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톡톡 나와 만나는 시간]정신분석가 권혜경 ‘나의 감정 다스리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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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14
  • 경향신문 연례기획 ‘심리톡톡-나를 만나는 시간’ 8월 강연에서는 재미 정신분석가이자 음악치료사로 뉴욕에서 활동 중인 권혜경 박사를 초청해 ‘내 감정 조절하기’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사회의 트라우마에 대해 관심이 깊은 그는 “핵심은 감정 조절”이라고 말한다. 지난 25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여적향에서 열린 강연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김향미 기자〉

КОМЕНТАРІ • 20

  • @hanna798999
    @hanna798999 9 років тому +7

    원인을알고 나니 좀더 나를 이해할수 있게되었네요 강의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 @user-up3lu9xq6w
    @user-up3lu9xq6w 6 років тому +4

    이런 좋은 강의를 이제서야 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user-ci5cn3oq9h
    @user-ci5cn3oq9h 2 роки тому +1

    강의 또 좀 들려 주세요 도움이 많이됩니다 강사님~

  • @user-gm4ec7vl7h
    @user-gm4ec7vl7h 7 років тому +3

    강의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 @user-ci5cn3oq9h
    @user-ci5cn3oq9h 2 роки тому +1

    강의 다른거 더 듣고싶어요 강사님~~~

  • @user-pe3sf5he6s
    @user-pe3sf5he6s 4 роки тому

    평소에 궁금했던 점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유익했어요~감사해요

  • @user-hb6nl1um1z
    @user-hb6nl1um1z 5 років тому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 많이 해주셨으면

  • @user-ci5cn3oq9h
    @user-ci5cn3oq9h 2 роки тому +1

    다른거도 좀 해주세요~~

  • @coreangirl0206
    @coreangirl0206 7 років тому

    스트레스 투성인 상황에서 평안한 상태 일수있나요?.. 있다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 @user-xt4wk7wq2w
    @user-xt4wk7wq2w 6 років тому

    심호흡으로.. 감정이 조절이 된다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 @user-xt4wk7wq2w
    @user-xt4wk7wq2w 6 років тому +1

    너무.. 부모님의 탓만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모님이 비록 감정조절을 잘 못할지라도 그렇다고 해서 자식도 못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 @yoonsle8283
    @yoonsle8283 7 років тому +2

    이래서 김창옥 강의가 와닿는것같아요..
    기대하고 들었는데 결국 그냥 강의네요~~~

  • @user-eb4cs8vq1d
    @user-eb4cs8vq1d 2 роки тому

    감정그릇이커서 감정조절을 잘 하는 사람과 감정조절을 잘 해서 자기감정을 잘 드러매지 않늠 싸이코패스의 차이점은 뭐예요?

  • @johngil303
    @johngil303 7 років тому

    [감정조절]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나를 지켜 내는 방법(권혜경저, 을유문화사 2016)
    ""감정조절은 안전의 문제,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죠" 정신분석가 권혜경 인터뷰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040805&memberNo=33623723&navigationType=push

  • @joecho1427
    @joecho1427 6 років тому

    난 adhd가 아니었다.
    단, 결정장애 O.

  • @01youngil
    @01youngil 9 років тому +1

    들리지 않습니다.

  • @user-ux8xb9lj6g
    @user-ux8xb9lj6g 7 років тому

    이제. 이런 강의는 그만! 외국에서 활동하셔서 한국의 정신분석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모르시는 것 것 같음..
    결국엔 심호흡? 등등
    억누름이 아니고 참고 인내하라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억누름이라는 것을 모르나?
    1년 2년 꾸준히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있는가?
    그렇게 되면 이세상에 다이어트, 영어공부 성공 못한 사람이 없겠다!
    감정의 근본적 치유 핵심을 모르는 것 아닌지...
    이제 이런 강의는 그만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을 봐도 알 수 있을텐데..
    사람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