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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습관이 아니라 욕먹기 좋은 한국 신세대 습관이네. 공공장소 결례는 한국 80년대 후반부터 공공연히 되기 시작한 시위세대 문화고, 야외 음주습관도 농주 아니면 지붕이 없는곳에서 마시는것을 천하게 여겼기 때문에 야외에서 술마시고 싶은 양반들이 정자를 많이 지었다. 야외음주도 경제개발 이후 호황기에 생긴 문화네. 그러고 보니 대부분 8~90년대 부터 시작한 습관들이구만 딱 싸가지 없는 천민공화국을 보여주는 예시구만.
더 추가하자면 음식을 먹을 때 소리 내는 것과 식탁에 팔꿈치를 올려 놓고 꾸부정하게 앞으로 기울어 먹는 행위를 들 수 있겠습니다. 미국 식탁 예절은 똑바로 앉아 두 손이 필요치 않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 팔을 식탁에 올려 놓지 않고 가능한 한 소리내지 않고 먹으며 국물을 먹을 때도 그릇을 들어 올리지 말도록 요구합니다. 그릇을 살짝 반대편으로 기울여 마지막 한 방울까지 숟가락으로 그것도 soup spoon 으로 떠 먹어야합니다. 식탁을 차릴 때 크기가 다른 여러 숟가락을 놓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20년 살고 나니 놀라운점이 우리나라 운전자들이얼마나 난폭운전을 하는지 깨달았다 일단 보행자가 횡단보도 없는곳을 지나가도 무조건 차를 세우고 보행자를 지나가게 한뒤 운전하는게 몸에 배었다 한국은 보행자가 서지 않고 지나가면 크락션 누르고 소리지르고 정말 매너도 없고 무지막지 하다 이런 교통문화는 배워야한다
신호등 파란불 원래 의미가 proceed when safe (안전하면 가시오) 인데 "when safe"를 망각하고 "무조건 가시오"로 이해하다 보니까 교차로 사고가 빈번한 것입니다. 그래서 교차로에 접근할 때 언제든 브레이크 밟을 준비와 함께 왼쪽에서 오는 차와 전반에 좌회전하려는 차 등을 둘러보아 안전을 확인한 후 가속하여 지나가는 습관을 기르면 교차로 접촉사고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곧 방어적 운전 (defensive driving) 중 하나입니다.
미국과 다른 매너 습관 0:45 밖에서 술마시기 ; 편의점 공원 맥주 ; 미국에서는 공공장소 거리 맥주 마시고 있으면 불법 ; 알콜 중독자로 보일 수 있다 ; 공원같은 야외공원 지정된 장소 팔고 그안에서만 먹는 곳도 있지만 밖에 나가면 불법 ; 선을 넘어가면 술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선 하나 넘어가는 순간 불법 ; 가끔 술 마시고 싶은 사람 텀블러에 술 담아서 마시는 사람도 있기도 하다; 하지만 주의 ; 차에 보관 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되는 주들이 많다 ; 경찰이 검문하는데 까지않은 새 술이 있다; 위험하다 간주 ; 손이 닿지 않는곳 트렁크에 넣어라 2:48 익스큐스미를 안하는 것 ; 한국 가깝게 지나가더라고 부딪히더라고 그냥 넘어간다 기껏해서 고개 까딱; 엄청 부딪혀야 죄송하다 말하는 문화 ; 그냥 갈길 가는 문화 ; 미국은 옷깃이라도 부딪히면 익스큐스미 쏘리를 해야한다 ; personal space 존중 ; 5:40 운전할 때 빵빵 경적 ; 상당히 위험할때 도를 넘었을때만 하라. ; 우회전 차량을 생각(한국) ; 차가 사람이 조심하라 중요 ; 7:33 식당에서 종업원을 소리내어 부르는것 ㅣ 한국 이모 사장님 아가씨 ; 자연스러운 풍경 ; 호출벨 ; 미국 ; 식당 종없원은 프리랜서의 성격 ; 기본급이 거의 없고 팁으로 채움; 테이블 마다 배정된 종업원이 있다 ; 가볍게 손을 들고 웨이터가 나를 보기를 기다려라 눈으로 부른다는 느낌 ; 식당 그냥 들어가지마라 ; 패스트푸드점은 예외 ; 입구에서 점원을 기다려라 ; 허락을 받아야함 ; 9:57 한국에서의 악스는 위계관계가 드러나는 행위 윗사람이 악수는 내밀고 아랫사람이 받는다 ; 아랫사람은 윗사람에 이끌려 손이 흔들리는것이다 ; 위계관계의 확인 ; 미국에서는 진짜 인사 ; 위아래 상관없이 손을 내민다 ; 힘을 안준다 소심 또는 나랑 악수하기를 꺼려하나 ; 부정적으로 여겨질 쉬 있다 ; 먼저 손을 내밀고 적당한 힘으로 두번 흔들어라 ; 11:48 공공장소에서 화장 고치고 머리 헤어롤 하고 있는것 ; 미국에서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 눈총 ; 개인장소 공공장소 구분 못하는 사람; 양치 ; 논쟁여지 있는 주제 ; 점심시간 화장실에서 양치하는것을 찾아보기 힘들다 ; 미국 양치 333이 아니라 2번이다 아침 저녁 2번하라고 교육 ; 비위생적이다 ;누군가 변도 보는 곳에서 양치 할수 없다 ; 내가 양치한 물을 공공 세면대에 뱉는게 비위생적이다 라는 인식 ; 꼭은 아니지만 유도리있게 하라 ; 자기 양치도구를 화장실에 두는것 금물 (보관) ; ps 누가 한국에서 그딴짓을 하노 무개념인데 한국에서도
선진국 기준이 뭔가요.. 북유럽 선진국의 상징인 노르웨이는 오슬로 한복판 그냥 일반 시민공원 풀밭에서 바베큐하며 술마시며 노상까고 담배도 핍니다만..? 유럽 경제문화초강대국 독일 베를에서는 유모차끌고 다니는 엄마도 한손에 맥주병 들고 마시면서 걸어다닙니다. 선진국, 후진국 차이가 아닌 각 나라 문화차입니다.
(추가로).. *음식먹을때 말할때도 입소리 내지않습니다 *숫가락이나 젓가락 fork 손에 쥐고 흔들며 말안합니다 *입속에 음식 잔뜩물고 말 안합니다 *음식은 따로 먹고 수저 같이 안넣음 *떨어진 곳에 있는사람 큰소리로 부르지 않습니다 *사람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떠들지 않고 말 잘안합니다 꼭 필요하면 귓속말로 합니다 *외모와 개인정보사생활 묻지않음 *대화할때 헛웃음-비웃음으로 오해 *죠깅외에는 잘 뛰지 않고 쪼그리고 앉지 않습니다 아픈사람으로 오해 *운전자는 사람을 보면 이유여하 막론하고 서야합니다 *모르는 사람 1 - 2 초이상 이유없이 쳐다보면 안돱니다 *손가락으로 사람 가르키면 안됨 *한국민들 술 - 벌컥벌컥 빠르게 미국인들 술 - 한모금씩 천천히
한국오거나 다른 나라에 가시면서 나와 안맞다고 비난만 하지말고 왜 그런지 그들의 문화를 살피면 됨니다 그속에 답이 있고 그들에 속하고 싶으면 따라야죠 살다보니 무작정 최고인 문화는 없더군요 장단점이 있고 그문화는 그들 생활에 알맞게 변화한겁니다 미국에 살려면 그들의 관습 습관울 따르고 그들 행동이 정답이죠 열린 마음이라면 금방고쳐지죠
마자요. 한국은 누구 보자마자 예쁘다, 살쪘다 등 외모 몸매 얘기하고, 배우 누구 닮았다 (닮은꼴 찾기) 언급하는데.. 일단 남의 외모나 몸매 언급 자체가 그들이 원치 않는 외모 평가 하는 듯 들리고, 겉모습인 외모에 대한 언급을 굉장히 경박하다 생각함. 아무리 칭찬이랍시고 예쁘다라고 해도, 본인이 노력한 매력이나 개성이 아닌,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에 대한 타인 평가는 무례한거죠. 그냥 오늘 옷 이쁘다, 오늘 멋져 보이는데? 너 스타일 맘에 든다.. 이 정도가 적당함. 특히, 각자 개성을 중요시 하는 문화에서 배우 누구 닮았다..는 칭찬이 아님... 근데 너무 웃긴게, 한국 인방 보면 무~조건 누구 처음 보면 하는 말이 외모언급과 닮은 연옌 찾기.. 무조건임. 신기하더라구요 얼마전 감스트 봉준 등 유명한 한국 스트리머들 축구보러 독일 가서 길에서 외모 대결? 하겠다고 여자들한테 못생긴 사람 뽑아달라 할라길래.. 기겁..
저 정말 궁굼한데요 닭(살이 별로 없는 )부분 먹을때 조금 뜯어 먹고 포기해야 할까요 아님 입에 다 넣고 혀로 발라먹고 그 뼈를 자신이 먹던 그릇에 다시 뱄어야 하나요? 제가 그러는건 아닌데 앞에서 식사하시는 분이.. ㅠㅠ . 참고로 나이는 54세 입니다 😢 저희 80세 되는 모친은 그런경우 남이 안보게 휴지로 앞을가려 뱉으시며 바로휴지로 감싸시는데..
악수할때 위에서 아래로 누르려는게 파워 악수라 하죠. 종종 차 세일즈맨들이 손을 내밀때 위에서 아래를향해 다가와 아래서 악수를 받게되는데 많은 미국인들은 다시 본인도 위에서 내려가며 되받는 행동을 많이 보게 되요. 가끔 아래서 위로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한국에 두손모아 악수하는 해동이라보면되요.
국수,라면, 스파께띠 먹을 때 후루룩 짭짭 소리내면 서양사람들 미개인 취급하고 토할려고 함. 특히 먹방 유튜버들 창피해 죽겠음.. 그리고 서양에서는 걸어갈때 스치기만 해도 I am sorry나 Excuse me 하는데 여기는 탁 치고 지나가도 미안하다는 소리 안함. 미개인들..
어릴때 외국서 살짝 스칠뻔! 하기만해도 excuse me, sorry를 (프랑스에선 pardon) 입에 물고 살다가 한국 왔는데 아줌마가 마트에서 내 발 꽉~ 밟고도 모른척 지나가는 거 보고 꽤나 충격 먹었던... 한국와서 지옥철에, 매달리는 버스 타고 학교 다니다 다시 미국 갔는데, 길에서 걷다가 서로 딴데 보다가 쎄게 부닺혔는데, 저도 한국 몇년 살다 가서 입에서 sorry가 빨리 안 나오니, 상대방 여자가 "EXCUSE YOU!!" 하고 지나가서 넘 미안해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뉴욕서 아무리 만원이 지하철을 타도 서로 어깨도 안 닿는게 신기하죠. personal space가 중요하니
오래전 아닙니다.현재 진행형입니다.어떨때는 몰에 가면 특히 흑인애들이 머리에 롤 말아서 그것도 잠옷바지 입고 샤워캡을 덧 씌워서 쇼핑하는 거 많이 봤습니다. 또 버스에서도 화장하고 특히 굵은 속눈썹 교정하고 시끄럽게 통화하고 에휴 공공장소에서 예의범절 모르는 겁니다. 알아도 그냥 지들이 편하는 대로 하고 사는겁니다. 심지어는 시리얼을 버스에서 먹다가 운전기사가 주의줬다고 시리얼을 운전기사에게 뿌리고 욕하고 도망간 흑인여자도 있더이다
좋아요👍 그쵸.. 오피스 화장실에서 양치는 무조건 안된다는 아닌 것 같아요. 전에 어느분이 절대 안된다고 영상 올리셔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라고 댓글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뭐 여튼 유도리있게 라는 말씀이 정답!인 듯요. 저희 아빠를 보면... 가끔 식겁..할때가 있어요ㅜ 하긴.. 한국에서 20년 살다온 나도 바뀌지 않는게 있는데.. 55년 살다온 아빠야 오죽할까도 싶지만요😅 이번 영상도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한국-미국, 미국-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식사후 화장실로 걸어가는 그 좁디 좁은 통로에서 양치질을 자랑스럽게 하고 가는분들도 추가요….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요 그 광경. 양치안하더라도 입에 칫솔 물고 가는 분들도 있고, 자연스러움 편안함? 인척하며 너무 당연하게 행동하는데 굉장히 거북스럽습니다. 어디에 치약이 튈지도 모르고.. 😢
1. 밖에서 음주 -> 술 안 마시니까 해당안됨 2. Excuse me 안 하기 -> 살짝 스쳐도 곧바로 말하기 3. 운전할 때 잦은 경적 -> 위험할 때만, 상대 운전이 너무 지나칠 때 4. 식당에서 종업원 소리내서 부르기 -> 가볍게 손들기, 눈빛으로만 그냥 들어가서 자리에 앉기 -> 웨이터 자리안내 기다리기 5. 악수할 때 -> 적극적으로 먼저, 적당하게 힘 있게 6. 공공장소에서 꾸미기, 양치도구 두기 -> 공사구분 (양치질하는 건 아직 논란 중 -> 되도록 밖에선 안 하거나 눈치껏 유도리 있게!)
미국 레스토랑은 바에서도 식사 가능하죠. 한국분들은 레스토랑 안쪽 리셉션 데스크에서 잠시 실내 확인후 바로 Bar로 가서 빈자리 확인후 바로 앉으면 됩니다. 한국처럼 빠른 속도로 빠텐더가 주문받죠. 미국.유럽등 서양에서는 음료나 물 맥주 칵테일 와인 주문을 먼저 받으므로 먼저 주문해야 하는데 그냥 아이스 워터 탭 워터 하면 수돗물 줍니다. 병 물 주문할건지도 물어보죠. 빠텐더들은 한국처럼 빠르니깐 참고하세요.
찰기있는 끈적한 쌀밥, 마늘 양념이 많은 반찬들 먹고 나서 양치질을 안하면 좀 찝찝함이 더 하다 보니 그런 습관이 생긴건데 세면대에서 양치질하는 게 보기 좋지는 않은 게 공용공간은 정해진 목적 외의 사용은 공간을 사적공간으로 만드는 느낌? 선이 딱딱 정해져 있는 서양적 사고방식에서는 더 그럴 듯 리스테린같은 거나 물양치질 정도로 하고 너무 입안을 찝찝하게 만드는 음식들은 점심으로 피하는 게
위에 없는 것 중에 ....... 1. 한국인은 식당에서 음식 먹을 때 씹는 소리가 유독 유난히 크다. 난 미국에서 어느 식당을 가도 씹는 소리내며 먹는 사람 본적이 없다. ....... 2. 상대방과 대화 할때, 주거니 받거니가 안되고 상대방 말도 안끝났는데, 듣지도 않고 본인 혼자 계속 얘기하는 것...... 3. 이웃과 마주치면 웃는 얼굴로 Say Hello, Good Morning 안하고 무시하고 뻣뻣이 지나가는 동양인은 100% 한국인 ...... 4. 한국인들이 대부분인 한식당 가면 시끄러워서 같이간 사람과 대화를 못할 정도. 음식 먹으며 목소리 크게 말하기 경연장 온 기분, 거기에다가 음식점에선 K팝 댄스 음악까지 크게 틀어 놓음. 음식이 입으로 혹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없슴. 특히 맨하탄 한인타운 한식당 ........ 5. 한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남의 얼굴 한참 뚤어져라 쳐다 보는 사람 많은 것 등등
정신 나간 정치충들이죠. 정치충들이 대개 국뽕 처맞아서 그런 정신이상자 행태를 자주 보임. 영국 훌리건 같은 짓을 하면서 지들은 그게 열정이라 착각함.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정치와 국뽕에 과도하게 빠져서 이성을 잃은 듯한 사람들이 유독 많죠. 네이트 같은 포털 뉴스 댓글창을 보면 매일매일 서로 조롱하고 패드립 치며 싸워댑니다. 정치 뉴스가 아님에도 억지로 갖다붙여서 정치 드립을 치고 있죠.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정치충들은 이 작은 나라를 힘 합쳐서 세계적으로 좋은 나라를 만들 생각은 않고 맨날 지들만 정답이고 지들만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고집하죠. 저는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포털사이트 정치충들 중에 상대방의 정책에 힘을 실어줘서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그게 그들이 정권만을 탐한다는 증거죠. 구독층이 많은 매불쇼나 기타 정치토크채널에서 이건 우리가 잘못했고 저건 상대편이지만 잘했다고 말하는 순간을 한번도 본 적이 없음. 맨날 아재들 술자리마냥 더티한 농담이나 일삼으며 지들끼리 재밌다고 낄낄거리고 상대방 조롱하고 이게 그들의 기본 태도임. 그 수준 낮은 입담쇼에 시청자들은 재밌다고 빠져있고. 정말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은 딱 그 정도라고 봅니다.
You may not carry any alcohol beverage inside a vehicle unless an individual who is 21 years old or older is with you. The container must be full, sealed, and unopened. If opened, the alcohol must be kept in the trunk or place where passengers do not sit. 켈리포니아 에서는 봉인돼있는 알콜음료는 차안에 둘수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술마시는일은 주마다 다르고, 주행중 경적은 미국에서 흔하게 함,그냥 서로간에 신호임.. 한국 사람들 처럼 피해의식이 없어서 신경안씀 가끔 중지 올려도 됨 fxxx you 가 사실미국에서는 큰욕이 아님 식당에서 종업원 불러주면 좋아함 그들의 직업임 큰 팁을 받을수 있음.. 무엇을 하든 미국인은 남의 일에 신경 쓰지 않음 양치를 하든 샤워을 하든 ...😂 단 하나 ..운전중에 미국인은 식사를 하지 않음..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음😢😢
미국의 관습들이 대체적으로 효율적이고 현실적이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운전습관 진짜 너무 더티하고 무례함. 난 부산에서 살다가 서초구에 현재 거주하는데 강남쪽 아니 서울전체에 차가 많고, 사람들 운전습관이 너무 안 좋음. 빵빵 거리는 클락션을 너무 쉽게 습관적으로 빵빵 거림.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들리거든. 그리고 서울은 차가 너무 많아서 차선변경이 어려운데 차선을 변경하려고 한참 전부터 깜빡이 방향지시등 켜고 살살 틀고 있으면 거리를 벌려주는 게 아니라 되려 부앙~ 하고 속도 높여서 못 들어오게 막아버리는 운전자들 진짜 많음. 동료한테 토로하니, 양보해주면 왠지 자기가 진 것 같고 손해본다는 기분이 든다고 함. 심보들 참...-_-;; 그리고 4거리 초록불 바뀌고 1초 지나면 뒤에서 빵~ 거림. 이거 정신병 아닌가?? 전국 전부다 그런데 특히 대도시들 그중에서도 서울은 진짜 심함. 부산이 운전난이도 헬이라고 하는데 몇번을 서울-부산-서울-부산 다녀봐도 서울에서의 운전이 훨씬 스트레스 받음. 서울/경기에 비하면 의외로 부산은 거리에 차량 많아도 쉽게 빠짐. 그리고 깜빡이 켜고 차선변경 의도 비추면 의외로 잘 양보해줌. 며칠 전 내려갔다왔을 때도 서울/경기보다 훨씬 쾌적했음. 난 국민성이 운전습관처럼 누구 눈치 안 보는 상황에서 진가가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유튜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정 많고 깨끗하고 정직하다는 자화자찬 식 국뽕 영상이 판을 치는데 솔직히 부끄럽다. CCTV 가 다 지켜보는 거 아는 것에서 나오는 정직과 외부에 인정받고 싶어하는 결핍이 만들어낸 자국민보다 외국인들에 특히 친절한 이상한 심리보다 그냥 우리 옆을 지나가는 주변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가벼운 눈인사를 할 수 있는 여유와 상냥함이 진짜 좋은 국민성이 아닐까 싶다. 국뽕영상에서 외국인들이 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친절함은 아직 보여주기식 친절함이 크다고 나는 생각한다.
알고리즘인지 자꾸 외국인들이 환장한 한국 문화 이런 타이틀과한 국뽕 영상 뜰때마다 낯뜨거움 (그러면서 꼭 굳이 일본, 중국 비교하며 비하하는 건 덤 - 사실상 유튜브 정책과도 어긋나는 racism, hatred 선동 영상). 예전 프랑스 애인이 한국서 내 차 운전할때 마다 하던 말 "한국은 아무나 운전면허 줘? 시험이 엄청 쉬운가바"...
주마다 법이 달라서 야외음주가 일절 안되는곳도 있고 영상의 내용처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도 합니다. 이것도 주마다 차이는 있을건데 공공기관 밖이라도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20m?? 😅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정확치는 않은데 흡연이 금지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한체대, 용인대 처럼 미국도 캠퍼스내 흡연, 음주가 허용이 안되는 대학교들도 있습니다. 미네소타 대학교 트윈시티의 경우 지금은 모르겠는데 공립이지만 캠퍼스내 음주, 흡연이 금지입니다. 네바다주가 한때 실내흡연을 금지할까 말까 하다가 카지노 호텔들의 반발로 그냥 피우게 하더군요. 전 오히려 호주에 가서 놀랬던게 우리식으로 말하면 편의점 격인 (현지인들은 밀크바라고 부르기도 하던데) 그런 가게 잡지매대에 19금 잡지가 떡하니 꼽혀있더군요. 대신 술을 마켓에서 안팔고 바틀샵이라고 하는 술매장이 따로 있더군요.
캘리 la 8년살면서 여긴 한국보다 심하다고 생각했네요 진짜 너무 험하게 운전하는걸 많이 봄. 운전매너 꽝인 애들이 너무 많음. 한국도 요즘엔 사람한테 경적울리는경우 많지 않아요. 샌프란에 동생이 살아서 최근 7년은 샌프란으로 자주 왔는데 여기도 운전 에티켓 없는 사람들 꽤 봅니다
I think drinking out side is okay at NEVADA nowadays changes little different than before must use paper cups no grass also canned beers are not allowed , every state has different rules
다른 건 다 이해되는데 해외 살면서 점심먹고 양치 못하는 거 너무 괴로워요. 한국 사람들은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점심먹고 수돗가 가서 다 같이 양치하고 그렇게 구강 청결 교육 받는데, 해외 나와보니 양치 못하는게 너무 찝찝하고 힘들어요. 변기도 다 공유하면서 세면대 공유를 더럽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되고 양치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좋겠어요. 근데 외국인들 머리도 안 감고 샤워조차 안해서 냄새 많이 나고 ㅠㅠ 집에 가서는 양치라도 하는지, 양치라도 해서 제발 냄새 안 풍겼으면 좋겠어요 😂
우리가 중국인들을 보면 예의 따위 모르고 무식한 인간들처럼 보여서 눈살 찌푸려지는데, 외국인들 눈에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그런 면들이 굉장히 중국틱하게 보일 것 같아요. 왜 학교에서 사회매너와 태도 같은 걸 안 가르치고 맨날 점수 올리는 공부만 가르치는 걸까요, 대학보내는 것보다 인간 만들어서 사회 내보내는 게 더 중요한 일일텐데요.
아 이 분 말씀 잘 하시네 ㅎㅎ 나도 이놈의 이민자로 살아와서 쉽지않네요 특히 다섯번째 진짜 나중에 알았음 firm handshake를 해야한다는것 한국처럼 살살해서는 안되요 이런 조그만거 하나하나가 미국직장잡느냐 아님 한인타운에 머무느냐가 결정됩니다요 아 그리고 마지막 여기서 한 얘기는 뉴욕시티에서는 예외에요 뉴욕은 미국 문화라고 말 할것이없음 워낙 다민족이 모여사는 동네라 미국의 특징을 알 수가 없지요
공원..지붕있는 장소면 술마세도 된다....글고 미국인도 그냥 공원 자리 펴고 밥먹으며 와인인같은거 마신다,,와인을 종이나 타올로 가리면ㅁ된다..미국은 하지말란 법규나 경고가 없으면 해도 된다..한국은 하라고 하는 안내문이 붙어야 한다..유턴도 운전도 마찬가지..하지말란 사인 없으면 해도 된다..한국은 하래여 하지만..여기 야틀란타..거주 48년....,.
1.미국식당 짜증나요 종업원 부르는것도 눈치 보이는데 그런 종업원한테 팁까지 주고 나와야 하고..내가 써비스가 당장 필요한데 종업원이 스스로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팁도 주어야 하고 이건 아니죠 2. 요즘 코로나겪고 살기도 힘들고 해서 미국 사람들도 전같지 않아요. 파란불 들어왔을때 빨리 안건너면 뒤에서 빠빠빵 지랄병 나는경우 많아요 . 1초도 안기다려주는 경우 많습니다. 3.개인적으로 악수문화는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찝찝하고 아무 의미도 없고..다시볼 사람도 아니고 다시볼 이유도 없는데 일단 손부터 내미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미국식당이 돌아가는 페이스에 적응하면 모든게 루틴처럼 돌아가서 크게 불편하진 않을텐데.. 바쁠때 좀 딜레이될때도 있지만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 팁까지 포함된게 음식가격이라고 미리 계산하시면 덜 아까우실듯. 사장이 음식값을 올리나 좀싸게받고 팁을 따로 받든 그게그거니깐요 ~
미국 문화를 잘 모르지만 99%는 동의하구요, 옛날에 미국 뉴욕 시에 갔을 때 차를 운전해서 우회전할 때 였는데, 보행자도 많고 신호도 초록불이였는데, 뒤에서 빨리 가라고 빵빵거려서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 살게 되면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하게 변하게 되는거구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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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2024년 하반기 전망
👉ua-cam.com/video/HHDEAcVLjdI/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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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습관이 아니라 욕먹기 좋은 한국 신세대 습관이네.
공공장소 결례는 한국 80년대 후반부터 공공연히 되기 시작한 시위세대 문화고,
야외 음주습관도 농주 아니면 지붕이 없는곳에서 마시는것을 천하게 여겼기 때문에 야외에서 술마시고 싶은 양반들이 정자를 많이 지었다. 야외음주도 경제개발 이후 호황기에 생긴 문화네.
그러고 보니 대부분 8~90년대 부터 시작한 습관들이구만 딱 싸가지 없는 천민공화국을 보여주는 예시구만.
야외에서 음주는 불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절제 못하고 ,고성에 토하고 정말 눈꼴 사나워요.
더 추가하자면 음식을 먹을 때 소리 내는 것과 식탁에 팔꿈치를 올려 놓고 꾸부정하게 앞으로 기울어 먹는 행위를 들 수 있겠습니다. 미국 식탁 예절은 똑바로 앉아 두 손이 필요치 않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 팔을 식탁에 올려 놓지 않고 가능한 한 소리내지 않고 먹으며 국물을 먹을 때도 그릇을 들어 올리지 말도록 요구합니다. 그릇을 살짝 반대편으로 기울여 마지막 한 방울까지 숟가락으로 그것도 soup spoon 으로 떠 먹어야합니다. 식탁을 차릴 때 크기가 다른 여러 숟가락을 놓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추가로 음식먹을때 쩝쩝, 후루룩 소리내는거, 공원같은 야외에서 집에서 가져온 두루마리 화장실 휴지 쓰는것도 싫어합니다ㅎㅎ
맞아요, 이건 대한민국 빼고는 어느나라나 싫어하는데 드라마에서 다 망침.
ㄹㅇ.. 입 벌리고 내용물 보이게 먹는 거, 후루룩, 쩝쩝 대는거.. 화장실 아닌 공간에서 두루마리 휴지 쓰는 거.. 정말 개극혐
두루마리 화장지 밖에서 쓰면 안된다구요? 이유가? 휴지대신 수건 그런거 써야되나?
@@yph-kb7wh 두루마리휴지는 화장실에서만 쓰는 용도라고 생각합니다
@@yph-kb7wh 두루마리는 화장실에서 응가 닦을때 쓰는 용도라... 화장실에서 쓰는 휴지를 식탁에 올려놓는게 비위 상하는,, 보통은 얼굴용 크리넥스 쓰죠 ㅎㅎ
1. 밖에서 술 마시는 것 0:40
2. 익스큐즈미 2:41
3. 운전할 때 경적소리 5:42
4. 식당에서 종업원 소리내 부르기 7:35
5. 악수 10:00
6. 공공장소에서 메이크업, 양치질 11:38
.
캐나다에서 20년 살고 나니 놀라운점이 우리나라 운전자들이얼마나 난폭운전을 하는지 깨달았다
일단 보행자가 횡단보도 없는곳을 지나가도 무조건 차를 세우고 보행자를 지나가게 한뒤 운전하는게 몸에 배었다
한국은 보행자가 서지 않고 지나가면 크락션 누르고 소리지르고 정말 매너도 없고 무지막지
하다
이런 교통문화는 배워야한다
몸에 배었다.
배다)
스며들다. 익숙해지다.
처음 캐나다 이주한 사람 과태로 폭탄 맞고 저녁마다 부부싸움 합니다. ㅋㅋㅋ
많은 남자들의 성질 자체가 아주 바닥이라서 운전때 그런 행동이 나오는거라 여겨요. 참을성과 사회성이 0 라서. 그걸 키워야하는데….
@@조은정-t6t쑥떡같이 말하면 찰떡 같이 알아들으면 됨
요즘은 더 심합니다. 특히 사거리 횡단보도...
횡단보도 신호가 들어와도 왼쪽을 잘 봐야 합니다.
특히 택시나 1톤트럭 같은 차들 파란불 횡단보도 신호인데 그냥 우회전으로 밀고 들어옵니다.
미국에 가면 미국법
한국에 살면 한국법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면 되지요
한국이나 미국 장단점은
다 있지 않습니까?
나도 여자지만 저 머리마는거 하고 있는 여자들 보면 본인의 자유를 떠나 너무 이상했음. 아직도 배운 것없는 철부지아기인듯 함
누군가 유행이라 오판하고 그런가 함.
화난다고 함부러 샤우팅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상대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행동이기에 살인을 당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3. 사람이 무조건 우선아님, 그냥 지나가는 차들 있음. 항상 조심해야함. 특히, 신호바꼈다고 바로 건너지말고 우회전에서 들어오는거나 맞은편에서 좌회전으로 오는 차량들 조심 해야함. 신호 바꼈다고 바로 건너면 바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 꽤 겪었음....
신호등 파란불 원래 의미가 proceed when safe (안전하면 가시오) 인데 "when safe"를 망각하고 "무조건 가시오"로 이해하다 보니까 교차로 사고가 빈번한 것입니다. 그래서 교차로에 접근할 때 언제든 브레이크 밟을 준비와 함께 왼쪽에서 오는 차와 전반에 좌회전하려는 차 등을 둘러보아 안전을 확인한 후 가속하여 지나가는 습관을 기르면 교차로 접촉사고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곧 방어적 운전 (defensive driving) 중 하나입니다.
미국에서 오래 살아보니.. 진심 공감합니다.. 다들 조심하면서 교양있게 사십시다…..!!😂😂
미국과 다른 매너 습관
0:45 밖에서 술마시기 ; 편의점 공원 맥주 ; 미국에서는 공공장소 거리 맥주 마시고 있으면 불법 ; 알콜 중독자로 보일 수 있다 ; 공원같은 야외공원 지정된 장소 팔고 그안에서만 먹는 곳도 있지만 밖에 나가면 불법 ; 선을 넘어가면 술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선 하나 넘어가는 순간 불법 ; 가끔 술 마시고 싶은 사람 텀블러에 술 담아서 마시는 사람도 있기도 하다; 하지만 주의 ; 차에 보관 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되는 주들이 많다 ; 경찰이 검문하는데 까지않은 새 술이 있다; 위험하다 간주 ; 손이 닿지 않는곳 트렁크에 넣어라 2:48 익스큐스미를 안하는 것 ; 한국 가깝게 지나가더라고 부딪히더라고 그냥 넘어간다 기껏해서 고개 까딱; 엄청 부딪혀야 죄송하다 말하는 문화 ; 그냥 갈길 가는 문화 ; 미국은 옷깃이라도 부딪히면 익스큐스미 쏘리를 해야한다 ; personal space 존중 ; 5:40 운전할 때 빵빵 경적 ; 상당히 위험할때 도를 넘었을때만 하라. ; 우회전 차량을 생각(한국) ; 차가 사람이 조심하라 중요 ; 7:33 식당에서 종업원을 소리내어 부르는것 ㅣ 한국 이모 사장님 아가씨 ; 자연스러운 풍경 ; 호출벨 ; 미국 ; 식당 종없원은 프리랜서의 성격 ; 기본급이 거의 없고 팁으로 채움; 테이블 마다 배정된 종업원이 있다 ; 가볍게 손을 들고 웨이터가 나를 보기를 기다려라 눈으로 부른다는 느낌 ; 식당 그냥 들어가지마라 ; 패스트푸드점은 예외 ; 입구에서 점원을 기다려라 ; 허락을 받아야함 ; 9:57 한국에서의 악스는 위계관계가 드러나는 행위 윗사람이 악수는 내밀고 아랫사람이 받는다 ; 아랫사람은 윗사람에 이끌려 손이 흔들리는것이다 ; 위계관계의 확인 ; 미국에서는 진짜 인사 ; 위아래 상관없이 손을 내민다 ; 힘을 안준다 소심 또는 나랑 악수하기를 꺼려하나 ; 부정적으로 여겨질 쉬 있다 ; 먼저 손을 내밀고 적당한 힘으로 두번 흔들어라 ; 11:48 공공장소에서 화장 고치고 머리 헤어롤 하고 있는것 ; 미국에서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 눈총 ; 개인장소 공공장소 구분 못하는 사람; 양치 ; 논쟁여지 있는 주제 ; 점심시간 화장실에서 양치하는것을 찾아보기 힘들다 ; 미국 양치 333이 아니라 2번이다 아침 저녁 2번하라고 교육 ; 비위생적이다 ;누군가 변도 보는 곳에서 양치 할수 없다 ; 내가 양치한 물을 공공 세면대에 뱉는게 비위생적이다 라는 인식 ; 꼭은 아니지만 유도리있게 하라 ; 자기 양치도구를 화장실에 두는것 금물 (보관) ; ps 누가 한국에서 그딴짓을 하노 무개념인데 한국에서도
머리 롤 말고 다니는 것은 참 꼴볼견입니다.
무례하게 보여요.
개념없는 헌법재판관 때문에..
미국 여인들도 그리함. 한국인이라서 그런 것 아님
저도 주거지역에서 블럭과 블럭사이 도로 건너다가 도로중앙에 1초 차이로 부딧치뻔 했는데 운전자가 눈어따두냐 라고 했을것같은데 운전자가 오히려 미안하다 못봤다 사과함
맞아요!
이정미!!🤬@@청지기-h2x
이런영상 너무좋습니다
100% 공감
선진국에선 야외에서 술안먹는게 정상,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술처먹는건 비정상. 담배피면서 침뱉는거와 똑같음
중국인들 전부 길거리에 가래침 뱉고 담배피우고 꽁초 아무데나 던지고 자동차로 사람을 밀고 들어오고...
길에서 술도 못마시는 게 후진적 아닌가요?
선진국 기준이 뭔가요.. 북유럽 선진국의 상징인 노르웨이는 오슬로 한복판 그냥 일반 시민공원 풀밭에서 바베큐하며 술마시며 노상까고 담배도 핍니다만..? 유럽 경제문화초강대국 독일 베를에서는 유모차끌고 다니는 엄마도 한손에 맥주병 들고 마시면서 걸어다닙니다. 선진국, 후진국 차이가 아닌 각 나라 문화차입니다.
선진국이고 후진국이고를 떠나서 안전하고 깨끗한 사회 발전에 좋은점들은 선택하여 익혀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술 처먹고 행패부리는 등등은 본인 집안에서 하슈. 침 뱉는 것도 자기 집에서, 그러면 우린 할말이 없어짐. 😇
요즘 TV먹방에서 면치기나. 입터질듯 욱여넣고 먹는거보면 넘무식해 보일 정도예요
무례함이 도를 너멌습니다
@@모두가행복하길-n1q 세계의
추이가 그런데 무식하다면서
한국Tv를 왜 보시나?
미국방송 보기에 언어가
딸리시나요?
@@모두가행복하길-n1q 선 넘지
마세요
@@LoVe-eq9yk세계적추이? 밥상머리 식사 예절을 잘 못 받으셨나 봄.
@@LoVe-eq9yk
모르거나 잘못된 습관을 알려주어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네.
직장생활 어떻게 할지~~~ㅉ
악수하면서 고개 2~3번 숙이면서 인사 할 필요 없습니다.
서로 눈 마주치고 밝은 미소교환이 더 중요합니다.
다 맞지만 특히 6번 공감. 한국에서 회사다니다 미국 취업 이민 출근 첫날, 한국에서 하던대로 슬리퍼로 갈아신고, 점심후 양치질하다가 왠지 쌔함을 느끼고 서둘러 마무리후 옆팀 한국 직원에게 물어보고 분위기 파악. 미국회사에서 슬리퍼와 치솔은 금물
슬리퍼는 잘 모르겠지만 양치는 저도 확실히 한번도 못봤어요!
슬리퍼는 실내화가아니라 더울때 밖에서 시원하게 신고 돌아댕기라는 신발이예요 그리고 물이랑 관련된 활동할때도ᆢ
ㅎㅎ 완전 처이나 모습..
나도미국에서 10년살고 10년전에들어왔는데 이글읽고 공감도되지만 한국에서도 지금은거의 하지않는 옛날얘기하는군요 물론유튜버로는 흥미 위주로하게찌만
나미국살때도여기에서도운전할때 빵방거리고 칫솔물고 식당에서 쩝쩝거리는 사람이제없읍니다 미국사람들손으로음긱먹고 손가락빨고 속보이는헐렁한욧입고. 결론은 힌국사람은 미국사는모든사람들중묘든면에서 아마 상급에속한
다고자부합니다
식사때 안되는 예절도 해주세요. 문화인류학과 비교문화를 공부한 사람입니다. 흥미롭습니다.
(추가로)..
*음식먹을때 말할때도
입소리 내지않습니다
*숫가락이나 젓가락 fork
손에 쥐고 흔들며 말안합니다
*입속에 음식 잔뜩물고 말 안합니다
*음식은 따로 먹고 수저 같이 안넣음
*떨어진 곳에 있는사람
큰소리로 부르지 않습니다
*사람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떠들지 않고 말 잘안합니다
꼭 필요하면 귓속말로 합니다
*외모와 개인정보사생활 묻지않음
*대화할때 헛웃음-비웃음으로 오해
*죠깅외에는 잘 뛰지 않고 쪼그리고
앉지 않습니다 아픈사람으로 오해
*운전자는 사람을 보면
이유여하 막론하고 서야합니다
*모르는 사람 1 - 2 초이상
이유없이 쳐다보면 안돱니다
*손가락으로 사람 가르키면 안됨
*한국민들 술 - 벌컥벌컥 빠르게
미국인들 술 - 한모금씩 천천히
백인들과..
한국 1.5 - 2세들은 조심하나
그외에는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애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아랑곳없이 큰소리로 말합니다..
가끔..
봅니다 대부분 흑인부모들과
히스페닉부모들은 애들을
잘 야단치지 않습니다
백인부모들은 아주 단호합니다..
다 맞는말입니다, 양치질할때도 입주위에 치약거품 묻히며
이딱는것도 미국인들은 주의합니다
@@jungkim1693 정확한게 미국에서 한증막 사우나 갔을때 드러납니다, 최근에는 미국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데, 한증막에서 한국에서 하던거처럼 짱깨들처럼 시끄럽게 떠들면서 광고하고 다니면 옆에서 "SHHH"라고 주의주면 오래살은 분들은 "Woops, sorry"하고 넘어가는데, 온지 얼마안된 애들/꼰대들중에 "뭐 이 ㅆ ㅂ 아, 시끄러우면 니네집 가든가 ㅈㄹ이야!!!"라면서 한국말로 내로남불 강약약강 종특 허세질하는 것들 볼때 극혐 스럽습니다
그렇게 남들 관습에 신경쓰면, 다른 동네사람들은 아주, 힘듭니다.
소수의 젊은 여성 관광객 공공장소 쇼핑몰에서 뛰어 다니면 물건 훔쳐 가는걸로 오해 받습니다. 영수증 꼭 지참하세요.
한국오거나 다른 나라에 가시면서 나와 안맞다고
비난만 하지말고 왜 그런지 그들의 문화를 살피면 됨니다
그속에 답이 있고 그들에 속하고 싶으면 따라야죠
살다보니 무작정 최고인 문화는 없더군요 장단점이 있고
그문화는 그들 생활에 알맞게 변화한겁니다
미국에 살려면 그들의 관습 습관울 따르고 그들 행동이 정답이죠
열린 마음이라면 금방고쳐지죠
맞습니다! 오픈 마인드!
미쿡식당에서 소리내서 쩝쩝 먹는것도 참기힘듬. 옆테이블에서 듣는 사람들 속으로 욕함.
키가 크다, 키가 작다. 살찐것 같아 . 너 살빠졌니? 등등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이야기 하는 외모에 관련된 것을 이야기 하면 안됨. 무례함이 지붕을 뚫는 수준임.
마자요. 한국은 누구 보자마자 예쁘다, 살쪘다 등 외모 몸매 얘기하고, 배우 누구 닮았다 (닮은꼴 찾기) 언급하는데.. 일단 남의 외모나 몸매 언급 자체가 그들이 원치 않는 외모 평가 하는 듯 들리고, 겉모습인 외모에 대한 언급을 굉장히 경박하다 생각함. 아무리 칭찬이랍시고 예쁘다라고 해도, 본인이 노력한 매력이나 개성이 아닌,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에 대한 타인 평가는 무례한거죠. 그냥 오늘 옷 이쁘다, 오늘 멋져 보이는데? 너 스타일 맘에 든다.. 이 정도가 적당함. 특히, 각자 개성을 중요시 하는 문화에서 배우 누구 닮았다..는 칭찬이 아님... 근데 너무 웃긴게, 한국 인방 보면 무~조건 누구 처음 보면 하는 말이 외모언급과 닮은 연옌 찾기.. 무조건임. 신기하더라구요
얼마전 감스트 봉준 등 유명한 한국 스트리머들 축구보러 독일 가서 길에서 외모 대결? 하겠다고 여자들한테 못생긴 사람 뽑아달라 할라길래.. 기겁..
외국인이라고 안그럴까,, 사람 사는 것 다 똑같다,,,
노 절대 안됩니다. 외국인들 대놓고 외모지적 절대 안해요. 외국에서 25년 살았는데 한번도 본 적 없고 손절각이에요.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고요? 외모지적은 아닙니다 ㅋㅋ@@user-sg9kg8ix7p
@@kivor6702외모지적은 안하면서 인종차별은 왜그렇게 심하게 하는거죠?
@@태슬러즈는_유해진 인종차별도 한국이 더 심한데요;
양치까지 할때 좀.그렇고그렇더라고요.
껌못씹나라 제외하고 껌이라도 잠깐씹는게 어떨지.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것처럼요.
다른나라가면 그나라법따라주는게 예의겠죠.
무심코 사람을 손가락으로 가르치는 행동과 스파케티 먹을때 후루룩 거리는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음식을 소리내서 먹을때 거의 원숭이 쳐다보듯 합니다.
한국도 소리내서 쩝쩝 거리면 엄마가 등짝 스매싱 날리는데 가정교육 못 받으셨소?
@@user-to4iq4bq9g 제말이 뭔가 비위가 상하신것 같은데 기분 푸시고 미국에서 그러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말 입니다.
면치기라고 한국사람들 아닌가요? @@user-to4iq4bq9g
@@jeffsong5653 미국인들도 면치기 하던데요? 미국은 가보신 건가..?
@@벽을뚫는포신 그래요? 내 주변엔 없던대요. 그 흔한 퍼 먹을때도 꾸역꾸억 소리안내고 먹지 면치기는 안하던데요. 미국 어디세요?
또하나 잇습니다. 식사중에 입안에 씹던 음식을 자기가 먹고잇던 그릇에 뱃어내는 분들이 잇더군요. 역겨워 보이더군요.
@@KimPyungSoo 네 외국에서는 다른 건 다 돼도 입안에 있는 거 뱉어내거나 보이거나 이빨 닦는 건 정말 역겨운 행동입니다.
저 정말 궁굼한데요
닭(살이 별로 없는 )부분 먹을때
조금 뜯어 먹고 포기해야 할까요
아님 입에 다 넣고 혀로 발라먹고
그 뼈를 자신이 먹던 그릇에 다시 뱄어야 하나요? 제가 그러는건 아닌데 앞에서 식사하시는 분이..
ㅠㅠ . 참고로 나이는 54세 입니다
😢 저희 80세 되는 모친은 그런경우 남이 안보게 휴지로 앞을가려 뱉으시며 바로휴지로 감싸시는데..
대충 먹고 버려야죠..
목뼈같은 부분은 혀로 뜯어지나요 ㅡ.ㅡ?
타액은 다른사람에게 안보이는게 에티켓임.
특히 침은 세균이 바글거리는데,
연인사이 아니고선 친구사이라도 침묻혀 내피부에 묻히면 좀 오바해서 주먹 날라가죠.
엄청난 불쾌감.
개도 않그러는데
구독과 좋아요를 동시에 눌렀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이 한 번도 미국에 가본 적이 없는 제게 미국의 매너와 문화가 늘 생각하고 해오고 있던 일반 상식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국 사는 60대입니다
가끔 한국아줌마들 손가락질하며
“저 사람 말이야?”하며 이야기할 때
정말 제 얼굴이 창피할 때가
많았습니다.
창피한것보다
위험합니다..
비행기 기내에서 좌석에서부터 화장실에 걸어가면서 칫솔을 입에 물으면서 이 닦는거
이런사람이 존재한다고?? ㅋㅋㅋㅋㅋ진심?
@@ykc8888 잔짜 꼴불견이지요
한국인 전매특허수건만 목에두르면
그냥 아무데나 자기 집으로 여기고 하는 행동들. 주위 사람들을 완전 무시하는 짓임.
악수할때 위에서 아래로 누르려는게 파워 악수라 하죠. 종종 차 세일즈맨들이 손을 내밀때 위에서 아래를향해 다가와 아래서 악수를 받게되는데 많은 미국인들은 다시 본인도 위에서 내려가며 되받는 행동을 많이 보게 되요. 가끔 아래서 위로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한국에 두손모아 악수하는 해동이라보면되요.
오 이런 디테일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지키려고 하는 자세는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걸 모르고 있다가 눈총받으면 인종차별 당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쵸 이런게 인종 차별과 구별하기 조금 어려운 때도 있긴 하죠.
보통 그런애들이 영어도 안되고 K-국뽕에 취해있으면서 열등감 있는 것들입니다, 진국들은 아무리 억울하게 차별 당해도 노력으로 다 극복하고 잘삽니다
국수,라면, 스파께띠 먹을 때 후루룩 짭짭 소리내면 서양사람들 미개인 취급하고 토할려고 함. 특히 먹방 유튜버들 창피해 죽겠음.. 그리고 서양에서는 걸어갈때 스치기만 해도 I am sorry나 Excuse me 하는데 여기는 탁 치고 지나가도 미안하다는 소리 안함. 미개인들..
어릴때 외국서 살짝 스칠뻔! 하기만해도 excuse me, sorry를 (프랑스에선 pardon) 입에 물고 살다가 한국 왔는데 아줌마가 마트에서 내 발 꽉~ 밟고도 모른척 지나가는 거 보고 꽤나 충격 먹었던...
한국와서 지옥철에, 매달리는 버스 타고 학교 다니다 다시 미국 갔는데, 길에서 걷다가 서로 딴데 보다가 쎄게 부닺혔는데, 저도 한국 몇년 살다 가서 입에서 sorry가 빨리 안 나오니, 상대방 여자가 "EXCUSE YOU!!" 하고 지나가서 넘 미안해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뉴욕서 아무리 만원이 지하철을 타도 서로 어깨도 안 닿는게 신기하죠. personal space가 중요하니
머리 롤 말아서 다니는건 정말 무식하고 무례한 행동이죠. 오래전 뉴욕 할렘이나 흑인 동네, 중국 시골 도시에서 하던짓이죠.
오래전 아닙니다.현재 진행형입니다.어떨때는 몰에 가면 특히 흑인애들이 머리에 롤 말아서 그것도 잠옷바지 입고 샤워캡을 덧 씌워서 쇼핑하는 거 많이 봤습니다. 또 버스에서도 화장하고 특히 굵은 속눈썹 교정하고 시끄럽게 통화하고 에휴 공공장소에서 예의범절 모르는 겁니다. 알아도 그냥 지들이 편하는 대로 하고 사는겁니다. 심지어는 시리얼을 버스에서 먹다가 운전기사가 주의줬다고 시리얼을 운전기사에게 뿌리고 욕하고 도망간 흑인여자도 있더이다
@@youngj936한국에서도 롤 말고 지하철 안에서 풀 메이컵하는 여인네들 많습니다. 얼마 전에는 한 빵집에서 어떤 여자가 손님들에게 빵 내던지고 갔죠. 정신 나간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졌어요.
그렇다고 비하발언은 하지맙시다
@@환상원신- 비하발언 아닙니다. 보는 거 솔직히 알리는겁니다
한국에서도 화장실에 양치도구 두고 다니는건 반대
처음엔 저도 나를 깨끗이 하는데 뭘 하는 생각이었지만 그게 아니더라고요. 나의 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거고 내 안에 더러운 것을 쏟아내는 모양새가 굉장히 불쾌한 모습이 더라고요.
무례한 한국인분들..
한국에.. 공공화장실 양치질 꼭 하셔야 하면..
뒷처리 깔끔하게 뒷사람 생각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그쵸.. 오피스 화장실에서 양치는 무조건 안된다는 아닌 것 같아요.
전에 어느분이 절대 안된다고 영상 올리셔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라고 댓글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뭐 여튼 유도리있게 라는 말씀이 정답!인 듯요.
저희 아빠를 보면... 가끔 식겁..할때가 있어요ㅜ
하긴.. 한국에서 20년 살다온 나도 바뀌지 않는게 있는데..
55년 살다온 아빠야 오죽할까도 싶지만요😅
이번 영상도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Excuse me는 바라지도 않는다.
좁은 길에서 제발 일렬횡대로 다니지 말자. 특히 여자들은 절대로 비켜주는 법이 없다.
정말 당하면 황당한데, 한국 갈때마다 겪는다. 일렬 횡대 여자들!!!😢😢😢
한국-미국, 미국-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식사후 화장실로 걸어가는 그 좁디 좁은 통로에서 양치질을 자랑스럽게 하고 가는분들도 추가요….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요 그 광경. 양치안하더라도 입에 칫솔 물고 가는 분들도 있고, 자연스러움 편안함? 인척하며 너무 당연하게 행동하는데 굉장히 거북스럽습니다. 어디에 치약이 튈지도 모르고.. 😢
길거리나 쇼핑몰에서 큰소리로 친구이름 부르며 찾는행동 절대 하면안됨
@@jcf9579 한국 시민의식
높음 요새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사람 없음
@@LoVe-eq9yk시민의식ㅋㅋ 걍 나이든 어린애새끼들임
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빠졌네요. 음식 먹는 매너 입니다. 입 벌리고 소리내서 먹는 거 금기 사항입니다. 제가 봐도 기분 나쁩니다. 특히 한국 유튜버들 국수 먹을 때 말입니다. 소리까지 키워서 들려주는데 그 순간 돌려 버리게 됩니다.
먹방 유투버는 원래 그러려고 하는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 생활에서도 너무 소리내서 먹는 것은 참 힘들더라구요. 미국 회사에서 한국 동료가 항상 밥을 쩝쩝 소리내면서 먹었는데 좀..옆에 있기 힘들더라구요
미국인들 오물오물
한국 영화들 배경 설정에 상관없는 장면들은 게걸스럽게 먹는 거 비추.
@@Patgie동물같이요?
1. 밖에서 음주 -> 술 안 마시니까 해당안됨
2. Excuse me 안 하기 -> 살짝 스쳐도 곧바로 말하기
3. 운전할 때 잦은 경적 -> 위험할 때만, 상대 운전이 너무 지나칠 때
4. 식당에서 종업원 소리내서 부르기 -> 가볍게 손들기, 눈빛으로만
그냥 들어가서 자리에 앉기 -> 웨이터 자리안내 기다리기
5. 악수할 때 -> 적극적으로 먼저, 적당하게 힘 있게
6. 공공장소에서 꾸미기, 양치도구 두기 -> 공사구분
(양치질하는 건 아직 논란 중 -> 되도록 밖에선 안 하거나 눈치껏 유도리 있게!)
어떠한 경우라도 보행자 우선이어야 하며 화장실에서 양치질도 위생적이지 못하고 종업원을 부를때 공손하게 크락션은 비상시만 사용 사람과 부딪쳤을때는 미안하다고 얘길 해야합니다 생활의 기본이고 그냥 상식입니다
사실 보행자 우선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긴 하죠..
다른 건 모두 이해되지만, 양치질 문제는 문화의 차이로 보고 싶습니다. 상식은 한 사회의 공통 인식이고 합의인데, 여기와 쌀국을 동일시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신호 우선으로 바뀌는 분위기죠.
무단횡단 하는 보행자까지 우선이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맨추 문화차이 아니고 걍 미개한거임. 다른나라들 다 안하는덴 이유가 있겠지? 양치하고 퉤하면 수도손잡이에 양치, 침 다튄다.. 지 이빨 깨끗한거만 생각하고 뒷사람은 생각 안하는데 미개한거지
@@연연이-p3j 교통법규에 보행자가 우선순위이고 무조건 멈춰야 한다고 40년전에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나왔어요.
많은 분들이 한번은 이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헤어롤 말고 바깥에 나다니는것, 그건 정말 보기싫다! 헤어롤 말고 나다니는것 제발좀 하지마세욧 ! 캠페인을 벌이던가 에휴
미국 레스토랑은 바에서도 식사 가능하죠. 한국분들은 레스토랑 안쪽 리셉션 데스크에서 잠시 실내 확인후 바로 Bar로 가서 빈자리 확인후 바로 앉으면 됩니다. 한국처럼 빠른 속도로 빠텐더가 주문받죠. 미국.유럽등 서양에서는 음료나 물 맥주 칵테일 와인 주문을 먼저 받으므로 먼저 주문해야 하는데 그냥 아이스 워터 탭 워터 하면 수돗물 줍니다. 병 물 주문할건지도 물어보죠.
빠텐더들은 한국처럼 빠르니깐 참고하세요.
좋은 팁이네요!
너무나 좋은 컨텐츠입니다! 그런데 마리화나 냄새가 정말 심해요..점점더요..아래에서 올라오고,엘리베이터,비상구,환풍구..술은 그렇게 단속하면서 공기는요?
어떻게마리화나 냄새를 식별하냐고~ 난 40년을 미국에 살았어도 마리화나 냄새를 모르는데 ~
양치할때 가래긁는 소리 '칵 퇘!', 이거 질색해요. 아래집에서 듣고 흉 오지게 보더라구요. 식사중일 수 도 있는 이웃들 위해 차라리 가글추천. 식사중 테이블엔 오직 먹는데 사용하는 손목만 살짝 올려놓고 팔꿈치는 절대 노노.
맞아요~ 그건 사실 한국에서도 좀 싫긴 했어요^^;;
네 바로 인종차별 정도가 아니라, 노란 원숭이 짱깨취급 당합니다
후루룩,쩝쩝,음음,캬~ (상대방은 별로 듣고 싶지 않는 소리들)
항상 보쌈 먹듯이 식사하면서 입속의 음식물 보이면서 숟가락.젓가락 들고 얘기하고 먹방이 식사예절을 너무 망칩니다.
요즘들어 운전하면서 핸드폰 보는사람이 많아서 경찰측에서도 운전하면서 핸드폰 하는사람 잡는다고 그랬습니다 .
만국 공통이죠^^;
걸리면 $200불이상입니다.
우리의 경우, 악수할 때, 공적 장소 및 공적 관계에서나 그런 생각을 하지만, 일반 장소와 관계에서는 그리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6번 공감하는데요, 아무리 너랑 나랑 아무 상관 없다지만 아무데서나 머리에 머 달고다니는 걸 보면 불쾌한 삼정이 듭니다. 물론 한국에서도요.
공중화장실에서 이닦는 것좀 진짜 안했으면좋겠슴. 더러워죽겠슴
미국인들이 자동차 경적을 울리는 것을 극혐하는 사례를 본 것 중 하나가, 뉴욕에 있을 떼 어떤 차량의 트렁크에 “Honk, if you wanna get me!!”라고 쓴 것을 보고 미국인들이 뒷차가 경적을 울리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헬스장이나 공동 샤워장에서 샤워하면서 가래침 꽥꽥 소리내면서 뱉지마세요. 말은않해도 한국사람욕먹습니다.
한국인들 굽신굽신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봄 ㅋㅋ 인사할때도 굽신굽신 술마실때도 굽신굽신 ㅋㅋㅋ 진짜 천해보임
예전에 무한도전이 뉴욕인가 미국 갔을때.. 미국인들 만날때마다 유재석이 굽신 굽신 인사하던거 보면서.. 누가 옆에서 좀 말려주지..생각했던 기억 나네요..
천하다기보다.. 동등한 관계에 당당하게 인사하면 될껄, 뭔가 접고 들어가는 기분?
@@jaynenyc1954그러게요. 우리의 풍습상 한다해도 한번정도 하면 되는데 …..
한국의 전통 유교적인 관습과 군대문화가 오랫동안 보전되어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게 사회생활에 녹아든건데 그렇게 해야 성공하는 사회가 한국사회거든요.
그래서 유재석이도 아마 TV 매스미디어이니까 그렇게 했을 겁니다.
찰기있는 끈적한 쌀밥, 마늘 양념이 많은 반찬들 먹고 나서
양치질을 안하면 좀 찝찝함이 더 하다 보니 그런 습관이 생긴건데
세면대에서 양치질하는 게 보기 좋지는 않은 게
공용공간은 정해진 목적 외의 사용은 공간을 사적공간으로 만드는 느낌?
선이 딱딱 정해져 있는 서양적 사고방식에서는 더 그럴 듯
리스테린같은 거나 물양치질 정도로 하고 너무 입안을 찝찝하게 만드는 음식들은 점심으로 피하는 게
위에 없는 것 중에 ....... 1. 한국인은 식당에서 음식 먹을 때 씹는 소리가 유독 유난히 크다. 난 미국에서 어느 식당을 가도 씹는 소리내며 먹는 사람 본적이 없다. ....... 2. 상대방과 대화 할때, 주거니 받거니가 안되고 상대방 말도 안끝났는데, 듣지도 않고 본인 혼자 계속 얘기하는 것...... 3. 이웃과 마주치면 웃는 얼굴로 Say Hello, Good Morning 안하고 무시하고 뻣뻣이 지나가는 동양인은 100% 한국인 ...... 4. 한국인들이 대부분인 한식당 가면 시끄러워서 같이간 사람과 대화를 못할 정도. 음식 먹으며 목소리 크게 말하기 경연장 온 기분, 거기에다가 음식점에선 K팝 댄스 음악까지 크게 틀어 놓음. 음식이 입으로 혹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없슴. 특히 맨하탄 한인타운 한식당 ........ 5. 한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남의 얼굴 한참 뚤어져라 쳐다 보는 사람 많은 것 등등
입을 벌리고 씹으니 그렇습니다..쩝쩝 소리도 입을 벌리고 먹으니까 소리가 나는거죠..씹을때는 입을 다물고 씹어야 하는데
식당이고 까페고 시끄러워서 대화 나누기 어려움. 너~무 교양 없음.
무시받고 차별받는 것에는 이유가 없지 않을 수 없기도 합니다. ...
그리고 남 생김새 몸무게 작선으로 물어보거나 코맨트 허는것 와잔 실래죠
하나 추가하자면, 유학생들에 해당되는 얘기인데, 국뽕에 취해 일본 친구들 만나면 독도가 어느땅인줄 아느냐 그런 관심도 없는 얘기 꺼내는 것도 좀 꼴볼견이죠.
정신 나간 정치충들이죠. 정치충들이 대개 국뽕 처맞아서 그런 정신이상자 행태를 자주 보임. 영국 훌리건 같은 짓을 하면서 지들은 그게 열정이라 착각함.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정치와 국뽕에 과도하게 빠져서 이성을 잃은 듯한 사람들이 유독 많죠. 네이트 같은 포털 뉴스 댓글창을 보면 매일매일 서로 조롱하고 패드립 치며 싸워댑니다. 정치 뉴스가 아님에도 억지로 갖다붙여서 정치 드립을 치고 있죠.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정치충들은 이 작은 나라를 힘 합쳐서 세계적으로 좋은 나라를 만들 생각은 않고 맨날 지들만 정답이고 지들만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고집하죠. 저는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포털사이트 정치충들 중에 상대방의 정책에 힘을 실어줘서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그게 그들이 정권만을 탐한다는 증거죠.
구독층이 많은 매불쇼나 기타 정치토크채널에서 이건 우리가 잘못했고 저건 상대편이지만 잘했다고 말하는 순간을 한번도 본 적이 없음. 맨날 아재들 술자리마냥 더티한 농담이나 일삼으며 지들끼리 재밌다고 낄낄거리고 상대방 조롱하고 이게 그들의 기본 태도임. 그 수준 낮은 입담쇼에 시청자들은 재밌다고 빠져있고. 정말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은 딱 그 정도라고 봅니다.
공원에서 맥주마시다 경찰에 체포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영상에서 말한 것들도 다 인정하지만 진짜 고쳐야할 문제는 한국 사람들은 웃지를 않고 항상 화난 표정이다. 이게 정말 문제..
살아온 인생과 사회관습이 다른 겁니다. 총 맞지 않으려고 억지
미소짓는 쌀국은, 뭐 그리 나은지 모르겠네요.
@@이맨추 ㅎㅎ쌀국에 빵터젔어요.😊
대도시가 대부분 그렇죠. 특히 한국은 여유들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
개인이 고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겁니다.
무례한 직장 상사나
무례한 한국인들때문일겁니다
무례한 사람이 되지마세요.
다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는,,,성격상, 문화, 시민 의식에 있어서 시간이 좀 더 걸릴 듯,,,우리 민족은 남과 관련되어 예의면에서는 매우 자기중심적,,,이거 고치기 힘 들어요.
문화는 상대적이라서 누가 옳다그르다 판단하기 힘들어요.
@@Theslaveoflogic남한테 생리적인 혐오감주는게 어떻게 문화지?
길거리에서 침 뱉는거 진짜 극혐
매우 유용한 컨텐츠 구독좋아요 누르고 듣습니다. 👍🏻
흥미로운 내용이였습니다~!!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 공식적 행사(formal occasion) 에서는 좀 다른 듯 하지 않나해요. 미국도 위치가 높은 사람이 (또는 여성) 악수는 먼저 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쵸 포멀한 행사에서는 미국도 그럴 수 있죠
면치기!!!!!! 후루룩 금지!!!!!
쉽지 않아요!!! 연예인, 먹방이 가르치고 있어요.
면치기-일본스타일 -연예인 들 무식해서 마치 한국적인것 처럼 먹는것 정말 꼴불견.
면치기 후루륵은 쩝쩝에 비하면 양반
면치기는 모르겠지만 후루룩은 아시안 이라면 다 그렇게 먹습니다. 미국 사람들이야 국물있는 면먹는게 익숙지 않아서 후루룩을 할수가 없습니다. 후루룩 먹는다고 그게 비매너는 아닙니다.
@@kimkibab 미국이나 유럽에 간다면 먹을때 소리 안내는게 예절이에요! 우리나라도 예전 식사예절에선 면치기는 없었고 국물 먹을때 조차도 소리내지 않았습니다!
You may not carry any alcohol beverage inside a vehicle unless an individual who is 21 years old or older is with you. The container must be full, sealed, and unopened. If opened, the alcohol must be kept in the trunk or place where passengers do not sit. 켈리포니아 에서는 봉인돼있는 알콜음료는 차안에 둘수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술마시는일은 주마다 다르고,
주행중 경적은 미국에서 흔하게 함,그냥 서로간에 신호임.. 한국 사람들 처럼 피해의식이 없어서 신경안씀 가끔 중지 올려도 됨 fxxx you 가 사실미국에서는 큰욕이 아님
식당에서 종업원 불러주면 좋아함 그들의 직업임 큰 팁을 받을수 있음..
무엇을 하든 미국인은 남의 일에 신경 쓰지 않음 양치를 하든 샤워을 하든 ...😂
단 하나 ..운전중에 미국인은 식사를 하지 않음..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음😢😢
신호대기하다가 신호바뀌어서 가야되는데 앞차가 안가고 폰 보고 있는거 보면 경적 울릴까 말까 한 2~3초 고민함
대부분은 경적울리기 바로전에 가긴 가지만요
그때만큼은 시원하게 울리긴 합니다
팁이라면 팁이겠지만, 위 상황이라면 길게 울리진 마시길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0.3초만에 울릴 걸 좀 더 참는 편이죠ㅎㅎ
살짝 짧게 울리는게 예의
5:50 이건 다운타운이나 대도시에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ㅎㅎ LA나 뉴욕은 경적을 너무 울려대서 웬만한 경우는 쳐다보지 않아요 :)
그쵸 미국에서도 그런 곳들이 있죠
뉴욕이나 엘에이 정도 경적울리나 한국만큼은 아님
울리는 사람 대부분 이민자들이 많음
악수는 인도총리와.....😂
미국의 관습들이 대체적으로 효율적이고 현실적이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운전습관 진짜 너무 더티하고 무례함.
난 부산에서 살다가 서초구에 현재 거주하는데 강남쪽 아니 서울전체에 차가 많고, 사람들 운전습관이 너무 안 좋음.
빵빵 거리는 클락션을 너무 쉽게 습관적으로 빵빵 거림.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들리거든. 그리고 서울은 차가 너무 많아서 차선변경이 어려운데 차선을 변경하려고 한참 전부터 깜빡이 방향지시등 켜고 살살 틀고 있으면 거리를 벌려주는 게 아니라 되려 부앙~ 하고 속도 높여서 못 들어오게 막아버리는 운전자들 진짜 많음. 동료한테 토로하니, 양보해주면 왠지 자기가 진 것 같고 손해본다는 기분이 든다고 함. 심보들 참...-_-;;
그리고 4거리 초록불 바뀌고 1초 지나면 뒤에서 빵~ 거림. 이거 정신병 아닌가?? 전국 전부다 그런데 특히 대도시들 그중에서도 서울은 진짜 심함.
부산이 운전난이도 헬이라고 하는데 몇번을 서울-부산-서울-부산 다녀봐도 서울에서의 운전이 훨씬 스트레스 받음.
서울/경기에 비하면 의외로 부산은 거리에 차량 많아도 쉽게 빠짐. 그리고 깜빡이 켜고 차선변경 의도 비추면 의외로 잘 양보해줌. 며칠 전 내려갔다왔을 때도 서울/경기보다 훨씬 쾌적했음.
난 국민성이 운전습관처럼 누구 눈치 안 보는 상황에서 진가가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유튜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정 많고 깨끗하고 정직하다는 자화자찬 식 국뽕 영상이 판을 치는데 솔직히 부끄럽다.
CCTV 가 다 지켜보는 거 아는 것에서 나오는 정직과 외부에 인정받고 싶어하는 결핍이 만들어낸 자국민보다 외국인들에 특히 친절한 이상한 심리보다
그냥 우리 옆을 지나가는 주변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가벼운 눈인사를 할 수 있는 여유와 상냥함이 진짜 좋은 국민성이 아닐까 싶다.
국뽕영상에서 외국인들이 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친절함은 아직 보여주기식 친절함이 크다고 나는 생각한다.
알고리즘인지 자꾸 외국인들이 환장한 한국 문화 이런 타이틀과한 국뽕 영상 뜰때마다 낯뜨거움 (그러면서 꼭 굳이 일본, 중국 비교하며 비하하는 건 덤 - 사실상 유튜브 정책과도 어긋나는 racism, hatred 선동 영상). 예전 프랑스 애인이 한국서 내 차 운전할때 마다 하던 말 "한국은 아무나 운전면허 줘? 시험이 엄청 쉬운가바"...
팩트를 짚어버리시는군요.
맞습니다. 한국인들 외국인들한테만 보여주기식으로 저러고 현실은 같은 한국인들에게는 짤 없습니다. 현재의 한국인들은 CCTV때문에 선진국형이 된거죠.
중국인과 그 의식수준이 별반 다르지 않음.
주마다 법이 달라서 야외음주가 일절 안되는곳도 있고 영상의 내용처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도 합니다. 이것도 주마다 차이는 있을건데 공공기관 밖이라도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20m?? 😅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정확치는 않은데 흡연이 금지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한체대, 용인대 처럼 미국도 캠퍼스내 흡연, 음주가 허용이 안되는 대학교들도 있습니다. 미네소타 대학교 트윈시티의 경우 지금은 모르겠는데 공립이지만 캠퍼스내 음주, 흡연이 금지입니다. 네바다주가 한때 실내흡연을 금지할까 말까 하다가 카지노 호텔들의 반발로 그냥 피우게 하더군요. 전 오히려 호주에 가서 놀랬던게 우리식으로 말하면 편의점 격인 (현지인들은 밀크바라고 부르기도 하던데) 그런 가게 잡지매대에 19금 잡지가 떡하니 꼽혀있더군요. 대신 술을 마켓에서 안팔고 바틀샵이라고 하는 술매장이 따로 있더군요.
캘리 살고 있는데 앞차가 조금 꾸물거리면 엄청 빵빵거려요
한국에서 운전 15년했는데 캘리가 한국보다 더 심해요
대신 길게 경적을 울리지는 않고 사람한테는 안하죠
캘리 la 8년살면서 여긴 한국보다 심하다고 생각했네요 진짜 너무 험하게 운전하는걸 많이 봄. 운전매너 꽝인 애들이 너무 많음. 한국도 요즘엔 사람한테 경적울리는경우 많지 않아요. 샌프란에 동생이 살아서 최근 7년은 샌프란으로 자주 왔는데 여기도 운전 에티켓 없는 사람들 꽤 봅니다
줄 설때 앞사람의 바짝뒤에 붙는행위
한국도 요즘 빵 빵 거리면 욕먹습니다.
제발... 밥먹을때
쫩쫩쫩 소리나
면치기.. ㅠㅠ 토나와요.
토나오는 정도는…
음식먹방 보는거 좋아하는데 면요리는 후루룩 소리내면서 먹어줘야 진짜 맛있어보이던데
@@kittendoe7988 토나온다고 나불대는 건 저 사람이 좀 유별난 게 맞는데 면치기가 예의에 어긋나긴 함. 다만 미국에서도 아예 안하진 않음.
중요한건 음식을 씹을때 입을다물고 씹어야됨 듣기싫은 쩝쩝소리가 왜나냐면 음식을 씹을때 입을다물고 씹어야 되는데 입을벌리고 씹으니까 쩝쩝소리가 나는것임 쩝쩝소리내서 음식을먹는 사람들한테 그냥 쩝쩝소리내지 말라고 말을하면 절대 그습관을 못고침 앞에서 말한것처럼 그이유를 모르니까 듣기싫은 후루룩 소리도 그냥 젓가락으로 입속에 밀어넣으면 될건데 면치기니뭐니라는걸 하니까 후루룩 소리가나는것이고
입속의 음식물을 보이면서 말하는것도 상대방은 불쾌합니다.
항상 보쌈 먹듯이 식사하면 말하기 불편합니다.
@@조영민-x7s 외국선 어릴때부터 지겹게 듣는 말이 "Don't speak with your mouth full" 가끔 인터넷 한국 먹방 보다 입안에 음식 물 잔뜩 있는데 말한다고 입 안 가리고 말하는 거 보면.. 읔....
국제 공항 화장실에서 몇명의 한국여자 들이 치약 거품물며 이를 닦는 모습 들 보고 기겁 했고, 한국의 거리에서 머리에 롤말고 다니는 모습에 뭔가 착각하고 사는 세대로 보였다.
비행기10시간이상 타고 내리면 어디서해요?
@@이복란-k4l 꼭 롤을 하셔야하면 제 생각엔… 비행기안에서 하고 계시고 나오시기전에는 푸는게 미국정서상 맞을 것같아요. 비행기바깥으로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롤을 말고다니는 것은 좀 이상해 보일듯😅
@@이복란-k4l그냥 물로 입가심해도 될듯요. 한번 정도는 안해도 큰 탈없을 듯.
@@이복란-k4l 비행기안 화장실서 다 닦고 내리는데 못한상황에선 목적지 도착해서 씻는게 예의 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한국서도 공공화장실서 양치질 안합니다. 그대신 아침 저녁 자기전에 꼼꼼히 닦기에 차아에 별 문제 없습니다.
웃긴건 술이 brown bag 안에 있으면 상관없다는거죠. 😂
뉴욕 같은 대도시는 엄청 크랙션 해요. 사람에 경적 울리는건 교통법규 때문이에요. 사람이 도로에 있으면 멈추는게 법에 박혀있고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나옵니다.
그쵸 뉴욕 중심지 쪽은 뭐ㅎㅎ 시끄럽죠ㅎㅎ
13:59 유도리 🇯🇵🇯🇵🇯🇵
유연 🇰🇷🇰🇷🇰🇷
에휴 한국에서 난 계속 살련다 ㅎㅎ
외국 나가면 조심해야지만 계속 살수는 없을듯
I think drinking out side is okay at NEVADA nowadays changes little different than before must use paper cups no grass also canned beers are not allowed , every state has different rules
한국에선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양치. 미국에선 노숙자 취급받음.
그럼 어디서 양치하죠?
밖에서 양치안해요~울 애기 미국 어린이집 만3살부터 다녔는데 양치하는 습관들이는건 우선순의가 아니라며 얼집루틴에 없고 가르치지않아요.
다른사람 점심 먹는데 소리내서 가글하고 정말 이러면 미개국안 취급 받아요
@@주냥이-d1r그냥 껌 십고 민트 사탕 먹어요. 하루에 두번 떡으면 돴자, 뭘 노숙자 처럼 밝애서 차솔잣?
@@주냥이-d1r 안함.
보통 미국만이 아니라 일본이나 유럽도 양치는 하루에 2번 정도 하는게 일반적임
한국인만 강박적으로 3번 함
근데
나라마다 문화가 다른 건 너무 당연한 거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해 주는 게 또 너무 당연합니다.
미국이 우리한테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우리도 미국에 맞출 필요가 없죠.
어릴 때 미제하면 눈 뒤집어질 때나 했을만한 말을 아직도 듣는군요.
다른 건 다 이해되는데 해외 살면서 점심먹고 양치 못하는 거 너무 괴로워요. 한국 사람들은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점심먹고 수돗가 가서 다 같이 양치하고 그렇게 구강 청결 교육 받는데, 해외 나와보니 양치 못하는게 너무 찝찝하고 힘들어요. 변기도 다 공유하면서 세면대 공유를 더럽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되고 양치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좋겠어요. 근데 외국인들 머리도 안 감고 샤워조차 안해서 냄새 많이 나고 ㅠㅠ 집에 가서는 양치라도 하는지, 양치라도 해서 제발 냄새 안 풍겼으면 좋겠어요 😂
What are you talking about??
자기 입은 깨끗해지지만 보는 사람은 치약 냄새와 거품등등
너무 역겹습니다 ㅜ
골푸장에서 앞에가는팀에게 큰소리로 빨리가라고 소리외치는 사람, 레스토란 입구에서 바지 허리띄 풀어 정리하는사람, 고급 레스토랑에서 흰 와이셔스 밖으로 느러때린체 드러가는행위, 농구화 뒤끔치 꺽어신고 또는 샌들 이나 슬리퍼 신고 들어가는사람 그외에도 많음....
우리가 중국인들을 보면 예의 따위 모르고 무식한 인간들처럼 보여서 눈살 찌푸려지는데, 외국인들 눈에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그런 면들이 굉장히 중국틱하게 보일 것 같아요. 왜 학교에서 사회매너와 태도 같은 걸 안 가르치고 맨날 점수 올리는 공부만 가르치는 걸까요, 대학보내는 것보다 인간 만들어서 사회 내보내는 게 더 중요한 일일텐데요.
@@bluerichmond7603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님은 선진국 사람으로 인증된 겁니다. 한국은 경쟁사회고 살아남기 서바이벌 대회라서 어쩔수가 없어요.
개인이 중요해 타인에게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종류만 차이가 있지 미국에서도 타인에게 신경 많이 쓰네요ㅎㅎ
아 이 분 말씀 잘 하시네 ㅎㅎ 나도 이놈의 이민자로 살아와서 쉽지않네요 특히 다섯번째 진짜 나중에 알았음 firm handshake를 해야한다는것 한국처럼 살살해서는 안되요 이런 조그만거 하나하나가 미국직장잡느냐 아님 한인타운에 머무느냐가 결정됩니다요
아 그리고 마지막 여기서 한 얘기는 뉴욕시티에서는 예외에요 뉴욕은 미국 문화라고 말 할것이없음 워낙 다민족이 모여사는 동네라 미국의 특징을 알 수가 없지요
공원..지붕있는 장소면 술마세도 된다....글고 미국인도 그냥 공원 자리 펴고 밥먹으며 와인인같은거 마신다,,와인을 종이나 타올로 가리면ㅁ된다..미국은 하지말란 법규나 경고가 없으면 해도 된다..한국은 하라고 하는 안내문이 붙어야 한다..유턴도 운전도 마찬가지..하지말란 사인 없으면 해도 된다..한국은 하래여 하지만..여기 야틀란타..거주 48년....,.
재미교포인데 확실한건 야외에서 음주는 한국인만의 문화가 아니라는 것. 내 미국 친구들도 밖에서 다 술마시고 몰래 음료수병에 담아서 마시고 노상방뇨 하고 한국사람들이나 미국인들이나 아이리쉬인들이나 프랑스인들이나 똑같더라.
맨처음 30년전 이민해서 지적받은게 세가지 였어요.
공공장소 메이컵. 간단히 기름제거또한 포함.
말하면서나 웃으면서 툭튝치는 것.
먹어보라 계속 권하기.
한번 거절하면 끝이죠? ㅋㅋㅋ
30년전에 억지로 고쳤는데
한국 다시 와서 오래 사니 다 되돌아오죠.
악수는 인정 어떤 한국 사럼들은 악수 할때 마네킹 핸드 같음
기분이 안좋음 ㅎㅎ
1.미국식당 짜증나요 종업원 부르는것도 눈치 보이는데 그런 종업원한테 팁까지 주고 나와야 하고..내가 써비스가 당장 필요한데 종업원이 스스로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팁도 주어야 하고 이건 아니죠
2. 요즘 코로나겪고 살기도 힘들고 해서 미국 사람들도 전같지 않아요. 파란불 들어왔을때 빨리 안건너면 뒤에서 빠빠빵 지랄병 나는경우 많아요 . 1초도 안기다려주는 경우 많습니다.
3.개인적으로 악수문화는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찝찝하고 아무 의미도 없고..다시볼 사람도 아니고 다시볼 이유도 없는데 일단 손부터 내미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미국식당이 돌아가는 페이스에 적응하면 모든게 루틴처럼 돌아가서 크게 불편하진 않을텐데.. 바쁠때 좀 딜레이될때도 있지만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 팁까지 포함된게 음식가격이라고 미리 계산하시면 덜 아까우실듯. 사장이 음식값을 올리나 좀싸게받고 팁을 따로 받든 그게그거니깐요 ~
종업원들이 종은 아니잖아요. 그들도 자신의 직장에서 인격적인 대우를 받아야할 권리가 있고 룰이 있는데..우리나라는 손님은 왕, 뭐든 손님 위주 이게 문제인거 같아요.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팁 주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 아저씨들 미국 골프장에서 샤워하고나서 거울앞에서 드라이기로 발가락과 거기 말리지 마셈...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한국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법!
ㅋㅋ 실용주의의 폐해
여자도. 🥶
대마초는 가능, 맥주는 불가능?..
미국 문화를 잘 모르지만 99%는 동의하구요,
옛날에 미국 뉴욕 시에 갔을 때 차를 운전해서 우회전할 때 였는데, 보행자도 많고 신호도 초록불이였는데, 뒤에서 빨리 가라고 빵빵거려서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 살게 되면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하게 변하게 되는거구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도 많이 개선됨 사람이 먼저임
치고 그냥 휙 지나는 사람들.
그건 미국이 아니라도. 제발
4 식당에서 눈보고 눈치줘도 안오면요?
본인 팁이 월급인데 안 올리가?
미국갈일없어서 정말다행이다.😂
서양에서 배울게 많습니다
@@김영준-t1j4w뭘 배워요? 남의 나라 도둑질 하는거?
설명이 조금더 간결하고 컴팩 하면 좋겠습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