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진심이해함 나두 장사하다 말아묵어서 한동안 폐인으로 살아씀 시간이 조금은 해결해줌 어느정두 시간지나면 먹구살랑구 다시일하게뎀 물론 돈없쓰니깐 가족 친구 모든사람 떠나더라 인생이 많이 괴롭워다 그나마 죽을수없쓰니깐 밥은먹어야데니깐 어쩔수없시 일하고 살게되더라 다들힘내시고 다시 힘내시길 ~~~
@@bitwhale-q2e 근데 꼭 저들을 나무랄수는 없어요 저도 어릴땐 노숙자가 이해가 안됐는데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니 와 이 고비에서 내가 못견뎠다면 나도 멘탈나갔었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삶에서 가끔 극단적인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장 믿었던 사람이 뒷통수 치기도 하고 업체에 불나기도하고 각종 미수금 받아야하는 회사가 부도나기도하고 그외의 천재지변등등 참 많은일이 일어납니다 강한 멘탈이라면 이겨낼수 있지만 보통은 그런 멘탈은 없어요 ㅠㅠ 어떤일을 참는 참을성도 개인마다 다르기에 요즘은 저분들이 완전히 이해는 안가도 조금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힘들때 주변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말을 해준사람이 있었더라면 조금은 나아졌을텐데.....안타깝습니다
방송일자 보니까 내가 한창 용산에서 일할때네.. 진짜 덥고 춥고 비오고 눈오고 이럴때마다 걱정되던데.. 2년만에 용산에 돌아왔는데 여전히 저 텐트들이 있음.. 최근 장마로 저기 옆에 큰 공사장에 호수같이 물웅덩이 생겨서 오리들도 살고 있을정도였는데 그때도 잘 계신거 같아 안심되더라구요.. 늘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봄이 오는 날에...따스한 봄바람이 날 안아주려나... 여름오면 찬란한 태양빛이 내 영혼도 빛춰주려나... 가을 황금빛 노을처럼...누군가 날 그리워 해줄까... 고요한 겨울밤처럼...안식을 찾을 수 있게 해줄까... 모든 계절의 나는...다시 사랑을 만나서 웃게 될까...
@@JE-bf6ws 당신의 입장에서는 한심하다고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겠지만 어찌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을까요. 공립학교 다니면 1등 부터 60등까지 있는 것 처럼 살아가는 능력에도 그런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럴땐 친절한 도움이 필요한데 그럴 사람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인거죠.
저러고 사는데 다 이유가 있겠지. 사고친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모여사는데 왜 이렇게 욕하나? 그리고 저 사람들은 정보 부족, 정신적 문제 이 두가지가 제일 클듯. 인터넷을 제대로 못쓸테니 자활이 있는지 모를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꺾여서 저럴수도 있고. 사람이 그런게 있음 죽어라 노력해서 일을 따냈는데 그걸 너무 쉽게 잃거나 노력했는데 성과를 못보면 마음이 꺾임 나도 글쓰다가 다른 직장왔는데 성공한 글쟁이들 보면 아이처럼 울고싶더라. 노력의 시간, 가치가 쓰레기가 됐네 라는 생각도 들고
내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미래와 처자식이 저런 가난으로 고통받지 않아야 하기에 저는 오늘도 열심히 했고 내일 더욱 열심히 할 겁니다. 제발... 제발 저분들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런 상황이니~ 이러면서 지내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저...멘탈이 나간 사람이 많습니다 체력이 아니라 빚이 많이 되고 벌어도 내가 벌어도 통장 하나 만들지 못하고 신불자로 살아야되고 잘살다 꺽어지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진짜 쓰레기 처럼 산 사람도 있고 이건 진짜 멘탈이 나가서 무기력증입니다 이런 일은 정부가 나서서 교육도 시키고 자활도 시키고 신용회복도 돕고 이런게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최소한이 아니라 기본의 저축 생활도 하고 사람이라는걸 느끼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겨울만 되면 일부러 불지르거나 범죄 저지르고 교정시설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런분들보단 낫습니다 주민센터나 구청등을 통해서 주거및 생활자금 지원을 받으실수있고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에 대한 지원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으셨으니 꼭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97년에 사업 망한분이 빚 7억 갚는데 타일 조공으로 들어가 1년 만에 기술직 일당 30~40만원씩 받으면서 5년뒤 팀을 꾸리고 밑에 사람 일당 몇만원씩 떼가면서 6년동안 빚 다 갚고 광명에 빚없는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연세가 74세라 속도는 더디지만 저녁늦게 까지 하고 월 평균 800~900만원 가져갑니다 어느누구한테도 아쉬워 하지 않습니다 몇십년전 이야기도 술안주삼아 꺼내지도 않습니다
@@언락-y8x 이 바닥을 모르시는것같은데 날일 같은 경우 짱깨 일당 25 쳐줍니다 한국인 30~35만원 앞서 말한건 날일이고 대부분 단종 하청 받아서 오야지 밑에서 칸띠기나 회배로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화장실 벽 한칸당 얼마 회배당 얼마 하루 70만원 소화하시는분도 계세요 인건비는 몇십년전이랑 크게 변한게 없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오피스텔 화장실 한칸당 15~18만원선 보통은 2칸~2칸 절반 하고 퇴근하시지만 숙련도와 돈독에 빠진분들에 한해 주변에 가정집 밀집지역과 떨어져있다면 4칸 절반 까지도 일을합니다.
요즘은 교도소에도 나이 많으면 일 안 시킨다고하네요~하고싶어도 안 써준다고~~~그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정말 일 하기 싫어서 저렇게 지내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진짜 일 하고싶은데 못 하시는 분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나쁘게 안 봐주셨으면 하네요 이건........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주 오래 전,,,한 노숙자가 애절한 표정으로 국밥 한그룻 사천원만 적선을 부탁한다기에,,, 오천원을 주었더니, 일행들로 보이는 다른 노숙자를 돌아보며 돈을 흔둘며 술잔을 입에 대고, 술 마시는 훙내를 하며,,,크게 웃음 짓는 모습을 본 후로, 노숙자에 대한 느낌은 변하게 되는 거로, 가벼운 동정은 아니다.
지난 세월에 홀로 서 있구만.. 비자없는 베트남인 60대도 한달에 250은 법니다. 7.80 먹은 한국 아주머니들 집있고 살만해도 농사일 합니다. 비굴한 삶앞에 연고 따지지 말고 4월되면 농사일 많은 시골로 가세요. 주거지 제공ㆍ식사제공 하는 곳도 많습니다. 중노동 말고 여자들이 하는일 도 많습니다. 깨어나세요.
헛소리가 심하네요...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다고? 농촌에 가 봐요. 바람 불어 과일이 나무에서 떨어져도 주울 사람이 없어서 그 자리에서 그냥 썩어요... 무직자들이 서울 안 떠나고 역 주변에서 노숙하는 건 그냥 게을러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서울엔 공짜로 밥 주는 단체도 있고... 자기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대낮부터 소주 마실 술친구 노숙자도 옆에 있으니까... 폐차장이든 고물상이든 농촌이든 전부 전문 기술도 없는 제3국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데... 일자리 안 찾고 정부가 주는 지원금이나 받아서 대낮부터 공공장소에서 소주나 마시고 아무 데나 소변보는 자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다고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아쉬운 건 정부가 왜 이런 사람들을 농촌 일손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내놓지 않고 엉뚱하게 이민청을 신설하니마니 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나 수입하려 하는지... 멍청한 정부와 멍청하기론 정부 못지 않은 언론입니다...
오랫동안 서울 살다 이번에 부산으로 내려왔는데 노숙인들에겐 부산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들었습니다. 부산은 겨울이 없으니까요. 거의 아열대기후이고 겨울에 0도 이하로 내려 가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말이에요.
어휴... 이얘기 부산사람들 들으면 큰일나요 😢
부산에 쓰레기 유기 금지
근데 뭐..서울이든 부산이든 노숙하는 분들이야 있지만서도. 정부차원에서 자립할 수 있게 상담치료나 일자리매칭을 도와주는게 더 건설적인거 같긴하네요
날씨만보면 부산은 여름은 서울보다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한 해양성기후니 낫긴하겠지만. 사는동안 생활이 되야지요.
힘내셨으면 하고 일자리도 찾으시고 안정되고 건강하게 거주할곳도 생기셨으면 하네요 평안을 빌겠습니다!
우리가 당사자가 되지 못하면 함부로 말할수 없는 것들이 많다... 도와주진 못해도 함부로 말하는건 보면 마음이 아프다...ㅠㅠ...
정부 차원에서 소일거리라도 일해서 돈벌수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을텐데..
ㅇㅇ 그전에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일자리부터 다 채운다음에 벌레들 일자리 ㄱㄱ
이미 기생수로 공공근로에 돈받고있구만
이분들 진심이해함 나두 장사하다 말아묵어서 한동안 폐인으로 살아씀 시간이 조금은 해결해줌 어느정두 시간지나면 먹구살랑구 다시일하게뎀 물론 돈없쓰니깐 가족 친구 모든사람 떠나더라 인생이 많이 괴롭워다 그나마 죽을수없쓰니깐 밥은먹어야데니깐 어쩔수없시 일하고 살게되더라 다들힘내시고 다시 힘내시길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이혼하고 개거지 돼도 늘 한결 같은 친구 하나 있으면 참....
님도 빨리 좋은 일 생기길 바랍니다.
잘 이겨내셨어요.좋은일 많아지시길
돈없고 오고갈때없고 일자리 부족하면 누구나 될수잇습니다 특별한사람들이 아니고 우리내 사는 인생과 비슷하지요
인구 줄어든다는 지역이든 뭐든 그들끼리 새로 시작할 수 있게 인프라를 마련해주는게 개인이나 국가 둘다에 득되는 길이지
따뜻하게 잠 잘 수 있는 내집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부지 엄니 감사합니다!
일자리가 없기보다는 멘탈이 나간 경우가 많지 대부분 사업하다 꼬꾸라진 경우임 본인 눈높이가 너무 높거나 아님 멘탈나가서 어무것도 하기 싫은경우
@@bitwhale-q2e 근데 꼭 저들을 나무랄수는 없어요 저도 어릴땐 노숙자가 이해가 안됐는데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니 와 이 고비에서 내가 못견뎠다면 나도 멘탈나갔었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삶에서 가끔 극단적인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장 믿었던 사람이 뒷통수 치기도 하고 업체에 불나기도하고 각종 미수금 받아야하는 회사가 부도나기도하고 그외의 천재지변등등 참 많은일이 일어납니다 강한 멘탈이라면 이겨낼수 있지만 보통은 그런 멘탈은 없어요 ㅠㅠ 어떤일을 참는 참을성도 개인마다 다르기에 요즘은 저분들이 완전히 이해는 안가도 조금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힘들때 주변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말을 해준사람이 있었더라면 조금은 나아졌을텐데.....안타깝습니다
노숙자 대부분의 시작은 빈곤+우울증으로 시작 되는듯
게으른자들 할일일 왜 없냐
일하기 싫어서 노숙하는 자들
@@여행을떠나요-p7e그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겠지.
@@여행을떠나요-p7e 모든 걸 잃는 과정은 너가 상상도 못하지않을까 싶다. 너 말처럼 가벼우면 왜 자살하겠니
다큐를 좀 더 보니 외국인 분은 목사님 만나서 텐트촌 생활 끝내시고 고시원 원룸 들어가셨네요
잘 됐네요.
선택받은 인종 백인
@@lIlIlllIlllIlIlI 영상을 안보고 댓글을 쳐다네
최근 다시 노숙생활 하세여....
@@관심병사-y5b헉 무슨일이래요.. 다른 더 좋은 길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슬맞고 산다고 해서 노숙자구나 😢
ㆍ露(이슬로) = 雨(비 우) + 路(길 로)
ㆍ宿(자다숙)
ㆍ者(사람자)
방송일자 보니까 내가 한창 용산에서 일할때네.. 진짜 덥고 춥고 비오고 눈오고 이럴때마다 걱정되던데.. 2년만에 용산에 돌아왔는데 여전히 저 텐트들이 있음.. 최근 장마로 저기 옆에 큰 공사장에 호수같이 물웅덩이 생겨서 오리들도 살고 있을정도였는데 그때도 잘 계신거 같아 안심되더라구요.. 늘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노가더 ㅎㅇ
다 깊은 사연들이 있으시니..힘내시고 건강들 하셔요
사연 없는 사람 없다.
다 게으름일 뿐이다.
우리나라에 공장이 몇갠데 ㅋㅋㅋㅋ 다 핑계임
노가다라도 하던가
사연은무슨 그냥 게으름이고 일하기 싫어서 저러는거임 일하려면 일자리 얼마든지있음
@@LeeDg-o8l ㅇㅈ 공방이라 하던가 ㅋㅋ
정신적으로... 힘든...이런 건 우리 나라는. 사람을 죽였을때나 그러니까 정신병은 위험해!이래 생각함.아직도 정신적인 거에 대한 위험을 모르는 이 나라
마음과 정신이 아프면 삷이 무너지지요..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봄이 오는 날에...따스한 봄바람이 날 안아주려나...
여름오면 찬란한 태양빛이 내 영혼도 빛춰주려나...
가을 황금빛 노을처럼...누군가 날 그리워 해줄까...
고요한 겨울밤처럼...안식을 찾을 수 있게 해줄까...
모든 계절의 나는...다시 사랑을 만나서 웃게 될까...
이분들은 왜 범죄자 보다 못한 삶을 사는걸까요??? 365일 생존 걱정 없이 범죄자는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하게 잠 잘텐데
차라리 죄짓고 감옥들어가는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 거 같아요.
거기 들어가면 최소한 밥은 굶지 않으니 ㅠㅠ
@@jhgasd 진짜 뭔가 모순이 있어요 이게 맞나 싶은 깊은 고민에 빠지네요
여기 이미철거된걸로 아는데요?
몰라서 물어요 쏘스윗똥팔육이 점령한 나라니까
들어가면 담배. 술을 못하자나요
저 분들의 삶을 누군가 고쳐 줄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아무리 사지가 멀정하다 하여도 정신적인 충격이 있으며 일을 고정으로 한다고 하여도 지속적인 근무가 안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입니다.
길고양이 밥도 챙겨주시는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실껍니다
다들 어려운거 알고, 현대사회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것도 알고있네.. 허나,
자네 말이 꼭 정답만은 아닐세
“당신도 늙는다네”
이안에 많은 뜻을 알겠는가
맛아요
열심히 일을 하지 않으면 누가 채용하겠어요
정상인도 취직해서 이직율이 많은데
길거리 리스하는 사람이
일을해도 신빙성이 없기에 채용을 하지 않는거다
@@김은숙-c4j6k길고양이 밥주는게 뭐가 잘했다는거지??
아마 대부분 우울증 환자들 일거에요. 우울증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움.. 사지 멀쩡하고 안 우울해보이는 사람이어도 속은 썩어문드러져서 재기능력을 잃은거임..
노숙자들 사연 들어보면 imf가 제일 많던데 30년째 저러고 살 수 있다니 ㄷㄷ
그냥 저 생활에 젖어드는게 큰 문제인듯요...
구원위씨는 지금 어떻게 되셨나 후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저렇게 의지 갖고 사시는 거를 보니 예전에도 열심히 사셨을 것 같은데ㅠㅠ
돌아가셨습니다. 얼마전에
@@그랜절삼성동 살아계십니다. 21년 뇌경색으로 치료 받으시고 후유증 심하셔서 요양원에서 요양중이시라고 2주전에 소식 업댓 됐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사실로 함부로 댓글 달지 마세요 ^^
어디서 근황 볼 수 있나요?@@pie-Ddu_ddu08
@@그랜절삼성동 님 어머니 말고 구원위 씨요 헷갈리셨네
@@그랜절삼성동인간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아 괜히 봤다 ..
너무 먹먹해져 ..😭
동정할걸 동정해라
잘 생각해바 서울만 좀 벗어나면 되는걸 버티고 자빠졌는데 시골 외국인 노동자들 하는 일만 해도 부자되겠다
저런 구역있었네😮😮
예전보다 막노동쪽 일자리가 줄어든건 사실, 대부분 6-70대인데 젊은 외노자들 쓰는게 나으니까 인력시장에서 걸러버림.
새벽부터 기다려도 봉고차 못타고 오는 사람들 많음.
...외국인 20% 제한이...건설현장 필수가 돼야?....(세상은 건설사 이익 입장)
너무 아름답게 표현하시는듯...20일이 수급일이라 저때되면 술에 취해서 난리예요. 물론 다그러지는 않겠지만. 많이 그럽니다
도움 줄거 아니면 비난은 멈추세요. 나름 각자의 사정이 있는 겁니다.
@@달의이면 전국민이 도와주는거잖아요? 수급비를 받는거 자체가 세금으로 도와주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도와준다고 갱생해서 사회인으로 일조할까요? 아니요 소주 사마시는거 아니까 안도와주는겁니다.
@@JE-bf6ws 당신의 입장에서는 한심하다고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겠지만
어찌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을까요. 공립학교 다니면 1등 부터 60등까지 있는 것 처럼
살아가는 능력에도 그런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럴땐 친절한 도움이 필요한데
그럴 사람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인거죠.
@@달의이면이걸 비난이라고 칭하는 네 머가리부터 비난하길.
아 다같이 내는 세금으로 먹고 산다 한들 노숙자들 한테 세금이 있었노 수급자도 달수 없는 노숙인이라 밖에서 지내는거임 수급자라 함은 적어도 의식주가 해결 되잖아여
의욕을 잃으신거죠 힘내셨음 좋겠네요
대한민국에 상생하는 문화가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부디 정치인, 재벌들이 타인을 공감하는 마음
키우기를 노력하기바랍니다
공공근로 하시면 시설도 들어갈수 있으실 자격일텐데 ..거기도 들어가기 싫다는것 같아요
네 구속당하기 싫고 대충 살고 싶다며 안가시는 분들이 더 많으십니다
맞음 거기 들어가면 일해야 되거덩 ㅋㅋ 들어가도 금방 다시 나와서 저기서 생활함
그곳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구속이 있을겁니다 저분들 잘못이라고만 말하지 맙시다
노숙자 또는 노숙인 할때 길로(路)인줄 알았는데, 이슬로(露)였구나.
그걸 모르누
저도 길바닥애서 잔다고 노숙자인줄
나도 몰랐소
@@앙기뮤띠-k7h님 짱 대단.
@@sj04in
다른분을 몰라도
구원위 어르신 님은 잘 지내고 계실까요
안타깝네요 정신력이나 심적으로도 다 포기하고 싶으셨을텐데 살아갈 의지도 있으신데 잘 해결되셔서 앞으로 남은 인생 무탈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법이라는게 참
하루빨리 노숙에서 벗어나 따뜻한 방한칸이라도 마련하시길 응원합니다.힘내시고 반드시 좋은날이올겁니다.건강잘챙기시고 ~~추운겨울이 걱정됩니다.~~ㅠ
일하고 싶지만 일할 의지가 없다 가 맞는 말이다.
그게 일하기 싫은거임 진짜 동정 받고싶다면 일할 의지가 있지만 자리가 없다가 돼야함
평안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그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일텐데
냥이까지 챙겨주시고.. 감사하네요
건강들 하세요❤
저곳을 못떠나는 이유중 단기 일자리밖에 없어서 이지 않을까요? 다시 일이 없어지면 돌아갈 곳이 없다는 불안감..
몇개월 일해서는 목돈을 모으기 어려우니까 ㅜㅜ
어구착하분이시군요 복받을실거예요❤❤❤
저러고 사는데 다 이유가 있겠지. 사고친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모여사는데 왜 이렇게 욕하나?
그리고 저 사람들은 정보 부족, 정신적 문제 이 두가지가 제일 클듯. 인터넷을 제대로 못쓸테니 자활이 있는지 모를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꺾여서 저럴수도 있고.
사람이 그런게 있음 죽어라 노력해서 일을 따냈는데 그걸 너무 쉽게 잃거나 노력했는데 성과를 못보면 마음이 꺾임
나도 글쓰다가 다른 직장왔는데 성공한 글쟁이들 보면 아이처럼 울고싶더라. 노력의 시간, 가치가 쓰레기가 됐네 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것도 안하고 세금으로 본인들 담배피고 술마시는데 쓰니까 문제지 사람들이 욕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세금으로 어느정도 도와주면 재활을 해야하는데 그자리에서 돈나오는거 다 본인 유흥에 쓰고 계속 돈달라고하니까 욕을 하는거지
Can't never give up ,need to keep trying. God is with you homeless people.
저래서 도와드려도 고령에 폐지라도 주우시는 어르신들을 도와드려야지 저분들은 의지를 잃어서 안된다.
그분들도 못돕는게 우리 사회의 현실이긴 하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imf보다 코로나가 더 힘들었음... 일자리 구하는거 너무힘들더라 그래도 삶의 의지 가지시고 일하고 살아나가려하시는모습 고양이 밥도 챙겨주시고~ 마냥 안쓰럽다기보단 응원해드리고픔
나도 실직 걱정좀 해봤음
시골에 일손 없다는데
외노자오면 도망가기 바쁘고 거기가면 괜찮을거 같은데..숙식도 제공해주고..
내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미래와 처자식이 저런 가난으로 고통받지 않아야 하기에
저는 오늘도 열심히 했고 내일 더욱 열심히 할 겁니다.
제발... 제발 저분들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런 상황이니~ 이러면서 지내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나도이제70 아직은 일을하고있어 도시에 살고있지만 퇴직을 하게되면 시골에가서 월세든 년세든 아주싼 집과텃밭 구해서 닭 몇마리기르고 야채 심고 돈들어가는것은 기초연금33만원받아 해결하면 의식주 해결될듯 그리고기초수급자라면 정부에서주는돈만 받아도 아껴쓰면 아주 작은돈이나마 저축도가능 할듯하다
멋지십니다
왠만하면 그냥 서울 달동네ㅜ사시길
시골 귀촌 절대로 하지마시길
시골사람들 귀촌한다고 들어가만 악마로 돌변함
@@Dr-prometa 유투브썰은 걍 재미로봐라
수도권이면 정부미도 나올겁니다. 문제는 지역에 따라 썩은 쌀 오기도 함. 기초수급은 땅 있으면 되기 어려울걸요? 신체 작살나서 일 불가능한 몸이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 쯤 되면 농사 하려면 남들 한시간 할거 한나절 해도 못하는지라.. 물건너갔다고 볼수밖에
아플때가 문제죠
도시는 그래도 누가 119라도 불러주지
시골은 백골발견입니다
일할 맘 자세가 읍다. 그냥 그렇게 사는게 익숙해져서 있는 모습
응원할게요 승승장구하세요 힘내세요
저...멘탈이 나간 사람이 많습니다 체력이 아니라 빚이 많이 되고 벌어도 내가 벌어도 통장 하나 만들지 못하고 신불자로 살아야되고 잘살다 꺽어지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진짜 쓰레기 처럼 산 사람도 있고 이건 진짜 멘탈이 나가서 무기력증입니다 이런 일은 정부가 나서서 교육도 시키고 자활도 시키고 신용회복도 돕고 이런게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최소한이 아니라 기본의 저축 생활도 하고 사람이라는걸 느끼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놈의멘탈ㅋㅋ자기가 사업하다 망하고 놀다가 빚지고 신불자된걸 왜 정부나 남이나서줘야하냐ㅋㅋ 일용직나가봐라 지금도 통장못만들어서 현금타가고 지인통장 빌려서 하루30만원 이상 인출도못하는 사람 천지삐까리다
아..... 슬프다....ㅠㅠ
저분들 시설에 들어갈 수 있지만 본인들이 안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단체생활 + 금주를 해야되거든요
겨울만 되면 일부러 불지르거나 범죄 저지르고 교정시설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런분들보단 낫습니다
주민센터나 구청등을 통해서 주거및 생활자금 지원을 받으실수있고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에 대한 지원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으셨으니 꼭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97년에 사업 망한분이 빚 7억 갚는데 타일 조공으로 들어가 1년 만에 기술직 일당 30~40만원씩 받으면서 5년뒤 팀을 꾸리고 밑에 사람 일당 몇만원씩 떼가면서 6년동안 빚 다 갚고 광명에 빚없는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연세가 74세라 속도는 더디지만 저녁늦게 까지 하고 월 평균 800~900만원 가져갑니다 어느누구한테도 아쉬워 하지 않습니다 몇십년전 이야기도 술안주삼아 꺼내지도 않습니다
사람잘만나서 그런 일당 잘챙긴듯
30이상?? 개거짓말 2024년 30이상 받는분이 얼마나 된다고 기본단가는 알고 하는 말인가??
@@언락-y8x 이 바닥을 모르시는것같은데 날일 같은 경우 짱깨 일당 25 쳐줍니다 한국인 30~35만원 앞서 말한건 날일이고 대부분 단종 하청 받아서 오야지 밑에서 칸띠기나 회배로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화장실 벽 한칸당 얼마 회배당 얼마 하루 70만원 소화하시는분도 계세요 인건비는 몇십년전이랑 크게 변한게 없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오피스텔 화장실 한칸당 15~18만원선 보통은 2칸~2칸 절반 하고 퇴근하시지만 숙련도와 돈독에 빠진분들에 한해 주변에 가정집 밀집지역과 떨어져있다면 4칸 절반 까지도 일을합니다.
@@언락-y8x30 안주면 일안합니다 짱깨 구해서 해야죠 짱깨도 최소 25만원 수준이고30주는곳도 허다합니다 이건 날일 기준이고 보통에 종사자들은 하루 얼마씩 이런거 싫어합니다 본인이 한만큼 가져가는게 보편화 되어있어요.
조공에서 소쿠레이 될려면 독한맘먹고해도 10년걸려요
그리고나머지분들
텐트치고 환경오염시키지말고
공장으로가세요기술없고나이많아도 멀해도 숙식제공 월급다줘요
돌아다니고싶으니깐텐트침
저 분들 위해서 엄청난 예산으로 시설 좋은 쉼터를 만들었 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들어가서 며칠도 안돼서 다 나왔다고 하네요
구원위님 받으셨나 영주권..너무 마음이 아프네 이건 법이 바껴야됨..
Can he ask for help from the Taiwanese embassy?
그래도 이런분들은 역앞에 노숙자들보단 낫다. 역앞 노숙자들은 꼴사납다.
이마트 재활용백은 최강이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네요. 이런 분들 하나씩 도와줄 필요가 있어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에휴..
외국인등록증 있으신분 한국국적 취득하시고 인천에 거주하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한림병원에서 봤는데..
지금은 복지가 좋아져서 기초수급자만 선정되도 주거급여 생겨급여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왜 저리 사는가 의욕이 없고 게으르고 인생 포기한거지 찾아보면 살길을많은데
사지 멀쩡하면 조건부 수급임 일 해야 함 거기도 텃새
따돌림 괴롭힘 때문에 적응 못하고 길거리로 나가는거
@@권상윤-m4j 살아갈 의지만 있으면 적응 못할거 없슴 성실하면 어느회사든 사람들이 인정해줍니다 그과정을 견딜 멘탈도 없다는겁니다 사실 별로 동정도 안갑니다 찾아보면 나라에서 지원 해주는게 많아서 의지만 있으면 뭐든 할수있거든요 그것조차도 안한니까요
아고..실업자 모든 분들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ㅠㅠ
정부가대책세워야해요
@@sunnyalacidelinaosunny7338 무슨 대책? ㅋ 대책 같은 소리하고 있노 ㅋㅋ
어르신 존댓말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게 비추어집니다. 어떠한 사연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이러한 분에게 왜 모진 역경을 주셨는지..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댓글 보니까 한국이 얼마나 삭막하고 사랑이 부족한 사회인지 실감이 납니다. 이분들에게도 다시 힌 번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래요.
니가 가서 쳐 도와주세요
저사람들 누가 안도와줘서 저러는게 아닙니다 저사람들 정신적으로 이미 망가져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고양이들 사료 정섯껏 먹이시는거 보니까 착하신분 빨리 복 많이받으셔서 얼른 기운이 나는 생활을 시작하시기 기도드립니다 😊
택배인력 일했을때 60대 어르신이 새벽일하시는데 대단하셨음...20대 젊은이들보다 제대로 해주시는분...! 생활근육...!
저분들만 데리고가도 집제공 인력보충 모두 가능할듯 ㅠㅠ!
그치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몰라서 저러는거죠
@@햄-m4k 모르는게 아님...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 주변에서 그런일이 있다고 말을 안해줄까요? 그냥 하기싫은겁니다
텐트촌이니 서울역 노숙자들 등등 싹 다 밀어버려야됩니다. 진짜 의지가 있으면 자활시설에 들어가서 도움을 받는게 맞죠. 시설에 있자니 통제받기 싫고 그래서 노숙하는거 다 압니다.
미국도 마찬가지
고시촌 =노숙 같은 맥락이지
@@니선-b5n 얘는 진짜 ㅋㅋㅋㅋ 학급에서 교육을 받기나 했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후훤이나 물품지원 등 도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멀정한 사람도 기초생활수급비도 받고 방도 얻어서 끼니 걱정 없이 살고 있는데
노숙자 구제는 왜 어려울까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겠네요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실천해봐야겠어요
목숨은 다 소중 합니다 힘내세요
노숙인들이 일을 안하는게 아니고 일을 못하는거다. 신분도 불분명하고 통장조차 없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그런 사람들 어떻게 고용하노 일반 식당에서도 절대 못쓰지 나이도 많고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사시네요.
세상에 ~~
몸만 건강하면 뭔일을 못할까요
저는 현재 몸이 아파서 아무일도 할수가 없다는것이 넘
가슴아프고 비참해요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
하 동기부여 된다.. 고맙습니다
일단 저 상황이 되면 마음과 몸이 회복되기가 힘들어요 쪽박 깨는 소리 하지 마시고요...
사지 멀쩡한 분들은 자립 해야 합니다 예전엔 거지라고 불리였는데요 요즘엔 고급거지가 되려 합니까? 해당관청에선 바로 조치를해야 합니다 일부로 노숙자짓을 하고 있어보여 환경에 부정적이고요 ?늦기전에 자립 합시다
김포에 있는 제 친구의 플라스틱 성형 공장에서 일하시면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숙식 제공 받으면서 지내실 수 있습니다만…
저분들의 또 취약한 점에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도 있을 것 같네요 이런 기회를 알게 되시면 좋을텐데
천안 성환에 오면 배밭에서 일하세요
물품기부하개요 지금은덥고 앞으로는 추운데 위치가 용산 정확히 어디죠
언제적 imf를 아직까지 핑계로 삼으시는지 ...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5:23 이세기는 고맙다는 얘기도 안하네 맡겨놨냐
영상만 봐도 사지는 멀쩡하지만 그걸로 탓할순 없고 정신적으로 이미 심연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리 간단하게 일해라 한다고 해서 할수 있는 상태는 아니겠지요
농촌가서 생활을 하기는 힘드려나.
농촌가면 60도 젊다는 데
빈집도 있고. 안되려나
핑계죠
일하기 싫어서 게으른 사람
마음이 아프네요.
봄.여름.가을에는 어떻게 보내겠지만 추운겨울이 문제군요. 지하철박스보다는 나아보여요.😮
여름도 뒤질거같은디.. 집에서 에어컨안켜도 더운데 저런데는.. 😢
안 키면 당연히 덥죠.
에어컨 켜도 더운집은 문제 있는거고
모두 화이팅하세요 !!!
Imf때 나왔어도 지금까지 다른일 했으면 저럴수가 없을텐데?
다 핑계죠
저런 핑계가 가능한건 영화 기생충마냥 영끌한 투자가 완전히 망햇을때만 가능하다
IMF때 일시작했는데
작년 마누라가 싹 털어먹고 지금 원룸월세
다들 각양각색이쥬
IMF 핑계…20년전인데 무슨 아직도 피해자 코스프레야…적당히 핑계를대야지…
굴착기 지게차 기계정비 생산관련 여러 활동 했는데 오토바이 타면서 행복감 두배가 되었음 최근에 250스쿠터에서 씨티100으로 장비 업?그레이드후 만족감 두배 매출30퍼 늘었음
요즘은 교도소에도 나이 많으면 일 안 시킨다고하네요~하고싶어도 안 써준다고~~~그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정말 일 하기 싫어서 저렇게 지내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진짜 일 하고싶은데 못 하시는 분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나쁘게 안 봐주셨으면 하네요 이건........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텐트 치고 그에 상응하는 혹한 혹서의 고통을 견딜 여력에 +@조금만 더하면 지자체에서 국고보조 받아 자활자립할수 있다..
그것도 그냥은 안됍니다. 고시원에 있던지 집이 있어야 받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user-ct9fi2ic2x 그니까 제발좀 지방으로 가란말입니다.. 참혹하고 참담하고 처참하고 비참한데 왜 서울 경기권에 머물려 합니까? 지역자활센터 잘된 지자체로 좀 내려가요~!!
@@이한길-t4n왜 나한테 그래요?저기 노숙자들한테 뭐라해요. 저는 집있다구요.
@@user-ct9fi2ic2xㅎㅎㅎ ㅋㅋㅋ
난 부도나고 2년을 폐인처럼살다 지금 은 밑바닥부터 일해서 돈도 모으고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어요.자기 의지가 중요합니다
봄부터늦가을까지농촌일손많이부족하고하루일당도적지않은데~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지저분하게 안다니신다는 저분 노숙하시면서도 엄청 깨끗하시네. 긍정적이셔서 다행입니다. 에휴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주 오래 전,,,한 노숙자가 애절한 표정으로 국밥 한그룻 사천원만 적선을 부탁한다기에,,, 오천원을 주었더니, 일행들로 보이는 다른 노숙자를 돌아보며 돈을 흔둘며 술잔을 입에 대고, 술 마시는 훙내를 하며,,,크게 웃음 짓는 모습을 본 후로, 노숙자에 대한 느낌은 변하게 되는 거로, 가벼운 동정은 아니다.
지난 세월에 홀로 서 있구만..
비자없는 베트남인 60대도
한달에 250은 법니다.
7.80 먹은 한국 아주머니들 집있고 살만해도 농사일 합니다. 비굴한 삶앞에 연고
따지지 말고 4월되면 농사일 많은 시골로 가세요.
주거지 제공ㆍ식사제공 하는
곳도 많습니다.
중노동 말고 여자들이 하는일
도 많습니다. 깨어나세요.
일자리가왜없어 노가다일자리 가득하구만 노가다현장에서 술마시고 음주절발되서퇴출 등등 물론몸이아프셔서 정말 몸이장애가있으셔서 못하시는분들은 도와드려야지 하지만 하루라도 술안마시고 그런사람들 솔직히 어른이되서 의지가없는것은 본인잘못임 일없는게아니라 안하는거임
미국 영상에서 보던 걸 한국에 있다는 걸 보게 되다니...
그래도 한국은 사회 안전망이 어느정도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지방에는 생산직이나 기타 공장업무 일자리 널렸는데... 나이제한도 적고~
나이제한 있어여
대부분 45세 이하입니다
생산직..
이런거 보면 별거없는 나는 그나마 잘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듬..
24년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전라도 해남 농촌은
일손이 부족해서 베트남 사람들이
일해주는데 엄청 튕기고 배짱에
일도 대충하고 그런다던데..._
일손 딸리는거 아니깐 그런다던데
이곳은 일자리가 없어서 이러네....ㅜㅜ
헛소리가 심하네요...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다고? 농촌에 가 봐요. 바람 불어 과일이 나무에서 떨어져도 주울 사람이 없어서 그 자리에서 그냥 썩어요... 무직자들이 서울 안 떠나고 역 주변에서 노숙하는 건 그냥 게을러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서울엔 공짜로 밥 주는 단체도 있고... 자기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대낮부터 소주 마실 술친구 노숙자도 옆에 있으니까... 폐차장이든 고물상이든 농촌이든 전부 전문 기술도 없는 제3국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데... 일자리 안 찾고 정부가 주는 지원금이나 받아서 대낮부터 공공장소에서 소주나 마시고 아무 데나 소변보는 자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다고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아쉬운 건 정부가 왜 이런 사람들을 농촌 일손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내놓지 않고 엉뚱하게 이민청을 신설하니마니 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나 수입하려 하는지... 멍청한 정부와 멍청하기론 정부 못지 않은 언론입니다...
여러분 내일 당장 길거리에서 자게생길만큼 상황이 어려워지면 주민센터로가세요.. 도움받을수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