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야! 콩나물시루야! 80년대 초등학교 오죽하면 2부제 수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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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7 тис.

  • @fdfdf7719
    @fdfdf7719 4 роки тому +3107

    등교길에 준비물사러 학교앞 문방구 들어서면
    아줌마가 "몇학년 몇반?" 물어보고 바로 풀세트로 담아주던시절 ㅋㅋㅋㅋㅋ

    • @jsong3253
      @jsong3253 4 роки тому +191

      fdfdf7719 헐 정보력 최강 문방구네여...

    • @parkhansu6117
      @parkhansu6117 4 роки тому +636

      이게 가능했던게 진도 따라서 문방구에 미리 얘기해놔요ㅋ 문방구들끼리도 경쟁붙어서 준비물 풀셋사면 아폴로나 꾀돌이 하나씩 주고 그랬죵

    • @fdfdf7719
      @fdfdf7719 4 роки тому +132

      @@parkhansu6117 잘아시네요..........많이사는만큼 소량의 리베이트(?) 개꿀 ㅋㅋㅋㅋ

    • @BTS_Official_MV
      @BTS_Official_MV 4 роки тому +11

      우와

    • @lllsssjjj-g7g
      @lllsssjjj-g7g 4 роки тому +34

      3학년이요 하면 바아아로 준비물 뙇

  • @감귤-i3w
    @감귤-i3w 5 років тому +5240

    미래의 엠박뉴스
    “예전에는 학교라는게 존재했었습니다”

    • @tv-fp4nw
      @tv-fp4nw 5 років тому +52

      @@우희힝-p7w ㅆㄴㅈ

    • @귀갑애니
      @귀갑애니 5 років тому +52

      @@우희힝-p7w 느금마뉴스는?

    • @H427
      @H427 5 років тому +3

      @@장서준-j8p 갑자기요?

    • @홍화련-j2m
      @홍화련-j2m 5 років тому +14

      @@우희힝-p7w 이 분 내가 보는 영상마다 댓이 있는듯

    • @UltraMa_Rini
      @UltraMa_Rini 5 років тому +4

      @@우희힝-p7w ㅎㅎ 부모님 개수를 말해보자!

  • @황금베짱이
    @황금베짱이 5 років тому +3588

    정작 중요한 문방구를 안 비춰쥐네. 아침에 문방구가면 절단남 ㅋㅋ 여차함 밟혀죽음

    • @e뻔한세상-v4j
      @e뻔한세상-v4j 5 років тому +435

      어떨땐 계산을하고싶어도 돈받을생각을안해 원고지몇번 득템한적도

    • @김규형-c2j
      @김규형-c2j 5 років тому +140

      @@e뻔한세상-v4j ㅋㅋㅋㅋ 흠 문방구 아줌마덕에 그돈으로 오락실가던 생각이.....

    • @옥탑방고양이-i9c
      @옥탑방고양이-i9c 5 років тому +264

      문방구보다 문방구옆 분식집..떡꼬치 백원짜리 사먹을려고 애들 개때처럼 모여있으면 그사이 파고들고
      돈도안내고 저500원냈어요 하면 떡꼬치하고 400원 줬는데 ㅋㅋㅋ

    • @남승엽-x9r
      @남승엽-x9r 5 років тому +319

      @@옥탑방고양이-i9c ㅋㅋㅋㅋ 너어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 @탑나인
      @탑나인 5 років тому +86

      지금은 있는 문방구도 문닫았죠.. 준비물 이런거 전부 다 학교에서 직접 주문해서 쓴대요

  • @TV-to5lr
    @TV-to5lr 4 роки тому +703

    운동회 하면 그냥 그날은 지역 축제임.... 학부모까지 오니깐 2천명은 된것같네요.....헐~~~
    솜사탕 장사...커피장사..각종 운동회 도구파는 장사.. 학교앞 문방구는 문전성시.. 정말 잘됨...

    • @0623_dya
      @0623_dya 3 роки тому +30

      초1 때 운동회 하는데 잡상인 아저씨 와서 애들한테 장난감 오지게 팔고감...ㅋㅋㅋㅋㅋ나도 3갠가 샀닼ㅋㅋㅋ

    • @kordsjeong
      @kordsjeong 3 роки тому +9

      ㅋㅋㅋ ㅇㄱㄹㅇ
      운동회날 난리남 ㅋㅋㅋ 지금 모란장보다심함

    • @츄르가왔다냥
      @츄르가왔다냥 3 роки тому +10

      병아리 아저씨, 엿뽑기 아저씨도 있죠 ㅋㅋㅋ

    • @미소지나-l2c
      @미소지나-l2c 3 роки тому +8

      마자요. 학교운동회하면 그지역 기관장들 다오고 동네잔치였었지.점심에 김밥싸와서먹고 ㅎㅎ

    • @3층여사장
      @3층여사장 3 роки тому

      우리는 학생만 6천5백명이었는데..ㅋㅋ

  • @dknycf3383
    @dknycf3383 4 роки тому +1443

    저때 하루 결석했는데
    그다음날 아무도 몰랐더라고...진짜..
    암튼 개근상 탔어
    한 책상에 세명이 앉을때도...있었고
    점심시간 운동장 먼지 날리며 부딪치며 보이는 대로 걷어찼어 축구공과 사람을... ㅋㅋ

    • @parkjihooo
      @parkjihooo 4 роки тому +82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yd1rp8qr5v
      @user-yd1rp8qr5v 3 роки тому +46

      우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 @binni.08
      @binni.08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

    • @sheissohotshit
      @sheissohotshit 3 роки тому +2

      Z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dm4li5tq9l
      @user-dm4li5tq9l 3 роки тому +10

      그냥 아싸였던거 아님???

  • @VAR판독기
    @VAR판독기 5 років тому +1525

    30년 전 : 학생 수 너무 많아서 2부제 수업
    현재: 학생 수 너무 줄어서 문 닫는 학교 증가
    30년 후 : '학교'라는 단어 사라질 위기, 사라지는 직업 1순위, 교사

    • @권세현-r9y
      @권세현-r9y 5 років тому +8

      땡~

    • @GGolfemiKimchiboGDetector
      @GGolfemiKimchiboGDetector 5 років тому +105

      2050: 30년 전에는 말이야~
      학교가 사라지는 줄 알았데~
      진짜 사라지는 줄 누가 알았을까?
      근데 학교가 뭐냐?

    • @인스턴트커피-h1i
      @인스턴트커피-h1i 5 років тому +9

      그렇네요 학교도 재택수업이 될런지도

    • @나쁜세상-u6l
      @나쁜세상-u6l 5 років тому +11

      학교는 모르겠고 대한민국은 없어지는거 맞다

    • @김진희-r2p
      @김진희-r2p 5 років тому +14

      근데 오히려 인터넷이 발전해서
      미래에는 그냥 학교안가고 인강듣지않을까요?

  • @박준영-x2r
    @박준영-x2r 5 років тому +1579

    우리나라 인구현상은 거의 코메디급아니냐

    • @朝鮮帥
      @朝鮮帥 4 роки тому +16

      그당시 피임 이라는게 없었음

    • @noname-w4q7x
      @noname-w4q7x 4 роки тому +16

      @@killx9998 지는

    • @phdogy
      @phdogy 4 роки тому +16

      저때 공익광고문구가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하나만 나아 잘기르자

    • @hohenzollern1158
      @hohenzollern1158 4 роки тому +8

      @@예로롱-m3d 지원이라도 제대로 해주면 모를까 그냥 낳으라고만 하니 ㅋㅋ

    • @jarangsruun
      @jarangsruun 4 роки тому +1

      솔직히 학생인구가 지역인구보다 비율이 낮은곳은 인구감소를 떠나서 교육적으로 불편하고 왜소된 지역이여서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 @알루-r3r
    @알루-r3r 5 років тому +1137

    괜히 찡하다 저 아이들이 지금 우리 부모님들이 됐을텐데

    • @nom_no
      @nom_no 5 років тому +61

      소름 82년생 김지영 정말싫다

    • @user-we9ti3tm2m
      @user-we9ti3tm2m 5 років тому +123

      nom No 지랄하고있넴..ㅋ

    • @기라티나
      @기라티나 5 років тому +117

      @@nom_no 갑자기?

    • @user-cm2cs5vs7e
      @user-cm2cs5vs7e 5 років тому +72

      nom No 페미무새 등장이요~

    • @k.sh1
      @k.sh1 5 років тому

      @@nom_no 김지영이 누구예요?? 2007년생이라....

  • @hyunkim1678
    @hyunkim1678 4 роки тому +2354

    저때 선생들 남선생이고 여선생이고
    촌지나 선물 안챙겨주면
    트집잡아서 종일팼음
    오히려 안때리는 날은 불안할 정도

    • @Urban_Knife
      @Urban_Knife 4 роки тому +522

      제 모친은 끝까지 안주셨는데요 덕분에 많이 맞았습니다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그래도 저와 어머니는 후회안합니다 ㅎㅎ

    • @hyunkim1678
      @hyunkim1678 4 роки тому +299

      @@Urban_Knife 잘버티셨군요,,,,,
      저도 잘버텼습니다

    • @화법과작문-d7f
      @화법과작문-d7f 4 роки тому +48

      레전드네요 ㄷㄷ

    • @yyhan72
      @yyhan72 4 роки тому +3

      @@화법과작문-d7f ㅔ

    • @hyunkim1678
      @hyunkim1678 4 роки тому +233

      @@msk6966 폭력은 다아프죠

  • @팀할리갈리
    @팀할리갈리 4 роки тому +339

    나 국민학교 시절엔 한반 70명이 넘는 저 아이들 중에 도시락 못 싸오는 애들이 꼭 몇명 있었음.
    선생님께서 지정해 주셔서 한 해동안 도시락 두 개씩 싸갔던 기억이 난다...
    그 때 그 친구들아 지금 잘 살고 있지? ㅠㅠ

    • @인생이시트콤-w6j
      @인생이시트콤-w6j 4 роки тому +24

      좋은분이시네요 ㅎㅎ 친구 도시락도 싸가시고

    • @지우개-h1d
      @지우개-h1d 3 роки тому +8

      남들과다른추억ㅋ 지나간뒤 돌아보면 ㅋ 미소짓는 추억

    • @illijllillj4477
      @illijllillj4477 2 роки тому +1

      부자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뭐라고 했어...

  • @alrgdegidkf2127
    @alrgdegidkf2127 5 років тому +1016

    1:10 4천여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교권이 높았다고는 하지만 4천명 돌보는 교사들도 참 극한 직업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rvelstudios5001
      @marvelstudios5001 4 роки тому +55

      지금은 천명도 많은 편인데 저땐ㄷㄷ

    • @user-suminlee
      @user-suminlee 4 роки тому +53

      그대신 촌지 오지게 받아서 괜춘함

    • @kkrbbngbbng
      @kkrbbngbbng 4 роки тому +10

      문제는 인원수 줄어도 힘들다고 징징거림

    • @imlove25
      @imlove25 4 роки тому +65

      @@kkrbbngbbng 옛날엔 인원 많아도 왠만하면 사랑의매 들었을때 말 듣는데... 이젠 매를 못드니까 인원수는 줄었지만 말 안듣는 애들 통제가 안되니까 힘들만도 하지;; 옛날엔 나쁜짓 하는 애들한테 어른들이 뭐라하면 무서워 했는데 이젠 어른 알길 개ㄸㄱㅁ으로 알고 경찰도 안무서워함~

    • @성이름-d3n8z
      @성이름-d3n8z 4 роки тому +41

      @@kkrbbngbbng 옛날엔 학교고 학원이고 줘패가면서 통제하니까 그나마 괜찮지
      지금은 애 말안듣는다고 한대 쥐어박으면 경찰서 조사받아야 하니까 인원이 줄어도 힘들지 ㅋㅋ 그만큼 어른우습게 보고 겁대가리도 상실하고
      그 대표적인 사회현상이 민식이법놀이 잖슴.

  • @오민우-r4e
    @오민우-r4e 5 років тому +394

    집살돈이없으니 결혼을 못하고 출산율이 떨어지는데 미친 집값은 잡을 방법이 없고ㅋㅋ

    • @bumsoo1000
      @bumsoo1000 5 років тому +25

      @@stms4331 그렇게 늘어난 빚이 후세대 목을 조른다는걸 왜 모르지?
      무턱대고 공급만 늘리면 답이되니?
      우니나라 보유세부터 손봐야하는데 그거하는 순간 실제로 대통령 모가지를 따려고할껄
      뉴욕 7억짜리 주택을 보유하면 1년에 3200만원 세금 내야하고
      서울 7억짜리 주택을 보유하면 1년에 180만원 세금 내야한다
      이정도면 미국 빨갱이 국가아니냐?
      그리고 우리나라 주택담보대출 국고체만기도래액이 얼마인지는 아니?
      이명닭근혜때 무분별하게 땡겨쓴게 어떤 사태를 불러오는지 모르는거냐
      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20141217205908766.daum
      여기 자료나 보고오시오
      목이마르다고 소금믈 쳐먹다간 뒤지는거야

    • @gokuma8028
      @gokuma8028 5 років тому +13

      다다 대다나다 노무현이랑 문재인이가 집값 폭등 시켯는데 ㅋㅋㅋ난 머 상관엄슴 ㅋㅋㅋ좌파 우파 안보고 돈따라가는 사업가 집안이라 노무현때 이미 20억이상 부모님이 벌어노으셧음 수고요

    • @꿀벌-s8o5u
      @꿀벌-s8o5u 4 роки тому +3

      @@gokuma8028 전정권에서 차근차근올라가는게 바로다음정권때 터지드라 mb 503때 조금식오르고 하다 뎔과가 지금나타남

    • @rizz-master-ddr
      @rizz-master-ddr 4 роки тому +1

      @@gokuma8028 인증 없으면 뭐다?
      (난 이딴거 안한다 근데 구라일 듯)

    • @adoru0083
      @adoru0083 4 роки тому +9

      집도 집이지만 결혼 안하려고 하는것도 크죠. 애 낳아서 미친 사교육비 감당하기가 힘드니 그냥 그돈 내가 쓰고 편하게 살자.

  • @sohyun_cake
    @sohyun_cake 5 років тому +541

    1개 사단 ㅋㅋㅋㅋㅋㅋ 어른들 이해 쉬우라고 군대랑 비교하는거 나만 웃음 포인트네...

    • @TRANSFORTATION0117
      @TRANSFORTATION0117 4 роки тому +1

      1개사단이 1만명 정도인가?

    • @jacobsungjun
      @jacobsungjun 4 роки тому +1

      @@TRANSFORTATION0117 ?????? 저도 미필이라 1개사단이 몇 명 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학교에 1만명은 에바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팩트체크위원회
      @팩트체크위원회 4 роки тому +8

      @@TRANSFORTATION0117 "1개 사단이 1만명 정도이다."
      ✅대체로 사실: 1개 사단은 약 3,000명 ~ 15,000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joonjoonie
      @joonjoonie 4 роки тому +2

      @@팩트체크위원회닉값하시네요 ㅋㅋ

    • @스오유튜브
      @스오유튜브 3 роки тому

      @@TRANSFORTATION0117 보통 7천명이 한 사단임

  • @SJHAN-e5s
    @SJHAN-e5s 4 роки тому +1270

    2020:나땐 말이야~ 학교수업를 온라인으로 했어~

    • @lighttv9645
      @lighttv9645 4 роки тому +11

      ㅋㅋㅋㅋㅋ

    • @Chopin-Waltz-No.10-In-BMinor
      @Chopin-Waltz-No.10-In-BMinor 4 роки тому +16

      @@Woomy... 2150년
      010010100110101110101000110

    • @유준-o3s
      @유준-o3s 3 роки тому +4

      @@Chopin-Waltz-No.10-In-BMinor 지구멸망

    • @aesthetic682
      @aesthetic682 3 роки тому +21

      5020: 나땐 말이야 알약 하나만 먹으면 모든 개념들이 암기가 되서 응용문제만 연습하면 됐었어

    • @DamoTory0335
      @DamoTory0335 3 роки тому +12

      @@aesthetic682 그건 오바인듯.. ㅋㅋ

  • @user-qt7zg8ns7i
    @user-qt7zg8ns7i 5 років тому +266

    와ㅋㅋㅋㅋ 무슨 교대근무도 아니고 저때 선생님들 반애들 이름도 다 못외우겠다

    • @82mjr
      @82mjr 4 роки тому +42

      저희 엄마는 공부 잘하는애/반장/부반장/동아리부장/그 날 주번밖에 모르셨다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처밀도-w6m
    @처밀도-w6m 5 років тому +534

    난 시골에 살아서 근처 페교되는 학교 6곳정도 봄. 진짜 사람이 너무 없고 도시로 다 가니까 신입생도 점점 줄어듬.

    • @jayparking.
      @jayparking. 5 років тому +3

      엔비루 어쩌라는거지 ㅋㅋ

    • @나약한위장
      @나약한위장 5 років тому +3

      @@엔비루-c4t 이사람 맨날 이러고 다니네.......

    • @강마루-b6k
      @강마루-b6k 5 років тому

      @GD leon [BMGO] 애니프사랑 노래로 바로 친일파는..;;

    • @냠냠-912
      @냠냠-912 5 років тому +1

      @@엔비루-c4t 왜 갑자기 씨비임 씨비충?

    • @재명은합니다이
      @재명은합니다이 5 років тому

      @@엔비루-c4t 사람이 꼭 물어봐야 말해야하나

  • @hayoungjung4871
    @hayoungjung4871 5 років тому +303

    나를 비록해 저 아이들이 이제 40대라니. 참 시간이 너무 빠르구나

    • @김현주-n5j4j
      @김현주-n5j4j 5 років тому +6

      80년생이신데요?70년생 분들이 40대입니다

    • @evelynkim1711
      @evelynkim1711 5 років тому +25

      김현주 ?? 80년생이면 이제 40살 맞죠

    • @한나견-o2m
      @한나견-o2m 5 років тому +15

      @@김현주-n5j4j 80년생 40대이고 70년초반대는 50대

    • @기라티나
      @기라티나 5 років тому +13

      @@김현주-n5j4j 본인이 말하는데 틀릴 리는 없죠 ㅋㅋㅋㅋ

    • @하비에르바르뎀-n1s
      @하비에르바르뎀-n1s 5 років тому

      80년대 초등학생이면 50살정도 아님?

  • @마우스마우스-j1u
    @마우스마우스-j1u 5 років тому +130

    카메라보고 좋아하는 애들 너무 귀엽다

  • @Dogdogdogdogd0g
    @Dogdogdogdogd0g 4 роки тому +731

    개쳐맞던건 왜 안올리누?
    애들많아서 맴매없이는 통제안돼서 따귀맞는건 일상이였는데 한개도없네

    • @김주환-m3u
      @김주환-m3u 4 роки тому +115

      나 초딩때 어떤애가 숙제 하나 안해왔는데
      오지게맞아서 쌍코피나고 눈에 피멍까지들었는데

    • @김주환-m3u
      @김주환-m3u 4 роки тому +18

      @박정민 진짠데

    • @김주환-m3u
      @김주환-m3u 4 роки тому +5

      @박정민 그리고
      그 선생도 잘못때려서 피멍낸거임

    • @구자성-q9x
      @구자성-q9x 4 роки тому +7

      복도앞에 휴지가 있었는데 그냥 가면 싸대기 맞았음

    • @YC-bk1sn
      @YC-bk1sn 4 роки тому +15

      중딩때 복도에서 뛰었다고 학주한테 각목으로 쳐맞음ㅡㅡ

  • @untitl6d
    @untitl6d 4 роки тому +84

    저 시절 인구가 얼마나 많았으면 지금도 문화 광고 트랜드는 저 세대들이 중심임

    • @그녀에게고백
      @그녀에게고백 4 роки тому +1

      인구가 많은겉도 있지만 지금처럼 학교도 많지가 않았음

    • @suso614
      @suso614 3 роки тому +18

      @@calm_lime_bat 뭔 천만명 츨산이야 ㅋㅋㅋㅋㅋㅋㅋ지랄하지 마셈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다는 71년생도 백만명이다 뭔 중국이냐? 1년에 천만명씩 태어나게?

    • @스오유튜브
      @스오유튜브 3 роки тому +1

      @@suso614 울엄마 71년생인ㄷ

    • @올라가랏
      @올라가랏 3 роки тому +3

      ㄹㅇ 아직도 저 세대들이 주류임 ㅋㅋㅋㅋ

  • @adjkhard7
    @adjkhard7 5 років тому +366

    얘네들이 크면서 직장도 포화되고 공무원도 포화되고...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이 세대는 경쟁의 세대다...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5 років тому +26

      유일하게 포화되지않는곳이 있죠.
      군대.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5 років тому +15

      @이수신 저때도 학교앞에 문방구가 8개씩 있었으니...

    • @김승현-r9e
      @김승현-r9e 5 років тому +16

      지금 유년기 초등학생들은 걱정안해도 됩니다. 취업은 잘될거거든요. 세금이 문제지

    • @user-tc9rp3lh1w
      @user-tc9rp3lh1w 5 років тому

      저분들x세대고 어른 됬을때는 9496년도인데 먼소리

    • @반다이크-m7h
      @반다이크-m7h 5 років тому +6

      @@user-tc9rp3lh1w 대체 어느시대 사람이냐;;
      님 프로필명 머절이 죠?

  • @Wakina-p5x
    @Wakina-p5x 5 років тому +824

    옛날: 학생들의 규모가 1개사단.....
    현재: 학교들이 줄고있는것은 학생수가 줄었다는.....
    미래:우리 아이들은 학교란것이 존재했는지도 모릅니다

    • @sa2yann
      @sa2yann 5 років тому +3

      이규찬 우리반 13명인데..

    • @soojikdiving
      @soojikdiving 5 років тому +2

      @@sa2yann 우린 16

    • @탁비
      @탁비 5 років тому +4

      @@sa2yann 우린 7명 ㅋㅋ

    • @user-le6yp9kw7o
      @user-le6yp9kw7o 5 років тому +2

      우린 40명인데..

    • @허남재-i2m
      @허남재-i2m 5 років тому +1

      @@gcnuatke 화성이 지금의 경기도화성 휴게소정도로 생각되면 저럴지도

  • @duck_zx
    @duck_zx 5 років тому +1036

    2030년: 라떼는 말이야~ 학교라는게 있었어~~

    • @Al_bbano
      @Al_bbano 5 років тому +35

      @@우희힝-p7w 좌희 좌희 좌희 좌희 좌희히히히히히히히히히힝

    • @파전-z7x
      @파전-z7x 5 років тому +8

      @@우희힝-p7w 초코라테임

    • @roadsaxer
      @roadsaxer 5 років тому +18

      2040년: 와 20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 있었는데... 왜 한국에만 학교가 없어진건지...

    • @북패륜
      @북패륜 5 років тому +2

      @@우희힝-p7w 이번껀 ㅇㅈ

    • @tino_review
      @tino_review 5 років тому +3

      Latte is horse

  • @岩村薫
    @岩村薫 5 років тому +105

    그때 당시 학생이 많을때 1.2부수업도 있지만 너무 과밀될때 새로운학교로 분리전학이 흔했습니다.

    • @Am_Pan
      @Am_Pan 4 роки тому +5

      멀지 않은 곳에 분교도 생기고 그랬죠

    • @김동환-q3y6f
      @김동환-q3y6f 4 роки тому +2

      저는 국민학교만 4군데 다녔죠 ㅋㅋㅋ 강서-신월-중대-송파

    • @전기기사-h6r
      @전기기사-h6r 4 роки тому +7

      @@Am_Pan 분교가 아니고 새로운 학교를 만들었어요
      새학교를 만들면 주변학교 학생들을 비율로 나눠
      보내줍니다
      그래서 새학교가서 1회 졸업생이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전 3회됨 선배도 없음 그학교 그냥 있었으면 38회인데

    • @kordsjeong
      @kordsjeong 3 роки тому +5

      ㅋㅋ 학교가 학생을 감당못해서 옆에 새로운학교를지어서 그리로 강제전학 시켰음 ㅋㅋㅋ 진짜 어리둥절 ㅋ
      ㅡ아 아이러니하게도 그로부터 약 20년뒤 학생이없어서 폐교됨(내 모교 ㅜㅜ)

    • @岩村薫
      @岩村薫 3 роки тому

      @@kordsjeong 어느지역 학교죠?

  • @codi6108
    @codi6108 4 роки тому +62

    어릴때 학교갔는데 시간잘못알아서 존나 당황했던거 기억남
    분명 제대로 들어갔는데 전혀 모르는것들이 바글바글 앉아있었음....

    • @HOKIM-lx9tm
      @HOKIM-lx9tm 3 роки тому +2

      나도 초2때 오전반 갔는데
      모르는 애들이어서 완전당황했던 기억이..^^;;;

    • @마동석-t7s
      @마동석-t7s 3 роки тому

      @@HOKIM-lx9tm 나는 초딩떄 2학년 형들이 너 전학생이야 이렇게 애기함 시간을 잘못알아서

  • @폼코코
    @폼코코 5 років тому +320

    내가 하나말해주 저때는 인구수가 너무많아서 야채팔아 집사던 시절이였음
    구멍가게도 잘되고 창업만 했다하면 대박나던시절이였음

    • @후레쉬톡톡미니
      @후레쉬톡톡미니 5 років тому +62

      우와 사람이많으면 야채팔아서 집도 살수잇구나.. 출산율 진짜 무시못하는군요 ㄷㄷ

    • @폼코코
      @폼코코 5 років тому +82

      @@후레쉬톡톡미니 저때는 문방구사장 돈 존나벌음

    • @저예요-s7u
      @저예요-s7u 4 роки тому +4

      야채라는 표현보단 채소라는 표현이 더 보기 좋네요

    • @cardenza1
      @cardenza1 4 роки тому +32

      @@저예요-s7u ? 그냥 글자 모양이 니 눈에 보기 좋다는거냐?

    • @김승리-p1v
      @김승리-p1v 4 роки тому +6

      전두환이 정치잘한다니까

  • @jihoon0224
    @jihoon0224 5 років тому +515

    어휴 그래봤자 부모들은 자식낳으면 우리나라 교육이 힘든걸아니까 자식을 안 낳지

    • @user-nx2tv3kx4d
      @user-nx2tv3kx4d 5 років тому +87

      솔직히 저때 애들이 부모될 나이가 되어보니까 애낳는게 별로인걸 안거죠. 저출산문제는 경제문제도 있지만 인식의 변화가 제일 큰것같습니다

    • @stms4331
      @stms4331 5 років тому +49

      @@user-nx2tv3kx4d 인식보다 헬조선 현실이 앂창난거죠
      애 키우는데도 온갖 걱정에 희망이 안보이니 가난되물림하느니 부부끼리 그 돈으로 잘먹고 잘살자 이런거죠

    • @user-nx2tv3kx4d
      @user-nx2tv3kx4d 5 років тому +8

      @@stms4331 그것도 맞는말이네요

    • @석환김-j6n
      @석환김-j6n 5 років тому +1

      그다지도 힘든게 싫고 편하게만 살고 싶다??? 술만먹고, 놀러만 다니고, 좋은것만먹그, 동물적인 욕구만 해결하고 사는 사람들은 편할까?

    • @정윤호-y6u
      @정윤호-y6u 5 років тому +17

      @@석환김-j6n 내가 보기엔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 ..내아기에게 힘든인생을 살게하고싶지 않... 뭐 이런건 너무 거창한 핑계고 그냥 인식이 달라져서 아기낳을 이유를 못느끼는듯 딱히 낳고 싶지도 않고 사회적으로도 강요안하니까 그냥 않낳는거지

  • @시베리아호랑이-u5y
    @시베리아호랑이-u5y 5 років тому +31

    86년도에 국민학교 1학년이었던 아저씨입니다. 정말 그립네요. 제가 국민학교를 졸업후. 1년인가2년지나곤 초등학교로 바뀌게된걸로 압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찾어볼수없을 4~5천명 학교의 모습이네요. 어린이 여러분 부모님 말씀잘듣고, 공부 운동 열심히하길바래요

    • @jshm79
      @jshm79 Рік тому +3

      86년 초등학교 1학년이면 79년생이죠..
      저도 79년생 입니다.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바뀐건 1995년인가.1996년 바뀜요

  • @성장하는엄마의3분
    @성장하는엄마의3분 3 роки тому +15

    이때는 학교를 빼먹는다는건 생각도 못할일.... 그런데 학교에서 맞고와도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던 시절... 중학교때도 선생님이 출석부로 여학생들 머리 많이 때렸는데 똑딱핀 하고 있는 애들은 머리에 피나고 그랬음. 그래도 아무도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음. 어떻게 그 시절을 보냈는지....

  • @즐겁게-t9p
    @즐겁게-t9p 5 років тому +47

    어 제가 2부제 수업한 저 세대네요.
    겨울엔 추워서 오후반 못해서 군인들이 와서 운동장에 비닐하우스 만들어 줬어요.
    그안에서 난로피고 책상 갔다 놓고 수업했어요.
    한반에 65명이었던거 같아요.
    고등학교 졸어할때까지 52명 이랬어요.
    한학년에 13반까지 있었죠(중딩때)

    • @성이름1234
      @성이름1234 4 роки тому

      지금도 저희 고등학교는 13반 이네요ㅋㅋㅋ 다만 학생은 27명 남짓임

    • @구자성-q9x
      @구자성-q9x 4 роки тому

      하계중 햐학년 700명 넘었던적이

    • @sjfu12jrj552
      @sjfu12jrj552 4 роки тому +1

      난 그래도 오후오전반 딱 끝나는 시기?(너무많아서 학교가 더생겻엇음ㅋㅋㅋ) 그래도 1학년때 12반인가 13반까지있고 한반이 50명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hkim5448
    @chkim5448 5 років тому +266

    요즘 시골분교가면 거의 개인과외 수준이다

    • @김광명-m9p
      @김광명-m9p 4 роки тому +8

      시골분교는 거의 사제지간 그 이상 감정이죠 도시학교보단 낫죠

    • @외쳐라이글스
      @외쳐라이글스 4 роки тому +6

      저희 학교 주변 분교는 전교생2명...

    • @hwajin2651
      @hwajin2651 4 роки тому +1

      인정...우리중학교때 두반이 총해서 그래도 40명은 됬는데...그중학교도 곧 폐교할것같더라

    • @김희서-p6x
      @김희서-p6x 4 роки тому +4

      제가 나온 초등학교는 강남인데도 신입생이 엄청 줄었어요...지금 고2인 제가 다닐때는 한 학년에 120명정도였는데 이제 70명을 간신히 넘김...근데 근처 대치동 초등학교들은 미어터지고 주소 옮겨서까지 배정 받을려고 하는걸 보면...

    • @1S2._.1
      @1S2._.1 4 роки тому +5

      초6때 우리 반이 24명이었는데 초1이 8명; 1/3 토막났어요... 저때는 전교생이 70명이었는데 지금은 40명도 안 될 것 같아요ㅜㅜ 면에 하나밖에 없는 초등학교였는데...

  • @smaII_head
    @smaII_head 5 років тому +245

    80년대는 호황기였음. 지금은 애는 커녕 내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듦

    • @Fjsjkfid
      @Fjsjkfid 5 років тому +7

      새끼팽귄 존귀얌 왜요? 저때보다 훨씬 살기좋아졌는데 간수못하는사람이 인생 패배자 아닌가요
      저땐 외식도 사치였습니다

    • @연진석-x5c
      @연진석-x5c 5 років тому +57

      @@Fjsjkfid 3저호황모르냐?
      정치판에 지나가는 개를 앉혀놔도 돌아가던 시절인데.

    • @smaII_head
      @smaII_head 5 років тому +58

      @@Fjsjkfid ㅋㅋㅋ 외식 잘하고 치킨 맘대로 시켜먹을 수 있으면 살기좋아진건가요? 무식을 이렇게 티내지 맙시다

    • @Fjsjkfid
      @Fjsjkfid 5 років тому

      새끼팽귄 존귀얌 치킨얘기 하는거보니 급식충각 인즈엉? 사춘긴가보네 ㅋㅋ 인생에 불만이 많아

    • @mrperfect9963
      @mrperfect9963 5 років тому +16

      저 때 살고 지금도 살고 있지만 분명 선진국 대열에 들어설 만큼 잘사는 국가가 됐는데 왜 저 때가 더 살기 좋았을까...라는 생각은 함...

  • @vhdyd5527
    @vhdyd5527 5 років тому +535

    저 꼬맹이들이 지금 40대 ㅋㅋㅋㅋ

    • @맑고깨끗한내엉덩-d6p
      @맑고깨끗한내엉덩-d6p 4 роки тому +7

      ㅋㅋㅋ 시간 참😂

    • @한국인의밥심은대-q3h
      @한국인의밥심은대-q3h 4 роки тому +31

      그럼 저희 부모님 시대군요ㅎ

    • @장윤후-t5m
      @장윤후-t5m 4 роки тому +8

      ???:라때는 말이야~~~ 학교가 콩나물 시루였어

    • @이군-s2b
      @이군-s2b 4 роки тому +8

      조기 꽁나물중에 한명입니다ㅋ

    • @이름성-l9c
      @이름성-l9c 4 роки тому +2

      ???:아빠 어릴때는 한 50명? 차가지고
      걸어다니기도 힘들었어 임마ㅋㅋㅋ
      홍수나서 다리 잠기기 전에 빨리 가는
      친구도 있었고ㅋㅋ

  • @NYL-tu9bj
    @NYL-tu9bj 4 роки тому +95

    학교끝나고 교실 나무바닥에 왁스칠할때 생각나네ㅋㅋㅋ

  • @성원태-g3v
    @성원태-g3v 4 роки тому +46

    2:51 시원!

  • @starbung375
    @starbung375 5 років тому +449

    저희 어머니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교장,교감선생님이셔서 어머니가 전학을 자주다니셨는데 강릉으로 이사가셨을때 초등학교가니까 한반에 75명씩 13반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반을 오후반 오전반으로 나눈게 아니라 교실한개에 벽을세워서 교실을 쪼개서 2개로 만들었....

    • @starbung375
      @starbung375 5 років тому +4

      @@yrk3212 수정하겠습니다

    • @100억목표-x6x
      @100억목표-x6x 5 років тому +2

      그럼 더 쫍아지는데 그런 짓을 왜하지

    • @틀딱-w8h
      @틀딱-w8h 5 років тому +1

      ? 975명이면 초등학교 채우고도 남는순데

    • @이거보면행운대박
      @이거보면행운대박 5 років тому +2

      @@100억목표-x6x 선생님들 수가 적거나, 선생님들 근무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 @Szszszsz11
      @Szszszsz11 4 роки тому +2

      장관이었겠네요 반쪽 교실에 75명 교실 1개에 150명의 어린이

  • @pajkl2
    @pajkl2 5 років тому +50

    지금 저 어린이들이 40대 중후반임...ㅋㅋㅋ

  • @TV-gochugaru
    @TV-gochugaru 5 років тому +225

    집 무상 제도.. ㅎㄷㄷ

    • @엔비루-c4t
      @엔비루-c4t 5 років тому

      ㅎㄷㄷ는 무슨

    •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 5 років тому +8

      @@우희힝-p7w ㅗ

    • @1chris476
      @1chris476 5 років тому +7

      @@엔비루-c4t 어떻게든 깔려고 ㅉㅉ
      인성이 저렇게 더러워서야 ㅋㅋㅋ

    • @molkang9510
      @molkang9510 5 років тому +1

      @@엔비루-c4t 노래나 부르십쇼 형님

    • @ProqKas
      @ProqKas 5 років тому +1

      @@엔비루-c4t ㄴㄷㅆ

  • @lhs7323
    @lhs7323 4 роки тому +11

    나도 저 세대를 겪었지 휴우... 그런데
    지금은 눈물 찔끔ㅜㅜ 물가 집값만 내려도
    애 많이 낳는다

  • @찬란-r5o
    @찬란-r5o Рік тому +3

    숙제도 제대로 확인 불가했던 시절 운동장 먼지 먹으며 수업했던 시절 그래도 같이 놀 친구들이 많아서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가득했던 그때 그 시절 친구들아 잘 살고 있지?

  • @sju948
    @sju948 5 років тому +126

    몇십년 사이에 학생들이 이렇게 줄어든게 무섭가도하다ㅠ

    • @김윤슬-h5y
      @김윤슬-h5y 5 років тому +5

      @@N분교통_D42 억제정책 성공 결과적으론 맞는데 사회가 어려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돈이 많이 들어가니 줄어든거죠

    • @adjkhard7
      @adjkhard7 5 років тому +13

      무서울거 없음. 이렇게 계속 인구 줄어서 2000천만에서 3000천만 정도 되면 다시 뭘 해도 먹고 살만해져서 호르몬 때문에 다시 애 막 낳음. 사피엔스라는 책 보면 대충 나와있음.

    • @adjkhard7
      @adjkhard7 5 років тому +16

      @@wnsals9965 졸라 못살다가 또 잘살다가 하겠지. 내 말은 그냥 무서워하지 말고 흐름에 맡겨

    • @카오-j7v
      @카오-j7v 5 років тому +7

      @@adjkhard7 현재 인구감소는 호르몬 때문이 아님

    • @강산-z2k
      @강산-z2k 5 років тому +19

      이 땅떵어리에 5천만이 넘는게 오바아닌가 ㅎㅎㅎ 3천만정도가 적당하지 싶은데 ㅎㅎ

  • @ltg4159
    @ltg4159 5 років тому +57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태어난 69~71년생... 한 해에 100만명 넘게 태어났지 지금은 30만명도 무너지게 생겼음

    • @longjihoon
      @longjihoon 5 років тому

      @@임우진-v9n 그렇구나

    • @나리-z6y
      @나리-z6y 5 років тому +10

      @@임우진-v9n 그때가 황금돼지해라고 막 소문나서
      다들 그시기에 많이 갖고 많이 나아서 그래영

    • @whatimlookingfor9293
      @whatimlookingfor9293 4 роки тому

      우리 엄마 아빠 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권순태-q2f
      @남권순태-q2f 4 роки тому

      81년생은 대략 70만명 정도?

    • @전기기사-h6r
      @전기기사-h6r 3 роки тому

      @@나리-z6y 71년이 돼지는 맞으나 황금돼지는 아님

  • @ZlS2zone
    @ZlS2zone 5 років тому +161

    저렇게 넘쳤을 때 낳지 말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까지 될걸 예상하고 했었을까?

    • @kim_baseball
      @kim_baseball 5 років тому +86

      저시절 출산률 반만 따라가도 저출산은 해결될듯 근데 어쩔수가 없음 월급이랑 집값은 안오르는데 물가는 계속 오르니까 안낳는게 아니고 못낳는거지

    • @최성빈-f1g
      @최성빈-f1g 5 років тому +41

      @@kim_baseball ㅇㅈ 나 살기도 바쁜 시대임ㅋㅋ

    • @하얀고양이진
      @하얀고양이진 5 років тому +5

      @@최성빈-f1g 맞음

    • @qpial3433
      @qpial3433 5 років тому +31

      지금은 애하나 낳아서 기르는데 4~5억정도 기본으로들고 몸도상하는데 누가 낳고싶어할까...부자도 싫어할듯 ㅋㅋㅋ

    • @다육-m2n
      @다육-m2n 5 років тому +12

      사람이 적어야 사람 귀한줄 알지 우리 밑세대는 취업난 해결되서 회사 골라갈수있겠다

  • @mensa4553
    @mensa4553 4 роки тому +9

    솔직히 저 때 학생수 많아 힘들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는데.. 교실에 70명 가까이 됐는데 한여름에 선풍기도 하나 없이 더운지도 모르고 지냈음. 요샌 27도 기온에도 아침부터 에어컨 안틀어주면 난리남.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확실함.

    • @travellerworld8966
      @travellerworld8966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일단 한 번 생활 수준을 올리면 절대 과거로는 못 돌아가죠.
      교실 뿐 아니라 시내버스도 여름에 진짜 찜통이었는데...

  • @LeeHyoCheon
    @LeeHyoCheon 4 роки тому +44

    옛날 생각나네요. 저때 애들 바글바글 했는데....
    한반에 40명 이상 있었고 12반인가? 14반인가? 있었는데 운동장에서 아침조회를 하면
    운동장에 아이들로 가득찼죠.

    • @ttake1976
      @ttake1976 4 роки тому +2

      60명.

    • @달빛소녀-d9m
      @달빛소녀-d9m 3 роки тому

      18반...

    • @LeeHyoCheon
      @LeeHyoCheon 7 місяців тому

      @@fce1490 75년생입니다. 지역에 따라 인구수가 다르죠.
      저는 시골에서 국민학교 다였는데 그렇게 큰 시골도 아닌데도 학생이 많았죠.

  • @Rack650
    @Rack650 5 років тому +70

    촌지가 자연스러웠고 선생님의 차별과 폭력이 힘들던 시대.

    • @唯-b2c
      @唯-b2c 5 років тому +2

      촌지가 뭐에요?

    • @Rack650
      @Rack650 5 років тому +9

      ​@@唯-b2c 금품을 말합니다. 직간접적으로 현금이나 돈을 들여 식사를 하거나 선물들을 제공했죠.

    • @osr4766
      @osr4766 5 років тому +12

      개ㅈ같은 선생들 많았죠..부부싸움하고 와서 애들 패던넘들....반장이나 돈잘주는 애들은 안때리던 쉐이덜....선생같지 않은쉐이덜

    • @woodkeep7
      @woodkeep7 4 роки тому +4

      저때 내 담임 별명이 "밀리언달러 맨" 이었음 ㅎㅎㅎ 별명 보면 알겠지?

    • @HighUamsan
      @HighUamsan 4 роки тому +2

      @@唯-b2c 뇌물같은겁니다. 몰래 뒷돈주고 자기 자식 잘 부탁한다고 그러는거에요

  • @바람의아들-b7x
    @바람의아들-b7x 3 роки тому +5

    못먹고없이 살았지만 정많게 뛰놀고 자랐던 저때가 그립다..
    모든것이 편해지고 풍족해진 지금은..
    사람 만나기가 무서움..

  • @어거스트-c1i
    @어거스트-c1i 3 роки тому +14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왁스칠 왜 우리한테 시켰지? 학교 앞 문방구에서는 왁스수건 당연하듯이 팔았고, 운동회에서 박터트리기 할려고, 전날 어머니가 오재미 만들어주고, 암튼 부부싸움하고 우리한테 화풀이한 선생들 많았지...

  • @김하진-n5f
    @김하진-n5f 4 роки тому +15

    ㅋㅋㅋㅋ 2부제 수업 진짜 적응 안됐을거 같음 무슨 팬클럽인줄ㅋㅋㅋ

  • @춘식에일상
    @춘식에일상 4 роки тому +6

    저당시 학교짱은 진심 대단한거닷ㅋㅋㅋ
    지금과는 차원이 다르닷ㅋㅋ
    라떼도 9반까지 있었는뎁...

  • @한발앞에있을뿐
    @한발앞에있을뿐 5 років тому +174

    1개 사단규모에서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엔비루-c4t
      @엔비루-c4t 5 років тому

      우리집 화단 규모 ㅋㅋ

    •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 5 років тому +11

      @@우희힝-p7w 드립 점점 모자라누?

    • @-is_GOD-
      @-is_GOD- 5 років тому +2

      @@우희힝-p7w 퇴......

    • @박지민-q8g
      @박지민-q8g 5 років тому

      @@우희힝-p7w 이새끼 드립 끝났죠?

    • @Giiiiiiiiiil1234
      @Giiiiiiiiiil1234 5 років тому +5

      우희힝 근데 너같은 컨셉충들도 어느정도는 재밌던데 너는 아예 폐기물급이라 눈쌀이 찌푸려짐 ㄹㅇ 재밌는 드립이 아예 없네

  • @kktssy
    @kktssy 3 роки тому +6

    저 때가 출산율 정점 찍고 내려올 때죠? 지금 한반에 30명도 안된다고 하던데. 50년뒤면 어떤 경제적 문제가 생길지 참.... 정치인은 갈날 얼마 안남았다고 뒷전이고 어휴

  • @헬건맨
    @헬건맨 4 роки тому +33

    여름에 선풍기 한대 ㄷㄷ::

    • @버터-k5f
      @버터-k5f 4 роки тому +1

      학교는 원래 춥고, 더운 것이 당연한 줄 알았던 세대

    • @동생놈바보
      @동생놈바보 4 роки тому

      선풍기 없던 시절도 있었어요. 구라 아니예요 1995년 인천 모 초등학교였습니다

    • @J충성충
      @J충성충 4 роки тому

      겨울철엔 난로 옆에 우유 데워 먹기 ㅋㅋ

    • @jjme4493
      @jjme4493 3 роки тому

      선풍기 한대는 심했지만 저때는 지금보다 덜 더워서 생존? 가능하지않았을까ㅠㅠㅠ

    • @jongevn
      @jongevn 3 роки тому +1

      선풍기 있었나요 전 없었는데 ㅠㅠ

  • @콴탄타
    @콴탄타 2 роки тому +2

    81년도 국민학교2학년 겨울 나 손 부르텃다고 로션 발라 주시던 담임 여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 @혀주-v9i
    @혀주-v9i 4 роки тому +2

    난 학교는 절대 안 없어졌으면 좋겠다 학생 수 적어지더라도. 분명히 학교를 다니면서 얻는 게 너무크고 친구랑 노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ㅠㅠㅠ

  • @정민배-k5b
    @정민배-k5b 4 роки тому +13

    아버지가 눈깔돌아가는 소리 들린다란 말의 원인이 학생들 ㅈㄴ 많아서 눈깔만 굴려도 소리가 시끄럼다란 유래임

  • @Insung_jo
    @Insung_jo 5 років тому +59

    1:35 한 반에 최소 60명

    • @run24km
      @run24km 5 років тому +8

      현재: 한 반에 많아야 20~30명
      10년후: 한 반에 많아야 10명
      20년후: 인구감소로 다 폐교돼서 학교찾기 어려움.
      30년후: 대한민국에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짐
      50년후: 대한민국에 한국인찾기 힘들어짐

    • @이저보
      @이저보 5 років тому +1

      @@run24km ㄷㄷ 그건 좀...

    • @run24km
      @run24km 5 років тому +1

      @@이저보 물을 사서 마신다는걸 상상도 못했던 때가 있었어요. 좀 안좋게 극단적이긴 하지만 세상일 모르는거에욥

    • @이저보
      @이저보 5 років тому

      @@run24km ㄷㄷ.. 그렇긴 하지만 조금 더 긍정적일 수는 없는걸까요....

    • @컨트리볼-q3o
      @컨트리볼-q3o 5 років тому

      @@run24km 개오바임

  • @alrgdegidkf2127
    @alrgdegidkf2127 5 років тому +15

    2:23 캬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 때부터 몸소 체험한 생존경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v비타민v
    @v비타민v 5 років тому +2

    우리 역사선생님이 그랬는데..애를 많이 낳아서 우리나라 사람이 많아져야한다고..그래서 나중에 해외 어디든 정착해서살면 그 나라사람이 많이사는곳이 그나라땅이 되는거라고..근데 저 살기도 힘들어요 쌤😭😭

    • @한광환-i3g
      @한광환-i3g 5 років тому

      당연한말이지만 지금 이슬람 국가들이 애들 엄청 많이 태어나고있습니다
      세계제일이죠 전세계가 이슬람세력권입니다
      유럽도 이슬람국가들에게 몇십년만지니도
      빼앗길수도있어요

  • @위로-s6h
    @위로-s6h 4 роки тому +1

    내가 죽고 싶은데 애 낳으면 내 애기한테 미안할거 같음. 현실에서 살아갈바에 그냥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겠음. 행복은 단기적이고 불행은 장기적임. 온갖 불행속에 나뒹굴다 가끔 살라고 행복한 일이 잠깐잠깐 나타나는데 이걸 내 애한테 똑같이 느끼게 한다? 어차피 인간의 끝은 다 죽음인데 고생 시키고 눈감게 하고 싶지 않음.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한다고해도, 내 애기한테 미안해서 못 낳겠음.

  • @love_football170
    @love_football170 5 років тому +10

    여러분 우희힝이라는 분이 노잼 댓글달아도 그냥 지나가시면되요 원래 그러는분이라

    • @좌희힝-g4k
      @좌희힝-g4k 5 років тому

      😠

    • @Mioyf0v0
      @Mioyf0v0 5 років тому

      @@좌희힝-g4k 좌희힝은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 @레고랜드-m9u
    @레고랜드-m9u 5 років тому +6

    인구정책은 이미 늦었다. 저 시절 아이들을 잘 먹고 살게 해 줬어야 출산율이 유지가 되었을 텐데...

  • @윤소남-e2e
    @윤소남-e2e 5 років тому +9

    지금 40대에서 50대초반이 저때 세대임..1971년생인데 당시 태어난 사람 100만명 앞뒤 10여년동안 거의 숫자가 비슷함 .

  • @HwanaPARK
    @HwanaPARK 4 роки тому +2

    건물 진단 및 점검하는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초등학교 건물에 대해 점검할 때 보면
    진짜 학생수가 너무 없음...ㅠㅠ
    어떤 학교의 어떤 교실은 1,2학년 같이 있더라 그런데 그 교실 인원은 4명...
    학교 중앙통로나 양끝 계단실 벽면에 보면 학교에서 해마다 찍은 전교생 단체사진들이 쭈욱 나열되어 있는데 2000년대부터 학생수가 현저히 줄어들더라...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3 роки тому +28

    7~80년대 정말 저러고 살았는데....한 반에 보통 65명이었죠.
    불합리하고 안 좋았던 기억도 있지만, 지나놓고 보면 다 추억으로 느껴지네요.
    세대가 지날수록 환경이 나아지고 있으니 다행이지요.

    • @MrMizuumi
      @MrMizuumi 2 роки тому +1

      70년대 65명이면 적은 편이고 많은 경우는 80명 정도였어요.

    • @sjwon
      @sjwon 2 роки тому +2

      80년대초 서울 중학교 한반 85명에 16반 까지

  • @난별-u5f
    @난별-u5f 3 роки тому +16

    그래도 행복해보이는 아이들 얼굴...
    좀 어려웠던 시절이었어도 나름대로 행복했어요.

  • @user-fm9yn6vt7q
    @user-fm9yn6vt7q 5 років тому +27

    1:04 리듬타는 줄 ㅋㅋㅋ

  • @rosehwangssaem
    @rosehwangssaem 3 роки тому +8

    저때 선생들이 얼마나 지독했냐면 학부모 면담이라고 교무실 불러놓고 구석에 몰아놓고 책상 서랍 대놓고 열고 무언의 압박~ ㅋㅋㅋㅋㅋ

  • @cfsinc
    @cfsinc 3 роки тому +3

    20년전 초등학교때 한반 43~44명이었는데 몇년 위 선배들만 해도 50명이 넘었는데 너희들은 복받은줄 알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 @응애-b6y
    @응애-b6y 4 роки тому +10

    감히 조심스럽게 말해보자면 내 살길도 힘들어서 애를 못 낳는다는 말의 일부분은 공감하지 못할거 같아요...
    물론 저때가 경제 호황기이기에 육아에 부담이 없었던 건 맞지만 조금씩 시대별 관념도 다른거 같아요
    저렇게 호황기를 누리고 좋은 직장 들어간 사람들이 꾸린 안정된 가정 속에 지금의 102030이 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개인의 권리의식이 너무 높아진 거 같아요 나쁘다는 건 아닌데 뭔가 옛날처럼 나라를 위해 읏쌰읏쌰도 기본베이스가 아니고 오히려 나라가 뭘 해주냐는 말만 하잖아요...
    물론 힘든 부분도 많지만 사람들이 옛날보다 이웃정도 없어지고 개인만족에 너무 치우쳐 살아가는 거같아요...
    친언니가 아기를 낳고 하는 말이 아기를 낳으면 삶에 깨달음을 얻는다고 하는 말처럼 육아와 가정을 꾸리는 것이 사람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꽉 막힌 생각이라는 느낌도 드실 수도 있지만 그냥 욜로 헬조선 같은 말을 볼때마다 조금 모순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요 권리의식은 높아져가고 공동체의 미래를 바라보기보단 자신의 현재에 더 집중하고 국가의 자랑스러움을 우리 스스로 만드는게 아니라 외국한테 평가받을 때만 국뽕이라 하잖아요

  • @yjc469
    @yjc469 5 років тому +5

    초딩때 한학년에 12개반 한반에 4~50명씩 꽉꽉 차있던 학교가 이제 폐교한다는 소식이 들려옴... 슬프다 나의모교가 없어진다는게

  • @HES-wg2lk
    @HES-wg2lk 5 років тому +28

    지금 저 세대가 현재 대한민국 이끌어 가는 세대 입니다.

  • @rocky2877
    @rocky2877 5 років тому +38

    나...는 저 시절...을 모..릅니다 ㄷㄷㄷ

    • @user-ie5yr4ht5b
      @user-ie5yr4ht5b 5 років тому +7

      아저씨 글에서 틀니냄세나요

    • @BanDal.
      @BanDal. 5 років тому +1

      아조씨 교련수업했졍

    • @GruesomelyInsane
      @GruesomelyInsane 5 років тому

      틀압

    • @rocky2877
      @rocky2877 5 років тому +6

      드립들 참담하다 정말 신선한게 없누?

    • @엌-x2n
      @엌-x2n 5 років тому

      @@GruesomelyInsane 으억 여기도 있네 분명히 폰압 했는데

  • @freepass5242
    @freepass5242 5 років тому +7

    맞아요. 오전.오후반이 있었어요~
    반도 13반까지 있었고 한반에 67번까지 있었음 후덜덜....
    입시 열라 빡셀때 태어나서 개고생했지 진짜ㅠ

  • @toxtiger1
    @toxtiger1 4 роки тому +2

    오후반인줄알고 학교갔는데 모르는애들이 앉아있었음 난 그날 오전반인줄모르고 오후에 학교간거임 당시 너무 충격받아서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가 생생함

  • @user-hms8kz6pd8b
    @user-hms8kz6pd8b 3 роки тому +15

    재래식 변기 1개를 86명 ㅋㅋㅋ 와 이렇게 인구가 많았네 ㅋㅋㅋ

  • @R_angelra
    @R_angelra 3 роки тому +6

    저때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였지~

  • @박선정-x3m
    @박선정-x3m 3 роки тому +3

    95년도까지 그랬던걸로 기억함 내가 막 입학할 그때 진짜 오전오후반 있었어ㅋㅋㅋ 선배들까지..그러다 어찌 반 늘리고 어찌어찌 정상으로 쭉 수업했던 그시절

  • @임채영-n9p
    @임채영-n9p 3 роки тому +1

    월요일:월래 가는날
    화요일:화가나도 가는날
    수요일:수도없이 가는날
    목요일:목빠져라 가는날
    금요일:금방 주말이다
    토요일:토나올것같아 또 가는날이야

  • @용마을-c4k
    @용마을-c4k Рік тому +1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출산율 떨어져야 우리나라 많은 문제들이 해소된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5천만 인구 감당할 시스템도, 문화도, 시민의식도 안갖춰져있다.

  • @캐리-v9m
    @캐리-v9m 5 років тому +17

    1:13 1개 사단 규모ㅋㅋㅋ

  • @짜짜짜-x8s
    @짜짜짜-x8s 4 роки тому +13

    초등학교 1학년때 오전반.오후반 기억남
    시계보는법을 그때 배웠는데
    많이 혼난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부모님 출근하시면 혼자 시간맞춰서
    오후반 나가야 했던...
    매일 매일 부모님 출근하시기전에
    꼭 시간 잘보고 나가라는 소리를
    하루에도 다섯번이상씩은 잔소리를 들었던 추억이 ㅎㅎ

  • @TheMan-gn2sl
    @TheMan-gn2sl 3 роки тому +3

    저땐 화장실이 지옥이었음. 남자는 조금 기다리면 됐는데 여자는 답이 없는 수준. 화장실 아예 포기했던 여학생들이 많았던 걸 나중에 알았음. 그나마 울 학교는 교장선생님이 5, 6학년 여학생들은 점심시간에만 교직원 화장실 쓸수 있게 해줬던 기억이 남.

  • @jangcharov3775
    @jangcharov3775 3 роки тому +2

    시골지역으로 이사만해도 그 지역에서 장보고, 공과금 내고 의외로 나갈 돈이 많으니 지자체에서 상황에 따라 집정도는 무상임대를 해줄만도 하지

  • @e뻔한세상-v4j
    @e뻔한세상-v4j 4 роки тому +1

    국민학교2학년때 담임선생님은 6.25전쟁통때도 선생님하시던분인데 6.25전쟁당시경험상황을 리얼하게 들려주셔서 30년이지난지금도 기억난다

  • @한국인의밥심은대-q3h
    @한국인의밥심은대-q3h 3 роки тому +7

    누구 한명 안가도 모르겠네ㄷㄷㄷ뭔 학생이 저리 많았디야...말로만 들어봤지 이렇게 영상으로는 첨이네....

  • @youaremylovelyson
    @youaremylovelyson 5 років тому +4

    91년생 지방 출신인데 초등학교때 15반 까지 있고 2부제 했었어요 오후반 등교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 @juicy77-r3w
      @juicy77-r3w 4 роки тому

      궁금한게 오전반 오후반은 선생님이 서로 달랐나요? 아니면 한 선생님께서 오전 오후 둘다 수업을하신건가요

    • @nykim9293
      @nykim9293 4 роки тому +3

      @@juicy77-r3w 담임선생님은 달랐어요 예를들어 이번주는 홀수반 오전 짝수반 오후반 수업이면 다음주는 짝수반 오전수업 홀수반 오후수업 격주로 오전갔다 오후갔다 식이요

    • @aa-ld7lm
      @aa-ld7lm 4 роки тому

      @@nykim9293 이거 되게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동동이-k9q
    @동동이-k9q 5 років тому +9

    80년중반 국민학교 다닐때 우리 학교도 오전,오후반 했었는데 수업 마치고 교문 밖으로 나올때 정말 미어터지는 줄🥵🥵

    • @돌맹이좋아
      @돌맹이좋아 4 роки тому

      @이니D반중 ㅂㅅ

    • @남권순태-q2f
      @남권순태-q2f 4 роки тому

      @반중자유 니는 할배 안 될줄 알고?

    • @남권순태-q2f
      @남권순태-q2f 4 роки тому

      @반중자유 그러면 니가 한 20년뒤에 이 나이때가 되면 미래 아그들한테 현재 40대 50대에게 단 댓글보다 더 심한 모욕댓글 테러당한다?!ㅋㅋㅋ

    • @남권순태-q2f
      @남권순태-q2f 4 роки тому

      참고로 나는81년생

  • @조지혜-j1y
    @조지혜-j1y Рік тому

    80년대 83년부터~85년까지 용산국민학교와 용산국민학교학생들이 보고싶네요~~

  • @남반타작
    @남반타작 4 роки тому +5

    저당시엔 아이들이 군대보다 더맞았음
    초등생인데도 선생들이 정말 인정사정없이 무차별 폭행 했는데 죽지만 않으면 선생은 무죄였음

  • @wlgnschl961
    @wlgnschl961 5 років тому +48

    4천명 ㅎㄷㄷ

  • @성이름-x4s7k
    @성이름-x4s7k 5 років тому +18

    저때는 선생님이 3d직업이었네ㅋㅋㅋ

  • @KK-tt4if
    @KK-tt4if 4 роки тому +5

    아이는 줄어드는데 사교육 규모는 더 커진 것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그걸 꼭 이해하고 정책을 정해주면 좋겠습니다.

  • @뭐-mueo
    @뭐-mueo Рік тому +1

    만약 산아제한이 폐지되고 출산율이 1970년대 그대로였다면?
    아마도 환경오염 더돼서 현재는 1.7도정도 상승했을것이고 이런 과밀학급 많이생길것임

  • @Matric0623
    @Matric0623 3 роки тому +15

    출산율이 원인이 아니라 누가 저기서 살겠냐고 애가 아프면 제대로된 병원도 없고 학원도 멀텐데
    생업이 있지 않은 이상..

  • @지쿠-v9r
    @지쿠-v9r 4 роки тому +8

    우리나라는 될때로 되라 비트코인 주식마냥 떡락할수도있고 떡상할수도있는 우리나라의 출산율

  • @kjkhjkhjkhjkjkhjk4849
    @kjkhjkhjkhjkjkhjk4849 5 років тому +45

    저 콩나물 뭐시기 애들이 지금의 저출산 초래함

    • @Nain_Iota
      @Nain_Iota 5 років тому +5

      ㄴㄴ 정부가 잘못한거지 저 콩나물 삼촌 형 누나뻘이 저출산 초래한거

    • @이말숙-b9s
      @이말숙-b9s 5 років тому

      @@MRD-i4d 그논리면 니 부모도 포함아니냐 ㅋㅋ

  • @소소한행복-z2z
    @소소한행복-z2z 5 років тому +3

    낳아도 어떻게든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나혼자 먹고 살지도 힘듬... 애 낳을려면 맞벌이는 필수인시대

  • @쇼츠하는팔찌
    @쇼츠하는팔찌 4 роки тому +1

    80년대는 그야말로 아이들에 세상이였다!!

  • @smilehappy2259
    @smilehappy2259 3 роки тому +1

    열댓명씩 애낳고 고생하는 부모님 보면서 나는 조금만 낳아야지 했던 아이들이 1,2명만 낳아도 키우는게 너무 힘든 일인걸 알게되고 그 자식들은 낳지 않는걸 생각하게 되죠...
    (솔직히 지금 집값이랑 교육비 넘나 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