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아요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약점 얘기하면 나중에 꼭 악용하려 듭니다 사수한테 제가 대표님께 인정을 받아야해서 걱정이 많이 된다 이런 얘길 했더니 자기 뜻대로 제가 행동하지 않을 경우, 인사평가 갖고 협박을 하고 갑질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영상 보고 저처럼 너무 자책하는 분들 없으시길 바래요 물론 똑똑하게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처세술을 알아놓는건 필요하겠지만, 본인이 어리석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잘못은 그런걸 몰라서 한심하게 당한 내가 아니라, 인격이 덜 된 상대가 한거니까요.. 다들 지혜롭게 대처해서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잘 보호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 영상의 핵심은 얼핏 “힘든 일, 비밀, 남 이야기 하지 말라” 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공유하는 것 또한 인간의 삶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일 수밖에 없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험성들을 극복하고서 만들어낸, 이런 것들을 공유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관계를 쌓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생각하고, 주의깊게 귀울이고 싶었던 주제입니다. 사람 좋아하고,, 비밀, 약점, 가십 얘기 잘했다가,, 멀어지는 사람들에게서,,제 뒷이야기 들려올때 참 씁쓸하더군요..모두가 나의 시절인연이니 최대한 말 조심하고 삽시다!!! 누군가에게 나의 힘듦, 성과에 대한 인정, 기쁨.. 절대 길게 토로하지 맙시다,,,, 뭐든지 짧게..
요즘 시대엔 근데 가마니 있으면 가마니 되는거라, 차라리 먼저 정치질 하며 말하는게 낫습니다. 그런 세상이에요. 내가 가만 히 있으면 나만 바보되는거에요. 이 영상의 논리가 통하려면 세상에 멀쩡한 사람이 훨씬 많아야 하는데, 세상에 멀쩡한 사람은 적거든요. 회사 가보세여 10에 9명은 뒷담화 합니다 그럼 과연 나머지 1명이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인정받으며 회사에서 승승장구 할까요? 아니요 가장 먼저 내쳐집니다. 그게 세상이에요
유튜버님 정체가 너무 궁금해요.. 초창기부터 구독해왔는데, 유튜브 하는 이유가 커피스토어 홍보용이라고 하셨잖아요. 콘텐츠 방향성이 커피 홍보 영상이 아닌 심리영상인게 너무 신기했었는데 근래 들어서는 커피 언급은 모두 사라졌네요😮 판매하시던 커피도 탈북민 돕는 사업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흔치 않은 프로젝트인 것도 의아하고.. 무엇보다 홍보를 떠나서 걍 영상 퀄리티가 제가 본 여느 심리전문가 영상들 포함해서도 제일 실증적이라 놀라울 따름입니다.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진짜 AI 아닌지 의심될 정도..
ㅋㅋㅋ스피치가 너무 완벽하시니까 AI설 대두..! 신기한 게 저도 오늘따라 혹시 AI 아냐? 농담하면서 들어왔거든요ㅋㅋ 이렇게 사람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분은 처음인데 아마 딱 이만큼만 보여주겠다는 원칙을 세우신 것 같아서 그냥 이런분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게요🤭 저도 응원드립니다!
입사해서 직장상사랑 점심산책갔다가 전직장에서 날 안믿어줘서 퇴사했다. 나 안믿으면 퇴사한다라고 말했다가 6개월뒤에 일 못하고 매일퇴사 노래하고 있었다고 대표한테 까지 귀에 들어가 외통수 쳐 맞아서 퇴사후 2년 지금까지 사람에 대한 오해와 경계눈빛을 하고 있습니다. 친절히 접근해온다고 해서 내 마음속 깊은 말 꺼내지 마세요. 뜬금 어떤식으로든 부메랑으로 돌아와 내가 약해진틈을 이용해 허를 찔려 무너지게 만듭니다. 내가 내입으로 밖으로 꺼내어 나중에 뒷감당은 나의 몫입니다. 비밀 함부로 터놓지 마세요😢
내가 하나 알려줄께... 맹독이 되면 어떻냐??? 니들은 왜 맹독을 피할려고 하냐??? 나는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안그래도 사람 속마음 알기 어려운데... 니 앞에서 나 맹독이요 하고 보여주는 고마운 맹독님은 니가 바로 너구나 하면서 걸러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아니냐???? 니들은 진짜 이익에 민감하더라... 겁쟁이들... 덜덜덜덜.... 죽어봐야 지옥인 줄 아는거야... 죽어봐... 그래도 안죽어....
남에게 무기가 될 정도의 약점을 가졌다면 그것은 자신이 심리적으로 약한 걸 수도 있음. 난 내 약점? 비밀? 그거 까발리고 무기 삼아서 날 협박해도 "ㅋㅋ 웃기네 해봐^^ 그게 나한테 상처 하나라도 입히는지 나도 궁금하네~ 한 번 어떻게 되는지 나도 봐보게ㅎ 덕분에 한심한 븅신 걸렀군 쟤는 나보다 인격 수준이 낮다는 보증 수표를 얻었으니 더 신랄하게 쟤를 무시할 수 있겠어. 내 가치에 대한 자존감 챙기미가 한 명 늘었네 땡큐~ 역시 난 보통 사람보다 더 수준 높고 윤리적이야 난 남들보다 대단해ㅠㅠ" 이러고 마는 편. 물론 그만큼 남의 약점이나 비밀에도 관대하게 받아들임. 나한테 털어놓은 그 신뢰라는 고귀함에 집중하는 편. 그래서 남이 비밀이나 약점 하나 까면 나도 의도적으로 하나 깜. 나야 뭐 약점으로 협박 당해도 개의치 않지만 상대는 아닐 수 있으니까 나하고 헤어진 이후에 상대가 느낄 심적 불안감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하나 까주는 거지
이거 맞습니다. 순진하게 생각했다가 나중엔 타겟이 내가 됩니다.
맞습니다~오히려 내가 능구렁이 되야함~남들이 무슨말 지껄이든 넌 열심히 지껄이라며 결정적 순간에 한마디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냥 말을 줄이는게 베스트 인거 같네요
상대가 말로 조지면 상대도 다른사람한테 말로 조져지게 되더라고요
하물며 내가 반격한 말이 다른사람들한텐 안좋이게 보일 수도 있구요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말 아끼는게 베스트
인간관계는 선이 있어야한다. 친구나 지인은 가족이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느낀다..... 내 어려움을 남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기란..... 아주 어렵다
가족도 공감안해줌 ㅋㅋㅋㅋㄱ
진짜 피곤한게 직장에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친해지면 갑자기 자기 본색 들어내고 갑질하려하고 막대하는 사람 있는데 ㅈㄴ 피곤함
제가 속이야기 줄줄다하다 된통 당했어요 본인 기분나쁠때 제 힘든과거 이야기하며 조롱하더군요 그때 어이없었다고 그뒤 참교육당하고 어떤 힘든 하소연 억울한일 당한것도 사람한테는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극공감합니다.
인간관계 크게 기대도 하지말고 돈 시간 적당히 쓰세요 친목질 다필요없습니다 자기계발 돈이나 많이 모으는게 나아요
약점
비밀
가십
진짜 맞아요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약점 얘기하면 나중에 꼭 악용하려 듭니다
사수한테 제가 대표님께 인정을 받아야해서 걱정이 많이 된다 이런 얘길 했더니 자기 뜻대로 제가 행동하지 않을 경우, 인사평가 갖고 협박을 하고 갑질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영상 보고 저처럼 너무 자책하는 분들 없으시길 바래요
물론 똑똑하게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처세술을 알아놓는건 필요하겠지만, 본인이 어리석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잘못은 그런걸 몰라서 한심하게 당한 내가 아니라, 인격이 덜 된 상대가 한거니까요..
다들 지혜롭게 대처해서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잘 보호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직장에서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매일 보고 오랜 시간 같이 있다보니 속얘기 털어놓게 되는데 진짜 조심해야할듯요. ..
직장 동료나 상사같은 비지니스 관계에선 맞는 말이지만... 속얘기 안털어놓고 사는 것도 병나기 쉽습니다. 친구들한테는 적당히 이야기도 하고, 공감도 하고 사세요
주변 사람들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실컷 들어주면 쉽게 보고 무시하지요.
인정욕구 많은 사람에겐 꿀팁같습니다. 말을 참 잘하셔.. 👍
와….. 정말 너무 힘들어서 요즘 말하고 싶었는데 또 또 참아야되네 ㅜㅜ
이 영상의 핵심은 얼핏 “힘든 일, 비밀, 남 이야기 하지 말라” 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공유하는 것 또한 인간의 삶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일 수밖에 없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험성들을 극복하고서 만들어낸, 이런 것들을 공유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관계를 쌓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관계 없다는게 함정
@ 있더라
군자는 뜻을 명확하고 투명하게 하여 군중에게 알리되, 재능은 철저하게 감추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타인에 대한 거짓증언을 하지 말며, 남의 것들은 그 무엇이든 탐내지 말라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아무런 상처도
입지않고 운동을
할수없듯이
어느 정도는 속마음을 털어놓고 사는게
인간관계에는 좋습니다
물론 악질들을 조심하시고
너무 나가지는 마세요
이 세상은 생각보다 나쁜 인간들이 너무 많음. 지뢰찾기 해야하는데 그 답을 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한번쯤 생각했던걸 이렇게 말로 쉽게 풀이하는게 쉽지않은데 대단하심
이번편은 정말 요즘 사회에 어디에서든 쉽게 볼수 있는걸 주제로 나온 소재인데 다 맞는 말
항상 볼때마다 내가 살면서 꼭한번은 겪거나 겪을만한 일들을 지혜롭게 해쳐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매번볼때마다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항상 생각하고, 주의깊게 귀울이고 싶었던 주제입니다. 사람 좋아하고,, 비밀, 약점, 가십 얘기 잘했다가,, 멀어지는 사람들에게서,,제 뒷이야기 들려올때 참 씁쓸하더군요..모두가 나의 시절인연이니 최대한 말 조심하고 삽시다!!! 누군가에게 나의 힘듦, 성과에 대한 인정, 기쁨.. 절대 길게 토로하지 맙시다,,,, 뭐든지 짧게..
어휴.... 힘들다 살기 인정욕구 위로받고 싶은 마음.
저도 저래서 스스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다정한 잔소리 좋아요 눌러주고가요 잘들었습니다
다정한 잔소리 ! 정답이네요~
신통방통한 분이시네 ㅋㅋㅋ
구독 좋아요 알림까지 딸랑딸랑
인간이라 절대 안 이야기하고 못 삶 머리로는 아는데 인간은 감정의 동물임
AI 맞는건가? 눈을 안깜박이넹ㅋㅋㅋㅋ
완전 동감하며 지혜롭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분 천재임
비밀이 있든 없든 이득 크게 얻을게 없다 생각되면 무관심 질투하다 역공하는 짐승같은 이들 있음. 대통령 쌍욕 아무렇지 않게 하던 나르
?
그분은 진짜가 없어요 머리 부터 발끝까지 하나같이 가짜
제가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마음이 좀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뒷담화는 사회생활하면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지만 그럴땐 그냥 숨쉬둣이 가볍게 툭치고 넘기는게 좋은거 같다
그냥 가벼운 호응(?) 정도
ㅋ 아재개그를 해야겠군요.
책 얘기를 하든가 😂
ㅎㅎ맞아요 책얘기 작가얘기 영화얘기만 해도 몇시간 금방 지나가죠 심지어 다음 만남도 기대됨ㅎ
어떤 분이신진 몰라도 굉장히 유능하고 뛰어난 분이시다.
탕비실님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요..... 심리학 박사? 아니면 대기업 인사팀 출신?...ㄷㄷ 젊어보이시는데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대기업 정치질에 희생되본 경험 있으셔서
각성하신듯
저는 오히려 반대로 약점을 말해서 저를 진심으로 위해줄 사람을 찾아냅니다
똑똑하신 분👍
이것도 해봤는데,, 더 씁쓸해지더군요.ㅠㅠ힝
근데 겉으로는 진심으로 위해주는 것같은데 진짜 사람속을 모름...
약점을 말하고 보탬이 되는 사람을 만나면 복임 허나 사람 구분 안하거나 못하고 습관적으로 말하는건 사기 당하고 통수 맞는거
@@pizzahut-b3r 그것 까지가 예상한 대로 가는 거임. 이제 그런 낌세가 보이면 내가 먼저 좀 멀어지던 손절하면 댐.
근데 주의점이 남발하면 안된다는거임. 진짜 가려낼 때 써야댐
배경도 깔끔하고 말도 깔끔 전달력이 넘 좋아요
남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내 주변은 나를 죽이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은 괴물들 밖에 없다
요즘 시대엔 근데 가마니 있으면 가마니 되는거라, 차라리 먼저 정치질 하며 말하는게 낫습니다. 그런 세상이에요. 내가 가만 히 있으면 나만 바보되는거에요. 이 영상의 논리가 통하려면 세상에 멀쩡한 사람이 훨씬 많아야 하는데, 세상에 멀쩡한 사람은 적거든요. 회사 가보세여 10에 9명은 뒷담화 합니다 그럼 과연 나머지 1명이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인정받으며 회사에서 승승장구 할까요? 아니요 가장 먼저 내쳐집니다. 그게 세상이에요
제가 딱.님이 말씀하신 상황이네요 속얘기 안하는걸 이용하네요 속얘기를 적당히 해야되는거같아요 약간 저사람이 내 뒷담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은줘야함
믿음직한 사람이 되는군요~
좋은 정보에 한번 놀라고 이런걸 알려주시는 탕비실님에게 한번 더 놀랍니다
인생 38년 살면서 진심으로 삶에대한 환멸이 느낀점.
결국엔 내편은 절대 없다는것.
유튜버님 정체가 너무 궁금해요.. 초창기부터 구독해왔는데, 유튜브 하는 이유가 커피스토어 홍보용이라고 하셨잖아요. 콘텐츠 방향성이 커피 홍보 영상이 아닌 심리영상인게 너무 신기했었는데 근래 들어서는 커피 언급은 모두 사라졌네요😮 판매하시던 커피도 탈북민 돕는 사업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흔치 않은 프로젝트인 것도 의아하고.. 무엇보다 홍보를 떠나서 걍 영상 퀄리티가 제가 본 여느 심리전문가 영상들 포함해서도 제일 실증적이라 놀라울 따름입니다.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진짜 AI 아닌지 의심될 정도..
공감…!!!
저는 구독자 100명일때봤는데..암튼 같은생각
병원에서 일하는데 너무 공감된다 ㅋㅋ
ㅋㅋㅋ스피치가 너무 완벽하시니까 AI설 대두..! 신기한 게 저도 오늘따라 혹시 AI 아냐? 농담하면서 들어왔거든요ㅋㅋ 이렇게 사람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분은 처음인데 아마 딱 이만큼만 보여주겠다는 원칙을 세우신 것 같아서 그냥 이런분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게요🤭 저도 응원드립니다!
저는 제 고민을 토로하고 싶은데 멘토나 나보다 경험적으로 성숙한 친구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이 채널을 사회생활 시작하기 전에 알아서 다행입니다😊
꼭 깊히 새길 말들이네요
Ai생성 캐릭터입니다
진짜임??? 걍 사람 같은데
인간 관계 어렵다 그냥 안할랍니다
공감합니다
어차피 죽으려고도 생각하는데 약점 말하는거 쯤이야 라는 생각. 미래에 약점으로 받을 고통 생각할 결흘도 없고 근데 그전에 내 약점은 뭔가 이용해 먹을게 하나도 없는데?
잘들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i 같은데요 눈을 깜빡이지 않고 눈을 깜빡일때쯤 편집이 들어가네요 옷 주름도 어색하구요... 내용은 좋아서 들었지만 조금 소름;;;
AI인데 왜 하필 얼굴을 저렇게 설정함?
ai 맞네 입을 확대해서 보니까 이빨라인이랑
입술부분에 부자연스럽게 뭐가 떠있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뭔가 얼굴빛 빛이 쬐는방향이 계속 바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다
ai는 아니고 뷰티 필터 정도 쓰신듯ㅋㅋㅋㅋ
배워갑니다.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
Ai겠냐고요ㅋㅋㅋ
차라리 의심병을 발동 시키는 게 개인적으로 나을 수도...
난 먼저 시작하지 않았는데 나한테 피해주는 얘기를 한거에 대해서는 반드시 참았다가 뒤에 사람봐가면서 얘기 할지 말지 결정함
약점을 왜 ... 얘기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절대로 해선 안되는 일 같습니다
업무적이게 단점이야 소통 할 수 있어야 겠지만
왜 구지 ..
서론이 조금 짧앗으면
정말 말씀 감사합니다
말잘한다...ㅡ.ㅡㅋ
눈 왜 안깜빡여요?😊
이 댓글 보는 순간 깜빡임
울 엄마 그러신분인건 알려야지 남들은 빚내서 산아파트 우리엄마는 깔끔히 친정돈으로 깔끔히 사주신건 알아야지 남의집 할머니를 니가 무시할까봐 스무살이지 이제곧. 스무살 나이차나는 아드내미야 알아들었어 내새끼 외할머니는 빚같은거 않져
입사해서 직장상사랑 점심산책갔다가 전직장에서 날 안믿어줘서 퇴사했다.
나 안믿으면 퇴사한다라고 말했다가 6개월뒤에 일 못하고 매일퇴사 노래하고 있었다고 대표한테 까지 귀에 들어가 외통수 쳐 맞아서 퇴사후 2년 지금까지 사람에 대한 오해와 경계눈빛을 하고 있습니다. 친절히 접근해온다고 해서 내 마음속 깊은 말 꺼내지 마세요. 뜬금 어떤식으로든 부메랑으로 돌아와 내가 약해진틈을 이용해 허를 찔려 무너지게 만듭니다.
내가 내입으로 밖으로 꺼내어 나중에 뒷감당은 나의 몫입니다. 비밀 함부로 터놓지 마세요😢
맞음 ㅎㅎ
뭐하시는분이세여
이럴거면 사람 왜 만나냐ㅋㅋㅋㅋ
그래서 무인간관계 하는 직업을 가지라고 하지
근데 솔직히 할이야기가 없음..
데일 카네기의 환생
개념추🎉
내가 하나 알려줄께... 맹독이 되면 어떻냐??? 니들은 왜 맹독을 피할려고 하냐??? 나는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안그래도 사람 속마음 알기 어려운데... 니 앞에서 나 맹독이요 하고 보여주는 고마운 맹독님은 니가 바로 너구나 하면서 걸러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아니냐???? 니들은 진짜 이익에 민감하더라... 겁쟁이들... 덜덜덜덜.... 죽어봐야 지옥인 줄 아는거야... 죽어봐... 그래도 안죽어....
똑똑하게 잘생긴네
이 사람은 정체가 뭔가요?
AI
남에게 무기가 될 정도의 약점을 가졌다면 그것은 자신이 심리적으로 약한 걸 수도 있음. 난 내 약점? 비밀? 그거 까발리고 무기 삼아서 날 협박해도 "ㅋㅋ 웃기네 해봐^^ 그게 나한테 상처 하나라도 입히는지 나도 궁금하네~ 한 번 어떻게 되는지 나도 봐보게ㅎ 덕분에 한심한 븅신 걸렀군 쟤는 나보다 인격 수준이 낮다는 보증 수표를 얻었으니 더 신랄하게 쟤를 무시할 수 있겠어. 내 가치에 대한 자존감 챙기미가 한 명 늘었네 땡큐~ 역시 난 보통 사람보다 더 수준 높고 윤리적이야 난 남들보다 대단해ㅠㅠ" 이러고 마는 편.
물론 그만큼 남의 약점이나 비밀에도 관대하게 받아들임. 나한테 털어놓은 그 신뢰라는 고귀함에 집중하는 편. 그래서 남이 비밀이나 약점 하나 까면 나도 의도적으로 하나 깜. 나야 뭐 약점으로 협박 당해도 개의치 않지만 상대는 아닐 수 있으니까 나하고 헤어진 이후에 상대가 느낄 심적 불안감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하나 까주는 거지
공감추
이거 정답~비밀, 약점 까더라도 내가 타격 안받을 만한 선에서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상대방 본색이 어떤지 테스트 한다고 생각하고?
구독
이거 AI영상이네요. 영상이 어색함. AI로 영상, 이미지 제작해보신 분들은 딱 보면 알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오늘 영상 처음 봤는데 걍 엇 AI영상이네? 하고 댓글보니까 ㅋㅋㅋ AI 설 있던데 설이 아니라 걍 AI임
제가 그 ai 의심 댓글 남긴 사람인데 어떤 부분에서 확신하셨어요?
너무 자연스러운데 진짜 ai인가 와 무섭다
걍 다 적인거야 복잡하게 떠들어대냐. 2촌부터는 남이다 이 말 명심해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