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톡톡-나와 만나는 시간]심리치료 전문가 이나미 '슬픔과 분노를 넘어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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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чер 2014
  • 경향신문 연례기획 '심리톡톡-나를 만나는 시간' 6월 강연에서는 이나미 박사를 초청해 슬픔과 분노의 힘에 대해 재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융 심리학 전문가로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 원장으로 일하면서 〈오십후애사전〉 〈한국사회와 그 적들〉 〈슬픔이 멈추는 시간〉 등 유려한 심리에세이들을 발표해온 그는 슬픔과 절망 없이는 창조 역시 불가능하다는 역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여적향에서 열린 강연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КОМЕНТАРІ • 15

  • @johnhkwakkwak6484
    @johnhkwakkwak6484 8 років тому +1

    이나미님, 감사합니다

  • @user-xb3jm9ec6t
    @user-xb3jm9ec6t 6 років тому +1

    참 좋아요~! &&^^&&

  • @yonfnahm
    @yonfnahm 8 років тому +21

    이 영상을 촬영하신 분께 한심한 느낌이듭니다. 완전 초보자였는지 모르나 영상을 대중에게 보이려면 강사가 가르키는 스크린을 보여 주어야만 강의 내용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데 계속 강사에게만 초점을 마추면서 강사가 보여 주려고하는 스크린은 비추니 않으니 훌륭한 강의 효과가 바닥을 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좋은 강의는를 촬열할 때에는 좀 더 숙련된 촬영기사를 썼으면 좋겠네요. 강의내용은 훌륭했습니다

  • @user-if3kg7ek3z
    @user-if3kg7ek3z 7 років тому +2

    교수님 강의듣고 참 좋은게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거 같아요 그런 마인드로 강의 해주시니 참 좋아여

  • @user-hd9zo9jc8k
    @user-hd9zo9jc8k 3 роки тому +1

    오디오만 들어야 제 마음이 평온해질듯 합니다

  • @user-ep5ff7eu5f
    @user-ep5ff7eu5f 7 років тому +4

    이나미 교수님 화면으로 처음 뵙습니다. 사회에 대해서 깨어있으시고 지식량에 매우 놀랐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팬이 됐습니다. 닮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천재같습니다 ~^^

  • @bizfree
    @bizfree 7 років тому +10

    카메라 촬영 누가 했는지 참 개념없이 했구만

  • @user-zo8ek9bx8g
    @user-zo8ek9bx8g 7 років тому

  • @jcta1000
    @jcta1000 7 років тому +4

    어렸을때 보고 오랜만에 이나미선생 보네요.예전엔 미인과는 거리가 먼분이셨는데 정말 예뻐지셨네요.
    나이를 드시면서 훨씬 세련되고 더 지적으로 변하셨어요. 책많이 읽는 분들은 확실히 미모도 업그레이드 되는것같아요

  • @user-mq7fm1me4u
    @user-mq7fm1me4u 5 років тому +1

    눈물과 유머를 주는 리더.
    어떻게 할까?라는 리더
    공감 하데 판단과 제시는 별루

  • @sungkim4116
    @sungkim4116 5 років тому +1

    내가 천재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건가?
    도무지 강의 포인트가 뭔지..??
    영상 제목과 영상 초반 introduction 에선 "슬픔과 분노를 넘어" 뭔가 능동적으로 창조적 에너지를 창출하자.. 뭐이런건줄 알았는데..
    그리고 그럴려면 어찌해야하나 기대감으로 보기시작했는데..
    그 이후 영상 끝나는 내내 불우하고 부정적이고 비정상적이고 (미친?) 천재들의 삶속의 창조적 에너지들의 산물들의 열거??
    그러니.. 그냥 슬픔과 분노속에 미친 이대로 살다보면 세계적 천재처럼 좋은 결과 있을것이다?????
    영상제목처럼 슬픔과 분노를 넘어 그들이 어떤 극복의 노력을 해서 좋은결과를 낳았는지.. 그것도 아니고.....
    천재들이라 노력이 필요없던것?? 그럼 천재가 아닌 일반 대다수 나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굳이 천재들 예시로만 들어 영상 제작하고 강의한 의도는 뭔지..
    지시만 하는 지도자는 창조적조직을 못 만든다하더니 바로 선생님들이 지시하고 뭔가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발전한다하고.. 듣는 수강자들이 알아서 적절히 하라는것인가?? 뭐 그런 정리도 없고..
    내겐 그저 영상 제목이 "내가 아는 천재들의 창조물과 삶" 이정도가 더 적절한게 아닐까 싶다...
    앗?!
    내가 이런 댓글을 다 쓸수있다니?!!!
    아... 실망과 분노 이런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나온 창조적 에너지의 산물??!!!
    와우..
    영상의 깊은 뜻을 이제 이해할수있는것 같네요!!
    wow....

  • @user-wz7jy8rw1h
    @user-wz7jy8rw1h 6 років тому

    심리치료 결과를 옳바르지 않게 하시나봐요?

  • @user-wt4jv8wc2x
    @user-wt4jv8wc2x 6 років тому

    강경화인 줄 알았네

  • @user-ye1yq2qc4v
    @user-ye1yq2qc4v 9 років тому

    서울대=Stup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