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람들은 결국 착한 사람을 좋아하죠. 저도 착한 사람은 호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고, 마음가짐 및 행동을 긍정적으로, 경건히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착한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이 잘못된 겁니다. 게다가 무시하는 사람의 지능도 낮죠. 착함은 지능이니까요.
@@lokoko1262 그런 심리는 같은 수준이거나 더 아래 수준일 때 비정상적인 경우로 나올 수 있는 것이지 무시=우월의식 확인은 아닌 것 같네요 우월해서 무시할 수도 있는 거구요 우월한데 그럼 보다 못한 사람들 보면서 애처로운 마음만 가져야 하는 건 아니잖슴? 한심하게 느껴지니 무시할 수도
무시당하는 사람들 공통점은 항상 남들의 눈치를 많이 봐요. 중심이 자기 자신한테 없고 남에게 있으니 상대가 날 어떻게 볼까 매몰되서 눈치를 많이 봅니다. 그러다보니 분위기를 못 보고 뚝딱거리거나 자기 중심이 안 서있다보니 타인에게 휘둘리기 쉬워요. 중심을 내 안으로 옮겨와야 해요. +내 스스로 내 할 일과 본업을 잘 해내고 상식과 사회적인 매너를 잘 갖추면 어디서든 당당해도 됩니다. 스스로 타인에게 허용하지 않는 기준과 선을 세우세요. 타인이 그걸 침범하면 그 자리에서 선넘었다 말하세요. 그리고 무시당하는 사람이 착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 사이에 그 선을 잘 모르다보니 무시당하는 사람 본인이 타인의 선을 넘을 때도 많습니다. 안 해도 될 말, 묘하게 선을 넘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눈치를 심하게 보고 칼자루를 넘겨주는 것과 분위기 파악은 엄연히 달라요. 무시당하는 분들을 보면 눈치보느라 그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cookiecreamCoco-pe1oq그런사람들이 못된거 맞죠 근데요...어디가서 당하면 항상 남탓만 하실겁니까?최소한의 방어책을 알려주는 이런 귀한 영상 댓글에도 끝까지 남탓하는 댓글을 달아버리시는군요;;무시당했을때 대응이 아니고 애초에 무시를 안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그에 따른 영상을 보고 계셨음에도 이런 수준낮은 댓글을 남기신걸 보면 제대로 된 고등교육을 못받으신 것 같아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무시종류에 따라 다름. 말을 섞을때마다 기분나쁘게 하는 무시는 무관심, 침묵이 효과적일 수 있는데, 은밀한 폭력으로 가는 경우도 많아서. 상황봐서 종류에 따라 적절히 대처해야됨. 폭력적인 무시도 많음. 특히 정신적 공격, 언어적 공격으로 폭력을 동반한. 그래서 쉬이봐서는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함. 침묵과 무관심이라는 소극적 대응보다 적극적 대응을 해야하는 건들도 꽤 생기기 때문.
제가 예전에 깨달은 바는, 착함과 친절함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잘못 이해해서 자칫 친절하면 안 되고 칭찬은 나쁜것이다와 같이 극단적으로 받아들이면 안 될 것 같네요. 😊 호의적이고 친절하되 내 의견은 제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거절도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던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을 내 곁에 두고 싶고 좋게 보이고 싶다는 욕심을 좀 내려놓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cookiecreamCoco-pe1oq 맞아요 전 모테신앙인데 교회세뇌가 이리 무섭습니다. 착하게 사는게 맞지만 현실에서는 착하게 살면 바보취급 당합니다. 학창시절에 별것도 아닌 애들한테도 기싸움조차 하지 않았는데 정말 바보같이 살았죠 30살 이후로 교회를 안다닙니다. 지금은 누가 사소한 일로 시비를 걸면 가만두지 않습니다.
친절하다 예의 있다 와 착하다랑 구별 할 줄 알긴 해야할거 같아요 친절은 그사람의 행동을 말하지만 착하다는 사람의 심성을 이야기 하는거죠 그래서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을 알아본 사냥꾼들이 그걸 이용하는 거죠 너 정말 착한거 같아 라는 말은 성인 되고나서는 이말을 듣고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고 견적 내보는 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친절한 사람은 좋지만 마냥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걸 이용 하는 사람을 구별 하길 원하시면 당신이 착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세요 착한 사람한테 함부러 하는 사람들 사냥꾼 같은 사람들은 그걸 자기 권리로 이용하려 합니다 착한 줄 알았는데 그렇게 착한 사람 아니구나 식으로 가스라이팅 및 죄책감을 심어 주는 발언들을 하죠 부탁 하면서 넌 착하닌까 해줄꺼지 등 고마워 라는 말로 퉁 치면서 말이죠 그리고 거절 당하면 무슨 큰 피해 받은거 처럼 난리를 칩니다 욱하기도 하고 굉장히 거북해하고 불쾌해하죠 부탁은 받는 사람이 거절 할 권리도 있다는 걸 당사자들이 더 잘 알면서 말이죠 부가적으로 칭찬을 많이 해줘도 그 사람의 내면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고 하는데 사람은 자기자만에 빠지거든요 내가 너 보다 우월해 넌 나보다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되면 행동 말로 나오거든요 사회초년생 때 이런 인간관계 안에서 고통스러웠는데 이런 부분들을 알고는 정말 서로를 위해 주고 이해해주는 관계만 유지하게 됐습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힘든 시기를 보내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헤치려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지켜내시길,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거절 하는 것이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거절하는 요령을 터득하기 위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거절을 자연스레 너무 잘하게 된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타인이 약속을 제안 할때, 답변을 나중에 드리겠다고 정중히 부탁하고 돌려보내는 것 입니다. 제안 할때 예의상 본능적으로 Yes하면 본의 아니게 호구가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바로 그 자리서 No 라고 하면 상대방 기분이 언잖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거절을 하고 싶을 때는, 일단은 나중에 답변 드리겠다고 말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어느정도 흘렸을 때 거절하면, 상대방도 흘려간 시간만큼 기대감이 떨어졌기 때문에, 크게 불쾌감 가지고 않고, 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여지가 적어집니다. 물론 상대가 악질인 경우에는 따질 수도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아직까지 미뤄놓았다가 거절했을 때 따진 유형은 없었습니다.
저평가 함부로 하면, 나중에 그 댓가 치루게 됩니다. 거품인걸 남들이 좋다고 말하니, 좋다고 여기고 저평가인데 남들이 못알아봐 그 사람의 진가를 못알아보면 그런 사람들은 식견과 통찰력 부족으로 인해, 기회를 늘 걷어차는 바보로 살아갑니다. 저 또한 다른데서는 극찬을 받다가도 어리석고 평범한 사람들 앞에서는 저평가 당하거나 무시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죽을 필요가 전혀 없는 이유는 쇼펜하우어의 말중 " 제 아무리 뛰어난 예술 작품이여도, 우둔한 사람 앞에서는 빛을 잃는다" 라고 말하였고 석가모니 말에 따르면 잘못된 행동을 하고 다녀도 당장에 업보로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갓 짜낸 우유가 바로 상하지 않듯이,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 그것이 드러난다고 말하였습니다. 시간 지나면 워렌버핏 할배 말대로 누가 벌거벗고 수영했는지 드러나겠죠
착하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착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가장 의심해 볼 사람이라는 것은 기억해야 합니다. 칭찬해 주는 사람도 그럴만한 이유나 관계일 때는 좋은 것이지만 아첨이거나 의도가 보이면 속으로 거부하면 되죠. 자기가 남에게 베풀지언정 받을 필요가 없는 사람은 넉넉한 마음으로 착하게 사는것이 좋죠. 능력자들은 착하게 살아도 된다 이거죠. 조금씩 베풀고 조금씩 뜯겨 주면서 일종의 보시를 하면서 살면 마음 편하고 좋죠. 그러니까 착하게 살려면 먼저 능력자가 돼야겠죠. 그리고 어느 선은 칼 같이 지키는 냉철함과 결단력, 판단력도 있어야 하고. 그래서 착하게 살기는 쉽지 않죠.
1 동의하지 말 것. 고개를 끄덕이지 말 것
2 거절당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라
(도전이 없는 삶을 두려워하라)
3 칭찬에 약해지지 마라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마라)
일기를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탐색하라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결국 착한 사람을 좋아하죠. 저도 착한 사람은 호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고, 마음가짐 및 행동을 긍정적으로, 경건히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착한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이 잘못된 겁니다. 게다가 무시하는 사람의 지능도 낮죠. 착함은 지능이니까요.
맞습니다. 특히 선한사람끼리 연대해서 서로 지켜주는게 중요.
맞아요 결국 선하게 산 힘이 자신을 지켜준다고 믿습니다❤
ㅇㅈ😊
동의해요
못된 사람들땜에 왜 착한 사람들이 바껴야하죠
호구만 아니면 됨ㅇㅇ 착한걸 호구라 보는 사람이 문제지, 그 문제자들이 많다고 멀쩡한 사람이 바뀔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무시하는 사람은 열등감이 내면화되어있어 남을 무시하지 않고서는 자존감을 채울수없어요. 난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함 ㅋㅋ
ㅇㅈ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면 됨
자존감 낮은 사람 인정
무시 받을 만하게 행동해서 무시하는데 어떻게 무시하는 사람이 열등감을 가졌거나 자존감이 부족해 채운다고 결론지을 수 있음???????????
당신 말대로라면 무시를 이유 없이 인격적인 문제 때문에 해야 맞는 건데
보통은 무시 당하는 행동을 하거나 그런 상태지 아마?
무시하는 심리 기저는 타인이 하등하다는걸 확인하고 싶어하는 우월의식이 깔려있는데 그 우월의식이 왜 생겼겠음? 내가 타인보다 열등하면 안된다는 일종의 강박인거지.
@@lokoko1262 그런 심리는 같은 수준이거나 더 아래 수준일 때 비정상적인 경우로 나올 수 있는 것이지 무시=우월의식 확인은 아닌 것 같네요
우월해서 무시할 수도 있는 거구요
우월한데 그럼 보다 못한 사람들 보면서 애처로운 마음만 가져야 하는 건 아니잖슴?
한심하게 느껴지니 무시할 수도
감사합니다
지난번 한 번 나빠진 관계 다시 회복 하려 하지마
잘 들었어요
무시당하는 사람들 공통점은 항상 남들의 눈치를 많이 봐요.
중심이 자기 자신한테 없고 남에게 있으니 상대가 날 어떻게 볼까 매몰되서 눈치를 많이 봅니다.
그러다보니 분위기를 못 보고 뚝딱거리거나
자기 중심이 안 서있다보니 타인에게 휘둘리기 쉬워요.
중심을 내 안으로 옮겨와야 해요.
+내 스스로 내 할 일과 본업을 잘 해내고
상식과 사회적인 매너를 잘 갖추면 어디서든 당당해도 됩니다.
스스로 타인에게 허용하지 않는 기준과 선을 세우세요.
타인이 그걸 침범하면 그 자리에서 선넘었다 말하세요.
그리고 무시당하는 사람이 착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 사이에 그 선을 잘 모르다보니
무시당하는 사람 본인이 타인의 선을 넘을 때도 많습니다.
안 해도 될 말, 묘하게 선을 넘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눈치를 심하게 보고 칼자루를 넘겨주는 것과
분위기 파악은 엄연히 달라요.
무시당하는 분들을 보면 눈치보느라 그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 항상 무시당하는 사람탓을하는거지.. 무시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고 거기에 무너지고 상처받으면 본인 손해에요. 제가 느낀건 무반응(화가나더라도)이 제일 효과가 좋았는데 폭력을 쓰거나하면 녹취해놓고 신고한다고 조곤조곤 말하세요.
제가 주로 거절못하고 착한사람 소리 듣는 입장인데
무시당하고 이용당하는 사람들은 그만한 태도를 갖고있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무시당하는데 남 탓 할 수가없습니다 결국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대해 제대로 배우지못한 잘못이 가장 큰겁니다
그런 성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못된거죠. 거절하는거는 배우면 됩니다.
@@cookiecreamCoco-pe1oq그런사람들이 못된거 맞죠 근데요...어디가서 당하면 항상 남탓만 하실겁니까?최소한의 방어책을 알려주는 이런 귀한 영상 댓글에도 끝까지 남탓하는 댓글을 달아버리시는군요;;무시당했을때 대응이 아니고 애초에 무시를 안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그에 따른 영상을 보고 계셨음에도 이런 수준낮은 댓글을 남기신걸 보면 제대로 된 고등교육을 못받으신 것 같아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ㅋㅋ 댓글로 바로 지 수준 드러내네 안타깝다 ㅉㅉ
세상 살기 참 팍팍하다. 칭찬받아도 진심으로 기뻐하지도 못하는 세상 참 더럽다.
그 칭찬의 내용이나 칭찬을 하신 분에게 무작정 끌려다니지 말라는 뜻이니 마음껏 기뻐하시고 끌려다니지 않으시면 되세요.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사기공화국에서 사기를 치기위해 칭찬하니 기뻐할 수 가 없음..
맞아요. 칭찬에 길들여져서 칭찬에 의존적인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이지, 칭찬해주는 사람을 꿍꿍이 있는 사람으로 보라는 얘긴 아닌 것 같아요.
@@bk4995
국민학생때 우등상 선행상 이런것들은 30살 지나고 보니 다 종이 쓰레기더라구요
그게 세상이니 세상 탓 하기 전에 적응해야지요
말을 최대한 아끼는게 무시에 중독된 사람들한테 먹이를 안주는것.
전직장 다닐때 관심도 없던 직원이 은근슬쩍 말걸어서 무시하고 깔봐도 상종도 안했는데
상종을 안하니깐 나이도 2살이나 어린게 아주 더 무시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몇일 지나고 회사대표가 그걸 어째 알았는지 회식날 걔랑 걔여자친구를 그날 짜르더라구요
ㅇㅈ 말도 아끼고 침묵하는게 좋음
무시종류에 따라 다름. 말을 섞을때마다 기분나쁘게 하는 무시는 무관심, 침묵이 효과적일 수 있는데, 은밀한 폭력으로 가는 경우도 많아서. 상황봐서 종류에 따라 적절히 대처해야됨. 폭력적인 무시도 많음. 특히 정신적 공격, 언어적 공격으로 폭력을 동반한. 그래서 쉬이봐서는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함. 침묵과 무관심이라는 소극적 대응보다 적극적 대응을 해야하는 건들도 꽤 생기기 때문.
너무 경쟁시대에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많아요 남을 깍아 내리고 본인이 올라가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를 추종함 그래서 이런 유익한 영상을 보는것을 추천드려요
제가 예전에 깨달은 바는, 착함과 친절함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잘못 이해해서 자칫 친절하면 안 되고 칭찬은 나쁜것이다와 같이 극단적으로 받아들이면 안 될 것 같네요. 😊
호의적이고 친절하되 내 의견은 제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거절도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던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을 내 곁에 두고 싶고 좋게 보이고 싶다는 욕심을 좀 내려놓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건 말씀을 진짜 잘하심
스스로의 판단 기준을 중요시 여기고 그것은 나 자신을 존중하란 말씀이시군요
착하다는말 너무많이 듣고 살았어요ㅠ
탕비실님 에게 많이배우겠습니다
어린이일때는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착한게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착하다는말 그거 욕이에요.
@@cookiecreamCoco-pe1oq
맞아요 전 모테신앙인데 교회세뇌가 이리 무섭습니다. 착하게 사는게 맞지만 현실에서는 착하게 살면 바보취급 당합니다.
학창시절에 별것도 아닌 애들한테도 기싸움조차 하지 않았는데 정말 바보같이 살았죠
30살 이후로 교회를 안다닙니다. 지금은 누가 사소한 일로 시비를 걸면 가만두지 않습니다.
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잘 알아가는것이 말씀하신 면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해가 잘되는 설명 감사합니다❤
착한 사람은 타인에게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함.
착한 사람은 본인 경계 침범하는 사람만 cut 하면 됨.
다 본인 문제임
인격을 하나 더 만들어두고 상대방이 선을넘으면 빠르게 전환해주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기억하고 연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말씀을 참 잘하심 찐찐
친절하다 예의 있다 와 착하다랑 구별 할 줄 알긴 해야할거 같아요
친절은 그사람의 행동을 말하지만
착하다는 사람의 심성을 이야기 하는거죠
그래서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을 알아본 사냥꾼들이 그걸 이용하는 거죠
너 정말 착한거 같아 라는 말은 성인 되고나서는 이말을 듣고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고 견적 내보는 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친절한 사람은 좋지만 마냥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걸 이용 하는 사람을 구별 하길 원하시면 당신이 착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세요
착한 사람한테 함부러 하는 사람들 사냥꾼 같은 사람들은 그걸 자기 권리로 이용하려 합니다
착한 줄 알았는데 그렇게 착한 사람 아니구나 식으로 가스라이팅 및 죄책감을 심어 주는 발언들을 하죠
부탁 하면서 넌 착하닌까 해줄꺼지 등 고마워 라는 말로 퉁 치면서 말이죠
그리고 거절 당하면 무슨 큰 피해 받은거 처럼 난리를 칩니다 욱하기도 하고 굉장히 거북해하고 불쾌해하죠
부탁은 받는 사람이 거절 할 권리도 있다는 걸 당사자들이 더 잘 알면서 말이죠
부가적으로 칭찬을 많이 해줘도 그 사람의 내면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고 하는데 사람은 자기자만에 빠지거든요
내가 너 보다 우월해 넌 나보다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되면 행동 말로 나오거든요
사회초년생 때 이런 인간관계 안에서 고통스러웠는데 이런 부분들을 알고는 정말 서로를 위해 주고 이해해주는 관계만 유지하게 됐습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힘든 시기를 보내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헤치려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지켜내시길,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학창시절 그렇게 말하는 나쁜놈들 있었지만 아직 제가 순수해서 몰랐는데 어른되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알게 되었어요😢
👍
아 착한줄 알았는데 그렇게 착한 사람 아니구나.... 이 유사한 발언.. 오늘 들었네요.... 😂😂😂😂
인간관계는 굳이 필요 없음. 귀찮게 거절하고 싶지도 않고, 나를 무시하는 낌세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바로 손절하면 됨. 혼자가 제일 편하다.
너무 착하게살아도 너무 조용하게없이 티안나게살아도 벙어리 처럼살아도 바보소리들어요 모자라는사람취급해요 조용히 사는것도 힘드내요 모자란데요 사람이 참말로 어이가없어서 기가막히고 정말로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오네요 헐
와 오늘 처음 영상봤는데 너므 좋아여 계속올려주세요..!
피곤한나라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전부 불완전하다.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바로 되갚아 줘라. 상대방 무시하는 인간은 사람니라 생각말고 걍 쓰레기라 단정하고 소각해라. 쓰레기인데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지
귀한 동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8:27 쌍따봉 드립니다
아주 좋은 채널을 찾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신과 자신감으로 멀어지는 사람이 가까워지는 사람보다 많더라....
아무리 불알친구라도 본인밖에 모르는사람들 많다.제일좋은방법은 부탁을 자주하는 사람들이랑,본인 말만&의견을 자주 강하게 하는사람들은 애초에 끊어라.그리고 팁을 하나드리자면 본인주장,의견이 강한사람들 한테는 딱 이렇게 한마디하고 끊어라.(아....너의 의견은 그렇구나)
나르시스트나 소시오가 되어야 살아남는 대한민국 ㅋㅋ
이번 영상은 뒤로 갈수록 찐이네요 특히 8:30부터 설득력이....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명강의다 와..
항상 잘 보고있어요
귀찮아서 나한테 중요한 거 아니면 대부분 상대방한테 맞춰주고 사는데..
그러다 보니 착하다, 사람 좋다, 유하다 같은 소리 참 많이 듣고 살고 있음.
다만 항상 건드리지만 않으면.. 이라는 조건이 붙음.
귀찮음에 본성이 가려져서 착하게 보이는 인간인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한건 좋은겁니다
거절 하는 것이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거절하는 요령을 터득하기 위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거절을 자연스레 너무 잘하게 된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타인이 약속을 제안 할때, 답변을 나중에 드리겠다고 정중히 부탁하고 돌려보내는 것 입니다.
제안 할때 예의상 본능적으로 Yes하면 본의 아니게 호구가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바로 그 자리서 No 라고 하면 상대방 기분이 언잖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거절을 하고 싶을 때는, 일단은 나중에 답변 드리겠다고 말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어느정도 흘렸을 때 거절하면, 상대방도 흘려간 시간만큼 기대감이 떨어졌기 때문에, 크게 불쾌감 가지고 않고, 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여지가 적어집니다.
물론 상대가 악질인 경우에는 따질 수도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아직까지 미뤄놓았다가 거절했을 때 따진 유형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인간관계를 가지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사회생활하다보면 달라붙는 인간들은 과감하게 차단
나이드니 친인척도 차단하고 형수도 최근에 사소한 말다툼으로 절교했습니다.
인사는 먼저 하지만 모든일에 차가운 말투로 답해야함 사람 좋아보여봤자 이득될꺼없음
항상 대화하다 그게 무슨 뜻 이냐 그게 그거랑 무슨 상관 이냐 눈도 절대 깜빡이지 말고 상대방에 고정해야함 그래야 이상한 인간들 떨어져나감
이거 중고딩 자녀에게 보여줘야지
이런거 어디서도 말안해주는데ㅜㅜ
정말감사합니다
양질의 동영상엔 양질의 댓글이 많군요. 아주 행복합니다.❤
다 맞는말이죠 ㅎㅎㅎ 다만 이런것도 계산하면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살다보면 당해보면 스스로 교정됨 ㅋㅋㅋ , ㅇ ㅣ와 별개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고민하던부분인데 명쾌하고 이유와 방법까지 설명을 너무잘하셔서 하나도 안놓치고 봤어요! 구독하고가요👍🏻
근데 저 3가지가 타인 의존성이 높은 사람의 경우 이를 낮추기 위해 필요한 방법이긴 하네.
인간은 포유동물류라 본능을 없앨 수 없다.사회 집단을 이루어 생활한지 수천년 지났으니 사회규칙때문에 단지 조절하는 것. 심한 강약약강 이중인격 내로남불하면 그냥 싫을 수밖에 없는 게 조절이 확연히 불공평해지니까.
남들 무시하지나 말아요. 본인들도 무시당하면 기분나쁠거 아닙니까?
잘 보고 갑니다.
자기 탐구 자기 공부인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로군요
오늘 처음 본 것같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을거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 그 사람을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제 자신한테 적용하는건 어디가서 내가 무시 당했다면 내가 무시당할 행동을 햇다는거임. 남이 아무리 나빠도 내가 그 사람을 바꿀순 없음. 내가 할수 있는건 오직 내 자신을 바꾸는것뿐임.
오늘 안그래도 나 스스로 당당하기 위해 한 언행으로 인해 주변에서 저평가를 받은거 같아 힘들었는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
저평가 함부로 하면, 나중에 그 댓가 치루게 됩니다.
거품인걸 남들이 좋다고 말하니, 좋다고 여기고
저평가인데 남들이 못알아봐 그 사람의 진가를 못알아보면
그런 사람들은 식견과 통찰력 부족으로 인해, 기회를 늘 걷어차는 바보로 살아갑니다.
저 또한 다른데서는 극찬을 받다가도
어리석고 평범한 사람들 앞에서는 저평가 당하거나 무시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죽을 필요가 전혀 없는 이유는
쇼펜하우어의 말중 " 제 아무리 뛰어난 예술 작품이여도, 우둔한 사람 앞에서는 빛을 잃는다" 라고 말하였고
석가모니 말에 따르면 잘못된 행동을 하고 다녀도 당장에 업보로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갓 짜낸 우유가 바로 상하지 않듯이,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 그것이 드러난다고 말하였습니다.
시간 지나면 워렌버핏 할배 말대로
누가 벌거벗고 수영했는지 드러나겠죠
@@rs7Avant 👍
신성한존재(불교), 거룩한존재(기독교)가 되도록 삽시다.. 이리 살다 보면 당연 착하게 보임.
음.. 학교에서도 배울수 없는 세상을 사는 지혜입니다. 감사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당!
책 방금 주문했어요ㅎㅎ 언젠가 꼭 한 번 감사하다고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현 지금 나에게는 스터디 공부 학습이 절대적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호군가봄
난 쓸데없이 기싸움 하는 사람은 일단 제끼고 보는데..... 자칫 그렇게 보일 수 있는 테크닉들.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상황, 강약, 배합해 잘 써야함.
많이 배우네요~
참...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적당한 경제력만 갖추고 있었다면 하고 싶은말 다 지르고 살텐데..
한번 크게소리치고 쳐죽일듯이 노려보니
다 깨갱하더라
그냥 친구한테 말하듯 편하게 말씀하시면 안되요?
계속 듣고있으면 힘들어요 ㅠㅜ
구독 누루고 갑니다~~~^^ㅋ
아들러의 환생이십니까 휴먼..?
와 정말 회사 상사가 딱 저런 흐물텅하고 자기주장 없고 우뷰부단한 호인 스타일인데……. 그사람 제외한 모두가 지옥에 있는 기분임😅
음..그래도 상사분 불쌍하네요 뭔가
고맙구만
이거도 저거도 다좋지만
내몸을 강호동이나 마동석으로 키우는게 젤 편한방법 ㅜㅜ
83댓글요 탕비실 조선때 궁중 내탕고~?
ㅋㅋㅋ
탕비실 선생 쌤
지극히 한국적인 사고......ㅋㅋ
이유 없는 무시 = 유죄
이유 있는 무시 = 무죄
호구ㅡ착함
영상보고 첫번째 실천하고 찐따소리들었습니다.
악마들이 정복하여 지옥화😂
50번째 댓글임
1:33 1
리더는 착한 사람이어야 한다. 팔로어는 착한 사람이면 죽는다.
리더착하면 나라망함
@@에스트래픽세종때 나라 망했었냐? ㅋ
@@에스트래픽 착하고 현명한게 최고다. 모든 위인, 훌륭한 리더들은 다 선함. 심성이 제대로됐단 얘기야.
@@에스트래픽 팔로워들 수준 대로 리더를 뽑게되지. 민주주의 폐해, 전인 교육의 중요성, 정의로운 사회의 중요성.
100번째 댓의
착하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착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가장 의심해 볼 사람이라는 것은 기억해야 합니다.
칭찬해 주는 사람도 그럴만한 이유나 관계일 때는 좋은 것이지만 아첨이거나 의도가 보이면 속으로 거부하면 되죠.
자기가 남에게 베풀지언정 받을 필요가 없는 사람은 넉넉한 마음으로 착하게 사는것이 좋죠.
능력자들은 착하게 살아도 된다 이거죠.
조금씩 베풀고 조금씩 뜯겨 주면서 일종의 보시를 하면서 살면 마음 편하고 좋죠.
그러니까 착하게 살려면 먼저 능력자가 돼야겠죠.
그리고 어느 선은 칼 같이 지키는 냉철함과 결단력, 판단력도 있어야 하고.
그래서 착하게 살기는 쉽지 않죠.
그냥 아가리만 닫고있어도 충분하더라. 이상한짓하는 애들은 하는데로 꼭 돌려주고.
그래서 내가 안쿠5 김종곤 손절함ㅋㅋㅋ 개깝침 디질려고 ㅋㅋ
29번쩨 댓글러
보니까 학식도 짧고 나이도 어린 사람이 뭘 안다고..그저 얄팍한 처세술로 알고 살아남으라는..
늘 불신과 칼날을 품고 살으라는 거냐
이 유투버 자신이 소시오패스 기회주의자이기에 결국 선함에 도달하지 못하는것.
넌 사기 안당해봤구나
안타깝지만 칼 한자루씩은 필요한게 현실
인생을 ㅈㄴ편하게 살려고하네 ㅋㅋㅋ 이런 영상찾아본다는거 자체가 니 인생이 퍽퍽하니까 왔다는건데 뭔가를 얻을려면 다른 뭔가를 포기해야하는걸 모르냐 어리석은놈 쯧쯧
조금더 짧앗으면
개소리를 하는군..
이게 트집일거 가튼가?
어떤 상황이 와도???
어떤 상황이 와도??
당당할 수 잇습니다.
어떤?
어떤?
상황이 와도?
그딴건 없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