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혼한 엄마밑에서 자랐는데 엄마는 여러명의 아저씨를 집에 데려왔음.. 그중 한 아저씨가 내가 중학생때 둘만 있을때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사랑한다고 나한테 장문의 편지도 주고 그랬음 엄마가 좋아하는 아저씨인데 알면 슬퍼할까 말도 못 함 제발 어린 딸이 있으면 재혼하거나 잠깐 만나는 사이라도 집에 남자 들이지 마세요.
익숙한 사건이라 생각 해봤더니 제 중학교 시절 같은 학교 1학년이 피해자인 사건이네요. 당시 적잖은 충격을 받았고, 특히 같은 학년이던 1학년 아이들과 담당 선생님들은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학교에서 추모행사를 열었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중학교 1학년이면 정말 어린 아이인데... 학교생활도 잘 못 하고 떠난 피해자가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추모행사 때 강당에 울리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사건의 내막을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되니 더더욱 마음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랑 동명이인인 지수야 나도 너비슷한 시기에 아빠에게 성폭력당하고 엄마는 나를 시기하고 비난하고 20년을 넘게 버텨왔어 살았어도 고통이었을 너의 죽음에 마치 나의 어린시절이 죽은것같구나 지수야 우리 천국에서 만나자 너희엄마 대신해서 이모가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줄게 짧은 삶 참 고생많았다 천국에서는 늘 즐겁고 평안하길 너를 위해 기도할게 사랑한다
태어나 짐슴보다 못한 것들을 부모로 두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험한꼴 당하고 살해 당한 저 아이의 원한을 누가 풀어줄 수 있을까… 게다가 경찰들은 피해자 가해자 분리조치는커녕 가해자 당사자에게 신고사실을 알렸다니 이건 뭐 뭔 지능으로 밥은 먹고 사는건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아니 아동보호소에 데려다줬으면 그냥 거기놔두지 친아빠도 왜 다시 데려오냐고...때려서 접근금지면 성추행 신고된 즉시 친모계부가정도 접근금지되어야하는데 역시 담당 수사관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인가... 저 갈데없다 아이가 참 불쌍하다 저것들도 부모라고 부모있는 집에 들어갈수밖에 없고 말을 들을수밖에 없단 사실이.... 다 아이가 절대적 약자고 자기랑 똑같은 인간이란 인식이 없기 때문이겠지 어리다고 사람으로서 존엄성이 없는게 아니다!
이제 고작 13살 된 어린 자식의 시신에 벽돌을 뮦고 비닐봉지를 씌워 검고 차디찬 물속으로 버리는 애미는 사람도, 아니 짐승도 아니다. 그냥 생식기가 달린 괴생명체다. 해부해서 연구나 실험하고 연구용으로도 별 쓸모없으면 비료로밖에 쓸데 없지만 밭에 뿌리기도 찝찝하니 다른 오물들과 같이 폐기처분이 답이다.
담당 경찰은 판단 능력의 뇌세포가 파괴되었던 것 같아요,부모의 범죄를 부모에게 알려서 보복의 가능성만 높이고 보호하지도 않는 거니까요..아예 잠입 수사를 하고 확실한 증거를 잡은 다음에 구속 영장을 얻으면 되는데..참고로 녹취록 증거의 경우 상대방의 동의가 없어도 공익적인 목적으로 녹음이 필요한 경우 예외적으로 법관의 판단에 따라 정당성을 주장할 수도 있다고 해요,피해자의 고통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수사를 해야 했다고 봐요.
아가야, 어린 나이에 부모의 이혼을 겪었는데 아빠한테 뺨 맞고 엄마 집에서 어린 니가 그런 마음 찢어지고 얼마나 두려웠니? 사랑한다 아가야 너는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한 아니야. 다음 세상에는 짐승이 아닌 좋은 부모에게 태어나 찬란한 너의 미래를 끝까지 충분히 즐기고 가거라. 사랑스러운 아가야 맘이 찢어진다
가면 갈수록 무슨 시나리오 같은 상황들만 가득하다가 무속인이란거에서 정점을 찍네... 삼혼에, 막장 계부에, 감정 컨트롤하지 못한 친부(물론 이 분도 속이 말이 아니었겠지만) ... 그나마 의붓언니와의 사이는 좋았던 것 같은데, 언니가 괜한 죄책감을 느끼려나 싶기도 하고... 광주 경찰서랑 목포경찰서는 그냥... 할 말이 없다... 나도 동네에서 이런저런 사소한 일 때문에 가끔 경찰 마주했었는데 진짜 그 때마다 경찰에 대한 불신과 거부감만 더 생김. 우리나라가 공권력이 약하다는 이유도 있기는 하나, 경찰들 진짜 ... 진짜 뽑는 기준 어떻게든 조치가 필요함.. 사실 머리 좋고 체력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경찰, 소방관, 의사 이런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직업을 갖는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건데... 진짜 저 애는 경찰이 살인을 방관한거나 다름없음. 이건 정말... 환멸감든다. 계부는 더 말 할 것도 없고, 애미라는 년도 신이 아니라 악귀 잡것이 들어와있거나 그냥 정신병자년이 확실
스모킹건1부터~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보는 열정 시청자입니다 전부터 느끼면서 보다 최종 표현을 적어봅니다. 스모킹 건 2 로 업그레이드 되서 그런지 어두운 내용인데 불구하고도 더 고급스럽고 럭셔리 하네요" 안현모" 이지혜"두분이 진행할때 몰입도가 더 크고 감정이입도 잘되서 앞으로 두분이 계속 했으면 하고 추천합니다. 너무 잘보고 있어 다시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가....이승에서 받은 슬픔과 억울함 없이 사랑많이 받는 하늘에서 마음 편하게 지내...
ㅅ ㄱ7!!!!!!!!!!!!!!!!!!!!!!!!!!!!!!!!!!!!!!!!!!!!!!!!!!!!!!!!!!!!!😮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어른들의 잘못으로 사랑도 못받고 아프게살다 죽었다니..눈물나요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3번 재혼한 ㅇㅁ 대단
@@ryankim517또 할수 있겠지
나도 이혼한 엄마밑에서 자랐는데 엄마는 여러명의 아저씨를 집에 데려왔음.. 그중 한 아저씨가 내가 중학생때 둘만 있을때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사랑한다고 나한테 장문의 편지도 주고 그랬음 엄마가 좋아하는 아저씨인데 알면 슬퍼할까 말도 못 함 제발 어린 딸이 있으면 재혼하거나 잠깐 만나는 사이라도 집에 남자 들이지 마세요.
ㅁㅊ 저도 중딩 때 엄마랑 만나던 놈이 나 볼 때마다 ㄱㅅ얘기함 줄자로 잴려고 하고 엄마들 진짜 딸 있으면 조심해야함
어미가 지능이 모자르면 자식도 고생임
어른답지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위에 두분정말 고생하셨네요 더 좋은 기억으로 덮어질거에요 행복만하세요
휴~화가나네요
익숙한 사건이라 생각 해봤더니 제 중학교 시절 같은 학교 1학년이 피해자인 사건이네요. 당시 적잖은 충격을 받았고, 특히 같은 학년이던 1학년 아이들과 담당 선생님들은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학교에서 추모행사를 열었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중학교 1학년이면 정말 어린 아이인데... 학교생활도 잘 못 하고 떠난 피해자가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추모행사 때 강당에 울리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사건의 내막을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되니 더더욱 마음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일은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ㅠ
어린영혼이 너무 가엽고 슬픕니다
ㅈㅇㅇㅈ 맞나요? 사건이 드러난게 아마 수련회 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선생님들께서 일부러 학생들에게 슬픈 수련회가 되지 않게 수련회가 끝난 뒤에 소식 전해주셨었죠. 저도 강당에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에효ㅠㅠ 넘가엽고 눈물나네요
어머 저도 광주 사람인데 19년도에 중1이면 저랑 동갑인 친구였겠네요… 심지어 대댓글 초성 보면 어딘지 알 것 같은데…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담당 수사관들은 스스로 옷벗어라 진짜 니 딸이여도 그렇게 수사했을거야? 꼭 돌려받길 바란다
ㄹㅇ 지금도 쟤들은 죄책감 1도 없이 잘 살듯 저런 놈들이 경찰이라니 ㅋㅋ
넌 직장에서 이거 다 니 자식이 먹을거다 가족이 쓸거다 하면서 일하냐?
만일 그렇다면 내가 미안하다 사과한다.
@@briansong9088먹을 거나 쓸거나 성폭행 범죄자 수사랑 급이 같냐 ㅋㅋㅋㅋㅋㅋ 넌 먹을 거 한테 성폭행 당해서 니가 태어났나 보지?
역시 남경 수준ㅋㅋ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내가 사는게 왤케 힘드냐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우리 지수양은 진짜 지옥이었구나 미안하다 같은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하구나 부디 하늘에서 편히 정말 행복하게 쉬길 바랍니다
.
머리가 띵해진다..나도 내가 제일 힘든 줄 알았는데 얼마나 배부른 투정이냐
어미가 나뿐인간이다 호랑이도 제 새끼는 살피는대 미친멍멍이가 같은 두인간도 사람에 탈을쓰고 어째 그런짖을 얼마나 어굴했으면죽은시체가 저것들 잡아넎으라고 일어나서 호소를할까
엄마 조현병인듯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나랑 동명이인인 지수야
나도 너비슷한 시기에 아빠에게 성폭력당하고 엄마는 나를 시기하고 비난하고 20년을 넘게 버텨왔어 살았어도 고통이었을 너의 죽음에 마치 나의 어린시절이 죽은것같구나
지수야 우리 천국에서 만나자 너희엄마 대신해서 이모가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줄게
짧은 삶 참 고생많았다 천국에서는 늘 즐겁고 평안하길 너를 위해 기도할게
사랑한다
나쁜건 다 잊으라고 하긴 죄송스럽고 힘내서 당당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나쁜사람들의 복수입니다.
진짜.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게 버텼습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나쁜놈에게 복수하는 날까지 사셔야 해요
힘내세요!! 앞으로는 좋은일만있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런일을 겪은건 당신잘못이 아닙니다 부디 잊고 행복하시길
16:44 @@송은혜-q4v
살해당한 소녀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 그곳에서는 부디 성처받지 마시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불쌍해서 어뜩해ㅠ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줄 엄마라는 사람이 악마였네요..
죽으면서도 얼마나 억울하고 한이 됐을까..
저런부모밑에서산다는게얼마나애가아팠을까요??
꼭!!!부모는꼭벌을받는다
한번보면알겠지??
죄는죄대로꼭그렇게간다는것은꼭알꺼다
부모없는 하늘아래는 무시무시한 정글이다라고 했는데 가엾고 짐승같은계부나 엄마는 천벌을 받을것이다
저게 엄마임? 엄마라는 타이틀이 아깝도다
무속인이면서 저런 짐승보다 못한 짓을하다니~감옥생활이 지옥일 것이다. 평생을 감옥에서 썩어라~
그 업 다 어떻게 감당하려고;;;
두세번결혼하고말고는 니인생인데
이놈자식 저놈자식 와...남자없이는 못사나보네
애들은 뭔죄야 끔찍하다정말
엄마 라는 단어는 저 악마같은 여자한테는 너무 사치네요.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악마을 보았다
사형하지말구 갈기갈기 찢어서 죽임을해야 어린영혼이 고이잠들것임😢😢😢😢
@@냥꼬-fsb 남성이 성폭행을 안 저지르면 될 일이라고
@@엉-u7x 남자없이 못사냐? 그냥 연애나 ㅊㅓ하고 살면 되지. 딸 가진 엄마는 더 조심해서 살아야지. 꾸역꾸역 왜 결혼하냐?
@@엉-u7x 남자없이 못시냐? 딸 가진 엄마면 더 조심해야지. 연애만 ㅊㅓ하면서 살던가. 어린 딸만 불안하게 꾸역꾸역 왜 결혼하냐? 자기 자신보다 그렇게 남자가 좋냐?
하..진짜..지수야 그곳에선 조금 더 따뜻한 생활이길..그리고 다시 태어난다면 따뜻하고 사랑 충만한 좋은 부모님 밑에서 예쁘게 잘 살기를..
너무 불쌍한 아가...어떻해ㅠ하늘에서 편히 쉬길 바래요.
동감👍👍👍
자식있는 여자는
절대로
재혼하지 말길~❌️
딸 은 성추행,성폭행 당하고
아들 은 폭행,,맞어죽는다 ㅠㅠ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제주에서 그런 일 있었죠@@Marvelous-l9z
@@냥꼬-fsb ㅋㅋㅋ…… 진짜 미쳤네
어떡해
어린 자식 특히 딸 둔 어머님들 재혼 함부로 하지 마세요. 재혼한 남자한테 본인들 딸은 그냥 남의 아이일뿐입니다. 성폭행 등의 범죄에 노출된 사례가 많아요. 애가 무슨 죄라고;; 다음 생엔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 오래오래 살다가 가렴
섹스에 환장한 발정난 여자들이 자식들 안전이 눈에 들어올까.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재혼한 남자한테 본인들 딸은 그냥 남의 아이일뿐? 글쎄요 남의 아이라기보다 더 어린여자가 아닐까요? 딸이 독립하기전에는 재혼 안하는게 맞는거 같애요 내 딸이랑 새남자랑 같이 사는건 내 남자한테 나보다 더 어린여자랑 살게하는것과 같아요
@Healcanglife 발정난 여자들이 과연 자기성욕보다 우선해서 딸을 신경쓸까요 딸에게 아버지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그럴듯한 핑계를 붙여 어떻게든 밤에 해줄 수컷을 만들려고 하죠
딸가진 아빠도 마찬가지에요.. 삶이 지옥 그 자체였어요..
어린딸을 저렇게 치밀하고 잔인하게 죽였는데 사형을 안시키는 판사가 생각이 있는 놈인지 의문이네요.
저런 범죄자가 수도 없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사회에 악인이 수두룩합니다. 법하고 별개로
kikl
@@luvehem 말도 안 되는 소리... 형량도 총량이 있는 것인가요? 많다고 봐주면 ㅠㅠ 판사가 언제부터 인구수 걱정하면서 판결을 했나요 범죄자가 1명이든 100000만명이든 똑같이 법대로 집행해야지요
저 어린것을... 너무 잔인하게 ... 부모가 맞냐..? 똑같이 당해봐야해요.. 저 고통..
범인이고, 경찰이고, 판사고 참 경상스럽네 ㅉㅉ
하필 저런엄마를 만나서.. 부디 다음생엔 사랑듬뿍받는 부모에게 태어나렴..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휘바시바-x6e저두요
아직 한참 어린데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 남....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도 안온다...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남자없이 못살고
딸을 질투하는..나쁜인간
인간이 아닙니다.
저런것도 애미라고 ~ 😡
정말 동물보다 못하죠….. 아이를 낳으면 오로지 아이를 위해 사는게 기본본능인데도요.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남편이 거짓말로 딸이 자신을 자꾸만유혹한다고 해서 그말을 엄마가 믿었답니다 멍청한 엄마죠
나르시스트 엄마들 특징입니다
딸도 질투하죠
친아빠, 친엄마, 계부 3명중에서 한명만 정상이 있었어도 아이는 무사했을텐데 13년이란 짧은 삶으로 마감한게 슬퍼요 ! 잔인하게 살해된 모습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랄게요
아니 엄마란 여자도 그렇고 신고했다고 알려준 경찰은 뭡니까. 진짜 애 하나 죽이려고 했던거아닌가요... 애가 너무 안타깝게 짧은 인생 살다 갔는데 다음생이 있다면 사랑 듬뿍 받는 좋은집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진짜 남미새 답도 없다. 본인이 배아파 낳은 딸을 질투해 죽이기까지…참 무섭다 무서워
정말 잔인하네ㅡㅡ 사형이 시급하다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사람이 먼저입니다. 훠훠훠.
사형집행한다는 홍준표에 반대합니다 훠훠훠
세상에 태어난지 십여년만에 본인을 낳은
부모로 부터 죽임을 당하다니.
죽기 전까지도 엄마에게 의지할수밖에
없었을 어린 아이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ㅜ
살려달라고 경찰에 신고하며 도움을 요청했는데,
경찰도 같은 악마였다.
경찰까지.... 참 경상스럽네 ㅉㅉ
경찰들도 나름들 귀찮으면 신경 안쓰지!!!
경찰은 범칙금 걷을때만 나타나지 😂
@@josammosa98 전라도 사건임
@@jj4814밀양 보다는 낫네😂
지수는 사랑받지 못했고 보호도 받지 못했다. 힘들게 신고했는데 일을 개떡같이 처리한 경찰도 그렇고... 무엇보다 엄마란 것도 정말...
친엄마나 친아빠나 ... 진짜 최악이네
@@하늘사랑-w3v 저런건 누구에게도 하면안됩니다.
진짜 경상스럽다
친아빠아니고 계부아님??
이 사건 기억이 나네
@@user-dd9is1jh4k 친아빠는 학대했다고
무슨 결혼을 세번에 애들도 결혼할때마다 낳네 애낳는 기계인듯ㅋㅋㅋ
요즘 애도 잘 안낳는데...아이 하나하나가 정말 귀하고 내자식이면 공주취급하면서 키워도 모자랄판에. 애를 때리고 몹쓸짓에.. 유기까지..😢친아빠도 울타리가 못 되어줬으니 그나마 엄마찾아간간데 어째 이리 잔인할까..눈물이 너무 나네요ㅠ
힘들었을 아이 생각하니 눈물부터 나네요..
엄마가 문제네 엄마가 이상한 남자 만나서 딸을 죽게 했으니 죽어서 지옥 가겠네. 딸이 얼마나 억울할까...
어미가 미친녀언이네 ..남자 바뀔때 마다 애를 났네.세번씩이나 남자 만나 애를 낳은것도 비정상 이고...
너무 충격입니다 ㅠㅠㅠ
아 어떻게 엄마란 사람이 ㅠㅠㅠ
짐승같은 것들을 만나서 고생만 하다가 서럽게 간 어린 영혼이 불쌍해서 어쩌나 ㅜㅜㅜㅜㅜㅜㅜ
짐승같은게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것들 입니다!! 짐승도 지 새끼는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지키려고 합니다!!
딸을 데리고 재혼한 여자들은
딸보다 자신의 인생을 중요시하기 때문~
태어나 짐슴보다 못한 것들을 부모로 두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험한꼴 당하고 살해 당한 저 아이의 원한을 누가 풀어줄 수 있을까… 게다가 경찰들은 피해자 가해자 분리조치는커녕 가해자 당사자에게 신고사실을 알렸다니 이건 뭐 뭔 지능으로 밥은 먹고 사는건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악마도 저런짓 안할거다 어떻게 자기가 낳은 딸을 ...
엄마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엄마라고 참..
아가야 다음 생엔 꼭 좋은 엄마 밑에서 태어나렴ㅜㅜ
아이는 부모를 선택 할 수 없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작 13년을 살다가 악마손에..
아가 다음 생은 부디 도덕적인 부모밑에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살길,미안해
저 엄마라는 여자는 교도소에 가서 폄치못할겁니다 아동 성범죄자 자식을 살인한 저런류의 인간은 인간 이하 취급을 받을테니 아마 판결문을 보게되면 죽을때까지 입소문이나면서 사람 취급 못받겠죠
저런 엄마가 뭐가 좋다고 같이 살자고 했을까..
안타깝다..
이제 중학생 아이인데..휴..
악마라는 단어도 아깝고.. 욕도 아깝다..
남은 갓난아이도 안타깝고..
넘불쌍하다 눈물나 저런게 애미라니 세번결혼에 자식도 다낳았네 소름끼쳐 하늘나라에선 정말 맘편히 행복했으면...
엄마가 무속인인데 딸이 자기 남자를 훔쳐간다고 생각을했다고?그리고 남자랑 같이 죽였다고?성추행까지 당한 아이를 울엄마도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법률, 사실을 얘기하면 안된다고 말하더니 그때 가해자에게 협박을 받은듯
열받는건 알겠는데
너 한글은 배운거야?
울엄마도 부터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글구 니생각은 애미가 잘못이 없다고 보는거니?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냥꼬-fsb 넌 애딸린 남자냐?애딸린 남자도 하지 말아야지 안그래?
@@냥꼬-fsb발상 개역겹네
아이고~ 경찰도 참 피해자를 보호해줘야지.... 조사한답시고 사건을 키웠네~ 참~
니딸이라면 그렇게. 하겠냐?
애 밥이나 먹이고 보냈냐
미친인간들
진짜 너무나 화가난다
그노무 밥타령은~~밥먹고 죽어도 비참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밥도 먹여서 부양해야 하고 죽이지도 말아아죠. 그걸 말이라고 ~~한국인들 그노무 밥타령~~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누군가 저 가여운 아이를 기억하고 기도해주기를.
너무너무 지수양이불쌍하고가엽고너무너무안쓰럽고마음이아프내요 어떻게딸을그것도엄마가 저럴수가있을까요 이사람들엄격히처벌을해줘으면좋겠내요
정말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네
반드시 사형제도가 부활 되야한다. 자식을 이렇게까지
너무 속상하고 미치겠다
꼭 다음 생에는 아픔없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참 이런걸 보면 일반적인 삶이란 것도 소중한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빡이 치는 사건입니다 으~~(윤하콘서트곧해요
아휴 가슴이 아파서 도저히 끝까지 못듣겠어요
아가야 부디 다음생엔 사랑듬뿍받은 귀한
자식으로 태어나렴
부패가스가 차올라서 우연히 머리쪽으로 몰린거죠.... 암튼 망자의 한이라는 해석도 맞습니다...ㅜㅜ
엄마라는 사람이 미친여자네 …소름끼친다
악마xx
골든타임이있었는데..격리좀하지..내용보호도못해주고 제발 지켜주십시요
이게 실제 사건이라니..... 어질어질하다
얼마나 아팟을까? 얼마나 슬퍼 했을까?
그져 나를 낳아준 엄마를 사랑했을뿐인데
자기가 당한것보다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간절했을까?미워하지도 않고 엄마의 뜻을. 따른거 같아보이네요 그게 젤 슬프다ㅜ
미안하다 어른들에잘못으로....너무힘들었을테니부디하늘에서는편히있어
정말 어른으로서 저도 가슴 아픕니다
너무 가여워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길
진짜 지수 너무 안타까워서 보기가 힘들다. 만일 다음생이란게 있다면 꼭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인과응보 꼭 받기를…
말문이 턱 막혔네요 ㅜㅜ 왜 죄도없는
아이가 아파하고 죽음까지 당해야 하는지
....... 하... 계부,엄마같지도 아닌
인간들 똑같이 고통받았으면 좋겠네요
첫째언니는 성폭행 당하며 살고있었을 듯. 분리시켰나 당연히 안했겠지
부디 천벌은 면치마라.
반드시 살아생전에 천벌이 있기를 기도한다.
무당이라고? 무당이 이런 짓 하면 일반인들 보다 더한 천벌이 떨어진다.!!! 소름이다
슬퍼요 엄마가 아니고 악마네요
지수양의 명복을빕니다ㅜㅜ
신고가 들어왔으면 바로 체포를 해야지 왜 연락을해? 경찰 쳐돌았나 신고가 들어온순간 바로 체포했으면 피해자 살아있었을거다 일을 제대로 안한 경찰들이.피해자를 죽인거다
어느집이나 보면 계모계부랑
가깝기는 힘들죠
재혼은 집안 망하는길입니다
저도 그래서 혼자 자식 키워냈고 30년가까이 재혼 안하고 산답니다.
특히 딸 있으면 재혼 좀 하지마라
@@짭삐라 예 맞아요. 그래야 해요. 그렇지만 저는 아들이지만요.
@@성경자-i4p 대단하시네요
잘사는 사람도있음 다그러진 않음
미치겠다 눈물이 난다
너무 가엽고 사형을 시켜도 모자를판인데....
얼마나 억울했으면...
하...진짜 ㅠ
인간이 얼마나 더 추악 할 수 있는건지
엄마가 문제고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더 할것없이 악마이고"
인간이 악마가 된것인지 원래 악마였는지 모르지만 ,,,,
아가야 ...그곳에서는 행복하렴...
어찌 저런일이 있냐
딱해도 너무 딱하네
저 엄마도 이상하다 그리고 딸 있는 여자는 남자랑 재혼해서 같이 살면 안됌 계부한테 성폭행 많음 근데 친아빠도 노답이긴하다 걍 부모들이 하나같이 이상하네
아가ᆢㅠㅠㅠㅠㅠ그곳에선 힘들지 않고 행복하길ᆢ
아가야 부디 좋은데 가거라~ 천벌받을 인간들
아............딸은 엄마 생각으로 신고를 안했는데...ㅠㅜ
앞으론 이런 일 없길...
지수양은 사회가 방치했고,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보여진다.
하 울화통 터지네.. 인간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천벌받아라
꼭 천벌받아라
나도 학대 피해자이지만 너무잔인하다 .자식있으면 재혼하지마세요
토닥토닥...
@Dicghost 감사해요 행복하시기를
저 엄마라는 여자가 괴물이네요.. 죽은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ㅜㅜ
이건 처음부터 시청하기 정말힘이 드네요
왜 꼭 신고했을때 해결이안되고 사고가 일어나야만이........
경찰이 죽인거지. 경고처분? 강등이나 정직이 아니고?
아니 아동보호소에 데려다줬으면 그냥 거기놔두지 친아빠도 왜 다시 데려오냐고...때려서 접근금지면 성추행 신고된 즉시 친모계부가정도 접근금지되어야하는데 역시 담당 수사관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인가... 저 갈데없다 아이가 참 불쌍하다 저것들도 부모라고 부모있는 집에 들어갈수밖에 없고 말을 들을수밖에 없단 사실이.... 다 아이가 절대적 약자고 자기랑 똑같은 인간이란 인식이 없기 때문이겠지 어리다고 사람으로서 존엄성이 없는게 아니다!
부모라는단어가어울리지않는사람 또한 경찰도 2차가해자라고생각합니다..ㅡㅡ어영부영하려다가 죽으니 그제서야ㅡㅡ우리나라경찰의단점이죠...말이신속이지 자기일아니니 ㅉㅉ
어린 영혼이 너무너무 가여워 눈물이... 부디 극락왕생 하기를 간절히 빕니다
엄마라는 인간 왜 저러니 왜
사형제도가 부활해야한다. 저런 짐승들에게 30년동안 세금으로 밥먹이고 재우는게 너무 원통하다
귀신을 숭배하니 분별력도 없다.
그렇죠. 영이 병든 상태라 정상적 삶을 살지못함요.
확실히 무당들이 제정신아님
내가 어릴때알던 무당할머니 아들내외도 나보다 한두살많은 오빠였던 아들 고아원에 버렸다가 데려오고 다시 버리고 반복함
ㅇㅇ 윤통과 연루된 건진법사, 천공만 봐도..역시 무당은 믿거
이제 고작 13살 된 어린 자식의 시신에 벽돌을 뮦고 비닐봉지를 씌워 검고 차디찬 물속으로 버리는 애미는 사람도, 아니 짐승도 아니다. 그냥 생식기가 달린 괴생명체다. 해부해서 연구나 실험하고 연구용으로도 별 쓸모없으면 비료로밖에 쓸데 없지만 밭에 뿌리기도 찝찝하니 다른 오물들과 같이 폐기처분이 답이다.
와....... 맙소사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도 아닌데.. 저 어린 아이의 일평생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래도 저렇게 엄마라고 좋아하고 따랐는데 결과가 살인이라니..
모든 엄마가 모성애가 있는건 아니겠지만, 엄마라는 이름도 아까운 살인자네요
어휴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ㅠㅠ
지수야 어른이 미안하다 어디하나 기댈곳 없었겠다
담당 경찰은 판단 능력의 뇌세포가 파괴되었던 것 같아요,부모의 범죄를 부모에게 알려서 보복의 가능성만 높이고 보호하지도 않는 거니까요..아예 잠입 수사를 하고 확실한 증거를 잡은 다음에 구속 영장을 얻으면 되는데..참고로 녹취록 증거의 경우 상대방의 동의가 없어도 공익적인 목적으로 녹음이 필요한 경우 예외적으로 법관의 판단에 따라 정당성을 주장할 수도 있다고 해요,피해자의 고통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수사를 해야 했다고 봐요.
아이 우리나라 경찰은 정말 쓰레기 경찰 같아 지수가 신고를 했으면은 철저히 관리를 해줬어야지요. 어린아이가 결국은 계모한테 죽음을 받았잖아요 너무나 지수가 불쌍한 우리 지수 지수야 하늘에서 편안하게 푹 쉬어가라.
고통 없는 세상에서. 쉬어라. ㅠ
계모가 아니고 친모고
계부에요
아가야, 어린 나이에 부모의 이혼을 겪었는데 아빠한테 뺨 맞고 엄마 집에서 어린 니가 그런 마음 찢어지고 얼마나 두려웠니? 사랑한다 아가야 너는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한 아니야. 다음 세상에는 짐승이 아닌 좋은 부모에게 태어나 찬란한 너의 미래를 끝까지 충분히 즐기고 가거라. 사랑스러운 아가야 맘이 찢어진다
이게 사람이 할짓이냐
이 내용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오산이다.
피해 당사자가 죽었는데 진실을 말해 줄 사람이 어딨어.
진술은 전부 가해자한테서 받았을게 뻔한데...
가면 갈수록 무슨 시나리오 같은 상황들만 가득하다가 무속인이란거에서 정점을 찍네... 삼혼에, 막장 계부에, 감정 컨트롤하지 못한 친부(물론 이 분도 속이 말이 아니었겠지만) ... 그나마 의붓언니와의 사이는 좋았던 것 같은데, 언니가 괜한 죄책감을 느끼려나 싶기도 하고... 광주 경찰서랑 목포경찰서는 그냥... 할 말이 없다...
나도 동네에서 이런저런 사소한 일 때문에 가끔 경찰 마주했었는데 진짜 그 때마다 경찰에 대한 불신과 거부감만 더 생김. 우리나라가 공권력이 약하다는 이유도 있기는 하나, 경찰들 진짜 ... 진짜 뽑는 기준 어떻게든 조치가 필요함.. 사실 머리 좋고 체력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경찰, 소방관, 의사 이런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직업을 갖는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건데... 진짜 저 애는 경찰이 살인을 방관한거나 다름없음. 이건 정말... 환멸감든다.
계부는 더 말 할 것도 없고, 애미라는 년도 신이 아니라 악귀 잡것이 들어와있거나 그냥 정신병자년이 확실
아~~ 너무 맘 아프고 화가난다ㅠ..
스모킹건1부터~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보는 열정 시청자입니다
전부터 느끼면서 보다 최종 표현을 적어봅니다.
스모킹 건 2 로 업그레이드 되서 그런지
어두운 내용인데 불구하고도 더 고급스럽고 럭셔리 하네요"
안현모" 이지혜"두분이 진행할때
몰입도가 더 크고 감정이입도 잘되서
앞으로 두분이 계속 했으면 하고 추천합니다.
너무 잘보고 있어 다시 진심 감사드립니다"
미치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