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 가황님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부산의 자랑이신 분 입니다~~~~~ 정의로우신 울 나라 어르신 이십니다~^^ㅎㅎㅎ 부산시 관계자 여러분, 자랑스런 우리 가황님, 발자취를 맘껏 즐길수 있는 도시, 빨리 만들어 주세요 뭐, 하십니까,? 빠를수록 좋은거 모르십니까,?~~^^ㅎㅎㅎ
고맙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는 87년 초량국 졸업하고 초량중 부산고 나왔습니다. 3분 이후, 나오는 학교는 초량국민학교가 아니네요. 중학교 배정받는 모습에서 많이 선생님이 낯선데, 초량국민학교 맞나요? 지금 졸업앨범도 없고 알수는 없지만 그때는 여학생들은 경남여중 데레사여중 선화여중 갔었고 남학생들은 초량중 서중... (더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에 갔었죠. 공식채널이니 정확한 확인도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KBS 부산 아카이브 "초량"을 더 보고 싶습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여기 이 복개천변에서 부모님이 가게를 했었던데~~ 복개천 사이 골목길에 샥시 집이 있어서 뽕골라 뽕골라 젓가락 두드리며 니나노 부르던 기억도 새롭습니다..ㅎ 어릴 때 홍기형세이한테 하도 시달켜서 나혼아 콘서트는 쳐다도 안 봤었는데.. 부산 싸나이라 할 말은 하는군요~~ㅎ 고건 인정!!
초량 출신인데.. 그당시 28번이 초량 뒷길 다니는 버스 같고, 초등학교 졸업식은 초량이 아니고 하단쪽 초등학교로 보입니다. 부산고,초량중 등교길은 보이고 중앙극장도 보이고 예전에 그옆에 세느 양과자점 길건너 오기수외과, 제비표페인트 기역이 솔솔.... 중앙극장뒤에 스커스 구경다닌 기역이 솔솔 합니다. 지금은 타향에서 .....
지금도 가끔 부산가면 초량산복도로 둘레길도 산책하는데 지금은 골목에 사람이 없고 노인들만 앉아있는데 저때는 애들이 많이보이네요ㅠ 포니택시에 아마 중고생들은 경남여중고 부산고 학생들이겠네요. 마지막 영상에 초량국민학교 졸업식때 담임샘이 중학교 배정표를 주는데 여학생들은 서여중하면 좋아하고 감천여중하면 실망하네 ㅎ 저분들도 지금 48~9세 정도 되었겠네요~~아 옛날이여~
안녕하세요. 부케부캐님^^ 부산의 옛 모습을 시리즈로 제작해주셔서 찾아보는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직접 촬영하신 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추억이 새록새록하면서 감회가 정말 새롭더라구요~ 저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영화제작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북항재개발에 관련하여 자료를 찾던 중 선생님의 멋진 영상을 보고 너무 좋아서 이렇게 연락 드리게 되었어요. 혹시나 올려주신 영상의 일부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사용가능할까요? 아니면 영상의 출처를 알 수 있다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허락해주신다면 영상의 출처는 꼭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에 사는 시민으로서 북항 재개발을 통해 사라져가는 옛 추억들을 다루어보려고 하는데 정보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나 댓글 확인하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부산고 출신인데 반갑네요~
몇회?
아, 눈물 난다.
초량초등 학교 77회 졸업생 입니다!!
나훈아 선배님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선배님 이십니다!!
초량초등28회 졸업생. 1972~1977
@@jhyang388ㅋㅋ
@@jhyang388 38회 아닌지요? 28회 이면 70년에 졸업한 57년생 입니다.
초량초 밑에 동신피아노 맞은편에서 저희집이 문방구 슈퍼했었습니다 88년도에요ㅎㅎ
문방구 하실때 판매하던 장낭감이나 미니카 혹시 남은거 없으신가요
나훈아 생가 지금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맞은편이 나훈아 생가
저도 동일국민학교 .서중을 다니다 서울 용산중학으로 왔는데 ~~~~~~~~~~~~항상 그리운 부산입니다~~~~~~
초량에서 감천여중까지 배정 됐네요. 지금도 먼거리인데 그때는 책가방에 책 다넣어서 통학 했는데 😂
초량중 86 졸업생 입니다 84년 화면 보니 중고생들 토요일 하교 같이 하는 화면속 내 친구들도 있을듯..
옛날 우리 학교네요!
저시절 부산고 나왔어요ㅎ
초량에 있는 선화여상 91년 졸업생입니다~~
72년생이시군요...그 옆 경희아파트에 살았었는데, 그 산만디 가파른 학교가 참 그리워지는 요즘이네요.
엣날 부산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나훈아님 노래 홍시
잘 듣고 고마워요 많이 많이 들려
주세요 건강 또 건강 하세요
초량은 부산 동구 입니다
마자요 .. 옛날 초량모습 .. 한땐 살았었던곳인데 .. 가슴이 뭉클해지는게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80년대 초량모습을 부캐부캐에서 살리셨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옛날이 그립네요 국민학교 였죠
초초 선배님들 보고 계신가요
초량초등학교 없어지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아이들숫자가 줄어서 위태위태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아... 내 고향 초량. 이 영상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지금은 어디사세요?
내 고향 초량 ㅠ
3:00~3:36까지의 화면은 초량국민학교가 아니고 서구 초장국민학교입니다. 초장국민학교는 1978년에 폐교되었고, 직업학교로 전환되었다가 지금은 초장중학교로 바뀌었고 건물은 새로 지었습니다. 어쨌든 사라진 모교 초장국민학교를 화면으로나마 볼 수 있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자랑스런 우리 가황님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부산의 자랑이신 분
입니다~~~~~
정의로우신 울 나라 어르신
이십니다~^^ㅎㅎㅎ
부산시 관계자 여러분,
자랑스런 우리 가황님,
발자취를 맘껏 즐길수 있는
도시, 빨리 만들어 주세요
뭐, 하십니까,?
빠를수록 좋은거 모르십니까,?~~^^ㅎㅎㅎ
고맙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는 87년 초량국 졸업하고 초량중 부산고 나왔습니다.
3분 이후, 나오는 학교는 초량국민학교가 아니네요.
중학교 배정받는 모습에서 많이 선생님이 낯선데, 초량국민학교 맞나요?
지금 졸업앨범도 없고 알수는 없지만 그때는 여학생들은 경남여중 데레사여중 선화여중 갔었고
남학생들은 초량중 서중... (더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에 갔었죠.
공식채널이니 정확한 확인도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KBS 부산 아카이브 "초량"을 더 보고 싶습니다.
혹시 하나 남중은 지금은 폐교된 금성중 아니에요?
@@岩村薫 남고가 영도에 있었으니 남중도 영도에 있었던 것 아닌가요?
@@퍼플레인-q3s 제가 말한 거는 남자중학교 남자고등학교를 말한거에요
초량국민학교 동일국민학교
나오면 초량중 서중 금성중학교가90%
이상이죠
87년 동일국민학교졸업
학교건물도 초량국민학교 아니고 선생님이 학교 배정하는 영상도 서구나 사하구쪽 학교인것 같네요
나훈아 아저씨가 이 곳에서 나고 자라셨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런영상이반갑네요~초량육거리도나오고저때학생애들참착했지요순수하고.국민학교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여기 이 복개천변에서 부모님이 가게를 했었던데~~
복개천 사이 골목길에 샥시 집이 있어서 뽕골라 뽕골라 젓가락 두드리며 니나노 부르던 기억도 새롭습니다..ㅎ
어릴 때 홍기형세이한테 하도 시달켜서 나혼아 콘서트는 쳐다도 안 봤었는데..
부산 싸나이라 할 말은 하는군요~~ㅎ
고건 인정!!
최홍기형 나이가 47년생 50년생 51년생 중 어느것이 정답입니까?
@@남천만님! 자기 모친의 증언에 의하면 50년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1학년때 6학년이었으니..
@@ljw0801 네 그런것 같습니다. 초량초는 50년생하고 같은 학년으로 다녔고, 대동중은 51년하고 같이 다녔더군요. 나훈아 창법이 우리전통 소리(창이나 민요)가 가미되어 있다고 보는데 조모나 모친 중 전통음악을 하신분이 있으셨는지 그런건 모르시겠지요?
@@남천만
어릴때 모친께서,
국악원에 데리고,
다니셨데요,
@@꽃백일홍 그렇다면 완전히 부산사람이 아닐 수도 있겠군요 부친이 마도로스에 국악원에 다닌 모친이라..
경상도사람들은 그런걸 거의 하지 않죠
저때는 애들이 저렇게 착한데 요즘 애들은 초등학교 선생님을 개똥으로 대하더라구요.
초등학교 선생 하고있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애들이 너무 영악하고 악해져서 조금만 헛점을 드러내면
선생을 잡아먹으려고 한다더군요.
참 순진하고착했죠 그러니 한반에 육십명이 넘는데도 가르쳤죠
그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힘들어지만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지는건
정이라는게
살맛났지요.....
초량 출신인데.. 그당시 28번이 초량 뒷길 다니는 버스 같고, 초등학교 졸업식은 초량이 아니고 하단쪽 초등학교로 보입니다. 부산고,초량중
등교길은 보이고 중앙극장도 보이고 예전에 그옆에 세느 양과자점 길건너 오기수외과, 제비표페인트 기역이 솔솔.... 중앙극장뒤에 스커스
구경다닌 기역이 솔솔 합니다. 지금은 타향에서 .....
내고향 그시절 그거리 그립다
할렐루야 =👍
나훈아선생님노래
홍시가열리면
울엄마가 생각난다
고향의 봄향기 가
향긋한 고향을 그리며
노래로 효도를 하시든
선생님 초량초등학교=👍
첯째 단추를 잘이루어진듲
선생님고향과학교🏫😂😎🤦
예수님에이름으로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나님께서 택하여주신
선생님 고향의 봄향기가
향긋한 멎지게 외모에따라
좋은고향으로 발전하세요 👍
🎂🥳🎉🎈=아멘🙏
내 친구도 초량 살았는데 학교를 동래고에 배정되어서 맨날 그먼거리를 누구보다 먼저 학교에 왔었는데 그립다 친구야
ㅎㅎㅎ 초량동에서 동래고를 등하교를 했으면....엄청나게 힘들어겠네요...
우리형님도 동일국민학교에서 대연중.동래고로 갔죠..누나는 시험으로 경남여고 떨어져서 동래여고로 보고싶다 은실이누나 그곳에선 아프지마세요!
22번 52번 버스 지금도 초량, 수정산복도로를 다니는~~~~~
지금도 가끔 부산가면 초량산복도로 둘레길도 산책하는데 지금은 골목에 사람이 없고 노인들만 앉아있는데 저때는 애들이 많이보이네요ㅠ 포니택시에 아마 중고생들은 경남여중고 부산고 학생들이겠네요. 마지막 영상에 초량국민학교 졸업식때 담임샘이 중학교 배정표를 주는데 여학생들은 서여중하면 좋아하고 감천여중하면 실망하네 ㅎ 저분들도 지금 48~9세 정도 되었겠네요~~아 옛날이여~
초량초등학교 졸업식이 아니고 하단 혹은 감천쪽 초등학교 같습니다. 초량이면 선화여중,수정여중,데레사여중 이라 했을것 입니다.
맞네요...남자들 삼성이라 하는거 보니...@@이동환-i9y
@@이동환-i9y정확하십니다. 남자들은 서중 초량중 거의 둘 중하나 였죠
대박....초량 복개도로 와...
40년 뒤에 다시 뚜껑을 연다는걸 과연 누가 알았을려나 ㅎㅎ
저 동네는 이경규도 고향이던데
나훈아 도?????? 우와 ~
나훈아 선생의 생가 찾기 영상입니다
→ ua-cam.com/video/07ONBOBRXiA/v-deo.html
외국인들이 여행하실 명소 초랑동 빨리 개발해 가황님의
거리로 엑스포와 같이 개발하시면 세계의 명소의 거리~~~
저도 초량 태어나서요
촬영된 영상중 초량 국민학교는 아닙니다 그리고 졸업 후 진학하는 중학교도 초량 출신들이 갈수 없는 학교임
대학문구사 오랜만이네..ㅋ 수연오락실 벌떼오락실 동양오락실 그냥 지나칠수 없었지..
와 이름 다 기억하시네요 저는 벌떼만 생각났고 수연 동양은 기억이 안났었는데 ㅎㅎ
우리학교
부산초량동은 부산역에서 건너서왼쪽으로 가면초량입니다
왼쪽은 영주동이고 오른쪽이 초량입니다.
옛날생각나네요정말그립습니다순수그자체네요훈아오빠건강잘챙기고오래오래우리곁에서노래해주세요
홍시 참 좋습니다~
30댄데, 영상에 중고생 하교길 장면 보면 울컥 하네요.
내 고향은 부평동인데 내 기억에 3살때까지 집옆에 보수천이 있었죠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너무 어릴때라 그 다리를 건너려하면 모친이 불러 세웠죠
안녕하세요. 부케부캐님^^ 부산의 옛 모습을 시리즈로 제작해주셔서 찾아보는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직접 촬영하신 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추억이 새록새록하면서 감회가 정말 새롭더라구요~ 저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영화제작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북항재개발에 관련하여 자료를 찾던 중 선생님의 멋진 영상을 보고 너무 좋아서 이렇게 연락 드리게 되었어요. 혹시나 올려주신 영상의 일부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사용가능할까요? 아니면 영상의 출처를 알 수 있다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허락해주신다면 영상의 출처는 꼭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에 사는 시민으로서 북항 재개발을 통해 사라져가는 옛 추억들을 다루어보려고 하는데 정보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나 댓글 확인하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초량 복개로가 막 생겼을 때 영상인 거 같네요 최근에 다시 뜯어내고 있는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네요
지금은 초량천으로 깔끔해졌네요 육거리
저기 학교는 초량국민학교가 아닙니다. 아마도 동일국민학교같은데요
동일국민학교도 아닙니다
52번 초량버스 와
서여중.감천여중.사성중학교가 나오는 걸 보면 초량초가 아닌듯합니다 아마도 사하구쪽일 것입니다
맞아요
초량은 선화 경남 이렇게많이 간듯
사하 아니면 감천쪽일거 같네요
녹색 포니택시 기억나네요
초량국민학교 아닌데 ㅠㅠ
초량사는 학생들이 감천여중에 다닐려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나훈아 고향..현재 ua-cam.com/video/H6MHoZddCPo/v-deo.html
훈아님홍시노래고마위요
초량불백 맛있게 먹었던
부켓부캣 가황님의부산 태어나신곳 부산에가면 가봐야 되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초량동이면 KBS부산 사옥이 있었지. 1989년 남천동 이전.
이전하기전에 견학간적이 있었죠
그곳은 고관 입구 였는데... 수정동인지 초량동 인지 헷갈립니다
@@이동환-i9y 어릴때 친구이름이랑 같네요. 수정동과 초량동 딱 경계지역인듯요
부캐님은 타임머신 보유 다음에 과거로갈때 저도좀 . . .
혹시 아미동 영상은 있나용?
아미동. 과거. 공동묘지가. 많아서. 비오면. 으스스. 했지. 감천 내려. 오는길하고.
삼성여중,서여중은 초량국민학교의 학군이 아닌데???
산복도로
졸업식도 초량국민학교가 아닙니다. 학군이 다릅니다.
부산옛거리네
서울.부산.대구.대도시.지금은신도시가많이생겨지.
그러데 아직도 발전이
없는것 같네요
2:07이기대쪽하고 조도 보이네예...
라훈아>진성
라입
개소름 3:30 나 저떄 저 초등학교 다녔어..
전두환 대통령 시절 다 일반국민들은 풍요로운 경제상황을 누리며 자유롭게 잘 살았다.
좌익 운동권들이나 데모하고 난리를 피워서 그렇지 저 사람들 표정들 웃으면서 활기찬 모습을 봐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70년대사진영상올리지말고지금현재영상올려주세요
이 촌시럽은 영상이
가황하고 뭔 상관? ?
나훈아 안티냐?
40년전 🐕판 오분전.
국민학교 55명 한교실에
안만 저때지만 판자촌만
나오네. 가황은 좀 살던
집이었다🏡🕌당시
차라리 부산역을 찍던지🚅🚊😣👎👎
이경규도 바로옆에
살았었음🤓
초량초등학교
출신
나도 나도 초량 국민학교 다녔습니다 청소할 물이 없어서 학교 안에 동굴이 있습니다 그물 가지고 청소했습니다 지금 나이 75세입니다
양아치가 유독 많았던 전국최고꼴통 서중과 나름 명문인 부산고를 졸업했지만 안뛸수랑 동문이라는게 그저 부끄럽다...
서중은 지금도 꼴통에 양아치가 많아요 변하지 않네요
왜 부끄러워하죠~
그 시절 추억이고 대부분 그러케 살았는데요 그리움인데^^
지 고향에 코로나 퍼트리려고 콘서트 강행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