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의 벅참과 기쁨을 이루 말할수 없어서 이 모든 감사와 은혜의 주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너무나 정확한 구원과 믿음.. 그리고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해야 할 일들.. 참으로 진리 그 자체였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세상의 보편적 가치와 이성으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자유주의 신학의 거짓된 복음이 판을 치는 가운데 그 옛날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이 백성이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숭배할때 거기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을 남겨 두셨듯이 오늘날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로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남은 무리로 통하여 주님의 일들이 이어져 나갈것입니다. 교수님의 귀한 말씀의 강론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 드리고 이를 준비한 전도사님과 예수가족 위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무식한놈 넌 참으로 큰일이다. 소경(신부)이 소경(천주교인들)을 인도하니 둘 다 구덩(지옥)이에 빠지리라 는 말씀대로 넌 참으로 어쩐다냐? 모르면 차라리 모른다고 진심어린 어린아이처럼 모른다는 전제하에 성당에 갈 것이 아니라 루터처럼 기도를 하면서 성경을 깨달기를 간절히 기도를 해라. 모르면서 아는 척 니 자신의 생각대로 말 하면 넌 하와처럼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종말을 보게 될 것이다. 차라리 아담처럼 정직하게 고백을 해라!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라고 어린아이처럼 고백한 아담에게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의 말씀을 깨달게 된 것이 아벨에게 값진 faith(믿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귀한 자가 되고 첫번째로 순교자가 되고 훗날의 예수님께서 형제 에게 죽임을 당하시는 예표의 사람이 되 었고 그로인해 셋의 자손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창세기6장에 기록된 말씀 이 된 것으로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취해서 사는 모습으로 된 것이다 골방에 드가서 무릎을 꿇고 간절히 성경을 깨달기를 기도를 하고 산다면 성령님께서 사도행전 8장에 기록된 구스 내시가 빌립을 만나 성령님께서 기록된바 구약성경의 말씀을 깨달게 하신 것처럼 그렇게 기회를 주실겁니다.
@@sarang775천주교인들은 한 명도 천국에 못간다는 것이 성경을 모르고 하는 모든 것이 다 자기의 생각대로 믿기에 그것이 성경과 다르다면 성경에 기록된대로 한명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 잘보라고?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성경대로 믿지 않는다면 그건 거짓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예수님)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받아 기록한 자 사도 요한). 주 예수여(받아 기록한 자 사도 요한) , 오시옵소서(받아 기록한 자 사도 요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그리스도 예수님은 구원을 배푸시는 분이지, 구원의 대상이 아니죠, 성경이 말하는 한에서 살펴 보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삼위 하나님의 성자이시며, 창세 전에 삼위 사이의 언약으로 구원을 예정하시고, 때가 되어 성육신하시고, 율법에 충족하는 삶과 십자가 죽으심으로 온전한 순종으로 성부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시고, 부활로 그 구원이 영원히 확고함을 보이셨습니다. 그분의 공로로 죄인이 거룩하다 무죄하다 불리게 되고, 의의 길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다가, 영화로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셨습니다. 즉, 그리스도 예수는 죄인에게 의를 씌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sarang775정신차리세요. 원래 초대교회가 있었고, 로마시대로 넘어가면서 정치와 교회가 연합된 신정정치하에서 나온것이 카톨릭입니다. 초대교회에서 파생된 것이 카톨릭입니다. 개신교의 종교개혁은 다시 초대교회로 돌아가려는 시도입니다. 카톨릭이 자기 맘대로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만든 것이지 성경 어디에도 베드로가 자기가 교황이 되겠다는 말이 없습니다.
답글들이 참 우습죠? 갑자기 로마카톨릭이 튀어나오네요. 종교개혁 당시 개혁을 이끌던 분들의 정신의 공통적 토대 (개혁주의/칼빈주의) 를 가진 채, 사소한 차이를 따라 장로교, 침례교 등으로 구분된 것입니다. 서로의 근본 토대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침례교도 종교개혁 정신의 공통 정신을 가지면서, 세례의 방법과 대상에 대한 이해를 달리하는 것일 뿐입니다. 칼빈주의는 칼빈 개인의 사상이 아니라, 당시 모두가 알고 있던 기독교 정신을 칼빈이 정리한 것 (개혁주의 정신)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의 바른 이해와,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언약을 그의 세계관의 중심에 두는 것으로 종교개혁의 기본 토대입니다. 즈빙글리, 존 낙스, 루터, 등 종교개혁의 중심에 있던 분들은 교황 중심, 로마카톨릭 교회 중심, 성경 말살이라는 상한 정신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개혁주의 정신 (5 solas)으로 싸웠던 것입니다. 종교개혁 이후에도 천로역정의 존번연, 노예 해방의 러퍼포드, 전설적 설교자 스펄젼, 존파이퍼, 그루뎀은 모두 침례교도이지만, 그들을 주관한 정신은 칼빈주의/개혁주의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현재 침례교회 중 70%는 칼빈주의 침례교입니다. 세대주의는 훨씬 적은 소수이지만, 아직도 시끄럽게 기독교 세계를 흔들고 있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는 말은 사이비 교주 칼빈이 한 말이 아니고 로마서 1장17절을 성령님께서 사도바울형제를 통해서 구약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신 것이며 그 말씀은 합2:4 절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 말씀을 통해서 구원을 받은 자는 칼빈이 아니라 루터로 천주교 신부였던 자로 진리를 찾 는 자는 성령님께서 인도를 말씀가운데로 인도해 주신다는 겁입니다. 절대로 교수,목사,신부,선생 곧 랍비라 칭하는 자들은 다 거짓된 사이비종교로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으니, 그들이 너희에게 지키라고 한 모든 것을 지키고 행하라.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이는 그들이 말만 하고 행하지 않음이라. 이는 그들이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사람들의 어깨에 지워 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옮기는 데 손가락 하나도 대려고 하지 아니함이라.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는 것으로, 가죽 성구함을 크게 만들어 지니고 옷단을 넓혀 입느니라. 또 잔치에서는 최상의 자리를, 회당에서는 가장 좋은 좌석을 좋아하며, 또 시장에서 인사받는 것과 사람들에게 ‘랍비여, 랍비여.’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선생,교수,전도사,신부)라 불림을 받지 말라. 이는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요, 너희는 모두 형제이기 때문이라.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또 너희는 선생들이라고도 불리지 말라. 이는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기 때문이라. 너희 가운데서 가장 큰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요,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그러나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사람들에게 천국을 닫아 버려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들이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남들에게 보이고자 길게 기도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것도 아니나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빚진 자라.’고 하니 마태복음 23:1-16 이 말씀이 지금 전세계적으로 천주교와 개신교에 다 이루어지고 이 말씀대로 다 칭하고 있으니 이게 이단이고 사이비종교 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의 백성들 앞에서 므리바 에서 반석을 칠 때의 모습과 지금 목사와 신부들의 모습과 예수님께서 계셨던 당시 의 모습인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과 똑 같은 모습을 설명하신 것입니다. 이 교수도 가짜입니다. 교수가 된 것이 삯꾼인 까닭에 사람들에 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라는 것을 주님께서 우리(교회)에게 미리 깨달게 하신 말씀입니다. 당신도 이것을 모르고 사셨다면 당신도 가짜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 19:2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8:3)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딤후 4:18) 하나님의형상●신의성품●하나님은사랑❤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벧후 1:4) ~~~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①주시리라 〔헬, 공급하시리라〕” (벧후 1:11) 결론은 심판하실때 의인으로 설것인가? 악인으로 설것인가 의롭다함의 두가지 1). 그의 피로 의롭다함을 얻음(엡1:7,계1:5) 2).구속 곧ㅈ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약을 맺음~~ 이후에 교회에서 말씀을 든는중 우리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케 듣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말씀을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순종하여, 특히 낮추시고 시험하실때 인정받은 자들을 의인이라고 칭합니다●히11장의 모든 의인들, 신약의 모든 성도들도 동일함 (마7:21~22, 히4:1~) ●의인과 악인의 심판 (시1편, 고전10장, 요5:29, 전12:13,14) ■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의열매, 선악을아는열매 ■ 광야교회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 ■ 좁은길과 넓은길 ■ 영의생각과(생명) 육신의생각(사망) ■ 진리의영 미혹의 영을 따르는자 ■ 참선지자,사도와 거짓선지자,거짓선생 ■ 이기는자와 지는자 ~~~~
히브리서. 한번빛을 받고… 이 구절을 보고 참된 빛을 말하는게 아니라고요? 참된 믿음을 가졌던게 아니라고요? 저는 이런 해석이 이해가 안되는데 그전까지 계속 해왔던 입장이랑 다르지 않나요? 왜 그 전까지는 성경구절을 있는대로 받아들이다가 그 구절만 그렇게 받아들일까요? 성경은 무오하다면서 그 구절만 잘못 적힌건가요? 신학에 성경을 우겨넣는 해석 어닌가요? 신학위에ㅠ성경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젊은날을 살아가는 청년의 날에 반드시 해내야할 시간사용의 성공은 시편119편9,11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는 시간사용임을 고백합니다. 언젠가 창조주께서 그 말씀(예수님)으로 그사람을 바꾸시고 역사하여 이끌어주시기 때문에...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화되는 은혜의 여정으로 그 인생이 종결되는 사람...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고백이 됩니다. 섬세한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구원이 중요하지만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의 성화 즉 구원받은 사람, 그리스도에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선행을 행하지 않을수 없다는 의미의 삶이 거의 없다. 내가 구원받았으니 절대 취소될수 없다는 거짓된 안전에 취해 있다는 것이 문제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내 버린다. 한국의 소위 복음주의의 치명적인 문제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구원의 목적은 선행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두명이 모이면 교회다. 잘못된 교회론이다. 참된 교회라면 목사, 장로, 집사 삼직을 반드시 세워야하고, 말씀 사역자(목사)가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무할수 있도록 (생활비, 연구비등) 지원할수 있을 때 비로소 교회로 출발할수 있는 것이다. 한국은 개척교회라고 해서 목사만 있으면 교회라고 하는데, 잘못된 교회론이다.
죄인이 복음을 들었을때 ㅡ그 복음에 반응하고 믿는 일은 전적인 사람의 몫이다 즉 믿느냐 안 믿느냐ㅡ는 전적으로 인간의 선택에 달려있다 왜냐면 성경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기때문이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나니... 엡1: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들은뒤에 그리스도를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뒤~~에) 또한 그분안에서 약속의 거룩한 성령으로 봉인되었으니.... 요5:24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나를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ㅡ ☆ 요계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어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성경대로라면 사람이 믿어야만 구원이 이뤄진다 죄인에게도 자아의지가 있다 그 의지로 마귀를 따르면 멸망 받고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 ● 칼빈은 결코 우리의 목자가 아니다... ■오직 주 여호와ㅡ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선한 목자시니 성경대로 그분의 말씀만 따라야 살수잇다
믿음이 나의 의지에 의한 것이다라고만 하면 구원이 시작이 인간의 공로에 의한 것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영을 주셔서 죄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합니다. 어떤 이는 그 은혜를 갈망하여 말씀을 접하고 어떤 이는 잠시 그러다 말기도 하지요. 말씀을 접하는 사람들 중에 성령의 은혜가 임하여 들리는 사람도 있고 아직 안들리는 사람도 있는데 들린 사람은 비록 자기가 말씀을 접하는 어떤 행위가 있었다 하더라도 전적인 하나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그래도 나의 작은 몸짓과 자유의지가 있어서 말씀을 접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그런 자신의 자유의지를 온전히 들어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둘 중 하나는 가짜다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나요? 전적인 은혜나 자유의지가 서로 양립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칼빈을 미워하거나 탓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예정론을 정답으로 생각하고 성경을 보면 안됨. 예정론은 칼빈 개인의 생각임. 성경 곳곳에 복음은 누구든지 차별이 없다고 곳곳에 나옴. 예정론은 죽는 순간까지 자신이 예정되었는지 아닌지 갈등하게 됨. 하나님이 그처럼 허술하지 않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구원받을자를 아시는것이지 정해놓은게 아님.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1. 예수님께서 구원을 이루셨고 지금도 성령으로 먼저 찾아오셔서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시는데요 자신의 마음 문을 열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것이 행위 구원인가요? 믿음으로 내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게 예수님의 구속사역에 인간의 공로가 포함 되는 것인가요? 2.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읽고 제가 느낀 것은 구원파 교리집으로 느껴졌습니다. 구원파의 교리와 장로교의 교리가 틀린점이 무엇인가요?
때가차고 하나님께서 택자들을 내적으로, 혹은 효과적으로 부르실때 우리 인간은 거절할 수 없습니다. 그 개념이 바로 (저항불가능한 은혜)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마음문을 열고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굳어진 마음이 열려지는 것이고, 돌같던 마음이 부드러워 지며 뻣뻣한 고개가 꺾이는 것이죠. 구원의 시작점에 있어서는 인간이 어떠한 행위도 필요하지도, 할 수도 없습니다. 칼빈의 구원론과 구원파의 구원론의 근원적인 차이는 (성화)입니다. 무조건적인 은혜로 인해 중생하고, 회심하고 칭의를 받은 성도는 반드시 성화의 삶을 거쳐 지속적인 회개와 변화가 있게 됩니다. 만약 예수그리스도를 믿고서 지속적인 변화와 회개가 없다면 그것은 거짓이고, 아직 어떤 의미에서는 믿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양들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교역자님 신학교수님들 의견이 분분하고 그래서 저는 성경을 믿기로 했습니다 칼빈을 어떻게 믿습니까 사람의 교리를 믿는것보다 그냥 단순하게 성경만 보기로 했어요 목사님들 신학교수님들 다 인간에 불과하죠….실수가 있을수 있죠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고 틀릴수가없죠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신학을 틀과 프레임이 많습니다 성경의 바른 내용(주석과함께... 아무주석은 안됨) 역사를 먼저 병행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여러가지 경건서적을 통해 기본을 배우시는 순서로 나아가면 좋으실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의적 해석이 나오게 되어 성령의 조명을 받는게 쉽지 않게 됩니다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교리책을 추천합니다 단 모든 가르침은 눈에 힘빼고 보거나 들으면 내가 다른것을 받아들이게 되니 중심을 가지고 듣고 보는게 중요합니디
이런 주장은 계속 연결되어, 언제 천국 백성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천국 백성이 틀림없고,칭의를 받은 기억은 없지만 칭의를 받았고, 내주 성령이 오신 적은 없지만 틀림없이 내주 성령이 계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기 시작한 기억은 없지만 자신은 새로운 피조물이고, 자녀가 된 기억은 없지만 자녀라고 믿으며, 진리가 어떻게 자신을 자유케 하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자유한 사람이고, 진리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진리를 믿는 사람이고, 새 생명을 어떻게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새 생명을 얻은 자가 분명하며, 자신이 언제 천국에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천국에 살고 있는 천국 시민권자다라는 황당한 논리로 자신의 믿음을 주장합니다. 이것이 지성적이고, 동의할 만하며, 신뢰할만한 구원 얻는 믿음이 맞는 것인지, 스스로 자기 세뇌에 빠진 이상한 믿음인지의 분별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교리의 가르침을 알고 싶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의 대답은 소명과 중생은 인식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됩니다. 1. 믿을 수 없는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의 죄인 상태의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 천국의 임재> 먼저 찾아 오셔서 스스로를 나타내시고 < 중생>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시며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다는 선포 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신비한 은혜가 선행된다면, 당사자는 하나님< 천국>을 보고 알게 되며 그 안 < 천국>에 거하게 되고, 천국 백성으로 선포하신 음성을 듣고부르신 이를 알고 자신이 그 분의 백성이 되었음도 알고 믿게 됩니다. 또한 그 분 앞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고백과 회개도 시작됩니다. 2. 이 은혜는 성령님의 사역으로 말미암으니,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성경을 읽고 이해하기 시작하고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조명으로 진리를 배우고 깨닫기 시작합니다. 진리를 맨 처음 알게 되는 은혜는 진리이신 하나님을 보고 아는 중생과 부르시는 소명을 통해 진리이신 하나님을 알고 믿기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이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리를 배워 나가기에 그 지식의 분량이 늘어나고, 알게 된 진리의 분량만큼 믿음의 분량도 점점 자라납니다. 3.아버지께서 내게로 보내시지 않으면,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의 말씀과도 일치하게 되는 것은 유효한 부르심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4.칼빈의 5대 강령과 구원의 서정 교리가 일치할 수 있는 논리는 소명과 중생으로 말미암는 회심이라고 생각합니다. 5. 또한 산상 수훈의 내용들은 타락한 죄인들이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상태를 가르쳐 주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의 내용과 일치할 수 있는 논리는 예정 --죄의 자각 -유효한 부르심-회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유효한 부르심은 가상의 단어로 다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죠 정확히 내가 언제 칭의 받은 것인지 중생된 것인지 사람측에서는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을 찾는 과정 중에 내가 지금 여전히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고 있으며 그 고백에 따라 삶을 살고 있다면 날마다 그 믿음에 대해 확증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를 알 수 없으며 모를 뿐이지 내 행동의 근거가 그리스도인 사람들은 확신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지만 그렇다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구약은 유대인에게 주신것이니 유대인의 언어인 히브리어로 쓰여진 것이고 , 신약도 사도들이 활동할 당시 세계언어가 헬라어라서 헬라어로 쓰여진 겁니다. 하나님께서 신구약을 합해 성경을 한 권으로 만드실 때는 영어를 사용하셨습니다. 왜냐면 영어가 세계공통언어이기 때문이죠. 성경을 알려고 히브리어 헬라어로 달려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사어가 된 언어로 지금시대에 성경을 이해하고자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킹제임스성경을 당시 영국에서 가장 학식있는 자들을 불러서 만들게 하셨는데, 그들은 히브리어 헬라어를 모국어인 영어처럼 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히브리어 헬라어를 영어로 잘 번역해서 킹제임스성경을 완성시켰으니, 영어를 자유롭게 할수있는 분들은 영어 킹제임스성경을 읽고, 아닌분들은 한글키제임스성경으로 공부하시먼됩니다. bbci 인터넷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공부해보세요
영상에 소개된 바빙크의 첫번째 문장은 주어가 없어서 이해하기 어렵다. 추론해 보건데 중생이 주어 인 듯 하다. 문장에 주어가 없는 문장이라서 번역이 잘 못 된 것인지 원래 바빙크가 그리 썼는지 궁금하다. 전 5권을 사보고 싶은데 이런 식의 번역 이라면 이해하기 곤란할 듯 해 즉시 주문하기 어렵다. 144,000원. 미국까지 배달되면 300,000원이 넘을 것이고.
예수님의 피로 나의 죄가 씻긴것을 믿는순간 완전히 한번에 그리고 영원히 구원이 완성되요 성화는 육체(옛사람)가 죄와 싸우면서 거룩해져가는 과정. 죽은후에 영화로 들어가요 성경적인 구원의 서정은 1.복음선포=전도 2. 성령하나님께서 중생시키심 3. 성령하나님께서 믿어지게 하시고 4. 내가 믿음고백하면+ 성령하나님께서 돌이키고 회개케 하심 5. 성령하나님께서 그 믿음고백의 근거로 무죄하다고 선언하심=법정적칭의 6. 성화 7. 영화
잘 모르시면.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것이 잘못이해될수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오해하고 행위구원의 설교하죠. 이것은 이해라기보다 체험을 해야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수 있습니다. 나는 쓰레기인 정도가 아니라 입에 하나님 이란 하자도 부를수 없는 죄인인데 이런 죄인의 안에 내주 하신 성령님이 나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주님의 말씀대로 살수있도록 이땅에서생명이 다할때지 인도하신다는 것을 체휼할때 그때에야인간이 구원에있어서 전적 하나님의 은혜임을, 그리고 끝까지 붙잡아주시는 성령의 인도에. 감사하는 정도가 아니라 환희가 차오르고 평생에 나를 보호해줄 구원자가 있다는 평안이 주어질때 그분을 열망하게 되고 주를 위해 죽기까지 충성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이런 체험도 없이 머리로 칼빈주의를 아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오해받습니다. 사실 칼빈주의는 오랜 개혁주의 신학을 집대화 한것이지 칼빈만 주장한것이 아닌데 왜 칼빈만 죽어라 미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이들은 칼빈이 지옥에있다고하던데 전 빵 터졌습니다. 칼빈만큼 주님앞에 무릎꿇고 삶에서 또 헌신한 사람 지금 시대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요? 자기무덤조차 우상화될까봐 없애라고 한사람 너무 뭐라하지 마소. 그판단때문에 주님앞에 부끄럽게 서지 말고. 칼빈,어거스틴, 루터, 웨슬리. 이런 분들이 주장했던 것을 배우면서. 말씀을 통해 이시대에 어떻게 칼빈처럼 루터처럼, 웨슬리처럼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성도님들. 되었ㅇ 면좋겠습니다. 칼빈을욕하는 사람들 자기 조상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기독교 강요를 읽어보고 칼빈이 하나님앞에서 타락한 교회를 놓고 얼마나 몸부림 친 사람인지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1. 전적 타락 교리는 , 영적 죽음, 하나님과의 단절, 하나님을 믿을 수 없음, 믿을 수 없음은 회개할 수도 없음이라는 의미이고, 전적 무능의 개념은 타락한 존재는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없다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2. 믿음은 전적 은혜로 얻는 선물이고, 전적 은혜란 인간이 준비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3.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4. 구원의 서정 교리는 소명과 중생이라는 유효한 부르심 , 그 다음 순서로 회개와 신앙을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유효한 부르심은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으로 100프로 하나님만의 주권적 사역이고, 이에 대한 인간의 반응인 회개와 신앙을 논리적 순서로 놓고 있습니다. 소낙비가 내린 후 옷이 젖은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유효한 부르심과 회심의 관계가 논리적이기 위해서는 시간적으로도 소명과 중생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소낙비가 내린 것은 모르지만 , 옷이 젖었으니 무조건 소낙비에 의한 것이라는 논리는 억지 논리가 됩니다. 옷은 다른 원인들에 의해서도 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낙비라는 유효한 부르심에 의한 옷이 젖은 상태만을 회심이라고 라는 것이지, 자신 스스로 옷을 적신 것까지 전적 은혜에 의한 회심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소낙비가 내린 것은 알 수 없지만, 옷이 젖었으니 이는 틀림없이 유효한 부르심의 증거가 분명하다 라는 허술한 논리는 설득력이 약합니다.
법학,과학,의학,철학,수학,신학,등의 學과 사상,주의, 이념,종교는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성경에는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주의니 교리니 하며 옳르니 틀리니 하는 것은 무의미 한 것이다. 죄를 사함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새 사람이 되어 성령이 지혜와 총명으로 성경을 밝히 알게 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하나가 되게 하신다고 하시며 거룩하게 하시는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하였습니다. 이미 다 이루워 놓으신 말씀과 앞으로 이루실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하나님 이고 예수님 이시다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 삶의 자리에서 조금씩 다른 성경의 구원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해가 더 성경에 가깝다는 주장도 계속있어왔던 것입니다. 객관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그것이 객관성을 담보하지는 않습니다. 수십년 다양한 신학과 구원관을 접하며,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통전적으로 드러내지는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모두 약점이 있습니다. 종종 자신의 관점이 가장 옳다는 분들을 만납니다. 코끼리 뒷다리를 만져보고 코끼리 전문가가 되시는 분들입니다.
서로 모순된거 맞습니다. 구원은 완서되어가는 과정이라는 표현은 비성경적입니다. 로마서10장9절10절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할 때 그 즉시 구원받는 것이고. 그 구원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핏값으로 우리죄를 대신 치러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악독한 죄인이라도 . 살인자라도 구원받을수 이습니다. 나와 당신의 피가 아니라 하나님의 피로 대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켈빈이슴이 심하게 공격당하는 이유는 predestination claim 때문이지.. 뭐 대부분 Augustine 꺼 배껴온거긴 하지만 .. free will 에 대한 argument 와 충동하니깐.. 참.. 힘들어.. 이래서 이단들이 많이 나오는거기도 하지.. 이런 말싸움들 사이에 껴서 석갈려 하는 사람들을 현욕하는... 확실한건 크리스챤 쳘치의 기본적인 stipulations 와 requirements 의 정이를 제대로 depict 해야하는 필요성이 확실히 필요한 세상이긴 해
예정은 그 누구도 알 수도 인식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소명과 중생을 인식할 수 있다면 , 예정 -소명과 중생 -회심의 단계는 예정된 자가 소명과 중생을 통해 자신이 피택되었음을 알고 믿기 시작하는 것이 됩니다. 즉, 피택된 자가 하나님을 알고 , 하나님께서도 피택된 자를 아는 관계에서 회심이 시작됩니다. 회심이 쌍방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2. 소명은 듣는 것입니다.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음성을 듣는다면 , 부르신 자와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중생은 보는 것입니다. 자신을 찾아 온 누군가를 보게 된다면 찾아 온 분과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부르신 분과 찾아 오신 분과의 관계가 앎과 믿음의 시작됩니다. 소명은 손가락으로 콕 짚듯이 특정인을 지명하여 부르시는 것입니다. 상대가 못 알아듣도록 혼잣 말로 부른다면 지명하여 부른다는 의미는 사라집니다. 부르심은 반드시 상대가 알아 듣도록 불러야 상대도 부르심을 듣습니다. 상대방이 못 알아 듣도록 부른다면 독백이고,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중생은 천국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은 무한 광대하신 분이셔서 땅은 발등상이요, 하늘은 보좌일 정도로 하나님의 존재 자체와 천국은 동일시 됩니다.
믿음의 시직은 쌍방간의 인격적인 앎의 관계의 시직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 나도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되는 것은 인간 관계에 비유 하자면 첫 인사를 나누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만니서 밴갑습니다 라는 것처럼.... 야곱아.!! 아브라함아!!라고 부르실 때 아!! 하나님, 반갑습니다.대신 그동안 잘못했습니다 이제 믿습니다.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때 부터 관계가 시잭됩니다. 소명이 영적 귀로 들려지는 것 ㅡ이사야 43장 야곱의 이름 대신 자신의 이름을 부르시는 신비 ㅡ인 반면 , 중생은 영적 눈이 뜨이며 보는 신비입니다. 아마도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 자신이 먼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하나님 믿기를 포기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인정하고 믿기를 원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이들에게는 이 체험이 분명히 있거나 있게 될 것입니다. 믿지 못하고 , 믿고 싶기에....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믿음인데, 믿음 자체를 주시는 것이 야니라 소명과 중생이하는 전적 은혜를 통해 알고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의와 공평이시다라고 여러 곳, 성경말씀에 있다. 그리고 전체 맥락에서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이해가지않는 성경귀절들이 많이 나오며 또 전체맥락과 어우러지지 않으며 믿음이 선물이라면 주시지않고 믿지않음이 죄이며 어찌 책임을 물으며 심판이 필요할까 ???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그러셨는데 믿음을 선물로 안 주시고는 왜 이렇게 말씀 하셨을까!!! 또 내가 너를 순전한 참종자로 심었는데 이방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되었냐고 물으시고(렘2:21), 또 네가 나를 확실히 속였다고 말씀하시고(렘3:19~20)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라 하시며 진노하셨다함은?? (렘7:31~32) 창세전 예정이면 생명책에 이미 이름이 씌여 있을텐데 계시록에는 창세이후에 녹명되어있다하니(계13:8&17:8) 시간상 맞지도 않고,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는 예정과 상관없다는 뜻이 아닌가??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누가 선택하는 건가? 결단에 따른 행동을 요구 하시는 것이며 내 책임 일 터인데~~
칼빈은 예정이 구원의 계획인지 구원의 대상인지 구별하지 못한 것입니다. 곧 언약과 복음을 구별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정에 대한 설명은 에베소서에 있습니다. 예정은 엡 1:9-10에 의거 하나님의 경륜에 의합니다. 이 경륜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계획이 예정된 것입니다. 이 경륜을 어떻게 성위취하느냐 하는 계혹에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된 것입니다. 이 우리는 엡 1:4의 우리로 택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경륜을 성취할 기업으로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이 기업은 곧 엡 1:13에서 너희가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게 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게 하고자 함입니다. 그리하여 너희도 우리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우리와 복음은 너희와 관련된 것입니다. 우리와 너희는 엡 2장에서는 이스라엘과 이방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니 택함은 이스라엘과 복음은 이방인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과 이방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에게는 언약이 있고 이방인에게는 언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엡 2:13-14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이 하나가 되는 것은 엡 1:10의 통일입니다. 이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은 엡 3:6에서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것이 엡 3:4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곧 그리스도의 비밀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하나되게 하는 것으로 이는 곧 엡 1:10의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의 통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예정은 복음으로 구원한다는 것이 예정된 것이며 이 복음은 택한 자를 통하여 주어진 것입니다. 곧 창 18:18-19에서 아브라함을 택함은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고자 함입니다. 이는 곧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과 택함은 롬 11:28에서와 같이 전혀 다른 것으로 원수와 사랑처럼 다른 것입니다. 곧 택함은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받은 것으로 곧 조상들이 받은 언약에 의합니다. 그러니 택한 자들은 출생전에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음으로 이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복음에는 택함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러니 할례와 세례가 다르듯이 언약과 복음은 다름니다. 그러나 칼빈은 언약과 복음을 구별하지 못하고 복음을 신약이라 하고 택함을 복음에 적용한 것입니다. 곧 미리 택한 자가 복음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택함의 법이 아니라 믿음의 법입니다. 그러니 택한 자가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언약과 복음을 혼합한 것으로 복음을 파괴한 다른 복음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예정은 복음으로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곧 믿음의 법에 따라 믿는 자를 구원하여 언약이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여 복을 받게 하는 것이 예정된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을 신약이라 하고 언약 안에서의 택함을 복음에 적용하여 택한 자가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예수 님 께서 천국을 설명 하실때 엄청난 시간을 활용 하시고 여려 조건과 방법과 상황을 고려하여 설명하솄지요 잃어버린 양의 비유 야곱의 경우 미리 택 하신 예정론 바다에 친 그물 비유 씨뿌리는 비유 만민 고원 론 진주를 찾는 장사꾼 하나님 을 찾는 성도 밭 갈다가 우연히 발견 한 보화 하나님의 구원계획 은 우리 인간의 이성과 학술 과 노력 으로 는 이해가 되지않는 신비한 계시의 영을 받아야 말씀을 알고믿어지겠 지요 단편 적으로 주장하지 말고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구해야 할것 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된 성경을 읽으시고도 이렇게 깊이 이해하신 분은 참 보기 드문것 같습니다. 신학교수들이 배워야할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경륜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땅과 하늘의 것을 합치는 신비, 즉 복음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칼빈주의는 예수님의 말씀을 정면 부인하는 한계가 있는 걸 본인들도 알겁니다.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의미 없는 말씀으로 만들어 버리는 어찌 보면 사탄적 숨은 논리가 있는 칼빈주의.
사람의 교훈과 계명을 따르지 말고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파고 파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사람을 쓰시고자 하면 그렇게 되고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전도를 해야 합니다 전도자의 간절한 중보와 전도받은 자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고 그분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구원을 얻게 되겠죠...즉 전도자의 전도가 없거나 전도 받은자의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질까요...전도를 통해서 그분이 구원 받았다면 그 걸 하나님이 아신다는 거지 전도자의 전도가 없었다면 복음이 들어 갔겠습니까? 그 결과까지 하나님이 아신다는 겁니다...그래서 우리가 할일은 전도를 해야하고 그 이후는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영역을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바울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하나님이 절대주권으로 선택해서 직접 가르쳐서 사역을 하는 평신도도 있습니다 축사, 병고침(유튜브 실시간 포함), 예언 심지어 멀리떨어진 분의 실시간 모습까지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치유사역시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여 치유되는 경우와 또 병자의 아픈부위를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통증이 사라지면 병자도 같이 회복되며, 귀신이 잡고 있는경우 축사로 치유시키고, 병자의 과거 상처 등도 환상으로 보여주고 그 상처를 회복시키게 끔 해서 치유를 인도하기도 함 저도 개인기도시 치유가 되었고 타인 (목사님,사역자)에게서도 10여차례 치유 및 축사를 통해 병고침의 경험이 있음 심지어 탈모까지 회복되기도 하였음 즉 성경에 나와있는 대로 지금도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치유,축사,예언, 방언 등 이런 일을 하면 이상하게 보는 분이 있는데 이는 본인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우리 교회는 말씀중심적인 교회입니다. 라고 하면서 치유,축사를 하지 않은 것은 반쪽짜리입니다..성경에 있는 그대로 해야합니다...수없이 나옵니다 아직도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에 있다고 주장하는 과거 편견에 사로잡힌 어이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우디 미디안지방에 전부 다 밝혀졌는데도 고고학적으로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분이 있는 것처럼 성경에 기초하지 않고 사람의 교훈과 계명을 따라서 예수님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한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하하 목사님이 얘기하듯이 성경적으로도 ㅡ들어서 믿고 ㅡ믿어서 구원을 받고 ㅡ구원을 받았으니 당연히 예수님을 따라서 사는 것(성화) -일회성 회개라고 한것은 너무 심한 표현이네요 ㆍ구원에 본인이 죄임을 깨닫고 이를 용서를 받는 회개를 하고 죄사함이 여겨지면 구원을 받는 것 입니다 ㆍ그리고 구원 받았다고 해서 그 죄성까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성화는 통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점차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ㆍ성경을 창세부터 계시록까지 일관되게 구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하는 것 입니다 ㆍ구원을 터부시 하는 분들은 구원이 안주어지면 무엇때문에 성경을 보고 배우고 계시는지요
그런데 어떤이는 믿고 어떤이는 안 믿습니다 물론 믿음은 나로인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또한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가치관으로만 볼려고 하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4차원의 세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세상은 3차원인데 3차원의 세계에서 4차원을 해석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듣지 않고는 믿음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복음이 내가 노력해서 생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은혜가 없이는 복음을 들을 수 없잖아요 성령을 받는 것도 내가 노력해서 받을 수 없잖아요 오직 스승은 한분 예수그리스도뿐 입니다 목사님도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가르칠 수 없잖아요 성령이 누구입니까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깨우치고 인도하시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스승입니다
예정론 도 맞고 만민 구원 론 도 맞다 그중에 하나만 을 골라서 믿으라고 강조 하고 주입 시키러하고 남을 판단한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 말씀 하신 믿는자는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으리라 바울은 에배소서 를 통해서 창세기전 에 이미 우리를 택정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고 선포했다 예정론 에 속한 진리와 만인 구원론에 속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 넣으시고 부르신 모두에게 소명과 사명을 주셔서 천국건설 의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시기 원 하셔서 우리를 선택 해서 부르셨다 온전히 하나님의 선택 으로 구원 받을자들 에게 믿음 을 주신다 우리는 자랑할 아무것도 없다 감사 감사 또 감사.
5. 은혜로 얻는 첫 믿음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성경을 펼치니 믿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까? 상기 기술했듯이 첫 믿음 전에 하나님과 진리를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진리를 어떻게 알고 믿기 시작합니까? 진리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 저절로 이것은 진리다라는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까? ---믿음은 전적 은혜다 라는 교리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C. 많은 사람들이 전도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기 시작합니다. 전도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가 아닙니다. 구원 얻는 믿음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말미암는 믿음입니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 믿는 대상은 적 그리스도라고 인식했기에, 로마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하고 종교 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중생없이는 회개도 믿을 수도 없다고 중생 -회심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현대 교회의 교인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들이 먼저 믿기 시작하면서 , 이것이 전적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소명과 중생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자신이 이미 믿고 있으니 틀림없이 소명과 중생을 얻은 것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5. 믿음이란 아는 것을 믿는 것이지, 모르는 것을 믿는 것은 맹신입니다. 아는 것이 믿는 것 보다 반드시 선행해야 하고, 믿음은 단독적인 것이 아닌 쌍방의 공통된 앎이라는 상호 관계를 토대로 이루어지는 관계입니다. 신문을 통해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라는 것을 안다고 하여 , 독자와 바이든의 관계가 믿음의 관계다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믿음은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인격적으로 아는 관계에서만 이루어지는 관계입니다. 6.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 먼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7. 기독교의 믿음의 내용은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역시 진리를 먼저 알아야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B. 이상의 몇 가지 기초 교리를 바탕으로 소명과 중생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성경이 믿어지는 것이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하셨는데, 읽고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갑자기 믿어지게 하시는 이유는 예정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구원의 서정은 예정 --- 회심의 순서가 되어야 하는데, 왜 선진들은 중간에 소명과 중생의 단계를 거치는 순서를 만들었을까요?
무한 광대하신 하나님의 임재와 천국의 임재가 인간의 눈에는 광대하게 보일 뿐입니다. 천국이 갑자기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졌으니, 인식할 수 없다? 태풍이던 미풍이던 모든 바람은 왔다가 사라집니다만 , 그 흔적과 기억은 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람이 어디서 오고 가는지 알 수 없다고 하셨지, 바람이 분 것 조차 모른다고 하신 것은 아닙니다. 바람이 지나간 후 그 바람이 어디서 왔는지 곰곰이 생각하는 사람은 드뭅니다만, 스치고 지나간 바람이 준 시원함의 기억은 지닙니다. 과연 중생이라는 천국의 임재는 인간이 알 수 없도록 행하셔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천국 백성인 성도이지, 천국에 들어 갈 사람은 예정자일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 갈 사람을 천국 백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천국으로 옮겨진 사람들만이 천국 백성일진대, 자신이 언제 어떻게 천국 백성이 된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은, 궁궐에 산다는 사람이 궁궐에 언제부터 살기 시작했는지, 자신이 살고 있는 궁궐을 본 적이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중생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는 의미는 ,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평소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실제 그 일이 일어나도 별 다른 의식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계시다라는 교육을 평소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임재는 너무도 당연하기에 별 의식없이 지나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생의 개념이 무엇인지 조차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일어난다면, 그것이 중생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그러나 이런 것이 중생이다라고 알려 준다면 자신의 기억을 되살려, 자신의 중생 체험을 고백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구원받을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를 미리 예정하셨다는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전능성과 완전한 사랑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예정하신 자들만을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신 자들을 구원의 길로 무조건 이끄신다면 예정하지 않으신 자들은 구원하지 못하신다는 것인데 하나님의 전능성은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으실까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칼빈이 아니라 "쟝 깔뱅"입니다. 개신교도들은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지만, "하나님", "하느님"도 따지고, 성서의 번역도 따지면서, 정작 믿음의 선배를 이렇게 비하하는 것은 역겨운 것 같습니다. 특히 프랑스와 영국은 한국과 일본보다도 감정의 골이 깊습니다. 그렇기에, "깔뱅"을 "칼빈소총"으로 부른다면 프랑스의 깔뱅주의자들이 상당히 불쾌하게 여길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못하면, 그 말을 하는 당사자의 어떤 이야기도 설들력을 가질 수가 없지요.
문제는 많은 신앙심 깊은 사람들이 마틴 루터, 칼빈 등의 신학이나 교리를 공부하느라고 성경은 읽지 않고 읽어도 루터와 칼빈이라는 정해진 렌즈로만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 신앙심 깊은 사람들이 오직 성경을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성경과 무관하게 살거나 성경에서 루터와 칼빈의 렌즈에 맞지 않는 부분은 빼고 읽으며 성경과는 다른 믿음의 길을 가면서도 자신들이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철석같이 믿게 된다는 것이다.
사도바울.베드로 등..목숨내놓고 신앙을 지켰어요 우리도 우리 십자가를 지라하셨어오 그 길은 좁다고해요.. 지금 교회 신자들이 열두제자 처럼은 아니지만 그러한 믿음으로 목숨건 신자들이 있나요? 하나님이 갑자기 나타나셔서 사도바울때처럼..그럼 난 우린 다포기하고 그길을 갈준비가 되었나요? 에이 그건 목사님 교역자나 하는거지 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제 곧 예수님 오심으로 천국문과 지옥문이 동시에 열려 모든 인류는 둘중 한곳으로 가지요..안일할때도 넉놓고있을때도 아닙니다 내가 내가 천국 입성 못하면 전도왕이였어도 목사였어도 아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무신론자가 교통사고 곧 죽을 지경인데 목사가 와서 예수믿으면 구원받는다 하면서도 그 구원은 아직 완성된게 아니다라고 한다면, 환자는 과연 구원받고 죽을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를 믿으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도대체 그럼 언제 내가 구원받은 것인가, 도대체 어느 정도의 성화에 다다라야 안심할수 있단 말인가. 구원받는것을 어렵고 심오하게 만드는 것들은 다 마귀의 작품입니다. 성경은 로마서10장 9절 10절에 구원받는 분명한 방법을 명확하게 적어놓으셨습니다. 교회시대에 구원은 즉시 받는 것이며, 한번 구원받으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이미 예수님의 몸의 일지체가 되었으며, 성령님이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인(봉인)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고 죄지으면 구원이 취소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징계받습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강의 내용이 이처럼 달콤하고 재밋게 느껴지는 것은
이 강의 위에 성령님이 함께하심이다. 강사님의 건강과 더욱 지경을 넓히시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뉴저지 요양원 원목 이 철수목사
구원을 성경으로 풀어야 합니다.
성경의 근거는 하나도 없고 어디서 배운 것으로 어디서 들은 것으로 자기 주장만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설명하려면 적어도 성경 30구절 이상 제시하세요.
강의소개 00:00~06:50
칼빈주의에 대한 기본이해 06:51~40:40
성경관에 대한 확증 40:42~57:35
개혁신학적 구원론1(거듭남) 57:38~1:19:00
개혁신학적 구원론2(견인) 1:19:05~1:34:10
인간의 책임과 역할 1:34:15~1:42:05
기도로 마무리 1:42:07~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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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고 들어도 들어도 관심있는 과목 설교 재밋게 들었습니다
목사(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의 벅참과 기쁨을 이루 말할수 없어서 이 모든 감사와 은혜의 주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너무나 정확한 구원과 믿음.. 그리고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해야 할 일들.. 참으로 진리 그 자체였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세상의 보편적 가치와 이성으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자유주의 신학의 거짓된 복음이 판을 치는 가운데 그 옛날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이 백성이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숭배할때 거기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을 남겨 두셨듯이 오늘날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로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남은 무리로 통하여 주님의 일들이 이어져 나갈것입니다.
교수님의 귀한 말씀의 강론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 드리고 이를 준비한 전도사님과 예수가족 위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창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라고
생각하고
당시로 가서 누구라고 지목하나요?
무식한놈 넌 참으로 큰일이다.
소경(신부)이 소경(천주교인들)을 인도하니 둘 다 구덩(지옥)이에 빠지리라
는 말씀대로 넌 참으로 어쩐다냐?
모르면 차라리 모른다고 진심어린 어린아이처럼 모른다는 전제하에
성당에 갈 것이 아니라 루터처럼 기도를 하면서 성경을 깨달기를 간절히 기도를 해라.
모르면서 아는 척 니 자신의 생각대로 말
하면 넌 하와처럼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종말을 보게 될 것이다.
차라리 아담처럼 정직하게 고백을 해라!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라고 어린아이처럼 고백한 아담에게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의 말씀을 깨달게
된 것이 아벨에게 값진 faith(믿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귀한 자가 되고 첫번째로 순교자가 되고 훗날의 예수님께서 형제
에게 죽임을 당하시는 예표의 사람이 되
었고 그로인해 셋의 자손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창세기6장에 기록된 말씀
이 된 것으로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취해서 사는 모습으로 된 것이다
골방에 드가서 무릎을 꿇고 간절히 성경을 깨달기를 기도를 하고 산다면
성령님께서 사도행전 8장에 기록된 구스
내시가 빌립을 만나 성령님께서 기록된바 구약성경의 말씀을 깨달게 하신 것처럼 그렇게 기회를 주실겁니다.
@@sarang775천주교인들은 한 명도 천국에 못간다는 것이 성경을 모르고
하는 모든 것이 다 자기의 생각대로 믿기에 그것이 성경과 다르다면 성경에 기록된대로 한명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
잘보라고?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성경대로 믿지 않는다면 그건 거짓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예수님)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받아 기록한 자 사도 요한). 주 예수여(받아 기록한 자 사도 요한)
, 오시옵소서(받아 기록한 자 사도 요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일반 교회에서 못듣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는 잘알지도 못하는 성도들에게 충성과 봉사와 헌금을 하게하여 이것이 구원의 조건이라도 되는듯이 하고있습니다.
예정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고 심오하며 신비한 것입니다
@@Mvccx09 대단하세요. 최고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깊고 심오하며 신비한 것을 설명할 수 있나요? 그 심오한 것을 예정롬이라는 한마디로 넣고 그것을 못 받아들이는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못 깨달아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나요.
그리스도 예수님은 구원을 배푸시는 분이지, 구원의 대상이 아니죠,
성경이 말하는 한에서 살펴 보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삼위 하나님의 성자이시며, 창세 전에 삼위 사이의 언약으로 구원을 예정하시고, 때가 되어 성육신하시고, 율법에 충족하는 삶과 십자가 죽으심으로 온전한 순종으로 성부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시고, 부활로 그 구원이 영원히 확고함을 보이셨습니다.
그분의 공로로 죄인이 거룩하다 무죄하다 불리게 되고, 의의 길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다가, 영화로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셨습니다.
즉, 그리스도 예수는 죄인에게 의를 씌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sarang775 창조주 예수님 구세주예수님 영원전에 창조전에 언약되로 예언되로 심판과구원 계시되었다
멋지게 해석해 주시네요
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침례교회인데...어떻게 알미니안 교육이 아닌, 칼빈즈의를 가르칠 수 있다니...정말 교회가 말씀안에 깨어 있는 교회인거 같습니다. 축복이네요...
@@sarang775정신차리세요. 원래 초대교회가 있었고, 로마시대로 넘어가면서 정치와 교회가 연합된 신정정치하에서 나온것이 카톨릭입니다. 초대교회에서 파생된 것이 카톨릭입니다. 개신교의 종교개혁은 다시 초대교회로 돌아가려는 시도입니다. 카톨릭이 자기 맘대로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만든 것이지 성경 어디에도 베드로가 자기가 교황이 되겠다는 말이 없습니다.
답글들이 참 우습죠? 갑자기 로마카톨릭이 튀어나오네요.
종교개혁 당시 개혁을 이끌던 분들의 정신의 공통적 토대 (개혁주의/칼빈주의) 를 가진 채, 사소한 차이를 따라 장로교, 침례교 등으로 구분된 것입니다. 서로의 근본 토대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침례교도 종교개혁 정신의 공통 정신을 가지면서, 세례의 방법과 대상에 대한 이해를 달리하는 것일 뿐입니다.
칼빈주의는 칼빈 개인의 사상이 아니라, 당시 모두가 알고 있던 기독교 정신을 칼빈이 정리한 것 (개혁주의 정신)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의 바른 이해와,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언약을 그의 세계관의 중심에 두는 것으로 종교개혁의 기본 토대입니다.
즈빙글리, 존 낙스, 루터, 등 종교개혁의 중심에 있던 분들은 교황 중심, 로마카톨릭 교회 중심, 성경 말살이라는 상한 정신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개혁주의 정신 (5 solas)으로 싸웠던 것입니다.
종교개혁 이후에도 천로역정의 존번연, 노예 해방의 러퍼포드, 전설적 설교자 스펄젼, 존파이퍼, 그루뎀은 모두 침례교도이지만, 그들을 주관한 정신은 칼빈주의/개혁주의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현재 침례교회 중 70%는 칼빈주의 침례교입니다. 세대주의는 훨씬 적은 소수이지만, 아직도 시끄럽게 기독교 세계를 흔들고 있답니다.
@@sarang775그런데 카톨릭 은 뭐야
@@sarang775
무슨 소리야
계속 타락한 천주교로 갈거야
나도 같이가자 @@룩스룩스-r1p
교수님
정통 칼빈주의 신가요😂
장로교회 40년 다녔는데 교리에 대해 문외한 입니다 이제라도 칼빈주의 교리와 열심히 하려합니다
교수님 기대가 큽니다
목사님 안녕 하십니까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늘 기다리고 있는대, 엄청 바빠신것 갖아요 그래도 부탁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설교 재밋게 잘 듣고 은혜받습니다
이시대에 귀한 하나님의 종
많은 믿는자들이 속지않고 각성하길 기도합니다
칼빈주의는
5대강령,사람의 전적부패 타락,모든것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고
성경으로 돌아가자입니다
동의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는 말은 사이비 교주 칼빈이 한 말이 아니고 로마서 1장17절을 성령님께서 사도바울형제를 통해서 구약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신 것이며 그 말씀은 합2:4
절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 말씀을 통해서 구원을 받은 자는 칼빈이 아니라
루터로 천주교 신부였던 자로 진리를 찾
는 자는 성령님께서 인도를 말씀가운데로
인도해 주신다는 겁입니다.
절대로 교수,목사,신부,선생 곧 랍비라 칭하는 자들은 다 거짓된 사이비종교로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으니,
그들이 너희에게 지키라고 한 모든 것을 지키고 행하라.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이는 그들이 말만 하고 행하지 않음이라.
이는 그들이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사람들의 어깨에 지워 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옮기는 데 손가락 하나도 대려고 하지 아니함이라.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는 것으로, 가죽 성구함을 크게 만들어 지니고 옷단을 넓혀 입느니라.
또 잔치에서는 최상의 자리를, 회당에서는 가장 좋은 좌석을 좋아하며,
또 시장에서 인사받는 것과 사람들에게 ‘랍비여, 랍비여.’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선생,교수,전도사,신부)라 불림을 받지 말라.
이는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요, 너희는 모두 형제이기 때문이라.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또 너희는 선생들이라고도 불리지 말라. 이는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기 때문이라.
너희 가운데서 가장 큰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요,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그러나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사람들에게 천국을 닫아 버려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들이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남들에게 보이고자 길게 기도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것도 아니나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빚진 자라.’고 하니
마태복음 23:1-16
이 말씀이 지금 전세계적으로 천주교와 개신교에 다 이루어지고 이 말씀대로 다
칭하고 있으니 이게 이단이고 사이비종교
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의 백성들 앞에서 므리바
에서 반석을 칠 때의 모습과 지금 목사와 신부들의 모습과 예수님께서 계셨던 당시
의 모습인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과 똑
같은 모습을 설명하신 것입니다.
이 교수도 가짜입니다.
교수가 된 것이 삯꾼인 까닭에 사람들에
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라는 것을 주님께서 우리(교회)에게 미리 깨달게 하신 말씀입니다.
당신도 이것을 모르고 사셨다면 당신도 가짜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 19:2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8:3)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딤후 4:18)
하나님의형상●신의성품●하나님은사랑❤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벧후 1:4)
~~~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①주시리라 〔헬, 공급하시리라〕” (벧후 1:11)
결론은
심판하실때 의인으로 설것인가? 악인으로 설것인가
의롭다함의 두가지
1). 그의 피로 의롭다함을 얻음(엡1:7,계1:5)
2).구속 곧ㅈ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약을 맺음~~
이후에 교회에서 말씀을 든는중 우리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케 듣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말씀을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순종하여, 특히 낮추시고 시험하실때 인정받은 자들을 의인이라고 칭합니다●히11장의 모든 의인들, 신약의 모든 성도들도 동일함
(마7:21~22, 히4:1~)
●의인과 악인의 심판
(시1편, 고전10장, 요5:29, 전12:13,14)
■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의열매, 선악을아는열매
■ 광야교회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
■ 좁은길과 넓은길
■ 영의생각과(생명) 육신의생각(사망)
■ 진리의영 미혹의 영을 따르는자
■ 참선지자,사도와 거짓선지자,거짓선생
■ 이기는자와 지는자
~~~~
히브리서. 한번빛을 받고… 이 구절을 보고 참된 빛을 말하는게 아니라고요? 참된 믿음을 가졌던게 아니라고요? 저는 이런 해석이 이해가 안되는데 그전까지 계속 해왔던 입장이랑 다르지 않나요? 왜 그 전까지는 성경구절을 있는대로 받아들이다가 그 구절만 그렇게 받아들일까요?
성경은 무오하다면서 그 구절만 잘못 적힌건가요?
신학에 성경을 우겨넣는 해석 어닌가요? 신학위에ㅠ성경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한글 번역체라서 그런데 실제 보면 가정법 if입니다. 정말 그런 자가 있다면 이렇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강조를 위해 이런 가정법을 잘 씁니다.
빛을 한번봐서 그런거 아닌가요? 계속 봐야죠.
@@sarang775성 모님 개소리 헛소리 마귀의말입니다
칼빈주의는 단지 칼빈의 말을 믿는 게 아니죠.
칼빈의 해석하는 성경해석이 맞다고 보는 것이
칼빈주의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가르치고 있죠.
젊은날을 살아가는 청년의 날에 반드시 해내야할 시간사용의 성공은 시편119편9,11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는 시간사용임을 고백합니다. 언젠가 창조주께서 그 말씀(예수님)으로 그사람을 바꾸시고 역사하여 이끌어주시기 때문에...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화되는 은혜의 여정으로 그 인생이 종결되는 사람...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고백이 됩니다. 섬세한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명확하고 체계적인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재밌어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듣다보니
내가알고자 하는 내용이 다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시기를
Post modernism이라 하는데
철학에서는
라 해서
포스트모던이즘 이후 시기를
라 하죠.
이 점에 대해서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듣고정확하게 말씀을 알려 주시니 참 고맙고 감사 합니다 교수님 사랑 합니다
박교수님.강의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박성란선교사예요 ~
아 멘
구원이 중요하지만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의 성화 즉 구원받은 사람, 그리스도에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선행을 행하지 않을수 없다는 의미의 삶이 거의 없다. 내가 구원받았으니 절대 취소될수 없다는 거짓된 안전에 취해 있다는 것이 문제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내 버린다. 한국의 소위 복음주의의 치명적인 문제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구원의 목적은 선행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두명이 모이면 교회다. 잘못된 교회론이다. 참된 교회라면
목사, 장로, 집사 삼직을 반드시 세워야하고, 말씀 사역자(목사)가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무할수 있도록 (생활비, 연구비등) 지원할수 있을 때 비로소 교회로 출발할수 있는 것이다. 한국은 개척교회라고 해서 목사만 있으면 교회라고 하는데, 잘못된 교회론이다.
알기 쉽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인이 복음을 들었을때 ㅡ그 복음에 반응하고 믿는 일은 전적인 사람의 몫이다
즉
믿느냐 안 믿느냐ㅡ는
전적으로 인간의 선택에 달려있다 왜냐면 성경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기때문이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나니...
엡1: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들은뒤에 그리스도를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뒤~~에) 또한 그분안에서 약속의 거룩한 성령으로 봉인되었으니....
요5:24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나를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ㅡ
☆ 요계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어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성경대로라면
사람이 믿어야만 구원이 이뤄진다
죄인에게도 자아의지가
있다 그 의지로 마귀를 따르면 멸망 받고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
● 칼빈은 결코 우리의 목자가 아니다...
■오직 주 여호와ㅡ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선한 목자시니 성경대로
그분의 말씀만 따라야 살수잇다
믿음이 나의 의지에 의한 것이다라고만 하면 구원이 시작이 인간의 공로에 의한 것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영을 주셔서 죄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합니다. 어떤 이는 그 은혜를 갈망하여 말씀을 접하고 어떤 이는 잠시 그러다 말기도 하지요. 말씀을 접하는 사람들 중에 성령의 은혜가 임하여 들리는 사람도 있고 아직 안들리는 사람도 있는데 들린 사람은 비록 자기가 말씀을 접하는 어떤 행위가 있었다 하더라도 전적인 하나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그래도 나의 작은 몸짓과 자유의지가 있어서 말씀을 접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그런 자신의 자유의지를 온전히 들어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둘 중 하나는 가짜다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나요? 전적인 은혜나 자유의지가 서로 양립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칼빈을 미워하거나 탓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daeyongkweon1471
그럼, 하나님이 어떤 이를 만세 전에 구원하기로 작정 하시기도 하고 반면에 당신은 구원하지 않기로 작정 하시기도 하시나요? 더 생각해 볼 일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예정론을 정답으로 생각하고 성경을 보면 안됨.
예정론은 칼빈 개인의 생각임.
성경 곳곳에 복음은 누구든지 차별이 없다고 곳곳에 나옴.
예정론은 죽는 순간까지
자신이 예정되었는지 아닌지 갈등하게 됨.
하나님이 그처럼 허술하지 않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구원받을자를 아시는것이지 정해놓은게 아님.
KJV흠정역 로마서 8장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귀한목사님말씀감사합니다...칼빈의성경해석대로말씀하시는목사님이계신줄은몰라서죄송합니다♡
복음(기쁜소식) : 고린도 전서 15장 1-4절 입니다.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1. 예수님께서 구원을 이루셨고 지금도 성령으로 먼저 찾아오셔서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시는데요 자신의 마음 문을 열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것이 행위 구원인가요? 믿음으로 내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게 예수님의 구속사역에 인간의 공로가 포함 되는 것인가요?
2.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읽고 제가 느낀 것은 구원파 교리집으로 느껴졌습니다. 구원파의 교리와 장로교의 교리가 틀린점이 무엇인가요?
때가차고 하나님께서 택자들을 내적으로, 혹은 효과적으로 부르실때 우리 인간은 거절할 수 없습니다. 그 개념이 바로 (저항불가능한 은혜)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마음문을 열고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굳어진 마음이 열려지는 것이고, 돌같던 마음이 부드러워 지며 뻣뻣한 고개가 꺾이는 것이죠. 구원의 시작점에 있어서는 인간이 어떠한 행위도 필요하지도, 할 수도 없습니다.
칼빈의 구원론과 구원파의 구원론의 근원적인 차이는 (성화)입니다.
무조건적인 은혜로 인해 중생하고, 회심하고 칭의를 받은 성도는 반드시 성화의 삶을 거쳐 지속적인 회개와 변화가 있게 됩니다. 만약 예수그리스도를 믿고서 지속적인 변화와 회개가 없다면 그것은 거짓이고, 아직 어떤 의미에서는 믿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mhb9560 좋네요~
믿게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mhb9560 😊
@@mhb9560 .
😊
57:00구원론(거듭남)
사실 양들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교역자님 신학교수님들 의견이 분분하고 그래서 저는 성경을 믿기로 했습니다 칼빈을 어떻게 믿습니까 사람의 교리를 믿는것보다 그냥 단순하게 성경만 보기로 했어요 목사님들 신학교수님들 다 인간에 불과하죠….실수가 있을수 있죠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고 틀릴수가없죠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성경만보면 일반성도들은
혼돈이오지요 알미니안 주의적인. 주예수를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구원을 얻으리라 는
구절등 내가믿고싶다고 해서 믿었다는 해석을 아니요 그마음을 믿읍니다 라는 생각이 😂 주님깨서
주으성령깨서 하시는 것이 지요 ㅡ
신학을 틀과 프레임이 많습니다
성경의 바른 내용(주석과함께... 아무주석은 안됨) 역사를 먼저 병행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여러가지 경건서적을 통해 기본을 배우시는 순서로 나아가면 좋으실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의적 해석이 나오게 되어 성령의 조명을 받는게 쉽지 않게 됩니다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교리책을 추천합니다
단 모든 가르침은 눈에 힘빼고 보거나 들으면 내가 다른것을 받아들이게 되니 중심을 가지고 듣고 보는게 중요합니디
이런 주장은 계속 연결되어, 언제 천국 백성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천국 백성이
틀림없고,칭의를 받은 기억은 없지만 칭의를 받았고, 내주 성령이 오신 적은 없지만
틀림없이 내주 성령이 계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기 시작한 기억은 없지만
자신은 새로운 피조물이고, 자녀가 된 기억은 없지만 자녀라고 믿으며,
진리가 어떻게 자신을 자유케 하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자유한 사람이고,
진리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진리를 믿는 사람이고,
새 생명을 어떻게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새 생명을 얻은 자가 분명하며,
자신이 언제 천국에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천국에 살고 있는 천국 시민권자다라는
황당한 논리로 자신의 믿음을 주장합니다.
이것이 지성적이고, 동의할 만하며, 신뢰할만한 구원 얻는 믿음이 맞는 것인지,
스스로 자기 세뇌에 빠진 이상한 믿음인지의 분별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교리의 가르침을 알고 싶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의 대답은 소명과 중생은 인식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됩니다.
1. 믿을 수 없는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의 죄인 상태의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 천국의 임재> 먼저 찾아 오셔서 스스로를 나타내시고 < 중생>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시며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다는 선포 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신비한 은혜가 선행된다면,
당사자는 하나님< 천국>을 보고 알게 되며 그 안 < 천국>에 거하게 되고,
천국 백성으로 선포하신 음성을 듣고부르신 이를 알고 자신이 그 분의 백성이
되었음도 알고 믿게 됩니다.
또한 그 분 앞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고백과 회개도 시작됩니다.
2. 이 은혜는 성령님의 사역으로 말미암으니,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성경을 읽고 이해하기 시작하고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조명으로 진리를 배우고
깨닫기 시작합니다.
진리를 맨 처음 알게 되는 은혜는 진리이신 하나님을 보고 아는 중생과
부르시는 소명을 통해 진리이신 하나님을 알고 믿기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이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리를 배워 나가기에
그 지식의 분량이 늘어나고, 알게 된 진리의 분량만큼 믿음의 분량도 점점 자라납니다.
3.아버지께서 내게로 보내시지 않으면,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의 말씀과도
일치하게 되는 것은 유효한 부르심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4.칼빈의 5대 강령과 구원의 서정 교리가 일치할 수 있는 논리는
소명과 중생으로 말미암는 회심이라고 생각합니다.
5. 또한 산상 수훈의 내용들은 타락한 죄인들이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상태를 가르쳐 주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의 내용과 일치할 수 있는 논리는 예정 --죄의 자각 -유효한 부르심-회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유효한 부르심은 가상의 단어로 다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아니죠 정확히 내가 언제 칭의 받은 것인지 중생된 것인지 사람측에서는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을 찾는 과정 중에 내가 지금 여전히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고 있으며 그 고백에 따라 삶을 살고 있다면 날마다 그 믿음에 대해 확증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를 알 수 없으며 모를 뿐이지 내 행동의 근거가 그리스도인 사람들은 확신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지만 그렇다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 아시는 구원인데 어떻게 구원인지 알수 없는자들이 모였음에도 교회라고 부를수 있는지
또
구원인지 아닌지 하나님만 아시는데 아버지라고 부르는게 맞는것인지
아버지만 알면 심판대 앞에서 알게 될텐데 그때 알면 무슨의미가 있을지 조금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
더깊은 은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경신학자중심에서
원어중심으로 가야합니다
구약성경이 히브리어로
신약성경이 헬라어로 기록된것은 반드시 이유가있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구약은 유대인에게 주신것이니 유대인의 언어인 히브리어로 쓰여진 것이고 , 신약도 사도들이 활동할 당시 세계언어가 헬라어라서 헬라어로 쓰여진 겁니다. 하나님께서 신구약을 합해 성경을 한 권으로 만드실 때는 영어를 사용하셨습니다. 왜냐면 영어가 세계공통언어이기 때문이죠. 성경을 알려고 히브리어 헬라어로 달려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사어가 된 언어로 지금시대에 성경을 이해하고자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킹제임스성경을 당시 영국에서 가장 학식있는 자들을 불러서 만들게 하셨는데, 그들은 히브리어 헬라어를 모국어인 영어처럼 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히브리어 헬라어를 영어로 잘 번역해서 킹제임스성경을 완성시켰으니, 영어를 자유롭게 할수있는 분들은 영어 킹제임스성경을 읽고, 아닌분들은 한글키제임스성경으로 공부하시먼됩니다.
bbci 인터넷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공부해보세요
성경을 근거로 가르치기보다 신학자의 내용이 주를 이룬 강의네요. 어느 하나의 신학을 강조하기 위한 신학자의 이야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성경의 권위를 온전히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신학자의 의견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성경교라고 혹시 아시는지요
정대운목사님 설교를 추천합니다~♡
칼빈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죠. 칼빈주의 차원이 높고 진리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ㅋ
칼빈주의가 진리?
정치적 살인마 칼빈~!
6가지 성경관 어느 것을 따르더라도 그 자체가 본질적인 것은 아니며 어느 것도 객관적이거나 절대적인 것으로 입증 될 수 없으므로, 그 영향이 성화로 이끌 수 있느냐가 문제의 본질인 것으로 봅니다.
구원이 한번에 이루어지는가 즉 단회적인가 이루어가는 점진적인가.. 전자이기에 잃어버리지않다고 봐요.
100을 해야 구원이라면 90이나 95에서 믿기를 중지하면 구원이 이뤄질수없는거니까..
영상에 소개된
바빙크의 첫번째 문장은
주어가 없어서 이해하기 어렵다.
추론해 보건데
중생이 주어 인 듯 하다.
문장에 주어가 없는 문장이라서
번역이 잘 못 된 것인지
원래 바빙크가 그리 썼는지
궁금하다.
전 5권을 사보고 싶은데
이런 식의 번역 이라면
이해하기 곤란할 듯 해
즉시 주문하기 어렵다.
144,000원.
미국까지 배달되면
300,000원이 넘을 것이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삶의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가? 나는 왜 존재하는지 알게되고 진정한 복음을 깨닭게 된거라 믿습니다. 서로 희생적으로 사랑하십시오. 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한번 받은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는다는게 진실이었으면 좋겠지만 신학적 논리에 납득이 가지ㅜ않네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
예수님의 피로 나의 죄가 씻긴것을 믿는순간 완전히 한번에 그리고 영원히 구원이 완성되요
성화는 육체(옛사람)가 죄와 싸우면서 거룩해져가는 과정.
죽은후에 영화로 들어가요
성경적인 구원의 서정은
1.복음선포=전도
2. 성령하나님께서 중생시키심
3. 성령하나님께서 믿어지게 하시고
4. 내가 믿음고백하면+ 성령하나님께서 돌이키고 회개케 하심
5. 성령하나님께서 그 믿음고백의 근거로 무죄하다고 선언하심=법정적칭의
6. 성화
7. 영화
로마서 5장9절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하심을 받았으니 ...
로마서 3장 28절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하심을 얻는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잘 모르시면.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것이 잘못이해될수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오해하고 행위구원의 설교하죠. 이것은 이해라기보다 체험을 해야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수 있습니다. 나는 쓰레기인 정도가 아니라 입에 하나님 이란 하자도 부를수 없는 죄인인데 이런 죄인의 안에 내주 하신 성령님이 나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주님의 말씀대로 살수있도록 이땅에서생명이 다할때지 인도하신다는 것을 체휼할때 그때에야인간이 구원에있어서 전적 하나님의 은혜임을, 그리고 끝까지 붙잡아주시는 성령의 인도에. 감사하는 정도가 아니라 환희가 차오르고 평생에 나를 보호해줄 구원자가 있다는 평안이 주어질때 그분을 열망하게 되고 주를 위해 죽기까지 충성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이런 체험도 없이 머리로 칼빈주의를 아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오해받습니다. 사실 칼빈주의는 오랜 개혁주의 신학을 집대화 한것이지 칼빈만 주장한것이 아닌데 왜 칼빈만 죽어라 미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이들은 칼빈이 지옥에있다고하던데 전 빵 터졌습니다. 칼빈만큼 주님앞에 무릎꿇고 삶에서 또 헌신한 사람 지금 시대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요? 자기무덤조차 우상화될까봐 없애라고 한사람 너무 뭐라하지 마소. 그판단때문에 주님앞에 부끄럽게 서지 말고. 칼빈,어거스틴, 루터, 웨슬리. 이런 분들이 주장했던 것을 배우면서. 말씀을 통해 이시대에 어떻게 칼빈처럼 루터처럼, 웨슬리처럼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성도님들. 되었ㅇ 면좋겠습니다. 칼빈을욕하는 사람들 자기 조상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기독교 강요를 읽어보고 칼빈이 하나님앞에서 타락한 교회를 놓고 얼마나 몸부림 친 사람인지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1. 전적 타락 교리는 , 영적 죽음, 하나님과의 단절, 하나님을 믿을 수 없음,
믿을 수 없음은 회개할 수도 없음이라는 의미이고, 전적 무능의 개념은 타락한 존재는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없다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2. 믿음은 전적 은혜로 얻는 선물이고, 전적 은혜란 인간이 준비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3.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4. 구원의 서정 교리는 소명과 중생이라는 유효한 부르심 , 그 다음 순서로
회개와 신앙을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유효한 부르심은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으로 100프로 하나님만의 주권적 사역이고,
이에 대한 인간의 반응인 회개와 신앙을 논리적 순서로 놓고 있습니다.
소낙비가 내린 후 옷이 젖은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유효한 부르심과 회심의 관계가
논리적이기 위해서는 시간적으로도 소명과 중생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소낙비가 내린 것은 모르지만 , 옷이 젖었으니 무조건 소낙비에 의한 것이라는
논리는 억지 논리가 됩니다.
옷은 다른 원인들에 의해서도 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낙비라는 유효한 부르심에 의한 옷이 젖은 상태만을 회심이라고 라는 것이지,
자신 스스로 옷을 적신 것까지 전적 은혜에 의한 회심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소낙비가 내린 것은 알 수 없지만, 옷이 젖었으니 이는 틀림없이 유효한 부르심의
증거가 분명하다 라는 허술한 논리는 설득력이 약합니다.
법학,과학,의학,철학,수학,신학,등의 學과 사상,주의, 이념,종교는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성경에는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주의니 교리니 하며 옳르니 틀리니 하는 것은 무의미 한 것이다.
죄를 사함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새 사람이 되어 성령이 지혜와 총명으로 성경을 밝히 알게 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하나가 되게 하신다고 하시며 거룩하게 하시는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하였습니다. 이미 다 이루워 놓으신 말씀과 앞으로 이루실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하나님 이고 예수님 이시다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 삶의 자리에서 조금씩 다른 성경의 구원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해가 더 성경에 가깝다는 주장도 계속있어왔던 것입니다. 객관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그것이 객관성을 담보하지는 않습니다. 수십년 다양한 신학과 구원관을 접하며,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통전적으로 드러내지는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모두 약점이 있습니다. 종종 자신의 관점이 가장 옳다는 분들을 만납니다. 코끼리 뒷다리를 만져보고 코끼리 전문가가 되시는 분들입니다.
구원은 탈락이 없다고 하시면서 완성을 위하여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서로 모순된 이야기가 아닌가요? 그리고 탈락이 없다면 구원받은자가 어떤 나쁜일을 저질러도 (예 살인등) 구원 받는다는 애기인가요?
칼빈주의에서는 그런 사람은 애초에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라고 할 것 같네요.
서로 모순된거 맞습니다.
구원은 완서되어가는 과정이라는 표현은 비성경적입니다. 로마서10장9절10절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할 때 그 즉시 구원받는 것이고. 그 구원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핏값으로 우리죄를 대신 치러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악독한 죄인이라도 . 살인자라도 구원받을수 이습니다. 나와 당신의 피가 아니라 하나님의 피로 대속했기 때문입니다
곧 우리중심과 원함을 진실로 하나님께 둘때 은혜의 역사가 가능합니다 거듭난후에는...
거듭난 자들은
거의 자기가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순간을
알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과 구원은
거의 비스하게 오는 게 정상입니다
자기가 구원의 체험을 받은 거를
자기가 모를까?
이러므로
구원파ㅡ와는 전혀 다르거든요
또
구원파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요
이게 이단입니다.
구원파에 대해전혀모르면서
그렇게이야기하면안돼요
1:00:30
1:01:57
1:16:29
1:21:57
그러니 요한계시록 18장 2절 은..오늘날 교회 예배는 귀신들의 처소가 되었다고 예언합니다
그래서 켈빈이슴이 심하게 공격당하는 이유는 predestination claim 때문이지.. 뭐 대부분 Augustine 꺼 배껴온거긴 하지만 .. free will 에 대한 argument 와 충동하니깐.. 참.. 힘들어.. 이래서 이단들이 많이 나오는거기도 하지.. 이런 말싸움들 사이에 껴서 석갈려 하는 사람들을 현욕하는... 확실한건 크리스챤 쳘치의 기본적인 stipulations 와 requirements 의 정이를 제대로 depict 해야하는 필요성이 확실히 필요한 세상이긴 해
예정은 그 누구도 알 수도 인식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소명과 중생을 인식할 수 있다면 , 예정 -소명과 중생 -회심의 단계는
예정된 자가 소명과 중생을 통해 자신이 피택되었음을 알고 믿기 시작하는 것이 됩니다.
즉, 피택된 자가 하나님을 알고 , 하나님께서도 피택된 자를 아는 관계에서 회심이
시작됩니다. 회심이 쌍방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2. 소명은 듣는 것입니다.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음성을 듣는다면 ,
부르신 자와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중생은 보는 것입니다. 자신을 찾아 온 누군가를 보게 된다면 찾아 온 분과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부르신 분과 찾아 오신 분과의 관계가 앎과 믿음의 시작됩니다.
소명은 손가락으로 콕 짚듯이 특정인을 지명하여 부르시는 것입니다.
상대가 못 알아듣도록 혼잣 말로 부른다면 지명하여 부른다는 의미는 사라집니다.
부르심은 반드시 상대가 알아 듣도록 불러야 상대도 부르심을 듣습니다.
상대방이 못 알아 듣도록 부른다면 독백이고,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중생은 천국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은 무한 광대하신 분이셔서 땅은 발등상이요,
하늘은 보좌일 정도로 하나님의 존재 자체와 천국은 동일시 됩니다.
믿음의 시직은 쌍방간의 인격적인 앎의 관계의 시직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 나도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되는 것은 인간 관계에 비유 하자면 첫 인사를 나누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만니서 밴갑습니다 라는 것처럼....
야곱아.!! 아브라함아!!라고 부르실 때
아!! 하나님, 반갑습니다.대신 그동안 잘못했습니다 이제 믿습니다.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때 부터 관계가 시잭됩니다.
소명이 영적 귀로 들려지는 것 ㅡ이사야 43장 야곱의 이름 대신 자신의 이름을 부르시는 신비 ㅡ인 반면 , 중생은 영적 눈이 뜨이며 보는 신비입니다.
아마도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
자신이 먼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하나님 믿기를 포기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인정하고 믿기를 원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이들에게는 이 체험이 분명히 있거나 있게 될 것입니다.
믿지 못하고 , 믿고 싶기에....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믿음인데, 믿음 자체를 주시는 것이 야니라 소명과 중생이하는 전적 은혜를 통해 알고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의와 공평이시다라고 여러 곳,
성경말씀에 있다.
그리고 전체 맥락에서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이해가지않는 성경귀절들이 많이 나오며
또 전체맥락과 어우러지지
않으며 믿음이 선물이라면 주시지않고 믿지않음이 죄이며 어찌 책임을 물으며 심판이 필요할까 ???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그러셨는데
믿음을 선물로 안 주시고는 왜 이렇게 말씀 하셨을까!!!
또 내가 너를 순전한 참종자로 심었는데 이방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되었냐고
물으시고(렘2:21),
또 네가 나를
확실히 속였다고 말씀하시고(렘3:19~20)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라
하시며 진노하셨다함은??
(렘7:31~32)
창세전 예정이면 생명책에
이미 이름이 씌여 있을텐데
계시록에는 창세이후에
녹명되어있다하니(계13:8&17:8) 시간상 맞지도
않고,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는 예정과
상관없다는 뜻이 아닌가??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누가 선택하는 건가?
결단에 따른 행동을 요구
하시는 것이며 내 책임 일 터인데~~
칼빈은 예정이 구원의 계획인지 구원의 대상인지 구별하지 못한 것입니다. 곧 언약과 복음을 구별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정에 대한 설명은 에베소서에 있습니다. 예정은 엡 1:9-10에 의거 하나님의 경륜에 의합니다. 이 경륜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계획이 예정된 것입니다. 이 경륜을 어떻게 성위취하느냐 하는 계혹에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된 것입니다.
이 우리는 엡 1:4의 우리로 택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경륜을 성취할 기업으로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이 기업은 곧 엡 1:13에서 너희가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게 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게 하고자 함입니다. 그리하여 너희도 우리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우리와 복음은 너희와 관련된 것입니다. 우리와 너희는 엡 2장에서는 이스라엘과 이방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니 택함은 이스라엘과 복음은 이방인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과 이방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에게는 언약이 있고 이방인에게는 언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엡 2:13-14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이 하나가 되는 것은 엡 1:10의 통일입니다. 이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은 엡 3:6에서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것이 엡 3:4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곧 그리스도의 비밀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하나되게 하는 것으로 이는 곧 엡 1:10의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의 통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예정은 복음으로 구원한다는 것이 예정된 것이며 이 복음은 택한 자를 통하여 주어진 것입니다. 곧 창 18:18-19에서 아브라함을 택함은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고자 함입니다. 이는 곧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과 택함은 롬 11:28에서와 같이 전혀 다른 것으로 원수와 사랑처럼 다른 것입니다. 곧 택함은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받은 것으로 곧 조상들이 받은 언약에 의합니다. 그러니 택한 자들은 출생전에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음으로 이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복음에는 택함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러니 할례와 세례가 다르듯이 언약과 복음은 다름니다.
그러나 칼빈은 언약과 복음을 구별하지 못하고 복음을 신약이라 하고 택함을 복음에 적용한 것입니다. 곧 미리 택한 자가 복음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택함의 법이 아니라 믿음의 법입니다. 그러니 택한 자가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언약과 복음을 혼합한 것으로 복음을 파괴한 다른 복음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예정은 복음으로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곧 믿음의 법에 따라 믿는 자를 구원하여 언약이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여 복을 받게 하는 것이 예정된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을 신약이라 하고 언약 안에서의 택함을 복음에 적용하여 택한 자가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저는 신학교에서 칼빈주의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받고 그렇게 알고, 그렇게 가르쳐왔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배운 내용과 자꾸 충돌이 되는 구절들이 나와서 더 깊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올려주신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님 께서 천국을 설명 하실때 엄청난 시간을 활용 하시고 여려 조건과
방법과 상황을 고려하여
설명하솄지요
잃어버린 양의 비유 야곱의 경우 미리 택 하신
예정론 바다에 친 그물 비유 씨뿌리는 비유 만민 고원 론 진주를 찾는 장사꾼 하나님 을 찾는 성도 밭 갈다가 우연히 발견 한 보화 하나님의 구원계획 은 우리 인간의
이성과 학술 과 노력 으로
는 이해가 되지않는 신비한 계시의 영을 받아야 말씀을 알고믿어지겠 지요
단편 적으로 주장하지 말고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구해야 할것 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된 성경을 읽으시고도 이렇게 깊이 이해하신 분은 참 보기 드문것 같습니다. 신학교수들이 배워야할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경륜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땅과 하늘의 것을 합치는 신비, 즉 복음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칼빈주의는 예수님의 말씀을 정면 부인하는 한계가 있는 걸 본인들도 알겁니다.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의미 없는 말씀으로 만들어 버리는 어찌 보면 사탄적 숨은 논리가 있는 칼빈주의.
그리스도란 여호와하나님이란 틋임
목사님도
구원파에대해서잘모르시군요
나는노원교에다니는데
이제삼개월된새신자입니다
성경책배우고말씀듣고
느낀게많은데진짜구원받고거듭나면진짜하나님말씀대로살여고
노력할거같아요
물론쉽지는않겠죠
죄의본성은남아있으니까
회개해야겠죠
사람의 교훈과 계명을 따르지 말고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파고 파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사람을 쓰시고자 하면 그렇게
되고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전도를 해야 합니다
전도자의 간절한 중보와 전도받은 자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고 그분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구원을 얻게
되겠죠...즉 전도자의 전도가 없거나 전도
받은자의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질까요...전도를 통해서 그분이 구원
받았다면 그 걸 하나님이 아신다는 거지
전도자의 전도가 없었다면 복음이 들어
갔겠습니까? 그 결과까지 하나님이 아신다는 겁니다...그래서 우리가 할일은
전도를 해야하고 그 이후는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영역을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바울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하나님이 절대주권으로 선택해서 직접
가르쳐서 사역을 하는 평신도도 있습니다
축사, 병고침(유튜브 실시간 포함), 예언
심지어 멀리떨어진 분의 실시간 모습까지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치유사역시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여 치유되는 경우와
또 병자의 아픈부위를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통증이 사라지면 병자도 같이
회복되며, 귀신이 잡고 있는경우 축사로
치유시키고, 병자의 과거 상처 등도
환상으로 보여주고 그 상처를 회복시키게
끔 해서 치유를 인도하기도 함
저도 개인기도시 치유가 되었고 타인 (목사님,사역자)에게서도 10여차례 치유
및 축사를 통해 병고침의 경험이 있음
심지어 탈모까지 회복되기도 하였음
즉 성경에 나와있는 대로 지금도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치유,축사,예언,
방언 등 이런 일을 하면 이상하게 보는
분이 있는데 이는 본인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우리
교회는 말씀중심적인 교회입니다. 라고
하면서 치유,축사를 하지 않은 것은
반쪽짜리입니다..성경에 있는 그대로
해야합니다...수없이 나옵니다
아직도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에 있다고
주장하는 과거 편견에 사로잡힌 어이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우디 미디안지방에
전부 다 밝혀졌는데도 고고학적으로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분이
있는 것처럼 성경에 기초하지 않고 사람의
교훈과 계명을 따라서 예수님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한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교리의 문제점은 율법주의라는 것...구원을 규정해 버려서 틀로 묶어버린다는 것
구원파와 구분이 어렵잖아요 유대인들은 어찌해서 그리 되었을까요 그냥 주께 의지하세요
구원파는 회개가 일회성이에요 자범죄로인한 반복회개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성화가 무서진 이단이에요.
하하하
목사님이 얘기하듯이 성경적으로도
ㅡ들어서 믿고
ㅡ믿어서 구원을 받고
ㅡ구원을 받았으니 당연히 예수님을 따라서 사는 것(성화)
-일회성 회개라고 한것은 너무 심한 표현이네요
ㆍ구원에 본인이 죄임을 깨닫고 이를 용서를 받는 회개를 하고 죄사함이 여겨지면 구원을 받는 것 입니다
ㆍ그리고 구원 받았다고 해서 그 죄성까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성화는 통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점차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ㆍ성경을 창세부터 계시록까지 일관되게 구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하는 것 입니다
ㆍ구원을 터부시 하는 분들은 구원이 안주어지면 무엇때문에 성경을 보고 배우고 계시는지요
@@mdsshm4295 구원을 터부시하는거는. 자기 자신도 구원을 못받았을뿐아니라.. 종교생활 하는것이죠. 결국 이것은 사람의 의로 들어나서 지옥가는겁니다.
그런데 어떤이는 믿고 어떤이는 안 믿습니다 물론 믿음은 나로인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또한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가치관으로만 볼려고 하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4차원의 세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세상은 3차원인데 3차원의 세계에서 4차원을 해석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듣지 않고는 믿음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복음이 내가 노력해서 생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은혜가 없이는 복음을 들을 수 없잖아요 성령을 받는 것도 내가 노력해서 받을 수 없잖아요 오직 스승은 한분 예수그리스도뿐 입니다 목사님도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가르칠 수 없잖아요 성령이 누구입니까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깨우치고 인도하시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스승입니다
예정론 도 맞고 만민 구원 론 도 맞다 그중에 하나만 을 골라서 믿으라고 강조
하고 주입 시키러하고 남을 판단한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 말씀 하신 믿는자는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으리라
바울은 에배소서 를 통해서 창세기전 에 이미 우리를 택정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고 선포했다 예정론 에 속한 진리와
만인 구원론에 속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 넣으시고 부르신 모두에게 소명과 사명을 주셔서 천국건설 의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시기 원 하셔서
우리를 선택 해서 부르셨다 온전히 하나님의 선택
으로 구원 받을자들 에게
믿음 을 주신다
우리는 자랑할 아무것도 없다 감사 감사 또 감사.
5. 은혜로 얻는 첫 믿음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성경을 펼치니 믿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까?
상기 기술했듯이 첫 믿음 전에 하나님과 진리를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진리를 어떻게 알고 믿기 시작합니까?
진리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 저절로 이것은 진리다라는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까?
---믿음은 전적 은혜다 라는 교리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C. 많은 사람들이 전도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기 시작합니다.
전도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가 아닙니다.
구원 얻는 믿음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말미암는 믿음입니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 믿는 대상은 적 그리스도라고 인식했기에,
로마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하고 종교 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중생없이는 회개도 믿을 수도 없다고 중생 -회심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현대 교회의 교인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들이 먼저 믿기 시작하면서 ,
이것이 전적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소명과 중생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자신이 이미 믿고 있으니
틀림없이 소명과 중생을 얻은 것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마음에 심어주는게 어떻게 객관적인 것인지 (1시간7분01초) 이해가 안갑니다. ㅎㅎㅎ
다 맞는 소리 다 없애야함.
5. 믿음이란 아는 것을 믿는 것이지, 모르는 것을 믿는 것은 맹신입니다.
아는 것이 믿는 것 보다 반드시 선행해야 하고, 믿음은 단독적인 것이 아닌
쌍방의 공통된 앎이라는 상호 관계를 토대로 이루어지는 관계입니다.
신문을 통해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라는 것을 안다고 하여 , 독자와 바이든의
관계가 믿음의 관계다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믿음은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인격적으로 아는 관계에서만 이루어지는 관계입니다.
6.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 먼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7. 기독교의 믿음의 내용은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역시 진리를 먼저 알아야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B. 이상의 몇 가지 기초 교리를 바탕으로 소명과 중생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성경이 믿어지는 것이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하셨는데,
읽고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갑자기 믿어지게 하시는 이유는 예정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구원의 서정은 예정 --- 회심의 순서가 되어야 하는데,
왜 선진들은 중간에 소명과 중생의 단계를 거치는 순서를 만들었을까요?
객관적, 주관적인 표현이란 단어가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 그 단어들에 대한 충분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것같다
은혜가 무엇인가요
진리는 처음과 끝이 같아야함
칼빈이 정리한 기독교 교리라고 명명하였으면 좋을듯
~주의. 라고 하면 아무리 좋은 것도 그 것의 신봉자가된듯한 인상을 줍니다
칼빈의 교리 기독교 강요를 깊이있게 공부한자는 함부로 비판할자 없을듯
무한 광대하신 하나님의 임재와 천국의 임재가 인간의 눈에는 광대하게 보일 뿐입니다.
천국이 갑자기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졌으니, 인식할 수 없다?
태풍이던 미풍이던 모든 바람은 왔다가 사라집니다만 , 그 흔적과 기억은 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람이 어디서 오고 가는지 알 수 없다고 하셨지,
바람이 분 것 조차 모른다고 하신 것은 아닙니다.
바람이 지나간 후 그 바람이 어디서 왔는지 곰곰이 생각하는 사람은 드뭅니다만,
스치고 지나간 바람이 준 시원함의 기억은 지닙니다.
과연 중생이라는 천국의 임재는 인간이 알 수 없도록 행하셔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천국 백성인 성도이지, 천국에 들어 갈 사람은 예정자일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 갈 사람을 천국 백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천국으로 옮겨진 사람들만이 천국 백성일진대, 자신이 언제 어떻게
천국 백성이 된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은, 궁궐에 산다는 사람이 궁궐에 언제부터
살기 시작했는지, 자신이 살고 있는 궁궐을 본 적이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중생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는 의미는 ,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평소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실제 그 일이 일어나도 별 다른 의식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계시다라는 교육을 평소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임재는 너무도 당연하기에
별 의식없이 지나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생의 개념이 무엇인지 조차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일어난다면, 그것이 중생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그러나 이런 것이 중생이다라고 알려 준다면 자신의 기억을 되살려, 자신의 중생 체험을
고백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예정론을 부정한다는 논리
맟습니까?
구원파가 주장하는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주장과
칼빈이 주장하는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주장은
아마 분명 다른 교리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한국의 성도가 경험하는 칼빈주의 설교들은 구원파의 구원론과 크게 다를까 싶습니다.
객관적이라는 용어의 정의부터 하시길.
예수님의 제자 가롯유다는 구원을 받고 자살을 했습니다
가롯유다는 천국에 갔나요
많은 목사들이 인본주의 알미니언사상을 말해서 진심 답답했는데 아주 명쾌한 설명 감사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알마니안사상을 인본주의로 단정하시는건가요?
성경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말합니다.
알미니우스는 인간이 구원을 좌우한다고
봅니다. 인간 중심주의가 인본주의이죠.
그러면 하나님이 구원받을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를 미리 예정하셨다는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전능성과 완전한 사랑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예정하신 자들만을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신 자들을 구원의 길로 무조건 이끄신다면 예정하지 않으신 자들은 구원하지 못하신다는 것인데 하나님의 전능성은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으실까요?
제가 아는 칼빈주의는 여기에 대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주장하는데, 이거야말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교리 아닙니까?
칼빈주의 구원론이야 말로 성경을 넘어서서 구원받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인본주의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렸을까요…?
알미니안은 마귀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ㅎ ㅎㅎ?
칼빈이 아니라 "쟝 깔뱅"입니다. 개신교도들은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지만, "하나님", "하느님"도 따지고, 성서의 번역도 따지면서, 정작 믿음의 선배를 이렇게 비하하는 것은 역겨운 것 같습니다. 특히 프랑스와 영국은 한국과 일본보다도 감정의 골이 깊습니다. 그렇기에, "깔뱅"을 "칼빈소총"으로 부른다면 프랑스의 깔뱅주의자들이 상당히 불쾌하게 여길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못하면, 그 말을 하는 당사자의 어떤 이야기도 설들력을 가질 수가 없지요.
아담의 타락이 하나님의 예정된 계획에 의해서 타락이 된것입니까?
하와의 꼬임에 빠졌다고는 하지만 자의에 의해서 타락된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에 의해서 타락된것 입니까 ? 에이구 한심해!!! 선악과를 하나님이 먹어라 해서 먹은것이 아니고 아담의 의지로 먹은것입니다
침례교 는 이단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침례교도 입장에서 봤을땐. 칼빈주의 장로교는 이단인데요?
이단들이 침례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것 입니다. 예수교 장로회등등
예정은 자유의지와 충돌하지 않아요 예정안에 자유의지가 있어요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선택할 자유의지가 없지않나요? 그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직 신학? 무슨 폭력 조직의 행동강령인가? 네이밍이 좀 그렇다.
문제는 많은 신앙심 깊은 사람들이 마틴 루터, 칼빈 등의 신학이나 교리를 공부하느라고 성경은 읽지 않고 읽어도 루터와 칼빈이라는 정해진 렌즈로만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 신앙심 깊은 사람들이 오직 성경을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성경과 무관하게 살거나 성경에서 루터와 칼빈의 렌즈에 맞지 않는 부분은 빼고 읽으며 성경과는 다른 믿음의 길을 가면서도 자신들이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철석같이 믿게 된다는 것이다.
다원주의 보다 더욱 위험한 것은 만만주의입니다
사도바울.베드로 등..목숨내놓고 신앙을 지켰어요 우리도 우리 십자가를 지라하셨어오 그 길은 좁다고해요..
지금 교회 신자들이 열두제자 처럼은 아니지만 그러한 믿음으로 목숨건 신자들이 있나요?
하나님이 갑자기 나타나셔서 사도바울때처럼..그럼 난 우린 다포기하고 그길을 갈준비가 되었나요?
에이 그건 목사님 교역자나 하는거지 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제 곧 예수님 오심으로 천국문과 지옥문이 동시에 열려 모든 인류는 둘중 한곳으로 가지요..안일할때도 넉놓고있을때도 아닙니다 내가 내가 천국 입성 못하면 전도왕이였어도 목사였어도 아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무신론자가 교통사고 곧 죽을 지경인데 목사가 와서 예수믿으면 구원받는다 하면서도 그 구원은 아직 완성된게 아니다라고 한다면, 환자는 과연 구원받고 죽을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를 믿으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도대체 그럼 언제 내가 구원받은 것인가, 도대체 어느 정도의 성화에 다다라야 안심할수 있단 말인가.
구원받는것을 어렵고 심오하게 만드는 것들은 다 마귀의 작품입니다.
성경은 로마서10장 9절 10절에 구원받는 분명한 방법을 명확하게 적어놓으셨습니다.
교회시대에 구원은 즉시 받는 것이며, 한번 구원받으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이미 예수님의 몸의 일지체가 되었으며, 성령님이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인(봉인)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고 죄지으면 구원이 취소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징계받습니다
참된 목사가 있나요. 물론 있겠죠
지금 대다수의 목사들은 그냥 직업으로의 목사일 뿐입니다
어덯게 교회를 세습하나요
돈에 미쳐서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하여 정치에 빠지고
적 그리스도의 모습인 목사들
교인들 가짜 신앙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