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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족침례교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0 кві 2020
예수가족은 기독교한국침례회에 소속 된 교회입니다.
교회론에 있어서는 역사적 침례교회 모델을 지지하며, 구원론에 있어서는 칼빈주의 구원론을 따릅니다.
이와 같은 신앙적 유산을 공유하는 역사 속 침례교 목회자로는 찰스 스펄전, 존 길, 존 번연, 윌리엄 케리 등이 있고 현대 목회자로는 존 파이퍼, 마크 데버, 데이비드 플랫, 폴 워셔 등이 있습니다.
신앙고백의 표준은 The baptist faith & message 2000이며, 교회 언약서에 동의함으로 멤버십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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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침례식 & 새가족 환영식
예수가족 홈페이지 : jfbchurch.com/
예수가족 인스타그램 : jfbchurch
교회 문의 : fearofgod91@naver.com
예수가족 인스타그램 : jfbchurch
교회 문의 : fearofgod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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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때 멀리해야 할 사람이 바로 내가 아니기를 !😢
거듭남은 우리가 이 땅에 출생함과 동시에 시작되며 죽을 때 까지 진행되며 천국에서도 영원토록 진행됩니다.
아멘입니다 요즘 제 삶이 이 희락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더더더 기쁜지🎉❤
헉 싸모님 짱 예뿌다...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채널의 페미니즘 관련 영상을 보고 페미니즘과 미디어와 관련된 고민을 말씀드리고 싶어 질문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디어 중 웹툰이 하나 있는데 가정폭력이나 한부모 가정, 이혼 가정 등을 다룬 작품입니다 (제목은 '집이 없어' 입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이 작품이 페미니즘 작품이라고 비판하는 이들이 있어서 이를 좋아하는게 잘못된것인지가 조금 고민입니다. (아래 블로그 리뷰처럼 부모가 이혼하자 여자란 이유로 초등학생때부터 집안일을 모조리 떠맡은 어린 딸의 이야기 등 성차별로 인한 가정폭력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한 한부모가정, 이혼가정등을 다룬 내용을 기독교에서 정상가족에 어긋나는 죄라 여기는지도 의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남편의 폭력 때문에 아들을 데리고 나온 엄마 이야기 등) m.blog.naver.com/qrxzc/222399325589 m.blog.naver.com/cocopipi4600/222036095254 m.blog.naver.com/uncomfortable_review/223564733680 가족에 대한 어두운 부분을 다루었다는 이유로, 또한 한부모 가정이나 이혼가정, 결손가정을 다루거나 아이들을 향한 폭력을 비판한다는 (성경이 체벌을 명령했다는 영상 또한 시청했습니다) 이유로 제가 좋아하는 이 작품을 나쁜 작품으로 여겨야 하는지가 좀 의문입니다. (+작가님이 과거 성소수자와 인권 관련 작품을 그리기도 하였고, (<어서오세요, 305호에!>) 페미니즘을 긍정적으로 보신 적이 있어서 (물론 지금 이 글은 삭제되었지만) 이 작품을 좋아하고 감동받은게 죄인건가 고민이기도 하고요. 물론 이 작품은 동성애나 페미니즘과는 관련 없이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성장을 다룬 웹툰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제가 반기독교적인걸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고민되기도 합니다. 전도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예정론을 정답으로 생각하고 성경을 보면 안됨. 예정론은 칼빈 개인의 생각임. 성경 곳곳에 복음은 누구든지 차별이 없다고 곳곳에 나옴. 예정론은 죽는 순간까지 자신이 예정되었는지 아닌지 갈등하게 됨. 하나님이 그처럼 허술하지 않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구원받을자를 아시는것이지 정해놓은게 아님.
이런 혼탁한때에 빛줄기 같은 말씀이십니다.
아담의 타락이 하나님의 예정된 계획에 의해서 타락이 된것입니까? 하와의 꼬임에 빠졌다고는 하지만 자의에 의해서 타락된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에 의해서 타락된것 입니까 ? 에이구 한심해!!! 선악과를 하나님이 먹어라 해서 먹은것이 아니고 아담의 의지로 먹은것입니다
감격과 은혜와 감동..그리고 하나님의 임재가 이곳 호주에서도 그대로 느껴지고 전달이 되네요. 따뜻합니다. ❤ 늘 응원하고 함께 합니다. 🎉
코bd 100신을 맞았군요
주님이 하셨습니다🫶
종교는 공동체가 전제 된다는 전제가 틀린것 같군요 ㅡ구원은 단독적입니다 . 그 기반 위에 기독교 신앙이 있습니다 ㅡ단되적인것과 공동체적인 것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부정하는 지방교회에 해 줄 말을 수없이 찾아 본 중에서 최고입니다
신앙적교제만 빼고 교제가 잘이루어지는 교회는 어떻게해야하나요..교회에서 신앙적교제가 너무 나누기힘들어요..자기신앙이 가장중요하다고 말해버리면 할말이 없어요..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가장중요한건 저도 알지만 교회에서 일만하는 기분이예요..
장진영씨가 이단적 성향을 보여지는 것이 영이신 하나님을, 물질세계의 사람의 수준에 맞춰 이해할려고 하네요.
여전히 죄인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말씀 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아멘 아멘 아멘 신자에게는 오늘만 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할렐루야!! 주님안에 거하는 오늘이 최고의 날👍 입니다!! 지혜,지식,실용의 말씀,,,감사해요😅
아하~~교수님의 영적인 힘이 느껴졌는데 부모님의 기도와 하나님의 뜻이 있었군요~~^^
예수가족,새로운 입당 을 축하해요 🎉🎉🎉 그곳에 있는분들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 받은자들임을 알고 있지요!!!😅😊😂 예수님 사랑 많~이 받고 전~하는 예수 가족 다 되길... 축복하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예수가족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아름답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갈 것 이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형상만 나타내는 예수가족교회되기를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진심으로~
예수가족 화이팅💗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의와 공평이시다라고 여러 곳, 성경말씀에 있다. 그리고 전체 맥락에서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이해가지않는 성경귀절들이 많이 나오며 또 전체맥락과 어우러지지 않으며 믿음이 선물이라면 주시지않고 믿지않음이 죄이며 어찌 책임을 물으며 심판이 필요할까 ???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그러셨는데 믿음을 선물로 안 주시고는 왜 이렇게 말씀 하셨을까!!! 또 내가 너를 순전한 참종자로 심었는데 이방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되었냐고 물으시고(렘2:21), 또 네가 나를 확실히 속였다고 말씀하시고(렘3:19~20)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라 하시며 진노하셨다함은?? (렘7:31~32) 창세전 예정이면 생명책에 이미 이름이 씌여 있을텐데 계시록에는 창세이후에 녹명되어있다하니(계13:8&17:8) 시간상 맞지도 않고,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는 예정과 상관없다는 뜻이 아닌가??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누가 선택하는 건가? 결단에 따른 행동을 요구 하시는 것이며 내 책임 일 터인데~~
물침례는 이미 지나간 구약식입니다!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신약시대는 "물 침례"가 아닌 "성령침례"(행1:5 행11:16 막1:8 등. . ) 를 받아야 성경적입니다!
헐~ 말 잘하네^^
아멘 아멘!! 믿음의 선한싸움 성령의 역사,겸손 복음이 복음되게 복음전파!!! 주님,감사합니다!! 전도사님,감사해요!!
1:28 누가복음 5장 8절이 아닌가 합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종말론에 대해서 저에게 직접 말쓸하셨습니다, 성경적인 종말론은 무천년설이고 단회적 재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가 성경의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무천년설이고 단회적 재림입니다,
칼빈이 아니라 "쟝 깔뱅"입니다. 개신교도들은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지만, "하나님", "하느님"도 따지고, 성서의 번역도 따지면서, 정작 믿음의 선배를 이렇게 비하하는 것은 역겨운 것 같습니다. 특히 프랑스와 영국은 한국과 일본보다도 감정의 골이 깊습니다. 그렇기에, "깔뱅"을 "칼빈소총"으로 부른다면 프랑스의 깔뱅주의자들이 상당히 불쾌하게 여길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못하면, 그 말을 하는 당사자의 어떤 이야기도 설들력을 가질 수가 없지요.
하나님이 한분이 아님을 나타내는 구절을 몇개 제시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 선지자들, 그리고 신약의 제자들은 모두 삼위일체의 이해를 바탕으로한 믿음이었나요? 너무나도 많은 구절속에서 삼위일체를 암시하거나 나타내는 구절은 그 수가 너무나 적은것 아닌지요.
구원이 중요하지만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의 성화 즉 구원받은 사람, 그리스도에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선행을 행하지 않을수 없다는 의미의 삶이 거의 없다. 내가 구원받았으니 절대 취소될수 없다는 거짓된 안전에 취해 있다는 것이 문제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내 버린다. 한국의 소위 복음주의의 치명적인 문제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구원의 목적은 선행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두명이 모이면 교회다. 잘못된 교회론이다. 참된 교회라면 목사, 장로, 집사 삼직을 반드시 세워야하고, 말씀 사역자(목사)가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무할수 있도록 (생활비, 연구비등) 지원할수 있을 때 비로소 교회로 출발할수 있는 것이다. 한국은 개척교회라고 해서 목사만 있으면 교회라고 하는데, 잘못된 교회론이다.
성경적으로 볼 때, 모든 인간이 타락한 상태에 있지만, 모든 사람이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44에서 유대인 지도자들 중 일부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은 길을 잃은 양(누가복음 15장)이나 돌아온 탕자(누가복음 15:11-32)와 같은 비유를 통해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존재로 묘사합니다. 선택과 예정에 대한 교리는 매우 깊고 복잡한 주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속에서 택함을 받은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이 있음을 분명히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회개와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예정론을 이해하지 못할 때 오해가 생길 수 있으며, 성경적 균형을 잃어버리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볼 때, 모든 인간이 타락한 상태에 있지만, 모든 사람이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44에서 유대인 지도자들 중 일부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은 길을 잃은 양(누가복음 15장)이나 돌아온 탕자(누가복음 15:11-32)와 같은 비유를 통해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존재로 묘사합니다. 선택과 예정에 대한 교리는 매우 깊고 복잡한 주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속에서 택함을 받은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이 있음을 분명히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회개와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예정론을 이해하지 못할 때 오해가 생길 수 있으며, 성경적 균형을 잃어버리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거듭나기 전에 모든 인간은 마귀자식인가? 성경은 타락을 했다고 다 마귀의 자식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을 잃은 양으로 혹은 집나간 아들로 표현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마귀에게서 났으며 마귀의 자식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결국은 가는 길이 다르게 될 것입니다. 창세전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면서 자신이 선택된 사람인줄도 모르고 세상사람들의 대열에 서 있다가 전도를 통하여 바른 길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종교적으로 바리새인들이거나 사두개인들 혹은 율법학자들이지만 실상은 독사의 자식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택함을 받은 사람과 택함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신학을 하신 분들이라도 예정론과 같은 까다로운 주제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면 항상 이상한 생각을 하게되고 사람을 바르게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타락을 했다고 다 마귀의 자식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을 잃은 양으로 혹은 집나간 아들로 표현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마귀에게서 났으며 마귀의 자식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결국은 가는 길이 다르게 될 것입니다. 창세전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면서 자신이 선택된 사람인줄도 모르고 세상사람들의 대열에 서 있다가 전도를 통하여 바른 길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종교적으로 바리새인들이거나 사두개인들 혹은 율법학자들이지만 실상은 독사의 자식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택함을 받은 사람과 택함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신학을 하신 분들이라도 예정론과 같은 까다로운 주제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면 항상 이상한 생각을 하게되고 사람을 바르게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Q&A 노우호 목사님 답변 타락을 했다고 다 마귀의 자식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을 잃은 양으로 혹은 집나간 아들로 표현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마귀에게서 났으며 마귀의 자식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결국은 가는 길이 다르게 될 것입니다.창세전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면서 자신이 선택된 사람인줄도 모르고세상사람들의 대열에 서 있다가 전도를 통하여 바른 길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종교적으로 바리새인들이거나 사두개인들 혹은 율법학자들이지만 실상은 독사의 자식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택함을 받은 사람과 택함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신학을 하신 분들이라도 예정론과 같은 까다로운 주제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면 항상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람들을 바르게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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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자녀는 끝까지 예수님을 거역하고 믿지 않는 자들로 묘사됩니다. 반면에, 만세전에 택함받은 자들은 언젠가 예수님을 믿고 돌아오게 될 예정된 자들이며, 그들을 마귀의 자녀로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택함받은 자들, 즉 언젠가 예수님을 믿게 될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가리키는 적절한 표현으로는 "길잃은 양" 또는 **"집나간 자식"**이라는 비유적인 표현이 적합합니다. 길잃은 양: 예수님은 누가복음 15장에서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양들을 찾으시는 사랑과 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 일시적으로 방황할 수 있지만, 그들은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는 점에서 이 표현이 적합합니다. 집나간 자식: 탕자의 비유(누가복음 15장)에서처럼, 한때 아버지(하나님)를 떠나 방황하는 자녀도 언젠가는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오는 모습을 그린 비유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가 일시적으로 길을 잃거나 하나님을 떠났을지라도, 그들의 본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이처럼, 택함받은 자들은 거듭나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할 수 있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길잃은 양 또는 집나간 자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끝까지 찾으시고 구원하실 예정인 자들입니다.
마귀의 자녀는 끝까지 예수님을 거역하고 믿지 않는 자들로 묘사됩니다. 반면에, 만세전에 택함받은 자들은 언젠가 예수님을 믿고 돌아오게 될 예정된 자들이며, 그들을 마귀의 자녀로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택함받은 자들, 즉 언젠가 예수님을 믿게 될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가리키는 적절한 표현으로는 "길잃은 양" 또는 **"집나간 자식"**이라는 비유적인 표현이 적합합니다. 길잃은 양: 예수님은 누가복음 15장에서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양들을 찾으시는 사랑과 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 일시적으로 방황할 수 있지만, 그들은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는 점에서 이 표현이 적합합니다. 집나간 자식: 탕자의 비유(누가복음 15장)에서처럼, 한때 아버지(하나님)를 떠나 방황하는 자녀도 언젠가는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오는 모습을 그린 비유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가 일시적으로 길을 잃거나 하나님을 떠났을지라도, 그들의 본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이처럼, 택함받은 자들은 거듭나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할 수 있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길잃은 양 또는 집나간 자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끝까지 찾으시고 구원하실 예정인 자들입니다.
만세전에 택함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들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구원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구원받지 않은 상태에 있지만, 이는 그들이 영원히 잃어버린 자이거나 사탄의 자녀로 간주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모든 사람은 죄 가운데 태어나고, 죄의 본성 때문에 사탄의 영향 아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결국 그분의 때에 거듭나게 되고,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 27절에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택하신 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와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이들은 거듭나기 전에는 길잃은 양과 같은 상태일 수 있으나,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예정받은 자들입니다.
감사합니다ㅡㅡ
우연히 오래전 영상이지만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레교에 대한 설명은 유튜브에서는정보를 찾아 보기 쉽지 않았습니다. 온통 장로교 아니면 감리교.. 칼뱅 아니면 웨슬리에 대한 것만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침레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교수님을 통해 알지 못했던 내용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는 (독립)침례교 10년차인데 아직 교회에 나가지 않고 여러 독립 침례교 목사님으로부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서 처음부터 교회에 바로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장로교 감리교 독립침례교 정말 엄청 많이 비교하고 또 비교했습니다.(교리들로) 침례교가 가장 성경적이고 올바른 성경을 사용하고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는 다는 것을 알게 되어 초대 교회 믿음을 이어 오는 침례교 바이브빌리버가 되었습니다. 몇가지만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1. 물침례에 대헤서 말씀 하셨는데.. 지금도 물침례를 받아야 하나요? (자금은 고백의 상징적 의미로써 힐 수는 있지만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2. 국내에 정통? 침례교가 많지 않은 것 같은데...교회 앞에 **침례라는 말이 들어 간다고 모두 침례교는 아닌 거죠? 규모와 조직이 큰 기독교 침례회도 침례교는 아니죠? 3. 침례교는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두는데.. 영어 킹제임스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두어야 하는데.. 침례교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영어킹제임스성경(번역)을 사용하지 않으면 침례교라 할 수 없는 거죠? .
성경공부는 모든 성도가 계속 노력해야 할 부분이지만, 초기 교회 아니, 로마공인 이후의 교회가 정립한 삼위일체이론을 기본적으로 받아들이지만 그 이해의 정도가 약간 다른지 일치하는지 지금 그 누구가 단정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알아가는 공부는 내가 옳다 니가 그르다 강조하기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싶어하는 마음 그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