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기 1부] 영적인 삶의 본질 - 박재은 교수 (총신대, 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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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гру 2023
  • 예수가족 홈페이지 jfbchurch.com/
    교회 문의 fearofgod91@naver.com

КОМЕНТАРІ • 14

  • @user-px2ym2is9s
    @user-px2ym2is9s 4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사랑 합니다

  • @user-zl1hf8hh9e
    @user-zl1hf8hh9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px2ym2is9s
    @user-px2ym2is9s 6 місяців тому

    궈한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옛 것은 다 잊어버리시고 그것도 주님에 사랑으로 용서 하세요

  • @user-qy4jc8gl9d
    @user-qy4jc8gl9d 2 місяці тому

    👍 👍 👍 👍 👍 👍 👍 👍 👍

  • @록키
    @록키 5 місяців тому +1

    15:00분까지는 신학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나름의 해석을 정의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뒤부터는 지식을 엄청 혼돈스럽고
    난해하게 이야기들을 펼쳐 놓고 정리하지 못 한 채
    계속 꼬리에 꼬리를 이어간다
    은혜가 전부라며 은혜가 마치 연속적일 것처럼
    말을 시작하고는 군대 생활을 예로 들며
    자유를 이야기하는데 전혀 정리가 안 되고
    또 계속 꼬리를 물고 이야기를 펼치는 게 참...

  • @user-xt7kj2bv3x
    @user-xt7kj2bv3x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영적, 영적...' 하면서, 그리스도인들 마치 육체를 벗어나 사는 사람들인 것처럼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사실 육과 영이 합하여 하나의 인격체가 되는 것이며, 이 연합은 사람이 살아 있는 한, 죽어서 분리되기 전까지는 언제나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라고 부활 후에 사람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온전한 사람 (영과 육이 결합된)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나 불못의 저주 속에서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디.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영과 육의 모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 육은 버리고 영적 삶만 추구한다는 말은 영지주의적이거나 정말 무식한 것입니다.
    바울은 영이 잘됨과 같이 범사에서도 잘되기를 바라면서, 영과 육의 조화-연합을 말합니다.
    거룩을 추구하는 것은 영과 육, 모두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 @user-lx1lt1gu3f
    @user-lx1lt1gu3f 2 місяці тому

    회개히세요!

  • @user-zk4df5ib8p
    @user-zk4df5ib8p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령의 역사함을 지금도
    믿습니까?

    • @user-hx4kh7ur5q
      @user-hx4kh7ur5q 3 місяці тому

      네,

    • @user-hx4kh7ur5q
      @user-hx4kh7ur5q 3 місяці тому

      고전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여호와하나님이라고 할 수 없느니라,

  • @grantgucci6644
    @grantgucci6644 Місяць тому

    ua-cam.com/video/_TmNiIcy1GM/v-deo.htmlsi=kAUb27CvheGcb7-R 정동수 처리가 심각합니다

  • @user-pp6ub6mj6g
    @user-pp6ub6mj6g 4 місяці тому +1

    사도바울은 감옥에 홀로수년간을 있었어도영은새로워 신약성경다수를 남겼지요
    사람 나름이므로단정은 무리입니다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고린도전서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