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노동자를 자르는 방법;1).일정 인원구조가 정규적으로 있음. 해고제안 법리;정당한 해고 이유없이 정리 할때,1)솔직히 ~이러하니 퇴출 대상이니 나가 달라 위로금 주겠다..첫단추;증거 수집해서 ..이성적으로. 2)2째 기술;업무로 부터 배제;정보차단하고 ..결제 못하게,정보 밖에 있고 3)보직;견장,팀장,본부장..출근하지만 허수아비 모욕감느끼게..중견 지연 4)대기업의 마지막 단계;영향교육 ,직무교육 별 쓸잘데기 성교육 등등 특정업무로 빼낸다 5)테스트;시험과정 ,시험 성적,모두 숨긴다..이게 업무와 어떤 상관있나 알려주지 않는다. 6)대기 발령 상태로 둔다..오래가지 않는다. 불이익 임금삭감 벌 세운다. 7)배치전환 일어난다===단순 물량 많고 평가 쉬운 일 준다.신입이 하는 일..을 준다.. 8)조치;경미한 경 징계 연봉 삭감 시도 계속..삼감 최저임금까지 감 9)의제해고 또는 정리 해고(회사가 어려움을 서류로 맞춘다 실제 흑자라도)1년 1년 아니면 10개월 맞고 돈 받고 나갈레? 전략적 해고를 박근혜때 들여 올려고 했었다. 요건 맞춘다 2)
저도 당해 봤습니다. 직장 내 위협, 직장 내 왕따, 업무 배제, 못하는 업무 지시, 비웃음, 성희롱, 은근한 말로 자신감 결여되게 만듬, 실제 국내 제약 중견기업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다행히 첫 회사에서 불러서 재취업 되었지만 정말로 그 회사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수는 모르겠지만,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회사입니다. 이런일이 있으신 분은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증거를 만들어서 노무사님과 문의 하시어 노동청 국내기관에 신고하기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50명 정도 있는 직장에서 1년채우기 일주일 정도 남기고 나가주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챙겨주고 이런것도 없이요.. 갑작스런 통보로 어렵다고 하니 위에서 언급하신 일들을 차례로 주고 있는데, 갑자기 점심시간에 일을 시킨다던지 출근시간 전에 나와서 뭘 하라고 하던지 하는 형식입니다.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지금 회사는 정리해고를 들어 가기 전에 자진퇴사를 받고 있습니다. 자진퇴사시에는 6개월치 월급과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진퇴사를 하지 않고 버틴다면, 자진퇴사 기간이 지나고 나서 정리해고를 하겠다고 협박 및 겁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리해고를 할때는 6개월치 월급을 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좋게 말할때 자진퇴사를 하라고 강요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심정이 너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력3년 이하 현재 중고신입 8개월차 입니다.. 중소기업 입니다. 개발 업무를 너무 못해서 약 3주전 부서이동 통보를 받았습니다. 4월말에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이 끝나면 부서이동을 하고 거기서 회사 프로세스 교육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부서이동을 하더라도 개발 업무를 할 수 있다고는 하였으나 마음은 좋지 않습니다... 통보를 받기 전에는 10개 정도 일을 하였으나 지금은 2개 정도 일을 받아 하고 있습니다. 그 두 개조차도 제가 요청을 하여 받았습니다. 나머지 8개는 다른 직원이 부담하여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저도 해고 전을 밞고 있는 건가요..
직원을 일 하게끔 관리하셔야 하는데, 이건 경영관리 상담을 받으셔야 되는 부분이고요, "뺀질거란다, 거짓말한다, 짱박혀 쉰다"는 해고사유가 될 수 없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가 확인돼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짱박혀 쉰다는 것이 근무지 이탈을 의미한다면 언제 몇시간 정도 근무지를 이탈했는지 확인이 돼야 합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박근혜때 쉬운해고가 통과되었어야 지금 일자리도 더 늘어났을겁니다.. 그때 해고 죽어라 반대한사람들이 죄다 능력없는 40대 이상 공무원들 아닙니까? 그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무슨 효율을 내는지 아세요? 지금 구청 사무실 아무곳에 한번 들어가서 풍경을 보세요 제발 허구한날 쳐 놀고 대놓고 업무용PC로 딴짓하고 2021년인 지금도 이런일이 즐비한데 이런사람들을 당당하게 쉴드쳐준다는게 참.. 그러면서 자기는 정의의 노무사 이런타이틀을 원하신건가요? 쓸때없이 노동자편만 들지말고 진짜 억울하게 피해입은 노동자만 구제를 해주시라구요 기업이 자르려는 직원은 물론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합리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자르는겁니다.. 당신같은 노동자만 바라보는 사람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지는것 또한 제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ㅎ 노동자 노동자 외치면서 자기는 선의의 편에 서있다고 착각하지 마시구요
그런사람은 회사에서 충분한자료들로 충분히 해고가능합니다 상대작으로 근로자보다 회사가 유리한자료들을 훨씬 많이 갖고있어서 억울한 직원짜르는것도 어렵지않아서 실제로 거지같은직원짜르는 거 일도아닙니다 님이 언급하는 그런 직원들은 소수입니다 억울한 노동자입장에서 도움주려는 노무사채널에서 적어도 초치지는마세요
회사가 노동자를 자르는 방법;1).일정 인원구조가 정규적으로 있음.
해고제안 법리;정당한 해고 이유없이 정리 할때,1)솔직히 ~이러하니 퇴출 대상이니 나가 달라 위로금 주겠다..첫단추;증거 수집해서 ..이성적으로.
2)2째 기술;업무로 부터 배제;정보차단하고 ..결제 못하게,정보 밖에 있고
3)보직;견장,팀장,본부장..출근하지만 허수아비 모욕감느끼게..중견 지연
4)대기업의 마지막 단계;영향교육 ,직무교육 별 쓸잘데기 성교육 등등 특정업무로 빼낸다
5)테스트;시험과정 ,시험 성적,모두 숨긴다..이게 업무와 어떤 상관있나 알려주지 않는다.
6)대기 발령 상태로 둔다..오래가지 않는다.
불이익 임금삭감 벌 세운다.
7)배치전환 일어난다===단순 물량 많고 평가 쉬운 일 준다.신입이 하는 일..을 준다..
8)조치;경미한 경 징계
연봉 삭감 시도 계속..삼감 최저임금까지 감
9)의제해고 또는 정리 해고(회사가 어려움을 서류로 맞춘다 실제 흑자라도)1년
1년 아니면 10개월 맞고 돈 받고 나갈레?
전략적 해고를 박근혜때 들여 올려고 했었다.
요건 맞춘다
2)
시청 감사합니다
연봉삭감.. 제가 당햇던거네요
늘 감사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방어해볼 방법만 고민하다가 ...자주 시청후 이젠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한번쯤 생각해보게되는 그래서 유익한 정보채널입니다^^
프리시젼님 중고 거래 사업 , 투잡 관심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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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MN-dSC-1rLc/v-deo.html 입니다 :)
얼마나 내가 쓸모가 없으면...하는 자기고민도 필요할거같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회사가 근로자를 퇴출시키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필요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게요
저도 김노무사님처럼 약자들의 편에서 변론하는 노무사가 되고 싶습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노동인권을 존중하라고 노동법을 만들었듯이
이렇게 사실상 해고를 위해 프로그램화된 자존감,인권 말살에 대한 유관기관들이 좀 더 민감하게 고려해줬으면 하네요.
참 어려운 문제 입니다. ..ㅠㅠ
@@TV-bk8fv 사람 중요한지 모르는 회사가 넘치고 사장이 욕심을 양보하면 더 위로 올라갈수있는데 이기적인 욕심이 문제죠
T인 나는 일안시키고 월급? 개꿀
어쨌든 나갔어야 하는것같아요. 그럴 수 밖에 없는 사내 분위기 였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다. 노동자도 잘 알아야 자신의 권리를 찾을수 있는것같아요. 단계별 현명한 대책법두 소개 부탁드려요 :)
네 단계별 대응법 역시 한번 촬영해 올려보도록 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 마음에 은인입니다. 결국 퇴사군요. 그럼 이 프로그램을 무념무상으로 받아 드리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겠네요 ^^ 이런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당해 봤습니다. 직장 내 위협, 직장 내 왕따, 업무 배제, 못하는 업무 지시, 비웃음, 성희롱, 은근한 말로 자신감 결여되게 만듬, 실제 국내 제약 중견기업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다행히 첫 회사에서 불러서 재취업 되었지만 정말로 그 회사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수는 모르겠지만,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회사입니다.
이런일이 있으신 분은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증거를 만들어서 노무사님과 문의 하시어 노동청 국내기관에 신고하기기 바랍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신고해두대겟니
외국계은행 근무중입니다. 4년 근무 하였고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 받아 업무권한 모두 뺏기고 가든리브 받은 상태입니다. 위로금에 싸인 안한 상태입니다. (전체 인원40명 중 5명 권고사직 상태) 현재는 이직처 바로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어떤 대응이 현명할까요?
재직이냐 퇴직이냐를 조언하긴 어렵습니다. 싸인 거부 시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만 싸인 후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위로금이 그정도의 보상이 되는지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노무사님!
공부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50명 정도 있는 직장에서 1년채우기 일주일 정도 남기고 나가주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챙겨주고 이런것도 없이요.. 갑작스런 통보로 어렵다고 하니 위에서 언급하신 일들을 차례로 주고 있는데, 갑자기 점심시간에 일을 시킨다던지 출근시간 전에 나와서 뭘 하라고 하던지 하는 형식입니다.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여쭤봐도 될까요?
선생님이 나가셔야 할 의무 없습니다. 사직서 제출하지 말고 자리를 지키시는 게 맞을듯 합니다.
이영상을 조금만더 빨리 봤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4~7번까지 진행됐고 부서 이동으로 힘든 찰라에 8번이 진행 될까봐 이번주 금요일까지 다니기로 하고 사직서를 쓴 상태 입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나를 알아주는 더 좋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계시고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이 그렇더라고요. 막다른 골목인중 알았는데 거기에 또 다른 문이 있다는 것을…다들 힘 냅시다.^^
좋은 내용입니다
직무향상교육 대상자가 되는 건... 무섭네요.. 의제해고절차...교묘하다...
그게 무서운 거죠 기술을 쓰는 거니까요..
직무향상교육이 왜 해고대상자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여...머지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지금 회사는 정리해고를 들어 가기 전에 자진퇴사를 받고 있습니다.
자진퇴사시에는 6개월치 월급과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진퇴사를 하지 않고 버틴다면, 자진퇴사 기간이 지나고 나서 정리해고를 하겠다고 협박 및 겁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리해고를 할때는 6개월치 월급을 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좋게 말할때 자진퇴사를 하라고 강요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심정이 너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판단을 대신 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회사가 정리해고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 선생님이 그 대상자에 포함될지를 예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TV-bk8fv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우선 정리해고 요건을 갖추었고, 저는 대상자입니다. 버티고 싶은데 불가능하겠죠?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오래전 글이었네요.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용역계약직이고 회사에서 경영상 인원감축으로 3월 31일까지 일하고
실업급여는 계약만료 라고합니다
그러면 2년 1개월이되는데
권고사직이 아닌가요 ?
제가 실업급여탈수 있는지
궁긍합니다 ㅠㅠ
계약만료도 실업급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사상사들은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었고 8개월을 더 버텨서 2년은 채웠고 더이상 버티지 못해 그만뒀었지만 실업급여 받을려니 자진 퇴사라고 해서 못받고 있습니다 노동청에 신고 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1.정리해고 대상자는 누가 어떻해 선정하나요?
인사팀 대리~과장 이런 사람들이 선정하나요?
2.희망퇴직자들 99%는 버티려 고해도 못 버티고 나가게 되나요?
회사마다 다릅니다. 희망퇴직과 정리해고는 달라서, 희망퇴직(사직권고)는 당사자가 버티려면 버틸 수 있지만, 경영상해고를 적법하게 한다면 특별한 잘못 없이도 해고될 수 있습니다. 적법 요건은 법이 정하고 있고요.
고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사업주로서 부득이한 해고의 경우에도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감사한 근로자분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고 대우받도록 해드릴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근로자분들을 위해 영상 참고하며 선한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력3년 이하 현재 중고신입 8개월차 입니다.. 중소기업 입니다.
개발 업무를 너무 못해서 약 3주전 부서이동 통보를 받았습니다.
4월말에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이 끝나면
부서이동을 하고 거기서 회사 프로세스 교육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부서이동을 하더라도 개발 업무를 할 수 있다고는 하였으나 마음은 좋지 않습니다...
통보를 받기 전에는 10개 정도 일을 하였으나 지금은 2개 정도 일을 받아 하고 있습니다. 그 두 개조차도 제가 요청을 하여 받았습니다.
나머지 8개는 다른 직원이 부담하여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저도 해고 전을 밞고 있는 건가요..
일거리를 줄여가다가 퇴사압박하는 건 흔히 볼 수 있는 스토리에요. 일을 요청해 받으신 건 잘하신 거에요. 계속해서 일을 달라 요청하고 그 흔적을 남겨두세요.
현재 반복적인 징계와 > 지노위 부당징계인정 이 싸이클이 반복되고있습니다. 시간은 회사의편이라 머리가 터질꺼같아요...ㅠㅠ 괴롭네요
ㅜㅜ 힘내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직장다니다가 짤리면 실업급여받으면서 머해야되나 진짜 닭튀겨야되나 퇴직금갓다가
부당하게 며칠에 그만두라해서 이미 짤리는거에 대한 대비했는데 갑자기 계약까지 더 근무하라고 하는데 좀 난감하네요..이럴때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사직의사 밝히고 꾸역꾸연 한달만 일해주고 나기시면 돼죠
시실 뭐같아서 그만둘때연 도의적인 부분만 생각않는다면 무단퇴사해도 되는건데
와 살벌하다...
나갈 수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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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업이 성장하려면 필요없는 사람은 내보내야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되게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업이 계속해서 성장을 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어서 생기는 비극이죠. 내부요인이든 외부요인이든 기업경영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저희 아파트 관리소 직원은 소장포함 5명인데요,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할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따져봐야합니다. 총 직원 기준 5인이 아니라 상시근로자수 기준으로 5인이상이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예요
시청 감사합니닫 :)
대한민국 법 참 희안해 서로 안맞으면 갈라서는거지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30명정도 되는 회사에서 근무해서 약7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노동자 퇴출프로그램 이 법제화하려고 했다니 사실 현실 실제상황이라는 것이죠!!!? 알고보니 모를때가 더 좋은시절이었군요 정말무서워지네요.....
회사직원 6명되는 중소기업 직원입니다
일반 물류노무직인데 회사와 다툼후 부당하다고 생각이 드는 상황에서 무단퇴사를 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소송걸릴수 있다던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것인지
현실적으로 손해의 입증이 어려워 사용자 소송은 어렵다 보시는것이 맞습니다. 다만 고의적으로 사용자에게 손해를 가한 행위 까지 면책 되는것은 아닙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소리 출력이 넘 작아요 ㅠㅠ
과거 영상이라서 그러합니다 ㅠ 최근에 장비를 보강했습니다 :)
0:56 “저희나라” -> “우리나라”
시청 감사합니다
풀뽑고 화장실인원수 치졸하다 이겨서 다닌다해도 참 못할짓이네 눈치를 얼마나 줄까
어려움을 겪고 계시나보네요.
저는 고용주 입장입니다만 씁쓸하네요
좋으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솔직히 너무 회사에서 제멋대로 이고 협력적이비도 않고 트러블이 많은 사람은 전체ㅡ상황을 악화시키는 사람 너무 어렵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실수가 많다 는 이유로 근로자귀책사유로 해고 할수 잇다고 들엇는데 이게 근로자귀책사유에 해당이 되는 건가요.? 실수가 많고 다른사람이 일을 더 한다는 이유로요… ㅜ너무 억울 합니다 ㅜ
어떤 실수이냐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사소한 실수가 잦았다 해서 중대한 귀책사유라 하긴 어려울거에요
2년 근무한 회사에 인원감축으로
해고통보받았습니다.사직서 쓰지않고
계속 회사출근한다면 회사입장에서 급여를 줄 의무가있나요?
해고통보 이후 이것이 위법한 해고라면 당연히 급여지급 의무가 있습니다.
10개월이면 괜찮네요.. 4개월치받 짤렸습니다. 10개월치 는 거의 대기업수준이죠.. 그렇지 않나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이 만족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
잘 봤습니다~!!
문의 드리려는데.이메일 주소 오픈.안되시나요?
siseon@siseon.co.kr 입니다.
회사에 정말 뺀질거리고 맨날 거짓말하고 틈만 나면 어디 짱박혀 쉬는 인간있는데 급여깎고 직급 내려도 뻔뻔스럽게 계속 안나가서 버티는데 같이 일하는직원들이 힘들어해요 일을 너무 대충대충해서 그사람한테는 마음 놓고 심부름하나 못시킬지경이에요 이럴땐 어떡하죠
직원을 일 하게끔 관리하셔야 하는데, 이건 경영관리 상담을 받으셔야 되는 부분이고요, "뺀질거란다, 거짓말한다, 짱박혀 쉰다"는 해고사유가 될 수 없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가 확인돼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짱박혀 쉰다는 것이 근무지 이탈을 의미한다면 언제 몇시간 정도 근무지를 이탈했는지 확인이 돼야 합니다.
@@TV-bk8fv 그냥 경영관리팀은 그 뺀질이 밀착 감시자가 되란거네요 다른일은 못하고 오로지 그인간 쫓아다니면서 ㅡㅡ
저희 나라× 우리나라 ㅇ 바른 표현 사용합시다
시청 감사합니다
연봉삭감에 대한 대응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하향된 근로계약서에 싸인 안하시면 되요
멍청하게 서명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
거의 살생부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자꾸 저희나라래...
시청 감사합니다
사측 노무사신가봐요?
그러니까 회사압박이들어오면 .
못이기니까 알아서 나가라는겁니까?
오로지 노동자 사건만 수행합니다. 상대방을 알아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0:55 노무사님..배울만큼 배우신분이 저희나라가 뭡니까.. 우리나라 입니다..
반성합니다. 우리나라 잊지 않겠습니다.
괴롭힘 금지법이 왜생긴건가ㅋㅋㅋㅋ나도 2단게 까지 당하다가 신고때리니깐 잠잠하던데요?
한계가 많은 법이지만 없는것보단 나은건 맞습니다.
사무직 기준으로 저정도로 내보내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어지간한 사람이긴 함
시청 감사합니다
회유 ㅡ 왕따ㅡ 유배ㅡ 기만 ㅡ 폭력 ㅡ
시청 감사합니다.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죠
*
벌세우기...? 야만적이다
시청 감사합니다
뵙고 상담받고 싶은데요.
02-6401-2580으로 문의주세요
아주 비열한 전법 구사 한다.그래서 기술 공개 하지 마라
시청 감사합니다
들을 수록 열받네
시청 감사합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박근혜때 쉬운해고가 통과되었어야 지금 일자리도 더 늘어났을겁니다.. 그때 해고 죽어라 반대한사람들이 죄다 능력없는 40대 이상 공무원들 아닙니까?
그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무슨 효율을 내는지 아세요?
지금 구청 사무실 아무곳에 한번 들어가서 풍경을 보세요 제발 허구한날 쳐 놀고 대놓고 업무용PC로 딴짓하고 2021년인 지금도 이런일이 즐비한데 이런사람들을 당당하게 쉴드쳐준다는게 참.. 그러면서 자기는 정의의 노무사 이런타이틀을 원하신건가요?
쓸때없이 노동자편만 들지말고 진짜 억울하게 피해입은 노동자만 구제를 해주시라구요
기업이 자르려는 직원은 물론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합리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자르는겁니다..
당신같은 노동자만 바라보는 사람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지는것 또한 제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ㅎ
노동자 노동자 외치면서 자기는 선의의 편에 서있다고 착각하지 마시구요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구청이 기업은 아닌데
좋은 내용이긴 합니다만 저 분이 들어야할 내용인가 싶습니다
그런사람은 회사에서 충분한자료들로 충분히 해고가능합니다 상대작으로 근로자보다 회사가 유리한자료들을 훨씬 많이 갖고있어서 억울한 직원짜르는것도 어렵지않아서 실제로 거지같은직원짜르는 거 일도아닙니다 님이 언급하는 그런 직원들은 소수입니다 억울한 노동자입장에서 도움주려는 노무사채널에서 적어도 초치지는마세요
그래 이제 3년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직장에서 안녕하신가요?
이 나라에서 노동자의 삶이 얼마나 지옥인지 맛보셨기를 바랍니다.
이야기한 구청공무원들처럼 이게
다른 대한민국의 현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