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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뮤직
Приєднався 29 кві 2016
각종 팝송 라이브 자막 영상's
Відео
[한/영 자막] Marshmello(마시멜로) X Bastille(바스틸) 'Happier' 엘렌 쇼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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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ing smell of Music - Broccoli
☆괴물신인☆ Ava Max(아바 맥스)의 'Sweet But Psycho' 제임스 코든 쇼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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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ing Smell of Music - Broccoli"
[한/영 자막] 미.친.음.색 Lauv(라우브)의 'Paris In The Rain'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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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영원한 명곡, Elton John(엘튼 존)의 'Your Song' BBC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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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ing Smell of Music - "Broccoli Music"
[한/영 자막] 레이디가가 X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Do what you want" The Voice(더 보이스) 결승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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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이 하나되어 부르는, 런던올림픽 폐막식 "에오~~" 타임 + '브라이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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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이 하나되어 부르는, 런던올림픽 폐막식 "에오 " 타임 '브라이언 메이'
[한글/스페인어 자막] Shakira(샤키라) X Chris Martin(크리스 마틴)의 'Chantaje'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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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blog.naver.com/krsnik01/221270805697
[한글 자막]카니예 웨스트의 '보헤미안 랩소디' 폭망 라이브 Ft. 비웃는 프레디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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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Maroon5(마룬5)의 'Girls Like You' 라이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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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9살 꼬마와 함께 부르는 제시제이(Jessie J)의 'Masterpiece'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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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리한나(Rihanna), 하버드 대학에서 연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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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Taylor Swift(테일러 스위프트)의 'Delicate' 어쿠스틱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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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2001년 생..?" Billie Ellish(빌리 아일리시)의 'When the party's over' 감성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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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00명 감사합니다 : ) 앞으로 더 다양하고 질 높은 컨텐츠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한/영 자막] 역대급으로 소름돋는 휘트니 휴스턴의 "I'll Always Love You"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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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전쟁을 멈춘 노래, Cranberries(크랜베리스)의 Zombie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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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Mix(리틀믹스)ft. Nicki Minaj 의 'Woman Like Me' 엑스팩터 라이브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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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Imagine Dragons(이매진 드래곤스)의 Thunder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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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오바마 대통령마저 울게 만든 故Aretha Fraklin(아레사 프랭클린)의 레전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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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아리아나 그란데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함께 부르는 'One Love Manchester' 추모공연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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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의 We Are The Champions 'Live aid concert'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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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 라이브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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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의 'We Will Rock You' 몬트리올 라이브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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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관객에게 엿을 날리다..?" 쿨내나는 그녀의 'Rumour has it' 라이브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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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100억?' Lady Gaga(레이디 가가)의 2017 슈퍼볼 공연 라이브 [4/4] 'Bad Romance'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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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100억?' Lady Gaga(레이디 가가)의 2017 슈퍼볼 공연 라이브 [3/4] 'Just Dance+Million Reasons'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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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100억?' Lady Gaga(레이디 가가)의 2017 슈퍼볼 공연 라이브 [2/4] 'Born This Way + Telephone'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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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100억?' Lady Gaga(레이디 가가)의 2017 슈퍼볼 공연 라이브 [2/4] 'Born This Way Telephone' [한/영 자막]
지미 헨드릭스, 토니 아이오미, 폴 매카트에 이은 욈손 폰재 기타리스트...자살로 아쉬운 생을 마감해 충격을 줬지만 엄청난 사랑을 빋았던곡
어린 나~여 어린 나~여 어린 나에게 자조하듯이 부르는 노래같다 한국말이랑 전혀 상관은없지만ㅋㅋ
노래가 시작될때 저 눈빛. .미소... 이게 그녀의 영혼의 모습이지않을까..
이 음악을 들을 때마다 노래도 좋지만, 기타리스트가 대단하다는 느낌 듭니다.
예술이지 이건
3분 35초 비욘세 엉덩방아 찍는건데 그걸 허벅지랑 코어힘으로 버티고 안넘어지네..우와... 진짜 대단하다. 자칫 옥의티가 아니라 옥의 구멍이 될수 있었던 장면을 막아내고 레전드를 만드네.
이노래가 현 대한민국에 필요할줄 어떻게 알았는가...ㅠㅠ
그래서 지금 듣고 있어요. 어려운 여정이지만,위대한 국민이 있으니 차차 바로 잡아가야죠.
동성애만 아니였으면 지금까지 살고 좋은 노래 더 들을 수 있었는데
저 특유의 삑사리가 너무 매력적임...
2025
2025년에도 봄 ....❤
가사를 지금 처음봤어요. 충격이네요. 크베 목소리만 듣고 좋다했는데. 첫소절부터 충격.
이건 오백번 정도는 들었을 거다 돌로레스는 명곡을 꽤 만들고 떠났다. 근데 너는 이 곡을 들으면서도 기도나 하는 건가? 졸투답구나.
열심히 기도나 해라 ㅎ
심지어 이라이브도 전성기에서 내려온 라이브입니다 더 전 라이브영상 찾아보면있는데 진짜 개지리는거 몇개있어요..
한마디한마디가. 예술이다진짜 왐마
보컬서커스
이거듣고 못느끼겟으면 ‘커트코베인’ 해야되나요?
제발 소향이랑 비교하지마시길~휘트니는 천상계입니다
커트코베인 최고의 락보컬 평가를 받을만함 이렇게 라이브 cd 삼킨듯이 하는 보컬은 없음…그것도 기타까지 치면서
영화와는 달리 실제로 저 때는 본인이 병걸린줄 몰랐다는 ㅜㅜ
혼자만이 갖고있는 혼자쓸수있는 악기같아요 멋있음
헤비메탈의 최고봉에서 락의 종말을 고하는곡....
보컬의 음색에서 여러 밴드가 떠오르네 걍 헬조선이든 일본이든 90년대 아시아의 여성보컬을 내세운 밴드의 원조네
전성기시절 마이클잭슨 노래 찍어누른 유일한 미국 락밴드.. 장르문제가아닌 문화 생산 그룹.. 이때진짜 난리났었지.. 마이클잭슨 이기는밴드가어딧냐..
제가 아는 여성 보컬 중 탑입니다!!
아 미쳤다
2020-2024까지보고있어요 2025에도 볼것임
콜드플레이 조용히 사라진거 개웃기네 ㅋㅋㅋ
범접할수 없는 레전드...내 마음속에 디바 휴트니휴스턴과 셀린디온 하늘에 있는 그녀에게겐 축복을... 병석에 있는 셀렌디온에겐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우리 아빠는 아직도 겨울에 눈오는날 난로앞에서 꼭 들으심 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최고의 가수라고...
좋아수 수 오류났나
첫사랑이 불렀던 이 노래
황제
영어 발음를 하나도 못알아들어먹겠네 ㅡㅡ 미국식 영어로부르지 ㅡㅡ말할때는 알아듣겠는데 노래로 하는거 하나도모르겠음
그냥 처들어라
역시 소향 하고는 급 이 다르네...
반주가 필요 없다 아무리 들어봐도 완벽하다
이건 라이브가 아니다 뮤직비디오다.... 비욘세 겁네 귀엽네
마약상이였다뭐다 하더니 ㅈ밥이엿네 칸예 ㅋㅋㅋㅋㅋㅋ
뭘또 살려ㅉㅉ 17살 미성년자 괴롭히고 통화녹음 조작해서 사람 인생 망쳐놓을뻔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별 연관도 없는 음악성 얘기나 꺼내면서 논점 흐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예팬 수준 놀랍다 ㄹㅇ
캬 목소리에 힘이 넘친다 단순히 성량만 큰게 아니라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이젠 이런 위대한 가수들이 너무 드물다 😢
제이지 비욘세 카니 니들 다 디디랑 한패거리잖아 범죄자들이 음악이라니..
칸예가 테일러를 살렸다는게 먼소리죠?
이거 연출자 미쳤네ㅋㅋㅋ
리얼 멋있다... 이노래는 짱이다.
white boy funk sucks
디바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아니 근데 제이지랑 칸예가 저땐 진짜 한창 같이 다녔을때인데 제이지ㅡ아내가 비욘세라서 그럴 일 없을건데? ㅋㅋ 저땐 칸예가 비욘세,제이지 라인이였고 저것도 걍 술취해서 저랬던 걸로 기억함
그냥 인생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노래와 가수
뭐래.. 이거 이후로 칸예가 테일러 말살시키는 노래만들고 10년동안 싸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