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가 월등히 뛰어났던 국가였다는 것 때문에 '신라'를 고구려 아래로 보지만 실제 '신라'는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1000년 국가였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삼국지에 나오는 위(45년), 촉(42년), 오(58년)가 전부 60년도 못 갔습니다. 또 한족은 '대륙 통치 기간'이 '고작 681년' 밖에 안 되지만 '우리 국가 중 일부'였던 '신라만 해도 1000년'입니다. 진정한 대륙의 지배자는 우리와 우리의 형제인 북방 민족입니다. 고려가 고구려를, 조선이 고조선을, 청나라가 신라를 따른 건 다 이유가 있는 대목입니다. 정통성이라는 것.. 고작 몇십년 생존한 국가보단 몇백년, 몇천년 동안 이어진 국가가 더 정통성 있겠죠?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 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어째서 보존하지 않고 왜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부여어파/한어파 가설은 진짜 오래 전에 제기되었던 거라 현대에는 회의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이미 언어학자들에 의해 상당한 공격을 받았어요. 특히 알렉산더 보빈 교수 같은 저명한 언어학자들은 완전히 부정했죠. 또한 고려어, 즉 중세 한국어로 이어진 건 고구려어도 백제어도 신라어도(정확히는 이들은 중앙어를 가리킨다고 봐야겠죠? 삼국시대에도 방언이 많았으니) 아닌 한반도 중부지방의 불상의 방언이라는 가설도 제기되어 있습니다. 사실 한반도 서쪽은 특별히 대단한 지리적 장벽이 없기에 방언연속체적 모습을 보여와서 대체로 딱 나뉘는 건 아니기도 합니다만... 여기서 일본어-부여어 관계설은 그야말로 상당히 박살난 상태입니다. 고대 일본어의 기초어휘가 그나마 복원에 성공한 한반도 주요 고대 국가 언어들의 기초어휘와 너무 달라서 힘을 거의 잃고 말았죠. 여기서는 오히려 반도일본어 가설이라 해서 한반도 남부에 일본어족의 언어(일본어족에 속하는 미상의 언어를 말하는 것이지 현대 일본어의 조상이 된 고대 일본어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즉 고대 일본어의 사촌이나 육촌, 팔촌 같은 언어랄까요)가 사용되다가 북쪽에서 남하한 한국어족 사용자들에게 정복되었지만(아마 고조선에 파란이 일었을 때마다 남하했을 것으로 추정, 고고학적으로 볼 때 삼한연맹 자체가 고조선 유민들의 남하로 인한 충격으로 성립되었습니다), 그 지명 등이 꽤 오랫동안 잔존해서 그러한 착각을 일으켰을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어 있습니다. 지명은 가장 보수적이기에 주류 언어가 바뀌어도 여전히 유지되는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이죠. 실제로 일본어족 언어의 흔적으로 보이는 지명은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여서 지리적 장벽이 강고한 영남지방에서도 상당히 많이 발견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진한, 변한 및 후신인 신라, 가야의 주류 언어가 일본어족의 언어였다는 걸 말하는 건 아니고, 기록시대 이전인 삼한시대에 이미 한국어족의 정복이 완료된 것으로 추정되기에, 즉 삼한이 성립되기도 이전의 더 오래된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소국들이 더 복작복작댔던 변한 지방에는 미오야마국처럼 일본어족 언어가 주류로 사용되던 소국이 잔존하기도 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또한 역으로 당시에는 일본으로 이주한 한국어족 언어 사용자들도 많았기에, 이들이 고대 일본어에 몇몇 어휘를 남기는 식으로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추정됩니다(당연히 이들은 주로 변한 지방에서 이주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서 왜 백제가 아니냐 하면 고대 일본어가 성립된 건 야마토와 백제의 교류가 있었던 것보다 이전의 일이었으며, 역사시대에 들어서도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대규모 가야 공격 때 상당한 유민들이 일본열도로 건너갔다고도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백제는 혈통이나 언어보다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더 후대에 야마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잘 시청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결론은 가야 고분군의 유물을 파헤쳐보니 고구려와 백제처럼 부여에서 떨어져 나온 분파에 의해 건국된 나라로 사료되고, 잠깐 언급되었지만 왜의 천황무덤에서 출토되는 유물과 동일한 유물이 출토가 되었다는 팩트도 있네요. 왜 그렇게 출토가 되었는지 개연성은 의심할만하지만 학계에서 밝혀야 할 사항이라는 숙제를 남기면서 끝을 맺네요.
모릅니다 고려왕릉도 다 못찾았는데 요즘 도시 정도 크기밖에 안됐던 금관가야(가야는 여러개의 소국이었음)의 왕들 무덤을 계속 관리했을리 없고 위치 기록도 없으며 있다고 한들 이미 다 도굴 당했을 거라서 왕릉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겠죠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은 수로왕과 왕비의 무덤이라고 오래전부터 구전으로 알려진 무덤이고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도굴 당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선비족의 후예가 가야인이란 건 말이 안된다. 선비족은 중앙아시아 튀르크계 북방 유목민족이다. 만약 선비족의 후예가 가야인이면 가야인은 튀르크인이라는 소리인데 그럼 지금 한민족도 튀르크인이라는 소리인데 아무리 한국과 튀르키예가 형제의 국가라고 해도 물론 한민족과 튀르크인이 워낙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으로 고구려와 돌궐제국이 군사동맹 관계였기도 했고 교류도 활발했긴 했지만 가야인이 튀르크인이라는 건 믿기 힘들다.
@@베트남vs미국전쟁 Xianbei ou Khanbeyi, ce sont originaire grand familles Tourque Touranienne. la familes Tourque Touranienne, ce sont amazonienne, nomade, et montagnard, viola grand familles Tourque Touranienne, Tatares ou Catay, Karay, Kitan, Han, Khan, Wuang, Tan, Katan ou Catan ( Yucatan) Scyhtes ou Saca, Saga, Saha, Scandin, Scala, Scout, Çoud, la Sibèrie, Kamkaçya, Mongol, Sarmates, Mançour, Tounguz, Tangout, Ainu, Guril, Kore, Ougro Finnios, lapon, Esquimos, Odin, Gèts, Thrace, Troy, Aluets, Cimmèrienne, Massagètes, Caucase ou Ibèrique, Basque, Bèrberes, Kabyle, Assam, Indus Valles, Aborigines, Gange, Dravidienne ou Tamil, Bengal, Urdu, Souryas ou Tourcoman, Hioug Nou, Huns, Tomhu, Yanhu, Çenyu, Ming, Khazar, Avar, Alans, Celtique, Etrusque, Sikkim, Sindh, Radjou, Tsiganes ou Roman, Kaha, Nepal, Tibet, Bhutan, Birman, Siam, Annamit, Joung, Mekong, laos, Khmer, Males, Maori, Polohesienne, Amèrindienbe, Austronèsienne, Azteque, Tolteque, Inca, Tupis et Carip, etc., la familles Tourque Touranienne, ce sont parentè et mix population. SE -MA - ÇIN. ça veut dire, Peuplade le Cèleste, Tourque Touranienne, la Chine ou Çin, la masse de peuplade Tourque Touranienne. Tout les savant ce sont mentionne, l' histoire Tourque Touranienne,, depuis 2500 annes. tout les voyageur, cartographe, gèographe, ethnologue, archèologue, philologue, anthropologue, historienne, etc. leur ouvrages dans les archive, BNF, BNH, BHG etc, par milliers. Merci Beaucoup. Bon Continuation.
부여에서 가야로 내려올때 수많은 사람들이 갑옷입힌 말에 무기들과 식솔들, 거기다 살림도구들까지 가지고 내려왔으면 엄청난 행렬이었을테고 몇달이 걸렸을텐데, 고구려를 통과하고 백제를 통과할때 다들 길가에서 손흔들어 주면서 잘 통과하라고 그냥 보내줬을까? 도대체 어떻게 반도의 가장 끝까지 무사하게 이동한걸까?
부여지역이 아니라. 선비에게 포로로 잡힌 부여인들이 라마동에 정착했다는 역사에요. .지금 중국 대련쪽인가 . 대련이 조선소 많은 곳이고 그당시도 대련이 항구도시였으면 배를 타고 서해로 쭉내려왔을 것 같기도하고요. 남해쪽으러 와서 집단세룍화하고 왜랑 교류한것으로봐선 배가 맞는 듯 합니다.
고대국가의 영토지배력을 중앙집권을 완성하고 지방을 완벽하게 지배하던 조선시대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님은 그런 생각을 하는겁니다.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지방에 대한 완벽한 지배가 불가능하여 지방호족세력들이 각지방을 통치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게다가 탐라국과 우산국은 고려에 조공을 하지만 독립적인 국가였습니다. 우리가 삼국시대라고 배우던 시기는 더해서 삼국의 강역 안에 아주 수많은 소국들이 존재하던 시기이고 강역이라고 표현을 해야지 국경선이라고 표현하면 곤란한 해석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즉 구멍이 숭숭 뚫린 국경선에 뭐가 지나가도 모를 정도로 느슨한 장악력을 가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더해서 이 시대 인구가 삼국을 통틀어 300만은 될까요? 아마 안될겁니다. 사람이 사는 곳보다 인적이 드문 영역이 대부분이라고 봐야 합니다. 전쟁의 경우는 전술적 전략적 요충지를 차지해야 하기에 적군의 침입을 바로 알 수 밖에 없지만 그냥 조용히 지나가겠다고 맘을 먹은 집단이 지나가는 것은 알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살림도구까지 챙겨서 이주 했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세계각국의 건국신화를 잘 살펴보면 대부분 천손의 남자가 지상의 여자와 결합을 하는 상징적 내용이 나오는데 어떤 이유에서던지 이주가 발생할 경우 청장년층 남성위주로 이주민이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노약자들은 이주도중 다죽고 목적지까지 가지를 못합니다. 아주 건강한 여자가 아니면 그 길을 견디지 못하고 죽죠. 단군,주몽,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 김수로가 왜 전부 남자인지 그이유입니다. 허황옥 같은 경우는 대단히 특이한 사례이고요. 대부분의 이주민들은 몸만 챙겨서 길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이주민 집단의 남자들과 토착민 집단의 여자들이 결합을 하게 되죠. 성염색체에서 X염색체의 다양성에 비해 Y염색체의 다양성이 현격하게 좁아서 인류는 20명 정도의 아버지만이 있다는 이야기도 그런 이유입니다. 선진 문물을 가진 이주민 남성만이 씨를 뿌리고 토착민 남성들이 가진 유전자는 없어진 것이죠. 참고로하기 가장 좋은 사례가 주몽설화를 참고해보면 됩니다. 부인과 자식인 유리를 버려두고 부하들만 챙겨서 그의 맨몸으로 도망치죠.
괜히 고대 유라시아 대륙에 12지국 그후 이스라엘 12지파 , 삼한에 12소국 괜히 이룬게 아니지. 다만 벨렉과 욕단때 세상은 둘로 나누어졌고 한쪽은 이스라엘 민족 한쪽은 우리 민족이다. 서양에 부족연합국가를 이룬 bc2334년의 사르곤 동양에 부족연합국가를 이룬 Bc2333년의 단군왕검. 둘다 제정일치임.
비가 의미가 없긴..노예라는 소리고 중화사상을 가진 얘들이 자신이 아닌 타민족을 오만하게 낮춰부를때 쓰는 수법이지. 흉노도 몽골/터키계열의 유목민족을 중화사상가진 얘들이 그들이 사람을 훈누라고 칭하는것에 음차를 가져와서 흉한노예라고 칭했듯. 즉 선비, 흉노 이런 이름이 더 찐해질수록 중화사상과 거리가 멀고 그런 막되먹은 중화사상 가진 얘들을 혼내준 역사를 가진 민족이란 뜻임. 중국이란 나라도 그냥 대다수 외부민족이 이런 막되먹은 중화사상 가진 얘들을 한번씩 정복해줘서 노예삼는 그런 역사의 반복이었음. 중국의 사극이 환타지인것과 같이 그들의 역사서도 주변민족 비하하는 환타지에 불과함. 게다가 기록마져 후대에 고치고 왜곡함. 하여간 결론은 선비족은 절대 중화사상으로 대표되는 판타지를 믿는 족속은 아니었다..그들의 적이었다가 결론.
한반도에서 인류가 탄생 한것이 아니면. 다 북쪽에서 온것이지.. 이게 신기한건가? 그리고. 중국 선비족이 아니고.. 그 당시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없음.. 중국 사람이 들어 온게 아니고 그냥 북방 유목인이 유입된거지.. 중국 중국 거리는거 겁나 거슬리네..중국은 최근에 만들어진 단어일뿐.. 하나의 중국이란건 없었다
가야. 가라. 카라라는 도시명이 전세계에 50곳이 넘고 쌍어문동 유사전설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일제가 만든 한반도 역사, 다른나라의 문헌과 비교연구 등으로 역사 바로세우기에 들어가야 합니다. 본시 쌍어문 전설은 수미산(카일라스산) 부근에 커다란 호수가 막히면서 두개의 커다란 호수로 나누어 지면서 헤어진 물고기 얘기에 관한 것이고., 위서라 했던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백번이상 읽은 분은 대륙의 하나라 초대 임금이라고 합니다
대성동 유물이 부여계 유물이라고 말하는게 틀린말은 아니지만 엄밀히 말하면 예맥계의 유물입니다. 부여는 예맥, 숙신, 흉노, 한족으로 구성되었고 흉노는 이후 오환과 선비로 나뉘어집니다. 선비족이 유교적 사대주의에 의해 천시되어져서 이런식의 논조가 반영된거라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사고방식이며 우리민족은 북방의 수많은 유목민족들의 교류에 의해 형성된 민족이니 중국식 사대주의에 갇혀 오랑캐라는 멸칭으로 부르고 사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징병검사를 위해 계측된 한반도와 일본열도 각 지역별 신장의 차이를 보면 한반도 북쪽지역에서 키가 가장 컸고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작아지면서 일본열도 중심지역에서 가장 작게 나옵니다 신기한 것은 신라가 있었던 경남과 경북, 그리고 가야가 있었던 경남, 영산강이 흐르는 전남지역의 키는 일본열도의 키가 큰 지역보다도 크게 나왔는데 백제가 오랜기간 주요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던 충남과 전북은 일본열도의 키가 큰 지역과 키 크기가 비슷했다는 겁니다 키 크기로 봐서는 일본열도와 인적교류가 가장 활발했던 것은 일본열도와 가까웠던 신라, 가야, 영산강 유역이 아니라 충남과 전북에 있었던 백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무령왕의 탄생설화로 봐서도 백제가 본국이었고 일본열도에 백제의 위성국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는 겁니다
@@하늘은꿀색 백제인에게는 조몬인 유전자가 없읍니다. 기원전 5세기 즈음엔 야요이인 에게서도 조몬인 유전자가 발견됩니다. 다만 현대 일본인보다는 조몬인 유전자가 현저히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백제 이전 한반도 신석기말 초기청동기시대 부터 일본열도로 이주해간 집단이 조몬인들과 피가 섞이면서 고분시대 일본인으로 형성됩니다.
@@Gbk-qs2tt 가야 김씨, 신라 김씨는, 흉노왕자 김일제의 후손이 맞음. 김일제가 한나라 조정에서 높은 벼슬에 오른후, 후손들도 계속 한나라 조정에서 한자리씩 했는데, 그러다 왕씨 가문과 인연을 맺었고. 왕망이 권력을 잡고 신나라 를 세운후, 한가닥 하다가. 그 신나라가 몇년 못가서 후한에 멸망 당하니까, 살기위해 왕씨 가문과 김씨가문은 바다건너 도망와서 한반도에 정착한것임. 그당시 전한의 황후들 보면, 허씨와 왕씨가 했다는걸 알 수 있는데, 왕씨들은 한반도로 도망와서 개성 인근에 정착. 훗날 왕인박사, 고려 왕건의 조상이 되고. 김씨들은 한반도 남쪽에 정착. 김수로가 가야국을 세우고, 중국으로 사람을 보내, 허씨 여인을 대려다 왕비로 삼은것. 그리고 김씨들중 일부가 서라벌로 진출해서, 박씨, 석씨를 몰아내고 김씨왕조를 세우고, 나라 이름도, 왕망의 신나라를 기린다는 뜻으로 신(나)라 라고 바꾼것임.
가야사를 논하려면 먼저 '가야'라는 단어의 실체부터 정의해야 합니다. 라는 이름의 정치체는 삼국사기에 등장하는데, 삼국사기에서는 서기 1~3세기 및 5~6세기에 등장하며, 3세기 중엽에서 5세기 중엽까지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삼국유사 가락국기가 바로 라는 정치체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지금 말하는 대성동 고분군은 고고학적 편년상으로 서기 3세기 후반의 유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삼국사기의 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삼국사기에서 3세기 후반에는 가 등장하지 않는데요? 대성동 고분군의 시대인 3세기 후반에 대한 기록은 삼국지 동이전에 자세한데 여기서는 라는 정치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라는 정치체가 '구야'라는 이름이 들어간 행정구역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세기 후반의 대성동 고분군은 의 유적입니까? 아니면 의 유적입니까? 자기가 박사입네 교수입네 하며 어떤 사서가 믿을 만 하네 아니네 시건방들 떨기 전에 먼저 그 사서 내용을 제대로 독해부터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삼국사기와 삼국지 동이전에는, 서기 3세기 후반에 '가야'가 존재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삼국사기에서 가야는 1세기 중엽에서 3세기 초까지, 그리고 5세기 중엽에서 6세기 중엽까지 존재한 정치체입니다. 역사학자니 고고학자니 하는 완장을 차고 '가야'라는 모호한 이름으로 뭉뚱그려 가짜 역사를 날조하고 대중을 호도하는 일은 이제 그만두어야 합니다.
너무 좋은 이런방송이 많아졌음하는 바램입니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게되네요
선조시여 "대" 만 붙여서 유튜브를 하는 후손이 있습니다.
이 멋진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예능 그만하고 이런거 해주세요
가야인=왜인
가야인의 후손=일본인
조선인들이 발끈!!o(`ω´ )o
혹시 가능하시면 “네빌 고다드의 부활”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행복하세요~ʕ•ᴥ•ʔ
@@tv-dd7lk 맞는말인데 생방으론 안볼거잖아... 그래서 시청률 안나오고 폐지시키는 게 방민의 방송이거든... 이런 프로는 공익적차원에서 진행해야하건만
@@tv-dd7lk 제말이요~ 국민의 교양과 역사문화지식 민족의 뿌리를 공부할수 있는 이런 공익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먼 헛소리야 요즘 예능도 별로 없구만
모르것냐? 케이비에스가 국민 돈 먹고 있는데 안만드는거다
이게 공영방송이지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다큐멘터리 하나는 기가 막히네요.
당시 선비족은 중국이 아니었으므로 중국의 선비족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선비족은 완전히 중국에 동화되어 사라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lovelove0613 심지어 선비족의 언어는 동북아시아 언어뿌리의 한국어 언어어순과 100% 똑같은 민족이고 동남아 언어뿌리의 중국어들과 전혀 다른 민족이었는데 저때 당시도 지식이 많이 부족한탓인거같아요,,ㅠㅠ
@@lovelove0613 중국이라는 표현자체가 어긋났습니다. 지나족이라고해야죠.. 사대주의에서 벗어나지못하는
@@Itttae 맞아, 그러니까 한반도에 영원히 살면서 다른 나라의 역사를 훔쳐서 파오차이를 수입해서 먹어. 미 병사들은 밤에 특히 한국 여학생들을 위해 복무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프로 빨리 다시하길 😢😢
요새는 왜 이런 프로그램이 없을까요 ㅜㅜ
파형동기는 가야가 연대가 빠르다고 하는데, 왜 일본에서 왔나요.
발굴은 김해가 늦지만 연대측정은 빠르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친중좌파들때문에 mbc,kbs 공영방송도 노조들이 장악했어요, 중국눈치보느라 한국역사스페셜같은 좋은방송도 없어졌죠,
@@최승호-k4u 돈이 안돼서 그런거 아닐까요?
요즘 누가 이딴 환단고기를 보고 있냐
@@jyl-kj6zy 아메리카의 어원이 고대 환국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식민사관에 벗어나면 고대 전세계를 호령했던 우리 나라의 진짜 역사를 알게 됩니다
가야에 관해 계속된 방송 부탁합니다
@@이대환-g5u 환단고기를 읽어보세요
쓸데없는 연예인 먹방 여행 그만하고 이런거나좀 지원
시청률 안나옴
진짜 지긋지긋해요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가 월등히 뛰어났던 국가였다는 것 때문에 '신라'를 고구려 아래로 보지만 실제 '신라'는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1000년 국가였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삼국지에 나오는 위(45년), 촉(42년), 오(58년)가 전부 60년도 못 갔습니다.
또 한족은 '대륙 통치 기간'이 '고작 681년' 밖에 안 되지만 '우리 국가 중 일부'였던 '신라만 해도 1000년'입니다.
진정한 대륙의 지배자는 우리와 우리의 형제인 북방 민족입니다.
고려가 고구려를, 조선이 고조선을, 청나라가 신라를 따른 건 다 이유가 있는 대목입니다.
정통성이라는 것.. 고작 몇십년 생존한 국가보단 몇백년, 몇천년 동안 이어진 국가가 더 정통성 있겠죠?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 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어째서 보존하지 않고 왜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이것은 한반도에서 영원히 살아온 한국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조선이 정말로 강대했다면, 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되고,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가야를 건국한 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중국의 선비족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부여인이었다는 얘기
‘중국’의 선비족? 개소리 하지마세요.
선비족 노예 출신들이 한족입니다
맞아, 그러니까 한반도에 영원히 살면서 다른 나라의 역사를 훔쳐서 파오차이를 수입해서 먹어. 미 병사들은 밤에 특히 한국 여학생들을 위해 복무하는 것을 좋아한다。
@@yaahoo502 선비족들은 오호십육국 시절에 남하해서 한족이랑 동화돼서 여러 나라를 이루고 살다가 멸족했으니 중국의 선비족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닌 데 왜 무식하게 욕을 쳐 하세요?
진짜 충격적임
우리가 정보를 공유하지않았다면 선비족이 조상인줄 알수도
부여 진짜 미스테리해
가야 역사는 스스로 남긴 기록이 없어서 고고학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아쉬워도 어쩔 수 없죠.
가야 왕족, 귀족들이
죄다, 일본으로 이주해서 그려..
죄다, 챙겨서 일본 땅에서
지방국가 들을 세운거 아녀..
김유신의 왕가로 유명한 대가야를 비롯해 몇몇 가야는 신라 백제에 귀속되었으나 일부 가야는 일본으로 갔겠죠 ..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나 좀 만듭시다.
유익한프로
이런프로그램을 자주 해줘야 우리를 잘알게되고 미래가있다 왜지금은 놀이중심의 프로그램밖에 안하는지 안타깝다
일본인들이 야마토라 부르는 그들의 원류가 바로 가야임 ㅋㅋㅋ
가야랑 야마토랑 무슨 연관인거죠? 비슷한 단어인가요?
일본 최초국가가 야마토이니
가야가 그 원류이며 천황가가 김해김씨이며 그 제사에 경상도 방언인 이리 오우게 라는 말을 직접 한다합니다.
일본어를 고대 부여어의 한 분파로 보는 견해도 있음..
물론 고구려어, 백제어도 부여어에서 나온 갈레..
(부)여, (고구)려=(고구)리, (가)야, 야(마토) 모두 지금 발음과 다른 고대 발음의 가차문자라 연관성에 설득력 있음. 야마토의 마토는 '밑' '아래'라는 뜻이라는 주장도 있던데..
가야인들이 신라에밀려서 일본으로망명
부여계가 내려와서 지배층이 되었다고 하는데? 진짜~가야는 좀 더 연구해봐야겠네요?
⇞🤓
일본어의 기원을 부여어로 보는 견해도 있어요.
물론 고구려, 백제어도 부여어의 분파..
@CHANGDELI-w4w 맞습니다 우리나라언어는 신라어를 계승한것이고
@에르브 신라어(현대 한국어)도 어차피 부여어의 사투리로 보이는데요?
현대 한국어도 부여어( 퉁구스어)와 유사점이 매우 많음.
부여어파/한어파 가설은 진짜 오래 전에 제기되었던 거라 현대에는 회의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이미 언어학자들에 의해 상당한 공격을 받았어요. 특히 알렉산더 보빈 교수 같은 저명한 언어학자들은 완전히 부정했죠. 또한 고려어, 즉 중세 한국어로 이어진 건 고구려어도 백제어도 신라어도(정확히는 이들은 중앙어를 가리킨다고 봐야겠죠? 삼국시대에도 방언이 많았으니) 아닌 한반도 중부지방의 불상의 방언이라는 가설도 제기되어 있습니다. 사실 한반도 서쪽은 특별히 대단한 지리적 장벽이 없기에 방언연속체적 모습을 보여와서 대체로 딱 나뉘는 건 아니기도 합니다만... 여기서 일본어-부여어 관계설은 그야말로 상당히 박살난 상태입니다. 고대 일본어의 기초어휘가 그나마 복원에 성공한 한반도 주요 고대 국가 언어들의 기초어휘와 너무 달라서 힘을 거의 잃고 말았죠. 여기서는 오히려 반도일본어 가설이라 해서 한반도 남부에 일본어족의 언어(일본어족에 속하는 미상의 언어를 말하는 것이지 현대 일본어의 조상이 된 고대 일본어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즉 고대 일본어의 사촌이나 육촌, 팔촌 같은 언어랄까요)가 사용되다가 북쪽에서 남하한 한국어족 사용자들에게 정복되었지만(아마 고조선에 파란이 일었을 때마다 남하했을 것으로 추정, 고고학적으로 볼 때 삼한연맹 자체가 고조선 유민들의 남하로 인한 충격으로 성립되었습니다), 그 지명 등이 꽤 오랫동안 잔존해서 그러한 착각을 일으켰을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어 있습니다. 지명은 가장 보수적이기에 주류 언어가 바뀌어도 여전히 유지되는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이죠. 실제로 일본어족 언어의 흔적으로 보이는 지명은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여서 지리적 장벽이 강고한 영남지방에서도 상당히 많이 발견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진한, 변한 및 후신인 신라, 가야의 주류 언어가 일본어족의 언어였다는 걸 말하는 건 아니고, 기록시대 이전인 삼한시대에 이미 한국어족의 정복이 완료된 것으로 추정되기에, 즉 삼한이 성립되기도 이전의 더 오래된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소국들이 더 복작복작댔던 변한 지방에는 미오야마국처럼 일본어족 언어가 주류로 사용되던 소국이 잔존하기도 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또한 역으로 당시에는 일본으로 이주한 한국어족 언어 사용자들도 많았기에, 이들이 고대 일본어에 몇몇 어휘를 남기는 식으로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추정됩니다(당연히 이들은 주로 변한 지방에서 이주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서 왜 백제가 아니냐 하면 고대 일본어가 성립된 건 야마토와 백제의 교류가 있었던 것보다 이전의 일이었으며, 역사시대에 들어서도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대규모 가야 공격 때 상당한 유민들이 일본열도로 건너갔다고도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백제는 혈통이나 언어보다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더 후대에 야마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 재밋네요 심도깊어
중국의 유목민족이 아니라 북방 유목민족입니다
@@Qwerttdfh 그러게요.
그들이 중국인 이었으면 오랑케라고 칭할리가 없었겠죠.
근데 결국 지금은 중국에 싸그리 다 흡수 당했으니 중국의 라고 불러도 될꺼 같은데
@@4885-i5r 언젠가 되찾을 영토입니다.
@@4885-i5r지금의 논리로 과거를 재단하면 안되겠지요
@@4885-i5r몽골족 만주족은 그대로 있음
가야는 1세기에 건국되었는데 4세기 유물로 가야가 내려와 건국했다는게 말이 안되지, 가야이전에 구야국이 금관가야의 전신인데. 기원전부터 살고있던 민족이 있는데.선비족이 철을수출한적이 있나? 가야의 철수출과 금동제도 수출했을듯한데
고구려, 백제, 가야 전부 부여인들이 건국한 나라라서 부여는 정말 어머니와 같은 나라군요
이것은 한반도에서 영원히 살아온 한국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조선이 정말로 강대했다면, 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되고,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야 식민사관에 눈치안보고 찐 역사 찾는 영상 너무 좋아
식민사관 타령하면서 환빠짓 하지마라
김해 가보고 싶네요
오세요 ~~다만 대중교통 이 불편해서. 자차나 김해공항에서 택시타고 한바뀌도시면 될거에요
잘 시청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결론은 가야 고분군의 유물을 파헤쳐보니 고구려와 백제처럼 부여에서 떨어져 나온 분파에 의해 건국된 나라로 사료되고,
잠깐 언급되었지만 왜의 천황무덤에서 출토되는 유물과 동일한 유물이 출토가 되었다는 팩트도 있네요.
왜 그렇게 출토가 되었는지 개연성은 의심할만하지만 학계에서 밝혀야 할 사항이라는 숙제를 남기면서 끝을 맺네요.
결국 가야도 부여에서 출발했다는 얘기.
고구려 백제도 부여에서 출발.
당시에 선비족과 고구려 언어가 통했다는걸 어디서 본적있음. 당시는 거의 비슷한 북방민족으로써 공통 조상 역사관을 공유하고 부족적인 정체성만 갈라진 정도였을거다.
이것은 한반도에서 영원히 살아온 한국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조선이 정말로 강대했다면, 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되고,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mikegao2394 ㅋㅋㅋㅋㅋㅋ한국인이 한반도에 영원히 살았다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다니 중궈인가?? 지금 중국 화북지방 중궈들의 피에 선비족피가 찐하게 섞여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군. 정체성을 잃으면 너처럼 되는거야
10년 20년 30년 발굴하는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역사는 어디로 갔나요?
당최 먼소리요?
친일정권에 의해 멈춤, 왜곡 상태입니다ㅠ
우리의 삼국시대 는 사국시대라 로 고쳐야 하며, 가야를 제대로 조명해 새로운 사국시대로 연구, 기록 되어야한다 고 생각합니다.
김수로 왕 무덤만 있지 2대 3대왕들 무덤은 어디있나요
모릅니다
고려왕릉도 다 못찾았는데 요즘 도시 정도 크기밖에 안됐던 금관가야(가야는 여러개의 소국이었음)의 왕들 무덤을 계속 관리했을리 없고 위치 기록도 없으며 있다고 한들 이미 다 도굴 당했을 거라서 왕릉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겠죠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은 수로왕과 왕비의 무덤이라고 오래전부터 구전으로 알려진 무덤이고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도굴 당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역사저널 그날 이딴 말장난 그만두고 이런 정통 역사스폐셜 다시 부활해주세요 정말 필요합니다
잘봤는데 광고 횟 수 너무 살벌하네요
가야금(伽倻琴)은 가야인이 쓰던금인가요
네
가야스타일 거문고
가야가 신라에 먹히고 가야 출신 음악가 우륵이 가야의 음악이라도 후대에 전하고 싶어 만든 악기가 가야금입니다.
@@성이름-c4e9x 우륵이 연주했다고는 하나 우륵이 만들었다는 것은 추정으로 알고있습니다
날씨가 흐리면 위에 텐트치고 해야죠~~
4:04 교수님 이름이 no china ㄷㄷ
@@comet2112
아 미치겠네 아침부터 빵 터졌네 ^^
아 미치겠네 아침부터😂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님이셨는데 제자들을 잘 챙기시던 훌륭한 분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역사가 중요하지 않은가 봅니다
who are you?
누구꽈? 골아줍서게.@@한준희-k4d
파형동기 라는게
어릴적 종이로 만들어 놀던 바람개비와 비슷 하군요 ^^
팔랑개비ᆢ
가야인들이 넘어 갔다는 증거다 ㆍ
장수왕 때 받아들인 북연 백성들(약 100만명)이 장수왕이 북연 왕을 척결했을 때 흩어져 백제, 신라, 가야쪽으로 흘러들어 갔지 않았을까요? ^😁^
사로6촌(이,최,정,손,배,설)하고 燕나라하고 자꾸 연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쪽에서...
아마 요서지역인가 싶은데 고대사를 모르니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가야가 건국된 시기는 장수왕 이전입니다.
뭔 100만명,,
선비족의 후예가 가야인이란 건 말이 안된다.
선비족은 중앙아시아 튀르크계 북방 유목민족이다. 만약 선비족의 후예가 가야인이면 가야인은 튀르크인이라는 소리인데
그럼 지금 한민족도 튀르크인이라는 소리인데 아무리 한국과 튀르키예가 형제의 국가라고 해도 물론 한민족과 튀르크인이 워낙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으로 고구려와 돌궐제국이 군사동맹 관계였기도 했고 교류도 활발했긴 했지만 가야인이 튀르크인이라는 건 믿기 힘들다.
@@베트남vs미국전쟁 Xianbei ou Khanbeyi, ce sont originaire grand familles Tourque Touranienne. la familes Tourque Touranienne, ce sont amazonienne, nomade, et montagnard, viola grand familles Tourque Touranienne, Tatares ou Catay, Karay, Kitan, Han, Khan, Wuang, Tan, Katan ou Catan ( Yucatan) Scyhtes ou Saca, Saga, Saha, Scandin, Scala, Scout, Çoud, la Sibèrie, Kamkaçya, Mongol, Sarmates, Mançour, Tounguz, Tangout, Ainu, Guril, Kore, Ougro Finnios, lapon, Esquimos, Odin, Gèts, Thrace, Troy, Aluets, Cimmèrienne, Massagètes, Caucase ou Ibèrique, Basque, Bèrberes, Kabyle, Assam, Indus Valles, Aborigines, Gange, Dravidienne ou Tamil, Bengal, Urdu, Souryas ou Tourcoman, Hioug Nou, Huns, Tomhu, Yanhu, Çenyu, Ming, Khazar, Avar, Alans, Celtique, Etrusque, Sikkim, Sindh, Radjou, Tsiganes ou Roman, Kaha, Nepal, Tibet, Bhutan, Birman, Siam, Annamit, Joung, Mekong, laos, Khmer, Males, Maori, Polohesienne, Amèrindienbe, Austronèsienne, Azteque, Tolteque, Inca, Tupis et Carip, etc., la familles Tourque Touranienne, ce sont parentè et mix population. SE -MA - ÇIN. ça veut dire, Peuplade le Cèleste, Tourque Touranienne, la Chine ou Çin, la masse de peuplade Tourque Touranienne. Tout les savant ce sont mentionne, l' histoire Tourque Touranienne,, depuis 2500 annes. tout les voyageur, cartographe, gèographe, ethnologue, archèologue, philologue, anthropologue, historienne, etc. leur ouvrages dans les archive, BNF, BNH, BHG etc, par milliers. Merci Beaucoup. Bon Continuation.
파형동기를 스이지가이라는 해양생물과 연관시키는 건 비약이 있어보인다. 굳이?
그리고 장식으로만 쓴건 아닌것 같다. 파형끝이 날카롭게 연마된 걸로 봐선 비상시 쓰는 무기?
동감입니다
억지스럽네요
썸네일 배우 신정근님이랑 김병철님 같아요 ㅋㅋ
정말...가야인은 누구일까...
Korean 😊
부여에서 가야로 내려올때 수많은 사람들이 갑옷입힌 말에 무기들과 식솔들, 거기다 살림도구들까지 가지고 내려왔으면 엄청난 행렬이었을테고 몇달이 걸렸을텐데, 고구려를 통과하고 백제를 통과할때 다들 길가에서 손흔들어 주면서 잘 통과하라고 그냥 보내줬을까? 도대체 어떻게 반도의 가장 끝까지 무사하게 이동한걸까?
부여지역이 아니라. 선비에게 포로로 잡힌 부여인들이 라마동에 정착했다는 역사에요. .지금 중국 대련쪽인가 . 대련이 조선소 많은 곳이고 그당시도 대련이 항구도시였으면 배를 타고 서해로 쭉내려왔을 것 같기도하고요. 남해쪽으러 와서 집단세룍화하고 왜랑 교류한것으로봐선 배가 맞는 듯 합니다.
고대국가의 영토지배력을 중앙집권을 완성하고 지방을 완벽하게 지배하던 조선시대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님은 그런 생각을 하는겁니다.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지방에 대한 완벽한 지배가 불가능하여 지방호족세력들이 각지방을 통치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게다가 탐라국과 우산국은 고려에 조공을 하지만 독립적인 국가였습니다. 우리가 삼국시대라고 배우던 시기는 더해서 삼국의 강역 안에 아주 수많은 소국들이 존재하던 시기이고 강역이라고 표현을 해야지 국경선이라고 표현하면 곤란한 해석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즉 구멍이 숭숭 뚫린 국경선에 뭐가 지나가도 모를 정도로 느슨한 장악력을 가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더해서 이 시대 인구가 삼국을 통틀어 300만은 될까요? 아마 안될겁니다. 사람이 사는 곳보다 인적이 드문 영역이 대부분이라고 봐야 합니다. 전쟁의 경우는 전술적 전략적 요충지를 차지해야 하기에 적군의 침입을 바로 알 수 밖에 없지만 그냥 조용히 지나가겠다고 맘을 먹은 집단이 지나가는 것은 알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살림도구까지 챙겨서 이주 했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세계각국의 건국신화를 잘 살펴보면 대부분 천손의 남자가 지상의 여자와 결합을 하는 상징적 내용이 나오는데 어떤 이유에서던지 이주가 발생할 경우 청장년층 남성위주로 이주민이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노약자들은 이주도중 다죽고 목적지까지 가지를 못합니다. 아주 건강한 여자가 아니면 그 길을 견디지 못하고 죽죠. 단군,주몽,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 김수로가 왜 전부 남자인지 그이유입니다. 허황옥 같은 경우는 대단히 특이한 사례이고요. 대부분의 이주민들은 몸만 챙겨서 길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이주민 집단의 남자들과 토착민 집단의 여자들이 결합을 하게 되죠. 성염색체에서 X염색체의 다양성에 비해 Y염색체의 다양성이 현격하게 좁아서 인류는 20명 정도의 아버지만이 있다는 이야기도 그런 이유입니다. 선진 문물을 가진 이주민 남성만이 씨를 뿌리고 토착민 남성들이 가진 유전자는 없어진 것이죠. 참고로하기 가장 좋은 사례가 주몽설화를 참고해보면 됩니다. 부인과 자식인 유리를 버려두고 부하들만 챙겨서 그의 맨몸으로 도망치죠.
저는 배인거같습니다 ...
가야는 아마 외교술에 능통하지않앗을까도 싶습니다
해상이 아닌 육지로 왔다고 하더라도 요즘처럼 국경검문소가 있는 것도 포장된 도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 넓디넓은 땅에서 이동하는걸 파악하기 힘들죠.
누군가 발견한다 한들 유목민족들이 때되면 이동하는 것처럼 그런가보다 할수도 있었을 겁니다.
선비족과 예맥족을 같은 민족이라 본다 . 우리가 북방유목민족이고 ~ 사슴을 방목하고 ~
이 프로 참괜찮았는데 다시 하면 좋겠네요
멋찐 대한민국
동복등 북방민족 유물이 꼭 그민족이라기보다 교류의 흔적일수도있죠.. 대성동고분군에선 일본의 방패꾸미기도 나왓으니깐요..
선비계 유물이 아니라 부여계임. 백제가 남부여를 칭한 이유는 부여가 서해를 건너 온조의 한성백제와 가야 신라를 거쳐 일본을 아우른 결과로 볼 수 있다.
대성동과 유사한 유물이 출토된 만주의 라마동 고분군은 이웃한 선비계와는 다른 수혈식 묘제를 채용하였슴.
부여계는 어디서 왔는데?
어설프게 알면 그냥 입 다물고 있어라
@@nature5120 부여계가 어디서 오긴 부여에서 왔지ㅋㅋㅋ또 개같은 환뽕 냄시가 폴폴~
@@nature5120고조선이지
부여의 한축이 선비족이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개념조차 모르면서 역사에 대해 논하다니 한심하네요.
@@청랑-f8t 부여가 선비의 영향을 받았을 뿐이지 선비족이 부여의 한축이었던건 아님 ㅋㅋㅋ믿고싶은대로 생각하네
3:11 ㅋㅋㅋㅋㅋㅋㅋㅋ제작진들 유머감각 살짝 스리슬쩍 첨가한것 같은데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고구려, 백제, 가야가 다 같은 부여계였다면 신라만 다른 일파였다는 건가? 어디서 왔을까나. 고조선계인가?
한반도 원주민
신라 그 주변에 변한 즉 사르곤의 실크로드를 타고온 셈족의 후손들이였음 마한도 진한도 고조선 멸망후 내려온 노아의 후손들이 였고 제사장+왕 문화는 이스라엘 문화다.. 하버드 연구 결과로도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한뿌리임.
괜히 고대 유라시아 대륙에 12지국 그후 이스라엘 12지파 , 삼한에 12소국 괜히 이룬게 아니지. 다만 벨렉과 욕단때 세상은 둘로 나누어졌고 한쪽은 이스라엘 민족 한쪽은 우리 민족이다.
서양에 부족연합국가를 이룬 bc2334년의 사르곤
동양에 부족연합국가를 이룬
Bc2333년의 단군왕검.
둘다 제정일치임.
제가 김해김씨인데 우리 조상님들의 이야기 인가?
일각에서는 심지어 선비족 또한 고조선의 구성원 아니냐 합니다. 선鮮이 고조선의 선鮮이고 비는 뜻없는거니 나온 추측이라 합니다. 또한 고구려와 말이 통했다는게 북방계 아니냐 추측이 있습니다.
朝鮮의 선과 卑麗(거란)의 비를 합쳐 鮮卑라 한거임.
조선과 비려에서 한글자씩 땄죠. 선비와 부여는 언어가 같았다고 중국 사서에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부여, 선비, 고구려. 백제, 가야 모두 고조선의 핏줄이 흐르는 형제국가들임@@gn.l3762
선비족은 고조(선 비)왕의 백성들 이란 소리임.
비왕이란, 고조선에서 제후국왕을 부르던 호칭임.
중국 사서에 보면, 선비족 스스로 자기들이 고조선의 후예라고 주장한게 여러번임.
비가 의미가 없긴..노예라는 소리고 중화사상을 가진 얘들이 자신이 아닌 타민족을 오만하게 낮춰부를때 쓰는 수법이지. 흉노도 몽골/터키계열의 유목민족을 중화사상가진 얘들이 그들이 사람을 훈누라고 칭하는것에 음차를 가져와서 흉한노예라고 칭했듯. 즉 선비, 흉노 이런 이름이 더 찐해질수록 중화사상과 거리가 멀고 그런 막되먹은 중화사상 가진 얘들을 혼내준 역사를 가진 민족이란 뜻임. 중국이란 나라도 그냥 대다수 외부민족이 이런 막되먹은 중화사상 가진 얘들을 한번씩 정복해줘서 노예삼는 그런 역사의 반복이었음. 중국의 사극이 환타지인것과 같이 그들의 역사서도 주변민족 비하하는 환타지에 불과함. 게다가 기록마져 후대에 고치고 왜곡함. 하여간 결론은 선비족은 절대 중화사상으로 대표되는 판타지를 믿는 족속은 아니었다..그들의 적이었다가 결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환빠들 주고니 받고니 하면서 조작하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역사스폐셜 역사다큐를 만들어야지 방송국옛날보다 못하넹 이런걸 유튜브에서만보고
중국 지배층의 순장 유적도 북방민족의 흔적으로 보는건가 ?
모용복과 모용공자가 가야인 하고 연결된다니!!! 남모용이 결국 경상남도 가야를 말하는군요!!
한반도에서 인류가 탄생 한것이 아니면.
다 북쪽에서 온것이지.. 이게 신기한건가?
그리고. 중국 선비족이 아니고.. 그 당시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없음..
중국 사람이 들어 온게 아니고 그냥 북방 유목인이 유입된거지..
중국 중국 거리는거 겁나 거슬리네..중국은 최근에 만들어진 단어일뿐.. 하나의 중국이란건 없었다
가야뿐 아니라 신라의 법흥왕도 모용선비족
@@kjn7066 이거알고있는 사람얼마없는데 대단하십니다 사기에보면 황룡이 정권찬탈한 은유가나오죠 백제도 곤지세력들이 연나라출신입니다
몽골 부여 고구려 백제 일본. 선비 수 당 신라 가야, 동복과 금관은 초원벨트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까지 퍼져 있음. 신라 왕족은 백인임. 화랑은 백인이었음.
신라는 김알지 부터 흉노족 후손임.... 문무왕 비석에 버젓이 본인들의 선조가 흉노족임을 보여주는데..
법흥왕이 모용선비랰ㅋㅋㅋㅋ진짜 소설ㅋㅋㅋㅋㅋㅋ
@@소녀의일기장 동복ㅋㅋㅋㅋㅋ중국제 도자기가 반도에서 발견 되었으니 한족과 한민족은 같은 민족이 되는거지??? 신라왕족이 백인이랰ㅋㅋㅋㅋ
가야가 ㅠㅠ지금의 부산이라면서요ㅡ마산도울산도😢😢왜없어전걸까ㅡㅡ이랗니 중국이 ㅜㅠ허허
선비족은 엄연히따지면... 우리랑 관련이 깊지.. 신라와 당이 동맹맺은건도 관련이 있음.
KBS는 KBS 답게 이런거다
12:51 아저씨 부여에서도 순장풍습이 있었어요.
4:04 역사학 교수님 다운 멋진 이름입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애초에 신라,가야설화를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알자체가 북쪽에 내려온 유목민의 후예라는 소리고
알에서 나와서 영특한 인물은 중원과 교류하면서 발전된 그 후예들의 철기라는 애기지. 철자체가 초인적인 힘있었으니까
가야. 가라. 카라라는 도시명이 전세계에 50곳이 넘고 쌍어문동 유사전설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일제가 만든 한반도 역사, 다른나라의 문헌과 비교연구 등으로 역사 바로세우기에 들어가야 합니다. 본시 쌍어문 전설은 수미산(카일라스산) 부근에 커다란 호수가 막히면서 두개의 커다란 호수로 나누어 지면서 헤어진 물고기 얘기에 관한 것이고., 위서라 했던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백번이상 읽은 분은 대륙의 하나라 초대 임금이라고 합니다
가야인은 선비족 맞음.
신라 법흥왕이 가야에서 온 인물인데 원래 성이 선비계 모용씨임.
중간에 김씨로 바꿨음
신교수님이 현역때면 몇년전이지 ㅎㅎ
유물이 비슷하다고 같은종족이라고 비슷하지만 다른데.
아고 이렇게 쉬운것 동복 이거 흉노 투르크 아이가
무덤도 적성총 신라의 김씨왕조와 똑같네
이미 문무왕비에 적혀 있는데
김해평야 ↔️ 당시 바다 ⛱️ 동북아교역
가야國 백제國 신라國 고구려國
경남함양 지리산 오도재 방향입니다
거대한 석石돌 불佛부처 건축중임😮
경북청도 우산松 雲門寺 승가대학
부석사 ☸️ 통도사 ☸️ 대둔사 ☸️ 봉정사
법주사 ☸️ 마곡사 ☸️ 선암사 ☸️
경남밀양 서가정 마을 ☸️ 영취산 ☸️
영산정사 ☸️ 무안면 가례厘 ☸️ 臥佛
밀양 만漁사 ☸️ 마이산 이갑용 ☸️
☸️ 용인 와우정사 ☸️ 네팔 ☸️태국
☸️ 용인 법륜사 ☸️ 단청 驥瓦
☸️ 전남화순 운주사 ☸️ 논산 반야사
🎉 반자초 = 천天 장障장식하다
천장에 문양기법
우물정井법 🎉🎉
연緣등燈법 ❤❤
선비족이라뇨? 당연히 우리조상은 부여족들입니다 부여족과 선비족의 뿌리가 비슷하긴 합니다만..
이프로 폐지된게 특정 개티즌들이 시청자 게시판에서 지속적으로 난동부려서인거 모름??😮
그게 혹시 대륙 삼국설 주장하는
모지리들인가요?
우리민족
역사적 유물들은
대부분 중국에 있는데
중국에서 접근금지. 간첩죄 등으로 취재못하게
막음
동북공정
가야는 나의 뿌리면서 조상이다
가야 역사가 기록으로 남겨진게 없단게 더 이상하네. 수상함
기마민족이동설이 맞는듯
그래요 이렇게 방송일을 표기해야죠~ 방송일 표기 안하는 방송국놈들아...
지배족ᆢ선비족 튀르키예 계통 피지배층 남방토착민ᆢ그래서 중앙아시아계열 유물이 나오고 백인 유전자가 나옴ᆢ
신라의 조상이라 들었는데 삼국시대때 당라연합이 결성된 이유자체가 조상이 같아서요 당나라도 선비족이잖아요
아이고 아자씨 수당 건국 세력은 무진천 군벌시기에 이미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인식했는데 뭔
@@미제드론고구려,백제는 한국역사아님 . 신라만 한국역사임
@@ßöţîő 신라도 한국역사 아님, 고구려, 백제, 신라, 한漢 모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역사임
@saeng_1 혼자죽기싫으니깐 다 같이 죽자 마인드네ㅋㅋ
어차피 중국한족도 중국 본토에서 귀족층이었던 시기가 천년도 안됨
우리나라 역사에서 부여가 참 중요하네
고구려 백제 가야 다 부여계인거잖아
일본도 포함
고조선은 만주에서 단군이 시작했고 그 역사는 오랫도록 지금까지 만주의 역사다!!
대성동 유물이 부여계 유물이라고 말하는게 틀린말은 아니지만 엄밀히 말하면 예맥계의 유물입니다.
부여는 예맥, 숙신, 흉노, 한족으로 구성되었고 흉노는 이후 오환과 선비로 나뉘어집니다.
선비족이 유교적 사대주의에 의해 천시되어져서 이런식의 논조가 반영된거라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사고방식이며 우리민족은 북방의 수많은 유목민족들의 교류에 의해 형성된 민족이니 중국식 사대주의에 갇혀 오랑캐라는 멸칭으로 부르고 사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징병검사를 위해 계측된 한반도와 일본열도 각 지역별 신장의 차이를 보면 한반도 북쪽지역에서 키가 가장 컸고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작아지면서 일본열도 중심지역에서 가장 작게 나옵니다
신기한 것은 신라가 있었던 경남과 경북, 그리고 가야가 있었던 경남, 영산강이 흐르는 전남지역의 키는 일본열도의 키가 큰 지역보다도 크게 나왔는데 백제가 오랜기간 주요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던 충남과 전북은 일본열도의 키가 큰 지역과 키 크기가 비슷했다는 겁니다
키 크기로 봐서는 일본열도와 인적교류가 가장 활발했던 것은 일본열도와 가까웠던 신라, 가야, 영산강 유역이 아니라 충남과 전북에 있었던 백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무령왕의 탄생설화로 봐서도 백제가 본국이었고 일본열도에 백제의 위성국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는 겁니다
ㅡㅅㅡ 일본키는 채식때문에
DNA도 백제계랑 일본이 가장 가깝다고 하네요
@@하늘은꿀색 백제인에게는 조몬인 유전자가 없읍니다. 기원전 5세기 즈음엔 야요이인 에게서도 조몬인 유전자가 발견됩니다. 다만 현대 일본인보다는 조몬인 유전자가 현저히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백제 이전 한반도 신석기말 초기청동기시대 부터 일본열도로 이주해간 집단이 조몬인들과 피가 섞이면서 고분시대 일본인으로 형성됩니다.
@@soosoosoo1234 백제는 한국역사아님
@@하늘은꿀색한국인은 페니스 크기가 일본인보다 훨씬 작음
가야는 모르겠고 신라 왕족 선비족설이 있긴하죠… 같은 선비족 계파 싸움에서 밀린 일부가 배타고 남하해서 계루를 이뤘다
선비아니고 신라는 흉노
@@정주영-m3i5t선비나 흉노나 굳이 구분 엄격히 지을수 없을수도... 그 넓은 초원에 떠돌며 사는 유목민족이 다 거기서 거기죠...
@@Gbk-qs2tt 가야 김씨, 신라 김씨는, 흉노왕자 김일제의 후손이 맞음. 김일제가 한나라 조정에서 높은 벼슬에 오른후, 후손들도 계속 한나라 조정에서 한자리씩 했는데, 그러다 왕씨 가문과 인연을 맺었고. 왕망이 권력을 잡고 신나라 를 세운후, 한가닥 하다가. 그 신나라가 몇년 못가서 후한에 멸망 당하니까, 살기위해 왕씨 가문과 김씨가문은 바다건너 도망와서 한반도에 정착한것임. 그당시 전한의 황후들 보면, 허씨와 왕씨가 했다는걸 알 수 있는데, 왕씨들은 한반도로 도망와서 개성 인근에 정착. 훗날 왕인박사, 고려 왕건의 조상이 되고. 김씨들은 한반도 남쪽에 정착. 김수로가 가야국을 세우고, 중국으로 사람을 보내, 허씨 여인을 대려다 왕비로 삼은것. 그리고 김씨들중 일부가 서라벌로 진출해서, 박씨, 석씨를 몰아내고 김씨왕조를 세우고, 나라 이름도, 왕망의 신나라를 기린다는 뜻으로 신(나)라 라고 바꾼것임.
선비는 중국인이 아니다.. 물론 지금은 흡수됬지만 선비어는 고구려는 비슷했다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네. 자학적 식민사학은 어쩔수가 없네
왜 중국의 선비족이야. 우리 민족이야 숙신의 후손이라고
신라 김알지 가야 김수로 전부 흉노 김일제 후손인데 ㅋㅋㅋㅋ
선비족은 남하하여 당나라를 세웠고 그 일부가 죽산, 광주 안씨가 되었습니다.
중국 사서에서 거란 그러니 흉노 선비와 고구려는 언어가 통했다고 나온다고 숙신과 통했다는 것은 만선 사상 조선과 만주가 일체해야 왜놈들이 만주점령의 정당성 으로 만들어진 사고임 당시 고분벽화는 내몽골 거란 지역 에서만 나옴..
@@몽키D로져고구려,백제는 한국역사아님
@@몽키D로져 그냥 당시에 대단한 흉노족 후예라는 주장이지 본인들이 진짜 혈족이라는 보장은 없고 아닐 가능성을 훨씬 높게 봄
아니요
그리고 부여는 부리야트..임..뭔 딴소리 하나??
부리야트공화국 오늘잡히 북한군 가짜신분증이 거기 아닌가요? 시베리아 오지던대요.!
아니고, 부리야트, 불가리아 는 부루 의 후손임.
단군의 4 아들이, 부루, 부여, 부소, 부우 임.
한민족은 둘째 아들 부여 의 후손.
@@simhopp부여는 한국역사아님
유전적, 고고학적으로 전혀 증명 되지 않은 뻘소리ㅉㅉ
@@PrettyT-rex 고구려 적성총 신라의 돌무지무덤 다 그 일대에서 발견됨. 지금 식민사관이 주장하는 부여위치에는 아무런 특정국가의 흔적 발견되지 않음. mt 하플로그룹 80%가 북방계임. 증명 완료.
파형동기는
무기같다
일본에서만들어젔다는것이잘못된것같다일본의간계에속지마라
경남김해 대성동 😂 고古 분墳무덤 😂 가야 😂
가伽금관 야若반야 😢 100여기 墓
파형동기 12点 🐲 人骨 🐲 신경철
부산대 고고학 🐲 애꼬지 = 구지봉
가야사를 논하려면 먼저 '가야'라는 단어의 실체부터 정의해야 합니다.
라는 이름의 정치체는 삼국사기에 등장하는데,
삼국사기에서는 서기 1~3세기 및 5~6세기에 등장하며, 3세기 중엽에서 5세기 중엽까지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삼국유사 가락국기가 바로 라는 정치체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지금 말하는 대성동 고분군은 고고학적 편년상으로 서기 3세기 후반의 유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삼국사기의 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삼국사기에서 3세기 후반에는 가 등장하지 않는데요?
대성동 고분군의 시대인 3세기 후반에 대한 기록은 삼국지 동이전에 자세한데
여기서는 라는 정치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라는 정치체가 '구야'라는 이름이 들어간 행정구역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세기 후반의 대성동 고분군은 의 유적입니까? 아니면 의 유적입니까?
자기가 박사입네 교수입네 하며 어떤 사서가 믿을 만 하네 아니네 시건방들 떨기 전에
먼저 그 사서 내용을 제대로 독해부터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삼국사기와 삼국지 동이전에는, 서기 3세기 후반에 '가야'가 존재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삼국사기에서 가야는 1세기 중엽에서 3세기 초까지, 그리고 5세기 중엽에서 6세기 중엽까지 존재한 정치체입니다.
역사학자니 고고학자니 하는 완장을 차고
'가야'라는 모호한 이름으로 뭉뚱그려 가짜 역사를 날조하고 대중을 호도하는 일은 이제 그만두어야 합니다.
고대국가 전단계라 우겼던 학자들, 교수들은 논문 수정하든 지 아니면 짐 싸야.
백제 ↔️ 남부여🐉고구려 ↔️ 북부여
전연국 패한 부여인들 ↔️ 가야인 🏰
🛡 파형문양 🛡 방패문양 🛡조개 스이지가이
가야 철갑鉀 ↔️ 봉황동 선船배 발견
부리야트?
부여 부리야트
선비족이 세운 나라 당(唐)나라.. 당의 고대 발음이 '가라' 임...
이게 공영방송이지 야하다 오늘밤은 이거다
선비는 양반이고 양반은 돈주고 사는건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