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동에서 공부하다가 고향집으로 내려온지 10년이 되었네요 생활비벌려고 농사일,노가다일,공장일,허드렛일을 해보았는데 이제서야 안정을 찾았고 일에 자신감이생겼습니다 맨땅에 헤딩한 상태에서 다시 일어서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형님들이 건강하게 잘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면서 열심히 생활해보도록 합시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권혁선-u2p이미 이명박 정권때 낙수효과 하면서 님이 말하는 정책을 적극 시행했음 결과적으로 감소한 세금만큼만 고용을 유지하고 세금이 원상태 되니까 계약 연장 안하고 끝냈음 기업은 돈만 보는 집단인데 말랑하게 법인세 깎아주고 규제 완화해주면 얼씨구나 사람 고용하는 집단이라는 모지리 같은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시는게 좋음
대학동 무척 아까운 동네죠,, 고시촌 시절에는 건물들이 주변에 비하여 삐까 뻔쩍 하던 동네. 저게 빈민촌이 되었네요... 주거용으로 젊은 층이 유입하기에는 일단 차가 없어야 하죠. 고시촌 시절에는 차끌고 공부하러 옵니다 소리 안할테니 문제 없지만, 젊은 직장인이 살기에는 골목이 좁고 주차문제가 걸려있어서 진짜 메리트가 없는 동네긴 하죠. 거기에 중장년 쪽방촌이란 인식이 들면, 진짜진짜 싼 맛 아니면 들어설 이유도 없을것이고, 계속 슬럼화 되겠죠.
고시촌에 독거 중장년 노인들이 들어간지는 오래되었는데..;; 중장년을 위한 정책은 원래부터 복지 사각지대였음을 몰랐나? 고독사로 사망해도 사망했는지조차 모르고 길게는 몇개월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도 모르는경우가 이미 다반사였다는.. 거주지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조차도 불편을 느끼는 원인은 기본생활자체도 안되고 일을 하고 싶어도 일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이고 일하겠다 해도 나이먹어서 안된다~로 까이는 경우가 다반사이니 부딪힐 용기조차 나지도 않는 것인지도.. 좌절감이나 외로움 심하게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사람들이 대부분일수도..한때는 꿈을 가졌을 것이고 한때는 IMF를 견디며 중산층의 위치에도 있었던 사람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순간.. 좌절감이나 공허함은 고립을 택할 수 밖에 없는것 아닐까? 적어도 꿈을 다시 갖고 타인과의 마주침이 두렵지 않아야 하고.. 고립보다는 타인과의 접촉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역공동체가 발전하고 지역상권도 발전이 되어야 지역의 특색이 생겨나는 법이고.. 적어도 대기업들이 침범하는 골목상권정도는 국가가 보호를 해줘야 맞는일이고.. 고립된 중장년 분들은 작은 일이라도 시도를 해볼 수 있기를.. 한순간에 바뀌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부터 바꿔가며 작은 꿈이라도 다시 꿀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주제 넘을 댓글일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 생활에 적응하며 사는 겁니다 즉 돈도 필요없고 뭘 하고 싶다고 열심히 일도 안한다는거죠 때 되면 무료급식소 가서 밥 먹고 기초생활지원금? 받으며 그 생활에 익숙해 지는거죠 막일을하든 하다못해 배달일을해도 더 나은 삶을 살건데 스스로 노력을 안합니다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 숨어서 사는 1인 가구나 식구들끼리 같이 살아도 정말 죽지 못해 사는 힘든 가족들을 발굴해서 다시 한번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수급자 신청하러 가면 표정부터 안좋고 찬밥대우를 하니 힘들어도 참고 살다가 아사당하는 가족들이 상당히 많음 딘짜 게으르고 일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사람들이야 도우면 안되지만 장애인 노인 소년소녀가장등 일하고 싶어도 일 못하는 사람들까지 ㅂㅅ취급 받으니
부모님 죽어서 없어지면 이 세상에 혼자 남아 가지고 외로워 지는데 형제는 필요 없고 친척은 필요 없고 친구는 필요 없고 자식은 낳아봤자 돈은 엄청 많이 들고 힘들고 잘 키워 봤자 나 안 돌봐 줌! 결혼은 젊을 때만 해야 한다? 어디서 조선시대 고정 관념을 들이댐? 결혼 해도 어차피 남자는 옛날 같지 않아서 돈 벌어서 먹여 살려야 하고 집 안 일도 다 해야 하고 애도 봐야 해서 너무 힘들고 장인 장모 챙겨야지 처가 식구들 까지 챙겨야 하고 친하지도 않은데 친한척 해야 하고 죽을 때 까지 같이 잘 산다는 보장도 없고 2명 결혼 하면 1명은 이혼 한다는데 이혼 하면 혼자 되고 재산 반 토막나고 배우자가 병에 걸리면 병 수발이나 해야 되고 재산 거덜나고 자기가 오래 살고 배우자 죽으면 혼자 되는데 그래서 나이 많이 먹고도 여자 만나서 살거나 재혼 하거나 결혼 해 가지고 살기도 하니까 그렇게 살다가 혼자 남으면 나이 많아도 나중에라도 결혼 해 가지고 살면 되고 혼자 살고 싶으면 혼자 살면 됨! 알간? 인생이 정해진게 어딧노! 되는대로 사는거고 남들이 뭐라 하든 피해만 안 주면 되고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살다가 죽는거임! 아무리 잘되고 잘 살아도 세월이 가면서 나이 먹고 늙고 병에 걸리고 죽음! 지금 좋으면 좋은거임! 누구나 영원한 행복은 없음! 지들이 챙겨 줄것도 아니고 책임져 주는 것도 아니면서 남들의 인생에 이러내 저러내! 니들 걱정들이나 하셔들! ㅋ 조선인들의 오지랖은 하늘을 찌름! ㅋ 오지랖 out!
좀 극단적인 사례 인데 저 사람은? 34 살에 고시 하겠다고 고시원에 들어간다는 거 자체가 , 뭔가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이고. 그 나이 대에 현실적인 삶을 고려 안 했다는 것이 더 웃기네. 34살이면 하다못해 결혼을 하냐 마냐를 선택 해야 했을텐데, 그러면 그 선택에 따라 이후 삶을 대비하는 액션을 취해야지, 고시한다고 고시원에 들어간다고? 위의 사람은 사고 수준이 그냥 "어른 애 " 였네 .
고시공부 해봐서 안다. 대부분은 부모돈믿고 고시공부는 핑계고 술먹고 만화보고 PC방가고 유흥즐기기 바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진짜로 공부하는 분들은 고시원총무를 하거나 새벽에 우유배달이라도 해서 자기 학비 스스로 벌어서 그돈이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한다. 그래서 몇년후 잘돼서 고시원 뜬다. 그리고 대부분 고시공부 길게 하시는 분들은 부모돈줄이 좋았던 분들이니 너무 불쌍하게 볼 필요 없다. 사회적 약자는 보호가 당연히 필요하나 사회적 실패자를 약자로 취급할 필요가 있을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맘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이런 현실과 이런 여러 분들의 상황이... 보다 더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복지사각지대가 사라지고 기초생활 보장이 아니라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생활 보장이 되는 자본주의사회의 폐해를 방지할 수 있는 복지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국민들, 민생에 진정성을 가지는 행정력이 뛰어나고 참된 민주정부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저 중장년들이 청년일때는 어떤 지원책도 없었고 어릴때는 어린이 인권이나 청소년 보호법도 없이 학대당했음 금전적 지원이 어려우면 도시락이라도 지원 해줘야지 그냥 놔두면 몸 망가지고 결국 건강보험 재정의 악화를 불러오기때문에 사실 도시락 사업은 오히려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
고시등 어려운 공부는 3회에서 정 아쉽다면 길어도 5회로는 끝나야함 그러나 5회까지 했을때는 사회로 뛰어들기에 용기가 좀 안날것임 어느인생 할것없이 인생이란 이런저런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을 해야하고 성인인 이상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하고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한다 노력해서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도 내복이려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있는 나에게 따뜻하게 안해준다고 누구를 원망해서는 안된다 또한 장애인도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는세상 심각한질병 아니라면 내정신이 컨트롤 할수 있으니 3d라도 해서 스스로 돈을 벌어야한다 혹시라도 체면 그런거 따지거나 게으르다면 앉아서 수명재촉 하는거다
고시는 폐지가 맞는거 같습니다. 제 아는 사람도 미남에 집안도 좋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사시 공부하다가 계속 떨어지니까 가장파탄나고 이혼한후로 사람이 어디갔는지 실종상태입니다. 왜 그럼 포기를 못하냐면 계속 1차는 붙고 2차에 떨어지니까 운만 좋으면 붙겠다 싶은 희망을 주거든요. 2차를 없야든지 해야합니다. 솔직히 판검사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암기력 좋은 사람이 이기는 시험이쟎아요
공부를 시작했으면 공부로 성공을 하든가 공부로 성공못할꺼 같으면 다른 일을 하든가 - 다른 일을 했으면 적어도 저렇게 살게 되진않을꺼라 장담한다 허송세월보내고 나이만먹고 벌어둔건 없으니 저렇게 살게 되는거야 누굴탓하냐 본인이 그렇게 인생을 망가지게 산건데 그래놓고 무슨 복지사각지대?? 저 사람들 4대보험같은거 내본적도 없겠지 어디가서 무료급식 먹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미래는 없어 저렇게 살다 고독사 하는거야
인생은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인간은 지독하게 혼자다.
맞는말인데 슬퍼지는 글이네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맞는말쌈😊
허무 허탈 공허 텅빈마음 😑 인생 길지않다는말 ~ 실감나게 느껴요 유투브 젊은시절 드라마 방송 나올때마다 청춘 엊그제 같았는데 자고일어나보니 흰머리 있고
본인 인생은 알아서 살아야죠
오십넘었지만 먹고살만해도 공장댕기면서 온갖 눈치다보며 일하고있어요.노동의 기쁨을
만끽하면서 삽니다..일하세요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건, 매우 고귀한 일이다.
박보아님 포함해서 베푸는 삶을 살고 계신 분들, 존경스럽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ㄴ ㅏㄹ ㅏ를 🇰🇷 구하면 다음생 좋은곳에서 태어난다는 전설 박보아 님 🙋♀️ 존경합니다
고시, 공무원 등 준비는 길게 5년 하고 안되면 내길이 아닌가 보다 생각하고 다른 길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누구 탓할것도 없고 모든것이 자신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이다
3년도 아까움 3분만해라
군면제자만 5년까지만
요즘군대가 좋아져서 저녁시간대에 시간여유가 있어서
자격증공부해도 된다고 하는데
똑똑한애들은 군대생활하면서도
할건 다한다고~
한두번 해보면 알텐데,,
누가 책임지랴,,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본인이 헤쳐나가야지,,
제가 대학동에서 공부하다가 고향집으로 내려온지 10년이
되었네요
생활비벌려고 농사일,노가다일,공장일,허드렛일을 해보았는데 이제서야 안정을 찾았고 일에 자신감이생겼습니다
맨땅에 헤딩한 상태에서 다시 일어서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형님들이 건강하게 잘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면서 열심히 생활해보도록 합시다
거짓말하지마세요
고향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응원 합니다 낙오자가 안 되어서 정말 축하 드립니다
@@안사요안사-h3p고안가
@@안사요안사-h3p 아 ~~ 그짓말 아녀 .......
원래 형제로 자매고 부모까지도 가난하면 무시하고 안챙겨요 근데 저렇게 노인이 됐는데 가난하면 진짜 답이 없긴하겠다 자기가 사회에서 일할수있는 체력이될때 돈을 모아서 투자를해서 돈을뿔려야해요 돈없는 노년은 지옥
돈모아. 투자를 하다니
그러니까 돈 다날리지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이거는 머리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문맥을 못알아먹네
@@seokpacheon11
지능이 낮은 자와는
대화 하고 싶지 않네요
@@seokpacheon11
넌 얼마나 맞았길래
헛소리 를 지르는지
쓰레기 이종 격투기나 했냐?
난 맞은적도 없고 그냥 팬이다
동감.
지금 코리아를 보면...
신부님이 좋은일 하시나보네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따뜻하게 말들을 전하고 같은 동지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시원에서 60년 생활했으면 인생 책임져야죠. 남들은 바보라서 더운여름, 추운겨울에 건설현장에서 일하겠습니까. 자업자득입니다.
맞습니다!
지방 이나 시골 일할사람없어 힘들어하는데 왜 일을안하고 도움만바랍닊??
좀 배우고 공부좀 했던 사람들 대부분 특징이 죽으면 죽었지 그런일 못한다 이더이다...참 옆에서 보면 명치 정권 존나 마려움..
@@천지-k3e건설현장 일 아무나 하는거 아님...
시누남편이 명문대나왔는데 취직도 안하고 40대까지 놀았죠..택시운전이라도 하라니까 쪽팔리게 그런걸 하냐고 하더니 나이60다되서 철들었는지 마트용달 운전하고 사네요...
ㅎㅎ 꼬마들이구나 ..
인생이 계획되로되면 다 서울대가고 다 부자되지 ㅋㅋ
인생엔 알수없는 덫이 너무많아 그리고 그덫은 항상 보이지도 알수도 없어
그걸 인식못하고 자기기준으로만평가하네
우리의 노년이죠....요즘젊은 백수들..다 공무원준비중이라고합니다..백수의 또 다른 말이 공무원준비중 인것이죠..
형 누나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까지 저리 있을 정도면, 정신병임..
천사같은 부모같은 공동체. 감사합니다
내도 칠순입니다 살다보니 주변분들에게 부담만줄뿐 도움이 안되네요 선진국 같이 안락사를 시급히 도입하여 희망자에 한하여 실시하면 좋을듯하네요 그래야 인구수도 피라밋형이 되어야 후대들이 꿈을 갖고 자기개발하며 즐겁게 살도록 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 열심히 일하면 먹고살수있는 직장이 아직 많습니다.
인력난은로 허덕이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삽시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쪽작 촌에 살지 말고 육신으로 릴 해서 먹고 사 십시요 그게 뭡니까 고시 안 되면 그렇게 살아야 합니까? 한심 합니다 거족 생각도 란 하고 책임감도 없고. 한심 합니다
@@young-hikim2689뭐라는거죠 말좀 제대로하세요
@@young-hikim2689이사하면 지원금 다시 신청하거 복잡하다던데 다른댓글보니 겉맡보고 얘기하지맙시당
먹고만살려고 그거지같은곳에서 일하는것이 자랑이라고
한국 엄청 선진국이지
평생 놀아도 안굶어죽고 전기 물 다 쓰고
무료한 시간 영화 인터넷 보고 참 좋다
3040 욜로 미래도 이와 같다
? ?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근데 더러운 도시가되고 비싼 기본 생활비로 유럽 미국 망한거 잘몰라요
다른나라에서 일 안하고 60까지 살수 있어 죽은지 벌써 오래 됐지
나도 고시하다가 2차만 내리 4번 보고 안되서 때려치고 취직해서 집에 생활비 대주고 살았다. 지금은 중산층이상 수준으로 살고 있고. 살아보니... 사람은 시기마다 주제파악을 빨리 하는게 중요해. 주제파악이란 나와 주변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바로 행동하는 거야.
오 ~~정말 ?
현실적인 말씀이십니다. 저도 공부가 안되서요 취직 했어요 지금은 풍족하게 살아요 비록 혼지만요 ㅠㅠ
국어와 산수만 해도 주제와 분수는 배울수있어요. 주제파악하는데 고시까지 하싯네
@@Stea. ㅎㅎㅎ 꼬추가루 뿌리지마 !
근데, 왜? 반말이냐? 중산층이면 그래도 되는 거야?
독거인이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와야 정상임..
그렇지 못하면 게을러서 어려운것임!!!!
가난할수록 건강을 챙겨야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일을 못하는 이유가
술 담배등 불규칙한 생활때문에
치아 상하고 음식섭취도 부실하니까
나이는 젊어도 일할 의욕이 안생기는 겁니다 제일 먼저 규칙적 생활과 운동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신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 일도 할수있어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정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민제-q6h 그래요 적당히 하세요
@@서민제-q6h 여보쇼 술이 약이요? 오흐려 몸에 독이 되는건데.... 술 담배끊은 사람치고 못 사는 사람없소
네, 길벗사랑공동체해피인 박보아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부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
할수만 있으면 해피인에 많은 기부를
하고 싶네요
나보다 잘챙겨드시네
마음이...많이 아프다 😢😢😢 얼마나 많이 힘들까 섬기시는분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간절히 🙏
고시 준비하다 저렇게 된분들 주위에 많이봤죠. 다 본인이 선택한거고 그걸 못빠져나오면 그렇게 본인이 책임지고 살수밖에 없는듯..미안하지만 저런분들 특성이 현장직일 절대안하려함. 성질만 내더이다.그러니 그렇게 살다 외롭게 가는거지 누굴 원망하겠는가?
빙고! 진정한 땀의 댓가를 모르는 사람들임. 자신이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대부분.
60대가 형하고 누나에게 형제의 정을 이야기 하는걸 보니, 나이만 60살일뿐, 정신연령은 여전히 청소년 시절에 머물러 있네요.
시험에 관한 욕심과 집착이 저지경으로 삶을 낭비하게 만들었네요.
저인생에 형제의정이란게..자기 도와달라는거잖아...에휴 각자도생인 세상에 누굴 챙겨줄 여유가 되는사람이 얼마나 될까..뻔한거갖고..이제와 형제의정 타령이라니..제대로된 어른이 되지못하고..정신연령이 멈춰있네요.
나도 당신생각과 똑같습니다 고시생하면서 가족이라면 서로돕고 사는게 맞는데 그말을 60대가 한다? 뒤치닥거리 해달라는 말을 할 시기가 아니니 남보다 못한 가족사이겠네요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ㅋㅋ 남 인생 단정짓는게 진짜 경솔해보임
@@dlxpfl 가족이라면 서로 돕고 말은 그런데 실제로는 한쪽의 희생이 많아요 ㅠㅠㅠ
국가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조력자살 법제화 해야 한다.
세상에서 생명만큼 소중한것은 없다 태어난 육신은 잠깐이지만 아름다운 영혼은 영원하다 대단한 천사분들의 깊은 따뜻한 사랑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혼자살수록 밖에나가서 운동도하고 사람도만나야합니다
나이먹고 자기직업이나 일없으면 그것도 하루이틀이죠 ㅋㅋㅋ 말처럼 안됨. 사람만나는것도 다 돈임.
나가면 돈임
잘살아온 인생 아니올시다ㅡ배운건있고 허드렛일은 하기싫고 평생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인생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는데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자들의 혈세로 이런자들 먹여살려야 됩니까ㅡ
아니 사형수도 먹여살리는데 이런분 보살피는게 잘못인가요?
@@좋은날-f4o 홍준표같은 지도자를 뽑으면 사형집행합니다ㅡ그분의 공약이죠ㅡ이런자들 노숙자들 몸아파 일 못하는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게을러 일안하죠ㅡ나라발전을 위해서도 국민성이 후진국스러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ㅡ
윤석열과 국짐은 일년에 5,60조 버는 삼성에게도 수십조 감세해주고 수백억 부동산 자산가들의 전세보증금도 빌려주는데 저렇게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는게 배알이 꼬일 일인가
@@cyrus3839대기업 즉 부자 감세는 고용증가 현상이 일어나서 저런 사람을 고용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저런 사람은 도와줘도 정신 못차리고 더 달라고 하지
@@권혁선-u2p이미 이명박 정권때 낙수효과 하면서 님이 말하는 정책을 적극 시행했음
결과적으로 감소한 세금만큼만 고용을 유지하고 세금이 원상태 되니까 계약 연장 안하고 끝냈음
기업은 돈만 보는 집단인데 말랑하게 법인세 깎아주고 규제 완화해주면 얼씨구나 사람 고용하는 집단이라는 모지리 같은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시는게 좋음
버티다가 안되면 스스로 가야지 😊
대학동 무척 아까운 동네죠,, 고시촌 시절에는 건물들이 주변에 비하여 삐까 뻔쩍 하던 동네. 저게 빈민촌이 되었네요... 주거용으로 젊은 층이 유입하기에는 일단 차가 없어야 하죠. 고시촌 시절에는 차끌고 공부하러 옵니다 소리 안할테니 문제 없지만, 젊은 직장인이 살기에는 골목이 좁고 주차문제가 걸려있어서 진짜 메리트가 없는 동네긴 하죠.
거기에 중장년 쪽방촌이란 인식이 들면, 진짜진짜 싼 맛 아니면 들어설 이유도 없을것이고, 계속 슬럼화 되겠죠.
신림10동
태국이나 베트남 처럼 오토바이 택시 같은 게 있으면 저런 데도 살기가 좀 편해지죠.
아깝진 않음 산동네라......
일하는게 단순 돈버는 행위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거임.일이 내 수준에 안맞네 어떠네 하면서 직업을 안가지는건 자유지만 정작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하나씩 없어지는 것도 인지해야 함.
박보아 대표님, 감사합니다.
어려서 가난은 부모를 탓 한다 하더라도
성인이 되어 가난은 자신 탓 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일하셔서 풍요로운 삶 사시길 기원합니다
건강까지 안좋아지면 일도못합니다
인생이 어디 마음대로 되나...가난하고싶은 사람이 어디있나....가난이 개인의 탓이라고만 보기에는 사회의 부조리가 너무 심함
턱관절로 장시간 노동은 못함. 틀어져서 얼굴이 퉁퉁 불어요. 틀어지면 뇌까지 영향받아서... 단기기억상실 주5일 40시간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대로 괜찮은지 답답...
열심히 일하면 다된다는인식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그속에서 얼마나 많은일들이 있는데 열심히하고싶어도 ㄱㅐ쓰레기만나면 하기힘들고 열심히해도 가난한사람은 뭐냐? 븅신이냐? 말은쉽다 참
국가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안락하게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조력자살 법제화 해야 한다
건강하면 일부터 하시오. 문제는 건강 때문에 일을 못하는 딱한 처지의 사람들.....
일을하세요
술. 담배도줄이고 일을가려선 안되고 힘들어도죽기살기로 헝거리정신으로 열심히 살면결과있어요
고시촌에 독거 중장년 노인들이 들어간지는 오래되었는데..;; 중장년을 위한 정책은 원래부터 복지 사각지대였음을 몰랐나? 고독사로 사망해도 사망했는지조차 모르고 길게는 몇개월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도 모르는경우가 이미 다반사였다는.. 거주지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조차도 불편을 느끼는 원인은 기본생활자체도 안되고 일을 하고 싶어도 일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이고 일하겠다 해도 나이먹어서 안된다~로 까이는 경우가 다반사이니 부딪힐 용기조차 나지도 않는 것인지도.. 좌절감이나 외로움 심하게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사람들이 대부분일수도..한때는 꿈을 가졌을 것이고 한때는 IMF를 견디며 중산층의 위치에도 있었던 사람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순간.. 좌절감이나 공허함은 고립을 택할 수 밖에 없는것 아닐까? 적어도 꿈을 다시 갖고 타인과의 마주침이 두렵지 않아야 하고.. 고립보다는 타인과의 접촉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역공동체가 발전하고 지역상권도 발전이 되어야 지역의 특색이 생겨나는 법이고.. 적어도 대기업들이 침범하는 골목상권정도는 국가가 보호를 해줘야 맞는일이고.. 고립된 중장년 분들은 작은 일이라도 시도를 해볼 수 있기를..
한순간에 바뀌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부터 바꿔가며 작은 꿈이라도 다시 꿀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주제 넘을 댓글일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 생활에 적응하며 사는 겁니다
즉 돈도 필요없고 뭘 하고 싶다고 열심히 일도 안한다는거죠 때 되면 무료급식소 가서 밥 먹고 기초생활지원금? 받으며 그 생활에 익숙해 지는거죠
막일을하든 하다못해 배달일을해도 더 나은 삶을 살건데 스스로 노력을 안합니다
고시종류는
3년해보고 안되면
포기하고 나가서
일해야 해.
멍청이 되지말고.🙄
내 아는 지인도 26살 때부터 신림동 인가 뭔가 하는곳에서 공무원시험 공부하는데 지금 나이가 43살 되었는데, 아직도 공부한다...
혹 그대가리로 합격하면 누구 피해 줄려고?
와. 끔찍하네요.
보상심리로 합격후 얼마나 헤쳐먹을가요
@@judgementday3365고딩도 1년만에 합격하던데
돌대가리~
그냥 주지말고 정신상태를 바꿔줘야 합니다
밥도 같이 하고 반찬도 같이 만들어서 서로 나눠먹게 밥만주지말고 일찍나와서 같이 식사준비하자고 유도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보통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앞으로 1인 가구는 늘어날테고 고독사도 많이 생기겠죠. 거기다가 몸이 아프면 경제활동도 못하고 갈수록 빈곤해지는거지머. 1인가구 세대주들 오래살고 싶은 사람이 몇%나 될까?
국가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조력자살 법제화 필요합니다.
사법고시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일한 희망인데
서법고시부활시켜라 ~~~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 숨어서 사는 1인 가구나 식구들끼리 같이 살아도 정말 죽지 못해 사는 힘든 가족들을 발굴해서 다시 한번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수급자 신청하러 가면 표정부터 안좋고 찬밥대우를 하니 힘들어도 참고 살다가 아사당하는 가족들이 상당히 많음 딘짜 게으르고 일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사람들이야 도우면 안되지만 장애인 노인 소년소녀가장등 일하고 싶어도 일 못하는 사람들까지 ㅂㅅ취급 받으니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없다 지리산에서 살고 있는 느끼이다
❤
😊
부모님 죽어서 없어지면
이 세상에 혼자 남아 가지고 외로워 지는데
형제는 필요 없고
친척은 필요 없고
친구는 필요 없고
자식은 낳아봤자
돈은 엄청 많이 들고 힘들고
잘 키워 봤자
나 안 돌봐 줌!
결혼은 젊을 때만 해야 한다?
어디서 조선시대
고정 관념을 들이댐?
결혼 해도 어차피
남자는 옛날 같지 않아서
돈 벌어서 먹여 살려야
하고 집 안 일도 다 해야 하고 애도 봐야 해서 너무 힘들고
장인 장모 챙겨야지 처가
식구들 까지 챙겨야 하고 친하지도 않은데 친한척 해야 하고
죽을 때 까지
같이 잘 산다는 보장도 없고
2명 결혼 하면 1명은
이혼 한다는데
이혼 하면 혼자 되고
재산 반 토막나고
배우자가 병에 걸리면
병 수발이나 해야 되고 재산 거덜나고
자기가 오래 살고
배우자 죽으면
혼자 되는데
그래서
나이 많이 먹고도
여자 만나서 살거나
재혼 하거나
결혼 해 가지고 살기도 하니까
그렇게 살다가 혼자 남으면
나이 많아도
나중에라도
결혼 해 가지고 살면 되고
혼자 살고 싶으면 혼자
살면 됨!
알간?
인생이 정해진게 어딧노!
되는대로 사는거고
남들이 뭐라 하든 피해만 안 주면 되고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살다가 죽는거임!
아무리
잘되고
잘 살아도
세월이 가면서
나이 먹고
늙고
병에 걸리고
죽음!
지금 좋으면 좋은거임!
누구나
영원한 행복은 없음!
지들이 챙겨 줄것도 아니고 책임져 주는 것도 아니면서 남들의 인생에 이러내 저러내!
니들 걱정들이나 하셔들! ㅋ
조선인들의
오지랖은 하늘을 찌름! ㅋ
오지랖 out!
딱건강
한 나이까지만 살고싶음 ㅠ뭔100세시대야 징글 징글하다
좀 극단적인 사례 인데 저 사람은? 34 살에 고시 하겠다고 고시원에 들어간다는 거 자체가 , 뭔가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이고. 그 나이 대에 현실적인 삶을 고려 안 했다는 것이 더 웃기네. 34살이면 하다못해 결혼을 하냐 마냐를 선택 해야 했을텐데, 그러면 그 선택에 따라 이후 삶을 대비하는 액션을 취해야지, 고시한다고 고시원에 들어간다고? 위의 사람은 사고 수준이 그냥 "어른 애 " 였네 .
김기두라고 50년 넘게 사법고시 공부한 할아버지 있어요. 티비에도 나왔었죠. 이거 보니깐 생각나네요.
고시공부 해봐서 안다. 대부분은 부모돈믿고 고시공부는 핑계고 술먹고 만화보고 PC방가고 유흥즐기기 바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진짜로 공부하는 분들은 고시원총무를 하거나 새벽에 우유배달이라도 해서 자기 학비 스스로 벌어서 그돈이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한다. 그래서 몇년후 잘돼서 고시원 뜬다. 그리고 대부분 고시공부 길게 하시는 분들은 부모돈줄이 좋았던 분들이니 너무 불쌍하게 볼 필요 없다. 사회적 약자는 보호가 당연히 필요하나 사회적 실패자를 약자로 취급할 필요가 있을까.
팩트입니다
@@어느새-v4i ㅂ😊😊😊😊😊😊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지금 소득 양극화가 프랑스 혁명 때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무식하면 아닥좀
나이 45세에
혼자산지 20년째
고기집 주방일
1억 전세 대출없이 모았고
17년된7만km 똥차 하나 있고
월 300적금 들고 있고
새마을금고 1억800만원 예금 있고
1세대
급여 비급여 관계없이 통원50 입윈1억
병윈비 한푼도 안듬
거지인생 나름
괜찮은걸까요
멋지심
댓글들을보니 참답답합니다.
다들 누구나 최고의 삶0.1프로의
VVIP로 살고있어도, 인생한치앞도
모르는것이죠.
누구나 노숙자, 쪽방촌사람될수있습니다. 다들잘살고있다고
생각들하시겠지만, 인생이
어디그런가요, 한순간에 니락으로
떨어질수있습니다. 믿기지않겠지만
저기사는분들중에도 해당되니는분들 많을겁니다. 평소에 없는분들
병들고약한분들 돕고사세요.
이승 짧지요, 가졌다고 다자기건가요. 잠시면 뺏깁니다.
심보곱게들 쓰고들 사세요.
반듯히 죄에대한죗값 받아갑니다.
맘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이런 현실과
이런 여러 분들의 상황이...
보다 더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복지사각지대가 사라지고 기초생활 보장이 아니라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생활 보장이 되는 자본주의사회의 폐해를 방지할 수 있는 복지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국민들, 민생에 진정성을 가지는 행정력이 뛰어나고 참된 민주정부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안돼면 포기하고 살길을 찾아야하는데 저렇게 허송세월 하고 있으니….
난 태어날 때부터 아팠다 늙어서 아픈 걸 축복으로 여겨라
한평짜리 살면. 별넘들이 다 무시합니다..술장사하는 년놈들부터.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경찰까지 떼거지로 와서 절대 약자편 안들어주고 공권력 협박까지 합니다.복지 사각지대도 문제지만 인권 사각지대도. 심각한 상황임.
안타깝네요 합격만 했음 지금쯤 한자리 차지하고 엄청 잘 사셨을건대
남일이 아니다,,
점점 늘어나는 우리의 이웃과 내가 될수 있는 현실이다,,
남에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
ㅜ
대학동 고시촌 추억이다😊
😢
죽을수있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지금 현실은 가난한 인간동물은 출산은
꿈이라도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럼 다 같이 죽는겁니다~~!!!!
국가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조력자살 법제화 해야 합니다
세월은 유수와도 같죠
시간은 그냥 내비두면 흘러만 갑니다
성공의 비결은. 빠른 판단을 해야죠
아니다 싶으면 접고 다른걸 해야죠
고시에 뛰어들어 아니다 싶으면
다른길을 택해야죠 어찌 고집으로
안주하려는지 다 핑계로밖에는
그래서 댁은 지금 뭐하셔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저는 자그마한 직장에나마, 적은 월급이지만, 그것도 감사히 여기며 저축하며, 아끼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 보니 통장에 돈이 쌓이더군요.
조금씩 내 노년이 그만큼 편안해진다고 생각하니 그만큼 든든합니다.
@@지옥의카니발
작은직장이든 일을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죠 일을
하고있으니 저축은 따라오고요
무슨일 하시는가요
아. 일을 하고싶네요
1년 째 시험 한 번 쳐 보면 본인이 안다.
돌머리 언줄 모르는 게 더 문제
아집도 욕심
박보아선생님,참 귀한일하시네요.박보아선생님같은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형제 자매가 연락안하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나
이유가 뭐죠
진짜 도와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인생은 혼자임😢
그런데 반드시 서울에서 살아야 하나요? 서울 면적은 대한민국 면적의 0.6%인데. 거주비용이 비쌀 수 밖에 없죠.
일하세요
응원하고 도와주고 힘을 얻고 다시 으쌰으쌰 살아가봅시다!!
직업알선이면 충분하지.. 1년만 해도 본인이 알텐데 왜 저러고있는지..
내 방은 곰팡이로 쌓였다. 죽음만 기다리고 있다. 혜택은 서울만해주고 다른곳은 해주지도 않는다.
60대 쯤 되면.... 원래 그래 산다.
이래살던 저래 살던...간에 ...
인생도 운이 필요 하다 결국 모든것은 본인 탓 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처럼 개소리가 없다
나라에서 저걸 어케 하나. 본인이 의지가 있어야 뭘 해도 하지.
우리나라 복지 잘되어 있어요
수급자분들은 동사무소 가셔서 문의해 보세요 손에 쥐어주지 않으니
발품팔아 다녀보세요
일해 팔이석회가생겨서
아파죽것어도
일한다 노가다리도해라
벌어서탕진하더라도
열심히일해 죽어도내집에서
죽어야지
존심상하게
나는댁들보다
더험하게살앗어도
브레이크가잘듯기에
지금도열심히살고있지
그리고 내것없으면
갈거다
누가 써주기나 해야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내 삶의 의무 사회가 책임져야하나요? 각자도생! 삶의 절망보다 포기가 두려워요 기운네요 홧팅
고시원에 아직계시는것도다행입니다 만약고시합격햇다면 지금쯤 개검사 개판사개변호사가되는것보다낳은생각듭니다 앞으로행복하시길바람니다
정부에서 food bank 를 운영 먹여 살려야 합니다 대한민국 시민 이예요
이런분들을 도와드려야지 외국인들에게 지원하는거 반만이라도 해드리자
살다보니 무언가는 이제그만할때라고 마음먹는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성공해본사람들 이라면 알것이다. 자기가 그 일을 좋아해서 시작한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을.
30대에 백수되면 80대에도 백수다
내 미래 모습
노가다나 힘든일은하기싫고 편안하게 살았네 밖에서 남의돈벌어보소 얼마나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운지 세금도 안내고사셧을것같은데 나라에 돈타드실라고? 시마이하소!
누가 써줘야 일을 하는거죠
누가 써줘야 일을 하죠
저러면서 종부세 욕하고 국짐뽑음
처음에 나온 할아버지는 왜 이름이 달라,
추적60분 에선 원진수씨이고 고시공부를 시작한 건 40세라고 하고선 여기 프로에서는 정인제씨이고 36세에 시작했다 하네. 이상한가 싶어 그 다큐를 다시보니 방이 똑같은 게 같은 사람인데. 뭐가 진짜야.
일하세요.
저 중장년들이 청년일때는 어떤 지원책도 없었고
어릴때는 어린이 인권이나 청소년 보호법도 없이 학대당했음
금전적 지원이 어려우면 도시락이라도 지원 해줘야지
그냥 놔두면 몸 망가지고 결국 건강보험 재정의 악화를 불러오기때문에
사실 도시락 사업은 오히려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
돈 없이 지원이 가능합니까? 평생 세금 한푼 안낸 자들이 국가에 짐만 지워서야.
중장년 --> 중년 또는 중노년
열심히 산 사람은 지원이 있었나?
고시등 어려운 공부는 3회에서 정 아쉽다면 길어도 5회로는 끝나야함 그러나 5회까지 했을때는 사회로 뛰어들기에 용기가 좀 안날것임 어느인생 할것없이 인생이란 이런저런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을 해야하고 성인인 이상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하고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한다 노력해서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도 내복이려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있는 나에게 따뜻하게 안해준다고 누구를 원망해서는 안된다 또한 장애인도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는세상 심각한질병 아니라면 내정신이 컨트롤 할수 있으니 3d라도 해서 스스로 돈을 벌어야한다 혹시라도 체면 그런거 따지거나 게으르다면 앉아서 수명재촉 하는거다
신부님
일안해도 숙식해결돼면 일 안해도 딥니다.
이거…. 아주 독특한 사연인건가요
고시는 폐지가 맞는거 같습니다. 제 아는 사람도 미남에 집안도 좋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사시 공부하다가 계속 떨어지니까 가장파탄나고 이혼한후로 사람이 어디갔는지 실종상태입니다. 왜 그럼 포기를 못하냐면 계속 1차는 붙고 2차에 떨어지니까 운만 좋으면 붙겠다 싶은 희망을 주거든요. 2차를 없야든지 해야합니다. 솔직히 판검사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암기력 좋은 사람이 이기는 시험이쟎아요
고시 없어지고 로스쿨로 바뀐지 10년이 넘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오탈자들이 자신들 구제해달라 아우성치죠
사법시험 사라진지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고시급 시험은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함
판검사가 머리가좋지않다니 무슨 개소리를 ㅋㅋㅋ..
무식하면아닥좀
그냥 산속에 들어가 자연인으로 사세요
1인 가구가 아니라 정신
감정을 받아봐야함.
1인가구 지향하면 맛탱이
갑니다.
소외 되던가 말던가 알아서
하고요 불만히지 말것?
인간적으로는 참 안타갑지만, 본인의 선택이였고 그 결과도 본인의 책임.
공부를 시작했으면 공부로 성공을 하든가
공부로 성공못할꺼 같으면 다른 일을 하든가 - 다른 일을 했으면 적어도 저렇게 살게 되진않을꺼라 장담한다
허송세월보내고 나이만먹고 벌어둔건 없으니 저렇게 살게 되는거야
누굴탓하냐 본인이 그렇게 인생을 망가지게 산건데 그래놓고 무슨 복지사각지대??
저 사람들 4대보험같은거 내본적도 없겠지
어디가서 무료급식 먹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미래는 없어 저렇게 살다 고독사 하는거야
악착같이살고부지런하면 우리사회아직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