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8개월가량 욕설 ,폭언 ,앞담화,뒷담화 들으면서 처음에는 같이 싸우다가 나중에는 참게 되더라고요.. 원래 46키로였는데 38키로까지 빠졌습니다. 키는 큰 편이고요. 이 모든것의 시작은 그 남자애가 자꾸 여자애들을 만지고 때리고 하는거에요. 처음에는 불쾌한 티를 내다가 멈추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하지 말라고 했다가 날벼락 맞았네요
그냥 상황봐서 상대가 힘이 쎄면 수동공격으로 존나 피곤하게 만드는게 리스크가 크지않음 사회에서 나혼자 정의롭게,시시비비 등 가리겠다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분노 표출하는 순간 스스로 무덤파고 들어가는거지 ㅉ.. 아님 시간들여서 본인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어서 다이다이 뜨던가 (이것도 결국 짬바랑 권위 부릴 수 있는 상황에나 먹히겠지만)
전원주택 마을에 사는데, 인간사회 평균 수준이 얼마인지 바로 깨닫게 됩니다. 싸움, 그거 안하는 걸 원하는 사람이지만 어쩔 수 없이 팩트 들이밀고 싸운 사람들 몇 명 있고, 거의 사과 받았어요. 진심어린 사과 아닙니다. 그깟 사과 안받고 그런 일 안겪고 싶었구요. 하지만 어쨌든 사과는 사과니까 받아들였습니다. 하나같이 법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도 되는 문제라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법에 호소하려 합니다. 신안 섬노예가 탈출하면 마을 사람들이 감시하고 주인?에게 보고하며 경찰이 잡아다 주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악마여서일까요? 인간사회는 그렇게 돌아갑니다. 마을 형식에 살아보면 압니다.
객관 주관을 떠나서 일단 내용 자체가 화내는게 아니라서 제목하고 안 맞는게 문제입니다ㅋ 고든 램지 같이 막말 오지게 하고 화 내는 인간이 어떻게 여러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어려운 주제의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화 나더라도 호르몬 반응 식히고 이성적으로 대응해라.. 이런 사회 경험 없는 사람들 타겟으로 할 내용들이 나오니
예전에는 그냥 무대응 무관심으로 대했는데 정말 욕하고 소리지르는 유형은 똑같이 해줘야하는거 같기는해요 참다가 화병날거같다는... 요즘 이런인간들 많은데 주변에서 그냥 받아주니까 이러는거같음
욕하고 소리지르면 신고 해야죠. 똑같이 상대하다가 똥 밟아요.
저 진짜 8개월가량 욕설 ,폭언 ,앞담화,뒷담화 들으면서 처음에는 같이 싸우다가 나중에는 참게 되더라고요.. 원래 46키로였는데 38키로까지 빠졌습니다. 키는 큰 편이고요. 이 모든것의 시작은 그 남자애가 자꾸 여자애들을 만지고 때리고 하는거에요. 처음에는 불쾌한 티를 내다가 멈추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하지 말라고 했다가 날벼락 맞았네요
이제는 그 애를 볼 때마다 공황같은게 오는 갓 같아요.. 눈도 못 마주치고, 그 애가 얼마전에 사과 했는데 손이 떨리더라고요.. 제가 용서를 해야 할까요…? 말로는 지난일이라고 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근데
한번 질러주긴 해야됨. 계속 참다간 호구취급당함
바로 문제제기해서 제압해야죠. 폭력범죄잔데
분노하면 싸움에서 지게 되는군요. 그래서 상대는 내가 분노할수 있도록 일부러 자극 하는거구요. 상대의 꾀임에 빠져 분노하는 순간 제가 질 확률이 높아진다니까 화가 안 날것 같아요
분노조절이 안 되고 충동적인 실언을 하는 원인이 건강 문제일 수 있다는 점 매우 정확한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수면의 질이 나빠지거나 간헐적단식 같은거 시도하면 여유가 없어지고 급격하게 까칠해지더군요
분노 자주하는 사람은 질병으로 이어짐. 분노할때 해로운 호르몬이 나옴. 고로 빨리 죽음
분노하던지 말던지 빨리죽게 내버려 두세요.
상대가 분노를 자극하는 행동할때 무반응하면 오히려 상대가 화내는경험을 우연히 한 이후로 좀처럼 화를 잘 안냅니다
매미소리가 정겹네요
선생님 상대을 위하면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지키나요 나는 선생님은 다른 유투부랑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상황봐서 상대가 힘이 쎄면 수동공격으로 존나 피곤하게 만드는게 리스크가 크지않음
사회에서 나혼자 정의롭게,시시비비 등 가리겠다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분노 표출하는 순간 스스로 무덤파고 들어가는거지 ㅉ..
아님 시간들여서 본인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어서 다이다이 뜨던가
(이것도 결국 짬바랑 권위 부릴 수 있는 상황에나 먹히겠지만)
사회생활 오래할수록 인정인듯... 화내면지는거같음. 물론 싸우기전 자기편 만드는게 중요함.
생활의 지혜 인정 이 영상에도 많은 상황의 가짓수가 나왔지만 더많은 상황의 조건 값이 있기에 그거를 하나하나 따져서 순간적인 적절한 대응을 하는게 가장 중요함 그리고 더 중요한건 죄짓고 살지말고
사람마다 다르지. 진짜 또라이 못만나봤냐? 수동 공격으로 피곤하게 만드는걸 지한테 관심 가져준다고 내심 좋아하는 병신도 있어. 그런 애들한텐 팩트로 분노 표출해서 사람들 앞에서 개쪽주는게 최고임. 당연히 사회생활 회사에서임.
@@0kjuKim그쵸 뭐든 사람 봐가면서 상대에 맞는 대처법으로 대처하는거죠~
인생 피곤하게 사시네요 약자의 분노방식인데
강자는 관계를 끊습니다. 구태여 상대 안해요. 강자가 되세요
감정에 충실해 광기어린 모습 보여주고 사과도 안한 비아냥을 농담이라던 고퇴녀 덕분에 증오심 일어나 힘들었다. 에휴. 신경끄고 안만나니 그나마 눈 귀 안썩어 좋다
스탠스. 복수. 분노. 화.
음… 선의로 도왔던 것을 거두는 것으로 대응합니다.
발타사르 그라시안
중소기업에 저런 군상들 버글버글 하지
학교에도 많아요ㅜ
@@채린-w4q 에휴 ㅠ 조같은 강제집단생활..
6:40 시작
전원주택 마을에 사는데, 인간사회 평균 수준이 얼마인지 바로 깨닫게 됩니다.
싸움, 그거 안하는 걸 원하는 사람이지만 어쩔 수 없이 팩트 들이밀고 싸운 사람들 몇 명 있고, 거의 사과 받았어요. 진심어린 사과 아닙니다. 그깟 사과 안받고 그런 일 안겪고 싶었구요. 하지만 어쨌든 사과는 사과니까 받아들였습니다. 하나같이 법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도 되는 문제라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법에 호소하려 합니다.
신안 섬노예가 탈출하면 마을 사람들이 감시하고 주인?에게 보고하며 경찰이 잡아다 주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악마여서일까요? 인간사회는 그렇게 돌아갑니다. 마을 형식에 살아보면 압니다.
뭔가 글 내에서 고생이 참 많아보이시네요...아휴... ㅠ 고생고생고생이 묻어나오는 글귀...
그 세대가 죽고나면 내 세대 인간들도 마을형태로 살면 똑같이 하려나..? 3040에도 폐쇄적 집단 형태가 있나? 문득 궁금하네
똑똑하게 분노하기가 제목인데용.. 설명에서 깊이는 안보입니다. 객관적으로 얘기할려 하시는뎅.. 그냥 주관적 분석인걸 객관적으로 보이게 얘기하시는거 같아용 객관적 준석을 듣는이 기준으로 주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세용.
전 많은 도움돼서 좋았어요 설명도 깔끔하고.
용댕용용
객관 주관을 떠나서 일단 내용 자체가 화내는게 아니라서 제목하고 안 맞는게 문제입니다ㅋ 고든 램지 같이 막말 오지게 하고 화 내는 인간이 어떻게 여러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어려운 주제의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화 나더라도 호르몬 반응 식히고 이성적으로 대응해라.. 이런 사회 경험 없는 사람들 타겟으로 할 내용들이 나오니
@@tangle4764고든 램지는 화내는 것이 아니라 퍼포먼스입니다;; 부엌이라는 끓는 기름과 불, 칼이 종류별로 늘어선 특수한 공간이기에 가능한 것. 구분 잘 하셔야됨
평가 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준석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