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랑 닮은점이 많네요 헌이어머님은 저보다 훨씬 잘하고 계시구요..헌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거에요 저희 아이도 매년 좋아지고 있어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이 또한 성장하면서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 헌이어머니 우리아이들 특별해도 괜찮아요 별처럼 반짝반짝 잘 키워보아요^^
우리 첫째와 성향이 같아 진지하게 보고 남겨보아요. 우리아이도 어딜가든 저래서 행동발달검사를 정식으로 받아보란 해당분야 전문가 지인의 권유에 전문기관에서 검사를를 했어요. 주의산만이란 결과를 받았고, 언어도 늦고 감정조절에 어려움:쉽게 회를내거나 짜증냄이 이란 결정하에 일반유치원이 아닌 언어치료과 감정치료릉 동행할수있는 특별유치원으로 배정으루받았어요. 우리나란 특수학교에대한 인식이 안좋은데 아이감정과 발달에 이런 공격적 성향이 있을땐 아이 심리상담과 함께 채료를 받으며 유치원을 다니는게 정말로 도움될겁니다
음.. 다른 친구들의 얼굴을 만지는 것이 공격이 아니다- 하고 넘어가면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울거 같아요 다른 친구의 눈이 찔리거나 세균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하지 말라고 가르쳐야 하지 않나요? 아무리 공격이 아니라고 해도 매일 저걸 당하는 다른 친구들 입장에서 짚고 넘어갔어야 더 좋을것 같아요
@@soc9942 완전 불친절하고 부모 무시하는경향이 심해요 .. 대기 오래걸리고 몇년을 기다려서 멀리에서 어렵게 진료보는데 엄마 질문은 다 짤라버리고 시계보면서 빨리 나가라는 뉘앙스.... 자기 하고싶은말 몇마디하고 끝이에요 초진은 그나마 괜찮은정도 재진은 2분도 안돼서 끝나고 ... 진료보고도 이게뭔 전문가인가 싶은게 차라리 지방병원이 더 꼼꼼하게 봐주는 느낌이에요
저희 이웃아이랑 비슷하네요. 이웃아이도 이기적인 성격때문에 친구가 없어요. 형이 있는데 형은 동생을 피하구요. 작년에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눈을 찔러서 고양이 죽을뻔도 하구요. 저희 아이의 공을 뺏으려다 실패하면 공격하려고 하고.. 엄마 때리고 발길질하고 엄마는 그걸 맞고있고.. 하여튼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성격때문에 저희가족은 그아이를 암같은 존제라고 피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너무 선하신 분인게 느껴지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갑니다…. ㅜㅜ 같이 힘내요!!!!!
부모님이 젊은 나이지만 말씀하는거 들어보면 생각이 깊고 인내심도 있으시네요
부모 인성따라 아이는 잘 커갈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아이랑 닮은점이 많네요 헌이어머님은 저보다 훨씬 잘하고 계시구요..헌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거에요 저희 아이도 매년 좋아지고 있어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이 또한 성장하면서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 헌이어머니 우리아이들 특별해도 괜찮아요 별처럼 반짝반짝 잘 키워보아요^^
어머님 아버님 너무 훌륭하세요! 노력이 빛날거예요!
금쪽이 다음으로 자주 찾아보고 있어요~
부모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조건 아니라곤 할수없어요....
내 자식 객관적으로 봐야해요....
받아들여야해요.
엄마..진짜 열심히 하시고 잘하시네요..ㅜ
우리 첫째와 성향이 같아 진지하게 보고 남겨보아요. 우리아이도 어딜가든 저래서 행동발달검사를 정식으로 받아보란 해당분야 전문가 지인의 권유에 전문기관에서 검사를를 했어요. 주의산만이란 결과를 받았고, 언어도 늦고 감정조절에 어려움:쉽게 회를내거나 짜증냄이 이란 결정하에 일반유치원이 아닌 언어치료과 감정치료릉 동행할수있는 특별유치원으로 배정으루받았어요. 우리나란 특수학교에대한 인식이 안좋은데 아이감정과 발달에 이런 공격적 성향이 있을땐 아이 심리상담과 함께 채료를 받으며 유치원을 다니는게 정말로 도움될겁니다
우리 아들과 비슷하네요.... 반칙이야 거짓말 하지마 많이 쓰네요..
요즘 의사소통이 되는 듯 보이는 자스 아이들이 많아요..상황을 이해는 못하지만 그저 학습한 소통을 하는..
헌이 잘클겁니다~훌륭하신 부모님 덕에 잘자랄거예요!
종종 보면서 도움이 많이되요
상황에 맞지않는 언어와 행동이 핵심
반칙이야 제발이야라는 언어는
학습된 언어
상대가 싫어하면 상대가 다치면 그만해라해도 계속 같은아이에게 반복하면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지죠..
엄마 토닥토닥...
같이 다니는 애들이 불쌍하네요;;
사회적으로도 잘 어울릴수있도록 선생님들이 도와줘야하는데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퇴소라니 마음이아프네요
아이가 한명이면 그렇게 하겠지만 선생님 한명에 아이가 15명 이상인데 그런 아이가 있으면 정말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가려받는 곳 정말 많아요. 저 어렸을때만 해도 문제 일으키는 아이들, 소변 못가리는 아이들, 한글 못 읽는 아이들 다 받아줬는데, 요새는 퇴소되죠… 부모 치맛바람으로 그런애 있으면 우리애 논술 영어 수학 곱하기 등등 못한다, 반분위기 흐린다 등등 이유 대면서요…
조금 다른 아이들을 위한 교육기관도 있는데요. 그런 곳 가면 아이한테도 훨씬 좋습니다.
생각하는거 참..선생님들이 아무것도 안했겠습니까. 다른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맞고 있는데 다른 학부모들 심정은요? 그쪽 아이가 맞고 다닌다면 인내심가지실 수 있으세요?
다른 학부모들 항의가 심하면 선생님도 어쩔수 없을듯요.
저 초등때 20년전에도 자폐친구있었는데 손가락으로 다른사람 등빗어내리고 머리카락빗어내리고그랬는데 감각추구였군요ㅡ그당시는 친구부모님들이 불쌍하다고 등만지면 안아주고그랬는데 ,저는 초등고학년되면서 그게싫어서피해다녔던기억이있네요
물론 자폐당사자가 젤힘들겠지만,피해보는사람도 있다는걸..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봅시다~^^
시간이 걸리지만 어른들의 지속적이며
일관된 관심과 사랑을 나누면~
아이들의 마음속에 보석을 보게 됩니다~~
음.. 다른 친구들의 얼굴을 만지는 것이 공격이 아니다-
하고 넘어가면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울거 같아요
다른 친구의 눈이 찔리거나 세균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하지 말라고 가르쳐야 하지 않나요?
아무리 공격이 아니라고 해도 매일 저걸 당하는 다른 친구들 입장에서 짚고 넘어갔어야 더 좋을것 같아요
가르치시겠죠. 저 부모님 이미 충분히 가르치고 계시는것 같고요. 하지만 저걸 공격성이라 생각하고 가르치는것과 감각을 추구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가르치는것이 부모의 훈육방법과 태도가 달라질테니 잠깐 짚고 넘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감각추구라고 자폐판정하시기 전, 조심스럽게 자폐에 대한 이야기하시는 것이예요.. 저 부분만 보시고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이 영상 끝까지 보시면 좋겠어요
아이가 꽤 큰데 발달검사를 한번도 안받아보신 건가요
아님 검사 받았는데 크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치료를 안받은건가요
빨리 병원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ㅜ
훈계는 제발 넣어둬
저 천선생님은 방송이랑 실제 진료때랑 다르군요 .. 초진 재진 두번갔는데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어떠셨나요? 궁금하네요
@@soc9942 완전 불친절하고 부모 무시하는경향이 심해요 .. 대기 오래걸리고 몇년을 기다려서 멀리에서 어렵게 진료보는데 엄마 질문은 다 짤라버리고 시계보면서 빨리 나가라는 뉘앙스.... 자기 하고싶은말 몇마디하고 끝이에요 초진은 그나마 괜찮은정도 재진은 2분도 안돼서 끝나고 ... 진료보고도 이게뭔 전문가인가 싶은게 차라리 지방병원이 더 꼼꼼하게 봐주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방송에서 계속 진료때 잘 못해드려 죄송하다고 울군요 오은영 박사는 진료때 못해드려 죄송하다고 우는거 못봤고 진료때 다들 만족 하시던데…
@@soc9942 방송에서 울지말고 진료때 잘하면 될것을
... 아마 많은분들이 느낄꺼에요 .. 정말 방송이랑 달라요
저도공감이요. 완전불친절하고… 전문가인지잘모르겠어요
자스 아닌거같아요ㅜ
어린이집도 유치원이랑같은 교육합니다.그런데 첫사회생활시작이 유치원이라는 편견은 좀그렇습니다.
어린이집다니다가 유치원을가야 진짜시작이란 표현은 잘못된것같네요.
어린이집도 7살까지 유치원이랑같은 건데.
자폐에 스펙트럼이란 말을 붙여 너무 광범위하게 기질까지 없애고 로봇같이 찍어낸 범생이 위주 육아를 시키고있다 이상하다 요즘
저 나이대에 장난도 병증으로보네
본인아이가그러신가요.....저정도면병증맞어요.
저희 이웃아이랑 비슷하네요. 이웃아이도 이기적인 성격때문에 친구가 없어요. 형이 있는데 형은 동생을 피하구요.
작년에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눈을 찔러서 고양이 죽을뻔도 하구요.
저희 아이의 공을 뺏으려다 실패하면 공격하려고 하고.. 엄마 때리고 발길질하고 엄마는 그걸 맞고있고..
하여튼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성격때문에 저희가족은 그아이를 암같은 존제라고 피하고 있습니다.
남의 애한테 ..암같은 존재라뇨...뭔가 도움이 필요한 아이인데 부모의 개입이 잘 안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지 않겠어요?? 아이고 님아...
부모탓을 해야지. 아이한테 암같은 존재하니 참.. 님 자식도 님같은 사고 아래서 얼마나 편향적인 성격으로 클지 안타깝네요
부부들이 오히려 병원가보셔야겠네요
그냥 피하면 되는 일인데.. 암이라느니..싫으면 피하면 되지요..
성격이 아니라 아픈 아이여서 치료가 필요한 아이일 수 있어요. 남의 애한테 심한 말 함부로 지껄이지 말고 본인 애나 사회에 암덩어이 안되도록 잘 키우세요. 크면 몰라요~본인자식이 암적인 존재가 될지
전문가자질의심된다. 이상하네. 상대방얼굴만지며 터치를 즐긴다니 방송서 저런얘기하면 괜찮다는건가
교수님 말씀은 일반 아이들이 아니라 화면 속 아이의 행동에 대해 말씀하신거 같은데요~자폐스펙트럼 아이들중 감각을 느끼려고 만지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감각추구 말하는거예요 그게 전문가라서 아는 겁니다
저분 자폐쪽으로 오은영쌤수준이에요 아픈아이들카페있는데 저분예약못해못가는수준이랍니다;;
이분top3안에드는 전문가에요 예약하고싶어도 못하는분이에요
아니 "손가락 끝으로 터칭하는 감각을 즐기는거에요" 저 말을 어떻게 이해하셨길래 방송에서 저런 얘기를 해도 괜찮냐고 생각하시는건지.....
천씨 관상은 진리인듯...짜증이 덕지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