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독일 국방군 군복이면 포로대우 해줬지만 SS군복? 바로 쏴버렸을 정도로 치를 떨었다고.. 이들이 정규군이 아닌 히틀러의 사병집단이기에 전쟁법에도 문제없었죠 .사병집단은 정규군이 아닌 게릴라로 보기에 학살해도 전쟁범죄 아님~저 망할것들이 후퇴하면서 시체에다 부비트랩 설치해서 내 동료가 오체분시 되는꼴을 봤는데 복수해야지~
@@user-edljweug찾아보니.. 연합군이 전장에서 친위대를 잡으면 뼈를 갈아버릴 만 했음.. 동부전선 초기부터 친위대는 학살에 빠짐없이 끼어들었고, 이는 소련군의 바그라티온 작전에 중부집단군이 싸그리 갈려나가며 여유가 없어질 때까지 행해졌다. 토텐코프의 경우 프랑스 침공 당시부터 포로학살을 밥 먹듯 했으며 상기된 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은 여러 무장SS 사단 중에서도 메이커 사단이라 불리던 다스 라이히가 저지른 범죄이다. 그나마 독일군의 병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사단들이 전방에 있는 새 전장으로 가고 그 자리를 중앙에서 파견나온 자들이 차지하며 디를레방어 여단, 카민스키 여단 같은 놈들이 '치안 유지'를 명목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자 벨라루스 초토화, 바르샤바 봉기에서의 폴란드인 학살 등의 만행들을 저지르면서 지옥도를 그리게 된다. SS의 전쟁 범죄 행각은 동부 전선에서만 그치지 않았고 서부 전선, 특히 프랑스에서 연합군 포로 및 민간인 학살, 무차별 약탈, 강간, 방화 등의 만행을 서슴치 않고 거의 즐기듯이 저질렀으며 나치 독일이 '상대적'으로 관대하게 처분한 미영 연합군 포로들도 국방군이 아닌 SS에게 잡히면 르 파라디 학살, 그래뉴 학살, 말메디 학살의 사례가 보여주듯이 이유 없이 학살 당하거나 고문 당하는 등 잔혹 행위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높았기에 미영 연합군도 부득이하게 항복하게 될 경우 SS에게 항복하는 것은 극구 피해왔으며, 반대로 이들을 포로로 잡았을 경우 똑같은 잔혹 행위로 보복하는 것으로 앙값음을 했다. 제4 SS 경찰 기갑척탄병사단의 경우 1944년에 그리스에서 파르티잔을 소탕하기 위해 무참히 보복학살을 하는 것으로 악명높았으며, 죄없는 아기와 임산부들까지 총검으로 찔러 죽이고, 마을 사람의 내장을 뽑거나 사지를 절단해 길거리에 걸어놓는 잔혹한 행위도 태연히 일삼았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디스토모 마을을 습격하여 무고한 민간인을 잔혹하게 학살하고 강간한 디스토모 학살 사건 이었다. 제5 SS 비킹 기갑사단은 우크라이나에서 유대인들을 집단 학살했으며 1945년 헝가리에서도 숨어있는 유대인들을 색출해내 집단 학살을 자행했다. 처벌 목적의 형벌부대는 아니지만, 친위대 제36무장척탄병사단의 구성원들은 가관이었는데, 사단장부터가 제2차 대전 한참 전부터 아동 성폭행과 강간 미수 전과가 있는 미친 놈이었고, 징계경력이 있는 SS 병사, 부사관들을 골라 뽑아 기간병을 맡긴 채 죄수들 중에서도 법을 어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받아들여 창설된 부대이니만큼 애초부터 싹수가 노란 부대였다. 여기서 다시 형벌부대에서조차 포기한 종자들을 끌어모아 확대개편하는 것으로 화룡점정.
미군 참전초기 독일군의 반격에 항복한 미군이 많았는데 그중 친위대에 항복한 미군부대가 집단처형을 당한 사건이 발생한다. 미군은 항복해봐야 죽음뿐이라는 정신무장을 강조하기 위해 저 사건을 대대적으로 군인들에게 홍보하였고 미군들은 친위대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게 된다. 그 이후 미군은 항복한 독일군중 친위대에 대해서는 즉결 처형을 해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다.
지금도 히틀러 탄생 시킨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 모든 권력은 국민 으로 부터 나온다?그 다음 그 권력자는 뭘 로 견제 처벌? 인간을 신 격 화 우 상 화 영구 집권.무지와 군중 심리 그리고 여론 몰이 에 세뇌 된 국민 선택은?목 숨 바쳐 충성 할 대상이 국가와 국민 인지 그들의 수장 인지 구별 을 못 하는 국민 시민 .모든 게 인간의 탐욕.
약간의 진실 일리가 있긴 하나.히틀러가 전 국민 악마 화 시킨 게 맞음 .그들 의 조국은 독일 이니. 히틀러 뿐 아니라 미국 영국 소련 연 합 국 주축 국 같은 처지.이미 적국 원수 가 된 상황 . 정부의 지시를 어기면?패전 국 과 승 전 국 차이?조국이 지기를 바라는 국민 없음. 모든 국민 악마가 되더라도.
참 아이러니하다 유대인학살은 중세부터 국가단위로 해온적이 아주 많았는데 ㅋㅋㅋㅋ 프랑스또한 마찬가지고... 독일의 죄는 단 하나다 같은 백인을 존나게죽인거 독일이 죽인 죄없는 민간인이 많을까 아니면 영국 프랑스가 많을까? 아니면 자국민마저 시험체로 쓰던 미국? 미영프독 벨기에 네덜란드 다 똑같은 백인들
밀덕!(`∇´ゞ 미군은 독일 친위대를 인간 취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말덕하세요 이상 무!(`∇´ゞ
미군은 독일 국방군 군복이면 포로대우 해줬지만 SS군복? 바로 쏴버렸을 정도로 치를 떨었다고..
이들이 정규군이 아닌 히틀러의 사병집단이기에 전쟁법에도 문제없었죠 .사병집단은 정규군이 아닌 게릴라로 보기에 학살해도 전쟁범죄 아님~저 망할것들이 후퇴하면서 시체에다 부비트랩 설치해서 내 동료가 오체분시 되는꼴을 봤는데 복수해야지~
@@user-edljweug찾아보니..
연합군이 전장에서 친위대를 잡으면 뼈를 갈아버릴 만 했음..
동부전선 초기부터 친위대는 학살에 빠짐없이 끼어들었고, 이는 소련군의 바그라티온 작전에 중부집단군이 싸그리 갈려나가며 여유가 없어질 때까지 행해졌다. 토텐코프의 경우 프랑스 침공 당시부터 포로학살을 밥 먹듯 했으며 상기된 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은 여러 무장SS 사단 중에서도 메이커 사단이라 불리던 다스 라이히가 저지른 범죄이다.
그나마 독일군의 병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사단들이 전방에 있는 새 전장으로 가고 그 자리를 중앙에서 파견나온 자들이 차지하며 디를레방어 여단, 카민스키 여단 같은 놈들이 '치안 유지'를 명목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자 벨라루스 초토화, 바르샤바 봉기에서의 폴란드인 학살 등의 만행들을 저지르면서 지옥도를 그리게 된다.
SS의 전쟁 범죄 행각은 동부 전선에서만 그치지 않았고 서부 전선, 특히 프랑스에서 연합군 포로 및 민간인 학살, 무차별 약탈, 강간, 방화 등의 만행을 서슴치 않고 거의 즐기듯이 저질렀으며 나치 독일이 '상대적'으로 관대하게 처분한 미영 연합군 포로들도 국방군이 아닌 SS에게 잡히면 르 파라디 학살, 그래뉴 학살, 말메디 학살의 사례가 보여주듯이 이유 없이 학살 당하거나 고문 당하는 등 잔혹 행위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높았기에 미영 연합군도 부득이하게 항복하게 될 경우 SS에게 항복하는 것은 극구 피해왔으며, 반대로 이들을 포로로 잡았을 경우 똑같은 잔혹 행위로 보복하는 것으로 앙값음을 했다.
제4 SS 경찰 기갑척탄병사단의 경우 1944년에 그리스에서 파르티잔을 소탕하기 위해 무참히 보복학살을 하는 것으로 악명높았으며, 죄없는 아기와 임산부들까지 총검으로 찔러 죽이고, 마을 사람의 내장을 뽑거나 사지를 절단해 길거리에 걸어놓는 잔혹한 행위도 태연히 일삼았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디스토모 마을을 습격하여 무고한 민간인을 잔혹하게 학살하고 강간한 디스토모 학살 사건 이었다.
제5 SS 비킹 기갑사단은 우크라이나에서 유대인들을 집단 학살했으며 1945년 헝가리에서도 숨어있는 유대인들을 색출해내 집단 학살을 자행했다.
처벌 목적의 형벌부대는 아니지만, 친위대 제36무장척탄병사단의 구성원들은 가관이었는데, 사단장부터가 제2차 대전 한참 전부터 아동 성폭행과 강간 미수 전과가 있는 미친 놈이었고, 징계경력이 있는 SS 병사, 부사관들을 골라 뽑아 기간병을 맡긴 채 죄수들 중에서도 법을 어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받아들여 창설된 부대이니만큼 애초부터 싹수가 노란 부대였다. 여기서 다시 형벌부대에서조차 포기한 종자들을 끌어모아 확대개편하는 것으로 화룡점정.
@@user-edljweug미군은 친위대도 인간취급 했습니다 그리고 무장친위대는 똑같이 국방군=군인 으로 들어가기에
전쟁법 위반에 해당 됩니다
민간인이서나 사병이여도 마찬가지로 전쟁법에 회부 됩니다 댓글을 달꺼면 제대로 알고 다세요
소련의 반격이지 침공이냐 이 나찌야!
이 무지랭이 무비드야 친위대가 정규군이냐 이 나찌야
저도 밀덕이라 영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독소전 영화가 독일입장에서 나오는 영화가 참 불편할 수도 있는데요,
근데 독소군 군복이 넘 깔끔해서 ㅎㅎ
10:51 1994년 6월 22일
2차대전 종전 직후 수천명의 독일군 포로들이 포로 수용소에서 아사한 실제 사건을 다룬 유일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독일의 항복과 함께 갑자기 수십만명의 포로들이 생기자 미처 대비를 못한 미군 관할 포로 수용소들에서 수천명의 독일군이 굶어죽게 됩니다
이거 마지막말이 여운이 남던데. '나는 운이좋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내 또래는 이렇게 오래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0:28 소련 침략해서 각종 초토화 작전들을 신나게 해놓고 본토가 안 따이길 바라다니 참... ㅋㅋㅋㅋㅋ...
미군 참전초기 독일군의 반격에 항복한 미군이 많았는데 그중 친위대에 항복한 미군부대가 집단처형을 당한 사건이 발생한다. 미군은 항복해봐야 죽음뿐이라는 정신무장을 강조하기 위해 저 사건을 대대적으로 군인들에게 홍보하였고 미군들은 친위대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게 된다. 그 이후 미군은 항복한 독일군중 친위대에 대해서는 즉결 처형을 해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다.
01:22 Heinlich하인리히 아닌가요?
유대인들에게 한 짓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어쨌든 전쟁은 비참하다….특히 패배하는 쪽은…
상업영화가 아니라 동호인들끼리 찍은 것 같은데
서프라이즈 보는 기분
인천상륙작전 보다는 완성도 높은듯...
근데 독일어 번역 자막 완전엉망진창 멍멍판이라 많은걸 잘못 이해 하고있음! ㅉㅉ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1944년 말. 1945년초
독일군에. 관심이 많아서요
이런 영화 더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ㅎㅎ
나치 친위대가 아니고 독일국방군들이네요..
4:50 타노스
전쟁은 비극이다.
우리 주변에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슬픈 일이다.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쟁은 게임과 영화로만 즐겨야 할 존재
포로가 되면 식량은 줄텐데
굶어 죽는 병사가 있을줄 이야
10:51 1994년이면 김영삼 시기인데 2차세계대전이 너무 늦게 일어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원래 시기 1941년)
이영화... 너무 어설퍼서 초반에 보다 말았던 기억이 있네요..
39:17 확실히 독일군이 소련보다 미군에 항복한건 미국의 보급능력,물량에 기인한 것입니다만...실제 미군은 그 지역 빵집을 공출해야 할정도로 식량사정이 절박했었습니다.
포로는 굶기고 간수들만 파티를 여는 장면은 영화적 허용이라고 봅니다.
미국도 저런데 한국이 명예를 추구한다는건 말도안되죠. 무엇도다 전적이 화려하던데.ㅋ
10:51 1944년 6월 22일인데 왠 1994년 6월 22일...?
😂😂😂😂😂😂😂 37:13 ❤❤❤❤
어설프기도하고 미스캐스팅이겠지만 미군은 대공황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중 거르고 걸러서 훈련을 몇년이상 받은 인간들에다가 노르망디에서부터 살아남은 전투 베테랑들만 잔뜩있었들텐데 미군장면에서 어린애들인지 배불뚝이 몇명있는게 참 웃기긴한데 볼만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됙일 나치 친위대는 소련군이나 제대로 응징했지 영미군은 제대로 응징 않았는 걸...
내말이. 붉은군대 아니였으면 쵸센은 아직도 일제치하거나 중궈에 흡수당했음
러시아가 아니라 소련이죠
저때는 소련이 태동한지 20년도 안지나서 그냥 러시아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았음
밀리터리 동호회들이 모여서 찍은듯. 야전인데 병사마저도군복도 새것처럼 다려 입고 장비도 깨끗한거 보니...
1994년?? 1943년 아닌가요???
아니면 1944년 쯤임 소련에 대공세 시기는
6.25 대한민국 국군 전사 15만 부상 50만 민간인 사사장 100만 이들의 희생을 묻어 버린 7시 인민 민주주의 자치구 놈들
@@bigkelvin3526 자랑스러운 5십팔 명단을 7시 인민민주주의 출신들이 스스로 공개하여 명예를 찾아야지...
7시 개종자들이 사람되는걸 전 기대도 안 합니다.
다큐도 아니고.영화도 아니고...드라마도 아니고...뭔가요?
@@wnb7276 영화요
Humanity
1994년이 아니라 1944년일듯^^
러시아는 일본군 포로 수십만명 시베리아 개발에 중노동 교화 시키지 않았나여???
예전 일본군으로 2차 세계대전 참전한 할아버지가 러시아에서 포로 생활 후 귀국해서 거의 말 없이 조용히 살다가 돌아가셨다는 일본인 얘기가 떠오르네여
10:50분 1994년...........................
그겄뿐이 아님. 전체적으로 진짜 독일어 번역 자막 완전 엉망임 ㅉ 완전 상상의 한글 자막임! 화가 나서 안봄 ! 차라리 자막을 안보고 보려고 해도 안지워짐 어휴 ㅉㅉ
특이한 영화네요.
하지만 주인공 헬무트역의 연기는 진짜 못봐줄 정도입니다.
ㅋㅋㅋ 폭발 효과가 ㅋㅋㅋ
히틀러가 이거 보고 지옥에서 쓴웃음 지을듯 드릅게 연기못한다고
러시아가 아니고 소련 아니에요?
101이지중대?
00:33 죄없는 국민? 나치도 선거로 권력을 잡았어요
지금도 히틀러 탄생 시킨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 모든 권력은 국민 으로 부터 나온다?그 다음 그 권력자는 뭘 로 견제 처벌? 인간을 신 격 화 우 상 화 영구 집권.무지와 군중 심리 그리고 여론 몰이 에 세뇌 된 국민 선택은?목 숨 바쳐 충성 할 대상이 국가와 국민 인지 그들의 수장 인지 구별 을 못 하는 국민 시민 .모든 게 인간의 탐욕.
미국은 패튼의 말대로 독일군을 무장해제하지말고 소련과 접전을 벌이게 방임했어야한다 그럼 지금의 소련은 없어졌다 패튼의 진언을 들었어야한다 명장중의명장 패튼
독일군 전투하는 걸 보니 질만하네. 포격오는데 밀집하기, 구축전차로 공세하기, 전력으로 보나 상황으로 보나 누가봐도 방어전을 해야하는데 공격함. 저래선 이기는게 더 이상함
20:53 🐕뻔뻔하네 지들이 먼저 런던 불바다 만들어놓은 주제에...
불편합니다 ^^--그동안 배웠고 알고있던 내용과는 다르네요 ^^--
유대인 학살,주변국가 침략 살인 등등 일부 독일군을 보고 너무미화시키는것은 아닌지 염려됨니다。
최소한 저들에게 죄는 없지 않나?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데? 독일에서 태어난죄? 히틀러는 욕하는게 맞는데 독일사람 자체를 악마화 하는건 아니라고 봄
약간의 진실 일리가 있긴 하나.히틀러가 전 국민 악마 화 시킨 게 맞음 .그들 의 조국은 독일 이니. 히틀러 뿐 아니라 미국 영국 소련 연 합 국 주축 국 같은 처지.이미 적국 원수 가 된 상황 . 정부의 지시를 어기면?패전 국 과 승 전 국 차이?조국이 지기를 바라는 국민 없음. 모든 국민 악마가 되더라도.
자업자득이다 자신들의 잘못은 눈감고 핵무기 투하한 미군을 비난하고
사과하라는 일본인들
참 아이러니하다 유대인학살은 중세부터 국가단위로 해온적이 아주 많았는데 ㅋㅋㅋㅋ 프랑스또한 마찬가지고... 독일의 죄는 단 하나다 같은 백인을 존나게죽인거 독일이 죽인 죄없는 민간인이 많을까 아니면 영국 프랑스가 많을까? 아니면 자국민마저 시험체로 쓰던 미국? 미영프독 벨기에 네덜란드 다 똑같은 백인들
10:50~
1994년6월22일이 2차세계대전 기간중인가요?
그때 독일이 누구를 상대로 전쟁했다는건지 당췌??
난 독일통일 얘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전쟁이라니???@@@@@@@@@@@@@@@@@@@@@@@@@@@@@@@@@@@@@@@@@@@@@@@@@@@@@@???
저예산 영화인가요 너무 어설픈데 ㅜㅜ
@@더칸-j5r 넌 더 잘만들수 있으니까 그런말 하는거겠지? ㅎ
미군들이 매우 신사적인거 같은데… 몸에 손대는 순간 다 쏴버렸을것 같은데.. 그래도 웬간하면 살려주네
꼭 그렇지는 않음 ㅋ
말메디 학살사건이 널리 퍼진후로 독일군이라면 친위대든 아니든 그냥 쏴버리는 경우도 허다
미군 신사? 이것도 세뇌의 후유증
1등!!!
독일어 번역자막 완전 개판임!! 엉망 번역자막좀 제거 해주지.. ㅉ 무지하다 정말! 이영화 원본이 뭔지 직접 보겠음!
미군이 독일 사람인가? 영어 발음이 영 독일 발음 같기도 하고.... 비디오 급 영화
선전 잣같이 많이 나오네..!!
이게 전쟁이다 전쟁은 이래서 해서는 안되는 거지만 꼭 해야 한다면 다시는 처다보지도 못하게 박살을 내야 한다 특히 중국 북한 일본
1994년?
어설픈 영상 잘 봤음다 ㅋ
1944년인데 1994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