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가족아닌 남은 남일뿐 ㅠㅠ 일본인들 선긋고 본인 사생활 절대 얘기안함 그저 가벼운 토크만 하고 날씨.연예인.음식. 주로 가볍고 단순한 얘기만 하는데 절대 속얘기 안함 ㅋㅋ 8년넘게 살고있는 일본인남편 절대 속얘기 안하고 선긋고 ㅋㅋ 속을 알수가없음 ㅋㅋ 살아보니 일본인처럼 사는게 인간관계 리스크가 적어짐 ㅋㅋㅋㅋ 선긋는 문화
책임과 보호를 해줘야하는 위치인 ceo나 회사 중역인 경우 회사를 위해 통제를 안할수가 없는데요 기업은 기본적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집단입니다 그렇기에 특히나 감정을 앞세워서 공감이라는것을 하기시작하면 흔히 노사에서 원하는 일 조금하고 돈많이 벌고싶은 인간의 욕심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는 상황으로 가게됩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주어진업무를 충실히하여 회사의 발전을 시키고 그 발전으로 다들 좋은 보상을 받게되는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들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나르시시스트들의 통제 지배 상황과 닮은 부분이 있어서 이것을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도 나르시시스트에게 오래당하면서 끈질긴 싸움을 해왔었는데 나르 공부를 하다보면 실제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옳고 그른것을 분별하는 시각도 길어야하는데 단순히 정보만 습득하다보면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않고 모든 상황을 본인 기준으로 본인이 불편하면 상대는 나르시시스트라는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게되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일하기 싫고 자기 시간만 가지고싶고 나를위해 사는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지만 회사나 직장생활이라는것은 일이니까 당연히 힘든것이고 과정에서 의사소통이나 해결할 문제들이 발생하고 다들 힘들어도 참고하는것인데 대의를 위해 희생할줄도 알고 솔섬수범하고 때로는 묵묵히 힘들일도 이겨나가며 자기를 성찰하고 고통속에서 성숙하는것이 인간들의 성장방식과 공존방식이 아닌가싶습니다 과거의 선조들은 그런 역경과 끈기를 통해 지혜와 성장을 해왔다면 요즘 특히 MZ시대 사람들은 AI가 다알려주는시대에 고통없는 성숙을 바라고 조금만 힘들어도 참지를 못하고 자신의 아상에 심하게 빠져있는 에고이스트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MZ이지만 진짜 건설현장부터 밑바닥 장사에서부터 백화점까지 그리고 농부일과 어부일을 하고 사업까지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당해보니 이제야 조금은 알수있는것같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탕비실님처럼 귀중한 삶의 지혜가 담긴말씀을 단순히 듣고싶은 방향으로만 듣고 해석해서 자기합리화나 삶의 회피용도로만 쓰시는 분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MZ이기때문에 MZ분들이 빌런소리를 더이상 듣지않게 다같이 분별력을 키워서 성장해 나갔으면 합니다
내현 나르가 잘 쓰는 방식이네요. 어그러진 죄책감 책임감 정의와 공존 취약점을 만들고 자극해서 되려 의존하면서 착취하는 즉 도움을 요구하는 쪽이 가까운 특정상대에게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만들지요... 인지하고 시도하고 벗어나갈 수 있길 저도 현재 당하는분들도 응원합니다!!
친절해야지. 근데 메타인지가 있어야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해야지. 다 해주고는 싶어. 하지만 그러다 내가 죽거나 거지가 될 것 같으면 못해주는 거고. 그래도 해주겠다고 하면 부처님 되는 거고. 부처님 되고 싶지만 아직 아니니까. 그리고 범죄가 될 것 같으면 멈춰야지. 친절해야되는 건 맞다봄.
부탁당함=이용당함
참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ㅋㅋㅋㅋㅋ😮🎉😮
저에게 맞는 말씀 감사 합니다 정말 학실한 말씀만 하시네요. 정말 죽이시여요. 감사 할다름 입니다.
무슨 이런 수준의 방구석 유튜브를 보고 갑론을박하고 있어 ㅋㅋㅋㅋ 뭔가를 이뤄보고 높이 올라간 사람의 말을 들어도 모자른 판에 ㅋ
무슨 이런 수준의 방구석 유튜브를 보고 갑론을박하고 있어 ㅋㅋㅋㅋ 뭔가를 이뤄보고 높이 올라간 사람의 말을 들어도 모자른 판에 ㅋ
너진똑 목소리랑 말투가 비슷한데 같은분인가염? ㅎㅎ
잡소리 오우케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한 사람은 능력을 키우며 우월감을채우고 나르시시스트는타인을 깍아내리며 우월감을 채운다
전라디언의 특징이구만유 호랭이나아가는호랭이만 봐도 김싸먹는 근육이라고 하는 욱하는 벌레만 봐도 알아유 하하
강약약강..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우리나라 사람들 어떻게든 손해 1 도 안볼라고 서로 너무 이기적임. 이런 영상은 다같이 친절한 대한민국을 만들기에는 적절하지 않음. 친절하면 ㅂㅅ취급하는 ㅂㅅ들이 너무 많음…
초능력을 SF 인간의 발현 이라고 한다. 답 나왔다. 새겨 살펴라!
아 내용을 다 들어보니, 미성년자 시절의 통제는 교육으로써도 필요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가스라이팅을 한다... 나르시스트 부모 이야기네요.
이분은 ai인가요? 실제 사람인가요?
에휴 가족아닌 남은 남일뿐 ㅠㅠ 일본인들 선긋고 본인 사생활 절대 얘기안함 그저 가벼운 토크만 하고 날씨.연예인.음식. 주로 가볍고 단순한 얘기만 하는데 절대 속얘기 안함 ㅋㅋ 8년넘게 살고있는 일본인남편 절대 속얘기 안하고 선긋고 ㅋㅋ 속을 알수가없음 ㅋㅋ 살아보니 일본인처럼 사는게 인간관계 리스크가 적어짐 ㅋㅋㅋㅋ 선긋는 문화
5:54 개공감. 각자 본인들도 자기 말을 점검해 봅시다
ㅋㅋㄱㄱ착하게 받아주니 무례하게 선 넘길래 저도 선그었어요
생색도 어느정돈 필요해요
서빙고동 애셋아줌마. 아우..
모임 하면 걔중에 유별나고 피곤 스타일이 있음 엮이면 짜증 유발 적당한 거리가 좋음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통제가 더 역겨운 이유는 "착한척"을 해서임. 영상에 나온것처럼 "난 옳은 행동을 한건데 다 쟤를 위해서 그랬던거다" 하면 그걸 또 믿는 멍청이들이 날 나쁜 사람으로 만듬. 개인적으로 대놓고 나쁜 인간보다 더 싫어함. 공감 하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ISFJ의 평생 숙명. 후... 이직하는 회사 입사 앞두고 있는데 다시 기웃거립니다
내가 빌런이였네
책임과 보호를 해줘야하는 위치인 ceo나 회사 중역인 경우 회사를 위해 통제를 안할수가 없는데요 기업은 기본적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집단입니다 그렇기에 특히나 감정을 앞세워서 공감이라는것을 하기시작하면 흔히 노사에서 원하는 일 조금하고 돈많이 벌고싶은 인간의 욕심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는 상황으로 가게됩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주어진업무를 충실히하여 회사의 발전을 시키고 그 발전으로 다들 좋은 보상을 받게되는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들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나르시시스트들의 통제 지배 상황과 닮은 부분이 있어서 이것을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도 나르시시스트에게 오래당하면서 끈질긴 싸움을 해왔었는데 나르 공부를 하다보면 실제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옳고 그른것을 분별하는 시각도 길어야하는데 단순히 정보만 습득하다보면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않고 모든 상황을 본인 기준으로 본인이 불편하면 상대는 나르시시스트라는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게되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일하기 싫고 자기 시간만 가지고싶고 나를위해 사는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지만 회사나 직장생활이라는것은 일이니까 당연히 힘든것이고 과정에서 의사소통이나 해결할 문제들이 발생하고 다들 힘들어도 참고하는것인데 대의를 위해 희생할줄도 알고 솔섬수범하고 때로는 묵묵히 힘들일도 이겨나가며 자기를 성찰하고 고통속에서 성숙하는것이 인간들의 성장방식과 공존방식이 아닌가싶습니다 과거의 선조들은 그런 역경과 끈기를 통해 지혜와 성장을 해왔다면 요즘 특히 MZ시대 사람들은 AI가 다알려주는시대에 고통없는 성숙을 바라고 조금만 힘들어도 참지를 못하고 자신의 아상에 심하게 빠져있는 에고이스트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MZ이지만 진짜 건설현장부터 밑바닥 장사에서부터 백화점까지 그리고 농부일과 어부일을 하고 사업까지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당해보니 이제야 조금은 알수있는것같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탕비실님처럼 귀중한 삶의 지혜가 담긴말씀을 단순히 듣고싶은 방향으로만 듣고 해석해서 자기합리화나 삶의 회피용도로만 쓰시는 분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MZ이기때문에 MZ분들이 빌런소리를 더이상 듣지않게 다같이 분별력을 키워서 성장해 나갔으면 합니다
진짜 띵글이네. 나르시스트가 문제이긴 한데 요즘 뭐만하면 나르시스츠하고 하면서 본질 외면하는 경우도 보임. 다만 세상은 언제나 섞이다가 또 나름 그 시대정신에 맞는 룰이 나오는거 아닐까 생각함요. 탕비실님 영상도 님글도 잘 읽고감
저도 공감능력 떨어지는사람인줄알았는데..유튜브에서 공부해보니 극성 나르시시스트 였습니다. 동료라서 떠나지도못하고 힘들게 하루하루 보내고있네요.
일부 밥 사주는 사람들이 그래서, 공짜밥 아주 싫어합니다;;
착하게 대해주면 호구로 보고 이용하더라구요
너무 뻔하다
나르시시스트가 쓰는 기술 평가절하 안에 있는 기술 통재와 지배 가스라이팅
나는 비밀이라고 생각 안해서 얘기했는데 그게 다 독이되나요? 😂
내현 나르가 잘 쓰는 방식이네요. 어그러진 죄책감 책임감 정의와 공존 취약점을 만들고 자극해서 되려 의존하면서 착취하는 즉 도움을 요구하는 쪽이 가까운 특정상대에게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만들지요... 인지하고 시도하고 벗어나갈 수 있길 저도 현재 당하는분들도 응원합니다!!
인생 ㅈㄴ 피곤하게 사네 ㅋㅋㅋ 무시당하면 다시는 무시 못하도록 해주면 마음 고생할 필요가 없다
질투하는사람 특징 상대방 한테 과하게 집착하지 당하는입장에서는 감시당하는기분까지듬 이런건 관심이아니더군요 집요하게 자세하게 캐묻는거 이런느낌받으면 빨리 그사람이랑 멀어지셔야함 과도한관심은 관심이아닙니다
눈싸움 부터 한다 설명을 요구한다 이해안되면 쌍욕을퍼붙는다 땅바닥에 머리통을꽂아버린다 패고 또 팬다 형님 살려주세요 한번만봐주세요 말나올때까지 아구창 을 날린다 형님 대우 받으면서 편하게 밟고 또 밟아준다
ㅎㅎ
이사람 인생 몇회찬가요?
완전...제가 분별하지 못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퇴사했어요~~~넘 행복해요
저도요..행복합니다!
지배, 통제하려는 사람 만나면 "먼저 패를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 사람에대해 더 관찰하게될 명분이 생겨서 때로는 흥미롭기도하고 히스토리를 알아가보면 왜 지배,통제하려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럭키비키 원영적사고?
@koreanmessiLeeseungwoo ㅋㅋ 그렇네요
이분은 철학적인데도 엄청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심 보통, 철학자들은 이념과 사상 그로부터 비롯된 통찰력으로 설명하는데 이분의 설명은 매우 체계적임 😊
이건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말을 아예 못하고 회피형이라 너무 힘들거든요..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표현력이 참 좋습니다! 언어의 한계를 깨고 자유 행복을 추구하시는 분들의 지혜에 고맙습니다🙂 일상에서 만나기 어렵고 더구나 대화하기 어려운 탕비실 미남님 스타일 멋찌십니다👍
0:53
😢😢😮
ㅎㅎ😂
😊
만만해 보이는 사람은 뭔가 말 하는 사람도 선 넘었다고 아차하는 순간이 있는데 그걸 기분나쁘다 하지말라 어떻다 말 하지 않고 넘어감. 그래서 점점 무시하는 수위가 높아짐
장혁 배우님 말씀 잘 새길게요
친절해야지. 근데 메타인지가 있어야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해야지. 다 해주고는 싶어. 하지만 그러다 내가 죽거나 거지가 될 것 같으면 못해주는 거고. 그래도 해주겠다고 하면 부처님 되는 거고. 부처님 되고 싶지만 아직 아니니까. 그리고 범죄가 될 것 같으면 멈춰야지. 친절해야되는 건 맞다봄.
비밀을 일부러 하나하나 다른 사람한테 흘려봤는데 그러니까 정보들 다 돌고 있더군요ㅋㅋ 그들은 몰라요 내가 그정보 한사람한테만 말해줬단거 그래도 들켜도 어쩌라고 식이더라구요ㅋㅋ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