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hiv 약이 많이 발전되었고, 이제는 한 알로 복용하는 약도 저물고, 한달에 한번 세달에 한번 꼴로 접종하는 주사요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에서 십여년전부터 U=U 캠페인 (undetectable = untransmittable)을 벌이고 있습니다. hiv 약을 꾸준히 복용해서 미검출 상태의 몸으로 세이프 섹스가 아닌 즉 콘돔을 끼지 않고도 정액,혈액으로도 타인에게 전파를 할 수 없다고 실험결과가 계속해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prep 이라는 hiv를 막는 예방약들도 있고, sex 문화가 많이 발달된 선진국에서는 prep 복용이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걸리는 건 뭐냐? 어찌됐건, 누군가는 본인이 hiv를 걸렸다고 인지하지 못한 전염 상태의 몸으로 타인과 안전하지 않은 성생활을 하고 전파를 하기 때문에 걸리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hiv와 aids는 다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설명이 있었다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에이즈 바이러스(HIV)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실체가 없는 가설을 토대로 한 허구입니다. 그렇다면 에이즈 환자는 왜 면역체계가 망가졌을까요? 그것은 에이즈 환자로 낙인찍힌 사람에게 치료라는 명목의 독극물을 투여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PCR검사법을 만들어서 노벨화학상을 탔던 캐리 멀리스 박사의 에이즈 바이러스 추적기를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분자생물학 석학들 스테판랑카 박사는 특히 바이러스가 질병의 원인이 아니고 균도 질병의 원인도 아님을 밝힘 독성물질 콘돔의 세가지 발암물질 등 합성물질의 침작후 세포가 산화되는데 이 산화되는 세포는 타세포를 감염 시키는데 이때 균들이 이세포를 이화시키는 작용을 조작 해 항생재로 세포를 쑥받을 만듬으로 면역이 떨어지는 것이 에이즈 즉 암상태가 되는 겁니다 ㆍ 국부에 소금물을 넣으므로 절대 성병이나 면역 부전이 감염에의해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수많은 생물학 자들 특히 버클리대 피터듀스버그 미 과학기술원 회원 분자생물학 교수가 유명합니다 ㆍ무지한 사람들은 이런것들 로 고통받습니다 ㆍ
개한테 뜯어먹힌 사람 내장도 보고 죽은 지 3주 돼서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백골화가 되어가는 시체도 보고 불타 죽은 시체도 보고 몸이 물에 불은 시체도 보고 총알 관통상 당해서 구멍 생긴 시체도 보고 트럭에 압축된 시체도 보고 영유아 시체도 보고 태아 시체도 보고 팔다리 절단된 거는 기본에 온갖 끔찍한 건 다 보겠네 😢
에이즈 군사무기로 개발된 것. 누가? -- 카/하자리안 마피아 2014? 17? 에이즈학회에 참석하려던 전문가 의사가 120여명이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몰살시킴 왜? 코ro나 흰신이 에이즈처럼 똑같이 면역저하가 일어나 이미 접종자의 21%가 사망,중증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슴 이 발표를한 뉴질랜드 연구가 경찰이 체포. 먼?죄라도 지었나? --전세계 시민이 속고있슴.!.
실제로 보건소 다니는 지인한테서 들었는데, 에이즈 약이 비싸다고 함. 그래서 다들 보건소에서 진료비 지원 받으면서 관리 대상자로 있다고 함. 그래서 한국의 HIV 환자는 나름 정확하게 숫자 체크 가능. 현재 만 오천명이 에이즈 환자고 그중에 90퍼센트 넘게 남자라는 통계가 있고, 매년 업데이트 잘되고 있음. 많은 성병은 여자들이 걸리기 쉬운데 에이즈는 남자 환자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건 항문 성행위에서 발현되는게 큰 성병임. 그러므로 제발 항문 성행위 하지 말자... 특히 여자와 남자라면. 남자끼리는 그것 말고 옵션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니까 제발 조심) 가끔 남친이 원해서 항문으로 한다는 여자들 얘기 들으면 섬뜩함.
@ 그게 옳고 적절한 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 논리라면 부모님 관련 부적절한 언행이나 단어가 많다고 어머니 아버지 엄마 아빠 이런 단어 검열하는거랑 뭐가 다르겠어요... 자유엔 책임이 따른디는데 그건 자유로운 행동을 취한다음 책임을 지는거지 애초에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목적으로는 적절한 말은 아닌거 같네요..
2022년 기준 에이즈 환자 남자 984명(92.3%), 여자 82명(7.7%). 뭐 6:4나 7:3도 아니고 9:1이 넘는 성비를 보여준다. 당연히 동성간, 특히나 남자끼리 성관계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걸 아주 쉽게 알 수 있음. 물론 수혈이나 다른 감염 경로도 있긴 하겠지만 그건 미미한 수준이라는 걸 통계만 봐도 알 수 있음
에이즈 통계에서 유리한것만 쏙 건져서 동성애자를 탓하시네요???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역학조사에서 동성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65% 그리고 이성간의 교제만 한 사람은 35%입니다. 여기서 이성과의 교재만한 남성 35%이며 수는 약 245명에 달합니다 그에 비해 여성 에이즈 감염자는 75명이죠 이 말인 즉슨 1명의 여자가 다수의 남자를 감염시킨다는 겁니다 즉 1:3비율이죠 1명의 여자 성병 전파와 파급률이 높다는 것이죠. 그리고 성병 역학조사 설문지에도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동성과의 성교제를 하였을 때 동성애자로 분류 됩니다. 즉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여성과 성관계로 에이즈가 걸려도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동성과 성경험이 있다면 동성애자로 분류되죠. 제가 볼땐 양성 성경험이 있는 사람을 뺀다면 비율은 같으며 여성이 감염률이 낮다해서 여성의 성병전파의 파급력이 낮지 않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에이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병의 문제는 동성애자보다 이성애자들에게 발병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런 눈속임은 없었으면 합니다. 성병의 문제는 어느 한 부류로 묶는게 아닙니다.(다들 성관계안하고 사는거 아니잖아? 재수없으면 걸리는거야) 그러니 특정 집단을 혐오하고자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전체 HIV로 인한 국내 에이즈 환자는 93%가 남성임. 만약 이성간 성관계가 주된 감염원이라면 에이즈 환자의 성비가 거의 비슷해야 하는데 남성의 비율이 유독높다? 즉 동성관 성관계 특히 게이들이 주로 걸린 다는 뜻. 뿐만 아니라 수많은 성병 감염의 통로도 게이들임. 근데 무슨 자유니 lgbt니 이러면서 떠드는게 참..
머라는거야 그업소 주고객층 남자가 이성애자이면 자기부인 애인한테 옮길텐데 그럼 성비가 비슷해야지 대부분이 에이즈환자가 압도적으로 남자이면 게이말고는 설명이 안되지 실제로 에이즈치료의사들 인터뷰들어보면 거의 백프로 게이라고 했고 심지어 에이즈 요양병원에서 치료중에도 지들끼리 눈맞아서 떡치다가 걸리는 게이들도 많다고 했음 이미 에이즈걸렸는데도 정신을 못차리고..@@phk1323
동성애자 축제에서 퍼진 원숭이두창은 벌써 엔데믹으로 끝낫습니다. 하지만 이성애자 사이에서 퍼진 임질과 매독은 언제 종결됩니까?? 천벌은 동성애자가 아니라 우리가 받아야지요 성병에 있어 방역에 힘쓰는건 동성애자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성애자들은 손가락은 다른곳을 가르키며 안전하고 깨끗하다 방심하면서 성병은 남몰래 더 전파시키고 있죠. 그리고 병에걸렸다고 천벌을 받으면 안되죠. 알고서 전파한거면 몰라도.. 병은 어쩌다가 걸리는겁니다. 빠르게 우리가 양지로 올려서 치료해야 전염을 막을 수 있어요. 병에 걸렸다 하여 천벌을 받아야하는 관념은 옳지 않습니다.
@@bostonchoir 질병관리청 통해서 나온 통계 보면 2019년에서 2023년까지 성접촉으로 에이즈 걸린 환자는 69.9퍼센트. 이외의 감염경로는 주사기 공유, 수혈, 의료종사자 사고, 또는 에이즈 환자의 출산 및 모유 수유 등이 있는데 특히 수혈은 한국에서 극히 드물고, 나머지 30.4 퍼센트 안에 무응답자들 까지 있으니 에이즈는 성병 특히 항문성교를 통해 감염이 쉽게 되는 걸로 결론 내리고 추적 조사하고 그럽니다. 이 모든건 인터넷에 국내 에이즈 환자만 쳐도 나오는 거에요, 할렐루야 조롱 여기서 하지 마시고요ㅋ
에이스가 항문성교로 인한 전파가 주된 경로라는 부분은 감염자의 남녀 성비를 보면 됨. 이성간의 성관계로 인해 재수없게 걸리는거라면 에이즈 감염자 남녀 성비가 5:5에 가까워야지 9:1 은 말이 안됨. 9:1 에서도 여자 1은 양성애자한테서 질내 상처나 항문성교로 옮은거라고 봐야지 특히 우리나라는 포경 수술을 거의 다 하기 때문에 원래 점막이었던 귀두 부위는 각화되서 그냥 피부처럼 되 있고 남자 성기에 점막이라고는 요도 입구 밖에 없는데 다량의 바이러스가 옮겨와야 감염되는거라 그 확률은 극히 낮지. 만약에 요도 정도의 점막으로 감염되는거면 전체가 점막으로 이루어진 질이 더 감염에 취약할텐데 그러면 여자가 걸리는 비율이 훨씬 높아야됨. 아프리카 같은 나라들은 윗댓에도 있듯이 기본적으로 포경수술의 비율이 낮고 귀두라는 엄청나게 큰 점막조직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격한 성관계 도중 상처가 나기도 쉽고 거기에 열약한 의료체계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거임. 이상한 인권, 동성애 단체 때문에 진실을 제대로 이야기 할 수도 없는 이현실이 정상적인 이성관계를 하고 사랑을 나누는 젊은 남녀들에게 더 큰 불안만 심어주는 이꼴이 참 우습고 한심함
자료가 없는게 아니라 인권이란 이름으로 자료공개 거부하고, 자료를 만들려고 하면 현장에서 의료인들이 만들어야 하는데, 자료를 만들지 못하도록 인권이란 이름으로 모두 무기명으로 치료가능하고 막고 있다. 정확한 질병 전염과정을 강제로 추적하도록 에이즈 환자에게 강제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함.. 에이즈환자임을 인지하고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고 성관계를 하는 것은 극악한 범죄로 처벌해야 한다. 이것은 살인행위와 같은 것이다. 코로나19걸린사람이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과 접촉해도 조사받았는데.. 이것은 에이즈이고 상대방 인생을 망치는 일이니 반드시 입법시켜서 처벌하도록 해야 한국 사회가 지켜진다. 그리고 에이즈 치료는 무료로 거의 한달 비용이 1백만원이 세금으로 지불되고 있다. 이것도 일반인처럼 비용부담(30%)을 시켜야 에이즈에 경각심을 가지게 된다. 지금 에이즈 감염자 추세는 어린 남학생들이 주류를 이룬다. 무엇때문이겠는가? 불쌍한 아이들이다. 자료없다고 이런 답을 다는 이들이 한심할 따름이다. 한국에도 트럼프같은 대통령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언제까지 인권이란 이름으로 이들의 행위를 숨겨야 하는가? 같은 이성애자들은 바람을 피워도 사회적 지탄대상이 된다. 이들은 에이즈를 감염시켜도 인권으로 보호할 것인가? 상대방의 인권은 없는가? 잘못된 인권은 반드시 스스로 파멸할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에이즈이기도 하다. 처음에 에이즈는 게이병이었다. 게이들이 커밍아웃하면서 살려달라고 스스로 드러낸 질환이다. 지금은 일반적 용어로 바뀐 것 뿐이다. onebody 에서 퍼온 글
1978년 조사에 의하면, 75% 의 게이들이 평생 100명 이상의 섹 스 파트너들을 가진다고 한다. 15%는 100~249명, 17%는 250~499명, 15%는 500~999명, 그리고 무려 28% 는 1,000명 이상의 섹 스 파트너를 가진다.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43% 게이들은 평생 500명 이상의 파트너를 가지며, 28%는 1,000명 이상의 파트너를 가진다고 한다.
점막이 약한 부위이긴 하지만 에이즈 감염은 보통 상처로 인해 전염됨. 질은 분비액이 나오는 선이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상처가 안나지만 항문은 답이 없음. 그래서 쉽게 찢어지고 감염되는것. 실제로 상처난게 아닌 경우 환자와의 한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매우 적음. 높게 잡아도 1.4%
교수님의 "법의학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 영상을 보고...교수님께 경외심, 내적 위로와 치유가 되었고, 하이데거의 '죽음을 향해 앞질러 달려가 보면서 나의 본래적인 '존재'가 드러난다. 그렇게 집착했던 것들의 우선순위가 바뀌게 된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교수님의 순수한 언어와 모습 속에 이미 철학의 완성은 물론 죽음 넘어선 신의 경지의 해안, 해탈...존경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교수님도 늘 행복하세요❤
아뇨. 에이즈 군사무기로 개발된 것. 누가? -- 카/하자리안 마피아 2014? 17? 에이즈학회에 참석하려던 전문가 의사가 120여명이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몰살시킴 왜? 코ro나 흰신이 에이즈처럼 똑같이 면역저하가 일어나 이미 접종자의 21%가 사망,중증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슴 이 발표를한 뉴질랜드 연구가 경찰이 체포. 먼?죄라도 지었나? --전세계 시민이 속고있슴.! 각종질병으로 즉으니 흰신때문이라고 ..최근에서야 의사들도 눈치보며 말하기 시작.
아뇨. 에이즈 군사무기로 개발된 것. 누가? -- 카/하자리안 마피아 2014? 17? 에이즈학회에 참석하려던 전문가 의사가 120여명이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몰살시킴 왜? 코ro나 흰신이 에이즈처럼 똑같이 면역저하가 일어나 이미 접종자의 21%가 사망,중증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슴 이 발표를한 뉴질랜드 연구가 경찰이 체포. 먼?죄라도 지었나? --전세계 시민이 속고있슴.! 각종질병으로 즉으니 흰신때문이라고 ..최근에서야 의사들도 눈치보며 말하기 시작 ..시민이 겪는 모든것은 의도된 조작.사기임
어릴땐 몰랐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성관계가 굉장히 위험한거 였음... 잘 모르는 사람 알게돼서 썸 좀 타다가 사귀는거.. 위험한거 같음. 나이들수록.. 그걸 알게됨. 지금은 누구 만나려면 천천히 오래 보던 사람아니면 진짜 어려울듯함.. 아니면 솔직히 말하고 서로 검사하고 확인후에 하자 할때 수긍하면 모를까.. 상대의 성생활이 어떤지는 대화 좀 해본다고 알수가 없으니까..
이 부검은 1990년대 이루어진 AIDS 환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상을 보시기 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에 나와 있군요. 에이스 관련 약이 발명되기 전 이라고 말이죠. 3:12 여기에 나오는군요.
요즘은 hiv 약이 많이 발전되었고, 이제는 한 알로 복용하는 약도 저물고, 한달에 한번 세달에 한번 꼴로 접종하는 주사요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에서 십여년전부터 U=U 캠페인 (undetectable = untransmittable)을 벌이고 있습니다. hiv 약을 꾸준히 복용해서 미검출 상태의 몸으로 세이프 섹스가 아닌 즉 콘돔을 끼지 않고도 정액,혈액으로도 타인에게 전파를 할 수 없다고 실험결과가 계속해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prep 이라는 hiv를 막는 예방약들도 있고, sex 문화가 많이 발달된 선진국에서는 prep 복용이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걸리는 건 뭐냐? 어찌됐건, 누군가는 본인이 hiv를 걸렸다고 인지하지 못한 전염 상태의 몸으로 타인과 안전하지 않은 성생활을 하고 전파를 하기 때문에 걸리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hiv와 aids는 다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설명이 있었다면 참 좋을 듯 합니다.
교수님 정말 멋지십니다
교수님 존경받는 일을하고 존경 받아야 하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이 우리나라의 위인이라 생각 합니다.
에이즈 바이러스(HIV)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실체가 없는 가설을 토대로 한 허구입니다. 그렇다면 에이즈 환자는 왜 면역체계가 망가졌을까요? 그것은 에이즈 환자로 낙인찍힌 사람에게 치료라는 명목의 독극물을 투여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PCR검사법을 만들어서 노벨화학상을 탔던 캐리 멀리스 박사의 에이즈 바이러스 추적기를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피부과나 치과가 스포츠카 타고 아스팔트길로 가는 인생이라면 법의학자는 40킬로 배낭 메고 평생을 백두대간 종주하면서 사는 인생이라 존중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미안하지만 피부과나 치과도 너보다 이세상에 훨씬 기여함. 너같은 길가의 돌맹이처럼 흔하고 대체가능한 존재가 정죄할만한 사람들은 아님.
@@장하늘-m7y피부과 욕도 없는데 왜 화남?😅
그럼 니 개새끼말로는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하늘-m7y쯧쯧 불쌍한 인생아
@@장하늘-m7y너.너 거리는걸로 봐선 사춘기 보이? 문맥파악 못하고 오버 😂
현직 형사 입니다. 변사 사건 부검 할때마다 매번 참관해서 부검의들 부검 과정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형사도 너무 대단한 분들이죠. 멋있고요.
형사님들 존경합니다
현직 수배범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진짜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힘든일을 하고 계시는 유성호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분자생물학 석학들 스테판랑카 박사는 특히 바이러스가 질병의 원인이 아니고
균도 질병의 원인도 아님을 밝힘
독성물질 콘돔의 세가지 발암물질 등 합성물질의 침작후 세포가 산화되는데
이 산화되는 세포는 타세포를 감염 시키는데 이때 균들이 이세포를 이화시키는 작용을 조작 해 항생재로 세포를 쑥받을 만듬으로 면역이 떨어지는 것이 에이즈 즉 암상태가 되는 겁니다 ㆍ
국부에 소금물을 넣으므로 절대 성병이나 면역 부전이 감염에의해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수많은 생물학 자들 특히 버클리대 피터듀스버그 미 과학기술원 회원 분자생물학 교수가 유명합니다 ㆍ무지한 사람들은 이런것들 로 고통받습니다 ㆍ
리스펙!
개한테 뜯어먹힌 사람 내장도 보고 죽은 지 3주 돼서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백골화가 되어가는 시체도 보고 불타 죽은 시체도 보고 몸이 물에 불은 시체도 보고 총알 관통상 당해서 구멍 생긴 시체도 보고 트럭에 압축된 시체도 보고 영유아 시체도 보고 태아 시체도 보고 팔다리 절단된 거는 기본에 온갖 끔찍한 건 다 보겠네 😢
이국종 교수님과 유성호교수님은 정말.... 리스펙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교수님들임.. ❤❤ 멋지십니다 정말로..
님이 언급하신분들도 물론이고요 방송안나오고 묵묵히 일하시는분들도 많아요
@@호러자식-p7w왜케 꼬였냐
이국종교수님 찢재명한테 뒷통수 제대로 맞으셨죠
@@나나-p1i 근데 뭘보고 꼬였다고 ㅈㄹ이니?
맞아요 반면 방송에 나오는 의사타이틀만 갖고 잿밥에 더 관심있는 의사들은 신뢰가 안 감
면역체계가 완전히 무너져 인체바깥 세상에 완전 무방비상태라 보면 되겠는데, 너무 무섭네요.
유성호교수님 그 선한눈빛 고운눈빛으로 참 어려운일을 하시는거같아요 어느누구도 하기싫고 하기힘든 가신분들의 억울함이나 의학발전을 위해 힘쓰시는게 참 외모처럼 선한일을 하시는거같고 그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은 모르지만 눈에 보이는듯해서 존경스럽습니다 존경받아 마땅하시고 만약에 저승이있어 가신분들이 보신다면 유성호교수님은 천국 마일리지는 엄청나게 쌓아두셨을듯
눈빛이 고운빛이라고요??
다른 눈빛도 느껴지네요.
정민군사건 다룰때 이사람한테 불신생겼음 그이후로 이사람 거름
유성호 교수님 퇴직하시면 그땐 어쩌나 싶음.. 교수님만큼 해주실 법의학자분이 또 계셔야 할텐데..
선생님 자문을 간간 받고있는 직무 종사자입니다. 선생님 고견을 받은 것만으로도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호도구를 하더라도 중간에
찢어지거나 빠지는 경우가 있고…
모든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성관계 성접촉은 정말
신뢰할만한 사이에서만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프면 누가 책임져 주겠습니까
성관계로만 에이즈에 걸리는게 아니라 마약을 주사로 돌려가면서도 에이즈에 걸려요.
@@jungkumgrunig6893그걸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지금까지는 주사보다 성관련해서 걸린경우가 훨씬 많죠. 현재 마약도 많이해서 앞으로 마약관련 에이즈환자도 많이 늘겠지만요.
정확하게는 휴지로 상처부위에 찍었을 때 피가 묻어나오는 유의미한 상처에 감염자의 채액이 묻었을 경우 에이즈가 걸리는 거고 대부분의 상황에선 잘 안걸립니다
인정
@@jungkumgrunig6893아니 성관계 조심해서 한다는 데 마약얘기가 왜 나옴
남이 쓴 주사기로 마약을 흔하게 함??😢
배우자나 애인, 이성친구, 지인 등도 상대가 나몰래 불결한 상대와 성관계를 했어도 내게 옮길 수 있죠. 요즘은 커플상대도 신중히 잘 골라야해요.
어플 이런데는 성병보균자들 집합소
퀸이 이 폐렴 으로 갔나..
그걸 모르겠냐, 왜이리 꼬였노
한국남자들 심각합니다 서양남자 만나야 되요ㅠㅠ
꼬인건 니고@@갓래
2018년에 형사재판 하면서 유성호 선생님 감정서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사건 제가 피고인의 변호인이었는데, 감정서 덕분에 무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건의뢰&스모킹건 애청자입니다....앞으로 좋은방송 기대합니다 ^^. 그리고 존경합니다 ~^^
이런분들보면 내자신이 부끄러워짐 배운티가 팍팍남
겸손하고 온화하고..
어려운일 하시는데 인격적이시네요
건강검진때 에이즈 의무화 했으면... 모르고 파트너에게 옮기는 사람 많고 10대도 많이 걸렸다고 해서
우리나라 에이즈의 99%가 남성인걸 바도 남성간 성행위가 에이즈의 통로가 됨을 알수 있는데, 학교에서 이런 사실을 교육못하게 합니다. 동성애의 에이즈 연관성에 대해서요. 인권조례때문에요ㅠ
@@맑은장국-u8t동성애가 아니라 항문, 구강 성교가 전염율을 높힙니다.
피검사 기본항목 아닌가요??
@@신구-m4q 이성간에는 항문성교를 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의무화라... 주변에 단한명도못봄
면역이 다 무너지면서 살아있는 채로 썩는구나.. 아이고..
유성호교수님 어찌이리 설명을 명쾌하게 잘하시는지요.....정겨운 박피디님 목소리가 들리네요~감사히 잘 봤습니다~^^
질문자체가 , 지만 궁금한거 막 대본도 없이
좀 역겹게 질문하네
에이즈 군사무기로 개발된 것. 누가? -- 카/하자리안 마피아
2014? 17? 에이즈학회에 참석하려던 전문가 의사가 120여명이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몰살시킴 왜?
코ro나 흰신이 에이즈처럼 똑같이 면역저하가 일어나
이미 접종자의 21%가 사망,중증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슴 이 발표를한 뉴질랜드 연구가 경찰이 체포. 먼?죄라도 지었나? --전세계 시민이 속고있슴.!.
이 코멘트가 더 역거운데@@Sennheiser999
과학적, 의학적 사실만을 이야기하실 뿐인데, 이렇게 조심하시면서 이야기하시는걸 보면...작금의 시대는 참...
고생 많으십니다!
@sibisi-ir5zj게이, 이런 단어 쓰지 마시고 좋고 정확한 ‘변태 성욕자’ 라는 말을 씁시다.
아닌걸 아니다하면 생난리가 나는 나라라서요 ;;;;; 그야말로 작금의 조선은 완전 남조선이거든요...
실제로 보건소 다니는 지인한테서 들었는데, 에이즈 약이 비싸다고 함. 그래서 다들 보건소에서 진료비 지원 받으면서 관리 대상자로 있다고 함. 그래서 한국의 HIV 환자는 나름 정확하게 숫자 체크 가능.
현재 만 오천명이 에이즈 환자고 그중에 90퍼센트 넘게 남자라는 통계가 있고, 매년 업데이트 잘되고 있음.
많은 성병은 여자들이 걸리기 쉬운데 에이즈는 남자 환자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건 항문 성행위에서 발현되는게 큰 성병임. 그러므로 제발 항문 성행위 하지 말자... 특히 여자와 남자라면. 남자끼리는 그것 말고 옵션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니까 제발 조심) 가끔 남친이 원해서 항문으로 한다는 여자들 얘기 들으면 섬뜩함.
애초에 나오라고 뚫린 구멍에 뭘 넣는게;; 취향은 존중하니 하다못해 보호장구는 꼭좀 하자.
하…정말 정말 일반인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계시는..이건 진짜 인류에 대한 숙원한 마음? 의학적인 책임감과 호기심과 담대함 이런게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늘 몸과 마음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교수님
부검결과ᆢ면역체계가 무너져 엉망이 되어 버린 신체내부ᆢ😱
교수님은 의료인이 아닌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배려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진것 같아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교수님들도 일반인들대상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거든요 전공분야 전문용어 로만 언급하다보면 듣는사람은 어렵게 느끼게되는데 쉽게 잘 설명주셔서 훌륭하십니다
듣다보면 금방 끝나버려
너무 아쉬워요.
인간으로서 알아야하고
사느라 멀리했던 나란 유기체에
관해서 자꾸 알고 싶어집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유성호법의학자님 고맙습니다.
제작진도요
모두 알고 있지만 그분들 눈치를 보면서 쉬쉬하는 에이즈의 감염경로를 말씀하신 교수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혼전순결 지키고 그냥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면 좋겠당..
아니 근데 진짜 유튜브 정책도 답답한게 콘돔이나 격렬한 성생활, 동성애자 이런 단어도 걸리는건가요? 아님 프로 불편러 때문이시겠죠?? 정확한 명칭을 뜻하는 단어가 있는데 영상 제작하시면서 적절한 단어에 대한 검열이 있다보니 참 답답하시겠어요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욕설도 부정적 표현도 아닌 말들이 불편한 사회라니…
동감합니다
정확한 명칭을 뜻하는 단어 마저도 음란물에서 남용되어서 그런듯요. 보호장구라는 표현도 좋은것같아요.
@ 그게 옳고 적절한 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 논리라면 부모님 관련 부적절한 언행이나 단어가 많다고 어머니 아버지 엄마 아빠 이런 단어 검열하는거랑 뭐가 다르겠어요... 자유엔 책임이 따른디는데 그건 자유로운 행동을 취한다음 책임을 지는거지 애초에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목적으로는 적절한 말은 아닌거 같네요..
@@Lsc229 제 추측이지 딱히 논리를 펼친건 아닙니다^^
0:24 똘똘이스머프 닮으셨어요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도구, 보호장구에서 오늘도 피식 피식 터졌습니다.
8:38 새침성호님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보는 재미가... 너무 귀여우세요. 오늘도 재밌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니 이보세욧 ㅋㅋㅋ 똘똘이 스머프라니 ㅋㅋㅋㅋ이마 탁 치고 갑니닼ㅋ
똘똘이 스머프! 정답입니다~~
듣고보니그렇습니다. ㅋㅋㅋ
ㅋㅋ진짜네요ㄲㅋㅋㄱ
헐 ㅋ 진짜 !
찰떡 !
신체기관은 각각의 정해진용도로만 사용해야한다는 말씀.
구강성교도 하지 마세요
딸딸이도 치지마세요
@@bbc93510 사출구에 삽입을 하면 망가지는게 당연한거임 ㅋㅋ 입은 애초에 삽입구고
아뇨. 안전한 성관계를 하는 게 좋겠다는 거고 혹시 걸리더라도 현재는 약이 있으니 의심되면 빨리 검사 받으라는 거죠. 예전엔 수혈로도 감염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루비-z4g아니긴 뭐가 아니야 똥꼬즈야ㅋㅋㅋㅋㅋ
2022년 기준 에이즈 환자 남자 984명(92.3%), 여자 82명(7.7%). 뭐 6:4나 7:3도 아니고 9:1이 넘는 성비를 보여준다. 당연히 동성간, 특히나 남자끼리 성관계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걸 아주 쉽게 알 수 있음. 물론 수혈이나 다른 감염 경로도 있긴 하겠지만 그건 미미한 수준이라는 걸 통계만 봐도 알 수 있음
에이즈 통계에서 유리한것만 쏙 건져서 동성애자를 탓하시네요???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역학조사에서 동성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65% 그리고 이성간의 교제만 한 사람은 35%입니다.
여기서 이성과의 교재만한 남성 35%이며 수는 약 245명에 달합니다
그에 비해 여성 에이즈 감염자는 75명이죠 이 말인 즉슨 1명의 여자가 다수의 남자를 감염시킨다는 겁니다 즉 1:3비율이죠 1명의 여자 성병 전파와 파급률이 높다는 것이죠.
그리고 성병 역학조사 설문지에도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동성과의 성교제를 하였을 때 동성애자로 분류 됩니다.
즉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여성과 성관계로 에이즈가 걸려도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동성과 성경험이 있다면 동성애자로 분류되죠.
제가 볼땐 양성 성경험이 있는 사람을 뺀다면 비율은 같으며
여성이 감염률이 낮다해서 여성의 성병전파의 파급력이 낮지 않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에이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병의 문제는 동성애자보다 이성애자들에게 발병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런 눈속임은 없었으면 합니다.
성병의 문제는 어느 한 부류로 묶는게 아닙니다.(다들 성관계안하고 사는거 아니잖아? 재수없으면 걸리는거야) 그러니 특정 집단을 혐오하고자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잘못된 사실임
@@freedom_855통계자료가 잘못된거라고 우기는거임?ㅋ
게이라서 그러니 이해점...@@와우-j8d
떵꼬에 하는데...왜...안껴............연약한 귀두세포로 에이즈가ㅠㅠㅠㅠㅠ
전체 HIV로 인한 국내 에이즈 환자는 93%가 남성임. 만약 이성간 성관계가 주된 감염원이라면 에이즈 환자의 성비가 거의 비슷해야 하는데 남성의 비율이 유독높다? 즉 동성관 성관계 특히 게이들이 주로 걸린 다는 뜻. 뿐만 아니라 수많은 성병 감염의 통로도 게이들임. 근데 무슨 자유니 lgbt니 이러면서 떠드는게 참..
모든 성병 전염병 성범죄 살인 강간 데이트 폭력 아동학대 등등 전부 이성애자 비율이 압도적인데 이성애 금지해야 되는 거 아니노?
그것보다는 남자랑 여자 비교했을때 업소 가거나 불건전한 이상한 짓 벌이는 "주고객층"이 대부분 남자라서 그런듯. 여자는 대부분 기껏해야 성매매종사자..?니깐 한정적이고. 업소녀보다 업소남이 더 많단 소리임
@@phk1323그렇다기에는 구조상 남자가 여자한테 감염될 수 있는 비율이 엄청 낮음 그에 비해 여자는 감염이 잘됨
업소가 대부분이면 남녀 비율이 그래도 반반 나와야함
그리고 무엇보다 감염자 여자 대부분은 직업이 창녀가 아님 대부분 남편에게 옮겨진 유부녀들임
@@phk1323주고객층 남자가 이성애자일텐데 아내나 애인한테 옮기면 성비가 비슷해야된다고 근데 남자가 압도적이라자나 그면 게이자나 머리가 나쁘세요?
머라는거야 그업소 주고객층 남자가 이성애자이면 자기부인 애인한테 옮길텐데 그럼 성비가 비슷해야지 대부분이 에이즈환자가 압도적으로 남자이면 게이말고는 설명이 안되지 실제로 에이즈치료의사들 인터뷰들어보면 거의 백프로 게이라고 했고 심지어 에이즈 요양병원에서 치료중에도 지들끼리 눈맞아서 떡치다가 걸리는 게이들도 많다고 했음 이미 에이즈걸렸는데도 정신을 못차리고..@@phk1323
일주일에 두번 업로드 너무좋아요~
지금 에이즈 약이 나와서 에이즈로 인한 사망이 줄자 나온게 원숭이두창... 조심스럽지만 이쯤되면 천벌이 맞다...
동성애자 축제에서 퍼진 원숭이두창은 벌써 엔데믹으로 끝낫습니다.
하지만 이성애자 사이에서 퍼진 임질과 매독은 언제 종결됩니까??
천벌은 동성애자가 아니라 우리가 받아야지요
성병에 있어 방역에 힘쓰는건 동성애자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성애자들은 손가락은 다른곳을 가르키며 안전하고 깨끗하다 방심하면서 성병은 남몰래 더 전파시키고 있죠.
그리고 병에걸렸다고 천벌을 받으면 안되죠. 알고서 전파한거면 몰라도..
병은 어쩌다가 걸리는겁니다. 빠르게 우리가 양지로 올려서 치료해야 전염을 막을 수 있어요. 병에 걸렸다 하여 천벌을 받아야하는 관념은 옳지 않습니다.
근데 수혈을 받은 사람들도 걸릴 수가 있기 때문에 나쁜행동만을 했을 것이라고 몰아부치기는 좀 그렇죠. 난잡하기로야 극히 일부의 대형교회 목사들, 근데 그들 에이즈 안걸리더라고요, 할렐루야!
@@bostonchoir 질병관리청 통해서 나온 통계 보면 2019년에서 2023년까지 성접촉으로 에이즈 걸린 환자는 69.9퍼센트. 이외의 감염경로는 주사기 공유, 수혈, 의료종사자 사고, 또는 에이즈 환자의 출산 및 모유 수유 등이 있는데 특히 수혈은 한국에서 극히 드물고, 나머지 30.4 퍼센트 안에 무응답자들 까지 있으니 에이즈는 성병 특히 항문성교를 통해 감염이 쉽게 되는 걸로 결론 내리고 추적 조사하고 그럽니다. 이 모든건 인터넷에 국내 에이즈 환자만 쳐도 나오는 거에요, 할렐루야 조롱 여기서 하지 마시고요ㅋ
에이스가 항문성교로 인한 전파가 주된 경로라는 부분은 감염자의 남녀 성비를 보면 됨. 이성간의 성관계로 인해 재수없게 걸리는거라면 에이즈 감염자 남녀 성비가 5:5에 가까워야지 9:1 은 말이 안됨. 9:1 에서도 여자 1은 양성애자한테서 질내 상처나 항문성교로 옮은거라고 봐야지 특히 우리나라는 포경 수술을 거의 다 하기 때문에 원래 점막이었던 귀두 부위는 각화되서 그냥 피부처럼 되 있고 남자 성기에 점막이라고는 요도 입구 밖에 없는데 다량의 바이러스가 옮겨와야 감염되는거라 그 확률은 극히 낮지. 만약에 요도 정도의 점막으로 감염되는거면 전체가 점막으로 이루어진 질이 더 감염에 취약할텐데 그러면 여자가 걸리는 비율이 훨씬 높아야됨. 아프리카 같은 나라들은 윗댓에도 있듯이 기본적으로 포경수술의 비율이 낮고 귀두라는 엄청나게 큰 점막조직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격한 성관계 도중 상처가 나기도 쉽고 거기에 열약한 의료체계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거임. 이상한 인권, 동성애 단체 때문에 진실을 제대로 이야기 할 수도 없는 이현실이 정상적인 이성관계를 하고 사랑을 나누는 젊은 남녀들에게 더 큰 불안만 심어주는 이꼴이 참 우습고 한심함
동의함 걍 시발 팩트는 나와있는데 발언 절때 안하고 존나 애둘러 말함 ㅋㅋㅋ 걍 시발 게이항문 섹스라고 말하라고
@@LANA-cv4tm그치만 자료는 없죠? ㅋㅋ
@@6666-Fact_Attack 무슨 자료요?
자료가 없는게 아니라 인권이란 이름으로 자료공개 거부하고, 자료를 만들려고 하면 현장에서 의료인들이 만들어야 하는데, 자료를 만들지 못하도록 인권이란 이름으로 모두 무기명으로 치료가능하고 막고 있다. 정확한 질병 전염과정을 강제로 추적하도록 에이즈 환자에게 강제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함.. 에이즈환자임을 인지하고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고 성관계를 하는 것은 극악한 범죄로 처벌해야 한다. 이것은 살인행위와 같은 것이다. 코로나19걸린사람이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과 접촉해도 조사받았는데.. 이것은 에이즈이고 상대방 인생을 망치는 일이니 반드시 입법시켜서 처벌하도록 해야 한국 사회가 지켜진다. 그리고 에이즈 치료는 무료로 거의 한달 비용이 1백만원이 세금으로 지불되고 있다. 이것도 일반인처럼 비용부담(30%)을 시켜야 에이즈에 경각심을 가지게 된다. 지금 에이즈 감염자 추세는 어린 남학생들이 주류를 이룬다. 무엇때문이겠는가? 불쌍한 아이들이다. 자료없다고 이런 답을 다는 이들이 한심할 따름이다. 한국에도 트럼프같은 대통령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언제까지 인권이란 이름으로 이들의 행위를 숨겨야 하는가? 같은 이성애자들은 바람을 피워도 사회적 지탄대상이 된다. 이들은 에이즈를 감염시켜도 인권으로 보호할 것인가? 상대방의 인권은 없는가? 잘못된 인권은 반드시 스스로 파멸할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에이즈이기도 하다. 처음에 에이즈는 게이병이었다. 게이들이 커밍아웃하면서 살려달라고 스스로 드러낸 질환이다. 지금은 일반적 용어로 바뀐 것 뿐이다.
onebody 에서 퍼온 글
1978년 조사에 의하면, 75% 의 게이들이 평생 100명 이상의 섹 스 파트너들을 가진다고 한다. 15%는 100~249명, 17%는 250~499명, 15%는 500~999명, 그리고 무려 28% 는 1,000명 이상의 섹 스 파트너를 가진다.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43% 게이들은 평생 500명 이상의 파트너를 가지며, 28%는 1,000명 이상의 파트너를 가진다고 한다.
점막이 약한 부위이긴 하지만 에이즈 감염은 보통 상처로 인해 전염됨. 질은 분비액이 나오는 선이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상처가 안나지만 항문은 답이 없음. 그래서 쉽게 찢어지고 감염되는것. 실제로 상처난게 아닌 경우 환자와의 한번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매우 적음. 높게 잡아도 1.4%
말씀 하나하나 인간과 이웃, 환자에 대한 경외심으로 꽉 차신 분, 고개 숙이지 않을 수 없네요. 부디 건강하시기를.....
유성호 교수님은 조곤조곤 설명을 잘 하시는데. . 끝낼 때는 쿨하게~~ 간간히 박피디님과 제작진들의 티키타카까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유성교가 아니라 유성호 교수님입니다....
수정했어요~~ @@llilll3574
ㅋㅋㅋㅋ아니ㅋㅋ오타가나도 어째 성,..ㅋㅋ수정하셔서다행ㅋ
안전하지 않은 성생활... 점막이 찢어질 정도의 성관계, 그걸 항문성교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알면서....
민망하고 익축치 않으셔서 그런 거 같아요. 사실을 이야기해도 젠더이슈때문에 괜히 말이 와전될까봐서 그런 거 같기도 그렇고.
정상적인 성생활이라도 과격하게 할 경우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옮길수도 있어요. 왜 꼭 그것만 생각하시는지는 이해는 가지만 딱 그것만 지정해서 이야기 하시는건 굉장히 큰 오류를 만드시는 겁니다.
@@퇴근-l7iㄱㄴㄲ용 이성이랑 하다가 걸린 사람도 있는데 물론 항문성교가 더 위험하긴하겠지만요
ㄱㄴㄲ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jaecucum
질점막도 상처가 날 수 있고 구강성교 시 구강점막도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어디에 하든 과격하지 않게 하고 통증이 있다거나 하면 중지하고 암튼 항상 서로 아끼면서 해야죠.
저런 에이즈는 나라에서 100% 보험료 나와서 공짜로 치료받는데, 백혈병 같은 질환은 100% 보험도안해주고 거기에 70세이상 노인은 산정특례대상도 안된다는게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보험을 해주는 건 감염자들을 철저하게 통제하기 위해서임. 그냥 방목해 두면 백혈병, 노인질환 등과는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재앙이 되기 때문임.
간병비도 공짜
70대는 산정특례 안되는군요? 첨 알았네요
짧게 생각하시면 개인의 이득으로 보이겠지만 불치병의 관리는 국민을 위한거에요…. 국가가 지원해도 저렇게 죽는 사람 걸려오는 사람이 있는데 없었으면 더 대책없었을 걸요
단편적으로 보지 말고 길게 봐라
약값 지원안해주면 안해준다고 약 안먹고 에이즈 ㅈㄴ 전파시킬텐데 감당이 안되지 않을까
요즘 젊은세대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네요.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의 인구대비 에이즈 감염율은 동성애자가 월등히 높다고 나옴. 뿐만 아니라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콘딜로마 등 모든 성병의 감염율이 훨씬 높다고 함.
옹호자들은. 이제는 그뻔한 데이터를 아니라고 하니..
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동성애자 특히 게이들이 파트너를 자주 바꾼다고 함. 우스갯 소리로 게이 커플 10년은 평생 산 부부와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근데 이악물고 차별적인 데이터라고 박박 우김 ㅋㅋㅋㅋㅋ 그냥 이기적인 사회 불량품들임
안녕하세요 교수님 그알에서만 뵙다가 개인 채널로 뵙게 되어 더 반갑습니다😊
앞으로 들려주실 다양한 이야기들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까 서혜진변호사님과 박pd님 라이브 듣던중에 유성호박사님 은근 유쾌하신 개그코드가 있으시다고 하더니 갑자기 빵!! 터졌네요!! 유성호박사님!! 진지하고 심오하게 듣고 있는데 갑자기 꽈추형이라뇨!!! ㅎㅎㅎㅎㅎㅎ
저도 빵터졌어요 ㅋㅋ
새벽에 우연히 보게 됐는데 영화보다 더 몰입감 최고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정주행 6편 다 보았네요~
교수님 너무 멋지고 경이롭습니다
ㅋㅋ 장인정신으로..존경합니다교수님~진짜 소명감으로 열심히 사시는분
제가 접한 I+ 환자의 99%는 남자였습니다...
유성호교수님 바쁘신 와중에 유익한 영상만들어주심 진심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해주셨으면합니다 많이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범죄로 인한 부검소견만 듣다가 감염의 의한 부검얘기를 들어보네요 새삼 잊고 있었던 바아러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도움이 되네요😮😮😮이 채널이 정말 건전한 성생활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구독자가 늘어나서 꼭 골드회원 됬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설명 유쾌해요 와.. 어쩜 이렇게 빠져들게 설명을 하시죠?? 동시대에 살고 유 교수님께 강의 듣는 학생들 부럽습니다..
법의관님 존경합니다
에이즈의 대부분이 동성애 성관계. 이런것도 아이들 성교육 할때 같이 해야되는데...모든가능성을 다알아야됨, 요즘 동성애가 너무 미화되는 느낌강함
동성애가 문제가 아니라 콘돔을 안 끼고 피가 날 정도로 격하게 해서 그런다고 나오잖냐. 영상을 봐도 이해를 못 하는 건가?
온몸에 염증이라니 정말 정말 아팠겠다...
아 ㅋㅋㅋ 밥먹으면서 볼 영상 찾다가 이거 썸넬 뜬 거 보고 ㅋㅋㅋㅋ
'아... 재미는 있겠는데...'
하면서 5초간 망설였습니닼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켜놓고 후다닥 먹는중ㅋㅋㅋ
교수님의 "법의학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 영상을 보고...교수님께 경외심, 내적 위로와 치유가 되었고, 하이데거의 '죽음을 향해 앞질러 달려가 보면서 나의 본래적인 '존재'가 드러난다. 그렇게 집착했던 것들의 우선순위가 바뀌게 된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교수님의 순수한 언어와 모습 속에 이미 철학의 완성은 물론 죽음 넘어선 신의 경지의 해안, 해탈...존경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교수님도 늘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유성호 교수님 채널이 있다는 걸 알고 후다닥 찾아왔어요. 구독 누릅니다 ❤
HIV감염자나 에이즈환자는 병원 수술실사용도 못 한다고 들었네요
베를 열면 배안에 고름이 꽉 찼더라는 소리 들은적 있음 ㅜㅜ 어휴
에이즈 환자 내가 아는사람 같내요 의문이나서 ~~
다른사람이랑 달라서 부검하셨네 그 당시 신문에도 났어는데 오래되었군요
안타까워요
교수님 설명은 너무 좋으신데 제작진분들의 질문이 그에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말을 정제하여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교수님은 언어에 조심하면서 말씀하시는데 질문자가 편견과 차별적인 언어를 사용하시네요
@@김영희-g6o1q 동성애자에게 보호는 불필요하지 않나요?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신 일을 하고 계시네요
와 서울대 법의학 교수님 하니까 그냥 무한 신뢰 바로 구독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의학이 서울대랑 극소수빼고는 없지않을까싶네요. 지방삼룡의에도있을까여?
교수님 언제봐도 지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설명을 진짜잘하시네요❤
콘돔이 왜 금지단어입니까 콘돔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합니다! ㅠㅠㅋㅋㅋ
오늘도 감사드려요 ^^💗
여자들은 자궁암 검사 국가검진에있으니 염증 검사 보통 같이 하는데 남자도 성병 검자 국가 검진에 있었으면 좋겠음..
자궁암검진 시기아니더라도 성병검사 국가검진에 들어가야 억지로라도 할듯..우리나라가 점점 성에 개방적인데 병원검진은 폐쇄적인 경향임..
와와👍👍👍
유튜브개설한줄몰랐는데 개설하셨네요~!!늦게알아서 죄송하지만 일단 구독,좋아요부터 누르겠습니다
변태적 쾌락추구의 난잡한 삶의 끝이라, 개인적으론 별로 동정이 안 가는데...말씀하시는 게 꽤 인정스러우시군요.
사건의뢰 라이브 방송 보고 들어왔어요~ㅎ
정말 인간은 디테일하게 만들어져있음. 하지말라는 짓 하면 죽는거지.
아뇨.
에이즈 군사무기로 개발된 것. 누가? -- 카/하자리안 마피아
2014? 17? 에이즈학회에 참석하려던 전문가 의사가 120여명이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몰살시킴 왜?
코ro나 흰신이 에이즈처럼 똑같이 면역저하가 일어나
이미 접종자의 21%가 사망,중증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슴 이 발표를한 뉴질랜드 연구가 경찰이 체포. 먼?죄라도 지었나? --전세계 시민이 속고있슴.!
각종질병으로 즉으니 흰신때문이라고 ..최근에서야 의사들도 눈치보며 말하기 시작.
하늘의 심판😅
그러게요. 이게 바로 뻥하고 사람이 갑자기 만들어졌다고 하는 말은 말도 안되는 말!
@@초록이해피트리혹시 개신교에요?
성경에 보면 발굽달린 고기만 먹으라던데 닭 먹으면 죽나효? ㄷ
새로운것을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시청하니...더 잼있는거 같습니다 이해하기도 쉽구요...
건전하지 않은 성생활을 조심스럽게 표현 하셨네요 보건협회 자료에 의하면 에이즈환자 97프로가 동성애자들이었습니다 그외 환자는 양성애 배우자에게 감염된 경우 에이즈 아동성애넘들에게 성폭행 당한 경우도 있었고요
또 개소리 장황하게 한다… 에이즈 환자에서 남성이 95%가 안되는데 97%가 동성애자면 2%이상이 여성 동성애자게? ㅋㅋㅋㅋㅋㅋ 어휴 한심하다 언제적 찌라시고
제가 그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성폭행 당한 이후로 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 항문에 삽입한다는게 말이되나요? 정상인은 이해할 수가 없어요.
게이들 너무 무서워요
일반인에게도 성폭행을 해서 피해주는 경우가 있어요. 게이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고 그들에 성생활에 무지한 일반인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 나중에야 알게되지요 ㅠㅠ
@@장지연-g3z 아니, 어쩌다.... ...
통계청에 의하면 성범죄 가해자의 99%는 남자고 강력범죄 가해자의 96%는 남잔데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하고 국가 감시 대상으로 선정하는 게 옳음.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호,기묘하고 신기해요 들을수록
암튼 흥미롭습니닷~
목소리가 듣기 편안합니다~~^^
피디님~ 진짜 일반인 분들이 궁금한 것들을 모두 질문해 주시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
상처나 나는 안전하지 않은 성생활이 어떤 경우인지가 매우 중요한 거네요. 에이즈 검색하면 항문성교시 상처에 의한 감염 위험성을 분명히 언급하고 있네요. 남녀간에는 잘 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자랑스러운 휼륭한 학자님이세요 최고이십니다
사건의뢰나 데맨톡 영상을 보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잘 죽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뇨.
에이즈 군사무기로 개발된 것. 누가? -- 카/하자리안 마피아
2014? 17? 에이즈학회에 참석하려던 전문가 의사가 120여명이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몰살시킴 왜?
코ro나 흰신이 에이즈처럼 똑같이 면역저하가 일어나
이미 접종자의 21%가 사망,중증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슴 이 발표를한 뉴질랜드 연구가 경찰이 체포. 먼?죄라도 지었나? --전세계 시민이 속고있슴.!
각종질병으로 즉으니 흰신때문이라고 ..최근에서야 의사들도 눈치보며 말하기 시작 ..시민이 겪는 모든것은 의도된 조작.사기임
교수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와.. 저 이 채널 지금 발견했어요.. 유성호 교수님 서울대 법의학자시면서 스모킹건에도 나오시고 그알 자문위원으로도 엄청 익숙하신 분이라 팬심으로 지켜보던 분이거든요. 부검에 관심 많습니다.. 에이즈 사망자는 일반인이랑 뭐가 다른지 궁금해서 클릭했구요 구독과 따봉~! 눌렀쪄용 으힛😁😁
이걸 모두가 봐야합니다.. 이게 진짜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서 혹시 병에 걸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정신과 욱신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잘못된 생활부터 경계하고 절제있는 삶을 사는 게 옳다고 생각하며 법의학자의 어려움을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내 소중한 신체를 함부로 놀린 결과물.
와 염증덩어리... 염증 하나만 있어도 아퍼죽겟는데 온몸이 염증이면;;
어릴땐 몰랐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성관계가
굉장히 위험한거 였음...
잘 모르는 사람 알게돼서
썸 좀 타다가 사귀는거.. 위험한거 같음.
나이들수록.. 그걸 알게됨.
지금은 누구 만나려면
천천히 오래 보던 사람아니면
진짜 어려울듯함..
아니면 솔직히 말하고
서로 검사하고 확인후에 하자 할때
수긍하면 모를까..
상대의 성생활이 어떤지는
대화 좀 해본다고 알수가 없으니까..
유성호 교수님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짧은 영상 감사요❤
진짜 궁금했던거 다 질문해주셔서 사이다예요ㅋ
부검하시는분들 대단하신분들이구나...들으면 들을수록
지루함 조금도없이 너무 감사한마음으로 보게되네요 구독했어요 진짜최고
인간의 욕망이 그 한계를 벗어나면 늘 어김없이 벌이 기다리는 시스템을 마련되어 있다
그 부검 뒷이야기보다는 왜 걸리냐와 기전에 집중되어있는 영상인듯
막상 에이즈 부검이야기는 3:00 여기만 나오네요 ㅋㅋㅋ
제목 수정해주세요
에이스->에이즈
유성호 교수님 응원합니다 🎉🎉🎉
존경하는교수님을
스모킹건에서도뵙고.여기서도뵙고.너무너무영광입니다.
헉 입질의 추억님이랑 엄청 똑같아요 형제인줄
헉 나도 그생각. 두 분다 구독하고 있어서 추천영상이 같이 뜨는데 진짜 누가 누군지ㅋㅋㅋ
유교수님 수고하십니다
"사건의뢰 구독자들" 대신 유성호교수님께 박PD님이 Q&A 🎉🎉🎉🎉
부검할때 진짜 위험하겠어요. 피 라도 튀는 날엔...
결론은 순리대로 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교수님 마산에 강의하러 오셨을 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때는 부끄러워서 질문도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그 때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평생의 존경하는 분입니다❤❤❤❤❤
진짜 대단하신 분 유교수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