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lls like teen spirit을 처음 들었을때 느꼈던 감정을 잊은 적이 없네요. 단순하고 귀에 꽂히는 메인리프는 아직도 머리 속을 맴돌고 지금 들어도 좋은데 과연 처음 이 곡이 세상에 나왔을때는 얼마나 인기를 얻고 사람들이 좋아했을까요? 저도 이런 곡을 작곡해서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싶네요.
부모 세대처럼 살면 안 된다. 이전 세대, 물질을 찬양하고 쫓는 세대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자신의 음악을 부모세대가 열광하는 것에 괴리감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한 커트 코베인. 불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된다. 정신적으로 받은 손상은 쉽게 치유되지 못한 채, 경멸하던 사람들이 자신의 음악을 찬양하는 것에서 오는 모멸감은 대단했다. 오직 헤로인 만이 그를 ‘무’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다. 정말 커트 코베인은 긴 불행의 시간 속에서 아주 잠시, 잠시 행복을 맛보았던 것 같다,
애기 중1까지키우면서 아직 흥분되는 노래중하나 계란후라이 굽다가 이 노래 들으면 흥에미쳐 스크램블 만듬니다 너바나 나에겐 마이클 잭슨보다 더 기억 될 사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램ㅁ블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
아직 영혼이 늙지 않으셨군요 😂
멋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초반 기타음이 너무 쫀득하고 찰져서
기억에 확실히 남음..진짜 열반은 최고다..
노래가 단조로운듯 하면서도 강한 임팩트가 있고 사람 뇌리에 박히는 노래를 어찌이리도 잘만들었는지..
정보: 커스트코베인은 악보를 볼 줄 모르는상태에서 smells like teen sprit 을 작사/작곡 했다.
또 다른 정보, 미국, 영국 등 세계적인 작곡가, 또는 가수와 겸하는 스타들의 절대다수가 악보를 못 본다고 합니다.
이게 진짜 천재지
흥얼거리면서 만든거 아님?@@user-jm2hp1ov8y
ㄷㄷ
@@user-jm2hp1ov8y 영미권은 아니지만 일본 아티스트 중 아이묭과 같은 아티스트도 악보 못보죠.
결코 늙지 않는 음악.
죽엇으니까
@@김토끼-u2s ㄷㄷ
@@김토끼-u2s헉
Live at paramount 이 라이브 전체적으로 화질도 엄청 좋고 공연 느낌도 제 취향이여서 엄청 좋아하는 너바나 라이브 중 하나...
저는 지금 현재 40대 아줌마인데
20대 대딩 시절 교내 방송에서 이 곡을 듣고
뿅갔고~~~~ 지금 까지도 즐겨 듣습니다.
커트 코베인이 없다는 게 슬프지만....
진짜 명곡 중 명곡입니다!❤
아줌마 사랑해요
누나 사랑해요
당신은 아줌마가 아니고
오늘부로 누나입니다.
아줌마 개힙함
3인조 밴드의 그룹사운드가 어찌 이렇게 강렬한지 참…이래서 프로이고 이래서 레전드임을 느끼게 되네
연주가 미친거 같아.............드럼 기타 베이스 신의 경지다.........
저게?
오히려 커트가 기타 잘친다는 소리는 예전에도 못들었슈 오히려 못친다는 평이였지 근데 저런분위기, 곡, 죽음으로 서사 마무리까지 그냥 그시절 동경이 담긴 스타지요.... 꺼져가는 록의 불씨를 다시한번더 태울 바람을 불게해준 양반이고..
저 반항적인 깊은 톤을 따라할 수가 없네요
많은 커버 영상이 있지만 원조는 이길수가 없다!!!❤❤❤
뭔가 세련됨 락인데 뭔가 좋음 가사는 락느낌으로 저질느낌이지만 그게 좋은사람도 있으니 그리고 뭔가 내 기준에서 가사보다 멜로디가 미쳤다고 생각함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커트 코베인이 님말 그대로를 생각하고 곡을 썼다고 하네요 가사는 신경안쓰고 오로지 음악적으로 사운드적으로만 신경쓰며 곡을 썼다고 합니다
오히려 젊은 혈기 방향성 없는 분노와 증오를 정말 잘표현한가사인듯
90년대 alternative rock의 배경을 알아야 가사가 이해가 될테니 이런 반응이 당연할 수 밖에 ㅋㅋ
정말 천재다...음악계의 판도를 바꾼 상징이다...가히 그럴만 하다...그러기에 누구보다도 싫어한다...천재이기에...상징이기에...지금의 양산형 그런지락만 나와버렸다...
죄다 우울한척 하고 진짜인척 해봤자 커트코베인은 못따라온다
요즘 눈이 피곤한 가짜 음악 듣다 날것을 들으니 귀가 호강한 느낌
가짜음악 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
탕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 이지랄 하는거를 대체 뭐가 좋다고 듣는거야
@@Ppppp-o9k 그건 대부분이 좋다고 듣는건 아니죠
5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군
1:26 진심 천재가 아니고서야
시대의 금기란게 있는데 그걸 까부수고 아득히 멀리 나아간곡이다. 이런곡의 특징은 22세기 23세기 ..쩜쩜 유효하단는것 결론은 위대한 곡
아직도 커트코베인은 락의 미래다…..
Smells like teen spirit을 처음 들었을때 느꼈던 감정을 잊은 적이 없네요. 단순하고 귀에 꽂히는 메인리프는 아직도 머리 속을 맴돌고 지금 들어도 좋은데 과연 처음 이 곡이 세상에 나왔을때는 얼마나 인기를 얻고 사람들이 좋아했을까요?
저도 이런 곡을 작곡해서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싶네요.
전설은 다 27에 가는건가ㅠㅜ 눈물날것같타 커트코베인형님 피쓰!!!!
영화 피터팬을 다룬 팬에서도 삽입곡으로 쓰여질 때 엄청 충격적이고 신선했지. 커트 코베인의 죽음은 지금 다시 봐도 너무나 애석하고 안타깝다.
락음악계를 싹 뒤집어버린 곡이지
개같은 세상..피토하는 음악..
이 분 멜론 리뷰창에서도 보이더니 여기에도 계시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컨셉뭐예여ㅋㅋㄲㅋㅋㅋㅋ뻘하게 웃픔ㅋㅋ
@WORLD WJ ㄴㄴ ...이분 진짜 별의별 장르에 다 계심
진짜 은근히 음잘알임 … 내가 듣고 좋다 싶은 곡마다 거의 다 있음 ㄹㅇㅋㅋ
이 라이브 커트코베인이 제일 오진다 생각했는데 드럼이 최고네
푸파이터 보컬이시죠 미친 재능
부모 세대처럼 살면 안 된다. 이전 세대, 물질을 찬양하고 쫓는 세대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자신의 음악을 부모세대가 열광하는 것에 괴리감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한 커트 코베인. 불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된다. 정신적으로 받은 손상은 쉽게 치유되지 못한 채, 경멸하던 사람들이 자신의 음악을 찬양하는 것에서 오는 모멸감은 대단했다. 오직 헤로인 만이 그를 ‘무’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다. 정말 커트 코베인은 긴 불행의 시간 속에서 아주 잠시, 잠시 행복을 맛보았던 것 같다,
커트 코베인 같은 사람보면 신은 불골평한것같다
저런 천재같은 사람들만 데려가니까....진짜 아깝다...커트 코베인
이인구 크리스 코넬, 레인 스테일리, 브래들리 노웰, 스캇 웨일랜드, 채스터 베닝턴.... 전부 허무하게 떠나가버린 천재들이죠...
스콧 웨일랜드 아니에요 ?
데려간게 아니라 스스로 갔...
황이호 스스로 간거라 단정지을순 없죠
코트니 러브가 암살계획 한거일수도 있죠 자살이라고 너무 단정짓지는 마세요
@@dlwjddnwjdgkqls 근데 그거는 다 음모론이라...
지렸다. 개멋있어. 짜릿해.
노래 개좋음
너바나 한글자막 영상이라니..! 잘 보고 갑니다~! 너바나 in bloom도 부탁드립니다💕
그저 천재
Its fun to lose~ self assured 가 한문장입니다 차이고서 지가 찬것처럼 한다는 늬앙스죠
절대 커버안되는 곡중에 하나 !!!!!
ㅇㅈ 고음까진 간다지만 저 똑같이 긁는건 불가
@@R6_Only 고음이고 뭐고 저 목소리와 분위기는 전세계에서 커트 고유명사임 ㅋㅋ
@@파워에이드-p1q 슈발...비오는데 감성취해서 이 노래듣다 빗소리 노이즈캔슬땜시 안들림 분위기 나락감
마블 ost로 커버한것도 분위기 아예 다르게했죠
그걸 포스트말론이 해벌임
최고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따길이 삼촌 가장 위대한 곡중 하나이죠... 90년대 음악을 바꿔버렸는데
@@peterewoo99 90년 대 뿐 아니라 그냥 음악사 자체를 바꿨죠.. 정말 대단하긴 함
@따길이 삼촌 나올당시 락은 하드락, 헤비메탈이 유행했었는데 이곡 하나로 락에 유행이 그 반대인 얼터너티브 락으로 바뀜
나도 정말로 이렇게 느꼈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중 하나라고. 일단 락이라는 장르에선 확실하게 가장 위대한 곡이고, 한 장르의 끝판왕임.
진정한 음악의 시대 90년대.
너바나 펄잼 그린데이 오아시스 블러 라디오헤드 r.e.m 등 걍 ㄹㅈㄷ
@@Neighborhood-x6h + 케미컬 브라더스, 나인인치네일스, 프로디지, 자미로콰이, 스톤템플 파일럿, 비요크, 벡...(이것도 새발의 피고, 서구권만 따졌을때죠..진짜 다양하고 매력쩌는 아티스트 넘쳤던 시대)
@@wincup 와 지리네 이게다 90년대...ㄷ
80년대지
메탈리카
모터헤드
오지 오스본
메가데스
슬레이어
테스타먼트
세풀투라
@@jude0325 건즈앤 로지스 acdc 본조비 반헤일런
똥 닦을 때 듣기 좋은 음악
위대하다~! Great~! 음악의 신~~
드럼 미쳤네
노래 진짜 잘 만들었지
+ 신청곡은 댓글에 부탁드려요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waniji0529/
반가워요 브로콜리님!♥♥
신청곡 부탁 드릴게요!
역대 최다 관중 기네스 기록 세웠던
Queen의 Rio 공연 부탁 드려요^^
ua-cam.com/video/sYZt-V4gXZw/v-deo.html
@@lyh4976 넵 ㅎ 오늘 업로드될 Live aid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브로콜리뮤직 와! 정말요!?
진짜 기대할게요^^♥♥
역시 좋은 노래
헤비메탈의 최고봉에서 락의 종말을 고하는곡....
살짝 삑사리 나는거 마저 섹시하네 개 좋네 후 ...
무덤에서 들으면 부활할거 같음
전성기시절 마이클잭슨 노래 찍어누른 유일한 미국 락밴드.. 장르문제가아닌 문화 생산 그룹.. 이때진짜 난리났었지.. 마이클잭슨 이기는밴드가어딧냐..
블랙위도우 ost 듣다가 이게 원곡인거 알고 찾아왔네요
크.. 청바지에 면티하나 감성 ㅋㅋ.. 이게 락이지 ㅋㅋ
헤비메탈은 런닝
키스는?
지미 헨드릭스, 토니 아이오미, 폴 매카트에 이은 욈손 폰재 기타리스트...자살로 아쉬운 생을 마감해 충격을 줬지만 엄청난 사랑을 빋았던곡
2024년 아직도, 이것은 영원히 🎉
나 좋아 죽어~~~~~~~~
이거 엄마가 첨에 들려줬을때 되게 충격을 받았음….
어린 나~여 어린 나~여
어린 나에게 자조하듯이 부르는 노래같다
한국말이랑 전혀 상관은없지만ㅋㅋ
지리네잉
드럼치는 사람
신들린거같다
아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 이거 검색하려고 하면 team spirit으로만 검색어가 뜨는거냐
살면서 이보다 위대한 노래가 나올까
메탈리카 메가데쓰 할로윈 스키디로우 잉베이맘스틴도 흉내낼수 없는 희대의 명곡 !!! 그는 외계에서온 2중능력자...그를 죽인자는 외계인...
멋있다 ❤❤❤❤❤
이런 위험하고 퇴폐적인 분위기의 음악 좋아연
사실 진짜 천재는 크리스 노보셀릭임. 레이 만자렉이 그랬듯이
건즈의 이지 스트레들린 너바나의 크리스 등등.. 상징을 앞에두고 모든 걸 만들어낸 천재들..
너바나는 전설이다..
명품에 댄디컷 같은 요즘 흔한 남자 스타일 말고 이런 스타일 남자 어디 없나 ㅜㅜ
완규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다큐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
서울역
들으면서 대사리는 흔들디만 눈물 왈캌 쏟음
미쳐버리자 쉿팔거~~~~~~~!!!
"Nirvana의 최고명반, 'Smells Like Teen Spiri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암 설명보셈
최고명반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적혀있네
어떻게 이렇게 작곡을 하지
마지막에 어딨나요~ 어딨나요 이러는줄ㄷ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때문에이제이렇게들리잖ㅜㅜㅠ
이거듣고 못느끼겟으면 ‘커트코베인’ 해야되나요?
아 존나 멋있네
아~~이노래 한곡완창하면 목 나가겠다 엄청긁네
하 시원해…
아 진짜 너무 좋다 ㅠ
힙찔이 지만 랩 가사에서도 외국 락 밴드 이름 간간히 언급되곤 하던데 그 중에 하나가 커트 코베인임 ㅋㅋㅋ
역시 너바나구나 하~
내사랑 커트❤
00:03
데이브 그롤 ㅆㅅㅌㅊ
30년이 지났는데 왜 커트 코베인에 맞먹는 록 아이콘은 왜 나오지 못하남...
그도그럴것이 2010년대쯔음부터 세계의 락과 메탈음악은 침체기에 들기 시작했기때문에..
영상에서 드럼치는 저 형님이 그나마 아이콘까진 됐었죠
@@solqlls3158 ㅋㅋㅋㅋ브로큰 레그 투어의 데이브 그롤 성님… 명전 헌액 2번의 아이콘이쥬
@@messi_gimozzi 그러네요. 커트 코베인 형님 20주기였던 2014년에 Nirvana 멤버로서 그리고 2021년에 Foo Fighters 멤버로서 총 2번 명전에 헌액되신 데이브 그롤 형님! ㄷㄷ 드럼칠 때마다 머리카락 찰랑대시듯이 참 멋있게 사시는 거 같아요.
White boy funk sucks 하기 전에 크리스가 뭐라뭐라 하는거 무슨 말인지 아나요?
락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무대에서 악기도 안다루고 뛰어댕기는 애는 누군가요??
관객 같아요
그냥 보컬아닌가요? 기타 안 쳐도 노래만 부르는 밴드도 있어요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도 악기 안 다루고 보컬만 했죠
Dancing Tony 입니다🥺
너바나 라이브 영상보면 저사람 자주 나오던데
@@yooooooooooooooon 이분 잘아시네 ㅋㅋㅋ
이영상은 원키인데 잘부르네요 레딩에서는 반키낮췃는데도 약간 아쉬웟는데
피토하는 노래
Heart shaped box 도 부탁드려요 ㅎㅎ
🤟🏻
베이스 어케 저리 아래에 늘어뜨려서 치지? 어깨 안아프나 ㄷㄷ.. 따라갈 수 없는 간지다
팔이 존나 기니까
2m임
시발 음악이 마약이 될수도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네
이 노래 최고음역 얼마나 될까요?
처음에 크리스가 와이트보이 펑크 썪스 하는거 이거 먼뜻임??
백인들의 펑크는 구리다는건데 약간 반어법인듯
미인박명
시작하자마자 마이크 대고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
White boy punk sucks.
백인들 펑크는 짜쳐라는 뜻.
백인힙합 무시랑 동격
아 물론 자기네들 입으로 말한거니까 그런 조롱들을 이겨내고 증명할거라는 의미에서 한 말인듯
왜 난 저 시대사람이 아니지?
시작할때 머라하는거에용?
white boy's funk is suck 이라고 하는거같은데
백인훵크는 구려 ㅋ
미로밴드가 커버한걸 들엇으면 무덤에서 일어나서 욕갈김
미로밴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씹 개지린다 아아아아아악 오빠 달료
기타치는 애들이 드럼치는애 눈치 살살 보는것 같음 자아도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샹크스 같다.질서없는 강함
How low 한지 고민해보지 않았으면 적어도 반대하지는 말아라
가사는 전혀 공감 안돼는데...멜로디가 좋은데 ..저 멜로디라면 무슨 가사를 넣어도 히트 쳤을거 같은데
커트가 가사를 적을때 가사의 의미보단 그냥 운율이랑 라임에만 치중에서 가사는 좀 별로일수도 있음 ㅋㅋ 근데 결국 이 곡은 그런지라는 장르의 교과서같은 곡임 지저분 하면서도 멜로디컬한 그런 락이죠
I was born to love you 해주세요
혹시 고화질 라이브 영상 아시나요? 유투브엔 찾아 봐도 없네요...ㅠ
그게 I was born to love you는 프레디 생전에 녹음한 곡이고 라이브 영상은 official video가 전부입니다
@@ashpikachu 그럼 저작권 때문에 못올릴것 같아요..ㅜ 죄송해요
브로콜리뮤직 그럼... Hammer to fall 해주세요!!
영상속 스피커 앞에서 온몸을 흔드는 아가씨...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