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에 놓고 먹는다, 수저를 놓을때 짝을 맟춰서 놓는다, 어른이 계신다면 그분자리에 먼저 수저를 놓고 수저를 먼저 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저를 들고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식사중에는 말을 아끼고, 입속의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입을 가리고 말하거나 다 삼킨뒤 말한다, 또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지 않고, 여럿이서 함께 먹는 음식은 젓가락으로 뒤적이지 않아야 한다, 만약 음식의 크기가 커서 베어먹어야 한다면 자신의 밥그릇에 남은 것은 꼭 내려놓아야 한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수저에 음식이 묻지 않게 빨아먹는것이 좋다, 국을 먹는 소리나 수저와 그릇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하며 먹는 것이 좋다, 고기의 뼈나 생선의 가시등의 이물질은 상대방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놓는 것이 좋다, 식사 후 물을 마실 때 양치질은 절대 금물이다, 트름을 하거나 이를 쑤시는 행동도 좋지 않은 행동이다, 만약 이런 행동들이 하고 싶다면 혼자 조용히 해야한다, 또한 식사를 마쳤으면 자신이 먹은 그릇을 치우고 반찬 정이를 해야한다, 상황에 맞게 설거지를 하거나 식탁을 닦으면서 예의를 지키도록 하자. 오늘의 영상 한줄 요약이다. 온점없으니까 한줄. 암튼 그런거임
쥬쥬얌얌님,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요즘에는 말씀대로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이 엄청나게 적어진 것 같아요 :)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만 지킨다면 같이 식사 하고 있는 상대방도 반성하게 되고 배우게 되는 점이 있는 것 같아요 ^^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셨다면 쥬쥬얌얌님은 어느 정도 잘 지키실 것 같아요 :)
어릴 때 잡힌 예절이 그대로 가는 듯 해요. 저는 식사예절을 지키다못해 타인이 식사예절을 안지키면 그게 눈에 너무 잘 띄어서 혼자 불편해질 때가 있어요. 또 밥먹을 때는 입안에 있는 음식을 다 삼키고 이야기하는게 습관인데 왜 밥먹을 때 말 수가 적냐는 소리도 들었었구요. 예절을 지키고 있는건 전데 제가 마치 잘못하고있다는 것 처럼... 완벽하게 지키는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나 적어도 식사예절 잘 지키고 있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해요.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지켜보는 사람은 불편함을 참고 있는거니까요.
최근 먹방이 유행하면서 면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정말 싫습니다. 조용히 먹으면 좋겠어요. 굳이 본인 먹는 국수를 후루룩 촥촥 후루룩 촥촥... 그렇다고 깔끔히 먹는 것도 아닙니다... 후루룩거리는 동시에 국물이며 소스며 오만 것이 사방으로 튀어대고...정말 눈살이 찌뿌려집니다. 면치기는 일본에서만 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우리나라서 먹을 때엔 조용히 소리없이...
해가떳서연님, 안녕하세요 ^_^ 말씀해주신 게 제 영상의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영상들을 많이 봤었는데, 편집이 산만하거나 깔끔하지 않은 영상들이 많더라구요 ^^ 그래서 깔끔하고 눈에 확 띄게 편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 노력을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들 하세요 수고가 많습니다 여기 전문가님이 계신다면 저의 글 읽어보고 판단 해 주시고 조언을 해주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골라서 하는 누나 안녕들 하세요 수고가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저의 이야기 들어 주세요 여러분들은 식탁에서 아침.점심.저녁 식사 하실때 팔꿈치 붙이고 식사 합니까? 아니면 팔꿈치 띠고 식사를 합니까? ㆍ ㆍ ㆍ 지금 부터 얘기 하겠습니다 2022년 지나달 2월 설날 연휴 끝나고 저의 세째 누나한테서 집 전화 한통 걸려와서 하는 말이 포항에 물회 먹으러 가자고 따라 가서 물회를 먹었었거든요 환여횟집에서 제가 그 집에서 음식 먹을때 식탁에 팔꿈치 붙여서 먹는다면서 저 더러 팔꿈치 떼고 먹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식탁에서 팔꿈치 떼고 있어보니까 저의 세째 누나는 식탁에 팔꿈치를 붙이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요? 이뿐만 아닙니다 2월 중순쯔음에 대구 수성못 주위를 둘러보면 서민 불고기 식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가서 저녁 먹어러 가자고 전화 한통이 걸려왔었습니다 세째 누나한테서 그래서 그거 듣고 부모님따라 저녁 먹으러 갔었죠 가서 세째 누나가 어떻게 하나 지켜 보니까 그 집 식당의 식탁에 팔꿈치를 마구잡이 붙이고 음식을 먹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이런 글을 여기에 올려 놓은 겁니다 저의 누나는 식탁에 팔꿈치 붙여도 되고? 저는 식탁에 팔꿈치 붙이면 안되고?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들 제발 한 마디라도 좋으니까 조언을 해주세요
우리나라 문화중에 젤 안좋은게 식사시간에 말을 안하는거다. 뭐 긴장할게 있다고 즐거운시간에 말도 안하고 쳐먹기만 하나. 말을 안하면 빨리먹게 되고 소화에 안좋다. 그리고 씹을때 입을 다물고 씹으면 된다. 이역시 천천히 먹게되어 소화에 좋다. 이두가지만 지키면 된다. 전세계인의 식사예절인데 우리나라는 식사예절문화나 교육이 별로 없다.
많은 내용에 공감할 수 있지만, 밥공기를 손에 들고 먹는 식문화는 우리나라 것이 아니라 일본 식문화 입니다. 그리고 과도기 한국 식문화 중 상대와 타액이 섞일 수 있는 비위생적인 방식을 경계하는 한국 전통의, 세계보편의 룰을 지키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수저를 입에 넣어 빨고 같이 먹는 음식에 직접 닿게 하는 것은 타인에게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기피 대상이 되는 상황이 있다면 그 한국문화라 하는 비위생적인 식문화가 이유라 할 때는 뭐라할 바가 있을까 걱정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위생때문에 공포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각 상차림까지 했던 위생적인 한국 전통문화의 좋은 점을 회복해 세계보편의 룰에 함께 해야 되겠습니다.
![은근히 많이 틀리는 현실 술자리 매너 총정리🥂 [회식, 상견례, 경조사 등] | 클래씨](http://i.ytimg.com/vi/Zu9lwKnzQpE/mqdefault.jpg)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에 놓고 먹는다, 수저를 놓을때 짝을 맟춰서 놓는다, 어른이 계신다면 그분자리에 먼저 수저를 놓고 수저를 먼저 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저를 들고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식사중에는 말을 아끼고, 입속의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입을 가리고 말하거나 다 삼킨뒤 말한다, 또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지 않고, 여럿이서 함께 먹는 음식은 젓가락으로 뒤적이지 않아야 한다, 만약 음식의 크기가 커서 베어먹어야 한다면 자신의 밥그릇에 남은 것은 꼭 내려놓아야 한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수저에 음식이 묻지 않게 빨아먹는것이 좋다, 국을 먹는 소리나 수저와 그릇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하며 먹는 것이 좋다, 고기의 뼈나 생선의 가시등의 이물질은 상대방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놓는 것이 좋다, 식사 후 물을 마실 때 양치질은 절대 금물이다, 트름을 하거나 이를 쑤시는 행동도 좋지 않은 행동이다, 만약 이런 행동들이 하고 싶다면 혼자 조용히 해야한다, 또한 식사를 마쳤으면 자신이 먹은 그릇을 치우고 반찬 정이를 해야한다, 상황에 맞게 설거지를 하거나 식탁을 닦으면서 예의를 지키도록 하자.
오늘의 영상 한줄 요약이다. 온점없으니까 한줄. 암튼 그런거임
어렸을때 부모님께 혼나면서 배웠지만 크면서 까먹게 되는게 많더군요.. 그래서 다시 되새기자는 의미로 영상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잘 배우고 가요
어릴때 할아버지한테 많이 듣던 ^^;;ㅋ
요즘은 가족끼리 식사한끼하는것이
어려워서 예의를 모르는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좋은 영상입니다 ^^
쥬쥬얌얌님,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요즘에는 말씀대로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이 엄청나게 적어진 것 같아요 :)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만 지킨다면 같이 식사 하고 있는 상대방도 반성하게 되고 배우게 되는 점이 있는 것 같아요 ^^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셨다면 쥬쥬얌얌님은 어느 정도 잘 지키실 것 같아요 :)
아주 당연한 얘기들 같지만 몸에 베어있지 않으면 반드시 실수할 것들이 몇개 있네요 ^^
맞습니다 ^^ 다들 식사예절에대해 잘 알고 계시는 편이긴 하지만, 정작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푸미님 >_
어릴 때 잡힌 예절이 그대로 가는 듯 해요. 저는 식사예절을 지키다못해 타인이 식사예절을 안지키면 그게 눈에 너무 잘 띄어서 혼자 불편해질 때가 있어요. 또 밥먹을 때는 입안에 있는 음식을 다 삼키고 이야기하는게 습관인데 왜 밥먹을 때 말 수가 적냐는 소리도 들었었구요. 예절을 지키고 있는건 전데 제가 마치 잘못하고있다는 것 처럼... 완벽하게 지키는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나 적어도 식사예절 잘 지키고 있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해요.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지켜보는 사람은 불편함을 참고 있는거니까요.
제일 중요하면서도 당연한 식사예절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갑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갱님 ^_^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영상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여~ 가르치지 않으면 모르져~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많은 아이들, 사람들이 이 영상을 시청해주셨으면 하네요 :)
e학습터에나옴;;
알고 있어도 또 이렇게 리마인드 시켜주면 더 좋지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구독!!!소통 하며지내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구독과 댓글까지! 앞으로 자주 만나요!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먹었는데ㅎㅎ 앞으론 신경 써야겠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신경쓰셔도 같이 식사하시는 분이 기분좋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ㅎㅎ
식사도중 뜨겁다고 앞에 사람 있는데도 마구 후후~~ 부는데 그입냄새 다어디로 갈지 생각좀 했으면 비유상함
국먹을때 후루룩 거리고
다같이 먹는 반찬 두더기 굴파듯이 헤집어 놓고 반찬 투정 튜덜투덜 같이 밥안먹어야지 이런 사람들 답없네요
ㅇㅈ이요 그런사람 있음 숟가락 얼굴에 던져버리고싶어요
저희 부모님이 국,밥 위치 진짜 신경쓰시는데 저는 매번 바꿔하드라구요ㅠㅠㅠ 오늘 제대로 알고가용
고맙습니당 ㅎㅎㅎ🙊☺️
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런적 엄청나게 많습니다 ㅠㅠ 이게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식사할 때가 되면 신경을 안쓰게되더라구요ㅎㅎ
하지만 꾸중을 계속 들으면서 결국 고쳤다는..ㅎㅎ 화리뭉님도 화이팅!
1:34 이거 ㄹㅇ 팩트 우리엄마가 저거 ㄹㅇ 혐오함
최근 먹방이 유행하면서 면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정말 싫습니다. 조용히 먹으면 좋겠어요. 굳이 본인 먹는 국수를 후루룩 촥촥 후루룩 촥촥... 그렇다고 깔끔히 먹는 것도 아닙니다... 후루룩거리는 동시에 국물이며 소스며 오만 것이 사방으로 튀어대고...정말 눈살이 찌뿌려집니다. 면치기는 일본에서만 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우리나라서 먹을 때엔 조용히 소리없이...
영상에는 밥 그릇을 들고 먹네요, 수저도 우리 것이 아니고 10에 2정도 정보에 감점이 6입니다.
식사예절완전중요하죠. 저는 제일 밥.국위치중요시해요 ㅋ
바라바님 안녕하세요 ^_^ 맞아요 식사예절은 기본중의 기본!
저는 쩝쩝소리를 가장 싫어한답니다ㅠㅠ
그래서 소리에 신경쓰면서 먹고는 해요 ^^
밥위치와 국위치도 잘못놓으면 엄청 꾸중 들었었던 기억이..ㅋㅋㅋㅋ
저는 국을 밥 위에 놓고 먹는 게 편하더라고요 잘 보고 가요 앞으로는
식사 예절을 잘 지켜야겠어요
기분좋은 식사를 위해서는 기분좋은 식사예절이 가장중요한것같아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무님! ^_^
기분좋은 식사를 위해서는 기분좋은 식사예절이 중요하다~캬 명언이네요 :)
루팡TV_Lupin 🥰❤️❤️
왼손잡이는 왼손에 숟가락 들면 왼쪽에 국이오는게 덜흘리기 때문에 나는 바꿔서 놓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에 보면 그릇을 들고 식사하고 있는 듯한 영상이 있던데...이것은 한국 식사예절에 맞지 않는 영상인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수정과도 들어서 먹으니까 괜찮아요
일본인들이 글케 먹는다고 한국인들이 글케 안 먹을 필요는 없죠 국을 마실때도 어르신들이 들어서 마시니 괜찮아요
이것은 한국 식사예절이 아니수도 있지만 국을 마실때 그릇을 들고 마시니까 괜찮아요
한국은 들고 마시는거 예절 아니에요.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들고 마시거나 밥먹을때 드는게 예의 있는 행동 이지만 우리나라는 절대 아님
@@가을이다-x4b 아니요;; 국은 들고 마시는거 보기 안좋아보여요. 수정과같은건 차이기때문에 음료처럼 마시는느낌이라서 괜찮은거고요. 밥그릇들고 먹는 행위는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어른들과의 자리에서 그렇게 행동하면 혼나요
한국에서는 식사예절 중요하죠😀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있어요👍🏻🌈
항상 시청해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샤팽님 ^_^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걱 가르쳐야한다는것이 참..
0:37 왼손잡이는 국을 왼쪽에 놓습니다......
왼손잡이여도 국을 오른쪽에 두지 않나요?
진짜 편집을 너무 잘하세요@!!!
딱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보기 너무 편해요~*^^**
해가떳서연님, 안녕하세요 ^_^ 말씀해주신 게 제 영상의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영상들을 많이 봤었는데, 편집이 산만하거나 깔끔하지 않은 영상들이 많더라구요 ^^
그래서 깔끔하고 눈에 확 띄게 편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 노력을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5번째 좋아요 ~ 저도 딸아이도 잘배웠습니다~♡
영상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아이에게도 이런 유익한 영상을 틀어주시는 나영님은 완벽한 어머니!
@@TVLupin 루팡님 ㅋ 댓글센스가 점점 늘어나십니당!!
영상 잘 보고 갈게요 ~~^-^
또 놀러오겠습니당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만나요 :)
잘 보고 가요~ 우리 아들한테도 보여줘야겠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_^
어...나 죽었나?....난 항상 제사상 차리는것처럼 먹었는디...(고쳐야 겠군...)
안녕들 하세요 수고가 많습니다
여기 전문가님이 계신다면 저의 글 읽어보고 판단 해 주시고 조언을 해주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골라서 하는 누나
안녕들 하세요
수고가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저의 이야기 들어 주세요
여러분들은 식탁에서 아침.점심.저녁 식사 하실때 팔꿈치 붙이고 식사 합니까?
아니면 팔꿈치 띠고 식사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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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얘기 하겠습니다
2022년 지나달 2월 설날 연휴 끝나고 저의 세째 누나한테서 집 전화 한통 걸려와서 하는 말이 포항에 물회 먹으러 가자고 따라 가서 물회를 먹었었거든요
환여횟집에서
제가 그 집에서 음식 먹을때 식탁에 팔꿈치 붙여서 먹는다면서 저 더러 팔꿈치 떼고 먹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식탁에서 팔꿈치 떼고 있어보니까 저의 세째 누나는 식탁에 팔꿈치를 붙이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요?
이뿐만 아닙니다
2월 중순쯔음에 대구 수성못 주위를 둘러보면 서민 불고기 식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가서 저녁 먹어러 가자고 전화 한통이 걸려왔었습니다
세째 누나한테서
그래서 그거 듣고 부모님따라 저녁 먹으러 갔었죠
가서 세째 누나가 어떻게 하나 지켜 보니까 그 집 식당의 식탁에 팔꿈치를 마구잡이 붙이고 음식을 먹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이런 글을 여기에 올려 놓은 겁니다
저의 누나는 식탁에 팔꿈치 붙여도 되고?
저는 식탁에 팔꿈치 붙이면 안되고?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들 제발 한 마디라도 좋으니까 조언을 해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쩜이렇게 편집을 깔끔하게 잘하세요~? ㅎㅎ 배우고 싶어요!
요니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배우고 싶을 정도라닛...!!!
요니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영역일겁니다!
어도비사에서 제공하는 에프터이펙트와 프리미어만 알면 유튜브에서 쉽게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아주 많아요 :)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들어보시길!
수저나젓가랏 터는건 괜찮나요??
일본에선 젓가락으로 음식건네면 안된다던데
한국에서 밥상대화는 안좋은거군요
5학년 온라인 수업 영상으로 당청
당첨~~^^
밥........ 배고파
식사예절 배우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잘보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두리님 오늘도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우리나라 문화중에 젤 안좋은게 식사시간에 말을 안하는거다. 뭐 긴장할게 있다고 즐거운시간에 말도 안하고 쳐먹기만 하나. 말을 안하면 빨리먹게 되고 소화에 안좋다. 그리고 씹을때 입을 다물고 씹으면 된다. 이역시 천천히 먹게되어 소화에 좋다. 이두가지만 지키면 된다. 전세계인의 식사예절인데 우리나라는 식사예절문화나 교육이 별로 없다.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많은 내용에 공감할 수 있지만, 밥공기를 손에 들고 먹는 식문화는 우리나라 것이 아니라 일본 식문화 입니다.
그리고 과도기 한국 식문화 중 상대와 타액이 섞일 수 있는 비위생적인 방식을 경계하는 한국 전통의, 세계보편의 룰을 지키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수저를 입에 넣어 빨고 같이 먹는 음식에 직접 닿게 하는 것은 타인에게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기피 대상이 되는 상황이 있다면 그 한국문화라 하는 비위생적인 식문화가 이유라 할 때는 뭐라할 바가 있을까 걱정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위생때문에 공포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각 상차림까지 했던 위생적인 한국 전통문화의 좋은 점을 회복해 세계보편의 룰에 함께 해야 되겠습니다.
한국은 원래 독상 문화로 개인 상으로 먹기에 타인과 음식을 나누어 먹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 먹고 나서 집안 하인들에게 상을 물려줬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깔끔히 먹는게 예의 였습니다. 따라서 숫가락을 한번 빨아 먹으라는건 거기서 나온것인데 전쟁때문에 ,,,,
전 다 지키고 있다능 ye✌
마루리님 안녕하세요 :) 다 지키시고 계시다니! 마루리님과 함께 밥먹을 맛 나겠어요 ㅎㅎ
영상의 쓰인 사진들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되도록이면 빨리 알려주세요ㅠ
개빡세네. ㄷㄷㄷ
쩝쩝대는거 어른들도 하는데
ㄹㅇ 극혐이지.
1:06 이건 못 지킴. 내 자존심상
요즘은 완벽한식사예절 일수록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부모님세대들도 요즘은 편하게드시라구하구요 확실히 제주변 친구부모님들에게 여쭤봐도 다옛날에저랬지 요즘저러면 불편하다고 오히려 불편하다고 먼저말씀하시더라구요 먼저 수저를들지않는것과 젓가락 수저위치빼면 앞부분 몇개빼면 불필요한거같네요
전 소리내고 먹는 사람들 불편합니다. 그릇 탁탁거리거나 후루룩 쩝쩝 진짜 겸상하기 싫을정도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느정도 예절은 지켜야 한다고 봐요 ^^
요즘 이런거를 안지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너무 싫음
쨥쨥쨥쨥쨥쨥
누구의 논리세요 수정할 부분이 조금 있네
사회생활
쩝쩝 극혐
다 필요없고 어른이 밥먹기 시작하면 먹어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