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아 떠난지 6년 언저리쯤 되서야 드디어 이 영상을 봐.아무것도 모르던 19살 소녀가 9살부터 좋아하던 내 가수 내 우상의 죽음에 받아들이지못하고 끙끙 앓다가 개인적인 이유로 종현이랑 같은 병을 앓은지 3년이 다 되어가. 그 나이어린 애가 팬미팅 생방 다 따라다니고 정말 좋아헸거든 널. 그렇다고 니 선택이 문제라는건아니야 다만, 나 그리고 멤버들 또 종현이랑 샤이니팬들은 종현이 생일,멤버들생일,데뷔일 무슨 날이던 종현이가 떠올라 . 많이 보고싶어 생전 살면서 너무 좋은 노래 좋은 에너지 좋은 말들만 남겨줘서 고마워 힘든 나에게 너무 큰 위로야 항상 힘들면 종현이 노래 듣고 하루를 끝내는 버릇이 생긴것처럼 매 해 종현이 잊지 않을게 세상이 끝날때까지 내 가수니까 ❤️ 항상 고맙고 사랑해 종현아
종현아 오늘에서야 난 이 영상을 클릭했고 오늘에서야 난 너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고 펑펑 울었어 너무 믿어지지 않아서 모른척하고 살았어 일부러 기사도 안보고 너가 반짝 반짝 빛나던 예전 영상들도 안보고 너가 떠난 이후론 남은 샤이니 멤버들의 활동마저 보지 못했어 너가 생각날까봐 이번 컴백으로 다시 샤이니의 영상을 보기 시작했고 너의 빈자리를 느끼며 이젠 부딪힐 때가 왔다 여겼어 미루고 미뤘던 그리움과 슬픔을 오늘 다 쏟아내고 이젠 너의 축복만을 빌게 넌 나에게 그리고 많은 팬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줬어 다 주고도 모자라서 너의 행복마저 나눠주느라 너가 힘들었던 걸까? 너무 예쁘고 착하기만 했던 순수했던 너를 기억해 그곳에선 편안하길 간절히 빌어
저도 소식 접하고 슬픔에 잠겨서 지금까지 샤이니 활동들을 생각 안들고 싶어서 모른척 외면하고 있다가 이번에 컴백하면서 보게됐는데 노래안에서 자꾸 종현오빠목소리를 찾고있더라고요 정말 계속 생각나고 이거 오빠가 불렀으면 대박이었겠다 이런생각하고 그냥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고 답은 정해져있어도 계속 그러네요ㅎㅎ 그곳에선 아프지도 않고 행복하게 있기를 오빤 언제나 최고고 오빠같은 사람은 우주 어디에서도 없을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는거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는거...
종현아 너를 보내고 나도 많이 울었어 거기서도 노래부르면서 그리고 종현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항상 너를 사랑하고 기억하면서 지내고 있을 꺼고, 널 잊지않을꺼니까 걱정하지말고 … 종현아 팬들이 항상 샤이니 그리고 널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알지? 물론 나도 샤이니 그리고 널 좋아하고 사랑해 거기에서는 아프지말고 , 잘지내고 너가 하고싶은거 했으면 좋겠어 종현아 많이 사랑해💖💖
샤이니 팬은 아니지만 종현님의 목소리, 웃음소리, 울음소리 까지 다 들으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먹먹해 지더라고요..팬분들 그리고 우리까지 이렇게 슬픈데 맴버들과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여기 추워요.. 종현님이 살고계신 곳은 영원히 따뜻한 곳이였으면 좋겠어요.. 종현님이 살고계신곳은 힘들지 않고 행복한 일만 남았어요.. 그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요즘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하루의 끝 듣고있어 오빠. 가사 하나하나가 내 마음을 쑤시고 흉포한 우울감이 물밀듯 몰려오더라.... 이런 추운 겨울에 따듯한 가사 담긴 다정한 노래들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포기하지 않고 꼭 심리치료사 돼서 아픈 사람들 치유해줄게 오늘도 평안한 밤 푸른 밤 보내. 미안하고 고마워
종현아! 잘 지내니? 네가 있는 그곳은 어때? 이곳은 계절이 또 바뀌고 있어. 너의 목소리, 너의 따뜻한 미소가 많이 그립구나. 태민이가 곧 군대에 가.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설 때까지 너가 지켜줘. 샤이니의 아름다웠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은 말없이 빠르게 가는 가는구나. 종현아! 보고 또 보아도 보고싶다.
가장 빛나는 별이 되고 나서 샤이니 입덕해서 미안해요.. 위에서 잘 지내고 있지요? 이상하게 요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 나오네.. 얼마 안된 샤월이라 미안해요..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서.. 아이돌은 관심이 없던 거 같아요.. 시간을 되돌릴스 있다면 내가 오빠가 가장 빛나는 별이 되기전에 좋아할 수 있을거 같은데.. 잘 지내고, 많이 좋아했어요 항상 사랑해요 위에선 무기력하지도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만 지내줘요
정말 저도 최근에 샤월이 되었는데,,2017년이라면 저야말로 정말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을 시절이었는데도, 종현씨 영상, 남아있는 목소리들, 그런 것들 들으면 너무 아프고 미안하고 가슴이 미어지고 목부터 메이더라구요..하지만 아마도 종현씨가 원하는 건, 우리와 멤버들까지 남겨두고 떠날 정도로 간절했던 소원은, 자신을 늘 기억하고 자신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을 거에요. 같이 힘 내요, 화이팅.
저도... 얼마 전에 샤월이 돼서 옛날 노래는 멜론이나 플로로만 들었던 터라 크게 빈자리가 안 느껴졌었거든요 옛날 영상에서는 늘 밝게 웃고 있었어서... 그냥 어디론가 여행같은 걸 좀 오래 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 막상 실감은 안 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현이 관련해서 뭐 많이 찾아보다가 당시 기사도 보고 유서도 보고 하니까 갑자기 실감이 나면서 너무 슬퍼져서... 종현이도 샤이니인데 돈콜미나 하드같은 노래는 한 번도 불러본 적 없을 거잖아요 그 좋은 노래들에 종현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2017년 이후의 뮤비에는 나오지도 않으니까요 살아있었다면 지금 35살인데 그냥 영원히 그 나이에 있는 게 그냥... 속상했어요 실제 활동 중인 샤이니 5명을 본 적이 없다늗 게 아쉽고 종현이 보고 싶다
종현아 이번에 우리 애들 컴백했어 너없는 자리 잘 소화하고 너무 잘해 근데 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더라 이번 컴백 노래 다 듣다가 샤이니 - 빈칸 노래듣는데 눈물이 났어 처음에 태민 파튼데 꼭 니목소리 같더라 보고싶다 거기서 힘들지 말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어디에 있던 늘 너의 행복을 빌게 🌟
무기력증이라는 말 너무 슬프다.. 이날 방송 못본게 좀 슬프다.. 조금 더 마지막까지 소통했어야했는데 갈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말 너무 슬퍼요.. 아무말 없이 보고있는거 너무 행복해 종현아 너의 감수성많은 성격으로 매번 콘서트에서 울고 팬들을 위해 위로노래를 만들어주고 너를 보여주기위해 방송에 나오고 팬들과 편하게 소통하기위해 라이브를 키는 그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그리워. 그래도 고마워 너의 위로노래가 큰 힘이 되었거든. 너를 쉽게 잊지않고 우리 가슴에 항상 함께 하니까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에 웃으면서 만나자! 종현이는 이 세상 사는동안 노력 많이 했으니까 이제 우리가 할게. 시간이 흐르고 기억의 강 건너기 전에 한 번 만나자. 사랑해 내 가수 내 자랑 김종현
늦게 입덕해서 미안해요. 지금도 충분히 많이 빛나는 샤이니이지만 노래들을 들을 때면 다섯명이였던게 세상에서 가장 빛이 났던 것 같아요. 늦은 샤월이지만, 언제나 마음 속에 종현님을 품으면서 덕질하고 응원할게요! 지금의 빛나는 샤이니를 만들어주고 열심히 활동해줘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종현아, 우리가 널 못 지켜준 것 같아 괜히 미안함이 든다. 종현이 가기 전에 예쁜 말 더 해줄걸, 마지막 기억이 행복하도록 해줄걸 후회가 많이 돼. 그러니까 꼭 거기선 평생 행복하게 살아야 해. 우리 꼭 언젠가 다시 만나자. 팬과 아이돌 관계는 종현이를 너무 힘들게 할테니까, 꼭 사람 대 사람으로 언젠가 만났으면 좋겠어 너무 사랑해 오늘도 수고했어. 거기선 푹 쉬어
오빠....샤이니 오늘 컴백했어요~~~오빠가 샤이니 안다치게 지켜줄꺼죠?오빠....저 아직 오빠를 제 마음속에서 못 보내겠어요.......오빠 많이 그립고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합니다!!!오빠~제가 오빠를 보내고 성격이 많이 바꼈어요....밝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있어요~~~
처음엔.. 모든걸 다 가진 그가 그런 선택을 했다는것에 충격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우울증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그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와 슬픔과 절망이 24시간 항상 따라다녔을지.. 얼마나 많이 그걸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발버둥을 쳤을지... 상상도 못할정도로 괴로웠을 그 시간을 조금이나마 그만큼이나마 버텨준거에 너무 감사하고 부디 지금 있을 그곳엔 우리가 생각하는 곳 보다 훨씬 밝을수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가득 차있기를..
저도 우울증 약 복용하고 있는데 아무런 의욕 없고 진짜 무기력하고 항상 그래요 자고 있을때 제일 편한대 잠도 약먹어야 겨우 잠들고 젤 편해요 종현님 그곳에선 아무런 탈 없이 천재적인 음악 작곡 하며 편안히 하루 하루 지내여 사랑해요 당신이 너무 그립고 조금만 버티어 줬으면 너무 잘 알면서도 사랑해요 김종현
종현씨~ 그젠가 제 꿈에 나와서 눈물을삼키고 억지로 웃는얼굴로 밖으로 나가려는거 가지말라고 잡다가 문밖에서 1분만 나랑있다가라는 말에 엉엉울어서 안아주고 토닥여줬는데,, 참 그땐 경황이 없어서 별말도 못해주고 그저 토닥이기만 했네요ㅜㅜㅎㅎ 제가 샤이니의 대단한 팬은 아니였어서 얼마전에야 종현씨 생일이라는거 알고 많이 놀랬어요. 그래도 학생때 영향을 많이받고 참 좋아라했던 아티스트라서 떠났다는 소식에 참 마음아파했었는데 그래도 갑자기 꿈에나와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럽더라구요. 그꿈때문에 지금까지도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제가 쫌더 정신차리고 할말은 했었어야했는데,, 나머지 멤버들과 모두 잘지내고있어요. 종현씨와의 좋았고 행복했던 시간 담담히 추억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으니까 혹여 미안한마음, 가기전 괴로웠던마음 다 내려놓고 평안하게 지내요. 라는 말 해줄껄 후회가 깊어집니다..참 고마웠고 미안해요.
이번에 marry you 노래 듣고 유독 생각이 많이 났어 다섯명이서 불렀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분명 잘 어울렸을텐데 듣지 못해 아쉬워 네 목소리가 그립다..나는 기분전환할때 샤이니 노래를 듣고 영상을 봐 네가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고 행복이 되어줬어 고마워 종현아 너 역시 많은 사랑 받고 있단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고마워요 쫑디 정말 수고했어 사랑해
오늘 버스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요. 너무 예쁜 종현씨 목소리인걸 바로 알아챘어요. 제목을 모르는 노래라 검색해 봤더니 이라는 노래였어요. 세상에 남은 종현씨 흔적은 이렇게나 많은데 과거를 추억하며 종현씨를 기억할 수밖에 없다는 게 시간이 지난 지금도 믿기질 않아요. 꼭 이렇게 이 목소리로 노래할 것 같은데,,,그곳은 지금 따뜻한 겨울인가요? 종현씨에게 지금이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위로 받고싶었구나...알아주길 바랬구나...늦게 알아서 미안해..미리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수고했다고 말 못해줘서 미안해 종현아..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내지?여기는 비가 와 거기는 어때?하늘이 맑을까?이젠 속상하지 말고 슬프지 말고 아프지말자 사랑해 내 10대의 전부
보고싶어요 이제 나보다 어린 나이가 되버렷네요 문득 생각나서 영상 찾아볼때마다 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너무너무 그립고 소중하고 아파요 울다가 지쳐잠들어요 그 마음 차마 헤아릴순 없지만 조금은 알것 같아요 조금씩 그 마음을 알아가게 된다는게 너무 힘들고 무섭고 아프지만 같은 마음을 가질수 잇다는것에 감사해요.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샤이니의 노래를 많이 듣는 사람은 아니였으나 가끔씩 듣는 사람이였는데 새벽이라 그런가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종현님 잘 지내시죠? 나이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보고 싶어요 겨울인데 붕어빵은 드시고 계시려나요 사랑해요 그 곳에서도 편히 지내주새요
항상 진리언니, 종현오빠 마지막 라이브 영상을 보면 느껴지는 왠지모를 우울감이라고 해야할까.. 팬들에게나마 위로도 받고싶고.. 힘든거 알아달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더 미안하고 속상한 것 같네요 조금만 더 일찍 알고 힘을 줬더라면 그런 선택을 안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그런...
진짜 너무 보고 싶은데 볼 자신이 없어서 몇년 째 못 보는 영상이다 틀자마자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자꾸 시야를 가려서 그냥 종현이가 남긴 마지막 영상이라서 그게 너무 슬픔 우리 종현이 지금 쯤이면 30대를 즐기고 있겠지 같이 돈콜미도 아틸란티스도 작업했겠지 그리고 놀토도 한번씩 나와주고 태민이 군대 가는 것도 챙겨주고 종현아 너는 진짜 너무 따뜻한 사람이였어 많은 사랑을 받은 그런 지금은 샤이니 막내인 우리 종현이 눈이 너무 이뻤던 우리 종현이 내가 많이 아껴 종현아 항상 고맙고 미안해
처음 1년 동안은 종현이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났고.. 3년 동안은.. 종현이 목소리 때문에 샤이니의 아무 노래도 제대로 못 들었어..마음이 너무 아파서..ㅠㅠ 이것도 동영상 목록에 뜬 거 정말 오랫동안 봐 왔는데, 지금서 용기내서 봐. 우울해도 괜찮아. 무기력해도 괜찮아. 다 괜찮아. 다 괜찮아.. 너무나 힘든 나날들, 숨쉬기 어려운 나날들, 눈을 뜨기 두려운 나날들, 그저 한 발자국씩만 버텨내 줘. 버티기만 해줘. 숨쉬기만 해줘.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 누워있기만이라도 해줘.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바늘 틈 사이로 빛이 비치고 그 빛은 점점 커져 햇살이 따사롭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야. 사랑해. 그저 너 자체를 사랑해. 종현아. 수고했어
오늘 샤이니 컴백해 종현아 진짜 하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영상 보는데 원래 스킵하고 결론만 보는 사람이야 근데 스킵하지 못하겠다 진짜 마지막 순간이라 생각하니까 한글자 한글자를 놓을수가 없어 말하는 매 음절 하나하나 다 들어주고 싶었어 많이 좋아했어 많이 사랑했어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못놓겠다 진짜... 항상 행복하길 바랬었는데
너가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지 몇해가 지났는지 모르겠어 나의 첫 아이돌이 너였어 처음으로 너의 브로마이드를 방에 붙였던게 생각나네.. 드콘에 가서 샤이니 무대때 목 놓아 따라 부른것도 내 인생에 덕질이라는 걸 한 아이돌은 너가 유일하네 나에게 그런 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마웠어 비록 10대가 지나고 20대가 되면서 하나의 추억으로 담아두고 잘 살고 있나 한번씩 소식을 보는게 다 였지만 볼 때마다 잘 살고 있고 여전히 빛나구나 예전보다 살이 빠져서 살이 운동 그만했으면 하기도 했는데 너가 열심히 살고 있구나 생각 했어 사랑도 많이 받고 있구나... 근데 갑작스런 너의 소식에 한동안 허무했던 거 같아 너의 가는길 마지막 영상이라고 해서 올라온 것들을 차마 볼 수가 없더라 이제서야 보게됐는데.. 너는 그때 무슨 말을 듣고 싶었을까.. 계속 머리를 만지며 보여지는 모습도 신경 쓴 너가 갑자기 그런 선택을 왜 했을까 너는 마지막 그 통화에서 듣고 싶은 말을 들었을까 들었으면 좋겠다 싶어 나는 너를 잊지 못할거야 그냥 잊은 듯이 살다 문득 생각이 나겠지 그때마다 찾아올게 너를 기록한 영상이 없더라도 내 기억속의 너를 떠올리며 찾아 볼게
어쩌면 종현님의 마지막 라이브는 마지막이지 않기 위해서 팬분들을 봐서라도 힘내려다 결국 힘듦을 견디지 못하고 별이 되어 빛나고계시네요... 정말 많이 힘들고 지쳐보이는 얼굴이 다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샤이니의 종현 말고 행복한 종현으로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많이 힘들것을 아니깐 힘들지 않는 삶으로 다시 와주길
종현아 떠난지 6년 언저리쯤 되서야 드디어 이 영상을 봐.아무것도 모르던 19살 소녀가 9살부터 좋아하던 내 가수 내 우상의 죽음에 받아들이지못하고 끙끙 앓다가 개인적인 이유로 종현이랑 같은 병을 앓은지 3년이 다 되어가. 그 나이어린 애가 팬미팅 생방 다 따라다니고 정말 좋아헸거든 널. 그렇다고 니 선택이 문제라는건아니야 다만, 나 그리고 멤버들 또 종현이랑 샤이니팬들은 종현이 생일,멤버들생일,데뷔일 무슨 날이던 종현이가 떠올라 . 많이 보고싶어 생전 살면서 너무 좋은 노래 좋은 에너지 좋은 말들만 남겨줘서 고마워 힘든 나에게 너무 큰 위로야 항상 힘들면 종현이 노래 듣고 하루를 끝내는 버릇이 생긴것처럼 매 해 종현이 잊지 않을게 세상이 끝날때까지 내 가수니까 ❤️ 항상 고맙고 사랑해 종현아
이제 막내가 된 종현오빠 너무너무 보고싶다
샤이니 사랑해 😭🥰
그러네 ㅠㅠ
그러네
마음이 아프네요
둘째가 이젠 막내라니
잘 지내니
영원한 27살 샤이니 종현 .... 종현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종현이의 시간은 28살에 멈춰버렸는데 나만 계속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너무 이질적이다. 영원히 오빠일줄 알았던 종현이 언젠가 나와 동갑이 되고 동생이 될때까지 종현이는 그대로 28살이라는게..
안녕 갈게 이제..
저 마지막 말이 가슴을 마구 찌른다 ㅜㅜ
저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현아 오늘에서야 난 이 영상을 클릭했고 오늘에서야 난 너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고 펑펑 울었어 너무 믿어지지 않아서 모른척하고 살았어 일부러 기사도 안보고 너가 반짝 반짝 빛나던 예전 영상들도 안보고 너가 떠난 이후론 남은 샤이니 멤버들의 활동마저 보지 못했어 너가 생각날까봐 이번 컴백으로 다시 샤이니의 영상을 보기 시작했고 너의 빈자리를 느끼며 이젠 부딪힐 때가 왔다 여겼어 미루고 미뤘던 그리움과 슬픔을 오늘 다 쏟아내고 이젠 너의 축복만을 빌게 넌 나에게 그리고 많은 팬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줬어 다 주고도 모자라서 너의 행복마저 나눠주느라 너가 힘들었던 걸까? 너무 예쁘고 착하기만 했던 순수했던 너를 기억해 그곳에선 편안하길 간절히 빌어
종현이 오빠를 보내고 난 너무 울고 있어요.
거기서도 보고 기뻐하고 노래도 불러주세요.
아직 갈 나이도 않됐는데 벌써 가요?
종현 오빠 사랑하고 죽었어도 우리를 보고 계세요.
울지마죽지마종현아네가젤리먹을께
어디가아파서자살했어보고싳ㅍ어
토닥토닥
저도 소식 접하고 슬픔에 잠겨서 지금까지 샤이니 활동들을 생각 안들고 싶어서 모른척 외면하고 있다가 이번에 컴백하면서 보게됐는데 노래안에서 자꾸 종현오빠목소리를 찾고있더라고요 정말 계속 생각나고 이거 오빠가 불렀으면 대박이었겠다 이런생각하고 그냥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고 답은 정해져있어도 계속 그러네요ㅎㅎ 그곳에선 아프지도 않고 행복하게 있기를 오빤 언제나 최고고 오빠같은 사람은 우주 어디에서도 없을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는거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는거...
종현아 너를 보내고 나도 많이 울었어 거기서도 노래부르면서 그리고 종현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항상 너를 사랑하고 기억하면서 지내고 있을 꺼고, 널 잊지않을꺼니까 걱정하지말고 … 종현아 팬들이 항상 샤이니 그리고 널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알지? 물론 나도 샤이니 그리고 널 좋아하고 사랑해 거기에서는 아프지말고 , 잘지내고 너가 하고싶은거 했으면 좋겠어
종현아 많이 사랑해💖💖
맨처음에 “오랜만~” 하는데 살아돌아온것만같아 눈물이나.. 종현아 너가 오랜만이야 샤월~ 하면서 다시 와주면 좋겠어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그리고 고마워
4:07 그 안녕이 영원한 안녕인지 몰랐구나...... 널 떠나보내고 내 우울은 좀처럼 낫질 않는구나........ 지금 살아있었으면 더 좋은 노래를 들려줬을텐데....... 천국에서 열심히 곡 만들어서 언젠간 들려줘
@stinger JY 띨빡아ㅋ 음악 만들기 힘들어서 떠난거냐? 빡대가리 인증 완료ㅋ
@stinger JY 아니 예쁜 말 해줬구만 ㅅㅂ 이 새낀 왜 꼬였냨ㅋ 꺼져ㅋㅋㅋ
@stinger JY 니도 가정교육 줌으로 배웠냐
@stinger JY 먼 소리세요 이런 영상에 꼭 이러고 싶으세요..?
@stinger JY 종현오빠는 곡 만드는거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하늘나라에선 좋아하는거 다 할꺼니까 노래 들고 있길 바란다고 말한건데 당신이 제일 꼬였네요
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너의 마지막 인사를 봐.
겨울부터 봄까지 항상 네 생각이 많이 나
이 영상을 보기까지 난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
이제야 봐서 미안해 보고 싶다 종현아
요즘 네 영상을 보다 웃으면서 우는 나를 봐
우리 종현인 나한테 그래 참 예뻐 귀여워 사랑스러워
내가 제일 잘 한 일. 고딩 때 학교 옆에서 축제에 샤이니왔다고 학교 째고 간 일. 가서 종현이 얼굴 직관한 일... 오빠의 천사같은 목소리를 들은 일. 아직도 그리운 그 일.
팬은 아니였지만 지금까지도 샤이니 노래 많이 듣고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부디 그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래요 보고싶어요
샤이니 팬은 아니지만 종현님의 목소리, 웃음소리, 울음소리 까지 다 들으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먹먹해 지더라고요..팬분들 그리고 우리까지 이렇게 슬픈데 맴버들과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여기 추워요.. 종현님이 살고계신 곳은 영원히 따뜻한 곳이였으면 좋겠어요.. 종현님이 살고계신곳은 힘들지 않고 행복한 일만 남았어요.. 그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더 춥고 외로움에 견디기 힘들던데 어느덧 종현이 기일이구나...... 평소보다 좀 더 아프고 괴롭겠지만 평소처럼 살아볼게. 다정한 너처럼 따듯하게 평안하게 지내길 바래
요즘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하루의 끝 듣고있어 오빠. 가사 하나하나가 내 마음을 쑤시고 흉포한 우울감이 물밀듯 몰려오더라.... 이런 추운 겨울에 따듯한 가사 담긴 다정한 노래들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포기하지 않고 꼭 심리치료사 돼서 아픈 사람들 치유해줄게 오늘도 평안한 밤 푸른 밤 보내. 미안하고 고마워
종현아! 잘 지내니? 네가 있는 그곳은
어때? 이곳은 계절이 또 바뀌고 있어.
너의 목소리, 너의 따뜻한 미소가 많이
그립구나. 태민이가 곧 군대에 가.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설 때까지 너가
지켜줘. 샤이니의 아름다웠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은 말없이 빠르게 가는 가는구나.
종현아! 보고 또 보아도 보고싶다.
지랄도 풍년이다 ㅋㅋ
ㅇㅇ
이맘때쯤이 되면 부러 기억하지.않아도 몸이 기억하는지.. 네가 떠난 날이 되면 그냥 네가.보고싶어. 그래서 보러왔어. 잘 지내지? 우린.. 그럭저럭 잘 지내. 보고싶어. 다시 볼 그날까지 잘지내.
종현아 수고했어 고생했어 보고싶다 내 첫사랑
진짜내 첫사랑이였는데,,,, 못지켜주고 못알아줘서 미안하다
그동안 보질 못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오늘 갑자기 이 영상을 누를 용기가 생겼네..요즘 너무 보고싶어 하염없이 그리다 너랑 다시 인사하려니 눈물밖에 안난다..난 너의 겨울도 봄도 너의 모든것이 나에겐 소중했어 우리 정말 다시 만나자 보고싶어 너무
오빠였던 종현이가 친구가 되고, 이젠 동생이 됐는데...아직도 영상보면 눈물이 난다. 다른 그룹을 좋아했어도 샤이니도 좋아했고 그 내에서 종현을 제일 좋아해서 많이 위로받았는데 새로운 목소리를 더 못 들어서 아쉬워. 문득 보고싶어서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또 울다간다ㅠㅠ
가장 빛나는 별이 되고 나서 샤이니 입덕해서 미안해요.. 위에서 잘 지내고 있지요?
이상하게 요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 나오네..
얼마 안된 샤월이라 미안해요..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서.. 아이돌은 관심이 없던 거 같아요.. 시간을 되돌릴스 있다면 내가 오빠가 가장 빛나는 별이 되기전에 좋아할 수 있을거 같은데..
잘 지내고, 많이 좋아했어요 항상 사랑해요
위에선 무기력하지도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만 지내줘요
정말 저도 최근에 샤월이 되었는데,,2017년이라면 저야말로 정말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을 시절이었는데도, 종현씨 영상, 남아있는 목소리들, 그런 것들 들으면 너무 아프고 미안하고 가슴이 미어지고 목부터 메이더라구요..하지만 아마도 종현씨가 원하는 건, 우리와 멤버들까지 남겨두고 떠날 정도로 간절했던 소원은, 자신을 늘 기억하고 자신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을 거에요. 같이 힘 내요, 화이팅.
저두 너무 늦게 입덕한 샤월인데 이 댓글이 마치 제가 쓴 것 마냥 너무 공감되네요. 설린님이 행복하길 바라요. 종현씨 좋은 노래 많이 남겨 줘서 고마워요 :) 덕분에 여기는 지금도 따뜻해요. 그댄 영원한 나의 자랑!!
저도인데 진짜 종현이 볼 때마다 눈물남 어떻게 버티신거야 다들
저도... 얼마 전에 샤월이 돼서 옛날 노래는 멜론이나 플로로만 들었던 터라 크게 빈자리가 안 느껴졌었거든요 옛날 영상에서는 늘 밝게 웃고 있었어서... 그냥 어디론가 여행같은 걸 좀 오래 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 막상 실감은 안 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현이 관련해서 뭐 많이 찾아보다가 당시 기사도 보고 유서도 보고 하니까 갑자기 실감이 나면서 너무 슬퍼져서... 종현이도 샤이니인데 돈콜미나 하드같은 노래는 한 번도 불러본 적 없을 거잖아요 그 좋은 노래들에 종현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2017년 이후의 뮤비에는 나오지도 않으니까요 살아있었다면 지금 35살인데 그냥 영원히 그 나이에 있는 게 그냥... 속상했어요 실제 활동 중인 샤이니 5명을 본 적이 없다늗 게 아쉽고 종현이 보고 싶다
3:34 가야지 이제 라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릴까
이 세상은 진짜 변하지가 않아......같은 비극들을 계속 만들어내.....지그지긋하다 진짜
저도 참았던 눈물 이부분에서 터졌어요
종현아 이번에 우리 애들 컴백했어 너없는 자리 잘 소화하고 너무 잘해 근데 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더라
이번 컴백 노래 다 듣다가 샤이니 - 빈칸 노래듣는데 눈물이 났어 처음에 태민 파튼데 꼭 니목소리 같더라 보고싶다
거기서 힘들지 말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어디에 있던 늘 너의 행복을 빌게 🌟
샤이니 팬은 아니였지만 유튜브에 종현만 보면 눈물이 엄청나오더라..
저도 그래요 샤이니 팬은 아닌데 진짜 눈물 겁나 나오네요...
저두요. 항상 힘들때 생각나는 분 ...
말 하나하나 에서도
따뜻한 품성이 가득 느껴지는 분이세요
저두요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그립다... 무기력하다는 말... 컨디션을 올릴 방법을 찾는다는 말...
겨우 버티는 중이였다는건데... 네 이야기를 들어줄.. 너를 응원한다는 말 듣고 싶었을텐데... 네가 있어 힘이 된다는 말..
그곳서는 편안히하길...
무기력증이라는 말 너무 슬프다.. 이날 방송 못본게 좀 슬프다.. 조금 더 마지막까지 소통했어야했는데
갈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말 너무 슬퍼요.. 아무말 없이 보고있는거 너무 행복해
종현아 너의 감수성많은 성격으로 매번 콘서트에서 울고 팬들을 위해 위로노래를 만들어주고 너를 보여주기위해 방송에 나오고 팬들과 편하게 소통하기위해 라이브를 키는 그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그리워. 그래도 고마워 너의 위로노래가 큰 힘이 되었거든. 너를 쉽게 잊지않고 우리 가슴에 항상 함께 하니까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에 웃으면서 만나자! 종현이는 이 세상 사는동안 노력 많이 했으니까 이제 우리가 할게. 시간이 흐르고 기억의 강 건너기 전에 한 번 만나자. 사랑해 내 가수 내 자랑 김종현
초반에 무기력하다는 말 듣고 아...했네요 나름 티를 냈는데..ㅠ..
종현님 편히 쉬세요....제가 연예인은 잘몰라서 이 당시 종현님 모습을 지켜볼수조차 없었고 응원한마디 해줄수가 없었네요...미안해요...
종현님.... 목소리도 좀 먹먹하신 것같고 얼굴도 곧 울 것만 같은 얼굴이시네요... 못 알아채드려서 죄송해요.. 무기력하시다고 힘들다고 말해주신건데 못 알아채드려서 죄송해요.. 새로 태어나신 종현님은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현이가 살아있었으면 온갖 챌린지 많이 찍었겠지… 후배들이랑 이것저것. 버블도 많이 왔겠지. 아 오랜만에 목소리 듣는데 왜이렇게 좋냐. 눈물이 나네.
그리워하는 이 시간 조차 당신에게 부담이 될까 이제 그만 잊으려 합니다
딱 오늘까지만 그리워하고 아파할게요
제발 거기서는 편안하게 웃어주세요
늦게 입덕해서 미안해요. 지금도 충분히 많이 빛나는 샤이니이지만 노래들을 들을 때면 다섯명이였던게 세상에서 가장 빛이 났던 것 같아요. 늦은 샤월이지만, 언제나 마음 속에 종현님을 품으면서 덕질하고 응원할게요! 지금의 빛나는 샤이니를 만들어주고 열심히 활동해줘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덤덤하게 갈게 이제.... 하고 떠나셨구나 늦었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선 영원히 행복하세여종현님
종현아, 우리가 널 못 지켜준 것 같아 괜히 미안함이 든다. 종현이 가기 전에 예쁜 말 더 해줄걸, 마지막 기억이 행복하도록 해줄걸 후회가 많이 돼. 그러니까 꼭 거기선 평생 행복하게 살아야 해. 우리 꼭 언젠가 다시 만나자. 팬과 아이돌 관계는 종현이를 너무 힘들게 할테니까, 꼭 사람 대 사람으로 언젠가 만났으면 좋겠어 너무 사랑해 오늘도 수고했어. 거기선 푹 쉬어
오빠....샤이니 오늘 컴백했어요~~~오빠가 샤이니 안다치게 지켜줄꺼죠?오빠....저 아직 오빠를 제 마음속에서 못 보내겠어요.......오빠 많이 그립고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합니다!!!오빠~제가 오빠를 보내고 성격이 많이 바꼈어요....밝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있어요~~~
요즘에 예전 무대 좀 찾아보는데
도저히 종현이 더 이상 세상에 없다는게 안믿긴다...심지어 이제 4년전 일이 되어버렸는데도...
진짜 종현이 너무 보고싶다 더 사랑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사랑줘서 고마워 지금도 고맙고 종현이 너의 목소리로 매일매일 여전히 위로받고 지내 종현이 너도 잘 지내고있지?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겠지? 예쁜 우리 종현이 사랑해 옛날에도 지금도 다음에도 사랑하고 소중해
이젠 그 아티움도 없네 모든게 다 추억이 돼버렸어
푸른밤 목소리만 듣다가 라방에서 팬들이랑 대화하는 걸 들으니 너무 귀엽고 예쁜 목소리네요
곁에 없어도 나에게 영향을 준다면 있는 것과 다름없다 하셨으니 저도 그렇게 생각할게요
처음엔.. 모든걸 다 가진 그가 그런 선택을 했다는것에 충격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우울증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그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와 슬픔과 절망이 24시간 항상 따라다녔을지.. 얼마나 많이 그걸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발버둥을 쳤을지... 상상도 못할정도로 괴로웠을 그 시간을 조금이나마 그만큼이나마 버텨준거에 너무 감사하고 부디 지금 있을 그곳엔 우리가 생각하는 곳 보다 훨씬 밝을수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가득 차있기를..
목소리가 많이 지쳐보여 미안해
저도 우울증 약 복용하고 있는데 아무런 의욕 없고 진짜 무기력하고 항상 그래요 자고 있을때 제일
편한대 잠도 약먹어야 겨우 잠들고 젤 편해요
종현님 그곳에선 아무런 탈 없이 천재적인 음악 작곡 하며 편안히 하루 하루 지내여 사랑해요 당신이 너무 그립고 조금만 버티어 줬으면
너무 잘 알면서도 사랑해요
김종현
곧 있으면 데뷔일 , 생각나서 다시 왔는데 숨이 턱턱 막혀요 그 곳은 평안한가요 이제 마음껏 걱정 없이 순수히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만이라도 다시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종현아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줘
밥도 잘 먹구 잠도 잘 자구 편안하게 놀다가 나중에 만나자 꼭.
샤이니 팬은 아니였지만 샤이니 너무 좋아했어요
반짝이던 5명의 모습이 가끔씩 너무 그립네요
그곳에선 편안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제 어린 시절의 일부를 즐겁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선물로 남겨준 노래들 잘 들을게요
멋있고,사랑스럽고,이쁜 우리 종현아 너무 보고싶다.ㅠㅠ 너가 나오는 영상 볼때마다 나 항상 울면서 보고있어 하지만 나는 항상 샤이니 그리고 종현이에 팬이니까 널 기억할께 그리고 종현아 정말 많이 사랑해❤❤❤
종현씨~ 그젠가 제 꿈에 나와서 눈물을삼키고 억지로 웃는얼굴로 밖으로 나가려는거 가지말라고 잡다가 문밖에서 1분만 나랑있다가라는 말에 엉엉울어서 안아주고 토닥여줬는데,,
참 그땐 경황이 없어서 별말도 못해주고 그저 토닥이기만 했네요ㅜㅜㅎㅎ
제가 샤이니의 대단한 팬은 아니였어서 얼마전에야 종현씨 생일이라는거 알고 많이 놀랬어요. 그래도 학생때 영향을 많이받고 참 좋아라했던 아티스트라서 떠났다는 소식에 참 마음아파했었는데 그래도 갑자기 꿈에나와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럽더라구요. 그꿈때문에 지금까지도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제가 쫌더 정신차리고 할말은 했었어야했는데,, 나머지 멤버들과 모두 잘지내고있어요. 종현씨와의 좋았고 행복했던 시간 담담히 추억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으니까 혹여 미안한마음, 가기전 괴로웠던마음 다 내려놓고 평안하게 지내요. 라는 말 해줄껄 후회가 깊어집니다..참 고마웠고 미안해요.
이번에 marry you 노래 듣고 유독 생각이 많이 났어 다섯명이서 불렀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분명 잘 어울렸을텐데 듣지 못해 아쉬워 네 목소리가 그립다..나는 기분전환할때 샤이니 노래를 듣고 영상을 봐 네가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고 행복이 되어줬어 고마워 종현아 너 역시 많은 사랑 받고 있단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고마워요 쫑디 정말 수고했어 사랑해
다음 세상에서는 특별하지 않아도 되니까 사랑 많이 받고 보통 사람들 처럼 평범하게 가끔 아프다가 이겨내면서 사랑도 하고 부모도 되어 보고 행복하게 살아줘
오늘 버스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요. 너무 예쁜 종현씨 목소리인걸 바로 알아챘어요. 제목을 모르는 노래라 검색해 봤더니 이라는 노래였어요. 세상에 남은 종현씨 흔적은 이렇게나 많은데 과거를 추억하며 종현씨를 기억할 수밖에 없다는 게 시간이 지난 지금도 믿기질 않아요. 꼭 이렇게 이 목소리로 노래할 것 같은데,,,그곳은 지금 따뜻한 겨울인가요? 종현씨에게 지금이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ODG보다가 여기까지 왔네ㅠㅠ 볼 때마다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맘 아프고 보고 싶어요
눈물이 앞을 가린다 종현오빠 아직도 부르면 다정하게 답해줄거같고 여리고 눈물도 많고 매사 크게 감사하고 너무 다정했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수고했고 고생했어…
종현아 부디 그곳에서는
아푸지 말고 정말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위로 받고싶었구나...알아주길 바랬구나...늦게 알아서 미안해..미리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수고했다고 말 못해줘서 미안해 종현아..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내지?여기는 비가 와 거기는 어때?하늘이 맑을까?이젠 속상하지 말고 슬프지 말고 아프지말자 사랑해 내 10대의 전부
언제나 형이었고 형의 시간이 멈춘 뒤로 벌써 내가 4살이나 많아졌네.. 여전히 형이 남긴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고 때로는 눈물도 흘려.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그곳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했으면해. 고맙고 미안해
종현씨 데뷔 13주년 너무 축하해요 태어나줘서 데뷔해줘서 열심히 살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 곳에선 꼭 행복하길 잘 지내고 있어요
하늘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을 너가 너무 보고싶어 종현아 오늘따라 너 웃는 얼굴이 보고싶다 고생 많았어 진짜 항상 사랑해
보고싶어요 이제 나보다 어린 나이가 되버렷네요 문득 생각나서 영상 찾아볼때마다 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너무너무 그립고 소중하고 아파요 울다가 지쳐잠들어요 그 마음 차마 헤아릴순 없지만 조금은 알것 같아요 조금씩 그 마음을 알아가게 된다는게 너무 힘들고 무섭고 아프지만 같은 마음을 가질수 잇다는것에 감사해요.
이상하다. 나름 시간이 흘러갔고 부재를 실감하면서도 일상을 그럭저럭 살아내고 있는데..가끔씩 너무너무 그립다.
종현 오빠 ! 항상 예쁘고 아름다운 나이에 머물러 있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예쁜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 지금 나이쯤엔 얼마나 멋있었을까요.. 왜 그리 일찍 떠나고 싶었는지.. 아프고 아까운 사람 그래도 이제는 아픔없는 곳에서 평안하길 기도해요..
24면3월30일 이제 부정할 수 없는 봄이 또 오네요..아직도 봄이 싫은데..그래도 4월은 또 8일이 있으니까…온전히 받아들일 수 밖에…보고싶고 보고싶고 또 보고싶아요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샤이니의 노래를 많이 듣는 사람은 아니였으나 가끔씩 듣는 사람이였는데 새벽이라 그런가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종현님 잘 지내시죠? 나이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보고 싶어요 겨울인데 붕어빵은 드시고 계시려나요 사랑해요 그 곳에서도 편히 지내주새요
눈이 울고 있네요
종현오빠 저가 우울하고 슬프고 무기력한날 곁에 있어준건 샤이니였어요. 하지만 오빠에 옆을 지켜주지 못한것이 너무 미안하고 아쉬워요. 오빠가 간곳은 분명 천국이겠죠? 그곳에선 부디 잘쉬고 노래부르며 행복한 나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오랜만~ 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 그럼 나도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으응~ 하면서 반겨줄텐데 정말 그럴 수 있을거야 이젠
말 한마디 한마디 꺼내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거기선 꼭 행복하세요
종현..너무나 보고 싶고 그리운 샤이니 형..사랑해 종현형❤❤
고마워요 종현영상 올려주서셔요
가지말라고 더 이야기하자고 이제서야 붙잖는 나를 보며 종현이에게 너무 미안해.. 그립고 보고싶은 종현이... 이세상에 남은 너의 노래를 들으며 열심히 생활하고있어! 고마워 언제나 나에게 힘이되어주고 위로해줘서 그리고 진짜진짜 보고싶다 종현아..
또 왔찌 원래도 보고싶었는데 오늘은 더 보고싶다 잘 지내!!
무기력하다고 했을떄 누군가가 힘내라고 말해줬으면 지금 우리곁에 있었을까... 진짜 너무보고싶다.... 늦었지만 미안해,,
종현아 오랜만에 찾아왔어 여전히 보고싶다 하늘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종현이 오빠!!
샤월들은 항상 그리워하고있어!!
어린나이에 새상을 떠났지만 항상 샤월 곁을 지켜주는 우리 오빠!! 사랑해!!! 절대 잊지 않을게!!! 사랑해!!!🩵🩵🩵🐶
아이고 예쁘다 예뻐라
항상 진리언니, 종현오빠 마지막 라이브 영상을 보면 느껴지는 왠지모를 우울감이라고 해야할까.. 팬들에게나마 위로도 받고싶고.. 힘든거 알아달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더 미안하고 속상한 것 같네요 조금만 더 일찍 알고 힘을 줬더라면 그런 선택을 안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그런...
종현아!! 오늘 샤이니 1위했어! 보고있지??
너무 사랑해 예쁜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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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웃으면서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오랜만이라는 인사가 반가우면서도 너무 아프네요. 아직도 놓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종현아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고 보고싶어
종현 팬은 아닌데 힘들 때 종현 노래 하나에 꽂혀서 그것만 듣고 그랬었음. 갑자기 생각 나서 보러왔다.. 노래하는 거 말고 말하는 목소리는 처음 들어봤는데 목소리도 말투도 참 다정하네.
오늘처럼 힘든날 이 영상을 보면서 난 또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네.. 오랜만에 보니 생각나고 보고싶네 하늘에서 다들 응원해줘 샤이니 멤버들도 샤월들도 너의 위로에 위로 받은사람들도.
오빠, 보면 더 보고 싶어진다는 거 아는데... 오늘은 너무 보고 싶어서 왔어요. ㅎㅎ 진짜... 사랑했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사랑할 거고요. ㅎㅎ
정말 이험악한세상에서 공인으로서
여린멘탈으로서 힘들었지만 수고하셨어요 우을증은 마음의암이지요
아무도 그아픔은몰라요 힘내야지라는생각도 할수없을만큼.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셨어요 하늘에선 부디 마음만이라도 편해졌기를 바랍니다 푹쉬세요
저렇게 도움요청을 계속 했는데..
남을 위로시켜만주고 떠난 그사람
진짜 너무 보고 싶은데 볼 자신이 없어서 몇년 째 못 보는 영상이다 틀자마자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자꾸 시야를 가려서 그냥 종현이가 남긴 마지막 영상이라서 그게 너무 슬픔 우리 종현이 지금 쯤이면 30대를 즐기고 있겠지 같이 돈콜미도 아틸란티스도 작업했겠지 그리고 놀토도 한번씩 나와주고 태민이 군대 가는 것도 챙겨주고 종현아 너는 진짜 너무 따뜻한 사람이였어 많은 사랑을 받은 그런 지금은 샤이니 막내인 우리 종현이 눈이 너무 이뻤던 우리 종현이 내가 많이 아껴 종현아 항상 고맙고 미안해
연예인에 관심없던 편인데.. 보고싶어요.. 안쓰럽고.. 마음아프네요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뒤늦게 샤이니 입덕했는데 종현님 보컬이 너무 좋아서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우울증 심각했을 정말 저런 표정이였는데
용기내서 병원 다니고있습니다 ㅜㅜ
요즘 꿈에 자주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보고싶어요 많이 ..
그동안 이 영상 보여도 절대 안누르고 안보다가 이제야봤는데... 내가 벌써 종현이랑 동갑이 됐는데.. 그래도 아프네... 종현이가 얼마나 혼자 아프고 힘들었을까...
아직도 믿고싶지 않고 안타까움
처음 1년 동안은 종현이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났고.. 3년 동안은.. 종현이 목소리 때문에 샤이니의 아무 노래도 제대로 못 들었어..마음이 너무 아파서..ㅠㅠ 이것도 동영상 목록에 뜬 거 정말 오랫동안 봐 왔는데, 지금서 용기내서 봐. 우울해도 괜찮아. 무기력해도 괜찮아. 다 괜찮아. 다 괜찮아.. 너무나 힘든 나날들, 숨쉬기 어려운 나날들, 눈을 뜨기 두려운 나날들, 그저 한 발자국씩만 버텨내 줘. 버티기만 해줘. 숨쉬기만 해줘.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 누워있기만이라도 해줘.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바늘 틈 사이로 빛이 비치고 그 빛은 점점 커져 햇살이 따사롭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야. 사랑해. 그저 너 자체를 사랑해. 종현아. 수고했어
오늘 샤이니 컴백해 종현아 진짜 하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영상 보는데 원래 스킵하고 결론만 보는 사람이야 근데 스킵하지 못하겠다 진짜 마지막 순간이라 생각하니까 한글자 한글자를 놓을수가 없어 말하는 매 음절 하나하나 다 들어주고 싶었어 많이 좋아했어 많이 사랑했어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못놓겠다 진짜... 항상 행복하길 바랬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널 그리워해. 넌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야. 그때도 지금도
진짜 너무 보고싶은 날이야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ㅠㅠ많이 신경써 주지 못해서 미안해ㅠ푸른밤 할때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듣고 있는데 들으면서 밤하늘 볼때 생각 너무 많이 나더라
그곳에서는 매일매일이 행복했음 좋겠어
너가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지 몇해가 지났는지 모르겠어 나의 첫 아이돌이 너였어 처음으로 너의 브로마이드를 방에 붙였던게 생각나네.. 드콘에 가서 샤이니 무대때 목 놓아 따라 부른것도 내 인생에 덕질이라는 걸 한 아이돌은 너가 유일하네 나에게 그런 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마웠어 비록 10대가 지나고 20대가 되면서 하나의 추억으로 담아두고 잘 살고 있나 한번씩 소식을 보는게 다 였지만 볼 때마다 잘 살고 있고 여전히 빛나구나 예전보다 살이 빠져서 살이 운동 그만했으면 하기도 했는데 너가 열심히 살고 있구나 생각 했어 사랑도 많이 받고 있구나... 근데 갑작스런 너의 소식에 한동안 허무했던 거 같아 너의 가는길 마지막 영상이라고 해서 올라온 것들을 차마 볼 수가 없더라 이제서야 보게됐는데.. 너는 그때 무슨 말을 듣고 싶었을까.. 계속 머리를 만지며 보여지는 모습도 신경 쓴 너가 갑자기 그런 선택을 왜 했을까 너는 마지막 그 통화에서 듣고 싶은 말을 들었을까 들었으면 좋겠다 싶어 나는 너를 잊지 못할거야 그냥 잊은 듯이 살다 문득 생각이 나겠지 그때마다 찾아올게
너를 기록한 영상이 없더라도 내 기억속의 너를 떠올리며 찾아 볼게
내 어린 시절 음악으로 한줄기 빛이 되고 귀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한다
사랑해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나중에 보러 갈게❤️❤️
샤이니분들 컴백하구 활동 잘하시는 모습 보구 참 다행이라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 종현님도 보고싶어서 와봤어요. 여전히 종현님 노래 잘듣구 있어요. 그곳에서 편히 지내시죠. 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
거기서는 잘 지내고 있어? 많이 보고싶다 정말루
어쩌면 종현님의 마지막 라이브는 마지막이지 않기 위해서 팬분들을 봐서라도 힘내려다 결국 힘듦을 견디지 못하고 별이 되어 빛나고계시네요...
정말 많이 힘들고 지쳐보이는 얼굴이 다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샤이니의 종현 말고 행복한 종현으로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많이 힘들것을 아니깐 힘들지 않는 삶으로 다시 와주길
내 어렸을때 존엄성을 느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잊지 못합니다..
샤이니 컴백했더라......하늘에서도 잘 지켜봐줘..누가 틀리는지...피드백 해줘....하늘에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