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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미국에 오래 살아보면 미국에 값싼 노동력을 재공하는 불체자들을 은근히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불체자가 많아지면 싼 인건비로 생산량이 늘어서 좋아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뭡니까? 돈을 많이 찍은만큼 생산력이 따라주지 않아서 생긴거죠? 불체자가 많이 오면 인플레이션에 좋긴 합니다. 하지만 대놓고 지지못하는 이유는 미국인들은 이민자들을 특히 불체자들을 안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원은 중요합니다. 만약 미국이 유럽 배신 때리면 유럽이 중국 러시아와 손 잡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마 달러는 중국에게 패권을 빼앗기겠죠. 그러면 미국은 더이상 돈놀이 못하겠죠. 지금 미국이 모든걸 전 세계에서 수입하면서 돈을 펑펑써도 잘 사는 이유가 돈놀이 때문인데 그걸 못하면 미국은 약해지고 한국은 중국에게 먹혀도 미국이 못도와주죠. 그래서 우크라이나 돕는거에요. 그래서 타이완을 지키려고 하는거고. 그래서 우리나라에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미군이 있는거구요. 참고로 미국 정치인들은 미국 국민들이 잘 사는지 상관안해요. 그냥 어떤 거짓말을 하던지 표만 얻으면 된다고 생각하지. 대부분 정치인들은 막강한 권력자들이며 월 스트릿 연준과 함께 전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죠. 그냥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에요. 미국 사람들이 잘 살던 못 살던 중요한게 아님. 미국은 평범한 미국민들이 있고 나라를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는 엘리트 집단이 있죠. 평범한 미국인들은 못배우고 돈 없죠. 이게 현실
미국에서 34년 현재 미국에서 가장 부촌인 Brentwood 에 살고 있는데 살면 살수록 엿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문제도 크지만 치안과 보건이 엉망입니다, 어떻게 세계에서 제일 잘 산다는 나라에서 대낮에도 무서워서 길을 걸어다닐수가 없는 걸까요? 우리가 죽도록 일해서 내는 세금이 부패한 공무원들 호화 여행이나 지들 가족들 각종 보험과 은퇴 베네핏에 수억달러가 들어가고 정작 시민들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구조 입니다, 의료도 마찬가지에요, 의사 한번 보는게 너무 힘들고 중병 이라도 걸리면 전 재산 다 날리고 홈레스가 됩니다, 뭐 이런 개같은 나라가 다 있나 할 정도로 모든 시스템이 망가져 있고 정말 엿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대부분 정말 포악합니다, 친절하지 않습니다, 실수 조금이라도 하면 주먹이나 욕이 0.1초 안에 날라 옵니다, 사람들이 조급하고 여유가 없어요 이런 개 좃같은 나라가 세계 최고 잘 사는 나라의 민낮입니다
여기 버지니아 페어팩스 맥린입니다.타이슨스 코너역근처 퓨어피트니스 운동 끝나고 밤에 그렇게 많이 홀로 돌아다녀도 위협받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비엔나/ 맥린/ 타이슨스 코너/ 갤러리아/ 옥톤/펄스처치 3년내 총기사고 딱 한번 있는걸로 알고 홈리스도 거의 없습니다. 대단히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 입니다.
미국은 아이들 학교 가끔 쉬는 날이 자주 있는데, 주말과 주중 학교 쉬는날 사이에 있는 하루이틀을 빼서 5일정도 일정으로 플로리다 디즈니월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보면 벌써 이미 비행기 탈때부터 아이 학교 빼서 데리고 플로리다 올랜도 가는 사람들로 비행기 꽉꽉 차고 공항도 평일임에도 불구,여행 가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리고 올랜도 렌터카랑 호텔룸들도 다 차서 나가고 그만큼 사람들 아이 쉬는날 하루 있다고 다~들 엄청나게 놀러 간다는거!!!🙀😲 진짜 디즈니나 유니버셜안에도 아이들 학기중이고 평일임에도 불구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학교 빼고 놀러오는 애들 얼~마나 많은지...와~~진짜 인기많은 어트랙션은 이미 오전에 그날 하루치가 다~ 솔드 되어서 타지도 못하게 된다. 참...진짜 기가 막히더라! 😱 아무리 미국 경제가 어렵고 고물가라서 힘든상황이라 하지만, 진짜 놀러다니는 사람 넘치고 넘쳐나더라! 공항 가보면 금방 알거임. 진짜 플로리다 올랜도만 봐도 항상 비행기안 늘~ 꽉꽉 차서 만석이고 사람들 넘쳐난다. 마이애미나 포트 로더데일등등으로 가는 비행기 대기라인에도 보면 마찬가지이고. 진짜 디즈니월드랑 유니버셜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긴 그야말로 1년 365일 비수기란게 없이 넘치는 사람들로 입이 딱 벌어진다! 햐......!
미국사정이 이런데도 오늘 아침 월가의 한국기자들은 미국 신용카드지출이 계속 늘고 있어 미경제는 좋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주식투자를 권유... 다들 현금이 부족하니 신용카드를 쓰고 인플레때문에 계속 어쩔수없이 지출이 커지는 것이라고 보는데 이들은 미국민이 금전적 여유가 있어 지출을 늘이니 미경제는 앞으로 문제없이 노랜딩한다고 주장합니다 ㅠ.ㅠ 미국주식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는게 좋을 듯...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akekskf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미국의 경제를 대표 하는 표본이 아닙니다. 이들의 경험/체험담을 가지고 미국경제에 대하여 오판을 염려 하여 한마디 합니다. 1. 미국의 공급처 였던 중국이 이제 미국의 반중 의식과 더불어 바이든 정부가 중국에서 수입 하던 것을 국내 생산으로 대체 하기 위하여 막대한 지원금을 국내에 조달 하고 있읍니다. 삼성과 대만의 TSMC 같은 해외 반도체 산업을 지원금을 주고 미국 국내 생산 하게 합니다. 2. 지구 기후의 변화에 대처해서 바이든 정부가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막대한 지원금을 국내에 투입 합니다. 3.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고 대 중국 방어체제를 위하여 막대한 군사 원조가 미국의 방산 업체의 호황을 가져 옵니다. (근래에 여야 가 통과 시킨 950 억 불의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원조 법을 참조) 4. 따라서 미국 국내 생산이 증가 함에 따라서 고용이 증가 하고 실질 임금도 인플레에 비하여 인상 합니다. 소시알 시큐리티 혜택을 받는 SENIORS 들은 인플레이숀에 상응 하는 인상된 금액을 받습니다. 5. 따라서 연방 준비 제도가 현재 기준 금리를 5.5% 를 조만간 하향 조정 하리라는 확률은 거의 없읍니다. 이런 한 의견은 미국 국제 경제 전문가인 Paul Krugman 등 다수의 미국 경제 전문가들의 근래의 의견 입니다. 한국이 잘못 된 오판으로 3.5% 의 저리 기준 이자 율을 고수 하며 부동산 투기를 조장 하다 경제가 파탄을 가져 올까 미국 동포가 한마디 합니다. 수입/수출로 살아가는 한국의 경제는 기준 금리(3.5%) 조정 실패로 파산의 위험이 있읍니다. 미국의 5.5% 기준 금리는 달라의 기축 화폐기능으로 한국의 1998 년 소위 imf 를 초래 할 수 있읍니다. 장기적으로 미국 정부가 필요에 따라 달라를 찍어내어도 저리로 미국 재정 정책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통화정책과 비교 하면 안 됩니다. 미국이 기축화페의 이익을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akekskf 여기에 뱁장수 하는 거짓말을 믿으면 안 됩니다; Fed, 인플레이션 진전 부족 지적하며 금리 안정 유지 연준은 6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으며 금리가 더 오랫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참고: 2008년 12월 이후 금리는 연방기금 목표 범위의 상한선입니다. 출처: 연방준비은행 칼 러셀 뉴욕 타임스
작성자: Jeanna 스미알렉 2024년 5월 1일 오후 6시 46분(ET)에 업데이트됨 연준 관계자들은 금리를 동결하고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고질적인지 경계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며 장기간 높은 차입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연준은 수요일 기준금리를 5.3%로 유지해 지난 7월부터 20년여 만에 최고치를 유지했다. 중앙은행가들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제롬 H. 파월 연준의장은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이 발표된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수치가 기대 이상으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제롬 H. 파월(Jerome H. Powell) 연준 의장은 중앙은행이 20년 만에 최고치인 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신용 신용 ...Susan Walsh/Associated Press 연준은 복잡한 경제적 시기에 서 있습니다. 수개월 간의 급격한 냉각 이후 2024년 초 인플레이션은 놀라울 정도로 경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준의 선호 인플레이션 지수는 12월 이후 거의 진전이 없었 으며, 2022년 최고치인 7.1%에서 급격히 하락했지만 현재 2.7%는 여전히 최고치보다 훨씬 높습니다. 연준의 2% 목표. 이는 공무원들이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은 금액을 낮출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파월 의장은 "우리가 말한 것은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충분하고 지속 가능하게 내려갈 것이라는 확신을 더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그 신뢰 수준에 도달하는 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은 수요를 억제해 경기를 둔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2022년 초부터 2023년 여름 사이에 금리를 빠르게 인상했습니다. 높은 연준 금리는 금융 시장을 통해 흘러 모기지, 신용 카드 및 기업 대출 금리를 인상하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와 기업 확장을 모두 냉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준 정책입안자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경제가 냉각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작년에 금리 인상을 중단했으며, 이는 그들이 충분히 했다고 확신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6회 연속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최근 3월에는 2024년에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플레이션의 지속력으로 인해 그럴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언제 금리 인하가 시작될지에 대한 기대를 늦추기 시작했고, 투자자들은 이제 올해 단 한두 차례만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올해 전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은 지난 한 달 동안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파월 총리는 수요일 공무원들이 다음 정책 조치가 금리 인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금리 인상이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2024년에 세 번의 감축이 있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인하하지 않을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거나 노동시장이 약화되면 차입비용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지속되고 노동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옆으로 움직이고 우리가 더 큰 자신감을 얻지 못하는 경로가 있다면 음, 다음과 같은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를 연기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마도 그가 금리 인상 기준이 높고 여러 시나리오에서 금리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제안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파월 의장이 연설하는 동안 주식은 상승하고 채권수익률은 하락했습니다. 페롤리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얼마나 꺼렸는지가 가장 놀랍다"고 말했다 . "그는 옵션이 삭감되거나 삭감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높은 금리는 월스트리트에서 메인스트리트까지 더 오랜 기간 동안 느껴질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차입 비용이 더 오랫동안 높게 유지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4월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했고, 모기지 금리는 7% 이상으로 다시 상승하여 많은 소유주 희망자들의 주택 구매 가격이 더 비싸졌습니다. 연준 관계자들이 금리를 높게 유지할 계획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미국 경제의 영구적인 일부로 방지하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근절하기를 원합니다. 정책 입안자들은 다음 단계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면서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면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특히 임대료 인상이 주요 가격 조치에서 사라지면서 앞으로 몇 달 안에 가격 인상이 다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수요일 "올해 안에 인플레이션이 다시 하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가 본 데이터 때문에 이에 대한 자신감이 예전보다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연준이 전망을 평가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관리들은 더 넓은 경제의 모멘텀도 주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경제가 호황일 때, 즉 기업이 고용을 많이 하고 소비자가 지출을 하고 성장이 빠를 때 가격이 더 빠르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높은 이자율을 고려할 때 성장과 고용은 예상했던 것만큼 둔화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임금의 주요 지표는 예상보다 더 빠르게 올랐고 , 경제학자들은 고용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힌트를 찾기 위해 금요일에 발표될 고용 보고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책 입안자들은 일반적으로 경제의 회복력에 대해 만족해 왔습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경제 공급 개선에 의해 성장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부분적으로는 이민이 급속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노동력 풀이 증가함에 따라 고용주들이 고용을 해왔습니다. 그 외에도 경제가 가장자리에서 냉각되기 시작했다는 힌트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경제 성장은 1분기에 둔화되었지만, 이러한 하락세는 기업 재고와 국제 무역의 큰 변화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종종 한 분기에서 다음 분기로 크게 변동합니다. 중소기업 신뢰도가 낮습니다 . 채용 공고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파월 총리는 수요일 높은 차입 비용이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우리의 정책 입장이 좋은 위치에 있고 현재 상황에 적절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그것이 제한적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기다리면서 일부 경제학자들은 중앙은행의 금리 조정이 정치 일정과 충돌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이자 공화당 후보로 추정되는 도널드 J. 트럼프(Donald J. Trump)는 이미 올해 금리 인하가 경제를 활성화시켜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을 돕기 위한 정치적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9월이나 11월 선거까지 몇 주를 단축하면 연준이 불편한 위치에 놓이게 되어 더 많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잠재적으로 기관이 정치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은 백악관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으며, 연준 관계자들은 금리를 설정할 때 정치를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데이터를 따르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수요일 연준이 금리 변동 시기를 정할 때 정치적 고려 사항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저 길로 가면 어디에서 멈추나요? 그래서 우리는 그런 길을 가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Powell 씨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생각의 일부가 아닙니다."
@@VettingFK 저도 성실하게 살다보니 그 자리에 갈 수 있었어요. 미국 사람들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지만 대다수 미국인들 저축없이 평범하게 편한 직업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행복해 보이고요. 그래 자영업은 비선호 직업이죠. 하지만 우리 동포들은 그리 살 이유가 없고요. 물론 각자의 초이스지만요. 물론 자영업하는 분들 다 그렇지 않지만 제대로 하는 분도 년 인캄 1/2 밀리언 주변에 꽤 계시고요. 저는...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빨갱이 에게 세뇌를 당했군요.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는 자본(돈) 이 아니라 인간 자본 (Human capital) 에게 돈이 따라 다니는 경제 구조 입니다. 케케 묵은 막스의 자본 주의 타령 그만 하세요.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의 창시자를 보아요. 지금 인공 지능을 개발 한 조그만 OpenAI 에 마이크로 소프가 10 억불을 투자 하여 도와 주고 있지요. 자본이 새로운 기술/생각 을 따라 다니죠. 아마죤이 점포/가게들을 문 닫게 하지요. 노력 하고 공부를 해서 자유주의 시장 경제의 원리를 배우고 돈을 벌어 보세요..
유럽선진국이나 캐나다는 코로나 전에도 미국 보다는 못살았음.. 캐나다도 잘 살지만 미국국경 넘어가 보면 차이가 확 남.. 옛날 서울 경계 상계동에서 의정부 넘어가는 것과 비슷함.. 하지만 전세계가 동반 몰락하고 있는 것도 사실임..언제부터 캘리 사셨는가 모르겠지만 한세대 이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그냥 몰락행 급행열차 타고 있다고 보면 됨.. 문제는 나아질 가능성이 제로라는 것임.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유럽,일본도 그렇고 미국은 뭐 말할것도 없고... 특히 유럽과 미국은 우크라이나등을 통해서 분쟁을 만들어내기나하고.. 요즘보면 차라리 러시아가 훨씬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더라. 인권 운운하던 서구들 우크라이나 국민 총알받이로 써먹는거 하며 가자지구 대처하며... 욕심만 가득해서 끝없이 더욱 더 다른나라 뜯어먹을 생각만하고.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미국 걱정하는 거임. 가장 자본주의적인 나라가 미국이라 빈익빈 부익부가 심할 뿐이지 지구상 어떤 나라보다 잘나가는 패권국임. 유럽은 나라가 가난해지면서 국민들도 가난해지고 있고, 중국은 일본 쫓아갈 기세고, 일본도 여전히 힘들기는 마찮가지임. 일반인이 연예인 걱정하는 꼴이지.
걱정을 누가함ㅋㅋㅋ 문제는 중국이나 유럽에서 국민의 70%가 통장에 100만원도 없다고 들으면 와 이건 국가 멸망급인데? 라고 할것을 미국빠돌이들은 미국이라서 괜찮다고함. 미국은 무슨 신도 아님. 미국도 역사의 패권국들처럼 언젠가는 끝남. 근데 저렇게 빈부격차가 심하고 전 국민 빚더미에 앉아있고 투잡을 뛰어야 겨우 먹고사는건 시스템적으로 붕괴하고 있다는 신호임. 게다가 미국은 도덕성이란걸 상실해버린 나라임. 미국인들은 진짜로 지가 집을 못구하면 남의 집 들어가서 사는 사람들일 정도로 교육을 못받음. 미국은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우리가 생각하는 수학, 과학 같은게 아니라 트렌스젠더, PC주의 등 정치적인걸 가르치느라 정작 중요한걸 국민들은 모름. 그래서 미국인들은 자기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문맹률은 선진국 최상위고 기본적인 사칙연산도 못함. 미래가 어두운 나라라는거지
미국이 세계경제1위 이기때문에 주시해야 하는 것인데.. 미국을 보면-우리나라 돌아 볼것 없이,지금 연준을 비롯 경제정치인들이 한심한 수준이다.. 복잡할 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면 되는데,원칙이 뭔지를 잊고 있는것이다. 모든 국가-경제 요체들의 가장 큰 자산이= 건물/주택 이다..기업-은행은 빌딩/개인은 주택.. 모든 물가가 건축물을 중심에 두고 노동과 소비로 움직인다. 경제순환을 양질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1.건물가격을 잡는 것이 1순위 2.노동인구를 늘리는 것이 2순위 건물가격을 경제정책의 가장 우선으로 두어야 하는 것이다.이후 노동시장을 고임금 위주가 아니라 저임금위주로 고용시장을 유지시켜야 하는 거다.노동을 해야만 소득이 있고 소득이 있어야 소비를 하는데 이 소비의 대상이 물품을 노동인구가 직접생산하도록 해야 =경제순환고리가 안정적으로 유지 되는 것이다. 미국의 지금 문제는 지금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굴뚝을 없애고-첨단산업으로 이양하면서 =노동인구가 감소 해서 그런것이다..즉 일반제조업을 자국에서 사라지게 하면서 지금의 혼돈경제가 유발 된것이다..미국내에 일반소모품 제조공장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거다..노동자들이 저임금에도 만족 할 수 있는/최소한 노동쟁의를 자제 할 수 있는-이런 기업복지와 사회가치인식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노동권 인권 개인자유결국 중국경제의 악화/순화가 그 어떤 방양이던 미국에게는 악영향을 주는거다..미국은 대외/중국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 미국제조업을 다시금 재편하고 생성 시켜야 하는 거다..저렴한 바켓스 저렴한 옷 저렴한 공산품을 만들 공장을 만들고 -이공장에서 저임금이라도 열심히 일할 노동자를 고용하고 그 고용을 유지시키는 기업복지/노동인식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이 공황에 빠지면 - 전세계가 휘청한다.중국 역시 위안화부도사태에 직면하게 되는거다..지금 미국은 스스로 - 저임금산업/제조업 공장을 다시 지어야 하는 거다.
미국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모르시는군요. 왜 미국이 공장도 없고 맨날 수입만 하는데도 이렇게 잘 사는지 아시는지? 바로 돈놀이를 해서임. 지금 중국이 빌린 달라가 아주 많은데 연준이 이자를 올려서 중국이 망하고 있는거 아시는지? 미국은 나라를 하나 박살내는데 이런 전략을 사용함. 미국 입장에서는 일을 안하고 맨날 수입만 해도 상관 없는게 자기가 그냥 돈을 찍으면 그만인걸 아시는지? 그걸 유지하기위해 중국을 견제 하는것임. 세계파워 1등이면 세상을 다르게 보죠. 1등이 되면 규칙을 자기가 만들면 됨. 그리고 지금 자기한테 가장 유리한 규칙으로 세상을 운영하는게 미국임. 미국이라면 와싱턴 엘리트나 월스트릿 사람들이죠. 모든 부와 권력을 다 가진 사람들이니.
높은노숙자 비율은 불법마약과 대마의 허가와 상관이 있죠. 국가보조금 혜택이 잘 되있지 않나요? 신용카드로 살아서 그런지 필요한 소비는 그런데로 하고 사는 것 같은데 몰기지나 렌트 지출이 커서 대부분 맞벌이를 해야하죠 미국경제가 소비로 돌아가는 구조라 국민 개개인의 저축률이 낮은건 사실이죠.
미국의 강점은 열심히 노력하는사람한테는 계속 기회를 주는것입니다. 미국에서 가난하게사는사람들은 대부분 본인탓입니다. 일하기싫고 노력안하면 빈곤층되는게 당연합니다. 저도 이민와서 바닥에서부터 일해서 집도사고 애들 교육도시키고 지금은 은퇴해서 RV 타고 널려있는 국립공원 다니면서 캠핑다니고 있읍니다. 두 애들도 대학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 취업해서 중간 매니저 급으로연봉삽십만불, 둘째는 이십만불 벌어서 집사고 애키우며 살고 있읍니다. 사위와 며느리도 비슷하게 법니다.저는 LA 살고 있읍니다.
어르신, 고생하시고 성공하신것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그런데 수십년전에 이민 오셔서 미국이 성장세에 있을때의 이야기를 지금도 똑같이 하신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자녀 분들이 접하는 현실은 예전과 다름니다. 참고로 저는 OC에 살며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어려워지고 빡빡해진걸 느끼고 그리고 기회는 공평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TimsungK 두분 다 맞아요. 예전 보다 어려워 진 것도 맞고 아직까지는 기회의 나라인 것도 맞고.. 내 자식 세대에 가면 뭐 제3세계 처럼 될 수도 있어서 암울하긴 합니다만.. 캘리포니아 같은 지역은 사실상 일당독재지역이죠.. 일당의 장기집권이 갈 수록 공고화 되고 있죠. 홈리스 등의 문제 해결 할 수 없는 게 아니고 안하는 겁니다. 그냥 방치 할 수록 자신들 집권기반이 더 공고화 되니까.... 그러니 희망이 안보이는 겁니다..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한국사람들은 빈부 격차나 가난을 생각하면 먼저 분배구조가 잘못된 탓임을 저절로 떠 올리는데요, 이건 약간 세뇌당한 반사신경적 반응과 흡사해 보입니다. 홈레스를 예로 들어 봅시다. 이 사람들중 일부는 돈을 주면 생산적 궤도를 찾이 갈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소수가 그렇지요. 문제는 돈을 줘도 집없이 지내는 자신들의 생활 수준을 넘을 능력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을 탓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빈부격차에는 단순히 가진것의 차이가 아닌 능력의 차이가 있고, 가진것의 차이만으로 탓하기 이전에 그 사람들의 생산성이나 능력을 키워 줘서 격차를 줄일수 있는 근본적인 이해가 필요한 동시에 일정한 능력의 차이는 인위적으로 줄이기에 대단히 어렵다는 현실도 인정을 해야 합니다. 물론 세금을 부자에게서 걷어서 가난한 사람에게 그저 현금을 주는 정책이 겉으로는 격차를 줄인듯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에게 의존하는 형태로 사회구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논 것에 불과 합니다. 결국은 성장을 못하는 사회가 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미국에서 금융상품 팔아서 한달에 몇억씩 버는데, 과연 제가 좋은 선생님 만큼의 역할이나 할까요? 저의 생산성이 미래의 과학자들을 키우는것과 비교과 될까요? 미국에서 선생님은 정말 박봉입니다. 반대로 돈에 대한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뭘 쥐어줘도 다 잃어버리기 일수죠.
부자? ㅋㅋㅋ 본인을 부자라 하고 나머지를 잉여라 단정짓네. 특이한 일부를 일반화... 부자, 특히 우리나라 부자는 전세로 집 여러채 산 후 집값 올라 떵떵거리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걔네가 나라를 위한 무슨 생산성이 있나? 글고 세금은 근소세가 벌써 17%다. 불로소득으로 돈번걸 누가 뭐라하나? 그것도 용기지. 인정하지만 꼴값떨면서 남을 거지취급하는 어이없는 소리는 말자. 윤짜장이 토건세력하고 짬짜미 먹고 어떻게든 부동산 pf막아주는가 본데...어차피 그 거지같은 아파트들을 대출받고 사줄 서민들이 있어야 집값도 오르지. 그딴게 수출품이라도 되냐? 인플레가 심해도 집값은 최소 우리나라는 쳐박힐 가능성이 있는게 사줄 사람이 없다. 다행이 올랐을때 탈출했으면 몰라도 아직도 빚으로 여러채 잡고 집값 올라라 하고 기우제 지낸다고 뜻대로 되겠나? 세금? 보유세를 미국만큼이나 내고 그딴소리해라.
원래 세계 1등일수록 오히려 빈부격차가 심한 경우가 많음. 극단적으로 군사력, 경제력이 발전하면 오히려 내부적으로는 빈부격차가 생길수밖에 없죠. 옛날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도 세계 1등의 군사력을 가졌지만 빈부격차는 있었고. 고대 중국 한나라, 당나라, 청나라도 당시 세계 군사력 1위, 경제력이 1위였지만 일반 백성들이 모두 다 잘살지는 못했고. 스페인은 아예 빈부격차뿐 아니라 경제력까지 파산이 7번 ~ 8번 이상 났었고. 소련도 미국과 경제싸움하다가 결국 나라가 망했고. 현재 중국, 러시아, 미국도 군사력, 경제력은 높지만 빈부격차나 복지정책이나 안좋은 편임. 특히 복지정책이 좋은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는 중국, 러시아, 미국은 유럽보다 군사력, 경제력이 훨씬 더 막강한 강대국이지만, "선진국"은 결코 아니라는 의견이 많음. 중국은 청나라 황제가 정복한 무수하게 많은 국가들, 민족들을 아직도 소수민족이라는 이름 하에 군사 탄압 중이고 특히 위구르(동튀르키스탄)을 엄청나게 지배하고있고. 러시아는 러우전쟁으로 소수자의 의견은 묵살되고있고. 미국은 빈부격차, 노숙자 문제, 인종차별들로 인해 가난에 허덕이는 미국인들이 진짜 많음. 오히려 진짜 잘사는 지역들은 경제력, 군사력은 안좋지만 정치나 복지 등이 잘되있는 북유럽들이 많죠.
미국식 대학교육체제의 구조적 한계입니다. 한국도 미국식체제를 택하니 마찬가지이죠. 미국식 대학교육체제는 무분별한 대학진학을 부추길 소지가 큽니다. 유럽식처럼 제대로 공부할 소수만 대학진학새서 엄격한 학사관리를 통해 연구두뇌인력이 될 청소년만 진학하는 체제가 합리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중에 한가지 혼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영상 말미에 IRA가 돈을 푸는 정책이라고 하셨는데, 기후변화정책이나 의료보험 관련해서는 정부 지출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약값, 법인세, 자사주 매입 소득세 등에서 정부 수입 증가분이 훨씬 크기 때문에 돈을 푸는 정책이라는 표현은 약간 맞지 않는 듯 합니다. 물론 원래 의도나 시행과는 별개로 IRA가 실제 인플레를 줄이는 효과는 미미했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연방정부는 국채를 찍지않음 공무원 급여조차 줄수없는 소위 적자(거지)나라입니다. 금 본위제 폐지후 위기가 올 때마다 국채를 마구찍어 뿌 렸고 미국인들 활부(빚)소비 진작해오다가 이제 그 임계점 이 오는듯 함. 요리조리 달러의 라이벌인 국제 금값을 통제했지만... 이제는 금값이 그야말로 금값 이되고있음.(폭등)뚜껑열림. 미국 국민3억5만천 약3억명은 거지(빚)라는 통계이니...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이제 기댈 언덕이 사라짐..
금 본위제 시절에는 달러=금이었지만....이후에 페트로 달러라고 해서 원유와 천연가스를 사려면 US달러로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전세계 국가들이 달러를 확보하려 하고...아무리 미국이 부채 어쩌구 해도...금 보유량이 8천톤으로 상위 2~10국가들이 보유한 금보다 많고....미국 금융자산으로 전세계에 매수한 주식, 채권은 똥이냐? 예전에는 평범한 미국인들 중에 통장에 1만달러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했었는데....언제 1천달러로 낮아 진거냐? 국가 부채가 국내총생산 대비 100% 정도면 양호하지...중국하고 일본은 260%...중국은 부채규모 축소하고...지방정부 부채는 숨김...다른 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고...우리나라 국가 부채는 국채 발행액만 포함시켜서 그렇지...공무원연금 충당부채 1천조원, 지방정부, 공기업, 공공기관 부채 포함하면....우리나라가 더 심각해....우리나라 정부 자산이 많냐? 부채가 더 많냐? 그나마 내수로 자체 경제가 돌아갈 수 있는 규모를 1억명으로 보는데...미국은 인구가 3억 3천만명이야...미국인들이 소비해 주지 않으면...전세계가 망하는...지금 왜 알리익스프레스하고 테무가 우리한테 저가 덤핑 밀어내기 하겠냐? 미국에서 중국 공산품 수입을 규제하니까...생산된 상품을 우리나라와 일본한테 덤핑으로 밀어 버리는건데...
지난 100여년간 진행된 미국주도의 "글로벌거품경제" . . . 지금 "글로벌거품경제" 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 그나마 달러"기축통화"로 마지막 버티기 안갖힘을 쓰고 있는 중 . . . 기축통화무너지면 천 길 낭떠러지 . . . 10 % 기득권층과 90 %노예인 극단적 양극화사회 미국 . . .
웃기고 있네. la 인근에 사나본데, 어느 일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미국 전체인 것처럼 과장하고, 가계부채, 상업용 부동산 둘 다 GDP 사이즈로 비교해 보면 한국이 훨씬 더 심각하고 이런 류의 문제가 대부분의 선진국이 안고 가는 문제인데 이게 무슨 특별한 일처럼 어그로를 끄나?
참 희한하네요~ 미국 버지니아 1년정도 거주하고 있는데 홈리스들도 거의 없고 대체적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뭔 그리 난리법석인지 모르겠습니다. 워싱턴 DC는 홈리스가 눈에 많이 띄더리구요. 근데 노바지역에서는 거의 안보입니다. 경제도 활력적이고 맥린/ 비엔나/ 그레이트훨스 지역 너무 깨끗하고 치안도 좋아요. 한부분 갖고 미국 전체 평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제생각이 맞지 아닐수도 있고요. 마덜스데이 맞아 애나폴리스 여행갔는데 관광객 바글 바글/ 호텔은 풀 부킹/ 웨스트필드 몰은 바글 바글~ 그리고 페아팩스 타이슨스 코너몰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바글바글/ 타이슨슨 갤라리아도 주말에는 호황~ 뭐가힘들죠?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미국의 경제를 대표 하는 표본이 아닙니다. 이들의 경험/체험담을 가지고 미국경제에 대하여 오판을 염려 하여 한마디 합니다. 1. 미국의 공급처 였던 중국이 이제 미국의 반중 의식과 더불어 바이든 정부가 중국에서 수입 하던 것을 국내 생산으로 대체 하기 위하여 막대한 지원금을 국내에 조달 하고 있읍니다. 삼성과 대만의 TSMC 같은 해외 반도체 산업을 지원금을 주고 미국 국내 생산 하게 합니다. 2. 지구 기후의 변화에 대처해서 바이든 정부가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막대한 지원금을 국내에 투입 합니다. 3.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고 대 중국 방어체제를 위하여 막대한 군사 원조가 미국의 방산 업체의 호황을 가져 옵니다. (근래에 여야 가 통과 시킨 950 억 불의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원조 법을 참조) 4. 따라서 미국 국내 생산이 증가 함에 따라서 고용이 증가 하고 실질 임금도 인플레에 비하여 인상 합니다. 소시알 시큐리티 혜택을 받는 SENIORS 들은 인플레이숀에 상응 하는 인상된 금액을 받습니다. 5. 따라서 연방 준비 제도가 현재 기준 금리를 5.5% 를 조만간 하향 조정 하리라는 확률은 거의 없읍니다. 이런 한 의견은 미국 국제 경제 전문가인 Paul Krugman 등 다수의 미국 경제 전문가들의 근래의 의견 입니다. 한국이 잘못 된 오판으로 3.5% 의 저리 기준 이자 율을 고수 하며 부동산 투기를 조장 하다 경제가 파탄을 가져 올까 미국 동포가 한마디 합니다. 수입/수출로 살아가는 한국의 경제는 기준 금리(3.5%) 조정 실패로 파산의 위험이 있읍니다. 미국의 5.5% 기준 금리는 달라의 기축 화폐기능으로 한국의 1998 년 소위 imf 를 초래 할 수 있읍니다. 장기적으로 미국 정부가 필요에 따라 달라를 찍어내어도 저리로 미국 재정 정책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통화정책과 비교 하면 안 됩니다. 미국이 기축화페의 이익을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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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전철을 탔을때 느낀 점 : 돈 없으면 이런거나 타고 다녀!
병원을 갔을때 느낀 점 : 돈 없으면 죽어버려!
공휴일에는 대중 교통이 다 끊어져 버리는것을 보고 느낀 점 : 돈 없으면 걸어 다녀!
이건 한국도 마찬가진데ㅋㅋㅋ
+ 돈없으면 결혼하지마 // 돈없으면 애도 낳지마
@@bambam-jq8vm 사실 마찬가지인건 사실입니다..
@@Kwang-Min-Lee그러면서 저출산 걱정한다.
자기의 문제임
미국 병원 갔을 때 느낀 점이 돈 없으면 죽어라? 미국 시스템을 1도 모르고 그냥 여기 저기 떠드는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는 수준임. 미국 병원 서비스는 돈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치료 다 받고 파산할 수는 있겠지만.. 치료까지는 확실하게 함.
조지아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연봉을 10만달러가 훌쩍넘어도 살기가 힘듭니다.
그쵸ㅠㅠ 미국 어딜 가도 요즘 물가는 정말..
전체적인 생활비가 다 오르고 특히 부동산이 많이 올라서 집 없는 사람들은 더욱 살기 힘들어졌죠
저 상황에 멕시코 난민 비행기로 태워오고 돈주고 잘 자리주고 이후 범죄자 양산 해주고, 이 상황에 우크라이나, 이슬이에게 돈 펑펑 지원해주고.
그 돈이 다 우리 재벌들 투자금, 우리 개미들 재산 공매도로 강탈해서 충당하는거... 눈치빠르면 씁쓸해짐. 우방이란것도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미국은 불법체류자를 불법체류자라 부르지 않고 불법이민자라고 부릅니다. 불법이민자에게 혜택을 주고 학교도 다니게 해줍니다.
연방대법원에서도 시민권, 영주권이 없다고 교육을 못 받는 것은 차별이고 위헌이라 판결했어요.
미국에 오래 살아보면 미국에 값싼 노동력을 재공하는 불체자들을 은근히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불체자가 많아지면 싼 인건비로 생산량이 늘어서 좋아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뭡니까? 돈을 많이 찍은만큼 생산력이 따라주지 않아서 생긴거죠? 불체자가 많이 오면 인플레이션에 좋긴 합니다. 하지만 대놓고 지지못하는 이유는 미국인들은 이민자들을 특히 불체자들을 안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원은 중요합니다. 만약 미국이 유럽 배신 때리면 유럽이 중국 러시아와 손 잡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마 달러는 중국에게 패권을 빼앗기겠죠. 그러면 미국은 더이상 돈놀이 못하겠죠. 지금 미국이 모든걸 전 세계에서 수입하면서 돈을 펑펑써도 잘 사는 이유가 돈놀이 때문인데 그걸 못하면 미국은 약해지고 한국은 중국에게 먹혀도 미국이 못도와주죠. 그래서 우크라이나 돕는거에요. 그래서 타이완을 지키려고 하는거고. 그래서 우리나라에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미군이 있는거구요. 참고로 미국 정치인들은 미국 국민들이 잘 사는지 상관안해요. 그냥 어떤 거짓말을 하던지 표만 얻으면 된다고 생각하지. 대부분 정치인들은 막강한 권력자들이며 월 스트릿 연준과 함께 전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죠. 그냥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에요. 미국 사람들이 잘 살던 못 살던 중요한게 아님. 미국은 평범한 미국민들이 있고 나라를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는 엘리트 집단이 있죠. 평범한 미국인들은 못배우고 돈 없죠. 이게 현실
미국에서 34년 현재 미국에서 가장 부촌인 Brentwood 에 살고 있는데 살면 살수록 엿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문제도 크지만 치안과 보건이 엉망입니다, 어떻게 세계에서 제일 잘 산다는 나라에서 대낮에도 무서워서 길을 걸어다닐수가 없는 걸까요? 우리가 죽도록 일해서 내는 세금이 부패한 공무원들 호화 여행이나 지들 가족들 각종 보험과 은퇴 베네핏에 수억달러가 들어가고 정작 시민들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구조 입니다, 의료도 마찬가지에요, 의사 한번 보는게 너무 힘들고 중병 이라도 걸리면 전 재산 다 날리고 홈레스가 됩니다, 뭐 이런 개같은 나라가 다 있나 할 정도로 모든 시스템이 망가져 있고 정말 엿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대부분 정말 포악합니다, 친절하지 않습니다, 실수 조금이라도 하면 주먹이나 욕이 0.1초 안에 날라 옵니다, 사람들이 조급하고 여유가 없어요 이런 개 좃같은 나라가 세계 최고 잘 사는 나라의 민낮입니다
미국을 잘 아시네요 늘 이런거 보면 미국 찬양하는 매국충이나 미국교포들 밖에 없던데ㅋ
그지 동네서 사시나 봐요?
민주당 주는 어디나!!
여기 버지니아 페어팩스 맥린입니다.타이슨스 코너역근처 퓨어피트니스
운동 끝나고 밤에 그렇게 많이 홀로 돌아다녀도 위협받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비엔나/ 맥린/ 타이슨스 코너/ 갤러리아/ 옥톤/펄스처치 3년내 총기사고 딱 한번 있는걸로 알고 홈리스도 거의 없습니다. 대단히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 입니다.
글에서 왠지 미국 안 사시는 분 냄새가 많이 납니다. ㅋㅋㅋ 미국 거지 많은 다운타운 어디 잠깐 다녀가신 분 정도로 느껴지네요.
미국은 아이들 학교 가끔 쉬는 날이 자주 있는데, 주말과 주중 학교 쉬는날 사이에 있는 하루이틀을 빼서 5일정도 일정으로 플로리다 디즈니월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보면 벌써 이미 비행기 탈때부터 아이 학교 빼서 데리고 플로리다 올랜도 가는 사람들로 비행기 꽉꽉 차고 공항도
평일임에도 불구,여행 가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리고 올랜도 렌터카랑 호텔룸들도 다 차서 나가고 그만큼 사람들 아이 쉬는날 하루 있다고 다~들 엄청나게 놀러 간다는거!!!🙀😲 진짜 디즈니나 유니버셜안에도 아이들 학기중이고 평일임에도 불구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학교 빼고 놀러오는 애들 얼~마나 많은지...와~~진짜 인기많은 어트랙션은
이미 오전에 그날 하루치가 다~ 솔드 되어서 타지도 못하게 된다. 참...진짜 기가 막히더라! 😱
아무리 미국 경제가 어렵고 고물가라서 힘든상황이라 하지만, 진짜 놀러다니는 사람 넘치고 넘쳐나더라! 공항 가보면 금방 알거임. 진짜 플로리다 올랜도만 봐도 항상 비행기안 늘~ 꽉꽉 차서 만석이고 사람들 넘쳐난다. 마이애미나 포트 로더데일등등으로 가는 비행기 대기라인에도 보면 마찬가지이고. 진짜 디즈니월드랑 유니버셜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긴 그야말로 1년 365일 비수기란게 없이 넘치는 사람들로 입이 딱 벌어진다! 햐......!
그쵸 디즈니랜드는 불황을 모르는 곳이죠ㅎㅎ
미국사정이 이런데도 오늘 아침 월가의 한국기자들은 미국 신용카드지출이 계속 늘고 있어 미경제는 좋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주식투자를 권유...
다들 현금이 부족하니 신용카드를 쓰고 인플레때문에 계속 어쩔수없이 지출이 커지는 것이라고 보는데
이들은 미국민이 금전적 여유가 있어 지출을 늘이니 미경제는 앞으로 문제없이 노랜딩한다고 주장합니다 ㅠ.ㅠ
미국주식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는게 좋을 듯...
그쵸..몇몇 매크로 지표들만 보면 경기가 크게 나빠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죠..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민의 실생활은 관심 없습니다.
투자금이 얼마나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인가가 주 관심사죠.
@@akekskf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미국의 경제를 대표 하는 표본이 아닙니다. 이들의 경험/체험담을 가지고 미국경제에 대하여 오판을 염려 하여 한마디 합니다.
1. 미국의 공급처 였던 중국이 이제 미국의 반중 의식과 더불어 바이든 정부가 중국에서 수입 하던 것을 국내 생산으로 대체 하기 위하여 막대한 지원금을 국내에 조달 하고 있읍니다. 삼성과 대만의 TSMC 같은 해외 반도체 산업을 지원금을 주고 미국 국내 생산 하게 합니다.
2. 지구 기후의 변화에 대처해서 바이든 정부가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막대한 지원금을 국내에 투입 합니다.
3.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고 대 중국 방어체제를 위하여 막대한 군사 원조가 미국의 방산 업체의 호황을 가져 옵니다. (근래에 여야 가 통과 시킨 950 억 불의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원조 법을 참조)
4. 따라서 미국 국내 생산이 증가 함에 따라서 고용이 증가 하고 실질 임금도 인플레에 비하여 인상 합니다. 소시알 시큐리티 혜택을 받는 SENIORS 들은 인플레이숀에 상응 하는 인상된 금액을 받습니다.
5. 따라서 연방 준비 제도가 현재 기준 금리를 5.5% 를 조만간 하향 조정 하리라는 확률은 거의 없읍니다. 이런 한 의견은 미국 국제 경제 전문가인 Paul Krugman 등 다수의 미국 경제 전문가들의 근래의 의견 입니다. 한국이 잘못 된 오판으로 3.5% 의 저리 기준 이자 율을 고수 하며 부동산 투기를 조장 하다 경제가 파탄을 가져 올까 미국 동포가 한마디 합니다.
수입/수출로 살아가는 한국의 경제는 기준 금리(3.5%) 조정 실패로 파산의 위험이 있읍니다. 미국의 5.5% 기준 금리는 달라의 기축 화폐기능으로 한국의 1998 년 소위 imf 를 초래 할 수 있읍니다.
장기적으로 미국 정부가 필요에 따라 달라를 찍어내어도 저리로 미국 재정 정책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통화정책과 비교 하면 안 됩니다. 미국이 기축화페의 이익을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akekskf 여기에 뱁장수 하는 거짓말을 믿으면 안 됩니다;
Fed, 인플레이션 진전 부족 지적하며 금리 안정 유지
연준은 6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으며 금리가 더 오랫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참고: 2008년 12월 이후 금리는 연방기금 목표 범위의 상한선입니다.
출처: 연방준비은행
칼 러셀 뉴욕 타임스
작성자: Jeanna 스미알렉
2024년 5월 1일 오후 6시 46분(ET)에 업데이트됨
연준 관계자들은 금리를 동결하고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고질적인지 경계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며 장기간 높은 차입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연준은 수요일 기준금리를 5.3%로 유지해 지난 7월부터 20년여 만에 최고치를 유지했다. 중앙은행가들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제롬 H. 파월 연준의장은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이 발표된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수치가 기대 이상으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제롬 H. 파월(Jerome H. Powell) 연준 의장은 중앙은행이 20년 만에 최고치인 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신용 신용 ...Susan Walsh/Associated Press
연준은 복잡한 경제적 시기에 서 있습니다. 수개월 간의 급격한 냉각 이후 2024년 초 인플레이션은 놀라울 정도로 경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준의 선호 인플레이션 지수는 12월 이후 거의 진전이 없었 으며, 2022년 최고치인 7.1%에서 급격히 하락했지만 현재 2.7%는 여전히 최고치보다 훨씬 높습니다. 연준의 2% 목표. 이는 공무원들이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은 금액을 낮출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파월 의장은 "우리가 말한 것은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충분하고 지속 가능하게 내려갈 것이라는 확신을 더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그 신뢰 수준에 도달하는 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은 수요를 억제해 경기를 둔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2022년 초부터 2023년 여름 사이에 금리를 빠르게 인상했습니다. 높은 연준 금리는 금융 시장을 통해 흘러 모기지, 신용 카드 및 기업 대출 금리를 인상하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와 기업 확장을 모두 냉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준 정책입안자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경제가 냉각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작년에 금리 인상을 중단했으며, 이는 그들이 충분히 했다고 확신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6회 연속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최근 3월에는 2024년에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플레이션의 지속력으로 인해 그럴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언제 금리 인하가 시작될지에 대한 기대를 늦추기 시작했고, 투자자들은 이제 올해 단 한두 차례만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올해 전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은 지난 한 달 동안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파월 총리는 수요일 공무원들이 다음 정책 조치가 금리 인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금리 인상이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2024년에 세 번의 감축이 있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인하하지 않을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거나 노동시장이 약화되면 차입비용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지속되고 노동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옆으로 움직이고 우리가 더 큰 자신감을 얻지 못하는 경로가 있다면 음, 다음과 같은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를 연기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마도 그가 금리 인상 기준이 높고 여러 시나리오에서 금리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제안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파월 의장이 연설하는 동안 주식은 상승하고 채권수익률은 하락했습니다.
페롤리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얼마나 꺼렸는지가 가장 놀랍다"고 말했다 . "그는 옵션이 삭감되거나 삭감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높은 금리는 월스트리트에서 메인스트리트까지 더 오랜 기간 동안 느껴질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차입 비용이 더 오랫동안 높게 유지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4월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했고, 모기지 금리는 7% 이상으로 다시 상승하여 많은 소유주 희망자들의 주택 구매 가격이 더 비싸졌습니다.
연준 관계자들이 금리를 높게 유지할 계획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미국 경제의 영구적인 일부로 방지하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근절하기를 원합니다.
정책 입안자들은 다음 단계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면서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면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특히 임대료 인상이 주요 가격 조치에서 사라지면서 앞으로 몇 달 안에 가격 인상이 다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수요일 "올해 안에 인플레이션이 다시 하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가 본 데이터 때문에 이에 대한 자신감이 예전보다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연준이 전망을 평가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관리들은 더 넓은 경제의 모멘텀도 주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경제가 호황일 때, 즉 기업이 고용을 많이 하고 소비자가 지출을 하고 성장이 빠를 때 가격이 더 빠르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높은 이자율을 고려할 때 성장과 고용은 예상했던 것만큼 둔화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임금의 주요 지표는 예상보다 더 빠르게 올랐고 , 경제학자들은 고용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힌트를 찾기 위해 금요일에 발표될 고용 보고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책 입안자들은 일반적으로 경제의 회복력에 대해 만족해 왔습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경제 공급 개선에 의해 성장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부분적으로는 이민이 급속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노동력 풀이 증가함에 따라 고용주들이 고용을 해왔습니다.
그 외에도 경제가 가장자리에서 냉각되기 시작했다는 힌트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경제 성장은 1분기에 둔화되었지만, 이러한 하락세는 기업 재고와 국제 무역의 큰 변화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종종 한 분기에서 다음 분기로 크게 변동합니다. 중소기업 신뢰도가 낮습니다 . 채용 공고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파월 총리는 수요일 높은 차입 비용이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우리의 정책 입장이 좋은 위치에 있고 현재 상황에 적절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그것이 제한적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기다리면서 일부 경제학자들은 중앙은행의 금리 조정이 정치 일정과 충돌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이자 공화당 후보로 추정되는 도널드 J. 트럼프(Donald J. Trump)는 이미 올해 금리 인하가 경제를 활성화시켜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을 돕기 위한 정치적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9월이나 11월 선거까지 몇 주를 단축하면 연준이 불편한 위치에 놓이게 되어 더 많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잠재적으로 기관이 정치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은 백악관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으며, 연준 관계자들은 금리를 설정할 때 정치를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데이터를 따르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수요일 연준이 금리 변동 시기를 정할 때 정치적 고려 사항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저 길로 가면 어디에서 멈추나요? 그래서 우리는 그런 길을 가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Powell 씨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생각의 일부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답이 없다..
1%-5% 부자들을 위해 95% 노예생활
이거를 이해하는 일반시민이 거의 없다는 사실
틀린 말은 아닌데요.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은 95% 사람들을 벗어나 5% 그룹으로 들어가기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미국은 아직 기회의 나라죠.
@@VettingFK 맞습니다. 평범한 삶조차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많죠. 근데 그 속에서 경쟁하니 쉬워요. 1% 안에 드는 것도 물론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가능하죠. 단 일을 즐기며 하는 지혜와 노력은 필수지만요.
1인당 중위소득 비교. 한국 224만원, 일본 178만원, 미국 812만원.
@@VettingFK 제 주변에 꽤 있습니다!
@@VettingFK 저도 성실하게 살다보니 그 자리에 갈 수 있었어요.
미국 사람들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지만 대다수 미국인들 저축없이 평범하게 편한 직업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행복해 보이고요. 그래 자영업은 비선호 직업이죠. 하지만 우리 동포들은 그리 살 이유가 없고요. 물론 각자의 초이스지만요. 물론 자영업하는 분들 다 그렇지 않지만 제대로 하는 분도 년 인캄 1/2 밀리언 주변에 꽤 계시고요. 저는...
근로자는 자기 잘못아니어도 lay off 되버리면 뭐 그날로 홈리스 되는거죠
Stem 도 이런데 뭐....
3~4년 사기업에서 돈벌고 공무원가거나 LLC세우고 제대로 일해야죠
확실히 해고가 너무 쉬워요 미국은..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저 같으면 요즘 trade school로 가서 기술 배우겠어요. 한창 은퇴중이라 10명중 5명 정도밖에 사람을 못 채운다네요. 오죽하면 배관공이 의사보다 더 벌고 40살 이후에나 역전된다네요. 앨리베이터 설치하는 가업이 끊길 위기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헐, 충격이다!
훌륭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진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입니다.
심각하죠..
빨갱이 에게 세뇌를 당했군요.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는 자본(돈) 이 아니라 인간 자본 (Human capital) 에게 돈이 따라 다니는 경제 구조 입니다. 케케 묵은 막스의 자본 주의 타령 그만 하세요.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의 창시자를 보아요. 지금 인공 지능을 개발 한 조그만 OpenAI 에 마이크로 소프가 10 억불을 투자 하여 도와 주고 있지요. 자본이 새로운 기술/생각 을 따라 다니죠. 아마죤이 점포/가게들을 문 닫게 하지요.
노력 하고 공부를 해서 자유주의 시장 경제의 원리를 배우고 돈을 벌어 보세요..
ㅋㅋㅋ 맨날 잔고 천불 타령. 사회복지가 좋아서 돈 자체가 필요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KimPaulus 미국의 서민층과 빈민층들은 한국의 서민층과 빈민층보다 못 삽니다.
@@KimPaulus사회복지가 좋은데 홈리스가 있어요?
영상 감사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01k 연금만 착실히 납부하면 은퇴후는 미국이 훨 낫습니다
문제는 401k 제공 안하는 회사가 더 많습니다
미국은 그나마 본인이 일할의지만 있으면 일자리가 넘침 취업할때도 나이는 묻지도않음 한국선 40대초반만되도 일자리구하기가 빡셈 젤먼저 묻는게 몇살이냐고 나이를물음 취업할때 젤중요한게 나이임 시급도 형편없음
맞습니다. 그 말씀도 일리가 있어요
공부잘해서 의치한약수 가면 죽을때까지 아쉬워하지 않고 살수 있어요
인구 3억에 1인당 GDP가 무려 85000달러에 달하는 초강대국
유럽 선진국 코로나 기간동안 가보셨다면 미국이 그나마 최고 풍요롭구나 하실꺼예요.
캘리포니아 사는데 그래도 주변보면 여전히 잘들 살아요.
유럽선진국이나 캐나다는 코로나 전에도 미국 보다는 못살았음.. 캐나다도 잘 살지만 미국국경 넘어가 보면 차이가 확 남.. 옛날 서울 경계 상계동에서 의정부 넘어가는 것과 비슷함.. 하지만 전세계가 동반 몰락하고 있는 것도 사실임..언제부터 캘리 사셨는가 모르겠지만 한세대 이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그냥 몰락행 급행열차 타고 있다고 보면 됨.. 문제는 나아질 가능성이 제로라는 것임.
맞아요! 나참..... 1년 365일 비수기란것도 없이
디즈니월드나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보면 사람들 바글바글 넘침... !!!🥺😖😣
팬데믹으로도 줄이지못한 생산인구를 제외한 잉여인구가 큰전쟁으로 감소되어야 일명 개미털기의 완성이 되는것일지!
미국 부자들이 이미 신흥국에 투자하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원래 부자들이 세금을 많이 내야 복지가 제대로 돌아가는겁니다. 근대 부자들이 이탈하면 나라경제 파탄나죠.
일본도 마찬가지 상황이죠..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유럽,일본도 그렇고 미국은 뭐 말할것도 없고... 특히 유럽과 미국은 우크라이나등을 통해서 분쟁을 만들어내기나하고.. 요즘보면 차라리 러시아가 훨씬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더라.
인권 운운하던 서구들 우크라이나 국민 총알받이로 써먹는거 하며 가자지구 대처하며... 욕심만 가득해서 끝없이 더욱 더 다른나라 뜯어먹을 생각만하고.
그래도 많은 미국인들은 남생각 먼저하고 배풀줄압니다!!!
미국자체 자원풍부하여 지금까지잘지냈지만 지금은 다들 살려고 열심히들 절약합니다 현실입니다!!!
그놈에 헬메리카 찬양 배풀줄알아서 약쟁이가 그렇게 많은가봄ㅋ
@@고기오리-z5t 헐!!! 대한민국 약쟁이 인구비례하면 더 많을걸요…
@@sandychoe5077 허풍도 정도것 치야지ㅋ 한국 어디 길거리에 미국처럼 대낮에 약빠는애들 모여있는거리가 있냐 쫌 현실에 살아ㅋ 맨날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고 사니까 가난하지 뭐 헬메리카 닮아 가고 있는 건 맞지만 아무튼 타락과 방종의 나라 헬메리카
@@sandychoe5077 환상에 빠져서 빠져 사네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ㅋ
👍👍👍
지금은 6 명당 1 명이 빈곤층이지만 경제 나락으로 떨어지면 3명당 1명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미국. 조만간 앞으로 아슬아슬 합니다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미국 걱정하는 거임. 가장 자본주의적인 나라가 미국이라 빈익빈 부익부가 심할 뿐이지 지구상 어떤 나라보다 잘나가는 패권국임. 유럽은 나라가 가난해지면서 국민들도 가난해지고 있고, 중국은 일본 쫓아갈 기세고, 일본도 여전히 힘들기는 마찮가지임. 일반인이 연예인 걱정하는 꼴이지.
걱정을 누가함ㅋㅋㅋ 문제는 중국이나 유럽에서 국민의 70%가 통장에 100만원도 없다고 들으면 와 이건 국가 멸망급인데? 라고 할것을 미국빠돌이들은 미국이라서 괜찮다고함. 미국은 무슨 신도 아님. 미국도 역사의 패권국들처럼 언젠가는 끝남. 근데 저렇게 빈부격차가 심하고 전 국민 빚더미에 앉아있고 투잡을 뛰어야 겨우 먹고사는건 시스템적으로 붕괴하고 있다는 신호임. 게다가 미국은 도덕성이란걸 상실해버린 나라임. 미국인들은 진짜로 지가 집을 못구하면 남의 집 들어가서 사는 사람들일 정도로 교육을 못받음. 미국은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우리가 생각하는 수학, 과학 같은게 아니라 트렌스젠더, PC주의 등 정치적인걸 가르치느라 정작 중요한걸 국민들은 모름. 그래서 미국인들은 자기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문맹률은 선진국 최상위고 기본적인 사칙연산도 못함. 미래가 어두운 나라라는거지
착각하면 안되는게, 미국경제 흔들리면 한국경제도 흔들리니 관심가지는건데, 걱정이라니...
ㅎㅎ 미국도 망할수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기축통화 패권국이기 때문에 걱정하는거죠. 옛날처럼 대공황을 수출할 것 같은 상황까지 왔으니까요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진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입니다.
부익부빈익빈.....자본주의 모순======전세게 동일 현상
미국이 좀 그 격차가 심한 것 같긴 해요
헛소리하고있네,
계급과 빈부격차는 인류가 살던 모든 사회에 존재해왔습니다 자본주의가 그나마 역전이 가능하지요
미국이 세계경제1위 이기때문에 주시해야 하는 것인데.. 미국을 보면-우리나라 돌아 볼것 없이,지금 연준을 비롯 경제정치인들이 한심한 수준이다..
복잡할 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면 되는데,원칙이 뭔지를 잊고 있는것이다.
모든 국가-경제 요체들의 가장 큰 자산이= 건물/주택 이다..기업-은행은 빌딩/개인은 주택.. 모든 물가가 건축물을 중심에 두고 노동과 소비로 움직인다.
경제순환을 양질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1.건물가격을 잡는 것이 1순위
2.노동인구를 늘리는 것이 2순위
건물가격을 경제정책의 가장 우선으로 두어야 하는 것이다.이후 노동시장을 고임금 위주가 아니라 저임금위주로 고용시장을 유지시켜야 하는 거다.노동을 해야만 소득이 있고 소득이 있어야 소비를 하는데 이 소비의 대상이 물품을 노동인구가 직접생산하도록 해야 =경제순환고리가 안정적으로 유지 되는 것이다.
미국의 지금 문제는 지금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굴뚝을 없애고-첨단산업으로 이양하면서 =노동인구가 감소 해서 그런것이다..즉 일반제조업을 자국에서 사라지게 하면서 지금의 혼돈경제가 유발 된것이다..미국내에 일반소모품 제조공장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거다..노동자들이 저임금에도 만족 할 수 있는/최소한 노동쟁의를 자제 할 수 있는-이런 기업복지와 사회가치인식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노동권 인권 개인자유결국 중국경제의 악화/순화가 그 어떤 방양이던 미국에게는 악영향을 주는거다..미국은 대외/중국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 미국제조업을 다시금 재편하고 생성 시켜야 하는 거다..저렴한 바켓스 저렴한 옷 저렴한 공산품을 만들 공장을 만들고 -이공장에서 저임금이라도 열심히 일할 노동자를 고용하고 그 고용을 유지시키는 기업복지/노동인식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이 공황에 빠지면 - 전세계가 휘청한다.중국 역시 위안화부도사태에 직면하게 되는거다..지금 미국은 스스로 - 저임금산업/제조업 공장을 다시 지어야 하는 거다.
미국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모르시는군요. 왜 미국이 공장도 없고 맨날 수입만 하는데도 이렇게 잘 사는지 아시는지? 바로 돈놀이를 해서임. 지금 중국이 빌린 달라가 아주 많은데 연준이 이자를 올려서 중국이 망하고 있는거 아시는지? 미국은 나라를 하나 박살내는데 이런 전략을 사용함. 미국 입장에서는 일을 안하고 맨날 수입만 해도 상관 없는게 자기가 그냥 돈을 찍으면 그만인걸 아시는지? 그걸 유지하기위해 중국을 견제 하는것임. 세계파워 1등이면 세상을 다르게 보죠. 1등이 되면 규칙을 자기가 만들면 됨. 그리고 지금 자기한테 가장 유리한 규칙으로 세상을 운영하는게 미국임. 미국이라면 와싱턴 엘리트나 월스트릿 사람들이죠. 모든 부와 권력을 다 가진 사람들이니.
중산층이 죽어나가는 미국...
부자는 의료비부담이 안되며
저소득층은 정부지원으로 그럭저럭 살수있는....
중간이 무슨죄가있는것이지 ㅠㅠ
미국 전 국민거지 진행중.치안부재라고함😢
생존을 위한 대출은 하나도 없네
형편에 맞게 차를 구매 해야지
대출로 구매 하는게 정상이냐?
학자금대출.차량 대출,외식비
이런게 먹고살기 위한 대출이냐?
없이사는것들이 과소비 하니까 빚쟁이 되는거다
높은노숙자 비율은 불법마약과 대마의 허가와 상관이 있죠. 국가보조금 혜택이 잘 되있지 않나요? 신용카드로 살아서 그런지 필요한 소비는 그런데로 하고 사는 것 같은데 몰기지나 렌트 지출이 커서 대부분 맞벌이를 해야하죠 미국경제가 소비로 돌아가는 구조라 국민 개개인의 저축률이 낮은건 사실이죠.
세계대공황 이 2차 세계대전 전에 일어났는데 다시 3차 세계대전 각인가요? 😂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은 어리석어서.. 아마 100년안에 큰 전쟁 터져서 백만명 이상 죽는 전쟁나면 그게 3차 대전이겠죠...
확실히 요즘 홈리스 완전 많아졌어요 돈달라고 쫓아오고;; 길거리에 막 쉬야해서 찌린내나고 ㅠ 메트로 계단서 똥 싸는 사람봄;;;;;;;후 막상 그들은 편안해 보임
People with money pay cash for everything so we don’t have yo pay high interest, ever!!!
That includes house and cars!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우리나라가 더 높지 않나? 그래서 한은이 미국처럼 기준금리를 올리지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구만..
가난하면, 건강보험 공짜 ,food bank 공짜, 전화비용 ,전기 etc 공짜 , 사는데 전혀지장 없음.
커뮤니트 에서제공되는 혜택 엄청많음 , 자발적아니면 못먹고 못입고 병원못가서 약값없어 죽기 힘듬.
미국의 은행은 자금을 어디서 조달하는건가요?
대출해주려면 예금하는 사람이 있어야하고 미국은 저축율이 떨어지고 소비위주라던데
2008년 그 때도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문제없다고 했다가 그 사태가 낫죠
미국의 강점은 열심히 노력하는사람한테는 계속 기회를 주는것입니다. 미국에서 가난하게사는사람들은 대부분 본인탓입니다. 일하기싫고 노력안하면 빈곤층되는게 당연합니다. 저도 이민와서 바닥에서부터 일해서 집도사고 애들 교육도시키고 지금은 은퇴해서 RV 타고 널려있는 국립공원 다니면서 캠핑다니고 있읍니다. 두 애들도 대학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 취업해서 중간 매니저 급으로연봉삽십만불, 둘째는 이십만불 벌어서 집사고 애키우며 살고 있읍니다. 사위와 며느리도 비슷하게 법니다.저는 LA 살고 있읍니다.
어르신, 고생하시고 성공하신것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그런데 수십년전에 이민 오셔서 미국이 성장세에 있을때의 이야기를 지금도 똑같이 하신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자녀 분들이 접하는 현실은 예전과 다름니다. 참고로 저는 OC에 살며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어려워지고 빡빡해진걸 느끼고 그리고 기회는 공평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무사히 안정적으로 잘 정착하신 그 시간에 저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만 윗 분이 말씀해주신 것도 그렇고, 예전과 지금은 참 많이 다르긴 합니다ㅠ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TimsungK 두분 다 맞아요. 예전 보다 어려워 진 것도 맞고 아직까지는 기회의 나라인 것도 맞고.. 내 자식 세대에 가면 뭐 제3세계 처럼 될 수도 있어서 암울하긴 합니다만.. 캘리포니아 같은 지역은 사실상 일당독재지역이죠.. 일당의 장기집권이 갈 수록 공고화 되고 있죠. 홈리스 등의 문제 해결 할 수 없는 게 아니고 안하는 겁니다. 그냥 방치 할 수록 자신들 집권기반이 더 공고화 되니까.... 그러니 희망이 안보이는 겁니다..
와 말투에서 거만함이 느껴지노 자식들 인성이 알만하노
차분한 멘트 듣기 편하군요.
감사합니다:)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한국사람들은 빈부 격차나 가난을 생각하면 먼저 분배구조가 잘못된 탓임을 저절로 떠 올리는데요, 이건 약간 세뇌당한 반사신경적 반응과 흡사해 보입니다. 홈레스를 예로 들어 봅시다. 이 사람들중 일부는 돈을 주면 생산적 궤도를 찾이 갈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소수가 그렇지요. 문제는 돈을 줘도 집없이 지내는 자신들의 생활 수준을 넘을 능력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을 탓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빈부격차에는 단순히 가진것의 차이가 아닌 능력의 차이가 있고, 가진것의 차이만으로 탓하기 이전에 그 사람들의 생산성이나 능력을 키워 줘서 격차를 줄일수 있는 근본적인 이해가 필요한 동시에 일정한 능력의 차이는 인위적으로 줄이기에 대단히 어렵다는 현실도 인정을 해야 합니다. 물론 세금을 부자에게서 걷어서 가난한 사람에게 그저 현금을 주는 정책이 겉으로는 격차를 줄인듯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에게 의존하는 형태로 사회구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논 것에 불과 합니다. 결국은 성장을 못하는 사회가 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미국에서 금융상품 팔아서 한달에 몇억씩 버는데, 과연 제가 좋은 선생님 만큼의 역할이나 할까요? 저의 생산성이 미래의 과학자들을 키우는것과 비교과 될까요? 미국에서 선생님은 정말 박봉입니다. 반대로 돈에 대한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뭘 쥐어줘도 다 잃어버리기 일수죠.
결국엔 아무것도 하지말자노 ㅋㅋㅋ
부자? ㅋㅋㅋ 본인을 부자라 하고 나머지를 잉여라 단정짓네. 특이한 일부를 일반화... 부자, 특히 우리나라 부자는 전세로 집 여러채 산 후 집값 올라 떵떵거리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걔네가 나라를 위한 무슨 생산성이 있나? 글고 세금은 근소세가 벌써 17%다. 불로소득으로 돈번걸 누가 뭐라하나? 그것도 용기지. 인정하지만 꼴값떨면서 남을 거지취급하는 어이없는 소리는 말자. 윤짜장이 토건세력하고 짬짜미 먹고 어떻게든 부동산 pf막아주는가 본데...어차피 그 거지같은 아파트들을 대출받고 사줄 서민들이 있어야 집값도 오르지. 그딴게 수출품이라도 되냐? 인플레가 심해도 집값은 최소 우리나라는 쳐박힐 가능성이 있는게 사줄 사람이 없다. 다행이 올랐을때 탈출했으면 몰라도 아직도 빚으로 여러채 잡고 집값 올라라 하고 기우제 지낸다고 뜻대로 되겠나? 세금? 보유세를 미국만큼이나 내고 그딴소리해라.
앞으로는 현금으로 줄게 아니라 소멸성 지역화폐 형태로 주는 기본소득 정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현금 지급을 하면 소비하지 않고 모아두는 사람도 있기에 경제순환에 도움이 안되죠.
잘사는자는돈창고짓고돈없으니도로가에신문지까네
미국은 잘나가는 이면정도인거고 유럽이 더하죠. 한국은 그냥 소멸 진행중이고.
영끌 한방의 나라 20대 빚쟁이가 제일 많은나라 대한민국 어쩔~
20대 빚쟁이가 제일 많다는 근거가 있나요? 다른 나라들도 다 똑같아요.
본인이 거지라서 그랬으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20대, 30대 가구 중위 순자산이 미국보다 많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40대부터는 미국이 훨씬 많습니다.
자료 찾아 보세요. 바보가 아니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빚쟁이들 알아서 영생해 빛 갑는다
헬메리카를 따라가는 한국 뫄약까지
미국은 돈을 찍어 나눠주면 되는거. 아닌가. .
원래 세계 1등일수록 오히려 빈부격차가 심한 경우가 많음. 극단적으로 군사력, 경제력이 발전하면 오히려 내부적으로는 빈부격차가 생길수밖에 없죠.
옛날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도 세계 1등의 군사력을 가졌지만 빈부격차는 있었고.
고대 중국 한나라, 당나라, 청나라도 당시 세계 군사력 1위, 경제력이 1위였지만 일반 백성들이 모두 다 잘살지는 못했고.
스페인은 아예 빈부격차뿐 아니라 경제력까지 파산이 7번 ~ 8번 이상 났었고.
소련도 미국과 경제싸움하다가 결국 나라가 망했고.
현재 중국, 러시아, 미국도 군사력, 경제력은 높지만 빈부격차나 복지정책이나 안좋은 편임.
특히 복지정책이 좋은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는 중국, 러시아, 미국은 유럽보다 군사력, 경제력이 훨씬 더 막강한 강대국이지만, "선진국"은 결코 아니라는 의견이 많음.
중국은 청나라 황제가 정복한 무수하게 많은 국가들, 민족들을 아직도 소수민족이라는 이름 하에 군사 탄압 중이고 특히 위구르(동튀르키스탄)을 엄청나게 지배하고있고.
러시아는 러우전쟁으로 소수자의 의견은 묵살되고있고.
미국은 빈부격차, 노숙자 문제, 인종차별들로 인해 가난에 허덕이는 미국인들이 진짜 많음.
오히려 진짜 잘사는 지역들은 경제력, 군사력은 안좋지만 정치나 복지 등이 잘되있는 북유럽들이 많죠.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아이슬란드,핀란드
러시아는 유럽 경제규모의 1/10도 안되지않나요?
국가 멸망기의 특징이죠
신라말 호족
고려말 장원
조선말 대농장
미국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알려주면 미국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멍청이는 눈감고 귀막고 살아 가거라.
햐 우리나라보다 2.5배 더버는 천조국을 안쓰러워 하는 사람이 있네
주제는 좋은데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말해서 계속 보기가 힘들어져요~ 편집 수정하면 괜찮은 채널이 될 듯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1초에 바께뜨가 아니라 바께쓰 아닌가요 ㅋㅋ 바께뜨는 빵이고
천조국이 저러면
다른 나라들은 어떻겠냐구!ㅜ
지구 전체가 가난해지고 있지!ㅜ
이래서 트럼프가 인기인겨 …
우물안 개구리는 한국에 사나 미국에 사나 마찬 가지 이죠. 꼬부랑 글자도 모르지요?
@@sungmcho458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보고도 모르는 수준..
@@sungmcho458네 다음 쓰레기
10위 korea rep 가슴이 웅장해진다
중국의 빈익빈 부익부를 보면 어쩌시려구 ㅋㅋㅋ
홈리스는 필연이고 해결하기가 힘들다 하여 홈리스 도시를 따로 만들어 홈을 아예 없애면 홈리스가 안생깁니다 ㅡㅡㅋ
가난은 임금님도 해결 못혀,
지난 20여년간 세계 곳곳 다녔고, 7 년전에 은퇴해서 RV타고 북미를 안 다닌곳 없이 다니고 가난한 동네, 부자 동네에서도 지내 보았지만,,, 미국은 천국예요.
한국은 그 가난을 극복했지요 한국도 누군가에겐 천국일수 있어요
전 그반대경운데.. 한국이 천국이던데여 ㅋ
내가 임금이오.
미국같은 거지같은 나라가 천국이냐? ㅎㅎㅎㅎ
한국에 세계인들이 몰려오고 있음
미국의 백수들도 한국에 오면 어서옵쇼 결혼도하고 잡도 잡고 애기도 낳고 강남에 집사고 방송ㅈ에도 뻔질나게 출연합니다
그래도 달러 찍어내는 기축 통화국이고 국방력 최고니 어떻게든 방법을 찾겠지요 🙂❤
미국이라고 서민이 잘 사는건아니지
저 4000만중 500만이 한인들이라는거..
멍청이
세계다그래요우리나라깡통영끌족얼마나 어려운데빗이천조 땅도작은나라
세계가 다그래요 우리나라강남지방상가텅텅비였어요
미국식 대학교육체제의 구조적 한계입니다. 한국도 미국식체제를 택하니 마찬가지이죠. 미국식 대학교육체제는 무분별한 대학진학을 부추길 소지가 큽니다. 유럽식처럼 제대로 공부할 소수만 대학진학새서 엄격한 학사관리를 통해 연구두뇌인력이 될 청소년만 진학하는 체제가 합리적입니다.
모두거 대학을 가야 하는 것은 아닌데 미국도 한국처럼 그런 분위기가 계속 커지는 것 같아요
망해가는 유럽을 따라가라고??^^
@@그린라이프-w3j망해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유럽이 나은듯해요
우리가 독일보다 낫나요? 이탈리아도 은근 강국이고 프랑스 영국 들 우리보다는 낫네요
5천만명때도 안 망했잖어.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중에 한가지 혼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영상 말미에 IRA가 돈을 푸는 정책이라고 하셨는데, 기후변화정책이나 의료보험 관련해서는 정부 지출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약값, 법인세, 자사주 매입 소득세 등에서 정부 수입 증가분이 훨씬 크기 때문에 돈을 푸는 정책이라는 표현은 약간 맞지 않는 듯 합니다. 물론 원래 의도나 시행과는 별개로 IRA가 실제 인플레를 줄이는 효과는 미미했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푸는 목적을 가지긴 했지만 상세히 살펴보면 풀기만 하는 그런 정책은 아니긴 하죠!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뱀 장수 소리에 현혹 되지 말고 미국을 공부 하세요.
이제 80년대 90년대 이민가성공했다고 미국욕 못참는 명예미국인들 몰려와 개논리를 시전하는 댓글달겠네요 ㅋㅋㅋ 미국교포들 참 꼰대가 많아요 ㅋㅋㅋ
캐나다도 어마어마합니다 ㅋㅋㅋㅋ
요즘 그런분들 조차도 미국이 예전같지 않다고 혀를 내두릅니다
그러면서 아프면 국내 들어오죠 ㅋㅋ
인정
미국저러는데 한국은 지하바닥임
켈리포니아만 그런것 같아요. 미국이 그나마 다른 선진국보단 훨씬 나아요.
미국 내 대도시들은 대부분 주거비 부담이 너무 심할 정도로 높아서 문제가 큰 것 같아요ㅠ
한국인 처럼 사기 치고 그것에 넘어가는 우둔한 국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우병, 세월호, 촛불 난동, 동화에 나오는 것 처럼 피리소리에 홀려 강물로 빠쪄 들어 가는 쥐새끼 같은 인간들 (Pied Piper from Hamelin) 말 입니다. 사기꾼의 소리에 홀려 길바닥에 무리로 나와서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한국 유튜버를 보세요. 한국인 유튜버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들이 돈벌려고 머리통 없는 한국인들을 홀리려고 발광을 합니다.
여기도 보세요. 대갈통은 보이지 않고 어리석은 시청자를 뫃아 뱁장수 하는 꼴을 보세요. 안델센 동화 얘기를 다시 읽어 보세요.
네 아닙니다 중서부에도 살아봤고 뉴욕 뉴저지다살아봤지만 각박하고 그지같아요
솔직히 대공황 진짜 힘들었을듯.. 그정도는 아니지만 물가오른게 너무 가파라서 빡빡함..
미국걱정 말고 우리나라나 걱정하라는 무식이들은 참...노답이네... 비트코인 무너지면 도지코인 먼지되는 매카니즘 좀 깨달으면 니 계좌 우상향 할거다 ㅎ
니가 가난한 이유
@@고기오리-z5t 어르신 탑골공원에 무료급식한데요 얼른가보세요
연방정부는 국채를 찍지않음
공무원 급여조차 줄수없는
소위 적자(거지)나라입니다.
금 본위제 폐지후 위기가 올
때마다 국채를 마구찍어 뿌
렸고 미국인들 활부(빚)소비
진작해오다가 이제 그 임계점
이 오는듯 함.
요리조리 달러의 라이벌인
국제 금값을 통제했지만...
이제는 금값이 그야말로 금값
이되고있음.(폭등)뚜껑열림.
미국 국민3억5만천
약3억명은 거지(빚)라는
통계이니...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이제 기댈 언덕이 사라짐..
이 사람은 머리통이 없군요. 미국은 필요 하면 돈을 막 찍어 내도 다른 나라는 달라를 사려고 야단 들입니다. 왜그런지 압니까? 미국 초등 학교 나 카운티 칼레지에 가서 공부 하세요.
금 본위제 시절에는 달러=금이었지만....이후에 페트로 달러라고 해서 원유와 천연가스를 사려면 US달러로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전세계 국가들이 달러를 확보하려 하고...아무리 미국이 부채 어쩌구 해도...금 보유량이 8천톤으로 상위 2~10국가들이 보유한 금보다 많고....미국 금융자산으로 전세계에 매수한 주식, 채권은 똥이냐? 예전에는 평범한 미국인들 중에 통장에 1만달러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했었는데....언제 1천달러로 낮아 진거냐? 국가 부채가 국내총생산 대비 100% 정도면 양호하지...중국하고 일본은 260%...중국은 부채규모 축소하고...지방정부 부채는 숨김...다른 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고...우리나라 국가 부채는 국채 발행액만 포함시켜서 그렇지...공무원연금 충당부채 1천조원, 지방정부, 공기업, 공공기관 부채 포함하면....우리나라가 더 심각해....우리나라 정부 자산이 많냐? 부채가 더 많냐? 그나마 내수로 자체 경제가 돌아갈 수 있는 규모를 1억명으로 보는데...미국은 인구가 3억 3천만명이야...미국인들이 소비해 주지 않으면...전세계가 망하는...지금 왜 알리익스프레스하고 테무가 우리한테 저가 덤핑 밀어내기 하겠냐? 미국에서 중국 공산품 수입을 규제하니까...생산된 상품을 우리나라와 일본한테 덤핑으로 밀어 버리는건데...
지난 100여년간 진행된 미국주도의 "글로벌거품경제" . . .
지금 "글로벌거품경제" 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
그나마 달러"기축통화"로 마지막 버티기 안갖힘을 쓰고 있는 중 . . .
기축통화무너지면 천 길 낭떠러지 . . .
10 % 기득권층과 90 %노예인 극단적 양극화사회 미국 . . .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지금 좀 위태롭긴 하죠..
엔비디아는 대만기업님...
그렇긴 한데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죠^^;
나라가 이자 내고 있음
지난 코비드 때 채무 유예가 비슷한 결이긴 했죠..
한국 물가 미국 물가
거기서 거기임!
미국의 빈곤도 필리핀이나 태국 중국 러시아와 거의 비슷하군요. 머리좋은 사람들이 많을 텐데 왜 그걸 해결하지 못할까 싶네요. 그래도 북한처럼 굶어죽지는 않나 봅니다.
그 사람들이 공익적인 차원에서 소득분배를 생각하지 않고 그좋은 머리로 자기들끼리만 잘먹고 잘살자는 생각을 해서 아닐까요?
그러게요.. 물론 북한 정도 수준은 당연히 아니긴 합니다..
Fed minimum wage 중요치 않습니다. 각 주마다 "state minimum wage" 가 있어서 더군다나 state minimum wage 로 일하는 사람 없음.
미국은 지금도 기회의 나라죠.
그리고 상업용 부동산 걱정하지 않아도 됨
😢
그 가난하다는 미국 하류층도 한국오면 중상류층. 저기는 경찰 순경 초임이 12만 달러 이래. 우리처럼 굶지 않음
개소리 그만해라 순경이 초임이 12만 구라칠래? 초임 8만불이다
다른 나라면 몰라도 미국인이 가난한 건 100% 그들 본인의 잘못아니야?
트럼프는 자꾸 우리나를 걸고 넘어지는데.
왜 항상 지들이 정책을 잘못해서 말아먹고 다른 나라에 책임을 전가하냐?
미국 부정하는 사람들 제발 미국 오지마쇼 자식들 유학도 보내지 마시오
중국은 g2국가인데..노동자평균월급여가 육칠십만원이고..먹고살기어려워 중국탈출러시해 불법밀입국중인데요 뭐
웃기고 있네. la 인근에 사나본데, 어느 일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미국 전체인 것처럼 과장하고, 가계부채, 상업용 부동산 둘 다 GDP 사이즈로 비교해 보면 한국이 훨씬 더 심각하고 이런 류의 문제가 대부분의 선진국이 안고 가는 문제인데 이게 무슨 특별한 일처럼 어그로를 끄나?
은태하고 집한채있는것 팔아서 살려고하면 어떻게하나요
모기지 이자가 너무 높아서 타이밍 잡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집값이 올라서 그럽니다
참 희한하네요~ 미국 버지니아 1년정도 거주하고 있는데 홈리스들도 거의 없고 대체적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뭔 그리 난리법석인지 모르겠습니다. 워싱턴 DC는 홈리스가 눈에 많이 띄더리구요. 근데 노바지역에서는 거의 안보입니다. 경제도 활력적이고 맥린/ 비엔나/ 그레이트훨스 지역 너무 깨끗하고 치안도 좋아요. 한부분 갖고 미국 전체 평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제생각이 맞지 아닐수도 있고요. 마덜스데이 맞아 애나폴리스 여행갔는데 관광객 바글 바글/ 호텔은 풀 부킹/ 웨스트필드 몰은 바글 바글~ 그리고 페아팩스 타이슨스 코너몰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바글바글/ 타이슨슨 갤라리아도 주말에는 호황~ 뭐가힘들죠?
돈 없는 젊음 세대들이 힘들어요. 돈 모으기도 힘들고 집을 사기도 힘들고 애 키우기도 예전보다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네 당신 생각이 맞지 않습니다. 지금 전반적인 지표가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부자기득권이 재산 나눠줘라 저소득층 안 없애면 세상이 망할거 같다
이기심 탐욕의 지옥세상에 누가 살고 싶을까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미국의 경제를 대표 하는 표본이 아닙니다. 이들의 경험/체험담을 가지고 미국경제에 대하여 오판을 염려 하여 한마디 합니다.
1. 미국의 공급처 였던 중국이 이제 미국의 반중 의식과 더불어 바이든 정부가 중국에서 수입 하던 것을 국내 생산으로 대체 하기 위하여 막대한 지원금을 국내에 조달 하고 있읍니다. 삼성과 대만의 TSMC 같은 해외 반도체 산업을 지원금을 주고 미국 국내 생산 하게 합니다.
2. 지구 기후의 변화에 대처해서 바이든 정부가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막대한 지원금을 국내에 투입 합니다.
3.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고 대 중국 방어체제를 위하여 막대한 군사 원조가 미국의 방산 업체의 호황을 가져 옵니다. (근래에 여야 가 통과 시킨 950 억 불의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원조 법을 참조)
4. 따라서 미국 국내 생산이 증가 함에 따라서 고용이 증가 하고 실질 임금도 인플레에 비하여 인상 합니다. 소시알 시큐리티 혜택을 받는 SENIORS 들은 인플레이숀에 상응 하는 인상된 금액을 받습니다.
5. 따라서 연방 준비 제도가 현재 기준 금리를 5.5% 를 조만간 하향 조정 하리라는 확률은 거의 없읍니다. 이런 한 의견은 미국 국제 경제 전문가인 Paul Krugman 등 다수의 미국 경제 전문가들의 근래의 의견 입니다. 한국이 잘못 된 오판으로 3.5% 의 저리 기준 이자 율을 고수 하며 부동산 투기를 조장 하다 경제가 파탄을 가져 올까 미국 동포가 한마디 합니다.
수입/수출로 살아가는 한국의 경제는 기준 금리(3.5%) 조정 실패로 파산의 위험이 있읍니다. 미국의 5.5% 기준 금리는 달라의 기축 화폐기능으로 한국의 1998 년 소위 imf 를 초래 할 수 있읍니다.
장기적으로 미국 정부가 필요에 따라 달라를 찍어내어도 저리로 미국 재정 정책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통화정책과 비교 하면 안 됩니다. 미국이 기축화페의 이익을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