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Korea - Seoul] 제17회 사직동 : 한국인의 혼이 살아있는 곳 / YTN (Yes! To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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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Jesus-lu5bm
    @Jesus-lu5bm 7 років тому +7

    국궁의 사거리는 145m가 아니라 잘만 쏜다면 최대 400m까지 발시할수 있습니다

    • @meiersid7110
      @meiersid7110 4 роки тому

      통아로 쏘면 더 멀리 날아가나요?

    • @Jesus-lu5bm
      @Jesus-lu5bm 4 роки тому +1

      @@meiersid7110 통아기 아닌 편전입니다 통아는 편전을 날려보낼 기구인 거죠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그당시 편전의 최대 사거리는 1km였다고 하네요

    • @meiersid7110
      @meiersid7110 4 роки тому

      @@Jesus-lu5bm 아하 ㄳㄳ

    • @vection3125
      @vection3125 3 роки тому +1

      @@Jesus-lu5bm 컴파운드보우도 그만큼 날리기 힘든데 지어낸 생각데로 말하지마세요.

    • @Jesus-lu5bm
      @Jesus-lu5bm 3 роки тому

      @@vection3125 컴파운드 보우와 각궁은 제작된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모르면 공부라도 하십시오

  • @슬렛지-u8e
    @슬렛지-u8e 6 років тому +2

    하지만 활과 화살은 우리나라가 짱!!
    이유는 각궁과애기살때문이지

  • @장호준-g9c
    @장호준-g9c 7 років тому +1

    옷부터 통일 시켜라.진짜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는듯

    • @한배달-s3r
      @한배달-s3r 4 роки тому +1

      동의합니다.
      옷은 곧 정신을 나타내는 알부분입니다.
      세성사람 누가봐도 이건 한국의 국궁이네 라는
      특색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인도 잘 몰라요.
      더군다나 활모양만으로는 더 헷갈립니다.
      입든 안입든 자유를 주되
      역사와 전통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는 통일된 복식의 존재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궁뿐 아니라 제가 택견계에도 바라는 바 입니다.
      뭐 그럼에도 국궁이나 택견계가 통일된 복장을 갖추지 못하는 데에는 나름 사정과 이유가 있겠죠.

    • @심규민-d1o
      @심규민-d1o 3 роки тому

      그러면 옷좀사주던가

  • @elee9056
    @elee9056 7 років тому

    zuuumooo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