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편] 찔레나무 청국장 | 찔레나무 줄기와 새순으로 청국장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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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찔레나무 청국장입니다 그 옛날 친정엄마는 배 고프고 먹을게 부족했던 시절 찔레순을 입술이 파랗게 물들 때까지 꺾어 드셨다는 말을 정종 듣던 찔레나무로 청국장을 띄워보았습니다 찔레나무 줄기와 새순 으로 청국장이 잘 띄워지네요 청국장균 미생물이 가을에 마른 풀로만 청국장이 잘 띄워질 거라 생각했는데 봄에 나온 찔레나무 새싹과 줄기도 청국장이 잘 띄워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청국장 #찔레나무 #구황식물

КОМЕНТАРІ • 19

  • @user-vw6of8vy5o
    @user-vw6of8vy5o 2 роки тому +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ᆢ

    • @user-tb1dd6lc7k
      @user-tb1dd6lc7k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py4dl1ee3t
    @user-py4dl1ee3t 2 роки тому +1

    찔레도 유익한 약초인데
    청국장 까지 잘만들어지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제가
    요즘 연수목 잎을 다려 먹는데 연수목 가지랑 잎가지고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짱입니다 👍

    • @user-tb1dd6lc7k
      @user-tb1dd6lc7k  2 роки тому +1

      자생하는 나무와 풀은 거의 다 알고 계시는가 보군요 가깝게 접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풀이나 나무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효능에 대해서 호기심에 책도 많이 보았는데 실물에 약하고 많이도 기억에서 지워졌다는걸 요즘에 알겠더군요.
      감태 나무는 귀에서 익숙한데...
      청국장을 새순으로 띄우신다면 땅에서 가까운것으로 띄우시길 추천 드림니다. 계절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현재로선 땅에서 가깝게 채취한 것이 잘 띄워졌습니다.

  • @Kang-ys
    @Kang-ys 3 місяці тому

    굿굿굿. 개구리 소리도 넘 좋네요. 아주 새로운 개념 감사^^!

    • @user-tb1dd6lc7k
      @user-tb1dd6lc7k  3 місяці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행잎 청국장과 김장김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iz8gc2ds8o
    @user-iz8gc2ds8o Рік тому +1

    어머 이런 방법도 있네요.. 여기 찔레나무 너무 많은데 풀청으로 잘 보고 배워 가면서 친9하고 good 누르고 갑니다

    • @user-tb1dd6lc7k
      @user-tb1dd6lc7k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찔레순 많이 드셨다는 친정 엄마 생각나서 해보았는데 청국장이 잘 뜨네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대박 나세요

    • @user-iz8gc2ds8o
      @user-iz8gc2ds8o Рік тому

      감사 감사드리며 유친님도요

  • @user-se6tk9hj6e
    @user-se6tk9hj6e 2 роки тому +1

    꼭 부탁드립니다

  • @user-se6tk9hj6e
    @user-se6tk9hj6e 2 роки тому +1

    노년의하루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계속청국장을 만들어 섭취하고 계시겠지요신체의 변화와
    효과에 대하여 올려 주심 감사하게습니다

    • @user-tb1dd6lc7k
      @user-tb1dd6lc7k  2 роки тому

      지금까지 청국장을 먹고 격었던 몸에 변화보다 증상 대하여 저에 경우 입니다.
      *끓여 먹었을 때 하루에 1공기 끼니마다 3번씩 먹어도 속이 편했습니다.
      *생청국장 균을 살려서 먹었을때 초란 계란크기 밭에.산에 가지고다니면서 물이랑 섭취 합니다.
      *엣날에 분말 청국장 남편이 가지고 온적이 있는데 가슴이 뻐근한적이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건조과정에 잘못된것 같은 생각 듭니다.
      *고소하게 먹는 콩국수 입에서는 좋은데 속이 더부룩 하고.
      *콩을 푹 무르게 삶아 베지밀 같이 먹으면 좋았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순환이 더디고 음식에 대한 몸에 변화가 빨리 오는 편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하면 독이 된다 저한테 해당 된답니다.

    • @user-se6tk9hj6e
      @user-se6tk9hj6e 2 роки тому

      노년의하루
      감사합니다
      쿠쿠회사에서 청국장발효
      밥솥이나와있더군요
      저도 열심히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 @user-tb1dd6lc7k
      @user-tb1dd6lc7k  2 роки тому

      @@user-se6tk9hj6e 잘하셨습니다~^^ 온도가 일정해서 쉽게 잘 만들어 지겠군요 청국장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ew2mq8kd7r
    @user-ew2mq8kd7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찔레새순청국장 향이 궁금합니다.

    • @user-tb1dd6lc7k
      @user-tb1dd6lc7k  6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기서도 뵙는군요🙂 청국장 만들 때 소재가 무엇이든 생고구마처럼 거칠고 바나나처럼 부드러움은 있을지언정 재료인 소재의 특유한 향은 나지않습니다

    • @user-ew2mq8kd7r
      @user-ew2mq8kd7r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tb1dd6lc7k 감사합니다.

    • @user-tb1dd6lc7k
      @user-tb1dd6lc7k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ew2mq8kd7r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