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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리는데??

건드리지 말아야할 이라는데 가만생각해보니 애초에 그 어느 사람도 건드리고 납치하면 안되긴함 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옹호하는거보고 정말 놀람.... 자신들이 누리는 자유가 단지 민주주의 구호에서 나오는것이라는 착각이란게 무섭다.

전쟁 다큐와 영화 드라마를 보면 내가 느낀 교훈은 단 한가지다 "불에 꼭 대여봐야만 불이 뜨겁다는 걸 아는가."

영화 제목이 뭔가요?

마지막 대사 갈피를 못잡겠네요 그래서 민주주의를 위해 죽는 게 의미가 있다는 거에요 없다는거에요? 죽으면 개죽음인데 콩사탕은 싫어요를 외치면 어떡하라는건지 ㅎㅎ

무슬림 파키들을 계속 오냐 오냐 하다가는 이런 영화같은 일이 터질지도.

우러전쟁에서 우크라이나 무인 정찰 폭격 FPV 드론에 몰살당하고 있는 러시아 스페츠나츠 특수부대원

ua-cam.com/video/WJBWrVa1WK4/v-deo.htmlsi=fTU2Vn21z3iZpqcs

영화 제목이 뭐죠?

인도판 미션임파서블? 멋진 주요장면은 온갖 영화에서 다 따온듯한데?

ㅋㅋ코믹영화인가 기자랑 티키타카 하는거 개웃기네

설긕열차. 중국못지않은 인도 국뽕. 현실에 수퍼맨은 인도와 중국에 다 있음. 온갖액션 영화들의 짬뽕 짜집기. 오마주도 아닌 그냥 무지성 베끼기.

존나 재밌다 세개 다 봐야겠다

2차대전 종전 직후 수천명의 독일군 포로들이 포로 수용소에서 아사한 실제 사건을 다룬 유일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독일의 항복과 함께 갑자기 수십만명의 포로들이 생기자 미처 대비를 못한 미군 관할 포로 수용소들에서 수천명의 독일군이 굶어죽게 됩니다

마지막에 감동을 주는군요... 감상잘했읍니다..감사함니다.

이 영화를 보면 미군 똥멍청이들은 프랑스군이 디엔비에푸에서 어쩌다 베트콩에게 발린 지에 대한 교훈을 전혀 배우지 못하는 것 같다. 병신들이 병신짓하다 탈레반에 총맞아 죽은 걸 영화로 만든다고 영웅이 되는 것 아니다.

우크라 러시아 전쟁으로 이제 대규모 기갑전으로 대규모 병력과 장갑차량및 MBT가 동원되는 대규모 전쟁으로 전쟁의 양상이 바뀌어 비대칭 전력과의 전투에만 경험밖에 없는 미군은 대량살상으로 떼몰살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미군이 가진 MBT나 보병 수송용 장갑차도 진부화되고 무장이나 장갑이 약해 대규모 기갑전에 말려들면 미군이 떼몰살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RPG7은 MBT의 측면 장갑도 뚫을 수 있습니다. 장갑차는 정통으로 맞으면 폭발합니다. 북괴군은 이걸 분대당 2대씩 무장하고 있습니다.

니네들 그거 알아? 저기 영화에 나오는 언어가 인니어야. 그리고 말레지아도 인도네시아도 모두 무슬림 국가이고 그러고 이 영화는 회교도(말레이지아 군대)가 회교도(소말리아반군)를 죽이는 아주 아주 아주 바람직한 영화임

해병 채일병 사고몰라서 헛소리냐 이 C8numa

영화제목 아시는분

신비한TV... 서프라이즈 ....ㅎㅎ

독일어 번역자막 완전 개판임!! 엉망 번역자막좀 제거 해주지.. ㅉ 무지하다 정말! 이영화 원본이 뭔지 직접 보겠음!

세상에서 젤 멍청한 것이 전쟁에서 인권을 찾고, 노약자를 찾는 것이다. 전쟁은 전쟁일뿐이다. 인권이란 없다. 오로지 적만 있을뿐. 이미 베트남에서 당해봤고, 아프카니스탄에서 당해보지 않았나? 민간인도 아이도 여자도 다 적군인 것을. 그런데, 아이이기 때문에 죽일수 없다? 어처구니가 없다. 애초 평화를 원했다면 민간인도 희생시킬 각오하고 대량의 화력으로 대규모 폭격을 하여 시가지 전투 요소를 없애고 무혈입성해서 구해왔어야 한다. 결국 평화는 공포의 반석위에서는 유지된다.

5:15 아브라함은 항공모함이 아니고 M1 에이브럼스 전차입니다. 전차가 1갤런의 기름으로 0.78마일 간다는 이야깁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은 핵추진 항공모함이에요.

그렇게 할램은 남미 카르텔의 대빵이 되었습니다

2:51 CW x WO o 13:55 후~ 는 육군이면 다함 37:42 미국은 x 부시 정부는 o

군대도 역시 폼이 중요허지😅

테일러키취❤

우리나라는 정치하는 놈들이 군인의 생명을 가지고 정치판에서 채스놀이나 하고있는 우리네 정치판이다. 그것을 우리네 국민들도 일부는 알고 있음에도 입다물고 있으니 웃기는 짜장들이다. 과연 이 나라가 국민을 위한 정치판인지 정치인들을 위한 장기판 인지 모르겠다. 아직도 우리네 현실은 삼국시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는것 같아 씁슬하기만하다. 통일은 지연시키는 것 또한 지금의 정치인들이라고 봐도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 거기에 동조하는 것이 바로 미국! 미국인들에게 놀아나는 국민들? 아니 정치인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좀 할 것 같다는 정치인을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면 거기에서 오염되어 같은 구더기가 된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을 수는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바로 지금의 국민들이 지혜로워야 하는데도 아직도 지역싸움을 부추기고있는 정치인들 장기판에서 놀아나고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언제나 통일된 한국을 볼 수 있을까? 주접떠는 인간들은 바로 국적 박탈하고 외국으로 추방하거나 실종처리 했으면 싶다. 속터지는 대한민국! 언제나 지혜롭게 행동할까? 기다려 보자. 진정한 지도자가 나서서 이 나라를 구원하리라~~

스페츠나츠는 4년제 교육 이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기수제 가 있어 다들 선후배 사이라 제대 후 밖에선 서로 총질하지 않습니다.가령 개인경호원으로 고용되면 반대측 즉 적 관계 가 성립 되어도 선후배 사이를 인식하면 절대 하반신 이상 쏘질 않고 하반신 저격 당한 당사자는 엎드려 반격하지 않는 룰이 있습니다. 현재는 거의 바그너 그룹에 적을 두고 있고 아프리카 이권 다툼에 투입되어 있습니다. 러시아 극동 한국영사관 영사 개인 경호원도 스페츠나츠 출신이여서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 부산 시내에서 러시아인이 괴한에게 소음총으로 사살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경호원은 다리에 총만 맞고 저항없이 누워있었고 히트맨은 러시아인 수산업자를 헤드샷으로 끝내고 바로 출국해서 아직도 콜드케이스입니다.이전 스토리는 있지만 내 알빠도 아니고 스페츠나츠 설이나 풀려고 주절 거렸습니다..

밀덕!(￣▽￣)ゞ 비밀리에 숨겨져있던 러시아의 특수부대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이상 무!(￣▽￣)ゞ

아니 이거 지금 보니깐 웃기네 상륙을 하려면 연막탄을 뿌리고 들어갔었어야지 이거 다 대놓고 보이게 해놓고 무작정 들어가면 어쩌자는 거야? 그리고 최소한 야간에 들어갔으면 이렇게 개박살 나는 상황은 없지... 이거 지금 보니깐 어이가 없네...

전라도 18 새끼들이 문제임. 5십팔이 6.25.보다 더 대우 받음 ㅎㅎ 헛웃음이 나옴

헌터킬러 네이비씰 등장해서 인질 구하러가는 씬이 제일 재밌어❤ 그장면만 돌려봄

30살 프로 골프선수 신교대 내 옆사로에서 사격하다가 힌지 전방 안해놓고 쏴서 눈터짐 골프인생끝 의가사 개꿀잼이였을듯 그날온 연대장은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있는 훌륭한 영화를 소개 해 줘서 고맙습니다.

아야, 영화를 너무 현실 다큐로 찍었나벼.. ㅋㅋㅋㅋㅋ 특수부대가 다구리에 기냥, 뒤지는 현실을 다까믄 영웅적 쇼가 읍잖어..ㅋㅋㅋㅋ 헐리우드 액션이 읍네.. 다큐인가벼.. ㅋㅋㅋㅋ

ㅁㅊ 미군장군 보급도 안해주고 다 죽게하네

2:17:16

헌티드 참 잘만들어진 영화. 온몸이 인간병기라해도 정신까진 병기가될수없다는점. 근데 할램이 엘티에게 PTSD를 호소했는데 무시했다는게 아쉬웠음

욕심 많은 무능한 장군 때문에 수많은 병사가 희생되는구나

천조국다운 무기오 장비!부러울뿐이다!

최소한 저들에게 죄는 없지 않나?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데? 독일에서 태어난죄? 히틀러는 욕하는게 맞는데 독일사람 자체를 악마화 하는건 아니라고 봄

제목?줌

실제로는 도스의 성경은 찾을 수 없었죠..

마지막에 완전 좆같은 나래이션으로 조져놨군 ㅂㅅ같은

내가 전쟁영화중에 내 주관적인 명작 영화 2개 있음 "라이언 일병 구하기" 그리고 이거 "블랙호크다운"

"님들아 4명으론 무리야 더데리고 가야됨" "좆까 우린 네이비씰이야" "님들 헬기타고 그까지 날아가면 걸림" "좆까 우린 네이비씰이야" "위성전화만 들고가서 통신끊기면 어쩔? 통신장비더챙기삼" "좆까 우린 네이비씰이야" 원래는 해병대 작전이었는데 네이비씰이 억지로 강탈해가서 무리라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고작 4명으로 밀어붙였다가 좆망한 작전. 목동한테 걸린게 아니라 이미 헬기 떴을때부터 적들한테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