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 역사고도, 부산의 뿌리 동래] EP #02. 일제강점기가 바꾼 동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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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정애박-j8l
    @정애박-j8l Місяць тому

    잘 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을 좋아할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전북사람 이어서 그곳에서 살지는 않았지만 수련회등으로 몇번
    가서 3박4일 이렇게
    수박 컽할기로 다만
    몇년 몇년사이에 참 많이 발전한다 고만
    생각했어요 그러니
    오늘 본 역사는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미소자연-h6o
    @미소자연-h6o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보았슴니다.

  • @희쑤기
    @희쑤기 3 роки тому +4

    동래의 역사에 대해 더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wisdom1819
    @wisdom1819 2 роки тому +5

    지금도 동래가 뭔가 중구 도심에 비해서 더 중심이 잡히고 문화적인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서울로 치면 종로와 명동의 차이와 같습니다.

  • @coolfive70
    @coolfive70 Рік тому +3

    반평생을 동래에서 살아왔지만 역사에 대해선 잘 모르고 살았는데 좋은 역사공부를 하게 됐습니다.감사합니다

  • @tong1
    @tong1 3 роки тому +2

    부산꼴통할배 채널도
    구경 오세요
    👍

  • @jaylee9675
    @jaylee9675 3 роки тому +1

    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