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70년대 파독 간호사, 탄광 채굴했던 분들에 비하면 야들은 신선 놀움입니다.. 말이 간호사이지, 일은 간병인부터 했다고합니다..거동불편한 독일인 바지 벗겨서, 씻기고 그러다 허리불구로 귀국한 분들도 있었고, 탄광 채굴로 굴 무너져서 죽은 분들도 있었고..가난이 죄여.
단순히 내 자식이 내 손주가 돈 많이 버는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높은 사람이 되어서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베풀라는 할머님, 훌륭한 어르신이세요. 프라딥씨도 그 인품을 닮아 한국에 오면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실 것 같아요. 오셔서 좋은 분들과 인연이 닿아 돈도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프라딥 한국어 공부하는 것 보니 감동적입니다. 지진은 계속 일어나고, 언제 사고 당할지도 모르는 위험속에서도 자신이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고향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 한국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는 저런 청년들을 보면 과거의 성공을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했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신이 있는한 반드시 네팔의 미래는 밝고 위대한 조국을 건설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If Nepal people live like that on a high plane of dignity and disciplines for their future, they will lead their lives much better than now. Keep it up as a good work. I hope for a brighter, better future for Nepal.
제조업종 경영팀에서 근무할 때 현장 분들과도 종종 교류 했는데 네팔에서 오신 분들 정말 성실하셨어요. 성격도 밝고 젠틀한 편이라 네팔 분들에 대한 호감이 아주 높아졌지요. 덕분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네요. 올라가지는 못해도 멀리서 히말라야도 보고 싶구요. 잘 되었으면 하는 나라 중 하나에요~
저렇게 가족의 희망으로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삐뚫어질수가 없음. 힘들어도 근면성실하게 젊은날 좀 고생해서 돌아가 가족 부양하고 집안 일으켜 좋은 삶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과거도 그랬죠. 모쪼록 한국을 이용해먹으려는 못된 의도가진 나라에겐 장벽을 높히고 저렇게 가족위해 열심히살고 근면성실한 사람들을 골라서 문을 더 열어줘야 합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한식당을 하는데 직원이 다 네팔친구들이에요...저도 처음 네팔친구들이랑 일해봤는데 정말 다들 너무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진짜 최고인거같아요...비슷한 동남아 친구들인거 같은데도 미얀마 친구들은 안좋더라구요....겉모습은 비슷한데 민족성이 완전히 달라요...네팔 친구들은 정말 성실하고 똑똑합니다. 그 친구들도 가족이 저렇게 힘들게 살고 있을터라 보면서 맘이 참 아프네요...
네팔, 부탄, 스리랑카, 몽골 사람들 순수하고, 근면하고 좋은 사람들이고, 불교 문화권이라서 문화적으로도 이질감이 적음. 어차피 내국인으로 노동력 해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도시화가 심하게 되어서 너무 세속적이고 영악하거나, 기후적 이유등으로 별로 근면하지 못한 편이거나, 문화적으로 너무 이질적인 국가 출신들보다는 이들이 우리나라에 오는 게 더 나음.
맞아요. 스리랑카에서는 한국 취업에 앞서 6개월 이상 교육받고 오셔서 첨부터 어느정도 대회가 가능하대요. 게다가 그 취업의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그 나라에서 어느정도 성실하고 안정된 사람임을 인정받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대학교 졸업한 엘리트들도 많다고 하구요. 개도국에서 대학교 졸업한거면 가난하지만 똑똑한 사람들이잖아요. 지금 노동자가 부족한건 알지만 적어도 문화적, 종교적으로 잘 섞일 국가의 사람들이 오는게 우리나라에게도 안전한거죠. 다들 한국 오고 싶어 난린데, 아무나 막 받지 말고 검증된 국가의 국민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서로 윈윈. 그리고 개인적으론, 고려인들에게 우선순위를 줬음 하구요. 우리나라는 지금 외국인노동자들 없이 굴러가기 힘들어진 상황이라, 이렇게 된거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고려인들도 많으니 그 분들이 많이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하긴 네팔은 워낙 산업이 없어서 1년 연봉이 한화 100-150만원 정도. 그러니 형제 중 한 사람이 한국에서 일하면 나머지 가족이 다 일한 것 이상으로 벌 수 있음. 네팔에서 서민이 출세하는 건 영국군에 구르카 용병으로 복무하는 것인데 그게 엄청나게 경쟁이 빡세니 그 다음으론 한국어 배워서 한국에 취업비자를 얻는 것임.
유럽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어요 어디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여기 유럽에도 네팔 인력들이 일부 일하고 있습니다 유럽까지 와서 일할 정도니 제가 볼땐 실력, 근면, 정신무장 다 갖춘 정예멤버들 이더라구요 영어는 기본으로 잘하는데 이곳의 인력으로 굳이 필요없는 한국어를 잘하는 친구도 많더라구요, 한국에서 선호직종으로 분류되는곳에서 일한 친구들도 있어요 한국이 네팔 경제력에 비해 돈을 많이 주니까 기회만 된다면 한국 직장을 찾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팔 직원들하고 관계가 다들 좋아서 수퍼 쁘라왓, 수퍼 라뜨리, 돈여밧, 어지써키에코 차이넉, 허주 께펀 누퍼유, 피삽레 체베코쳐 등등 네팔어도 몇몇 배웠어요 이 콘텐츠에서 네팔 말투 억양들이 너무 친숙하네요 정말 다들 마음편히 걱정없이들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5년 전에 동남아에서 한국어강사로 1년정도 있었는데 고용허가제 성적을 잘 나오게 하려고 엄청 고민하던 생각이 나네요. 주최하는 쪽이나 학생들이나 실제로 한국어가 가능한가보다는 성적이 더 신경쓰고...😂 그래도 그 사람들의 간절함을 실제로 보면서 저도 사전도 만들고 교재도 만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njfblh2 국가 소멸된다고 해답을 이민자에게서 찾는다는게 어리석은 행동이다. 니 말대로 했다가 서울시 한복판에 하마스같은 애들이 돌아다닐 수도 있다. 프랑스에서 반복되는 테러, 이제는 유럽에서도 난만수용에 반대하는 의미가 뭔줄도 모르나? 결국에는 정책이 뒷받침되어줘야 좋은 이민자를 선별하고, 인국유지할 수 있는거다.
50년대까지는 한국도 저렇게 살았습니다. 지진은 없었지만, 전쟁으로 다 파괴되었었죠. 부모님 세대를 존경합니다.
70년대까지 였겠지.
난 존경하기 싫은데? 그인간들이 나라 성장 과실은 다 따먹고 젊은이들 앞길 막는 주제에 너희들은 노력을 안하는 게 문제라면서 꼰대소리만 하는데 그런 인간들을 왜 존경해야함?
70년대까지 저렇게살았고
전국민이 밥을굶지않고 살게된때가 85년부터입니다
70년중후반 까지는 이읏에 굴뚝에 연기가 안나면
오늘저집 양식이없어 굶는구나
그렇게살았음
우리는
박정희대통령께
감사드린답니다
그때
수확량이많은
통일벼때문에
기근이많이해결되었지요~^^
@@안개꽃-b9f 박정희 홀로만 잘 했나? 무수한 노동자 핏값을 무시하긴..한국이 지금 쭝공처럼 싼 인건비로 공장을 운영했고 산업재해는
파묻어버렸음..전태열 씨는 심심해서 분신 자결했나? 노동자들 희생은 닥치고 박정희 전하 반자이만 외친다
비난하면 무작정 친북이라능 ?
이 영상보니 수십년전 돈벌기 위해 독일 중동 일본 미국으로 가서 고된 일을 했던 부모님 세대가 생각나네요. 네팔 청년들도 한국이나 선진국에서 많이 배우고 돈벌어 고국에서 좋은 일 많이하기 바랍니다
미국 호주 독일 일본 어디가도 비싼물가 집세내면 한달 200만원 모아 한국 송금해도 집사기어려죠 한 30년 전이면 모를까 그게 슬픈거죠 네팔인들 한국에서 몇년만 일하면 집사니 한국붐이죠 중동붐처럼
60년대~ 70년대 파독 간호사, 탄광 채굴했던 분들에 비하면
야들은 신선 놀움입니다.. 말이 간호사이지, 일은 간병인부터 했다고합니다..거동불편한 독일인 바지 벗겨서, 씻기고 그러다 허리불구로 귀국한 분들도 있었고, 탄광 채굴로 굴 무너져서 죽은 분들도 있었고..가난이 죄여.
@@kaper6499부디어려웠던 시절잊지
말아야지요
제나이65세
우리큰형님 누님들이야기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
당신들은 최소한의복지를 누릴권리가 충분합니다
한국어배워줘서 참 고맙네ㅜ
인구 10창난거 외국인으로 메꿔야되는데 잘됐네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면 좋겠네요. 제대로 된 길을 통해서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시길 바랍니다
네팔사람들은 순수하고 좋은 사람들 이랍니다. 우리나라에 오면 잘해줘야 해요. 네팔분들 환영해요.
저도 어릴때 네팔 외국인노동자 있었는데 정말 착하고 순수했음
동생 일본 워홀갔을때 알바처에 네팔인들 많았다는데 애들이 전부 순박하고 착했다고 함
ㄹㅇ
그건 모르죠. 뭐든지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Baheieujlsksnen 하긴 댁같은 한국인도 있으니 말이지.
제가 몇년전 네팔 친구들하구 일했었는데 진짜 일들잘합니다 사람들 자체가 덩치도 괜찮구요
한국어 시험에서 80점 이상을받아야 한국입국 가능하다네요. 한국말진짜 잘해서. 깜짝놀랬어요
아 눈물난다 저런 선생님이 있다니 열심히 공부해서 네팔의 어려움을 알리고 경제가 발전해서 모든 청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네팔 화이팅
엄청난 불편과 고생을 무릅쓰고 저 먼 타지에서 헌신하는 선생님 모습에 감동합니다.
네팔도 지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일어나 잘살고 행복한 나라가 되길 응원합니다. 네팔 사람들 한국에서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일하고
악덕업주에게 돈 떼이지 않게 주변에 도움 잘 받아가며 일하길 바라며, 돈 많이 벌어 고국으로 돌아가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팔사람들 정말 착하고 열일합니다. 다치지 않고 돈 많이 벌어서 고향 가시길..
어딜가나 청년들 참 열심히 사는구나 ㅠ 나도 열심히 살고있어요... ㅠ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진짜 해외에서 한국을 빛내시는 이런 분들의 대우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네팔 청년들 화이팅~!! ^ㅇ^
단순히 내 자식이 내 손주가 돈 많이 버는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높은 사람이 되어서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베풀라는 할머님, 훌륭한 어르신이세요. 프라딥씨도 그 인품을 닮아 한국에 오면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실 것 같아요. 오셔서 좋은 분들과 인연이 닿아 돈도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프라딥 한국어 공부하는 것 보니 감동적입니다. 지진은 계속 일어나고, 언제 사고 당할지도 모르는 위험속에서도 자신이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고향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 한국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는 저런 청년들을 보면 과거의 성공을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했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신이 있는한 반드시 네팔의 미래는 밝고 위대한 조국을 건설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If Nepal people live like that on a high plane of dignity and disciplines for their future, they will lead their lives much better than now. Keep it up as a good work. I hope for a brighter, better future for Nepal.
네팔인들과 중동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대체로 순하고 성실하더군요
네팔사람들이 우리의 부족하고 힘든일들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정직하고 순수하고 성실한 사람들입니다
순하고 성실한거 인정하지만
잘 안씻어요 팬티1장 1년씩
입어요 안빨고 물론 제가 격은거라 표본조사 입니다
말 차분하게 좃같이 하네ㅋ@@문규임
네팔사람들 순해보여요. 없어서 그렇지…
네팔사람 착하고 순합니다 맞아요.
네팔 ,몽골 사람들이 건실하고 착하고 일 잘하시는 것 같아요.
스리랑카도 마찬가지
열심히 사는 순박한 네팔 청년들의 모습 보기 좋네요. 한국에서 태어나 정말 감사하구요
네팔친구들 사람좋고 일 잘함 외국인노동자들중에 BEST OF BEST임
정말 네팔 몽골 사람들 때묻지 않은 순박함과 착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아주 옛날 한국 사람들 같아요.
가슴 뭉클한 좋은 내용입니다.
장선생님과 네팔의 모든 젊은들의 꿈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며…
네팔 사람들 진짜 착하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진짜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네팔 사람들 힘내시고 한국에서 많은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
할머니의 말씀이 와닿네요 "도움받는사람보단 베풀수있는 사람이되라 " 인생의 지혜가 담겨있는 말씀이네요
네팔사람들 외국인 노동자로서 선호도가 매우 높은 나라....부지런하고 우리나라 음식 다 잘먹고. 싹싹하고
우리도 내리 네팔사람만 썼음....
제조업종 경영팀에서 근무할 때 현장 분들과도 종종 교류 했는데 네팔에서 오신 분들 정말 성실하셨어요. 성격도 밝고 젠틀한 편이라 네팔 분들에 대한 호감이 아주 높아졌지요.
덕분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네요. 올라가지는 못해도 멀리서 히말라야도 보고 싶구요. 잘 되었으면 하는 나라 중 하나에요~
아랫사람이 되어서 남에게 도움받지 말고 높은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이 되라는 할머니 가르침이 인상적이네요.
중공업에서 네팔 친구들이랑 일해봤는데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정서적인 면도 통하는 부분도 많고
일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공인보다 저런 외국인을 더 받아들여야 된다. 중공,태국같은 나라들은 이제 입국심사를 매우 까다롭게하고 저런 나라에 기회를 더 주는것이 한국에도 좋은것.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라고 과거처럼 멸시하거나 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다르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중공인 조선족 절대 반대 잠재적 치안 위협됨
네팔사람들이랑 일해본적 있는데 상당히 유능하고 인성도 좋습니다 인도계랑 가까워서 대화의 깊이와 머리도 꽤 좋아 일도 잘하고 인성도 상당히 좋았음. 이민자 받을거면 네팔사람들 좋아보임
저렇게 가족의 희망으로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삐뚫어질수가 없음. 힘들어도 근면성실하게 젊은날 좀 고생해서 돌아가 가족 부양하고 집안 일으켜 좋은 삶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과거도 그랬죠. 모쪼록 한국을 이용해먹으려는 못된 의도가진 나라에겐 장벽을 높히고 저렇게 가족위해 열심히살고 근면성실한 사람들을 골라서 문을 더 열어줘야 합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한식당을 하는데 직원이 다 네팔친구들이에요...저도 처음 네팔친구들이랑 일해봤는데 정말 다들 너무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진짜 최고인거같아요...비슷한 동남아 친구들인거 같은데도 미얀마 친구들은 안좋더라구요....겉모습은 비슷한데 민족성이 완전히 달라요...네팔 친구들은 정말 성실하고 똑똑합니다. 그 친구들도 가족이 저렇게 힘들게 살고 있을터라 보면서 맘이 참 아프네요...
태국 한국 식당에서 일하는 미얀마인들 영상보니 착하던데.동남아끼리도 차별을 하더라구요..미얀마인들이 많이 당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동생 일본 워홀갔을때 알바처에 네팔인들 많았다는데 애들이 전부 순박하고 착했다고 함
미얀마는 옛날부터 태국한테 많이 침략당했다고 하던데 약간 옛날 한국중국 느낌
북한이랑 남한보면 알잖아요
@@user-iu8wk2y 종교적 차이와 발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얀마 네팔 캄보디아 보통 순하고 착하고 정직합니다
네팔은 서남아시아에 속하죠
우리관내에서 일하는 네팔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성격이 온순하고 일도 성실하게 잘한다고 해요?
네팔 사람들이 한국에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아. 네팔사람들은 뭔가 국민성이 다르게 보이네요
착하고 성실하다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환영할듯 합니다
한국어 선생님도 너무 멋진 분이세요! 다른 한국인들도 네팔에 살면서 현지인들을 도울 기회도 많을 것 같네요. 서로 상생하는 지속적인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저렇게 삽니다. 저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도 저렇게 해야합니다. 우리말과 우리글이 있다는 것에 매일 절을 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네팔사람들 착하고 따뜻해서 좋아~~~^^
매장에 네팔 사람들 종종 오는데 저분들 정말 똑똑하고 예의 바르고 착해요. 나라마다 성향이 있을텐데 정말 착하고 예의바른 성향이더라구요. 손님들 보면서 이미지 너무 좋아짐.
네팔, 부탄, 스리랑카, 몽골 사람들 순수하고, 근면하고 좋은 사람들이고, 불교 문화권이라서 문화적으로도 이질감이 적음.
어차피 내국인으로 노동력 해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도시화가 심하게 되어서 너무 세속적이고 영악하거나, 기후적 이유등으로 별로 근면하지 못한 편이거나, 문화적으로 너무 이질적인 국가 출신들보다는 이들이 우리나라에 오는 게 더 나음.
몽골 애들이 범죄율 1위고 유목민족이라 성질이 포악하다.
네팔은 힌두교가 주종교예요. 불교가 아니라.
정답입니다...😊
맞아요. 스리랑카에서는 한국 취업에 앞서 6개월 이상 교육받고 오셔서 첨부터 어느정도 대회가 가능하대요.
게다가 그 취업의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그 나라에서 어느정도 성실하고 안정된 사람임을 인정받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대학교 졸업한 엘리트들도 많다고 하구요.
개도국에서 대학교 졸업한거면 가난하지만 똑똑한 사람들이잖아요.
지금 노동자가 부족한건 알지만 적어도 문화적, 종교적으로 잘 섞일 국가의 사람들이 오는게 우리나라에게도 안전한거죠.
다들 한국 오고 싶어 난린데, 아무나 막 받지 말고 검증된 국가의 국민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서로 윈윈.
그리고 개인적으론, 고려인들에게 우선순위를 줬음 하구요.
우리나라는 지금 외국인노동자들 없이 굴러가기 힘들어진 상황이라, 이렇게 된거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고려인들도 많으니 그 분들이 많이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맨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네팔인의 80퍼센트는 힌두교를 믿습니다
불교인구는 8퍼센트 이슬람도 6퍼센트나 됩니다
종교적 분포는 인도와 가깝습니다
부탄은 불교국가가 맞습니다
네팔사람들 정말 좋아요. 동남아 사람들하고는 인성 자체가 다름니다. 잘되길 바랍니다. 구르카 용병도 받아서 부족한 군인력도 채우면 좋겠네요
본인과 가족 뿐만 아니라 한국을 위해서 일해주는 외국인 노동자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소중한 노동력을 하대하고 제대로 된 대가를 주지 않는 악덕 업주들이 아직도 많다고 들었는데 꼭 근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 한국언어 잘할때까지 열심히 배워서 대한민국 으로 오세요 꼭 성공할거에요 건강하세요 부자되세요 화이팅입니다
이사할 때 직원중 네팔 두분이 계셨는데 너무 싹싹하고 열심히 하시고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동남아 사람들 보다 내팔 사람들이 더 선량하고 종교적으로 신앙심도 깊으신 거 같으심. 우리나라와서 서로 공생하면서 같이 잘 살아보아요~~
말씀이 참 고와요~
@@온셔리 네팔어가 어순이 비슷해 빨리 배우고 발음도 정확하죠
동남아 보다 추위적응도 잘하고 불교 비슷한 힌두교
근데 오히려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이슬람교도 늘고있죠
개인적으로는 나쁜 사람들아니지만 이슬람교인 떼로 모이면 답이없죠
당신 팔이 선량할 수는 없어. '네팔'
중공인이 더 큰 문제죠. 왜 중공인은 빼심? ㅋㅋㅋㅋ
계급사회가 아직 존재
네팔 사람들 순수하고 착한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잘맞을것 같습니다
네팔 청년들 한국어 열심히 배워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우리 회사에도 네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분들도 네팔에서 저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에 왔을거라 생각하니 다시한번 대단해 보입니다. 네팔사람들 스리랑카 사람들과 더불어 정말 일 열심히 하고 인성도 훌륭합니다.
네팔, 몽골, 스리랑카 분들이 정말 성실하고 일도 잘하십니다
조선족보다 훨씬 성실하고 선량한 분들이니 환영합니다~누리나라에 와서 열심히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이왕 이민자 데려올 거면 한국에게 호의적인 나라 사람들 위주로 받자
네팔 사람들 꼭 성공하시길
네팔사람들은 정말 열심이면서도 처절하거든요!
이사람들은 항상 최선을다합니다!
하긴 네팔은 워낙 산업이 없어서 1년 연봉이 한화 100-150만원 정도. 그러니 형제 중 한 사람이 한국에서 일하면 나머지 가족이 다 일한 것 이상으로 벌 수 있음. 네팔에서 서민이 출세하는 건 영국군에 구르카 용병으로 복무하는 것인데 그게 엄청나게 경쟁이 빡세니 그 다음으론 한국어 배워서 한국에 취업비자를 얻는 것임.
어제 네팔 동충하초 캐는 다큐멘터리 보았는데 ....250만원어치 캐면
1년치 월급하고 맞먹는다고 하더군요.. 정말 비참함.
네 다음 인터넷 존문가
@@seyujun 네 다음 벌레
와~열심히 공부하네요..힘내시고..화이팅~!😊
좋은날이 올겁니다..착한분 ..한국와서 돈많이 벌어가세요~^^
저런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다니 네팔 학생들 정말 복이 많습니다.
아름다우신 선생님 !
네팔 학생들에겐 일생 일대의 좋은 기회네요.
축복이 있기를........
열심히 사는 당신들 응원합니다.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길..
윗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이 되어라.. 할머니의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당신들의 열정이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이들을 우리 대한민국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세요
네팔 청년들 화이팅하세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한국이 꿈의 나라구나. 자랑스럽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프라딥 꼭 잘됐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고 꿈 이루길 기도할께요
앞으로 네팔 잘 되겠다
훌륭한 청년이네요
우리도 한때 저런적이 있었죠 가족을위해 자신을 워해 ᆢ많은걸 걸고 또는 포기 하면서 우리대한민국을 일으키던 시절이요
저분들에게도 우리가 베풀고 받아들여야할때입니다
힘내세요^^
할머니 의식이 멋지시네
사람들 웃는 모습도 선하다.
젊고 건강한 네팔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웰컴투 코리아!
힘내세요 네팔 여러분들 ^^
장유경 선생님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럽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어요
어디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여기 유럽에도 네팔 인력들이 일부 일하고 있습니다
유럽까지 와서 일할 정도니 제가 볼땐 실력, 근면, 정신무장 다 갖춘 정예멤버들 이더라구요
영어는 기본으로 잘하는데 이곳의 인력으로 굳이 필요없는 한국어를 잘하는 친구도 많더라구요, 한국에서 선호직종으로 분류되는곳에서 일한 친구들도 있어요
한국이 네팔 경제력에 비해 돈을 많이 주니까 기회만 된다면 한국 직장을 찾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팔 직원들하고 관계가 다들 좋아서 수퍼 쁘라왓, 수퍼 라뜨리, 돈여밧, 어지써키에코 차이넉, 허주 께펀 누퍼유, 피삽레 체베코쳐 등등 네팔어도 몇몇 배웠어요
이 콘텐츠에서 네팔 말투 억양들이 너무 친숙하네요
정말 다들 마음편히 걱정없이들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선생님 존경합니다. 애국자십니다
어차피 다문화국가로 가는것이 시간문제라면 무슬림보단 같은 아시아인들이 더 좋을것 같다
무슬림 국가도 아시아이긴 합니다
불교국가 정도면 되겠네요
무슬림은 정말 문화적으로 상극 안 맞음
불교국가가 더 좋은듯
15년 전에 동남아에서 한국어강사로 1년정도 있었는데 고용허가제 성적을 잘 나오게 하려고 엄청 고민하던 생각이 나네요. 주최하는 쪽이나 학생들이나 실제로 한국어가 가능한가보다는 성적이 더 신경쓰고...😂 그래도 그 사람들의 간절함을 실제로 보면서 저도 사전도 만들고 교재도 만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5개국 외노자와 근무했었는데 네팔과 인도네시아는 한국오기가 빡새서 그런지 진짜 정말 성실하고 착함 베트남사람들은 똑똑함 ㅈㄱ .......은.....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서 잘 되서
금의환향하길 응원해요
한국이 좀 빡세긴 한데
여기서 적응을 하면
어딜가도 잘 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네팔은 우리 밀과 글을 더 잘해요♥
모습도 같고 말투도 같아서 한국사람으로 오고 가면서 살아 봐요
저렇게 열심히 성실히 준비하는
자들에게 기회가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한국와서 건강하게 돈 많이 버시길.
네팔사람은 한국말도 잘배우고 영어도 잘함 일도 잘하고 눈치가 빨르고 빠릿빠릿함
이전에 제조업 관리자로 일할 때 현장 네팔분들 보면 베트남 등 동남아 사람들이랑 비교불가로 열심히 일함ㅋㅋ 평균적으로 똑똑하기도 훨신똑똑하고
네팔인들의 선한미소가 힐링됩니다❤
중국 필리핀보단 네팔에서 한국어 배운 사람들 데려오는게 더 좋을거 같음..........
맞음 이제 중국은 적국이 될것이고 국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중국인은 받으면 안됨
외국어는 다 어렵습니다만~~~어려운 한국어도 공부한다는게 대단합니다 😅😅😅😂😂😂🎉🎉🎉🎉
여기 나오는 네팔청년들 모두 꿈을 이루기바래요
네팔 사람들이 성실하고, 순박하니 일도 잘 할듯
과거 우리나라도 네팔처럼 어려운 경제 상황이 있었죠. 그래서 한국은 더욱 모범적인 나라로 발전해야 합니다. 프라딥 화이팅 ~
순수한 청년들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에서 성실히 일해서 바라는것들을 이룰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머니 말씀이 진리입니다.
회교권 사람들 보다 네팔사람들 한국에 적응 잘하고 마음이 순수합니다.
네팔 외노자를 많이 받아야 한국이 발전합니다.
그건 한국으로 넘어올만큼 공부하는 네팔사람들은 저 나라에서는 엘리트들이라 그런거임 실제 네팔자체는 치안이 그렇게 좋진 않음
한국이 지금 나라 가려받을 처지가 아닐텐데. 0.7% 출산율주제에 나라 따지고 있네 ㅁㅊ ㅋㅋㅋㅋ
@@njfblh2 따져야 하지요. 안그러면 니 자식이 고통스럽게 죽을 수 있어요 나라경제를 생각해도 그렇지요.
@@ganekim 나라가 사라지는데 뭔 자식걱정이야 ㅋㅋㅋㅋ 자식들이 퍽이나 좋아하겠다. 노인들을 자식들 세금으로 다 먹여살려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njfblh2 국가 소멸된다고 해답을 이민자에게서 찾는다는게 어리석은 행동이다.
니 말대로 했다가 서울시 한복판에 하마스같은 애들이 돌아다닐 수도 있다.
프랑스에서 반복되는 테러, 이제는 유럽에서도 난만수용에 반대하는 의미가 뭔줄도 모르나?
결국에는 정책이 뒷받침되어줘야 좋은 이민자를 선별하고, 인국유지할 수 있는거다.
선생님 진심으로 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저도 예전 네팔 몽골 이 형님들이랑 일 해봤는데...
정 많고 정말 순진 합니다.
그 옛날 우리 아버지분들 사우디 간거 생각 하시면 쉽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사우디 건설 노동자 이구요.
저 선생님의 행동 하나하나도 다 네팔에서의 우리나라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주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네팔 스리랑카 사람들 성실 하고 한국 말 등도 열심히 준비 해서 취업 비자 받고 입국 한다고 함.....
몇몇 타국가에 비해 네팔 몽골 사람들은 정말 한국에대해 편견없이 알려주는대로 받아들이고 싶어하고 맘이 너무 순수함
할머니 말씀에 감명 받았다
아랫 사람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사람
높은 사람은 도움을 줄 수 있는사람
근데 지금 우리는...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분들이 착하고 일도 열심히 하신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글씨도 잘 쓰고 말도 다들 잘하네요 응원합니다!!!❤❤
국내에 외국인 근로자 많이 들아와있는데
정말.열심히 함
저 사람들은 우리 한국인과 핏줄이 가까운듯 합니다. 한국인과 같은 모습이 엿보이네요.
자주가는 건설현장에 네팔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착하고 일도 잘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라요.
지금쯤은 프라딥과 친구들이 한국에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시간이 미래에 좋은 기억이 되길!
네팔사람들 취업비자를 대폭연장해 주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5년, 10년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년을 일한다는 얘긴 그들이 네팔로 돌아갔을때 건물주가 되거나 자기 소유의 레스토랑을 운영할 수 있지만 그만큼 가족과 떨어져 있어야 함을 의미하기도 하죠.
스리랑카 사람들도 한국사람 엄청 좋아하고...착하던데...유튜버에서 봤는데...😅한국에 엄청 오고싶어 하는데...비자 받기 엄청 힘들ㄷㅏ 하더라구요...😅세계 여행하는 유튜버 님들ㄲㅓ보니...ㅎㅎ 한국사람을 엄청 좋아 하는거 보고 놀랬어요...😅 한국에 돈벌러 왔을ㄸㅐ 한국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줬다면서...자기도 보답해야 한다믄서 밥사주고 차도 ㅌㅐ워주는거보니...ㅇㅏ~~기분이 좋더라구요...! 우리나라로 일하러 오시는 외국인분들 잘해드려야 해용! 🖐😁ㅎㅎ
불법체류자는 반대하지만 저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정식 루트로 들어와서 비자받고 생활하는 외노자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힘이 납니다
이렇게 외국인에겐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이 자국민에겐 절망을 주는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