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 게... 지금도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있지만 산이나 동굴에 가서 뱀 잡는 땅꾼들이 있어서 단속을 하더라고요. 그런 인간들만 없으면 잡게 해줄 수도 있을 텐데... 잡을 수 있거나 죽일 수 있게 하면 아마도 땅꾼이 부활할까 봐 못하고 있는 걸 겁니다. 한국인들은 뭘 해도 씨를 말릴 정도로 해 버리니까요. 항상 잘못하고 있는 사람들 덕에 전체가 피해를 보고 있는 거잖아요ㅠ 저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입장이지만 잡아서 멀리 옮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죽겠네요.
@@영미백-d5r한번에 평균 200마리죠. 잡아 먹히기도 하지만...20마리씩만 산다고 해도 또 번식하고 그 한마리만 번식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ㅠ 자연을 찾아 단독주택으로 왔는데..... 너무 자주 출몰합니다~ 약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매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요. 까치살모사와 유혈목이가 이웃인가 봐요 ㅠ
문막 만도사원아파트 맞네요. ㅜㅜ 저쪽에 걸을수 있는 길이 있어서 하천따라 많이 걷는곳이예요. 저도 몇년전 두번정도 걸었던곳인데 뱀이 저렇게 많군요. 집근처 산에도 뱀이 얼마나 나오는지. 사람들 안전을 위해서 뱀을 잡아서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파트 집근처에 나타날텐데 걱정입니다.
일반 뱀들은 그렇지만 독사들은 마주하게 되면 물러서지 않는 건 기본이고 먼저 공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서 확인을 꼭 하고 있어야 해요. 간혹 잘못 알고 있는 분들 중에 유혈목이가 물뱀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뒷 이빨에 독이 있어서 물려도 멀쩡한 사람들도 있는 것 뿐인데... 물뱀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독은 살모사들보다 더 쌔지만 뒷 이빨에 독이 있어서 물려도 뒷 이빨에 닿지 않기도 해 죽을 확률이 30프로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유혈목이를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다가 물려서 죽은 사람도 봤습니다. 무조건 조심해야 안전합니다. 전 뱀과 인연이 많아서 너무 자주 보지만 매번 징그럽고 무섭ㅠ
옛날 우리시골동네에 다른곳엔 없는 뱀굴이 있어서 그산소 축대엔 수십마리 뱀들이 서로 엉켜 바글바글 우린 무서워 근처도 못갔는데 땅꾼아저가 그 곳에 천막치고 몇날며칠을 살다가고 나서는 뱀이 한마리도 없었던 기억이 뱀은 잡아도 조금있음 또 생기는데 여기도 땅꾼이 잡게 허락해야함 사람이 먼저이니까요
이전 아파트도 등산로랑 연결된 아파트였고 지금도 길 건너와 뒷편이 숲인데 종종 단지에서 뱀이 발견 돼 무섭더라구요. 단지 앞 상가까지 칠점사가 기어다니기도 하고..숲으로 산책 가거나 길 건너편에서 걸어갈때 저런 돌벽에 파이프 있는 벽이 쭉 있고 앞에 나뭇잎도 쌓여있어요. 절대로 아이에게 나뭇잎 밟고 뛰어다니지 못하게 합니다.혹시 몰라서요..
아닙니다 댜부분의 뱀은 피하나, 살모사같은 종이 가만히 앉아서 위협하죠. 무자치, 꽃뱀, 누룩뱀, 구렁이 대부분은 모두 도망갑니다 사람이 공격적 의사를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있어서 위협을 느끼면 독사같은 경우 충분히 공격할 수 있죠. 결국 사럄이 뱀을 피해줘야죠. 굳이 저런 데 왜 갑니까? 주로 다니는 길에 뱀 방지 울타리만 쳐도 넘어올 일 없습니다. 어떻개 아냐구요? 제가 저희 동네에 설치했거든요.
20년 전 강원도에서 군생활 했는데 5월에 부대 주변 진지공사때문에 어느 산 올라갔는데 거짓말 안하고 걸음 하나 하나 걸을 때마다 살모사 아성체-준성체정도 되는 애들이 있었는데 그 날 야삽으로 찍어 죽인 뱀만 수십마리였음.. 걸을 때마다 뱀 기어서 도망가는 소리 들임...
저 놈들이 야생동물보호법을 한쪽으로만 소개하고 있는데, 제12조(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의 예방 및 보상)에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위해가 되는 경우는 포획과 구제가 가능하고, 특히 농임업등에서 인명피해를 유발할 경우 국가는 포획 등에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인명피해시 배상책임도 있음. 또 그 외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는 상황에서 포획/퇴치하는 것은 보호예외조항. 멸종위기종인 구렁이가 아닌 이상 집이나 농장으로 들어온 경우 잡아서 조용히 살처분...
@@조영순-h4o 사람 다니는 곳에 뱀 있서도 먼저 도망가기에 !!간혹 일광욕 할려고 길위에 있긴해도 사람 기척 들리면 바로 풀숲으로 숨어서... 뱀에게 물릴일 거이 제로에 가까워요 뱀을 잡을려고 먼저 공격하는거 아닌 이상은 길가던 사람 물만큼..간덩이가 큰줄아세요!! 단지 저 아파트 주변에 뱀이 너무 많다는건...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심적으로 뱀에게 공격당할수 있다는건 이해함~
아파트 짓는다고 삥둘러 높은 옹벽을 설치해서 뱀들이 동면하러 산으로가야하는데 못가고 저기서 번식하고 살고 번식하고 사니 개체수가 늘수밖에없어요 잘아는곳이라 지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거든요 산을 깍아서 아파트 주택단지를 만들어서 뱀들이 갈곳이없고 같혀버린형국인 지형입니다
뱀 서식하기 좋은 하천이 있는 산을 깎아서 옹벽을 만들고 그 위에 아파트를 지었으니 뱀이 먹이 찾아 하천에 내려왔다가 옹벽 때문에 산으로 못 올라가고 따뜻한 옹벽에 보금자리 만든 거였네.
ㅠㅠ 인간이 미안하다
정답이네 저 전문가라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헛소리만 ..
이게 정답이지
뱀한테 미안하면 호랑이도 복원햐?
2004 년 이후 뱀 포획을 법으로 금지한 이후 개체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었습니다 사실 뱀은 사람이 다니곳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 대표적으로 등산로 ) 하지만 요즘 유독 뱀이 많이 보이는걸 보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무현 또 너냐?
@@hykim7775 석열이 같은놈인가?
노시개가 싸지른 똥이....
@@서울한량-q5e 지금은 온통 똥밭이다 ...
시빌놈이 떠 개소리하네 2011년 7월28일에 개정했는데 뭔 개소리야 야직도 다 노무현때문이야 가 통하는 시회라니
뱀이 없어지면 생태교란 온다고 말하는데 뱀이 전멸할가능성은 없습니다.지금은 뱀의 개체수가 너무많아 자연을 벗어나 인간 생태계에 피해를 너무주고 있어서 뱀의 숫자를 컨트롤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환경부는 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손주가 독사에게 물리거나.집안의 가족중에 물려서 생명이 왔다갔다 한다면.법안만들어서 싹쓸어 버리쟈고.1인시위에 온갖로비해서 법사위통과시키고.국회통과시키면서 잡아서 씨를 말리쟈고 하겠지만.그렇게 집안사람들이 뱀에 물려서 해독제있는 병원찾을리도없으니 꿈같은 이야기.노인분들 논 밭에서 일 나가기 두려워하는 이유가 뱀이다.이것들이 아침엔 고무줄처럼 양지바른곳에 축축쳐져있다가 햇볕뜨면 고추밭에 축축지덜 몸둥이리 길게 느러뜨리고있고.배추잎밑에서 웅크리고 있는데.뱀을 일부러 건드리나 일하다보면 건드리지.
아주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 게...
지금도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있지만 산이나 동굴에 가서 뱀 잡는 땅꾼들이 있어서 단속을 하더라고요.
그런 인간들만 없으면 잡게 해줄 수도 있을 텐데...
잡을 수 있거나 죽일 수 있게 하면 아마도 땅꾼이 부활할까 봐 못하고 있는 걸 겁니다.
한국인들은 뭘 해도 씨를 말릴 정도로 해 버리니까요.
항상 잘못하고 있는 사람들 덕에 전체가 피해를 보고 있는 거잖아요ㅠ
저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입장이지만 잡아서 멀리 옮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죽겠네요.
뱀은 알을많이낳기때문에
해결하지않으면 엄청늘어납니다
징그럽기도 하지만
밟을시 바로사망입니다
@@영미백-d5r한번에 평균 200마리죠. 잡아 먹히기도 하지만...20마리씩만 산다고 해도 또 번식하고 그 한마리만 번식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ㅠ
자연을 찾아 단독주택으로 왔는데..... 너무 자주 출몰합니다~
약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매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요.
까치살모사와 유혈목이가 이웃인가 봐요 ㅠ
땅꾼 다시 부활해야됨 멧돼지는 유해조수로 잡으라하면서 뱀 개체수는 엄청 늘어나는데 왜 안함
저도 공원산책다니다 올해만 뱀 열마리도 더봤네요 갈수록 뱀이 많아지는거같아요 아는아줌마도 강아지 산책중 강아지가 뱀에 물려서 병원 갔는데 주사맞고도 죽었다고 합니다 사람도조심 강아지도 조심해야됍니다 도심공원인데도 많아요
지구에 너만 사니?ㅉㅉ...
😊@@길천사
@@길천사 확실한건 너만 사는 세상은 아니지 ㅉㅉ
제가 이래서 겨울빼고 아예 야외산책을 포기했어요.
뱀을 잡을 수 있도록 허용하자 유해동물임
문막 만도사원아파트 맞네요. ㅜㅜ
저쪽에 걸을수 있는 길이 있어서 하천따라 많이 걷는곳이예요. 저도 몇년전 두번정도 걸었던곳인데 뱀이 저렇게 많군요. 집근처 산에도 뱀이 얼마나 나오는지. 사람들 안전을 위해서 뱀을 잡아서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파트 집근처에 나타날텐데 걱정입니다.
저기 머지않아 재개발 할듯 합니다만 과연 뱀이 예전에 있었던 건물에 사람들이 살까요?
문막주민 ㅎㅇㅎㅇ
누가 저쪽으로만 다니라고 협박했냐 ㅋㅋㅋ
@@kdohyun17 이런말쓰는애들 대부분 일베나 디씨함
뱀🐍 사 짜인가?
원래 하천주변이 뱀의 서식지죠
거기다 콘크리트옹벽으로 뱀들이 고립 되면서 개체수가 폭증 했네요
이거네
온 산과 아파트까지 뱀의 천국으로 변하고 있는데 어찌 지자체와 환경부는 뱀에 물리기를 바라고있는건지
뱀을 잡을 생각은 안하고 푯말해서 보호하라고??뱀에 물려서 죽으면 누가 책임지는데
지네들이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뱀을 본적이 없는데 시골에 사시나 봐요 ㅎㅎ
@@아마테란뱀은 서울에도 많아요 한강 운동하다보면 자주 보이는데
@@아마테란 오히려 시골은 뱀이 저렇게 많지 않음. 있어봐야 꽃뱀 정도고.
사람이 많은 곳에 뱀의 먹이가 되는 생물들도 많음.
@@아마테란둔하신가봐요..😅 뱀은 도시에도 많아요.
울집 아파트 지은지 올해 일년 됬는데 가을에 공동현관앞에 독사 한마리 있었음… 어린애들이 봤으면 호기심에 만졌을텐데 생각만해도 끔찍함…
진짜 가을에 지긋지긋하게 뱀들 많이 봤는데 확실히 뱀들이 많아 졌다는걸 느낌
집없고 돈없는 노숙자분들이나
집나간청소년들이 저녁이나 새벽에 어두컴컴하고 한적한 저장소
를찾아서 잘모르고 자리를잡고 앉거나 누워서 쉬고있다는생각을 한다면 정말 끔찍하네요
저런장소에는 반드시 어떠한 표시나 안전한장치를 해놓아야 될것같네요
저 옹벽 자체가 뱀이 동면하기에 최적의 장소라서 근처 뱀들이 다 모이는 겁니다
뱀굴이라고 하죠 뱀들은 동면할때 뭉쳐서 하기 때문에 엄청 몰려드는 겁니다
뱀 못 잡게 한 이후로 뱀이 너무 많아졌다던데 적당한 포획도 필요해 보여요
촌에 뱀천지 입니다 무조건 잡아야해요
맞슴다
땅꾼 다시 부활해야됨 멧돼지는 유해조수로 잡으라하면서 뱀 개체수는 엄청 늘어나는데 왜 안함
돼지,고라니, 는 잡으면서 뱀 은 왜 안잡을까 보호단체도 뱜 은 가까이하기 싫거덩 ,보고 또봐도 징그러움 스믈 스믈 소리도 안나고,,,으이그,,비 암,
돼지 고라니는 사실상 새끼를 제외하고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버렸고 뱀은 중간개체니까... 먹이사슬 유지를 위해 필요하지...
뱀은당근 먼저 공격안하지만 저런 풀숲이있거나 풀이 죽은 곳은 햇볕 에 몸을 말리기위해 꽈리틀고있고 살무사 칠점사는 나무잎과 흡사 하여 무심결에 그걸 못보고 밟아버리면 저승길임
밟아버리면.
실수로 밟아서 죽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사람이나 뱀이나 같이 공생할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서로서로 같은 생명이고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동물이기에 실수로 죽는것은 우리 인간들처럼 사고로 죽는거나 마찬가지니깐요.
뱀은 용산에 풀어야 적격입니다. 한강있지. 고수부지 있지요 . 모든 관공서의 탑 각하도 계십니다. 시골은 산 짐승이 많아서 뱀이 살기엔 부적합 합니다. 뭐 용산 각하도 조심히 다니시면 사실 수 있습니다.
@@례륵ㅋㅋㅋㅋㅋ이건 뭐 불교신자여 자연주의좌파여?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집에 80마리만 풀어놓고도 그런말 하나 봅시다.
일반 뱀들은 그렇지만 독사들은 마주하게 되면 물러서지 않는 건 기본이고 먼저 공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서 확인을 꼭 하고 있어야 해요.
간혹 잘못 알고 있는 분들 중에 유혈목이가 물뱀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뒷 이빨에 독이 있어서 물려도 멀쩡한 사람들도 있는 것 뿐인데... 물뱀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독은 살모사들보다 더 쌔지만 뒷 이빨에 독이 있어서 물려도 뒷 이빨에 닿지 않기도 해 죽을 확률이 30프로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유혈목이를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다가 물려서 죽은 사람도 봤습니다.
무조건 조심해야 안전합니다.
전 뱀과 인연이 많아서 너무 자주 보지만 매번 징그럽고 무섭ㅠ
자연보호 한다고 잡지도 못하게 하는 개떡같은 법 개체수조절좀 해라 일안하냐!!
콘크리트벽 때문에 뱀들이 산으로 못올라가서 모여있는 것.
뱀은 봄ㆍ여름에는 산에서 내려와서 하천까지 내려가지만, 가을ㆍ겨울이 오면 동면을 위해 산속으로 올라가는데 콘크리트 옹벽이 가로막고 있어서 그곳에 모여서 오도가도 못하고 그곳에서 동면하는 것임.
저거는 집으로 삼기 좋은 구멍들이있어서 그런거죠
콘크리트벽을 좋아해요. 습도유지를 해주니깐... 인간이 만든 환경에 적응한거죠. 아스팔트면 뜨꺼워서 안다니죠.
어리석은 소리
콘크리트 구녕속 온도 보여줬자나 바보얌 산까지 갈필요 없는거다ㅋ
뱀 포획 허용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들 뱀에 물리면 답 없다.
굿~ 틀림없는 말씀입니다
자기 자식물리면 난리나지 아주 ㅋㅋ뱀 살리라고하는것들
인간의욕심
이거 ㄹㅇ 심각합니다. 등산로는 뱀 천지죠 제가 등산을 자주 다니는데 얕은 산에서도 이젠 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등산은 감수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뱀이 사람 사는데로 내려온게 아니라, 등산객이 뱀 사는 것으로 찾아가는 거잖아
? 등산은 니가 산으로간건데 뭘어케함
정부 탁상행정하지말고. 국민들을 위해 뱀소탕하여야한다
거기다 길냥이 급식소 만들면됨
등산로 못갑니다 뱀이 나온다고하니 둥산하던중 그말듣고 기절할뻔 난 뱀이 제일무서워요 운동하러 가곤했는데 에효
옛날 우리시골동네에
다른곳엔 없는 뱀굴이 있어서 그산소 축대엔 수십마리 뱀들이
서로 엉켜 바글바글
우린 무서워 근처도 못갔는데 땅꾼아저가
그 곳에 천막치고
몇날며칠을 살다가고
나서는 뱀이 한마리도 없었던 기억이 뱀은 잡아도
조금있음 또 생기는데 여기도
땅꾼이 잡게 허락해야함 사람이 먼저이니까요
민주당 이재명이 반대합니다
@@diquasoldiquasol8807니 말대로면 이재명이 대통령이네ㅋ 글케 대단한데 검찰한테 탄압 당하네ㅋ
강원도만 문제가 아니다.
요즘은 서울에도 인적이 드문길로만가도 뱀이 또와리를 틀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환경보호 단체 인근에 개구리를 풀어서 1M에 뱀이 3-4마리 서식하게 만들던가 해야지.
무서워요어떻게하면좋을까요재작진님들이고새미많으십니다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사람이 우선이 아니라 동물보호가
우선ㅡ인듯한 법들은 매번 사람에게
독으로, 해로움으로 다가오기도
하더군요ᆢ
뱀개체수가 정말많이 늘어났는지 도심속에서도 많이보인다
독을지닌뱀들은 포획하는법을 만들어야한다
뱀보다 사람을 먼저보호해야함을ㅠㅠ
이전 아파트도 등산로랑 연결된 아파트였고 지금도 길 건너와 뒷편이 숲인데 종종 단지에서 뱀이 발견 돼 무섭더라구요. 단지 앞 상가까지 칠점사가 기어다니기도 하고..숲으로 산책 가거나 길 건너편에서 걸어갈때 저런 돌벽에 파이프 있는 벽이 쭉 있고 앞에 나뭇잎도 쌓여있어요. 절대로 아이에게 나뭇잎 밟고 뛰어다니지 못하게 합니다.혹시 몰라서요..
칠점사요??🥶🥶🥶
칠점사는 고지대에만 서식합니다ㅎㅎ국립공원급 해발 높은 산에서만 살아요ㅎ
아마 그냥 살모사일겁니다.
@@뱅뱅-r9t
아닙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의 산들은 해발이라고 할수도 없는 220~400m 이지만
칠점사가 많이있어 마당냥이가 목만 댕강 끊어놓고 길목에 그냥 두었더군요
물론 이곳은 경북북부 오지입니다
주왕산갔었는데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 한가운데 독사가 꽈리틀고 도망도 안가고 무서워
전국 산에 고양이 잔뜩 풀어서 뱀 사냥을 시키자
등산가면 한 겨울에도 볕이 비치는 성벽은 10도이상 따뜻함. 뱀의 천적인 인간이 없다보니 비온후 등산하면 동계단에 뱀이 우글우글.... 뱀탕이 사라져서 더 함
거지같은 법을 만들어놔서 뱀천국이네.
뱀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X 틀렸음
* 독이 없는 누룩뱀 같은 종류는 사람을 감지하면 피하지만
* 살모사 등 독사는 사람을 봐도 피하지 않고
있다가 자기 영역 안으로 오면 먼저 공격함.
(뱀을 발견 못하고 지나가다 또는 농사짓다
공격 당하는 경우가 많음)
요즘 시골 어딜가던 뱀 많음 옛날엔 사람들이 산에 가서 산나물 밤 등 여러 이유로 산에 많이 다니고 땅꾼이라고 뱀 엄청 잡아 갔는데 요즘은 시골 마을 사람들도 산에 안가고 뱀 잡는 사람도 없고 시골 뒷산만 가도 뱀 바글바글함
뱀은 절대 먼저 물지 않는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죠. 그게 맞다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뱀에 물리는 일은 없어야 맞는거죠. 사람이 공격적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뱀은 사람을 언제든 물수 있는 위험한 동물.
아닙니다 댜부분의 뱀은 피하나, 살모사같은 종이 가만히 앉아서 위협하죠. 무자치, 꽃뱀, 누룩뱀, 구렁이 대부분은 모두 도망갑니다 사람이 공격적 의사를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있어서 위협을 느끼면 독사같은 경우 충분히 공격할 수 있죠. 결국 사럄이 뱀을 피해줘야죠. 굳이 저런 데 왜 갑니까? 주로 다니는 길에 뱀 방지 울타리만 쳐도 넘어올 일 없습니다. 어떻개 아냐구요? 제가 저희 동네에 설치했거든요.
@@Primenumber5245 도망가지 않던데요? 저녁에 시골 도로 걷는데 꼼짝 않고 있습니다.
@@Primenumber5245그건 네생각이고 얼마나 뱀이공격적이고 살벌한데
안물려봤제??!!..몇번물려봐야 저딴개소리를안하지
@@Primenumber5245 좋문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네
시골에 일하다보면 흔히 발견한다 일하다가 다리물려서 독이퍼져서 한쪽다리 끊어 내고 장가도못감 이런뱀들 다잡아 없애야함 이런법을 누가만들었나 참 더러운법 당장폐지해야함
니가 뱀을 밟아서 물었나보지 ㅋㅋㅋㅋ 누가 안보고 다니래? 그리고 다잡아버리면 생태계 파괴는 니가 책임질거?
농촌에 가본적도 없고 농일하는 것도 본적이 없는 무식한 소리는 하지말기를, 뱀 다 주워 담아서 집안에다 모셔놓고 보호하시기를 바람
애쓰시고 사시네요.😢😢😢
@@blackjaguar1234생태겨파괴한답시고 사람들다 죽어나가는데 그래도 뱀을 보호한답시고 사람목숨보다 뱀이 더중요하냐 자기자식자기들이 직접 뱀한테 쳐물리고병원실려가봐야 속을알지 뱀같이징그런동물을 보호하자고 하는놈들은 뱀소굴에다가 던져버려야돼 물리든 입속으로들어가던
@@blackjaguar1234니 아이가 뱀 에 물 려 평생 불구되기 기도하께
독사는 잡아야 합니다
독사가 너무 많아요
뱀은 먼저 공격하지않는다는 말이
우리개는 안물어요로 들리는 마법
내가 걸어가다가 공격할 의향은 아니었지만
못보고 꼬리를 밟았다치면
뱀은 아이시람이 수풀이라 내꼬리를미쳐 못봤구나
실수구나 나를 공격한것은 아니니까 넘어가자 라고 생각할까요?
공격당했다고 생각할까요?
성수대교 부근 한강둔치 옆에서 뱀출몰 표지가 있어요..
실제 보진 못했지만 표지를 만들어 줄 정도면 자주 나온다는건데..걸으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산에다가 곰풀어놓질않나
독사도 못잡게 해서 온통산에 뱀이 우글하질않나
암튼 법이 너무 탁상행정이다
산에뱀과 곰이있는게잘못되엇다는것자체가너무이기적이라생각치않나요
@@mingyun47일침이랍시고 그냥 하나만 보고 말하네 ㅋㅋㅋ앞뒤는 좀 생각좀 해보시죠
@@mingyun47?
@@mingyun47제발 본인이던 친적이던 산에서 곰이랑 1:1 면접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 곰을 바다에 푸나요?
예전 땅꾼 있던시절에는 지금과 반대로 뱀 구경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땅꾼이라는 직업이 없어지니..뱀천지구료..
왜?? 뱀을 못잡게 하는지 ᆢ이해할수없음ᆢ생태계 조화를 위해서도 뱀을 잡을수 있어야한다 뱀을 전부 박멸하는것이 아닌 멧돼지처럼 개체수 조화를 위하여 뱀개체수를 조절할수있어야한다 ᆢ하기사 책상머리에서 탁상공론만 하는 담당기관들이 무얼알수 있을지ᆢ저곳만 아니라 시골은 조그마한 야산 개천 논길 많고도 많다 아으징그러ᆢ
@@이경애-i2q 독사는 도움이 안되서 잡아도 된다고합니다. 근데 독사까지 보호종이라고하니 아이러니하네요.
수천마리 뱀 동영상을. 국회에 보내.주었야 할것이 아닌가.수천마리뱀을 잡지 못하게 하는데.국회에서 처리 해야한다.
국회는 니미 만져당이 천하인데 만져당한티 보내랑께
들개들도 전부 쏴죽여야한다
국회의원들에게 뱀을 보내야한다 지들도 놀라고
물려봐야 뱀들을 죽이자고
날뛰겠지
어쨌든 뱀은 생각하기도 싫은 동물이다
거울이나 보고말해 여잼새끼야 ㅋㅋㅋ
20년 전 강원도에서 군생활 했는데 5월에 부대 주변 진지공사때문에 어느 산 올라갔는데 거짓말 안하고 걸음 하나 하나 걸을 때마다 살모사 아성체-준성체정도 되는 애들이 있었는데 그 날 야삽으로 찍어 죽인 뱀만 수십마리였음.. 걸을 때마다 뱀 기어서 도망가는 소리 들임...
진짜 시민단체들의 악영향이 만연한듯
세금 먹는 시민단체 조져야할듯
@@user-mazelcitkwzea 1년에 쳐먹는 세금이 얼마야 ㄹㅇ...
뱀들이 너무많아 지방에선 농사도 일상도 힘이듭니다
땅꾼부활하여야됩니다!
개나 고양이 풀어 놓으세요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해결법이 그거면 그게 죽이는건데 왜 잡으면 안되는거죠?
@@qwer34-i1r뭐라는거야
지방삽니다. 개 헛소리하고있네 ㅋㅋ
잘만 농사짓고 1년에 뱀보기 1~2번이다
@@부산남-q4w지방이라도 다 같은가???
제주도삽니다. 우리언니네 하우스에서만도 살모사 ㅈㄴ많습니다ㅋㅋㅋㅋ
낮에는 그나마 보이긴 하겠지만 저녁되면은 보이지도 않아서 무심코 걷다가 밟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저희 가족중에 어두운 밤에 무심코 뱀인지 모르고 밟았다가 까치살모사한테 물려서 두달 입원했습니다.
@@Cleanroom.cutting.아이고 ㅜㅜ 치료는 잘 받으셨는가여?
@@Cleanroom.cutting. 큰일날뻔 하셨네요
요즘 뱀도 국내에서 많이발견되고 있다고
하던데 요즘 어른들은 술을 만든다는등
약재료 만든다고 무슨뱀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막무가내로 잡아내서는 결국 사고를
치죠
뱀은 죽여야한다고 봅니다
@@허주순 뱀도 생명입니다 천연기념물이기도 하구요 보호종을 왜죽이라는겁니까
농사짖는사람들이 많이 불안 하겠다.
뭘 짖냐 개냐?
아무리 야생보호라도 사람에게 해를 주고 치명적 독사는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뱀이 절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모르고 근처가면 먼저 공격하는데요..?
수도권 신도시에 사는데, 주변에 동산과 하천이 있어서 그런지 뱀이 나오더군요ㅠ 상가 입구에서 목격하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다들 봄가을에 어린 아이나 반려견과 산책할 땐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ㅠ
ㅂㅅ
조심만하면 뭐하나요? 정부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한다 뱀소탕시켜야한다
어느 지역인가요?
어디 개 쓰레기 동네 사는데 뱀이 있나요? ㅎㅎ
동물보호단체 사무실을 저곳으로 이주시키면 좋을듯.
👍👍👍
오~ 이런 좋은생각을~
사무실이 아니라 집을만들어주로 재택근무시켜야지
웃으면안되는데 말이 너무웃겨서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시행도 했으면
국개들아 밥그릇 싸움만 하지말고 법개정 빨리해라 사람이먼저지 뱀이먼저냐
산책로에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
산책로 잡초를 제거하고 뱀이 잘보이게끔 깔끔하게 정리 한다면 물리는 일이 없죠 ....
뱀의 인권이 사람 인권보다 소중하니까 물려서 죽든 말든 뱀을 포획하거나 죽여선 안된다 그 뜻이네
안양 평촌에 사는데 안양천 도심 산책로에도 뱀들이 나타납니다.
금년에만 벌써 2번을 봤는데 조깅하다가 식겁했습니다.
수풀 산책로를 맨발로 걷는 사람들 볼 때마다 겁나요.
119신고 하거나 어망 포획
일광욕 해야되서 따스하게 데펴진 산책로가 뱀에겐 너무 좋은 곳이죠
인간이 환경파괴해서 뱀 서식지 없애서 생긴 자업자득이다
여기는 4대강 추진하다가 방치한 곳인데...
공원도 관리를 잘 안 하고 있고 자전거 길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식겁했습니다.
갈대 숲에서 4미터 짜리가 몸을 말리려고 자전거길에 나오고 있더라고요ㅠ
쫄아서 바로 뒤로 돌아 전속력으로 달렸습니다 ㅋㅋㅋ
독사한테 물려 죽어도 보호종이라 잡으면 불법 ㅋㅋㅋㅋ 싹 ~ 잡아서 국개에 뿌려라
참 좋은 생각 입니다 ㅋㅋㅋ
범죄자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인간들인데... 뭘 제대로 처리하겠습니까? ㅋㅋ
다 잡아서 검찰청 으로 보내 주세요.
@@김태형-d4x ㄴㄴ 7시에 풀어놔야지. 범죄자와 유해조수 보호에 가장 앞장서는 정당에 몰표주는 지역.. ㅋㅋㅋ
저 놈들이 야생동물보호법을 한쪽으로만 소개하고 있는데, 제12조(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의 예방 및 보상)에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위해가 되는 경우는 포획과 구제가 가능하고,
특히 농임업등에서 인명피해를 유발할 경우 국가는 포획 등에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인명피해시 배상책임도 있음.
또 그 외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는 상황에서 포획/퇴치하는 것은 보호예외조항. 멸종위기종인 구렁이가 아닌 이상 집이나 농장으로 들어온 경우 잡아서 조용히 살처분...
역시 전문가가 오니 풀리네요.감사합니다.
대전갑천변도 난리도 아니에요
너무 많고 계족산도 등산중에 3마리 봤엉ᆢㄷ
코파님 영상에 나왔던 장소였네요..어우야..
저 뱀을 국회에 풀어줘라
법이 그러니까 같이 살으라고
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
옳소
폼 미쳤다ㅋㅋ진짜 그렇게 해야하는데
용산에 풀어야죠?
뱀에게 물리는 사람들이 뱀에게 공격하다가 물리나요?!!
모르고 지나가다가 모르고 밟고거나...
밭일하다가... 등산하다가...
뱀은 사람을 먼저공격하지 않는다라?
말도 않되는 말로 포장하지 말기를~!!!!
사람목숨보다 뱀을 더 위하는 인간들 집에 칠점사를 풀어놔라. 현행법상 환경부보호종으로 지정된 뱀을 개인이 잡으면 범죄행위입니다. 환경부와 뱀보호시민단체를 뽀갭시다
뭐요?
사람을 보호해야지 왜 뱀을 보호해요?
그런사람은 제발 뱀창고에 집어넣고 살게 해야지요
뱀 잡아요 뱀좀 잡아요 뱀 뱀, 왜 뱀을 보호해 사람을 보호해야지요
주변에 애기들이 돌아다니면 어쩔거요
제발 정신들좀 차려주세요~
영상에 나와서 말하는 그사람부터 문제네~
누가 뱀을 공격해 그냥 지나가다 자신도 모르게 건들여지면 바로 공격대상이 되는거지~
뱀 한 미리 잡는데 얼마하면 바로 뱅의위험에서 풀릴텐데
@@조영순-h4o 사람 다니는 곳에 뱀 있서도 먼저 도망가기에 !!간혹 일광욕 할려고 길위에 있긴해도 사람 기척 들리면 바로 풀숲으로 숨어서... 뱀에게 물릴일 거이 제로에 가까워요 뱀을 잡을려고 먼저 공격하는거 아닌 이상은 길가던 사람 물만큼..간덩이가 큰줄아세요!! 단지 저 아파트 주변에 뱀이 너무 많다는건...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심적으로 뱀에게 공격당할수 있다는건 이해함~
@@종착역높은담학교 저 시골 사는데요 뱀이 다 도망가지는 않아요. 울 이모부가 밭에서 일하다가 독사 물려서 병원신세 졌고 이모도 잘 못걸어서 유모차 밀고 다니는데 소리커도 안비켜서 밟을뻔 한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꼭 뱀을 잡으려고 해서 물리는건 아니예요.
싫은데요.
오 이렇게 촬영 설명해주니 많이 해결되네요
기가막힌다
인간은 뱀에 물려 죽어도 되고
뱀은 잡으면 안되고
참 법도 개같다
ㅋㅋㅋ미국도 뱀못죽이거든 따라하는거지 헬조선
뱀이랑 동물은 보는대로 잡아야 하는데..무슨 동물 보호라니요..잡아야
합니다..예.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에..호랑이 본 곳에는..가도...뱀있던
자리에는 가지말라..했습니다.뱀은.항상.그자리있다는..이야기입니다..뱀에..물리며 죽습니다..보는 즉시 잡으세요 난 어디를 가든지..뱀은 보는대로 잡습니다..그래야..다음에
그자리 지날때 안심하지요..뱀은..무조건
잡아야..합니다..잡으세요
@@까마중-z2f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뱀 물린다고 죽지 않아요. 조금 부울순 있어요. 보이는 족족 죽인다? 큰일날 사람이시네요.
맹독마다 다르지만 물리면 혈전 생겨 서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모자람 사람아
쓰레기법
공존도 공존나름이지 어디다가 법을 들이대냐?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문젠데
뱀을 못 잡게 한 법 만든 놈, 그리고 뱀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놈 집에 저 뱀들 다 풀어보자. 그래도 잡으면 안 된다고 하는지? 보호도 적당히 해야지.
백번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 👏 👏 👏 👏 👏 👏
동감입니다
저 위 댓글에도 보호종인 뱀 왜 죽이냐는 ㄱ ㅅㄱ 집안에 풀어줘서 , 뱀을 보호받게 해야된다.
@@마르테 요즘 시골에서는 뱀 때문에 일을 잘 못할 정도로고 합니다,
푸하하하
저기 있는 뱀들 보호단체로 싸글이 보내주세요. 아님 국회도 괜찮고
사람에게 해를끼치는 종류는다 잡아 없에야죠 인구도 주는데 물려서사망하면~?일터지기전에잡아야
뱀많은곳에 고양이 사료갖다놓으니 뱀들이ㅡ안보이기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뱀도 이기나요??
뱀이 잘 자랄수 있도록 해줘야죠. 더불어 뱀동물원을 저기 만들면 좋겠네요.
아파트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코파님이 올렷던 그 아파트네요 ㅎㅎ
코파님 실물 첨봅니다 ㅎㅎㅎㅎ
개체수 조절 이야기는 절대 안나오네;;
나도 이 댓글 쓸려고 했는데 벌써 쓰셨네요 ㅋㅋ
여기 춘천인데 어딘지아시는분
보호도 중요하지만 지금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밭에 일도 못할지경 입니다.
툭하면 나와서 지켜보고 있어요. 개체수를 조절해야지 뱀밭이 될판입니다.
예전
땅꾼들
볕잘드는 작은 야산허리에
뱀잡는 그물치고
대량으로 잡았음
번식기,겨울잠자러 모여드는
뱀들 잡았음
한번에 수백마리씩
아까작은 개천있던데
거기에
무당개구리 갖다놓으면
뱀 개체수가 상당이 줄어듬
무당개구리는 독개구리인가요?
무당 개구리가 뱀 천적인가요? 개구리 대단하다.
무당개구리는 뭐에요?
여기 코파님 영상에 나왔던 곳이네요 뱀 어마무시하게 많던데 ㅎㄷㄷ
우리나라 겨울이 진짜 추워야 하는이유 ㄷㄷ
지역 마다 소수라도 생사탕집을 허가해주세요. 서울에도 아파트 단지 옆 공원에 뱀이 유유히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들개많은곳은 보신탕도요!!
그놈에 동물단체에 까스라이팅으로 땅꾼불들 실업자 만들고
해마다 등산객분들과 도시에서도 물림사고 독사는 안고울고하는건 못본것같은데
환경단체 曰 "우리나라 독사는 안물어요."
야이씨 유혈목이 살모사 구렁이 전부 토착 뱀이구만 무슨 동물원....앞에 논도 있고 물도 있고 구멍도 있구만.당연하지
맹독이있는뱀을 무슨 야생법이적용되야하나요???
평택에서 6~7년 전에 시내버스2번인가 2-2번 버스타고 평택 가는 방향이었는데
송탄공단 정류장 오기 직전은가 도로에 뱀 가는거 봤는데 진짜 빨랐다 4~50미터 가는데 10초도 안걸린 속도 였던데 진짜 뱀 천국이면 진짜 무섭겠더라
역세권이 아니라 뱀세권 진정한친환경아파트네......
끔직하네 강력단속해야 합니다!
더 끔찍한 들개들도 전부 사살해야 합니다!
가장 징그러운 동물 소름돋네요
음주단속이나 해야지
@@Boss_ymf2012뱀 🐍 한테 물려봐야 정신 차리지
그래 경찰불러라~😅
가지고 권력 있는 것들은 넓은 집에 곸프장에 안답답하니 신경안쓰지 ㆍ 이나라 법은 국민의법이 아닌 소수의 법이 된지 오래됬어 그래서 선거 잘해야되
어쩐지 요즘 뱀이 많더라구요. 전에 단독 주택에 등기 배달하러 갔는데, 뱀이 문앞에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사람이 모이는곳에 쥐같은 설치류가 모이고 당연하게 뱀같은 동물들이 모이는게 당연한건데 문제는 알면서도 손놓는 지자체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다 독사에요 유혈목도 독있습니다. ^^
골프장에서 일할때 꽃뱀은 독없다면서 우기시던 주사님 계시는데 물려서 죽을뻔 하셧어요...
왜 그렇게 멍청하게 이해를 안하는분들이 많은지 독없는 뱀은 구렁이 하고 물뱀중에 몇종만 없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개체수 조절을 위해서 기간을 정해서 잡도록 하는 건 어떤가요. 요즘 경기도 안 좋은데 일자리도 만들겸이요.
지금 뱀 개체수가 포화상태라 시골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뱀이 넘쳐나는데.....무작정 잡지말라고하면 어쩌라는건지......구리.남양주만가더라도 산책로에서 뱀 목격했다는 글이 하루가 멀다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상가 안에서도 발견되서 난리인데........공존도 개체수를 맞춰가면서 해야 서로에게 피해를 안주는 거지..
와~~놀란습니다뱀은없애야된다고생각합니다저렇게많은데 사람들위험할듯십네요 사람사는동네뱀이있다는게소름끼친다
등산을 자주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정상찍고 내려오다가 유혈목이 3발자국 앞에 있더군요 놀라서 잠깐 움찔하고 서있다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뱀 진짜 너무 많아요 다시 땅꾼이 뱀을 잡을 수 있게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외국뱀을 몰래 길렀던 얘기가 있었는데요
시골같은곳은 많이 있을수도요
사람을 공격해서 무서워요
제가 실질적으로 당했거든요~~
전국 시장 건강원사장님들한테 정보풀면 천마리?일주일이면 소탕 됩니다😂
뱀 잡는거 불법 된지 오래됐답니다..
@@깜장쓰레빠
시민들의삶을 위협하는데
못잡게하는이유를모르겠네요
불법이라 못 잡습니다. 개떡같은 법
진짜 야생에서 여러가지 뱀을 잡아본 학생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민분들의 위험을 위해선 처리를 해야죠
전문가왈:"뱀은 절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뱀도 밟으면 꿈틀하며 발모가지 물어버린다.(공격하는줄 알고)
결론은 뱀서식지에 울타리치고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게 한다.
구청은 뭐하냐...배수로에 올가미 설치해서 싹다 조치해야지...
국민청원 올려서
독사 꼭 잡아야 됩니다
동네에서 뱀한마리도 보기 정말 드문일인데 저 구간은 정말 신기한곳이네요
아파트 짓는다고 삥둘러 높은 옹벽을 설치해서 뱀들이 동면하러 산으로가야하는데 못가고 저기서 번식하고 살고 번식하고 사니 개체수가 늘수밖에없어요 잘아는곳이라 지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거든요 산을 깍아서 아파트 주택단지를 만들어서 뱀들이 갈곳이없고 같혀버린형국인 지형입니다
나물뜻으로갓다가 나무위에 뱀이 사람물어 현관물리면약없어요 그냥집으로와서준비해야되고요 고통스럽게 가지요 없애버려야되지요 무슨보호 넘무많아요 가을에 깨베고그럴때 스스릇하고 소리나고지나가요 아찔하지요
저희아파트앞쪽에도개천가에산책로가있는데 강아지 데리고산책나갔따,뱀보고놀라서,그길로안다닙니다,,무서워요,,
국회에 뱀 풀어라 ㅠㅠ 개같은 법이다
박수 👏 👏 👏 👏 👏
여자들소리꽥꽥상상이간다
ㅎㅎㅎㅎㅎㅎ 😂 😂 😂 😂
뱀 못 잡고 못 죽이게 한 법을 만든 미친놈 집에 다 풀어놔야 된다 땅군들 다시 접게 해주고 죽여도 상관 없게 법을 다시 만들어라
어느 유튜버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사람이 뱀을 물면 불법, 뱀이 사람을 물면 합법
이게 다 국개(국회의원)들이 법을 이런식으로 만들어 통과시킨 것이다
국회의사당에, 살모사 같은 뱀들을 천마리 이상 풀어놓아야 국개들이 정신을 차리려나?
유튜버 코파님이 뱀 동면 좔영겸 답사 갔던곳 같네요.~
뱀이 무조건 유해 동물은 아니지 않나요?그렇게 어우러지는게 생태계라면 지능이 높고 돌아갈수 있는 인간에게 주의당부가 맞을듯 싶네요
대한민국은 진짜 배부른 사회인거같은 뱀의권리도 존중해주고 ㅋㅋㅋ 아파트까지 마련되어있네 반려뱀이라 생각하고 각 가정마다 살모사 구렁이 한마리씩 키우시길 법만든 사람들도 한 10마리씩 집에서 키우는게 어떨지
얼마전 코파채널도 비슷한 장소의 영상을 올린적 있는데 트랩을 설치해보니 어마어마한 개체수의 뱀이 잡힌영상이ᆢ 어찌보면 정말 무서운 영상이었음.
여기 나오는 파충류 전문 크리에이터가 코파님이신듯 목소리가 ㅋㅋ
같은장소에요
사람의 필수 생할공간이 아니라면 자연을 위해 경계공간은 최소한의 공존을 위한 기본 예의인것 아닌가?
전세계의 메뚜기떼 공격을 받아
풀 한포기 남지않은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자연과 융화되라는 옛 진리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긴 뱀전문유투버 코파님이 오셔서 영상 찍은곳이네요!
와ㅠㅠ 마포구 한강주변에 사는데요, 자전거도로로 타고 지나가다 자전거바퀴로 뱀 밟은 사람들도 있고, 산책하다 강변에서 뱀 자주 나온다고 해요. 한강근처 아파트에선 유혈목? 나와서 얼마전에 119 출동 한 일도 있었어요. 조치가 필요 해 보여요ㅠ
모두 잡아 폐기시켜야한다.
개대중이 자연보호법 매돼지 못잡게 농사도 못짖게 빨없에야...
너를.
@@김지연-b5y4d 너말이야!
모두다보이는데로잡아ㅡ
불로지져불어야돼 전국에 있는 뱀이란뱀은 몽조리 찾어다니면서 아예 씨를말려야돼 씨를 화염방사길로 다지져불고 살충제뿌려서 싹다 소탕해야돼 저런지저분하고 맹독성인 뱀 싹다잡어서지져버려야돼 살충약을 뿌려서 아예 씨를 말려야되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