는 사람 세금으로 저 게으름뱅이들을 먹여살려줘야 하나요? 저들은 도와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의무린줄 알아요... 부산역에서노숙자 불쌍해서 브갈비탕 한 그릇 사줬는데 팩으로 된 소주 사달라기에 한 팩 사줬더니 같이 지하실로 가서 마시자고 해서 얼마나 외로우면 그럴까 하고 손에 잡혀 따라갔는데 글쎄..지하에 도착하자마자 바지를 내리고는 내 머리를 잡고....참 내! 내가 반항하니까 갑자기 내 엉덩이를 돌리더니 바지를 벗기려고 해서 황급히 도망나온 적이 있습니다. 잘생긴게 죈지.. 남성분들 건장한 노숙자 조심하세요.ㅠㅠ
어디나 별의 별 사람이 있지요 더덤당은 말할것도 없고 문수령님도 근친야동 즐기다가 요즘은 레즈비언으로 취향을 바꿔서 다양성의 스펙트럼을 넓혔다고 들었습니다
천생연분인데 ㅋㅋㅋ
자녀들 대학보낸다고 물려받은재산이없을땐 국가가보상
부모님들 맞춤형농사를
몸에 장애가 없는한 아무리 없는 가정에서 자랐어도 본인이 열심히 하면 밥 벌어 먹고 산다. 열심히 살자!
@@ljblee8518 우리집안에 우리형제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할아버지 형제분중 한명이 6.25때 납북 되셧는데 그일로인해 아버님 부터 삼촌 고모 그리고 저희 형제들 까지 무엇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없고 무엇이 될래도 될수없는 혹시나 해병대가서 고생하고 충성을 하면 좀 낫지않을까 해서 지원 입대하고 전역 하면서 받은 일급선원 자격증으로 겨우 겨우 외항선 타서 정말 다른분들과 다르게 열배 백배 힘들게 살았습니다
저분들 중에도 저처럼 힘든 배경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을겁니다 남일같지않습니다
큰일이네!
국회의원들은 어떻해든 돈 처먹을려고 머리 굴리고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잠자리도없으니!
큰일이네!
저사람들은 일좆빠지게해서 잠자리가없음?
쫓아내면 다냐
대책을 세워라
0:26 와우 ....
0:29 와우 ...
고물 주워서 만든 삶의 터전 치곤 집빼고 있을건 다 있네 ...
저렇게 해놓고 비오면 어떻게 감당하나 ?
근데 저런 분들이 꼭 술 먹을 돈은 있단 말이야 ..
아무튼 남에나라 걱정하고 있을때가 아니네요
자영업자 소상공인보다 재난지원금필요한사람은안챙겨주고 맨날 자영업자 자영업자하고있지요
무슨말? 외계언어 같은데.. ..외계인이요?
븅신 자영업자는 세금이라도내지
시골같은곳 빈집많다던데 지자체도정부도 자립하도록 좀도와줘야...자꾸 집만짓지말고...
그렇게 동정 할 거는 없다고 생각함.. 나라에서 도와주는것도 노숙자 스스로 의지가 있어야 변화하는것이지
애초에 저 사람들 정신이 어떻게 된것인지 갱생하려는 노력이 없음.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으면 모를까 사지 멀쩡하면서 제도도있는 한국에서 노숙하고 산다는것 자체가 뭔갈 자발적으로 포기한거임
베이비부머 시대
자식들 둿바라지와 부모를 모셔야 되는 시대
그리고 그때 제일 자식들을 많이 낳았죠 공부 많이 못했죠
먹을 것 부족했죠
이제 늙어 가면서 노후대책 못하고 살았는 결과죠
안타까워요
그렇게 잘키운 자식 들은 뭐할까요 공부잘한다고 잘키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양의무제 폐지되서 이젠 자식 재산이랑 상관없이 수급자 될수있어요.갈대숲 노숙인분은 프로장박러 네요....
안타깝지만 저분들 시설에 들어가도 오래 못있어요...
노숙인 이라 하지말고 홈리스라고 순환해서 보도해도 괜찮을텐데.없는사람이 무슨 죄냐,추운겨울이라도 따뜻 하게 보냈으면
그래도 겨울지나면 철거해주세요
저분들 어쩌라고
불때다가 불나면요?
@@중일사라져야할나라
그거 걱정되면 님이가서 철거하시든가 ㅎ
@@TV-vj2js ㅋㅋ 놀기좋아서 일안하고 노는사람들 왜 도와준답니까? 오지랖하고는 ㅋㅋ 저런사람들 얼어죽을까 걱정되면 당신이 도와주지?
@@중일사라져야할나라 내가 도와줄께 없으니까
글이라도 저래써서 도와주고 싶어서 ㅎ
난 매달 다른곳에 기부하고 있어
놀기 좋아서 저래 사는사람도 분명히 있을테고
일하려 하고싶지만 나이먹어 못해서 저런분도 있을테고
도우려면 니가돕지 왜 나보고 도우래 ㅎ
자식들에게 까지 버림을 당하고 혼자 사는 심정 충분히
이해 한다. 돈이없어 보일러도
못틀고 자는 지금 나의 미래
모습이 아닐지 모른다.차라리
죽음의 행복을 바라고 있을지도...
0:30 노숙자 치고는 너무 정리정돈 깔끔하게 잘한거 아니냐..? 와 칼을 크기 순서대로 정렬해 놓은거 보소..ㅋㅋㅋ
직업군인 출신인가?
추운데
우째요
남의일 같지 안네요 나도 나이를 먹는지라 순간의 선택이 저리 될수 있으니
탈북민,조선족,외국인등의 지원보다는 자국민 소외계층에 지원좀 하자.
우리나라 노숙인 시설 제법 많습니다.
숙식, 빨래, 의료, 여가..등등을 제공합니다.
옛날 형제복지원같은 운영은 요즘 꿈도 못꿉니다.
입소자들이 바로 고발합니다. 휴대전화 있는 분도 있구요. 구내매점에서 술을 제외한 담배와 모든 기호품 구입가능하구요. 원하면 작업장에서 일도 할수 있 습니다. 옛날처럼 구속하는 거 없구요.
술먹고 싸우는 거만 안하면 됩니다. 그래도 시설을 꺼리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생활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깨끗한 시설이 된 원룸 시설도 대안으로 만들어 볼만합니다. 수급비에서 약간의 보증금 받구요. 현재 자립의지가 있는 분들은 정부에서 임대보증금을 내주고 임대아파트 거주를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복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싫으면 스용없습니다...ㅠ
고급식당에 잘 차려진 메뉴는 많지만 정작 내가 사먹을 건 없지. 이게 k복지라는 거
요즘시대에 노숙인이 말이 돼나요?
얼마나 살기 힘들면 노숙을할까?
어르신들은 보호시설 젊은사람들은
냅둬요 일하기싫으면 대충살다 가야지뭐ㅡㅡ
이 사람들을 다 모집해서 공장에서 일을 하게하고
댓가를 지불하라
의,식주를 제공하라.
방책을 철저히 하라
이들의 막무간이 것도
철저히 선 안에서 통제하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씀 현실은 쉽지 않아요
공장 있냐
외국인들이 다 차지해서 일할데도 없고 돌아가는 공장도 없고, 정부는 생색내기 쑈 그만하고 컨테이너에서라도 살게 해 줘야지 짐승이라도 저렇게는 않겠다
일자리가없어서 저렇게사는걸로보이나?
노숙자들 도와줘라~ 자립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만 해체해도 노숙자들 다 먹여살리겠다.
성인지 예산 올해만 35조 썼음. 그 35조가 다 어디로 갔을까? 무려 35조임
노숙인이 거의 남자지.
평소에 마누라한테 잘하고 자식한테 잘했슴 노후 저리 살지 않지.
젊을때 기고만장해 마누라 개떡같이 여기고 바람에.술에,도박에 맘대로 살다 늙어 버림 받지.
자업자득이니 인과응보다.
잡아서 교도소 넣어버리고 강제노역 시키거나 신안으로 보내자
청주시에서 노숙인을 찾아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요?
뉴스가 중도에 끊어진것같은 느낌입니다
결과도 알아서 보도에 함께해주면 걱정을 덜할것 같습니다
10만원정도하는 극동계 침낭 있으면 영하 10도에 맨바닥에서 잘수 있지않나 시에서 지원 안되려나
그걸 시에서 외해줘요 세금도안내는사람한테
저 노숙자들 시설에 보내도 금방다시나간다 자유롭게살던이들이 조금이라도 통제르당한다? 못참고뛰쳐나온ㄷㅏ 저마다사연이있다고하지만 그냥 삶을포기한이들임...
값싼동정 하지마라. 시골 빈집과 텃밭이 어디든 널려있고 본인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기초연금과 텃밭농사, 지자체의 도움으로 거지처럼 살필요없다. 대부분 알콜 중독자들이고 방치하면 깨진 유리효과로 도심이 노숙자로 뒤덮힌다.
캠핑비슷해서 저게 편할수도
춥지만 않으면
노숙인들이 가장 싫어 하는 쉼터같은 단체 생활이다. 단체생활 기준은 그야말로 삶의 생각을 완전 파괴하는 위험한 곳이다.
요양원 요양병원 같은곳이 노인들의 단체 생활에 의한 통제로 이루어진 집단 학살하는 곳이기에 가장 싫어하는 것이다.
ㅋㅋㅋ 노숙자새끼가 머라는거야
선동과 기만에 능숙한 통제 정권, 배부른 집돼지보다 배고픈 멧돼지가 낫다
말도 안 되는 미친 소리 잔뜩이네.
맞아요.삐뚤어진 사람한테 치이느니 맘편하게 노숙하는거지요.
맞는말인데 왜들 ㅈ같은 댓글다는거지
깜방서 소아강간이나 징역20년이상 혹은 무기징역 먹은 놈들 사형으로 처리하고 그 수 만큼 노숙인들 추운 계절엔 깜방으로 보내라.세금 축난다.
노숙인들 스스로 회복하려고 하지
않고 지자체에서 도와줘도 그때뿐
삶의 의지가 없지요,,,
잘못생각 하는게. 노숙인이 아니라 정신이상자 또는 알콜중독이다. 노숙인이라면 어떤일이라도 일은 해야한다..
형제복지원 보내라.
2019 뉴스가 왜나오는거야 ??
저기에서 밥해먹다가 마른풀에 불씨라도
붙으면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저렇게 노숙자들이 늘어나는데
정부는 뭐 생활지원금 누구한테 줬는데 엉뚱하게 살만한 놈들한테
준거 아니야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하게불면 어쩌나 어떻게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정부에서 이런걸보면 뭐라고할까 부끄럽다 일본이나 중국에서 이런걸보면
까내고 난리를 칠텐데 ..
공공기관 출장비, 업무추진비 아껴서 좀 세금좀 제대로 쓰자,,
시설은 술을 못 마시니 안 갈려하고.
저 추운 한데서 지내기를 마다 않다니..
죽지못해 사는사람도 있고, 알콜중독, 비정상적인 사람에 가지가지 사람들이 있다. 저런사람들의 특징은 말을 안듣는다.
아니 왜 굳이 자유를 억압하려 들어. 그냥 얼어죽지 않을 공간만 제공하면 되자나. 공무원 색기들이 발상이 이상한거지. 사고나면 그건 경찰 몫이고 자기자신들 몫이지 안 좋은건 1도 맡지 않으려는 공무원 색기들이 문제.
정부에서 지원하는 시설에 들어가면 거리 노숙보다 백번 좋을텐데 자유가 없어 거부한다고요 무슨 공산당입니까 참 배부른 소리네요 본인의 무능함을 감수하고 겸손과 감사합시다.
정부에서는 거리에 노숙하는 모습과 환경을 보여주기식 형식적인 탹상 행정만 하지 말고 정부가 나서서 사회복지제도에 맞게 현실적으로 적극적인 생계 지원과 일자리 제공해서 시민들 눈에 거슬리지 않게 해주세요
이렇게 지원 혜택을 거부하는 사람은 사회에 민폐되지 않도록 정부 시설을 만들어서 준교도소처럼 강제 입소시켜 운영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려운 시민들 많이 있어도 저런 거리 노숙 사회에 민폐되지 않기 위해 어려워도 참고 열심히 노력해서 살고 있습니다
형제복지원 또 하자고? 공산당이네 이 새끼
일본 그대로 따라가는구나... 이제 부동산 버블 꺼지면 일본 버블 꺼졌을 때처럼 40대, 50대들 까지도 저렇게 공원으로 내몰려서 텐트치는 노숙인들 많아질까 겁난다.
북한에 퍼주지 말고 어려운 국민들 챙기세요ㅡㅡ제발ㅡㅡ
노숙자는 싸그리 잡아다가 수용소에 집어넣고 노동을 시켜라
사각지대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는 겨울에 잔업하는 조건으로 무조건 잘자리 제공하는 곳을 만들어줌.
지 꼴리는데로 살려니까 시설은 적응을 못 하고
답이없다. 저렇게 살다가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