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들의 꿈의 직장 "사장님 너무 좋아요, 오래 오래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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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чер 2024
  •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서 외국인을 근로자로 존중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탈로 이어지고 고용난의 '악순환'이 계속된다.
    하지만 취재를 통해 지역 사회 곳곳에서 불법으로 외국인을 고용하거나 인종차별을 묵인하는 사례를 목격했다.
    여전히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심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침표가 되고, 다른 기업에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우수 기업을 발굴해 '동행기업 격려패'를 수여한다면 어떨까.
    취재진은 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광역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의 도움을 받아 외국인 근로자를 모범적으로 고용한 사업장을 추천받고 현장 실태 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 현장 뿐 아니라 울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온 2곳의 사업장을 선정했다.
    #외국인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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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madox0176
    @madox0176 18 днів тому +2

    이렇게 자국민 일자리를 빼앗기는 정책에 우리 세금이 쓰이고있는게 정상인가?

  • @user-gm3fu2zy4p
    @user-gm3fu2zy4p 18 днів тому +2

    그래 이렇게 다 망햬가자 !

  • @jinypark7927
    @jinypark7927 19 днів тому +1

    자기 나라에서 뭔같이 일해도 한달에 50만원받는데, 한국에서 8시간만 일하면 300만원 받는데 고생시켜도 할 것 같은데..
    한국사람도 한달에 1800만원 준다면 빡세도 하지 않을까??
    자꾸 한국의 젊은이의 눈으로만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