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죽이기 특강 1부] 성령님을 아는 지식 - 박재은 교수 (총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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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кві 2023
  • 교회 홈페이지 jfbchurch.com
    문의 fearofgod91@naver.com

КОМЕНТАРІ • 14

  • @user-lw7rl8dp4z
    @user-lw7rl8dp4z Рік тому +3

    와우_~ 인격적인 보혜사성령하나님의
    정체성에 대한 강해를 잘 해주신 박재은 교수님
    감사드립니다_~많은 그리스도인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촉매( 중매)자로 승리하여 울 성삼위일체게 영광을 돌리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_~ 할렐루야 아멘_~^^

  • @Wind422
    @Wind422 2 місяці тому

    성령의 사역에 대하여 너무 명료하게 가르치시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 @gogomankim
    @gogomankim Рік тому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park8878
    @park8878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만일 스프로울의 인식속에 나타난 그 새로운 종류의 지식 곧 사람의 인식차원을 넘어 인격(이 아니고 신격)적이고 체험적인(그 개인의 영역에 속하여 객관적이지 않은) 차원으로 나아간 지식이 참으로 성령의 계시로 인하여 알게된 앎이라면 그 앎이 바로 헤겔이(그도 알지 못하나 논리적으로 추론하여 이름붙인) 가리킨 그 절대정신...
    하나님 곧 존재이시고 유일하신 그 절대정신을 아는 (존재적)앎이 바로 성령의 생각이고 영생이다.
    성령께서 안에서 내적역사하심으로 일으키는 그 거룩한 생각이 곧 생명이고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다.
    눈에 보이는 육을 쫓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을 좇는 자는
    자기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 영의 일을 생각하고, 그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인 "그 생각"이 바로 하나님안에 있는 깊은 것인 "생명" 곧 아버지와 아들안에만 있는 인간은 할수 없는 신들만이 할수 있는 하늘적 차원의 높고 깊은 귀하고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생각이다.
    로마서8장
    "영을 좇는 자는 그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이들은 양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잉태되어 낳아진 아버지의 형상인 맏아들을 따라 새롭게 하심으로 창조된 새로운 창조물인 하나님의 씨가 그안에 있는 친아들들이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위에는 떠오르지 않는 이 성령의 생각이 아버지와 아들안에만 있는 생명...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려고 예비하신 자신속에 있는 "이 생명"은 오직 "성령의 계시"를 통해서만 알게 되는 비밀이고 은사(은혜로 주어진 것)이고 생명의 면류관이다.
    혈과 육에 속한 인간인 육적"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실존적이고 실재적이고 실질적으로 죽어 무덤에 묻혀 장사되고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는 영적"나"인 그리스도안에 감추인 그 생명이 나타날때 그 영적 "나"도 그와 함께 영광속에서 나타나진다.
    고로 구원은 현재 "내"가 받는게 아니다. 지금의 육적 "나"는 고쳐 쓸 대상도 또 구원의 대상도 아닌 "내"안에 거하는 그 죄와 함께 십자가에 죽는 대상이다. 이 육적 "나"가 나와 복음때문에 목숨을 잃어버리는 그 "자기(나)"이다.
    이 절대정신은 바람이 원하는 곳으로 부나 인간들은 그 음성(소리)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의 손으론 붙잡을수도 붙잡히지도 않는, 육적인 인간의 능력과 노력으론 어떻게 해볼수 없는, 구체적이지 않기에 막연하고 영적이기에 뜬구름같이 추상적인 신비와 비밀의 불가능의 영역...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나(여호와)의 생각 곧 사람의 힘으론 도달하거나 닿을수 없는 하늘차원의 생각이 그 절대정신이고 절대마인드...
    이 절대정신의 나타남이 "하나님의 말씀"..
    이 하나님의 말씀(절대정신)은 내용이 아니고 살아계신 존재이고 내적역사(안에서 일하심)하시는 믿음과 구원의 주체(실체)이자 실재이고 구원의 목표와 완성 그 자체이다...
    옛사람(육에 속한 나)이 거듭나아 새사람(영에 속한 나)으로 낳아질때 그때부터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으로 말미암아 성경(율법)의 변역이 나에게 일어난다. 비로서 나의 육적 몸이 진리의 칼날에 의하여 잘려져 나가고 수건이 벗겨져 더이상 성경(율법)을 문자적 역사적 교리적 육적으로 읽고 보는 육적눈이 비늘처럼 떨어져 나가고 같은 성경을 영적으로 보게 하는 하나님의 계시와 지혜의 눈과 새로운 몸(의식)이 주어진다.
    예수그리스도께 오신 이유는 "본다"고 하는 자들의 육적 눈을 소경되게 하여 보지 못하게 하고, 그로 인하여 보지 못하게 된 소경의 눈을 뜨게하여 그 영적 눈과 귀로 보고 듣게 하심으로 거룩한 존재적 생각(자신의 살과 피=생명의 떡=진리의 성령)을 주고 또 풍성히 주려고 오신 것...
    성령을 구하라.
    생명의 성령을 구하라.
    성령의 충만을 구하라.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그 거룩하신 생각이 내 마음과 내 입안에 가득하게 하라..
    생명의 말씀(레마)를 구하라.
    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레마)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거룩한 영)을 한량 없이 주셨기 때문이니라."
    성령(거룩한 영)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안에 거하시어 일하심으로 내게 주시는 다섯마디 깨달은 말 곧 말씀(호 로고스)을 듣고 깨달아 그의 마음과 입에 가득채워져 나오는 열매인 믿음의 레마(말씀)이다.
    로마서 10장
    그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의는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레마)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레마)이라
    에베소서6장
    성령의 검 곧 나로부터 나오는 교훈이 아닌 성령의 계시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교훈인 하나님의 말씀(ρημα:레마)을 가지라.
    로마서(롬) 8장
    (보이는)그 육을 좇지 않고
    (보이지 않는)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옳음)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육(σαρξ)이 내안에서 일으키는 생각이 사망이요
    그 성령(πνευμα)이 내안에서 일으키는 생각이 생명과 평안이라
    성령(το πνευμα)께서 내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서 일하심으로 일으키는 절대정신을 앎이 "성령의 생각"이고 레마(믿음의 말씀)이고 영원한 생명이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영생...
    시편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아멘...

  • @user-md3rl6uu1b
    @user-md3rl6uu1b Рік тому +1

    성령하나님을 교수님이 체험을 못하였으니 세레요한이 마태복음삼장십일절 후반절에 그는성령과 불로너히에게세레를주실것이요 ㅡ이스라엘을 지키시는이 졸지도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아니하시니 ㅡ주를사모하며 그속죄의은혜를 울며감사하는자에게 오늘도 말씀따라 성령하나님의 불의역사가있을찌어다ㅡ아멘

    • @park8878
      @park8878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림자인 성령의 은사에 붙잡히면 그것이 님의 죽음이고 멸망입니다. 은사는 온전한 것인 진리를 가리키는 도구요 그림자일뿐 그 그림자를 통해 실체를 보라는 것인데 그림자를 실체로 알고 그것에 붙잡히면 그것이 실족이고 멸망...
      온전한 것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나를 붙잡는 그 은사성령은 기적을 쫓는 나의 육적 욕망이 투사되어 나타난 거짓일뿐..
      그림자의 본체인 하나님의 사랑 곧 진리로 그 그림자가 나아가지 못하게 하면 님은 그 은사성령을 안 받음만 못한 거짓되고 불쌍한 존재가 됩니다.
      고린도전서13장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user-sl6ht5zl7q
      @user-sl6ht5zl7q 8 місяців тому

      @@park8878
      저와 교제를 나누어 주섰으면 해요
      형제님
      주님의몸된 지체교회 를 찾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 교회 이십니다

  • @bkj8267
    @bkj8267 6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이 성령 이고 예수님이 성령이고 말씀이 성령이다 .삼위일체를 이해하며 된다. 하나님이 육체의 옷을 입고 오신 것이 예수님이시고 죄를 사함받은 사람 마음에 오신 영이 성령 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주)도 되시고 구원자 예수님도 되시고 임마누엘의 성령도 되시는 것이다.

    • @user-ds1sk6ts5d
      @user-ds1sk6ts5d Місяць тому

      뭔가 잘못된 삼위일체론 같습니다
      양태론 적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도 되고 하나님이 예수님도 되고 성령님도 되고 예수님이 성령님이 됐다가 성령님이 예수님이다가 이럴순 없습니다 이건 양태론 적입니다 표현을 조심 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표현은 아버지가 하나님 이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성령님이 하나님 이십니다
      세분은 각자 존재 하시며 각자의 사역이 다르지만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시며 한분 이십니다

  • @user-zb5tf7dh5u
    @user-zb5tf7dh5u 3 місяці тому +1

    성령이여 오소서! 이말이 성령을 굴종시키는 부리는 말이 아니라 은혜를 구하는 간구이다. 뻔히 알면서 이런식으로 말하면 곤란! 이런식이라면 하나님께 간구하는 모든 기도도 하나님을 굴종시키는 것이 된다. 물론 어떤 이는 도께비 방망이처럼 부리는 투의 간구가 있다. 그런데 다는 아니다. 중요한것은 그 사람의 마음의 태도가 아닐까?

    • @user-ds1sk6ts5d
      @user-ds1sk6ts5d Місяць тому

      성령이여 오소서
      이말 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이미 거듭난 자에게 들어와 주셔서 항상 내주 해 계십니다
      거듭나지 않은자가 성령을 오라고 할 일이 없죠
      거듭나지 않은 자는 성령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택하신 예정된 백성에게만 임하시죠

  • @user-lx1lt1gu3f
    @user-lx1lt1gu3f 2 місяці тому

    세상초등학문 그만 하시지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진짜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시나요?
    성령을 모르고 있음을 ㄱㅖ속 드러내고 있군요
    거듭난 분들의 간증을 읽어보시도록

    • @user-ds1sk6ts5d
      @user-ds1sk6ts5d Місяць тому

      ㅋㅋㅋ 뭐라는 거임
      거즏난 자들의 간증이 객관적입니까 성경이 객관적입니까
      성경도 안 읽는 분인 갑네
      이 강의를 듣고도 성령님을 이해하지 못하면 거듭나지 못한자
      제발 성경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