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있어도, 투쟁은 여기에 -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니토덴코 주주총회 일본 원정투쟁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니토덴코는 2022년 발생한 화재를 핑계로
    구미공장을 강제 청산했다.
    노동자들의 고용승계 요구는 거부한 채
    생산물량만 평택 공장으로 이전하고
    신규 인력 30명을 채용했다.
    공장 강제 철거를 막아내고 손배가압류를 견디며
    2년의 시간 동안 투쟁하고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조합원들이
    니토덴코 주주총회에서 직접 고용승계를 요구하기 위해
    일본 원정 투쟁에 나섰다.

КОМЕНТАРІ • 3

  • @vijaypatil379
    @vijaypatil379 Місяць тому

    I can understand just little bit of conversation but I understand your plight for the justice. I can’t do anything but support you by comment. Have a nice day and nice meal.

  • @user-jb1re5lv5m
    @user-jb1re5lv5m Місяць тому +1

    옵티칼보며 공룡 구독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너무 생생하게 담으셨어요 최고입니다

  • @hoonlee8452
    @hoonlee8452 Місяць тому +2

    옵티칼 조합원 동지들,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더욱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온맘으로 지지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