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듯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데 내가 날 사랑하지 않고 열등감을 느끼니 주변 사람들이 주는 사랑도 진심으로 거절감을 느끼며 어느순간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제한해서 받고 있지는 않았을까?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알아차림으로 시작된다고, 깨닫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지만 제 안에 있는 상처를 들여다보니 너무 크고 아파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나를 사랑하고 회복할 수 있는지 감조차 잡을 수 없어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며 다시금 내가 날 어떻게 보고 있는지 우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고 그 사랑을 온전히 누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점점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자아상을 찾아가고 있고, 연애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와중에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기도 제목이 세 가지(1. 가족 내 두려움의 영이 떠나가길 2.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자아상 회복하길 3. 버림받고 상처받아 아팠던 어린 날의 감정,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길)나 생기고 이 영상을 계기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 제 맘 속에 제 형제에 대한 질투, 미움, 부모에 대한 원망 같은 쓴뿌리가 아직 남아있음을 알게 하셨어요. 전 연약한 인간인 부모에게서 하나님처럼 완벽한 사랑을 받으려고 했어요. 바라면 안되는 걸 바랬던 것을 회개하게 하시더니, 상처보다 더 큰 사랑으로 정말 무거운 사랑으로 저를 덮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참 부모는 하나님임을 알려주시고 제 정체성은 하나님의 딸이 되었어요.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질투하는 하나님. 이제 더이상 하나님께 구할 것을 사람에게 구걸하지 않고 당당히 제 부모되시는 하나님께 구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육신의 부모 되시는 엄마 아빠를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헵시바님께도 감사해요.
내가 누구를 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나'는 어떠한가, '나'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기에 준비된 사람인가... '남'대신 '나'를 먼저 알아가는것이 가장 핵심인것같아요. 당장 배우자를 만나려면 이렇게 이렇게 기도해라! 가 아닌, 먼저 내가 나 됨을 돌아볼수있는,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결혼적령기에 있으신 모든분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많이 깨달아서 좋은 가정을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고민에 댓글 남겨드려요. 믿음 없는 사람 즉 이방인과 결혼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방인에 속한 사람들 중 교회는 다니지만 주님께 응답을 받아본 적이 없은 사람. 믿음이 약한 사람도 포함되는 걸까요..? 지금 남자친구가 그 상태인데 저와 만난후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싶은 마음은 가득합니다. 이방인에 대한 구분이 정확하지 않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헵시바님께 여쭤봅니다.
하나님 기도합니다 부모로 부터 독립하게 해 주시고 내 스스로가 나를 사랑하게 해 주시고 내 깨진자아가 회복되게 해 주세요 결혼전에 내 자아상이 회복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게 해 주세요 우상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사탄이 지배하는 두려움에 빠지지 않게 해 주세요 주님안에 거하며 내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져서 평안으로 이끌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어릴때부터 두려움의 집에 살아온것 같아요... 아빠의 강압적인 것들 저희 가정이 변화되길 바랍니다.
![크리스천이 연애초보에서 연애고수로 가는 과정 [ft. 배우자 분별은 나중에 하세요]](http://i.ytimg.com/vi/Q_QZl6LeVMM/mqdefault.jpg)
![[행복한 사람은 단순하게 삽니다] 진정한 행복은 단순한 삶에서 나온다│가장 단순한 삶을 살아라│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podcasts](/img/n.gif)
끌리듯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데 내가 날 사랑하지 않고 열등감을 느끼니 주변 사람들이 주는 사랑도 진심으로 거절감을 느끼며 어느순간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제한해서 받고 있지는 않았을까?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알아차림으로 시작된다고, 깨닫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지만 제 안에 있는 상처를 들여다보니 너무 크고 아파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나를 사랑하고 회복할 수 있는지 감조차 잡을 수 없어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며 다시금 내가 날 어떻게 보고 있는지 우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고 그 사랑을 온전히 누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독립 2.건강한 자아상 3.사랑의 집(하나님이 지배하시는 가정)되길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할게요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해요 ❤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 건강한 자아상을 만들도록 매일 매일 노력하겠습니닷!!
요즘 점점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자아상을 찾아가고 있고, 연애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와중에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기도 제목이 세 가지(1. 가족 내 두려움의 영이 떠나가길 2.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자아상 회복하길 3. 버림받고 상처받아 아팠던 어린 날의 감정,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길)나 생기고 이 영상을 계기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책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오늘 제 맘 속에 제 형제에 대한 질투, 미움, 부모에 대한 원망 같은 쓴뿌리가 아직 남아있음을 알게 하셨어요. 전 연약한 인간인 부모에게서 하나님처럼 완벽한 사랑을 받으려고 했어요. 바라면 안되는 걸 바랬던 것을 회개하게 하시더니, 상처보다 더 큰 사랑으로 정말 무거운 사랑으로 저를 덮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참 부모는 하나님임을 알려주시고 제 정체성은 하나님의 딸이 되었어요.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질투하는 하나님. 이제 더이상 하나님께 구할 것을 사람에게 구걸하지 않고 당당히 제 부모되시는 하나님께 구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육신의 부모 되시는 엄마 아빠를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헵시바님께도 감사해요.
결혼힐 사람을 만나기 전에 제 쓴 뿌리를 모두 태워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듣게 하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즘 결혼에 대한 생각과 기대가 많아지는데 주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명확한 기도제목이 생겨서 좋은것 같아요.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을조금낮추고
서로양보해야 행복해지겠죠~~
인생은 짧아요
시간은 금방지나갑니다
주의일도 하고
인생을 즐기세요
방탕하지않게 ~~
자유하게 하는 예수님의 복음이 녹아있네요❤
헵시바님은 사랑입니다 ❤
귀한 사역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현실적이면서도 인문학적으로 치우치지 않은 말씀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분홍 머리띠 완전 잘 어울려요 😊
헵시바님 ㅠㅠㅠ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 기도하고 준비하겠습니다❤❤❤
3가지 모두 중요한 기도 제목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의 능력이 있어야 상처에서 벗어나고 자유해지는 게 가능한 것 같아요ㅎㅎ알고만 있는다는게 결국 인간의 힘으로는 안되고.., 하나님 없이는 내가 안되는 존재라는걸 인정하고 구하는게 1번일 것 같아요ㅎㅎ
하나님이 지배하는 가정되길...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추구하는 삶 살 수 있게 해주세요... 🙏🏻🩵
아멘❤
소심한 형제가 자매를 좋아할 때 해결할 수 있는 영상 편도 올려주세요
멋있으세요
여러가지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상의 치유
하나님이 지배하는 집안
독립
책 빨리 만들어주세요❤
영상 너무 좋네요..!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해요!!
내가 누구를 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나'는 어떠한가, '나'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기에 준비된 사람인가...
'남'대신 '나'를 먼저 알아가는것이 가장 핵심인것같아요. 당장 배우자를 만나려면 이렇게 이렇게 기도해라! 가 아닌, 먼저 내가 나 됨을 돌아볼수있는,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결혼적령기에 있으신 모든분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많이 깨달아서 좋은 가정을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청년때에 이런 얘기를 들어야 하는데..ㅠㅠ
물질이 끝이 없음을…이 세대를 본받지 않을 수 있도록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많은 고민에 댓글 남겨드려요. 믿음 없는 사람 즉 이방인과 결혼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방인에 속한 사람들 중 교회는 다니지만 주님께 응답을 받아본 적이 없은 사람. 믿음이 약한 사람도 포함되는 걸까요..? 지금 남자친구가 그 상태인데 저와 만난후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싶은 마음은 가득합니다. 이방인에 대한 구분이 정확하지 않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헵시바님께 여쭤봅니다.
하나님 기도합니다
부모로 부터 독립하게 해 주시고 내 스스로가 나를 사랑하게 해 주시고 내 깨진자아가 회복되게 해 주세요 결혼전에 내 자아상이 회복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게 해 주세요 우상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사탄이 지배하는 두려움에 빠지지 않게 해 주세요 주님안에 거하며 내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져서 평안으로 이끌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어릴때부터 두려움의 집에 살아온것 같아요... 아빠의 강압적인 것들 저희 가정이 변화되길 바랍니다.
후 하나님 살려주세요.
알고리즘에 몇번 떴었는데 시청해보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 위로와 평안을 받았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공동체 사랑 안에서 가정생활을 행복하고 거룩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쓰시는 책!! 나오시면 알려주세요~~
우울증이 있어서 불안이 높은데 이런경우엔 어떻게 극복해야 결혼 할 준비가 되는걸까요? 이런 병이 하루 아침에 낫는건 아니라서 제가 결혼을 할 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론은 쉽다
헤어진지 두달도 안되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매는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ㅜㅜ
2번 외곡된 자아상... 나네?
어떻게 여자친구를 사귀나요? 잘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