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방법으로 신의 존재를 판단한다면 당연히 신을 인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는 건 자명하다. 하지만 단지 그런 수준에서 멈추어서 신을 부정하는 건 좀... 철학적 성장이 멈추어있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검증할 수 없는 신에 관한 물음은 사실, 불가지한 신의 존재에 관해 신념을 가지거나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이다. 이 세상에 공리주의와 물질주의 이상의 가치 중 논리와 당연함으로 설명될 수 있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가 없다면 사실 공리주의도 무색한 것이다. 망망대해 이상의 우주 속 이 작은 존재들이 삶의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어떠한 추상적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본인은 강하게 느끼고 있다. 그것이 신이라는 단어로 언어적인 형상화를 했기에 다루기 쉬워져 버렸기에 그것을 쉽게 부정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안타깝다. 신을 믿는 자들이 바보들이 아닐진데 자명한 부분까지만 생각하고 내가 지적 우위에 있고 내 판단은 완벽하다고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그 창조는 중동인으로 태어났고, 지구라는 작지만 큰 곳에서, 이스라엘 민족만 챙기는 이기주의였고,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존재 자체도 몰랐던 무지랭이다. 이 무한한 우주에서 고작 지구에 와서 한다는게 물 위나 걷고, 소소한 마술쑈나 하면서, 사람들이 자기를 안믿으면 지옥에 보낸다고 겁을 준다. ㅋ 근데, 이런 우주를 만든 신이 먼지만도 못한 존재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는게 어이없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 하늘 전체를 다스리는 1인자 존재할 뿐 종교가 없어요 지구는 나름대로 종교있지만, 지금 너무 타락한 이단 종교로 타락 변질 지구가 타락했듯이 그래서 미국 핵시설 폭팔 등.. 또 언제 폭팔할지 모르는 상황.. 인간들이 마음을 정직하게 현실에 맞게 처신을 해야 하는데 코 앞에서 당하고도 당달봉사처럼 무서운 현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죠 눈앞에 작은 이익에 급급 큰것을 놓치고 모든 것을 잃을 위기 위치에 있어요 개인들 신을 섬기는 종교라 해도 지구 대위기를 못보는 종교는 사이비 이단종교에 불과 해악..
@user-bz4yw9ed7q 형님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과일 쌀도 전부 생물과학으로 다 품종 개량 되서 당도 맛 병충해 강화 한 겁니다. 개네들 먹고 씨앗 뿌리면 자라지도 않습니다. 그럼 현대 물리학이랑 수학이랑 생물학 화학 등등이 서로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왜 자꾸 종교적 신의 관점으로만 세상을 해석하려 하나.. 세상만물이 만들어지면 꼭 “의도가 있어야만 한다”라고 생각하니 신이만들었네 외계인이만들었네 소리만 해대지.. 그게 신이되었던 외계인이 되었던 뭐가되든 중요한게 아닌데 종교집착병자들은 꼭 어떻게든 자신의 믿음이 틀리지 않음을 증명하려고 ”신이 있고 신의계획이다“로 어떻게듬 몰아가려고 할때마다 과학적인 토론 1도하기 싫어짐
과학적인 사고 방식 좋아함. 과학은 밝혀진 대로만 혹은 약간의 추론을 포함해 이해하는 것이고 모든걸 밝혀내지 못한 만큼 모든걸 과학으로 설명은 불가능함. 과학은 신의 유무를 밝혀내지 못한 상태라 신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과학적인 태도가 아니고 신이 구체적로 어떻다라고 설명하는 각 종교들과 경험들도 과학적으로 인정할 수 없음.
우주를 설명하려면 어떤 존재가 필요하다. 역시 신의 존재를 믿는군요. 여기 댓글 보면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것 같이 보이는데, 머스크는 우주를 설명하려면 확실히 우리가 모르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는듯함. 우주의 빅뱅을 설명하려면 신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되긴 하죠. 과학자들은 무슨 압력이니 뭐니 주절이 주절이 대지만, 갑자기 무에서 유가 생겼는데 그것도 우연의 법칙으로 이 넓은 우주가 생겨 났을리가 없죠.
@@안녕하세요-t7e1s 머스크가 말하는 신이 딱 이런 느낌이죠. 종교에서 말하는 인격신이 아니라, 어떤 현상에 대해 원인으로서 존재하기만 하는 신. 조금 다르지만 데우스 오티오수스,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거죠. 말로만 신이지, 사실상 무신론적 자연주의와 다름없는. 그러니 머스크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을 겁니다. 인격신은 부정하겠지만
나도 기도는 하지만 기독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다 그냥 내가모르는 먼가가 있을것도 같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먼가 의지도 되서 하는거다 그냥 삶에 감사하고 지칠때 기도하면 위로도 되드라. 내생각이지만 나같은 그런사람들이 모여 신화를 만들고 신의 이름을 붙이고 그런거 아닐까 성경책보면 초반에 하나님이 아무것도 없는 이땅에 땅을 물을 동물을 인간을 만들었다는데 계속 누가누굴낳고 낳았다로 시작하는거에 그냥 옛날 신화로만 느껴지드라 말이되지않는소리지 그냥 빈행성에 공기있고 물있고 흙이있으니까 미생물부터 생겼던거겠지 신이 있음 지구만 보살피겠냐 그넓은 우주에 수많은 행성은 왜 비여있냐 지구만 특별히 왜 공기가 있게 하냐고 지구 병들믄 다른행성가서 살게 하게 만들어놨겠지 그냥 나약한 인간들이 믿고 의지할 위대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힘으로 잘살아라는 것에서 만들어낸 이야기 같지만 나쁜쪽으로 이용 하는것들땜에 종교가 욕먹는것이다. 자기자신 스스로나 믿자
우리들 자체가 다 신이야...하나의 의식에서 여러개로 나뉘어 나온 의식들 중 하나야 우리 자신이...현세에서 떠나면 다시 하나의 의식으로 합쳐질수도 있고...다시 기억리셋하고 현생에 윤회 환생하는 경우도 있고...종교에서 말하는 예수 및 부처는 인간의식을 넘는 성자이고..여호와 및 루시퍼..알라같은 자들은 외계쪽에서 지구에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에게 사기치러온 자들이고...
![고고학자가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유 [종교와 신 EP.1]](http://i.ytimg.com/vi/noPBTTk6mmc/mqdefault.jpg)
수천년전 인간의 상상으로 지어낸 신화속 신은 안믿지만 인간이 모르는 우주의 비밀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신이라면 신인 것이고
현실세계의 외계인인강 헤헤..
동감이요
I agree~~~
예수님은 예수님을 만나기위해 영접한 사람들만이 아는 아주 신비한 체험입니다 또 믿는다고해서 다천국가는것도 아니고요 하나님께서 데려 가셔야 갈수있는곳입니다
질문자 : believe in (신을 믿냐, 신을 섬기냐)
머스크 : believe (신의 존재를 믿음, 섬기지는 않음)
오
나는 그렇게 이해안하는데
신은있다 하지만 인간이 알고 믿는 신이 아니다로 들리는데
한국 영어 의 실태 임 ㅋㅋㅋ ㅋㅋ 암기 식으로 배우면 이렇게 이해할 수 밖에 없음
I believe = I think
머스크가 말한 빌리브는 그냥 자기 의견 말할때 쓰는건데. 내 생각에는 그런 뜻이지. 믿는다의 의미가 아님
신은 존재하지만 니들이 믿는 그런 신은 아니다 이거지
우주밖으로 나가면 어차피 또 우주밖을 설명허기위한 신이 있을 뿐??
저역시도
설명하다하다 막힐때 그게 신이라는거 ㅇㅇ
xxx: 아 몰라! 암튼 나는 지성인이니까 신은 없는거라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신의 존재를 판단한다면 당연히 신을 인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는 건 자명하다. 하지만 단지 그런 수준에서 멈추어서 신을 부정하는 건 좀... 철학적 성장이 멈추어있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검증할 수 없는 신에 관한 물음은 사실, 불가지한 신의 존재에 관해 신념을 가지거나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이다. 이 세상에 공리주의와 물질주의 이상의 가치 중 논리와 당연함으로 설명될 수 있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가 없다면 사실 공리주의도 무색한 것이다. 망망대해 이상의 우주 속 이 작은 존재들이 삶의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어떠한 추상적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본인은 강하게 느끼고 있다. 그것이 신이라는 단어로 언어적인 형상화를 했기에 다루기 쉬워져 버렸기에 그것을 쉽게 부정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안타깝다. 신을 믿는 자들이 바보들이 아닐진데 자명한 부분까지만 생각하고 내가 지적 우위에 있고 내 판단은 완벽하다고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흔들리는 눈동자
난 창조주야 말로 최고의 설계자라고 생각함..원자하나만 봐도 정밀하게 설계된 작품이고 그것들이 일정 비율로 결합해서 분자가 되며 물질이 된다는게 넘 신기함..
그 창조는 중동인으로 태어났고, 지구라는 작지만 큰 곳에서, 이스라엘 민족만 챙기는 이기주의였고,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존재 자체도 몰랐던 무지랭이다. 이 무한한 우주에서 고작 지구에 와서 한다는게 물 위나 걷고, 소소한 마술쑈나 하면서, 사람들이 자기를 안믿으면 지옥에 보낸다고 겁을 준다. ㅋ 근데, 이런 우주를 만든 신이 먼지만도 못한 존재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는게 어이없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주가 있으면 세상 최고의 빡대가리지 ㅋㅋㅋㅋㅋ 이따구로 만드는게 말이 되냐?
창조주 라는 단어 자체가 존나 하급 노예 동물들이나 쓰는 말임. ㅋㅋㅋ
원자안에 전자와 양성자의 수만 달라졋는데 우주만물의 속성이바뀜.. 원자하나가 수소가될수도있고 헬륨이될수도있고 바뀜 원자=원소, 개신기하네
순간 당황하고 흔들리는 눈빛ㅋㅋ
잘 피하네ㅋㅋ
없다고 하면 예수쟁이 고객들 다 날아가는건데ㅋ
너무 예수쟁이들을 병신으로보시는거아님?
쟤들이 무슨 지들신 믿고안믿고같은 ㅈ같이 사소한이유로 보이콧하는 찐따들이아님
그정도 찐따였으면 지구한바퀴못돌았지
월드클래스 기레기를 대하는 일론의 한판승.
이말이 딱맞지
니들이 믿는 그 신은 절대아님
절대로
NO라고 대답 했다간 고객 날라가는 소리가 들리지...
잘 피하네...ㅎㅎ
개소리 ㅋㅋ 머스크성향을 니가모르는거임 대놓고 테슬라 상폐하고싶다고도 했는데뭔 ㅋㅋ
눈에 써 있네요. No. 라고.
그건 너의 고정관념 과학자는 신을 안 믿을것이다라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아인슈타인도 신을 믿었음
@@oxovy0아휴.... 존경하는 누군가가 어째서 믿는다는 개념부터가 답답하네. 차라리 본인들이 공부를 하고 세상을 파악하고 분석하세요.
제가 신을 믿지않는 원리에 대해 설명해드려요?
신은 있습니다 다만 이 우주엔 없을수도요
@@gjsxjgjsxj183그래요 알아서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나한테 설명하려하진 말구요
아인슈타인의 영향을 받은듯. 아인슈타인이 저것과 비슷하게 말했음
그냥 거장들 사고방식이 비슷한거 아닐까
설계자는 있으나 우리가 알고있는 그런신들은 아님
설계자라 함은 의도를 가지고 이 세계를 만든 존재라고 볼수 있는데 그런 건 없음 우연히 자연 법칙 속에서 탄생했을 뿐이지 그 자연 법칙이 의도를 가지고 있음? 아니잖음
저역시 공감
외계인......
@@Masanajae우연은 없다
@@Masanajae ㅋㅋㅋ자연의 법칙은 누가 만들었는데?ㅋㅋㅋㅋ
이미 일런머스크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신의 단계다.
ㅋㅋ 믿는다고는 절대 안하네
믿는다고 하는데 니들이 아는 그 신은 아니라는 뜻임 즉 자기는 섬기지 않는다고 하는거
말하면 안되죠 ceo가 말하면 관련기업 싸그리묶어다가 사이비로 몰아갈건데
믿는다는 뜻이죠
근데 타인들이 말하는 그런 신이 아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그 무언가를 믿는다는 거지
표현이 다름 그런 존재가 있다고 확신하는 표현도 아님
신을 믿으면 믿는다고 하지. 저런식으로 두루뭉실 하게 대답안함. 그냥 안믿는다고 봐야함.
고도로 발전된 메타버스를 시연할 때가 분명히 온다고 본다. 그때가 되면 우리또한 그안의 존재들한테는 신이 되겠지...
유저라고 불릅니다
일론 머스크 : "니 눈 앞에 있단다"
이거 정말 대단하다. 위기를 매끄럽게 넘기는 요령..
신은 있지만 지구를 만든 신이 아니라 우주를 만든 신이 맞는듯
신이란게 애초에 인간이 만든 개념이니까 거스를 수 없는 우주적 매커니즘은 우리가 생각하는 신에 가깝긴 하겠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신이 있을 수도 있긴하지
근데 그 신이 구원해줄거라 믿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임
말하면서 고개를 좌우로살짝흔드는게포인트
저도 신은 있을수도 있다 생각해요
인류가 양자역학을 공부하기시작하고 신을 안믿기 힘들어진건 맞는듯합니다
그렇지만 인류가 믿는 그런 종교의 신은 아니라 생각됌
어떤 조선 실학자가 했던 말이랑 비슷하네.
신이란 과학법칙의 다른 표현방식에 불과하다고
자막 해석... 네이버 파파고가 해도 저거보다는 자연스럽고 이해도 쉬울 듯 ㅋㅋㅋㅋ
내가 신이다 하려다가...
순발력 정말
신앞에서 신을 운운하는구나..
인간으로 태어나 세상을 뒤흔들
만큼에 업적을 세운 사람은 신이라해도
이상할게 없고 이와중에도 비행기타고
여기저기 다니며 일하고 있다.
놀고 먹을 생각을 안한다 존경한다
천재.....맞네요
내가 짱임 40년간 기도만했음 우리나라 천국1위임 돈도 못모음 ㅠㅠ
자신을 믿는데 왜신에 의존 하겠는가!
신이란건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다
우주 법칙을 믿는다 이상
정말 개같은 질문이다. 안믿는다 하면 그거 코투리로 한없이 공격한다. 언론 본색이지.
그렇게 보고싶고 믿고싶은건 아니고?ㅋㅋ
신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둘다 증명할 수가 없어서 거부도 할 수 없다는게 과학자들의 입장이랬나...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라는 말을 니들이 믿는 존재...라고 말하는거네요.
940억 광년의 경계가없는 우주와 먼지보다 작은 지구를 생각하면 어떤식으로든 존재하는 신을 부정할수없지 현명한 대답
아는거랑 믿는 건 다르죠. 믿음은 불완전하지만 지식은 완벽합니다. ㅡby 9일간의 우주여행 책 중이에서
하지만 지식은 진리가 아님
당연히 믿지만 종교적인 도그마에 집착해선 안된다는 이야기
톰형, 트레볼타형등등.....하고 친하시겠네요
존하버드인지 후버드인지...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우리의 신은 3차원에 존재하는 또는 존재했던 신을 말하고 있음 즉 그 신은 너희 신이다 라고 할수있다는 말이 3차원의 신 그럼 4차원에서도 신이 있다는 증거고 5차원은 더더욱 6차원은 당연히.... etc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존재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인간이 절대 거스를 수 없는 자연법칙은 신이맞다
Yes, I do...I am😊
순간 머스크 눈빛이 심각해지네
허무 맹랑 한 소리면 인간은 즉시 웃음 나 옴
그딴게 어딨어!!! 이게 ㄹㅇ 이지!!
저런 질문을 즐기고있는듯
일론정도되면 국가기밀문서중 우주인의얘기가 나오고 그들이 우리에게 신의이미지를 그들이 줬다는걸 알텐데 신을믿겠어요!!?
근데 질문은 잘한듯요.
인간이 자포자기해서 자살들할까바 신이란 이미지를 만들어줬다내요
우주 하늘 전체를 다스리는 1인자 존재할 뿐 종교가 없어요
지구는 나름대로 종교있지만,
지금 너무 타락한 이단 종교로
타락 변질 지구가 타락했듯이
그래서 미국 핵시설 폭팔 등..
또 언제 폭팔할지 모르는 상황..
인간들이 마음을 정직하게 현실에
맞게 처신을 해야 하는데
코 앞에서 당하고도 당달봉사처럼
무서운 현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죠 눈앞에 작은 이익에 급급
큰것을 놓치고 모든 것을 잃을
위기 위치에 있어요
개인들 신을 섬기는 종교라 해도
지구 대위기를 못보는 종교는
사이비 이단종교에 불과 해악..
똑똑해.
우리는 AI NPC와 진짜 인간을 구별할수 있는가 일론은 꼭 AI NPC처럼 말한다
진짜 요즘 애들 문해력 문제 있네 영어 들어봐라 우주 즉 우리가 사는 물리세계 원리를 들여다 볼 수록 정교하고 방대하고 설명이 안 되는것도 많은데 이걸 유신론자 니네들이 부르는 신으로 생각할 수‘도’ 있겟다
이거 자나 에휴
@user-bz4yw9ed7q 과학은 모든게 연결 되어 있다. 너랑 나랑 공간이 다른데 어캐 의견을 나눈다고 샹각함?
@user-bz4yw9ed7q 님이 즐겨 보는 유투브 스맛폰은 신이 만들어줌?
@user-bz4yw9ed7q 뭔 소린지 몰라? 진화론이든 빅뱅이론이든 암흑인자 블랙홀 차원 궤도도 과학이고 수학이고 서로 영결되어 있다고 그걸 부정하면 핸드폰 자동차 현대의학 지금 먹는 쌀 과일 든등 다 품종 개량 했는데 다 부정해야 한다고
@user-bz4yw9ed7q 그리고 입증은 신이 있다는걸 유신론자들이 해야죠 이미 입등 끝낸걸로 지금 현대사회가 발전해서 핸드폰도 쓰고 병원도 다니고 밥도 먹고 있는데
@user-bz4yw9ed7q 형님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과일 쌀도 전부 생물과학으로 다 품종 개량 되서 당도 맛 병충해 강화 한 겁니다. 개네들 먹고 씨앗 뿌리면 자라지도 않습니다. 그럼 현대 물리학이랑 수학이랑 생물학 화학 등등이 서로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God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 게 후회될 때
언제라도 나의 품에
돌아와도 돼
????: 친구야 왤케 찌질하노? 잊어!! 걔이미 다른 남자품에 있어
싫어! 싫어!
왜 자꾸 종교적 신의 관점으로만 세상을 해석하려 하나.. 세상만물이 만들어지면 꼭 “의도가 있어야만 한다”라고 생각하니 신이만들었네 외계인이만들었네 소리만 해대지.. 그게 신이되었던 외계인이 되었던 뭐가되든 중요한게 아닌데 종교집착병자들은 꼭 어떻게든 자신의 믿음이 틀리지 않음을 증명하려고 ”신이 있고 신의계획이다“로 어떻게듬 몰아가려고 할때마다 과학적인 토론 1도하기 싫어짐
@user-bz4yw9ed7q원래 고소한사람이 증명해야하는것처럼 신이 있는걸 주장하는 사람들이 증명해야죠. 당신은 본인이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증명할수 있어요? 우린 신이 없다는걸 증명 못해요. 그래도 신이 있다는게 사실이되진 못하죠
과학적인 사고 방식 좋아함. 과학은 밝혀진 대로만 혹은 약간의 추론을 포함해 이해하는 것이고 모든걸 밝혀내지 못한 만큼 모든걸 과학으로 설명은 불가능함.
과학은 신의 유무를 밝혀내지 못한 상태라 신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과학적인 태도가 아니고 신이 구체적로 어떻다라고 설명하는 각 종교들과 경험들도 과학적으로 인정할 수 없음.
@user-bz4yw9ed7q 맞는말임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근데 근거도 없이 신을 믿는 종교쟁이들은 혐오할수밖에 없음
저는 신을 믿습니다! 꿈에 신이 나타나니까요...그럼, 처음보는 꿈은 무엇인가요?
난 한번도 신이 안 나타는데요..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내용대로라면 외계인이 신임
내가 YER OR NO를 대답했을 때 좆되는게 뭐가있는지 순간적으로 두뇌풀가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를 설명하려면 어떤 존재가 필요하다. 역시 신의 존재를 믿는군요. 여기 댓글 보면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것 같이 보이는데, 머스크는 우주를 설명하려면 확실히 우리가 모르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는듯함. 우주의 빅뱅을 설명하려면 신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되긴 하죠. 과학자들은 무슨 압력이니 뭐니 주절이 주절이 대지만, 갑자기 무에서 유가 생겼는데 그것도 우연의 법칙으로 이 넓은 우주가 생겨 났을리가 없죠.
우리를 잘쳐줘야 실험실 안에 있는 실험쥐 취급하겠지 평범하게 생각하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 취급이겠고
이게 미쳤나.. 그런게 어딨냐 요런 눈빛
우주 자체가 따지고 보자면 너무 비현실적이다. 마치 시뮬레이션처럼.. 그렇다면 시뮬레이션은 누가 관리 하는가? 그자가 신에 가장 가까운 자이지 않나
우리나라 CEO들 : 아멘. 할뤻후야 아메엔. 모든건 우리 뜻대로.....
일론은 신을 믿지않는다 하고 있는 사업들을보면 말이쥐
a : 신을 믿나요?
b :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아따 설명이 안되거나 못할때는
신 갖다 붙이면 만능이여~~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신을 필요로 하면 신을 설명하기 위해선 뭐가 필요할까? 그대들 지갑속 돈이 필요하지.
신의 유무,존재는 믿음 하지만 섬기지는 않음
유저가 개발자를 숭배해야 하는가? 리니지 하는 사람은
종교가 앤씨고 신이 김택진이야?
근데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면 신은 어찌 생겼지.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태초에 가장 처음의 사건엔 이유가 없을 지도 모르겠다.
저는 아그나스틱 입니다. 라는 말
안믿겠지. 근데 공석에서 이런 말하면 광신도들이 개 때처럼 달려들걸 아니까 넘기는거지😅😅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신은 종교에서 나오는 신을 말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일론머스크는 애초에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ㅋㅋㅋㅋㅋ
@@hkfgiedfi그럼 시뮬레이터가 우리들 입장에선 신이겠네
@@안녕하세요-t7e1s 머스크가 말하는 신이 딱 이런 느낌이죠. 종교에서 말하는 인격신이 아니라, 어떤 현상에 대해 원인으로서 존재하기만 하는 신. 조금 다르지만 데우스 오티오수스,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거죠. 말로만 신이지, 사실상 무신론적 자연주의와 다름없는.
그러니 머스크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을 겁니다. 인격신은 부정하겠지만
내가 지구 밖의 우주를 탐닉해보니 너희들이 믿는 신과는 연관이 없더라 이말이다.
임기응변 ..
아...이거 잘못 말하면 안좋지 걸려들면 안돼 눈알 돌아간다 ㅋㅋㅋ
이 게임엔 매뉴얼이 있다는거지
우주가 신이지
결국 아직까지 설명되지 않는 실존의 근원을 신이라 부르는거지. 매트릭스 일수도 있고.
우주. 와. ❤
있을 수 있겠지. 근데 -나만이 신이다- 라고하는 기독교나, 진리에 다가 가고자 성찰했던 붓다 라던지, 유일신이라고 다른 인종의 시각에서보는 알라 라던지.. 이런건 인간의 관점이라고 본다. 창조주가 있다면 만들었어도 뭘 바라진 않을듯..
젤나가!
무언가 있겠지. 근원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면
Elon👍👍👍👍👍👍👍👍👍❤️😍😘
오우 눈 흔들리는것 봐 ㄷ ㄷ
그가 말했다 나여
신이란 무엇인가? 예수는 다시태어나고. 바다를 가르면 신이라 했다. 하늘을 날고. 우주를 뚫고. 영생을 누리는 외계인이 나타나면 신이 아니라 할것인가? 간단한 문제다.
존나 진지한 이유가 뭐야
중립을 지키는 게 맞지ㅋㅋ
어찌보면 인간이 신일지도...
실체 라는게 존재할 확률은 0에 가깝다나 뭐라나
하나님을 만나자 일론..
(내가 될 꺼야)
자기가 신이다 라고 종합적으로 만들고 있는 그런 느낌 신이되어라 일론
???: 가, 짐
정말 저말이 무서운게 대통령취임에 바이불놓고 선서하는나라에서 저질문은 종종 나오눈데
모종의 사상검증이다
눈치없는 나는 비웃으며 너 미쳤냐?신따위가 어딧냐? 이랬으면 끝난다 죽을수도 있다
저런 무례한 질문을 자주 보는데 아주 몰상식하다
성경을 가짜라고하는 사람특. 성경안읽음. 성경을 깊게 읽고 조사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성경을 부정못함. 사실이니까.
나도 기도는 하지만 기독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다 그냥 내가모르는 먼가가 있을것도 같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먼가 의지도 되서 하는거다
그냥 삶에 감사하고 지칠때 기도하면 위로도 되드라.
내생각이지만 나같은 그런사람들이 모여 신화를 만들고 신의 이름을 붙이고 그런거 아닐까
성경책보면 초반에 하나님이 아무것도 없는 이땅에 땅을 물을 동물을 인간을 만들었다는데 계속 누가누굴낳고 낳았다로 시작하는거에 그냥 옛날 신화로만 느껴지드라
말이되지않는소리지 그냥 빈행성에 공기있고 물있고 흙이있으니까 미생물부터 생겼던거겠지
신이 있음 지구만 보살피겠냐 그넓은 우주에 수많은 행성은 왜 비여있냐 지구만 특별히 왜 공기가 있게 하냐고 지구 병들믄 다른행성가서 살게 하게 만들어놨겠지
그냥 나약한 인간들이 믿고 의지할 위대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힘으로 잘살아라는 것에서 만들어낸 이야기 같지만 나쁜쪽으로 이용 하는것들땜에 종교가 욕먹는것이다.
자기자신 스스로나 믿자
의미없는 질문을 하네 동기부여는 또 모야
만물의 근원을 창조한 창조주는 존재합니다. 믿든 안믿든....
존재하면 뭐가다른데
@@EchilO 지미 지애비도 모르는 인간을 뭐라고 하요? 후래지식이라 안하요? 삶을 대하는 스스로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겠소?
@@강성오-m6j그럼 뭐해 기독교든 천주교든 그들이 믿는 신이 그 창조주랑 같은 존재인지 모르는데 다른 존재면 결국 사이비란건데 그냥 아무 종교도 안믿는게 맞지
@@지루한도토리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하더군요. 마음문을 열고 찾아보시길....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ricciardocho5345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분이 이미 있습니다.
예를들어 외계 종족의 과학문명이 1만년 정도 앞서있다면
우리 지구인 입장에서 보면 신과같은 존재라고 봐야지
신을 뭐 어렵게 이해해 우리보다 더 월등하고 초자연을 가능케 하는분
뭐가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사람은 결국 그래픽쪼가리다.
운명은 정해져있고
심즈마냥 우린 조종당하면서 사는중
그러기엔 너무 보잘것없는.존재인것같아요
우리들 자체가 다 신이야...하나의 의식에서 여러개로 나뉘어 나온 의식들 중 하나야 우리 자신이...현세에서 떠나면 다시 하나의 의식으로 합쳐질수도 있고...다시 기억리셋하고 현생에 윤회 환생하는 경우도 있고...종교에서 말하는 예수 및 부처는 인간의식을 넘는 성자이고..여호와 및 루시퍼..알라같은 자들은 외계쪽에서 지구에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에게 사기치러온 자들이고...
무섭다 정신병 ㄷㄷㄷ
현실을 살아라 너의 정신병이 너를 갉아먹고 너의 자녀들을 갉아먹는다. 나이먹어서 그러고 사는건 죄다 정신차리고 현실을 살아라