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에 현직 세븐일레븐 점주입니다 세븐의 문제 첫번째로는 핫한 상품나오면 바로 매장에 뿌려줘야되는데 물량확보도 제대로 하지않은상태에서 점주들한테 '너네들이 선착순으로 가져가!' 하면서 오픈런을 시키고 바로 발주중단 때려버림 그래서 물건을 받지못한 매장은 손님들 그냥 돌려보냄 언제 다시 그 물건이 들어올지는 아무도 모름 인기가 시들해졌을때쯤 대량으로 물량 풀고 악성재고로 만들어버림 두번째로는 본사 담당직원들이 귀찮아서 안하는건지 아니면 일을 할줄모름 출근도장만 찍고 노트북하다가 같이 담배한대 피우고 노가리까다가 감 뭐 물어보면 일단 모름 알아본다하고 몇주째 답없음;; 세번째로는 시설관련해서도 문제많음 장비에 문제가생겨서 콜센터에 전화해서 설비기사호출하면 몇일뒤에나 옴 뭐가 문제있는지 분명히 전달받았을텐데 수리도중 계속 뭐가없다면서 다시 센터가서 장비가져와야된다고 몇번이고 왔다갔다함 이제 계약종료 한달정도 남았는데 빨리 털고 나가고싶은마음뿐임;;
세븐일레븐은 롯데계열이어도 사모펀드스러운 경영함. 적자 안 보려고 서비스, 이벤트, 마케팅도 안 하고 가맹점들 대거이탈할때마다 중소편의점 인수해서 꾸역꾸역 몸집유지중이다. 이렇다보니 이벤트, 트렌드마케팅 같이 복잡한 거 싫어하는 어르신 점주들이 세븐일레븐을 좋아하고 오래 동안 유지하는것.
매장에 어떤 상품이 있는지 어플로 조회도 안 되고. 2+1, 1+1 행사하면 키핑하는 경우도 있는데. GS, CU는 10번이면 2번정도 못하는 알바생이 있는데. 세븐은 10번이면 8번은 못함. 사람을 5분이상 세워 놓고 헤메고 있음. 그래서 되도록 GS, CU를 가게됨.
애초에 롯데라는 회사 자체가 공격적인 확장이나 도전 보다는 극도로 안정적인 수익에 집중하는 회사라서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인수나 합병을 하고, 신메뉴도 한국이나 일본에서 어느정도 검증된 영역의 아류로 가거나 기존의 제품군을 유지 한 채로 살짝만 변화를 줌. 사업도 국내 내수 기반 유통에 집중하고 투자도 부동산 같은 극도의 안전자산 위주로 하고. 광기의 7~80년대에서도 해외에 눈 안돌리고 내수에 빨대를 죽어라 꼽던 기업문화가 지금까지 더 굳건해진 거임. 예외적인 부분은 놀이공원 관련인데 이건 당시 오너의 꿈과 목표랑 연관 된 부분이었던지라...
CU가 예전에 패밀리마트였어요. "보광그룹"이 일본 패밀리마트의 전략을 배운 뒤 후에 한국에서 수익이 많이 나자 수수료 문제가 터졌고 거기서 합의가 안 되어서 계약이 연장되지 않아 보광그룹과 패밀리마트는 결별하게 되고 보광그룹은 이름을 BGF리테일로 변경하고 편의점 이름도 CU로 바꿉니다. 그래서 CU가 공격적인 마케팅, PB상품 제공 등등을 하는 건 일본 패밀리마트에서 배운 겁니다. 거기에 말풍선 간판을 교체한 것도 비슷하고요.
편의점마다 장단점이 있긴 한데 세븐일레븐은 음료.커피가 괜찮음.롯데가 공급해서 음료수.커피가 저렴하고 맛있는편. 도시락은 gs25나 패밀리 마트가 좋았는데 요즘은 모르겠음. Cu는 새로 생긴 편의점들이 많다보니 깔끔해보이긴 하지만 뭔가 없는 물건이 많아 보이는거 같더군요.
제 동네에 711, GS, Cu 세 편의점이 있는 데 (이마트 편의점은 옆동네에 있어요) 삼각김밥의 경우 711이 제일 부실합니다. 딱 봐도 돈 주고 사 먹고 싶은 생각이 생기지 않습니다 (모기업 롯데가 식품회사인데...) 도시락은 그나마 괜찮은 게 있는 데 말이죠. 제가 711가는 유일한 이유는 컵라면 1+1, 2+1 상품 중에 G,C에선 안하고 711에서 그렇게 파는 거 있을 때 그거 하나 밖에 없습니다
시스템 변경한답시고 만든 새 시스템은 도입한지 몇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개선중... 기존시스템이 너무 쓰레기같았는데 신규시스템으로 바꾸면서 용어나 버튼위치같은거 대부분 교체되어 노인이 대부분인 세븐가맹점주 특성상 적응이 너무 어려움. 신규시스템 만들면서 교육은 온라인교육을 진행했는데 점주들이 얼마나 적응하는지는 안중에도 없음.
세븐일레븐은 경쟁사는 다 도입한 앱에서 재고 조회가 안 되는 점이 큰 단점입니다. 앱에서 재고가 보이면 꼭 재고 개수가 맞지 않더라도 그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매장인지 유무는 알 수 있는데 일단 재고 조회부터 안 되니 그것 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맥심 슈크림 골드 커피믹스를 구매하려고 주변에 있는 세븐일레븐 매장 다섯곳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못 찾았습니다.
롯데는 이미 재정적으로 망한 상태임. 더구나 직원 급여도 짜고 일본식의 상명하복 운영방식 ... 적극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면 등신 취급받는 일본의 기업 문화가 그대로 녹아 있음. 대충 보이는 것만 시키는대로 하면 잘 짤리지도 않음. 그러니 누가 도전적으로 적극적으로 일함? 쉽게 말해서 희망이 없음.
학생때 편의점 알바만 3년 넘게 했는데... 오래 되어서 젤 체계적일 거 같았지만 젤 가라로 어이없이 운영되는 곳임 특히 점주들 불만도 역시 본 중 최고였고 ㅋ 어떤 식이냐면 pos나 냉장기에서 경고음 같은게 울려서 기사 부르면 걍 경고음 울리는 기능을 끄거나 부품을 분리하고 감 ㅋㅋ얼마나 어이없던지 걍 운영이 매사 저런 식이라고 보면 됨
당연하죠. GS랑 CU는 한국기업이고 한국의 세븐일레븐은 일본의 세븐일레븐한테 라이센스 받아서 장사하니까요. 그런 할인이나 이벤트같은거 바로바로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아무리 라이센스 받아서 롯데가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해도 본사가 외국의 대기업이라 마음대로 이벤트같은거 못해요. 일본기업이라 나쁘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본사가 한국에 있는 GS랑 CU의 직영점 및 가맹점들과는 달리 라이센스라는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세븐일레븐이라서 여러모로 한계있음
얘들은 예약 서비스도 형편 없음. 21일 수령하는 예약을 했으면 20일이나 21일 수령하기 전에 도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20일에 폐기나도록 예약 물건을 보냄. 그리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담당자에게 전달은 해주지만 담당자는 어디서 쳐 노는건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안 함. 심지어 해결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한 채 주말끼고 연차쓰고 배째라함. 뭐 이딴 놈들이 있나 싶음.
가장 큰 문제점은 매장운영 지도나 노하우를 전수해야 할 FC라는 직무를 가진 직원이 매장운영에 대한 지식 노하우등을 모른 상태에서 단순 신상품 발주나 도시락 같은 발주량만 올리려는 목적으로 매장 지도를 한다는거다 그 직원의 고과가 거기서 판단되기 때문이지 ㅎ 필드 돌아다니는 직원들 나이가 사회 초년생들이다 운영 노하우가 있겟나?
매장관리가 안되는 건 세븐이 가장 심하지만 지에스나 시유도 매장관리 안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왜 매장관리가 되지 않을까요? 경영주수입문제가 가장큽니다. 경영주가 최저임금도 못가져가는 점포가 넘쳐나니 아예 매장관리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시유나 지에스나 경영주 수입같은건 신경 안쓰고 오히려 매장확대에만 열을 올립니다.전국적으로 1년에 300개이상 폐점하지만 400개이상 오픈하죠.더이상 편의점은 포화되어서 메리트가 없습니다.편의점 절대하지 마세요. 노예생활 시작입니다.
@PARK-n1j 제가 일본에서 유학을 해본 남성으로써 말하자면 일본은 편의점이 싹다 직영점이라 위생도 철저하고 심지어 다양한게 많은것도 있지만 심지어 진열이 너무 잘되어서 자주 갈수 밖에 없더군요..... 게다가 일본은 패밀리 마트 세븐일레븐 로손 데일리 등의 많고 미니스톱은 별로 안유명해서 많이 없다고 합니다.
딱 봐도 한국에 더 투자할 생각이 없는 거죠. 다른 곳에서 잘 나가는데, 굳이 감정이나 여론이 안 좋은 한국에 더 투자하기에는 경영적으로 리스크가 있을테고, 또 경쟁자들은 이미 유통망 확보가 거의 과도기에 접어든 상태라 지금 상황에서 섣불리 투자를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도 우주패스 30% 할인되서 존나 자주 이용하는데 요즘 들어서 교외 경기도에는 신규점포들이 많아서 깨끗한데 좀 오래 된 점포들은 진짜 관리 안되고 개 더러움 그래서 간판이나 외관 보고 신규점포나 오래 안된거 같은 느낌의 점포만 들어감 요즘 메뉴들도 다양해지고 괜찮은 PB상품들도 있어서 만족하면서 이용하고 있음 GS보다는 살거 많다는 생각이 듬
상품이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관리를 말하는게 아니고 기본적인 인테리어 자재, 이벤트 인쇄물, 테이블 및 의자 등이 디벨롭이 안되고 과거에 멈춰 있다는거임. 하다못해 가격표 폰트마저도 촌스러움 ㅋㅋ 이런게 별 거 아닌것 같아도 은연중에 다 느낄 수 있는거고 곧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지는거임.
알바 잠깐 하고 경악 이벤트 인쇄물 들어오면 그냠 내팽개쳐두고 진열하다 남은 상품들 쇼케이스앞에 쌓아두고 테이블 앞에 상품들 쌓아두고 포스기에는 먼지 쌓이고 싹다 정리해 놨는데 다음날 출근하니 상품들다시 쇼케이스 앞 테이블 앞에 쌓여 있음. 상품진열도 점포마다 제각각임 지에스나 씨유는 메뉴얼이 있어서 그거대로 안하면 엄청 쪼는데 쎄븐은 그런거 없음 구멍가게 처럼 마구잡이 방문목적에 따라 상품을 고르면서 연관상품을 보고 충동구매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런거 없음 필요한 물건만 찾아서 사게됨
롯데에서 다른 브랜드 편의점들이랑 본사끼리 계약맺고 있어요 어떤 매장가면 롯데제품만 노골적으로 진열대의 70퍼 이상 깔려있는데 롯데랑 계약한 매장이에요 ㅋㅋㅋ 특히 직영점들이 그래요 롯데편의점이라고 이름을 바꾸던지.. 계약을 어케하냐면 300만원 줄테니 1년동안 최소70퍼이상 롯데제품 진열유지해라 이런식임 그럼 롯데직원들이 와서 직접 진열대 지들껄로 다 바꾸고 잘 팔리는 경쟁사 제품은 아에 빼버려요 다른 브랜드 편의점들도 적자인 매장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계약을 해요
POS기만 봐도 관리를 안 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2개월 전 쯤에 POS 시스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부터는 행사 상품 보관이 결제 직후에만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수증 뽑아서 바코드 찍어서 보관도 가능했는데 이젠 그것조차 안됩니다 그리고 보관된 행사 상품 변경도 안되구요
진짜 편의점 중에서도 세븐이 젤 최악이다 예전엔 편의점 식품이 gs가 압도적이라 생각했는데 요새 cu가 엄청 치고 올라옴 그래서 비교 하면서 먹는 맛도 있고 경쟁을 봐줄만함 행사도 둘다 엄청나게 많이하고 어플편리성도 좋음 그에 비해 세븐...하.... 그냥 롯데가 롯데 했다라고 밖에.. 롯백이나 롯데 계열사 특ㅋㅋㅋㅋ무조건 원가 절감 ㅅㅂ 단기적으로는 성과 낼수있지 허리띠졸라메서 그이후는? 개판되는거... 편의점 식품류 개맛없고 어플 호환 ㅈ같음 재고파악이 안댐ㅋㅋㅋㅋㅋ 하정우 와인? 재고가 안뜸ㅋㅋㅋㅋ 있다고 해서 가면 없데 ㅋㅋㅋㅋㅋㅋ 매장만 가도 세븐이 젤 재미없어
예전에는 삼김 세븐 것이 압도적으로 맛있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cu가 더 나은 듯. 신선식품 맛이나 퀄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음. 집 근처에 3사 편의점이 다 있어 행사상품 따라 가는 편의점을 고르는데 정신차려보니 cu와 gs만 번갈아 가고 있었음. 개인적으로 가게가 낡은 것은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가 전혀 안되고 신선식품과 행사 여부가 선택 기준인데 여기서 세븐이 많이 뒤떨어지는 느낌임.
일단 세븐 본사가 잘못하고 있는 점이 크기에 이런 영상이 올라오는 것이겠지만 1+1, 2+1에 목숨거는 세대는 2030 정도 입니다. 유행하는 행사 상품도요. 각점포의 청소상태를 객관적으로 조사한것도 아니고 인테리어가 노후화됐다고 관리가 안됐다고 하는것은 대환경오염의 시대에 좀 쓰고 버리는걸 미덕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편의점의 수많은 물건중에 이벤트가 걸리는건 몇가지나 될까요. 그걸 신경써서 사러오는 손님은 얼마나 될까요? 그밖의 sku에서 세븐이 그다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동네는 지에스 치킨 진열장이 갈색입니다. 기름은 언제 갈았는지도 모르겠고 들어가면 매운 냄새와 이상한 악취가 납니다. 반면 세븐일레븐은 매번 청소를 합니다. 지에스가 3,4년 후에 생겼고요 점주에 따라 청소상태가 다른데 관리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건 집기의 청결도인지 인테리어의 후진 정도인지 확실히 조사해 주셨으면합니다. 왜냐하면 능력없는 본사지만 그 곳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거든요. 이런식으로 몇가지 기준에 의해 폄하될때마다 너무 기운이 빠집니다. 전체를 뭉뚱그리지말고 원인을 대충 추측하지 말고 제대로된 내용으로 납득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롯데' 하나로 설명이 끝남. 사실 요새 롯데가 관리하는 모든 매장들이 비슷한 상황임. 심지어 백화점을 봐도 뭔가 신세계나 현대에 비하면 그냥 롯데스럽다라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냥 롯데스러운게 문제 아닐까.
정답임. 롯데에서 하는건 딱 롯데스럽다 소리가 나옴.. 아 맛없다 아 구리다 아 혜택 쓰레기네 하고 보면 꼭 롯데가 하는거더라.. 롯데가 하면 뭔가 다 구림..
단 적으로 무신경 컨셉~~
같은생각입니다. 백화점 마트 편의점 모두 과하거나 촌스러워요;
롯데스럽다=구리다, 상종말자...진짜 전에 롯데마트에서 마감세일한거 샀는데 상한거 팔고있었음...그 이후로 롯데는 마트든 백화점 인터넷쇼핑이든 정떨어져서 안삼...
@@jinchoi6347대댓글들 정말 롯데스럽다~~~
이마트24는 적자여도 신제품 출시라든지 할인쿠폰 증정이라든지 노브랜드 상품을 재도입해본다든지 앱에서 재고 조회와 구매를 할 수 있게끔 개선한다든지 등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세븐일레븐은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뭐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해 봐야 적자만 보니까 안 하는 거죠
집 근처 세븐일레븐은 휴지도 안 주더라
안락사
롯데 망하고 부동산인수하면될듯
편의점이 23년 4만5천 ㅋㅋ 이마트24까지하면 거의 5만편의점 ㅋㅋㅋㅋㅋ
이러니 약육강식이지.....
세븐일레븐은 그냥 고여있는 편의점이라고 봐아죠. 지금도 보면 광역시 대도심 한가운데 있는 편의점임에도 내부 모습은 마치 2000년대나 2010년대를 방불케하는 모습이더군요 ㅋㅋㅋㅋ 그냥 이런 개념의 편의점이라고 받아들이는게 더 편할듯 싶습니다.
@@닥터Q-e5k ㄹㅇ
시설이 노후화되어도 상품좋고 가격좋으면 기꺼이 가겠는데... 뭐 하나 경쟁업체에 비해 장점이 하~~~나도 없음
낡은건 둘째 치고 더럽게 운영하는곳도 많음 어떤 매장은 대변기 바로 옆에 음료수 쌓아두고 그 편의점 앞에 식당이랑 같이 운영하는데 편의점에 파는 두부 유통기한 지나면 식당으로 가져가서 요리함
대변기에 똥싸고 뚜껑 안닫고 물 내리면 똥 캔 음료수에 다 튀는데 그거 손님이 똥 튄거 입대고 마시는거임
고인물 느낌이라서 옛날생각이 날 때마다 가보긴 해 ㅇㅇ
20대후반에 현직 세븐일레븐 점주입니다 세븐의 문제 첫번째로는 핫한 상품나오면 바로 매장에 뿌려줘야되는데 물량확보도 제대로 하지않은상태에서 점주들한테 '너네들이 선착순으로 가져가!' 하면서 오픈런을 시키고 바로 발주중단 때려버림 그래서 물건을 받지못한 매장은 손님들 그냥 돌려보냄 언제 다시 그 물건이 들어올지는 아무도 모름 인기가 시들해졌을때쯤 대량으로 물량 풀고 악성재고로 만들어버림 두번째로는 본사 담당직원들이 귀찮아서 안하는건지 아니면 일을 할줄모름 출근도장만 찍고 노트북하다가 같이 담배한대 피우고 노가리까다가 감 뭐 물어보면 일단 모름 알아본다하고 몇주째 답없음;;
세번째로는 시설관련해서도 문제많음
장비에 문제가생겨서 콜센터에 전화해서 설비기사호출하면 몇일뒤에나 옴 뭐가 문제있는지 분명히 전달받았을텐데 수리도중 계속 뭐가없다면서 다시 센터가서 장비가져와야된다고 몇번이고 왔다갔다함
이제 계약종료 한달정도 남았는데 빨리 털고 나가고싶은마음뿐임;;
쓸데없는 굿즈판매도 ㅈㄴ많음 ㅋㅋ
진짜 일해본경험으로는 지점마다 환경이 중구난방으로 엄청 제각각이라
적응하는데 엄청 힘이 들더라고요ㅜㅠ 직영점은 모를까 가맹점은 더더욱 ㅜㅠ
근데 한국 한정임. 애초에 일본은 한국 시장에 세븐 진출했을 때 별 기대 안걸었음.
한국에서 한국얘기를 하지 그럼 어디 뭐 브라질 얘기라도 함?@@christmassongs9457
@@christmassongs9457 이곳 저곳 인수하면서 어떻게든 씨유 비벼보려다가 밟힌다음에, 아 한국은 별로 기대도 안했음 ㅋㅋ 캬 여윽시 세븐일레븐형님 멋있으심다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인수 할 때 소프트 아이스크림만큼은 제발 운영하길 빌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없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니스톱 아이스크림 ㅈㄴ 아쉬움
그거 옥수수 기름에 향료 넣은 엉터리 아이스크림입니다
@@kimjonggi1예 입맛은 ㅈ구려서 그런가 존맛이더라구요
?나 예전에 미니스톱 직영점에서 일했는데 롯데꺼 썻음 엉터리는 아녔음
신선식품 - 샌드위치, 빵, 김밥류가 솔직히 편의점가는 이유인데, 이 퀄리티 차이가 큼
그리고 GS25랑 CU는 계속 뭔가 새롭게 출시하고 끼니 때우기로 괜찮아서 가게 되는듯
흑백요리사 유행할때 바로 관련 제품 출시하는 것만 보면 운영에 대해 얼마나 신경쓰는지 보임
개인적으론 삼각김밥은 세븐일레븐이 제일 맛있던데...
요새 cu 가면 뭐 먹을거 없어서 바로나가서 근처 gs나 세븐감
맛장우 시리즈, 히밥 콜라보, 조리명장들과의 콜라보 등등 세븐도 뭔가를 하긴 하는데 홍보를 진짜 안하는 편이라...
삼김은 GS임 밥이 촉촉해
@@눈크-b5s ㄹㅇ
cu는 파는것만팔고 맛도 다양성이 없고(나는 계란 아예못먹는데다 참치도 싫어해서 먹을게 불고기 이런거밖에 없음)
gs는 요즘 잘 안가서 모르겠는데 무난했던걸로 기억하고
세븐이 삼김 제일맛있음 내가 먹을수있는종류도 많고
근데 밥 퀄리티가 점바점이 잇음
솔직히 낡고 그런건 별 상관 없는데 도시락이나 삼김이나 디저트 같은게 지에스나 이런곳에 비해 너무 적고 별로임 이래서 난 세븐 안가고 지에스 감
저 씨유 알바생인데 개인적으로 씨유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조수빈-i4p 사실 gs랑 cu랑 별 차이없다고 생각함. 핫한아이템이 나오면 굳이 찾으러 가는느낌이랄까요? 둘 다 잘하니..
@@조수빈-i4p 씨유 = 빵 맛집, 지에스 = 혜자 도시락
@@오늘할일-u9h ㅎㅎ답변 감사합니다!cu가 그래도 요즘은 재평가 받고 있다는게 진짜였네요!
@@jslee-s2z 아항 하긴 연세생크림빵 시리즈가 괜히 인기 있는게 아니네요ㅎㅎ
시설은 둘째치고 점포매출이 안나오니 점주들이 기본적으로 의욕이 없어요..
의욕이 없다는건 상품발주에서ㅈ부터가 소극적입니다. 신선식품 폐기 걱정되서 발주량 확 줄이고 진열상품이 적으니 손님 입장에서도 선택폭이 적을수밖에 없죠..
우리집 근처는 세븐만 세개가 있는데 알바도 없고 70대80대 어르신들이 마치 점빵 마냥 운영하셔서 더 매장이 엉망임 ㅜ
뭘 집으면 먼지도 함께 사야함 .
ㅋㅋㅋㅋ 먼지라니....
유통기한 지난것도 있어요 ㅋㅋ 잘 보고 사야함 ㅋ
뭐 사러 가면 항상 앞에 평상에서 지인들이랑 술마시고 있음
뭔느낌인지 알겠다.. 20년전 가끔 보이던 낡은 수-퍼마켙 같은 느낌인가?
@@davidhyunlee5184바코드 누르는 순간 바로 유통기한 경고문과 울리는데 뭘 잘봐
세븐은 어플도 제대로 안되더만. 지에스나 씨유가 어플 내놓으니까 구색맞추려고 만들어 놓은 것 같음
어플 있는지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sie_Lee 있지만 없는 것과 같음.
@@xtasy79 슈뢰딩거 고양이세요?
깔자마자 바로 삭제함. 의미가 없음
어플에 재고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건 다른 편의점앱도 비슷하긴함. 포켓몬 빵도 앱상에 있다는데 없었음.
세븐일레븐은 롯데계열이어도 사모펀드스러운 경영함. 적자 안 보려고 서비스, 이벤트, 마케팅도 안 하고 가맹점들 대거이탈할때마다 중소편의점 인수해서 꾸역꾸역 몸집유지중이다.
이렇다보니 이벤트, 트렌드마케팅 같이 복잡한 거 싫어하는 어르신 점주들이 세븐일레븐을 좋아하고 오래 동안 유지하는것.
한국 세븐일레븐은 일본 세븐일레븐의 라이센스를 받아서 장사하는 거.
이 댓글 보고 곱씹으니 주변 세븐 매장 점주분들 다 할머니였는데 ㄷㄷ
엗.. 내가 사는곳 일대 세븐일레븐도 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야간 보면서 하시던데 이런거였나
15년부터 현재까지 2배이상 성장햇는데 무슨 이탈 타령이에요 ㅋㅋ
어차피 망하는건 자영업자들뿐이지
대기업은 적자볼일 없습니다 ㅋ 호도하고 다니지마세요
@@userganada지금 2022년이후로 계속 적자중인데 서서히 망해가는중.
흑백요리사때 다른곳은 열심히 셰프들이랑 콜라보하고 광고하는데 혼자 가만히있는거보면 안되는 이유가있음
장호준 셰프 우동 팔던데요
@@화이트치토스 그거 지에스에요 ㅋㅋㅋㅋㅋㅋ
@@Wkdkekenne 세븐일레븐에 팔아요
@@화이트치토스 지에스인데요..? 검색 해보세요
@@화이트치토스 지에스맞아요
우리 동네 세븐일레븐이 2개 있는데 한 곳은 관리는 어느정도 되는데 사장이 하루종일 가로세로 연구소 틀어놓음. 한 곳은 점장이 직접 운영하는데 청결, 진열 상태가 엉망임. 더러워서 라면 맛 떨어질 정도...쓰레기통 뚜껑에 이물질이 덕지덕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ㅇ슈퍼챗 큰손 ㅋㅋㅋ
앱부터가 개후짐 cu,gs25는 재고조회
잘되있는데 세븐은 몇가지 진짜 소수 항목만 재고조회 가능함 내가 찾는 물품은 검색 못함
이거 앱업그레이드 좀하라고 문의한적있는데 무시함ㅋㅋ
돼
일본 세븐pb 라인업 다 가져오면서 '당신과 가장 가까운 일본' 이라고 마케팅하면 살릴수 있을듯 ㅋㅋ
요즘 개잘먹힐듯.. 다른 편의점들도 이전에 비해 일본제품들 많이 늘어남
오 쩌는데
그러다가 민주당 정권 들어서면 또 반일 선동 해서 다 망하는겨 ㅋㅋㅋ
아이디어 보소😅
최근 노브랜드도 일본 제품 꽤 팔리던데
매장에 어떤 상품이 있는지 어플로 조회도 안 되고. 2+1, 1+1 행사하면 키핑하는 경우도 있는데. GS, CU는 10번이면 2번정도 못하는 알바생이 있는데. 세븐은 10번이면 8번은 못함. 사람을 5분이상 세워 놓고 헤메고 있음. 그래서 되도록 GS, CU를 가게됨.
세븐 포스기가 너무 구식이라 그럼 다른곳은 바코드만 찍으면 다 되는데 세븐은 여기저기 누르고 해야됨. 시스템 문제
gs cu는 포스기가 엄청 직관적이라 사실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그냥 바코드 띡띡띡하다보면 되는데
세븐은 그게 안됨
@@동수박-w7n 두달전에 프로그램 바꿨어요 그나마 편해짐 ㅋㅋ
헤매기만 하면 다행인데 제일빡치는건 "우리는 그런거(세븐쏙) 안해요~" 하고 무시하는 점포다 구라같지만 종종 당함. 빡쳐서 세븐은 피함 어느순간부터 제휴할인도 소리없이 없어져서 더 빡침
세븐일레븐이랑 cu 에서 일해봤는데 진짜 세븐 포스기 시스템 개구림
뭐하나 한번에 되는게 없고 계산 말고 딴거 할때마다 뭐 눌러서 들어가야함
세븐일레븐에 대한 편견이 생겨 자연스레 다른 편의점을 찾게 되더라굽셔
취재대행소 개꿀잼 ❤❤
애초에 롯데라는 회사 자체가 공격적인 확장이나 도전 보다는 극도로 안정적인 수익에 집중하는 회사라서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인수나 합병을 하고, 신메뉴도 한국이나 일본에서 어느정도 검증된 영역의 아류로 가거나 기존의 제품군을 유지 한 채로 살짝만 변화를 줌. 사업도 국내 내수 기반 유통에 집중하고 투자도 부동산 같은 극도의 안전자산 위주로 하고. 광기의 7~80년대에서도 해외에 눈 안돌리고 내수에 빨대를 죽어라 꼽던 기업문화가 지금까지 더 굳건해진 거임.
예외적인 부분은 놀이공원 관련인데 이건 당시 오너의 꿈과 목표랑 연관 된 부분이었던지라...
근데 왜 롯데리아는 ...
세븐이 살아남으려면 그냥 일본 현지 세븐편의점이랑 똑같이 물품 다 채우고 운영하면 될듯 ㅠ ㅋㅋㅋ
일본 세븐일레븐은 원가절감한다고 내용물 많이 줄여서 욕많이 먹고 있던데요.
일본 세븐도 망해가고있어요 요즘 전부 로손으로 갑니다
@@SpaceChicken7로손 훼미리마트 존나맛있음 세븐 갈 이유가 없음
@@カプチーノ-e9z 훼미리마트를 한국화 시킨것을 CU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 CU가 훼미리마트 라이센스 계약 끝나고 출범시킨 브랜드가 CU이니...
구성이 CU랑 훼미리마트랑 비슷하죠...
@@カプチーノ-e9z 그러니까요 집앞에 한블럭차이로 로손 세븐 다있는데 사람들이 로손밖에 없네여
편의점은 도시락이랑 김밥 퀄리티가 제일 중요한데.
세븐일레븐이 CU나 GS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사실임.
동내 이마트편의점도 김밥이나 도시락 질이 너무 떨어져서 안갔는데 역시나 얼마 안가서 망했음.
매장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차이가 있는데 조도 차이..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메이저 중에 유독 매장 안이 어두컴컴 합니다. 마치 롯데의 미래처럼..
지저분함.
니네 엄마 세븐일레븐에 일하더만
매장 안이 어두컴컴하고 일단 벽도 누래보여요.
저희 동네에도 버스 정류장 에 좀 뗠어져서 양방향쪽 다 있는데 둘다 어두컴컴하고 지저분하고 매장에 있는 쓰레기 냄새라든가 공기가 칙칙해서 꺼려져요
매장분위기만 봐도 CU, GS25는 유행에 민감한 세련된 이미지라면 세븐은 약간 옛날 미니스톱같이 구닥다리 같음...
확실히 세븐일레븐 가보면 딴 데보다 유행타서 나오는 물 젓는 상품이 좀 적음 원쁠원 행사 같은 것도 그렇고
일본 여행가면 일본편의점 많이들 이용하던데 본토걸 그대로 운영해도 평타이상을 할 거 같은데 왜 안하는 지 원ㅋㅋ
CU가 예전에 패밀리마트였어요. "보광그룹"이 일본 패밀리마트의 전략을 배운 뒤 후에 한국에서 수익이 많이 나자 수수료 문제가 터졌고 거기서 합의가 안 되어서 계약이 연장되지 않아 보광그룹과 패밀리마트는 결별하게 되고 보광그룹은 이름을 BGF리테일로 변경하고 편의점 이름도 CU로 바꿉니다. 그래서 CU가 공격적인 마케팅, PB상품 제공 등등을 하는 건 일본 패밀리마트에서 배운 겁니다. 거기에 말풍선 간판을 교체한 것도 비슷하고요.
툭하면 불매운동 하니까 리스크가 큼
일본의 편의점은 대부분 직영점이고 한국의 편의점은 대부분 가맹점이니까요. 이게 큼. 그래서 일본은 진짜 깡촌중에서도 깡촌에도 편의점이 있는 이유가 직영점이라서 유지가 가능한 겁니다.
일본 세븐일레븐도 지금 뒤쳐지는 상태임
@@bandalgomman불매운동 탓 하기에는 요 근래 전국적으로 있었던 불매운동은 한 번밖에 없었는데 ㅋㅋ
CU는 본사 센터 차원에서 이번에는 꼭 재고정리를 해야하는 상품이 생기면 그 제품군을 과감하게 정리하면서 CU가 밀고 있는 새로운 결제수단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CU나 GS25는 발주실수가 벌어지면 가맹점측에서 2+1, 3+1 행사 엄청 합니다. 근데 세븐은 발주실수가 벌어져도 그거 전혀 안해요. 발주 실수로 인해 2+1, 3+1 행샤한다고 안내하는 건 거의 CU 아니면 GS25라 보면 돼요
어떻게 보면 점주들한테 돈 내고 인테리어 다시 하라고 강요 안 하는 건 장점인 듯.
근데 직원 교육은 좀 했으면. 세븐 점주인 할아버지들 인사 겁나 안 하심... 손님인 나만 인사해😂
편의점 자체가 인테리어 비용 점주한테 요구 안해요 인테리어는 본사부담임
편의점마다 장단점이 있긴 한데 세븐일레븐은 음료.커피가 괜찮음.롯데가 공급해서 음료수.커피가 저렴하고 맛있는편. 도시락은 gs25나 패밀리 마트가 좋았는데 요즘은 모르겠음. Cu는 새로 생긴 편의점들이 많다보니 깔끔해보이긴 하지만 뭔가 없는 물건이 많아 보이는거 같더군요.
제 동네에 711, GS, Cu 세 편의점이 있는 데 (이마트 편의점은 옆동네에 있어요)
삼각김밥의 경우 711이 제일 부실합니다. 딱 봐도 돈 주고 사 먹고 싶은 생각이 생기지 않습니다
(모기업 롯데가 식품회사인데...)
도시락은 그나마 괜찮은 게 있는 데 말이죠.
제가 711가는 유일한 이유는 컵라면 1+1, 2+1 상품 중에 G,C에선 안하고 711에서 그렇게 파는 거 있을 때 그거 하나 밖에 없습니다
세븐은 손님은 안중에도 없고 경영주 착취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어서 어쩔 수가 없음. 미니스톱 인수 당시 엄청나게 점포를 냈는데 대부분 적자나서 폐점함. 폐점하면 인근점포로 강제적으로 재고 옮겨버리고(자율이지만 사실상 반강제) 진열이나 네임택출력은 오롯이 점주의 몫.
시스템 변경한답시고 만든 새 시스템은 도입한지 몇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개선중... 기존시스템이 너무 쓰레기같았는데 신규시스템으로 바꾸면서 용어나 버튼위치같은거 대부분 교체되어 노인이 대부분인 세븐가맹점주 특성상 적응이 너무 어려움. 신규시스템 만들면서 교육은 온라인교육을 진행했는데 점주들이 얼마나 적응하는지는 안중에도 없음.
cu나 gs가 인스타에 뒷광고 어마무시하게 뿌리는동안 세븐은 손놓고 있음. 뒷광고며 앞광고 할 것 없이 다 손놓은듯? 신제품pb는꾸준히 나오긴 하는데 마진율이 너무안좋아서 도입안하는점포가 많음.
같은 그룹인 롯데칠성 롯데주류 롯데웰푸드 타사에는 납품하고 행사때리는거 세븐에서 안하는 일 비일비재함.
행사네임택이나 홍보물도 엉망인게 이미 받은 홍보물 한두번 더 보내고, 정작 와야 할 홍보물은 안오는 일도 많음. 도시락으로 영업사원들 ㅈㄴ 쪼아대서 도시락 의무 할당제 비슷하게 들어감. 도시락 롯데웰푸드가 만드는거 맛대가리 없는데 자꾸 넣으라고 함 ㅜ 그린푸드꺼 맛있는데 그린푸드제작 음식들종류가 자꾸 줄어드는 느낌적인느낌
기본상품S 분류되어매장에 필수 진열해야하는목록 보면 이게 왜 필수인지 의문인 물건들 수두룩함. 처음처럼(롯데꺼) 팔리지도 않는데 왜 꾸역꾸역 기본상품에 쳐넣는건지..?
그냥 임원들부터가 감이 없음 업계 1,2등하는거 따라가기 벅찬데다가 유행끝물쯤 갑자기 물량 밀어넣기 시작함 그러니 점주들은 매번 악성재고 받기싫어서 주문 안하고
세븐일레븐은 경쟁사는 다 도입한 앱에서 재고 조회가 안 되는 점이 큰 단점입니다. 앱에서 재고가 보이면 꼭 재고 개수가 맞지 않더라도 그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매장인지 유무는 알 수 있는데 일단 재고 조회부터 안 되니 그것 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맥심 슈크림 골드 커피믹스를 구매하려고 주변에 있는 세븐일레븐 매장 다섯곳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못 찾았습니다.
롯데는 이미 재정적으로 망한 상태임. 더구나 직원 급여도 짜고 일본식의 상명하복 운영방식 ... 적극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면 등신 취급받는 일본의 기업 문화가 그대로 녹아 있음. 대충 보이는 것만 시키는대로 하면 잘 짤리지도 않음. 그러니 누가 도전적으로 적극적으로 일함? 쉽게 말해서 희망이 없음.
알바 첫날 Pos만진 순간부터 거의 10년전 훼미리마트 시절 소프트에 덕지덕지 업데이트한 수준임에서 경쟁사와 비교가 안됨을 느꼈음
최근 경제채널 보면 죄다 롯데부도설이 핫이슈던데. 그 롯데가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경쟁력 있을리가 없죠.
세븐일레븐을 안쓰는 이유.
1. 다른 편의점보다 할인율이 낮다.
2. 다른 편의점들보다 적어서 잘 안보인다.
3. 세븐일레븐 만의 장점이 없다.
4. 일본본토 세븐일레븐 보고 우리나라의 역체감으로 안쓴다.
결론. 한국식 세븐일레븐은 쓸 이유가 없다.
취재 의뢰합니다!
동네마다 공인중개사 사무소들이 모여있는 데, 이것이 법적으로 동종업종 경업금지에 해당하는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옆나라 세븐은 진짜 커피가 가장 맛있어서 자주갔네요… 특히 다른 편의점에 없는 생수 크기들 있어서
세븐만 자주 간듯하네요
미니스톱은 주변에 두어 군데 있던 곳도 어느샌가 다 사라져버리더니...GS나 CU는 점포가 사라지면 그만큼 생겨나던데, 세븐일레븐이나 미니스톱은 폐점하면 그대로 줄어들기만 하는 것 같음.
학생때 편의점 알바만 3년 넘게 했는데...
오래 되어서 젤 체계적일 거 같았지만 젤 가라로 어이없이 운영되는 곳임
특히 점주들 불만도 역시 본 중 최고였고 ㅋ
어떤 식이냐면 pos나 냉장기에서 경고음 같은게 울려서 기사 부르면 걍 경고음 울리는 기능을 끄거나 부품을 분리하고 감 ㅋㅋ얼마나 어이없던지
걍 운영이 매사 저런 식이라고 보면 됨
뭔가 알바해보면 느껴짐 세븐은 뭔가 그럼...난 택배 현장접수를 기계가 아니라 종이에 수기로하는거보고 얼탱이가 좀 없었음 손에 이상한 검은거 묻고
예전에 직장 근처의 세븐일레븐에서 점심을 사먹은 적이 있었는데. 한동안 쓰레기통 관리소홀로 인해 사서 끓여먹은 라면에 벌레가 들어가서 먹지도 못한채 다 버리고 그나마 성한 김밥만 먹은 적이 있었죠. 그 이후로 집에서 한식부페 쿠폰만 줘서 거기에서만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Gs25랑 cu는 pb상품도 꾸준히 내고 증정이나 카드할인도 자주하는데 7 11은 pb도 약하고 할인도 약한 느낌
당연하죠. GS랑 CU는 한국기업이고 한국의 세븐일레븐은 일본의 세븐일레븐한테 라이센스 받아서 장사하니까요. 그런 할인이나 이벤트같은거 바로바로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아무리 라이센스 받아서 롯데가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해도 본사가 외국의 대기업이라 마음대로 이벤트같은거 못해요. 일본기업이라 나쁘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본사가 한국에 있는 GS랑 CU의 직영점 및 가맹점들과는 달리 라이센스라는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세븐일레븐이라서 여러모로 한계있음
우주패스라이프 세븐일레븐 30%할인 쩌는데.
7 11, 롯데마트
기본적으로 물품 가짓수가 적고 매장분위기도 어수선함
그기다 보관어플도 따로 없어서 2+1
사면 무겁게 들고 다녀야 하는데 서비스 자체도 글러먹었음
사용자 편의와 골목상권 피빨아먹는 모기같은 롯데는 없어지는게 나음
편의점은 보관어플있는데 아직까지는 보관성공한적 없음 맨날 자기점포에선 그거(앱보관) 안된다고 하던데
유튜브 프리미엄 때문에 우주패스 가입하고
덤으로 세븐일레븐 1000원당 300원 할인해주는 거 엄청 잘 써먹고 있음
할인코드 찍고 결제코드 찍는 게 귀찮지만 다른 편의점 안 가게 될 정도
편의점뿐만 아니고 극장, 백화점, 마트도 유독 더 꼬질꼬질해요.
내가 세븐 1년 일해본 결과
그냥 담배나 맥주 사러 오는곳이더라
최근에는 KBO K리그 EPL NBA카드 존나게 팔았잖음ㅋㅋㅋㅋㅋ
세븐일레븐은 주유소로 치면 S-oil같은 느낌이다. 많지 않아서 굳이 적립카드도 안 만들고, 정말 CU나 GS가 없을때 어쩔수 없이 들르게 됨
에스오일은 휘발유 옥탄가 높다는 장점이라도 있지 ㅋㅋㅋㅋㅋ 세븐은 장점이란게 없음
@@whsrld그건 옛말임 현대오일뱅크>GS>s오일>sk 순임 현대는 옥탄가 102+ gs 100 s오일 98 sk 96임
@@whsrld디젤은 gs s오일=현대오일뱅크 sk순임
s 오일 이벤트 많이함
어플깔아보면 알 수 있음
얘들은 예약 서비스도 형편 없음. 21일 수령하는 예약을 했으면 20일이나 21일 수령하기 전에 도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20일에 폐기나도록 예약 물건을 보냄. 그리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담당자에게 전달은 해주지만 담당자는 어디서 쳐 노는건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안 함. 심지어 해결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한 채 주말끼고 연차쓰고 배째라함. 뭐 이딴 놈들이 있나 싶음.
가장 큰 문제점은 매장운영 지도나 노하우를 전수해야 할 FC라는 직무를 가진 직원이 매장운영에 대한 지식 노하우등을 모른 상태에서 단순 신상품 발주나 도시락 같은 발주량만 올리려는 목적으로 매장 지도를 한다는거다 그 직원의 고과가 거기서 판단되기 때문이지 ㅎ
필드 돌아다니는 직원들 나이가 사회 초년생들이다 운영 노하우가 있겟나?
집 주변에 이마트24 Gs25 세븐일레븐 CU 다 있는데 돈 없는 자취생이라 cu나 gs는 FF(샌드위치, 도시락) 상품이 다양해서 자주 가게 되는데 세븐일레븐은 그런게 딱히 없어서 잘 안가게 됨.
솔직히 배달어플에서 편의점 6000원-7000원 할인 행사해도 CU나 GS는 1+1 2+1 이런것들 많아서 쉽게 할인금액 2만원 채우는데
세븐일레븐은 행사 품목이나 PB상품 자체가 거의없어서 2만원 채우기도 힘들어서 안시키게 됨
역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기업아닌이상 외산기업은 버티기 힘들지 특히 롯이면
CU GS는 예능이나 게임 애니 같은 콜라보를 계속해서 이용을 하게 만들면서 돈을 벌지만 세븐일레븐은 돈을 쓰게 만드는 콜라보가 거의 없고 있어도 홍보가 적고 퀄리티도 빈약하다
최근에 그나마 잘된게 KBO카드지
세븐은 매장이 많은수가 작고 어둡고 물건이별로없음
ㄹㅇ…
맞아요 ~~~ 꼬질꼬질~~~~~ 완전 동감
매장관리가 안되는 건 세븐이 가장 심하지만 지에스나 시유도 매장관리 안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왜 매장관리가 되지 않을까요? 경영주수입문제가 가장큽니다. 경영주가 최저임금도 못가져가는 점포가 넘쳐나니 아예 매장관리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시유나 지에스나 경영주 수입같은건 신경 안쓰고 오히려 매장확대에만 열을 올립니다.전국적으로 1년에 300개이상 폐점하지만 400개이상 오픈하죠.더이상 편의점은 포화되어서 메리트가 없습니다.편의점 절대하지 마세요.
노예생활 시작입니다.
우리동네는 핫템도 잘가져오고 관리도 잘돼있덩데ㅜ점주님이 엄청 노력하신거군요ㅠ😢😢😢
그보다도 세븐일레븐을 떠나서 우리나라 한국의 편의점은 일본 편의점에 비하면 너무 낡아 보인것도 있지만 물건 진열이 너무 안되어 있죠..... 도무지 이게 편의점인지 아니면 상점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직영점과 가맹점의 차이죠. 일본의 편의점은 대부분 직영점입니다.
@PARK-n1j 제가 일본에서 유학을 해본 남성으로써 말하자면 일본은 편의점이 싹다 직영점이라 위생도 철저하고 심지어 다양한게 많은것도 있지만 심지어 진열이 너무 잘되어서 자주 갈수 밖에 없더군요..... 게다가 일본은 패밀리 마트 세븐일레븐 로손 데일리 등의 많고 미니스톱은 별로 안유명해서 많이 없다고 합니다.
직영점은 꼼꼼하게 지킵니다
요즘 일본도 동남아애들쓰면서 개판이던데 ㅋㅋㅋ
서울 동작구에 있던 세븐일레븐에서 유통기한 지난 유제품 두 번이나 봤네요. 처음에 사왔던 요구르트 맛이 이상해서 보니 기간 지난거, 포스에서 찍을 때 경고조차 안뜨는거 같던데;;
딱 봐도 한국에 더 투자할 생각이 없는 거죠. 다른 곳에서 잘 나가는데, 굳이 감정이나 여론이 안 좋은 한국에 더 투자하기에는 경영적으로 리스크가 있을테고, 또 경쟁자들은 이미 유통망 확보가 거의 과도기에 접어든 상태라 지금 상황에서 섣불리 투자를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미니스톱 인수한게 2년전인데 몬 투자를 안해 ㅋ
미니스톱 인수도 했고 최근에 포스기 시스템 갈았는데 뭔 투자를안해 월루단이 ㅈㄴ 많은거지
집앞에 세븐일레븐있는데 안가고 좀떨어진 gs감
부부둘이서하는거 같았는데 얼마전에 cu로 바꾼뒤로 사람들도 꽤많이있고
새벽에 알바생도 쓰는거같았음 세븐에 비교해서 저도 자주가고요
세븐점주입니다조직이 허술하고 직원들이 급여가 적다고 불만이 많고 애사심이 없고
게을러요
시간이 지나면서 쪼그라들다가
없어지겠죠ㅠㅠ
직원들이 회사에 불만이 많고 이직할 생각 밖에 안함 일을 안함 ㅋㅋ
원래 롯데 써있으믄 월급이 적음
씨유 이마트 gs 다 어떻게든 흑백요리사 콜라보제품 만들겠다고 전쟁중인데 세븐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편의점은 CU나 GS25를 주로 들어감
애초에 롯데는 기생기업임 벌어서 정치권 기부 단체투자 등에만 쓰는곳임
알바들 하청직원들 월급만 봐도 차이큼
백화점으로 보면 신세계 현대 등이 최저임금+주휴+수당 등은 챙겨주는반면 롯데이름만붙으면 휴식시간 다빼고 줌
쉽게 말해서 8시간1시간휴식이면
다른곳은 9시간 계산이면
롯데는 8시간 계산이고
일하기 빡센곳은 휴계시간이 많은데
웃긴게 다른곳은 합=월급 인데
롯데계열은 휴무시간 다빠짐
5시간좀넘게일하고 휴게왕창줘서
하루 8~10시간 임에도 일당6만원도 안나옴 이게 또 법적으로 휴게시간은
임금지불안해도 되서 답이없음
이게 조금 차이가 아니라 정말 쉽게말하면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하청직원들 월급이 (물론 아닌곳도있음)
220~270사이라면 롯데는 160~200도안됨
마트쪽도 e마트 등 과 비교하면
롯데마트에서 일하는 아줌마들 월급
비교불가임 개인적으로 롯데계열에서
일하는 사람자체를 이해를 못하겠음
월급160받고 (난 2010년초월급인줄)
1년넘게한 아저씨 월급200도 못받는 아줌마 말 들으면서
"아니 당장 월급200이상 준다는데가 널렸는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지???" 그냥 신기했음
찐경험>신세계열점주말알바 나갔는데
시급만이천원 8시간1시간휴무기준인데
실상 6~7시간 근무 2시간이상휴계임에도 시급다쳐줌
롯데계열주말알바나갔는데
근무시간비슷함에도 일당6만원도 못받음 이틀나가고 일하는사람 말듣고 안나감 11만8천원인가 들어옴 ㅋㅋㅋㅋ 안나가길 잘했음
직원들왈>이것도 못하면 다른건 어떻게할려고 요즘애들은 이런것도 못하지?
못하는게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시급만 따지는게 아니라 휴무+수당 등 따질거 따지다보면 장점이 없음
롯데계열 전부를 해보진않았지만
내경험상 롯데계열은 밥안줌+여름,겨울휴가없음+휴계시간계산안해줌+무조건최저임금+수당없음 등 모든 단점의 집합체임
다른곳은 최소한 말한것중에 뭔가 하나라도 있긴할거임 ㅋㅋㅋㅋㅋ
세븐하면 후진이미지만 갖고있다가 일본살때 가보고 너무 달라서 깜짝놀랐지.
일본 세븐과 한국 세븐은 운영 기업 자체가 다릅니다.
일본 세븐은 롯데에서 운영 안 합니다. 세븐아이홀딩스라고 아예 독립법인입니다.
미국 세븐도 세븐아이홀딩스에서 경영하고 있고요.
그래도 우주패스 30% 할인되서 존나 자주 이용하는데
요즘 들어서 교외 경기도에는 신규점포들이 많아서 깨끗한데
좀 오래 된 점포들은 진짜 관리 안되고 개 더러움 그래서 간판이나 외관 보고
신규점포나 오래 안된거 같은 느낌의 점포만 들어감
요즘 메뉴들도 다양해지고 괜찮은 PB상품들도 있어서 만족하면서 이용하고 있음
GS보다는 살거 많다는 생각이 듬
세븐이 아직 있구나
널렸는데 밖을 안나가는구나
@ 평소에 외출하는데 관심이 없는건가
근데 생각보다 거의 안보임
저 정도 있는것도 진짜
많다고 느낌
gs,cu 6~7개 정도 보면 세븐 1개도 안보이는거 같은데 체감상
상대적으로 적긴해도 못찾을정도는 아님 지방에서도 잘 보이는편이니까 gs,cu매장 5개정도보면 세븐매장은 하나정도보는듯
담당영업직원들수도 차이가남....GS25 인당 13~14 / CU 인당 16~17 / 7-11 인당 20개 이상.... 프랜차이즈라함은 본부의 실행방침을 잘 전달하고 기본적인 구색/청결/서비스를 챙겨야 하는데 방치하고 있는거지...
관리는 점주차이 아님? 우리집 앞 편의점 오픈한지 10년 훨씬 넘었는데 30대쯤으로 보이는 점주가 관리 엄청 열심히하는지 깔끔하고 정리 잘돼있던데 다만 판매품의 다양성이 타 편의점보다 떨어지는건 맞는듯
엉망이란 소린 본사통제가 안된다는 말이고 그만큼 지점과 본사간의 소통이 안된다는 말
관리가 안되면 본사가 그걸 제지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그런게 안되니 문제임
상품이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관리를 말하는게 아니고 기본적인 인테리어 자재, 이벤트 인쇄물, 테이블 및 의자 등이 디벨롭이 안되고 과거에 멈춰 있다는거임. 하다못해 가격표 폰트마저도 촌스러움 ㅋㅋ 이런게 별 거 아닌것 같아도 은연중에 다 느낄 수 있는거고 곧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지는거임.
알바 잠깐 하고 경악 이벤트 인쇄물 들어오면 그냠 내팽개쳐두고 진열하다 남은 상품들 쇼케이스앞에 쌓아두고 테이블 앞에 상품들 쌓아두고 포스기에는 먼지 쌓이고 싹다 정리해 놨는데 다음날 출근하니 상품들다시 쇼케이스 앞 테이블 앞에 쌓여 있음. 상품진열도 점포마다 제각각임 지에스나 씨유는 메뉴얼이 있어서 그거대로 안하면 엄청 쪼는데 쎄븐은 그런거 없음 구멍가게 처럼 마구잡이 방문목적에 따라 상품을 고르면서 연관상품을 보고 충동구매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런거 없음 필요한 물건만 찾아서 사게됨
ㅋㅋㅋㅋ우리가게만 그런게 아니었네
카운터 보시는 분이 이불 덮고 누워 있는거 봤고요.
물건을 카운터에 올려 놓으면, 엎드려 자는 알바도 봤고요.
매장이 낡아보이고 안에 냉장식품 먹을게 gs나 cu에 비해 너무 적어서 세븐은 근처에 있어도 잘 안감
본사와 자회사 차이도 있겠지만 한쪽은 눈이 벌게져서 대박날 꺼리를 찾아다니는데
한쪽은 손해날거 없나 피하기 급급함
세븐은 신선식품 기획관리 하는 직원들 싹다 잘라야함. 삼김 도시락 샌드위치 디저트 그냥 싹다 맛없고 신제품이라고 나오는것들도 트렌드에서 한참 뒤쳐짐.
옛날에 세븐에서 알바할때 신제품이랍시고 오곡나물비빔밥 삼김 나오는거 보고 진짜 답없다 싶었는데
롯데에서 다른 브랜드 편의점들이랑 본사끼리 계약맺고 있어요 어떤 매장가면 롯데제품만 노골적으로 진열대의 70퍼 이상 깔려있는데 롯데랑 계약한 매장이에요 ㅋㅋㅋ 특히 직영점들이 그래요 롯데편의점이라고 이름을 바꾸던지.. 계약을 어케하냐면 300만원 줄테니 1년동안 최소70퍼이상 롯데제품 진열유지해라 이런식임 그럼 롯데직원들이 와서 직접 진열대 지들껄로 다 바꾸고 잘 팔리는 경쟁사 제품은 아에 빼버려요 다른 브랜드 편의점들도 적자인 매장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계약을 해요
세븐일레븐이 일본계열이라는 장점을 잘 살려 일본 상품위주로 싼값에 공급하면 경쟁력 있지 않을까? 일본과자류나 라면류 . 음료수류 . 등으로.
글쎄요...한일 관계등을 본다면 그리 큰 성공은 어려을거. 같은데..
@@leesang1234그건 정치인wwe이랑 정치병자들 이야기지 대부분은 좋은거면 그냥 씀
물건너오면 죄다 비싸져서 안될듯
들어오고 있는대 프리미엄으로 비싸집니다
그렇게 한다면 열광할 사람들이 우파들과 반페미들뿐입니다.
우파들, 반페미들이나 열심히 홍보질하며 애용 할뿐이죠.
지금은 편의점 블럭마다 있죠 집에서 지하철가는길 편의점 최소5개임
편의점 또는 슈퍼.. 운영 경험자들은
알아서 피하는 편의점 0순위가 세븐일레븐..
기 운영자들도 이를 가는 가맹점..입니다
POS기만 봐도 관리를 안 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2개월 전 쯤에 POS 시스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부터는 행사 상품 보관이 결제 직후에만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수증 뽑아서 바코드 찍어서 보관도 가능했는데 이젠 그것조차 안됩니다 그리고 보관된 행사 상품 변경도 안되구요
일본 세븐앤아이홀딩스에서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랑 하늘과 땅차이 임
롯데일가가 대화할 때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를 주로 사용한다는 것도 국민 정서에 반감을 불러 일으킴
ㅎㅎㅎㅎ 여기는 조금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세븐일레븐이 굉장히 지점주 친화적입니다!! ㅎㅎ 강제적인 물품매입도없이 인기많은 담배나 삼각 김밥만 데리고 장사해도 괜찮아요! ㅎㅎ 여러분 발렌타인데이라고 편의점에서 뺴빼로 인형사거나 그러시는분들은 별로없잖아요? ㅎ 그래서 올려놓지 않고 싶으면 안해도(안사도) 되요!!!
신선한 느낌은 없을지언정 매출에대한 부담도 적어요!
도시락 폐기되면다 점주가 일부퍼센트 사는거 거든요 그래서 영상에서 나왔다싶이 폐점율은 세븐이 제일적어요! 이것저것 마련하고 공부하는 부담도 적어요
오래오래 할수있는 편의점이예요!
지점주 친화적이맞나.... 거리에 세븐만 2개 있는곳에 세븐 하나 더 내더만 9개월만에 정리했음 그 지점에서 알바해봐서 앎
@ 9개월이요?? 9개월은 불가능하지않나요?? ㅋ
소비자 입장에선 아무 관심 없지 ㅋㅋ
그냥 깔끔하고 간편식 맛있는데 가야지
시유나 지에스는 바쁘게 일하고 수익안나와서 폐점할수가있어요
그래도 세븐일레븐은 굉장히 오래 가는편임 훼미리마트(지금cu),바이더웨이, 미니스톱, lg25시 이름 바뀌거나 없어지거나 했지만 아직도 살아남음
나도 소비자 입장으로
G사 > C사> E사> S사 순으로 가는 것 같다.
그리고 S사는 동네에 몇개 없다. 병원에서는 자주본다.
CU GS는 갈때마다 어떤 콜라보 상품이 있을까 어떤 할인이 있을까 기대하면서 가는데 가끔 울며 겨자먹기로 세븐일레븐 갈때마다 어떻게 편의점이 이렇게 동네 구멍가게같은지 신기함 뭐 물품도 ㅈ도 없고 인테리어도 구리고 장사할 의지가 있는건지 의심되는 지점뿐 ㅋㅋ
근데 세븐 자리는 기가막힌곳에 잡고있던데. 약한 세븐들은 다 폐점하고 강한 세븐만 살아남아서 그런가ㅋㅋ
진짜 편의점 중에서도 세븐이 젤 최악이다
예전엔 편의점 식품이 gs가 압도적이라 생각했는데 요새 cu가
엄청 치고 올라옴 그래서 비교 하면서 먹는 맛도 있고 경쟁을 봐줄만함
행사도 둘다 엄청나게 많이하고
어플편리성도 좋음
그에 비해 세븐...하....
그냥 롯데가 롯데 했다라고 밖에..
롯백이나 롯데
계열사 특ㅋㅋㅋㅋ무조건 원가 절감 ㅅㅂ 단기적으로는 성과 낼수있지
허리띠졸라메서 그이후는? 개판되는거...
편의점 식품류 개맛없고
어플 호환 ㅈ같음 재고파악이 안댐ㅋㅋㅋㅋㅋ
하정우 와인? 재고가 안뜸ㅋㅋㅋㅋ
있다고 해서 가면 없데 ㅋㅋㅋㅋㅋㅋ
매장만 가도 세븐이 젤 재미없어
예전에는 삼김 세븐 것이 압도적으로 맛있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cu가 더 나은 듯. 신선식품 맛이나 퀄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음.
집 근처에 3사 편의점이 다 있어 행사상품 따라 가는 편의점을 고르는데 정신차려보니 cu와 gs만 번갈아 가고 있었음.
개인적으로 가게가 낡은 것은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가 전혀 안되고 신선식품과 행사 여부가 선택 기준인데 여기서 세븐이 많이 뒤떨어지는 느낌임.
힝구..먼지 쌓이더라 맞..
간판은 일본도 마찬가지인데 후져보이지 않죠… 그냥 한국 매장 관리가 덜 되어서 그런 느낌이 들던데요
세븐일레븐 부천약대래미안점은 24시간 하지도않음 ㅋㅋㅋ
그러네..뭔가 세븐일레븐은 조금 정리 안된모습..12시에 문닫는데도 있고..
일단 세븐 본사가 잘못하고 있는 점이 크기에 이런 영상이 올라오는 것이겠지만
1+1, 2+1에 목숨거는 세대는 2030 정도 입니다.
유행하는 행사 상품도요.
각점포의 청소상태를 객관적으로 조사한것도 아니고
인테리어가 노후화됐다고
관리가 안됐다고 하는것은
대환경오염의 시대에
좀 쓰고 버리는걸 미덕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편의점의 수많은 물건중에 이벤트가 걸리는건 몇가지나 될까요.
그걸 신경써서 사러오는 손님은 얼마나 될까요?
그밖의 sku에서 세븐이 그다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동네는 지에스 치킨 진열장이 갈색입니다.
기름은 언제 갈았는지도 모르겠고
들어가면 매운 냄새와 이상한 악취가 납니다.
반면 세븐일레븐은 매번 청소를 합니다.
지에스가 3,4년 후에 생겼고요
점주에 따라 청소상태가 다른데
관리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건
집기의 청결도인지
인테리어의 후진 정도인지
확실히 조사해 주셨으면합니다.
왜냐하면
능력없는 본사지만
그 곳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거든요.
이런식으로 몇가지 기준에 의해
폄하될때마다
너무 기운이 빠집니다.
전체를 뭉뚱그리지말고
원인을 대충 추측하지 말고
제대로된 내용으로 납득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집 앞에 있는게 하필 빌어먹을 세븐일레븐
동네 세븐일레븐 뭔 할배가 운영하는데 시장바닥마냥 바닥에 깔아두고 박스 대충 손으로 찢어서 가격표 만들어놓음. ㄹㅇ 개판임
아주 가끔 일본에서 온게 있나하고 가지ㅎㅎ
신상좋아하는 사람1인으로서 GS나 cu가 요즘 일을 잘해서 자주 갑니당ㅎㅎ
gs25가 도시락 퀄리티는 가장좋고 행사 접근성 가장좋음 gspay로 결제시 1+1 2+1 행사상품들 기본 10퍼센트 세일에 네이버 멤버쉽 유료로 쓰고있으면 10퍼세일 10퍼적립이라 20퍼 개꿀임 gspay결제시 1+1행사도 좋고 pb상품도 ㄱㅊ은편
세븐 이마트24는 도시락 진짜 최악
롯데는 진짜 답없음. 경영을 놨다… 딱 맞는 표현.
네고왕에 gs25랑 세븐일레븐 둘다나왔는데.. 그거 보면 왜 세븐일레븐이 망하는지 정확히 알수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